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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판다 한 쌍, 내년 봄 에버랜드 와요

    中 판다 한 쌍, 내년 봄 에버랜드 와요

    중국의 국보(國寶)인 판다 한 쌍이 내년 봄 에버랜드에 들어온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은 지난달 31일 중국 임업국 산하 야생동물보호협회와 계약을 맺고 판다 한 쌍을 에버랜드에 유치한다고 1일 밝혔다. 한·중 양국 정부 간 ‘한·중 판다보호협력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성사됐다. 에버랜드는 쓰촨성에 있는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로부터 판다를 유치해 15년간 함께 생활하며 중국의 판다 보호 연구에 협력한다. 에버랜드는 1994년에도 판다 한 쌍을 유치했다가 1998년 중국에 반환했다. 내년 초 판다를 들여와 적응 기간을 거쳐 개장 40주년을 맞는 내년 봄 축제 때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중국의 3대 보호동물인 황금원숭이를 도입해 함께 생활하는 등 중국과 함께 멸종 위기를 맞은 희귀 동물의 보호와 번식에 대한 공동 연구를 해 오고 있다.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에버랜드를 세계적 수준의 명소로 만들어 중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화, 대전 아동생활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기증

    한화, 대전 아동생활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기증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 캠페인이 올해로 시행 5주년을 맞았다. 한화그룹은 지난 28일 대전에 있는 아동생활시설 천양원에 12㎾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준공하고 기증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초등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에너지 빈곤 체험, 태양광 랜턴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11년 시작된 캠페인은 그동안 118개의 복지기관에 807㎾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한화는 올해 말까지 모두 28개의 사회복지시설에 모두 216㎾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9년만에 정규앨범 낸 신승훈 “음악 인생 시즌2”

    9년만에 정규앨범 낸 신승훈 “음악 인생 시즌2”

    “제 음악 인생 시즌2의 시작입니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47)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큐브에서 열린 정규 11집 ‘아이엠 앤드 아이엠’ 발매 음악감상회에서 이번 앨범을 다시 쓰기 1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데뷔 25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을 내놓기보다 정규 앨범을 만든 까닭에 대해 “과거의 영광에 머물기보다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꾸준히 하고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규 앨범은 2006년 10집 이후 9년 만이다. 11집은 6곡씩 담은 두 장의 미니앨범으로 나눴다. 파트1 ‘아이 엠’은 29일, 파트2 ‘앤드 아이엠’은 다음달 초 발매 예정이다. 신승훈은 “파트1은 제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을 향한 11번째 답장”이라며 “파트2는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방향성을 보여 주는 음악”이라고 말했다. 이별 노래인 타이틀곡 ‘이게 나예요’는 트레이드마크인 애절한 발라드다. 억지로 쓰는 게 싫어 한동안 작곡만 했었다는데 이 곡을 통해 13년 만에 가사 작업을 했다고 한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는 사회 생활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했으면 한다며 ‘아이 윌’을 꼽았다. ‘우드 유 메리 미’는 미래의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송. 자연스럽게 연애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신승훈은 크게 웃었다. “음악도 한 신승훈이 아니라 음악만 했던 신승훈이에요. 최근 4년간은 아무도 없었어요. 4년 전에는 ‘썸’이 있었던 것 같고요. 12월에는 공연을 하고 내년 2~3월에는 일본 투어도 하는데 언제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태티서, 상하이를 밝힌 빛나는 미모

    [포토] ‘소녀시대’ 태티서, 상하이를 밝힌 빛나는 미모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7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루이까또즈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태티서,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공항패션’ 눈길

    ‘소녀시대’ 태티서,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공항패션’ 눈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글로벌 모델인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27일에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루이까또즈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태티서는 3인 3색의 빛나는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화이트톤 원피스에 블랙 롱부츠와 점퍼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고, 서현은 하프코트에 굽이 높은 스트랩 슈즈를 신어 각선미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 티파니는 레드 계열에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투피스로 가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태티서가 착용한 가방은 모두 루이까또즈 F/W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깊이감이 있는 컬러가 돋보여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시키기에 제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제115주년 독도의 날’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겸해 열린 독도문화국민축제에서 독도합창단 1000여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제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위안부 기림비, 어린이 인권 교육 장소로 활용”

    “위안부 기림비, 어린이 인권 교육 장소로 활용”

    세계 최초로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가 설립 5주년을 맞았다. 팰리세이즈파크 시정부는 22일(현지시간)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한국계 이종철 부시장, 크리스 정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즈파크 공공도서관 옆에서 위안부 기림비 설립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로툰도 시장은 “5년 전 기림비를 세울 때에는 (일본 등의) 반대도 있었지만 여성의 인권이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부각시켜 설립을 마쳤다”며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기림비를 추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 기림비가 세워진 이후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과 뉴욕주 롱아일랜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미시간주 미시간시티 등에도 기림비가 들어섰으며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도 기림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로툰도 시장은 “이 기림비가 어린이들에게 인권을 교육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큰 관심을 갖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시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인권의 문제이며, 우리는 계속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림비 설립을 처음 청원한 한인 풀뿌리단체 시민참여센터는 이날 로툰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동안 기림비 주변 조경을 관리해온 환경운동가 백영현 그린클럽 대표도 감사패를 받았다.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기림비 설립과 관리, 운영을 한인 사회가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본 정부와 우익세력의 협박과 회유에도 굳건히 기림비를 지키고 역사교육과 미국의 가치인 인권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시정부와 시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다케시마라 불려서 속상했지?” 독도 생일파티 나선 중학생들

    “다케시마라 불려서 속상했지?” 독도 생일파티 나선 중학생들

    “독도야 115번째 생일 축하해. 다케시마라 불려서 속상했지? 앞으로 우리가 지켜줄게.”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중학생들이 직접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 강동구는 23일 지역의 18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손으로 만든 ‘독도 사랑’ 동영상을 방송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독도의 날은 2000년에 지정됐다.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규정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는 의미다. 올해는 독도칙령이 반포된 지 115주년 되는 해다.강동지역 18개 중학교 학생회 임원들로 구성된 ‘강동 학생 자치활동 네트워크’는 독도의 날을 맞아 이달 초 ‘독도 사랑’ 동영상(UCC)을 제작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플래카드 등을 들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는 내용이다. 독도캠페인 총괄팀장을 맡은 김아연(성덕여중 3학년)양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모든 학생들이 독도의 날을 재인식하고 애국심을 갖자는 취지로 지난 9월 회의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영상은 23일 오전 아침조회 시간에 학교마다 전 학급에 방영된다. 각 교실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외워 부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학교별로 ‘독도지킴이 서약’ 등 독도와의 약속 캠페인과 ‘독도 바로 알기 OX 퀴즈’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이동호 상일여중 교사는 “학생들은 교복을 입은 시민”이라면서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TNT투어(티엔티투어), 창립 5주년 맞아 5살 생일 축하 이벤트 실시

    TNT투어(티엔티투어), 창립 5주년 맞아 5살 생일 축하 이벤트 실시

    ‘TNT투어(티엔티투어)’가 오는 11월 1일 창립 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5살 생일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의미로 ‘5살 생일’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컨셉에 맞춰 이벤트 페이지도 매우 아기자기하게 제작됐다. 경품으로는 5살 생일 파티를 축하하기 위한 종합과자세트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여행상품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상품권은 1인에게 2매가 제공되며, TNT투어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당첨자 본인이 직접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종합과자세트는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자로 구성됐으며,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상자에 담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 ‘tnt투어5살’을 검색한 후 검색된 화면을 캡쳐해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캡쳐 사진과 함께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주 동안 진행된다. TNT투어는 5살 생일 축하 이벤트 외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주년 특가 여행 상품도 구성했다. 여행 지역에 따라 교통 패스 및 입장 티켓 등도 함께 제공해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는 이벤트 참여와 더불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TNT투어 마케팅 담당자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기존과는 색다른 이벤트로 고객분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경품 또한 ‘여행상품권’ 및 이벤트 컨셉에 맞춘 ‘과자세트’를 준비했다. 고객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TNT투어 홈페이지(http://www.tnttour.co.kr/promotion/event/S151008/5thEvent.asp)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망향의 恨’ 달랜 살풀이, 고국서 나빌레라

    ‘망향의 恨’ 달랜 살풀이, 고국서 나빌레라

    “사물놀이, 부채춤으로 그 많은 눈물을 참았습니다.” 18일 오후 5시 서울 노원구 어울림극장에서 파독 간호사 19명은 ‘다시 부르는 아리랑’ 공연으로 40여년의 한을 씻어 내려갔다. 흰 수건이 날리는 살풀이춤으로 ‘망향의 한’을 풀어냈다. 느린 장단에 시를 쓰는 듯한 부채 산조는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국 생활의 아픔을 승화시켰다. 마지막 북모둠 공연에서 이들은 한마음으로 희망을 연주했다. 300여명의 관객은 기립박수를 쳤다. 서정숙(68) 한독간호협회 회장은 “고향이 그리워 파독 간호사들이 1990년에 만든 아리랑무용단이 2012년 안양 공연에 이어 올해 노원구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가족들을 위해 20대 초반에 독일로 간 17명의 단원은 이제 평균 66세가 돼 한국의 가족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늘 우리나라에서의 공연을 꿈꿨다. 2000유로(247만여원)의 비행기표도 자비로 샀다. 그만큼 고국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컸다. 한국의 가족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40년 독일 생활에서 간직했던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정을 안 무용가 고진성씨가 사방으로 뛰었고 노원구가 선뜻 무대를 내줬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타국에서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듯 우리 문화를 익혔을 이들의 간절한 마음에 고개를 숙인다”면서 “현재의 풍요로움에 취해 잊고 있던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원 연귀순(64)씨는 “독일 에센시 한인문화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꼴로 연습하는데 3시간 30분 거리를 오는 사람도 있다”면서 “대부분이 한독 가정(독일인 남편 가정)이어서 한국말과 밥, 고향의 추억을 나누는 게 더 절실했다”고 설명했다. 연씨는 ‘고향’이라는 단어를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경기 광주에서 18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경제력이 없는 아버지 탓에 21살에 독일행을 택했다”면서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늘 아름다운 고향이고 행복했던 시절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동정하는 시선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서 회장은 “380마르크의 월급 중에 20마르크를 빼고 동생들의 대학 학비로 다 한국에 보냈지만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가족에게 편지를 부치기 위해 전철을 2번 타고 치킨 한 번 사 먹으면 수중에 돈이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해 가족을 살렸던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단원 중에 맏언니인 김혜숙(71)씨는 “나이가 있지만 내년에 한 번만 더 한국에서 공연하는 게 소원”이라면서 “독일에 있는 손자들이 할머니의 춤과 한복을 신기해할 때 노력이 열매를 맺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내년에 단원들의 손자·손녀 12명으로 구성된 아리랑무용단 어린이반이 문을 연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시민이 가장 사랑한 교보 광화문 글판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민이 가장 사랑한 교보 광화문 글판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1991년 첫선을 보인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글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4일부터 한 달간 블로그(www.kyobolifeblog.co.kr)를 통해 ‘내 마음을 울리는 광화문 글판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12년 봄편인 이 문안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은 69개의 후보 문안 중 3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300명 가운데 1493명이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 표를 던졌다. ‘풀꽃’에 투표한 한 참가자는 “말을 들어줄 이 하나 없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이 돼 주고 큰 위안을 준 글귀”라고 전했다. 2위는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에서 따온 문안이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였다. 교보생명은 “의미 있는 인간 관계를 맺기 어려운 요즘 세태에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운 문구가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투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광화문 글판 25주년 기념집 등을 증정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HONGKONG OCEAN PARK Halloween “나 귀싱 꿍꼬또”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워킹데드 서바이벌 등 …10월 내내 아시아 최대 핼러윈 축제 홍콩 오션파크의 핼러윈 대축제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던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된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 열리는 축제지만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내내 즐길수 있다. 올해는 8가지의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인 워킹데드 서바이벌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Fox 채널의 워킹데드를 재현한 어트렉션으로 좀비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영정 사진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 홍콩의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 7일 간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H15는 공포도 공포지만 현재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인원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15years of horror’는 15년 동안 귀신의 집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고풍스런 저택의 롤리타 맨션,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셀피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다. 이 저택은 밤에는 비밀스런 블러드 저택으로 바뀌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원하는 생명체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또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의 작업실’(Puppet Master’s Deadly Workshop)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저택에서 인형들의 함정과 덫을 피해 저택을 빠져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핼러윈 축제라고 귀신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도라에몽 핼러윈 무비스튜디오에서 친근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영화 제작 체험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트릭 또는 트릿 펌킨 트레일(Trick or treat Pumpkin Trail)은 홍콩에서 가장 긴 핼러윈 산책길로 핼러윈 데이에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사탕을 얻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귀신들이 돌아다니면 굶주린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걸신 축제)이 열리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난 요리들도 선보인다. 무덤과 비석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해산물 볶음밥, 잘린 손가락 모양의 쿠키가 곁들여진 토마토 수프도 인상적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음식말고도 사랑스런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도라에몽 핼러윈 세트메뉴’도 넵튠 레스토랑이나 턱시도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있다. 오션파크의 핼러윈 축제는 10월2일부터 11월1일 중 10월2일~4일, 9일~11일, 16일~18일, 21일~25일, 29일~31일, 11월1일 등 총 18일의 이벤트 날짜 중 방문하면 8개의 어트렉션과 11가지의 인기쇼를 즐기수 있다. ●Restaurant Tuxedos Restaurant 턱시도 레스토랑Tuxedoes Restaurant에서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도라에몽 할로윈 세트 메뉴와 펭귄 모양의 피자도 인기다. neptune Restaurant 넵튠 레스토랑Neptune Restaurant의 한쪽면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식사를 하면서 유영하는 거북이를 비롯해 다양한 바닷속 물고기를 볼수있다. Doraemon dishes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 속에 들어갔다. 턱시도 레스토랑과 넵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 글·사진=유운상 Travie Writer 취재협조=홍콩오션파크 www.oceanpark.com.h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게시판]농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싸이-서경덕, ‘공동경비구역 JSA’,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막걸리 문화거리를 조성해 정기적으로 막걸리 신제품을 홍보·판촉하고, 막걸리에 얽힌 문화와 한식을 소개하는 장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국내 막걸리 수출협의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도쿄 한식당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막걸리 문화 수출단’을 구성해 세부 계획을 논의한다. ●여성가족부는 15일 오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회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열어 중학생 30명에게 일일 여가부 공무원이 돼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에 도입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교육부와 협의에 따라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성원중학교와 덕수중학교 학생들은 일일 공무원이 돼 여성, 가족, 청소년, 권익 등 여가부의 각 업무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국회의원 류지영·경찰청과 공동으로 10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정폭력사건에 대한 경찰 초기대응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98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싸이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미국 내 유명 대학교에 ‘K-POP’ 안내서를 제작하여 비치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POP’ 안내서는 친환경 소재의 고급 브로마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K-POP’의 정의부터 다양한 아티스트 소개, 연도별 역사, 인기비결, 공연문화 및 떼창 등 ‘K-POP’의 전반적인 사항들이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MobileAdNew center --> ●583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돼 15일 재개봉한다. 영화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과 4K 영사기가 설치된 파주 명필름아트센터(매주 주말 토·일 상영)를 비롯해 전국 롯데시네마 지점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이 있는 잠실 월드타워, 부산 광복, 수원 광명아울렛, 서청주, 울산 등 6개 지점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이화여대 캠퍼스 안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강남 신사동에 있는 인디플러스에서도 영화를 상영한다. ●관세청은 15일 인천 송도에서 한국 주재 외국 관세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각국 관세청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관세청과 영국과 중국 등의 관세관들이 불법적인 물품수입 차단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글판은 나태주 시인 ‘풀꽃’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글판은 나태주 시인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출범 25주년을 맞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글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사진?)’에서 가져온 문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4일부터 한달간 블로그(www.kyobolifeblog.co.kr)를 통해 ‘내 마음을 울리는 광화문글판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12년 봄편인 이 문안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은 69개의 후보 문안 중 3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300명 가운데 1493명이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 표를 던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에 지쳤을 때 따스한 격려와 위로를 건네준 광화문글판에 얽힌 각자의 사연을 담아 투표했다. ‘풀꽃’에 투표한 한 참가자는 “가족 몰래 8년간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광화문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글판을 보고 가족들을 생각하며 많이 울었다”며 “제 말을 들어줄 이 하나 없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이 돼준 이 글귀는 큰 위안이었다”고 전했다.  두번째는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에서 따온 문안이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였다.  교보생명은 “두 편 모두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기 어려운 요즘 세태에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고 진지한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긴 점이 공감을 얻어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투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광화문글판 25주년 기념집과 교보문고 드림카드를 증정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신협, 금융소외계층 자활 지원 나서

    창립 55주년을 맞은 신협중앙회가 금융소외계층 자활 지원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전국 167개 신협에서 올해 말까지 ‘맞춤형 자활 지원 희망·행복 프로그램’ 1기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희망 프로그램은 자활에 필요한 돈을 신협이 대출해 주고 자활에 필요한 서비스 등도 제공해 주는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300만원이고 이자는 없다. 자활을 위한 영업 활동을 하는 동안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재해보장 공제(보험) 무료 가입 혜택도 준다. 이렇게 해서 번 돈으로 여력이 생기면 신협 적금 가입을 유도한 뒤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자립축하 지원금을 얹어 준다. 1인당 지원받는 금전적 혜택은 이자, 상품권 등을 포함해 총 87만 7000원이다. 행복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원하는 적금 상품에 가입해 목표대로 적금을 부으면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재해보장 공제 무료 가입, 자립 축하금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이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면 가입자 1인당 42만원을 지원받는다. 희망 및 행복 프로그램 대상자는 각각 33명, 638명이다. 만 19~60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신용등급 8등급 이하 금융소외계층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가우크 독일 대통령 서울 명예시민 됐다

    가우크 독일 대통령 서울 명예시민 됐다

    요아힘 가우크(왼쪽) 독일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가우크 대통령이 박원순(오른쪽) 시장으로부터 13일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국빈 방문한 가우크 대통령은 14일 출국한다. 명예시민증은 ‘서울시 외빈 영접 기준’에 따라 수여하는 것으로, 국가원수로서는 14번째다. 가우크 대통령 부부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부부 등 독일 대표단 30여명은 이날 시청사를 방문해 박 시장과 면담을 했다. 시민증 수여에 앞서 박 시장은 가우크 대통령과 독일의 통일 경험 및 인권운동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정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우리나라의 광복 70주년이자 통일독일이 탄생한 지 25주년 되는 해”라며 “가우크 대통령의 방문은 서울과 독일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통일 과정에서 수도 서울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정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 글판? 나태주 시인 ‘풀꽃’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 글판? 나태주 시인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출범 25주년을 맞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글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사진?)’에서 가져온 문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4일부터 한달간 블로그(www.kyobolifeblog.co.kr)를 통해 ‘내 마음을 울리는 광화문글판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12년 봄편인 이 문안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은 69개의 후보 문안 중 3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300명 가운데 1493명이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 표를 던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에 지쳤을 때 따스한 격려와 위로를 건네준 광화문글판에 얽힌 각자의 사연을 담아 투표했다. ‘풀꽃’에 투표한 한 참가자는 “가족 몰래 8년간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광화문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글판을 보고 가족들을 생각하며 많이 울었다”며 “제 말을 들어줄 이 하나 없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이 돼준 이 글귀는 큰 위안이었다”고 전했다.  두번째는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에서 따온 문안이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였다.  교보생명은 “두 편 모두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기 어려운 요즘 세태에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고 진지한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긴 점이 공감을 얻어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투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광화문글판 25주년 기념집과 교보문고 드림카드를 증정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독일 대통령 방한 중 탈북 청소년 만난다

    독일 대통령 방한 중 탈북 청소년 만난다

    동독의 인권운동을 이끌어온 목사 출신 요아힘 가우크(75) 독일 대통령이 한국에서 탈북 청소년들을 만난다. 오는 11~1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가우크 대통령은 13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서울 중구의 여명학교를 찾아 이들을 만난다. 탈북 청소년들과 북한 생활 경험 및 탈북 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통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현직 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으로선 이례적이다. 가우크 대통령은 과거 나치즘과 동독 사회주의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판한 인권운동가로 유명하다. 동·서독 통일 뒤에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구 동독 국가보위부인 슈타지 문서관리청장을 지냈다. 독일인들은 어두운 역사를 직시하고 청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관을 ‘가우크청’이라고 부를 만큼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독일대통령실은 “가우크 대통령의 방한은 독일 통일 25주년과 한반도 분단 70주년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전했다. 12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국회 연설에선 자신이 겪은 통독 경험을 기반으로 독일 통일과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문제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3일에는 자신처럼 시민단체 활동가로 활약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거대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참여 정치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명예서울시민증을 받는다. 14일에는 도라산역에서 열리는 ‘통일로 가는 플랫폼’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비무장지대(DMZ)도 찾는다. 같은 날 파주로 장소를 옮겨 LG 공장을 견학하고 구본무 회장도 만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김정은 류윈산 회동, 시진핑 체제 이후 처음 ‘김정은과 무슨 얘기 오갔나’

    김정은 류윈산 회동, 시진핑 체제 이후 처음 ‘김정은과 무슨 얘기 오갔나’

    김정은 류윈산 회동, 시진핑 체제 이후 처음 ‘김정은과 무슨 얘기 오가나’ 김정은 류윈산 회동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상무위원이 북한 평양에 도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9일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류윈산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 대표단이 10일 열리는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돌 기념식 참석을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최고지도부 일원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후 4년 만의 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체제 들어서는 처음. 이에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평양 도착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류윈산 상무위원은 중국을 이끌어가는 7명의 최고지도부의 일원으로 공산당 내 권력 서열 5위다. 2011년 10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정치국 상무위원 겸 상무부총리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했고, 2010년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때에는 저우융캉 당시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축하사절단을 이끌고 방북했다. 평양에 도착한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위원장은 오늘부터 나흘간 평양에 머무르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윈산 위원장이 이끄는 방북단은 40∼50명가량 규모로 추정되며 왕자루이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대외연락부 부부장, 외교부 부부장, 상무부 부부장 등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최근 수년간 지지부진한 상황에 놓인 북중 경제협력이나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강행 등으로 완전히 끊기다시피한 고위급 교류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류윈산 회동, 김정은 류윈산 회동, 김정은 류윈산 회동, 김정은 류윈산 회동, 김정은 류윈산 회동 사진=서울신문DB(김정은 류윈산 회동)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류윈산 회동, 시진핑 체제 이후 처음

    김정은 류윈산 회동, 시진핑 체제 이후 처음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상무위원이 북한 평양에 도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권력서열 5위인 류윈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 9일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류윈산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 대표단이 10일 열리는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돌 기념식 참석을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최고지도부 일원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이후 4년 만의 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체제 들어서는 처음. 이에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평양 도착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류윈산 상무위원은 중국을 이끌어가는 7명의 최고지도부의 일원으로 공산당 내 권력 서열 5위다. 2011년 10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정치국 상무위원 겸 상무부총리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했고, 2010년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때에는 저우융캉 당시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축하사절단을 이끌고 방북했다. 평양에 도착한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위원장은 오늘부터 나흘간 평양에 머무르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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