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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화염 뿜는 K1A2 전차

    [포토] 화염 뿜는 K1A2 전차

    지난 30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훈련장에서 열린 기동 및 화력지원 훈련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K1A2 전차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28일부터 4박 5일간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제대별·기능별 전투 임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된 훈련은 완편된 여단 전투단의 FTX를 통한 중심기동능력 숙달과 제병협동작전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및 타이거(TIGER)의 목적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사단 장병 1600여 명과 K1A2전차, K9A1자주포 등이 참가해 전투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 새달 1일 청주비엔날레 개막

    새달 1일 청주비엔날레 개막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을 사흘 앞둔 29일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본관에 전시 작품들이 진열돼 있다. 57개국 작가들의 작품 3000여점이 출품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 연합뉴스
  • 청주공예비엔날레 새달 1일 팡파르

    청주공예비엔날레 새달 1일 팡파르

    지구촌 최대 공예축제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다. 이를 공감각적으로 구현할 본전시에는 18개국에서 9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천연재료와 장인의 오래된 기술이 결합된 순수 형태 공예와 손·도구·기계·디지털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미래 공예 등을 선보인다. 올해 초대 국가전의 주인공은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이다. 스페인공예진흥원이 선정한 작가 31명이 150여점의 작품과 함께 청주를 찾는다. 비엔날레 기간 2023청주국제공예공모전입상작 98점도 만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국제적인 공예작가와 기획자 발굴을 통해 비엔날레의 정신과 역사를 계승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총 54개국 886명이 접수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고혜정 작가의 ‘The Wishes’(소원들)다.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공예도시 청주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학술행사와 세계 각국 공예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국제워크숍도 마련된다. 시민이 주도하는 열린 비엔날레를 위한 ‘어마어마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연계행사로 청주시립미술관의 ‘건축 미술이 되다’, 한국문화재단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등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8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매회 평균 60여개국 10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30만명이 관람하는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행사도 세계의 이목을 청주로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순천서 개막… 28일부터 9월 1일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순천서 개막… 28일부터 9월 1일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순천시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5일 동안 전국 우수업체 관계자 7000여명이 방문하는 전국 행사다. 대기업에서 우수 중소업체까지 4차산업 신기술로 산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분투하는 전국 273개 기업들이 모두 참여한다. 1975년 처음 개최해 올해 49회를 맞은 ‘전국품질 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6개 부문별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날 행사 첫날 참여 기업들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화려하게 행사를 시작했다. 수상의 영광, 패배의 격려로 마무리되는 모든 과정이 국가정원과 함께 감동적인 축제로 기록될 전망이다.시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내 거점지역과 교통 요충지에 홍보탑, 현수막 등 홍보 시설물을 대규모로 설치해 적극 알렸다. 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요식업, 숙박업체 리스트를 정리해 업체 관계자들이 순천의 멋과 맛, 즐길거리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대회가 열리는 순천은 대한민국의 관심이 쏠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2023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순천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축제·공연·체험 행사도 잇따라 열리고 있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시는 행사장 내부에 부스를 운영, 전담 해설사 3명을 배치해 재미있는 순천 스토리를 전달하는 등 경진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을 각종 도심 축제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은 “품질 활동의 인식 제고를 위한 품질애로상담센터, 기업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원은 전략적인 개념으로 인문학적 지식과 철학적 깊이, 그 시대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순천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해답을 제시한 만큼 이제 대한민국은 회색빛 도시에서 맑고 밝은 녹색도시로 변모해 나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 남은 2개월 동안 억만송이 국화와 함께 최고의 가을 정원을 만들려고 한다”며 “여러분들께서도 정원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상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로이 선임하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1397억원 규모로 편성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김창혁(구미), 황명강(비례), 임병하(영주) 3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결쳐 도정질문에 나선다. 김창혁 도의원은 통합신공항 공항도시 및 배후지역 개발, 도심 빈집 활용 방안과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청 재정운영의 효율성 강화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황명강 도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과 재해재난 대응 도민 안전 대책, 경주권 의료환경 개선, 초·중·고 학부모 대상 교육 등에 대해 질문한다. 임병하 도의원은 산사태 등 수해 대책과 영주시 관광정책 지원 계획, 지방도 진우-부석간 도로 관련, 도내 영유아 인성교육 등에 대해 질문한다. 9월 12일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 4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도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폭염 속에서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집행부에 재난대응 체계와 매뉴얼 전면 점검, 주민 대피 골든타임 확보, 기반시설 구축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만큼 중요성을 감안해 신속하고도 면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남극대륙 황제펭귄 새끼 1만 마리가 익사하거나 동사…해빙 줄어”

    “남극대륙 황제펭귄 새끼 1만 마리가 익사하거나 동사…해빙 줄어”

    남극 주변에 서식하는 황제펭귄은 부성으로 유명하다. 다른 펭귄들과 달리 육지가 아닌 얼음 위에서 알을 부화한다. 펭귄들은 3월 말~4월 번식지에 도착해 5~6월 알을 낳는다. 알은 8월에 부화하는데, 수컷은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 약 65일간 발 위에 있는 주머니에 넣어 알을 품는다. 수컷들은 눈을 먹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알을 보호하는 부성으로 유명하다. 또 섭씨 영하 60도의 추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수십~수백 마리가 몸을 밀착하고 번갈아 자리를 바꾸는 ‘허들링’을 하면서 새끼를 보호한다. 이렇게 태어난 새끼들은 12월부터 다음해 1월이 돼야 검은 방수 깃털을 갖추고 헤엄칠 정도로 자라나는데 그 전에 물에 빠지면 익사하거나 털이 젖어서 동사한다. 펭귄이 번식에 성공하려면 4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얼음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그런데 지난해 황제펭귄의 서식지인 남극 해빙(바닷물이 얼어 생긴 얼음)이 급격하게 녹으면서 1만 마리 가까이 새끼 펭귄들이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가 25일 전했다. 연구진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100년대 말이면 황제펭귄의 90%가 번식에 실패해 사실상 멸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영국 남극연구소(BAS)의 피터 프렛웰 박사 연구진은 과학저널 ‘커뮤니케이션 지구와 환경’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지난해 황제펭귄의 서식지가 있는 남극 벨링하우젠해 중부 및 동부 번식지 5곳 중 4곳의 해빙이 녹아 번식에 완전히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의 논문을 보면, 지난해 12월 이 지역의 얼음 면적은 2021년 기록한 역대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그 전 달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완전히 녹아내렸다고 했다. 해빙의 감소는 황제펭귄의 번식과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의 모니터링 결과, 지난해 12월 남극 주변의 얼음 면적은 관측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얼음이 지난해 말 깨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로스차일드 섬, 베르디 반도, 스마일리 섬, 브라이언 반도, 프로그너 포인트 등이었다. 논문은 “황제펭귄이 벨링하우젠 해에서 이렇게 번식에 실패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새끼들이 독립하기 전인 11월 초 이미 4곳의 서식지가 번식을 포기했다. 너무 빨리 얼음이 녹아내린 이 지역의 새끼들은 거의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연구팀은 지난 14년 동안 인공위성을 이용해 이 지역을 관찰했다. 위성에 나타난 펭귄의 배설물(구아노) 흔적으로 서식지를 구분한 뒤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로 펭귄의 개체 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서식지 중 가장 큰 스마일리 섬에서는 평균 약 3500쌍이, 가장 작은 규모의 로스차일드 섬에서는 약 630쌍이 번식해 왔다. 지난해에는 가장 북쪽인 로스차일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번식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벨링하우젠해 지역만 조사했지만, 연구팀이 45년 동안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남극의 62개 서식지 중 19개가 부화 기간에 치명적인 얼음 손실이 있었고 번식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 이런 관찰 결과는 현재의 온난화 속도가 계속된다면 황제펭귄 서식지의 90%가 2100년까지 모두 파괴돼 사실상 황제펭귄이 멸종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예측과 맞아떨어진다. 연구팀은 현재 남극 해빙 면적은 1570만㎢로, 1981~2022년 평균치보다 220만㎢ 줄어든 상태라고 했다. 지난해 8월 20일 기록한 종전 최저치는 1710만㎢였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시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시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제320회 임시회에 ‘서울시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해 제출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올해 3월 21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택시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기본 차량을 2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인 교통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유연한 차령제도 운용을 통해 택시운송사업자의 경영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택시운송사업은 도시 모빌리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자동차의 갱신과 유지 기준은 택시운송사업자분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줬다”라며 제안 사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어 실제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협의와 조정을 통해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돼 완화된 경영 환경을 택시운송사업자분들께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본 ‘서울시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 입법예고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반려견 울타리에 가두고 성폭행”…‘바리캉男’ 추가 범죄

    “반려견 울타리에 가두고 성폭행”…‘바리캉男’ 추가 범죄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당하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밀리는 등 데이트 폭력을 당한 여성이 자신이 당한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피해 여성 A씨는 해당 사건 이후 여러 번 극단적인 시도를 해 24시간 가족들의 보호 아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2일 올라온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영상에 출연해 B씨에게 5일간 감금됐을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언론 보도에 드러나지 않았던 수위 높은 욕설과 심각한 폭행 피해가 나열됐다. 영상에 따르면 B씨는 “30대를 때릴 테니 입으로 숫자를 세라”라고 강요하며 A씨를 폭행했다. 화장품으로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조롱했으며, 나체 상태의 A씨를 촬영한 후 “잡힌 순간 유포할 거다. 경찰이 절대 못 찾게 백업을 해 놨다”라며 협박했다.악질적이고 지능적인 폭력이 가해졌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B씨는 오른발 수술을 한 A씨를 3시간 반 동안 무릎 꿇렸고, 다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A씨의 머리를 발로 밟으면서 데굴데굴 옆으로 굴리는 장면을 촬영하며 웃기도 했다. 또 B씨는 바리캉으로 A씨의 머리카락을 민 뒤 얼굴에 소변을 보고 침을 뱉었다. 반려견 울타리에 가두고 배변 패드에 용변을 보라고 명령했으며,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여러 차례 성폭행까지 저질렀다. A씨는 감금된 채 4박5일 동안 수모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막대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인터뷰 도중 A씨는 과호흡 증상을 보였고, 가족에게 긴급 조치를 받기도 했다.“집착 심해…연락 되지 않을 때 카카오톡 메시지 300개” 첫 만남에 대해 A씨는 “카페에서 그 사람(B씨)이 번호를 따서 알게 됐다”면서 “지난해 7월 도박과 주식에 손댔을 때부터 폭력적인 언행을 보였다”고 했다. 폭력에도 지속적으로 교제했던 이유를 묻자, A씨는 “내가 너무 좋아해서, 잘못한 게 아니어도 먼저 사과했다. 그러니 나를 만만하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착이 너무 심해서, 연락이 되지 않을 때 카카오톡 메시지 300개에 전화 20통은 기본이었다”라면서 “‘너는 내가 예쁘게 빚어 놓은 조각상이야’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B씨는 연고가 없는 수도권 신도시, 분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오피스텔을 골라 입주한 후 폭행을 저질렀다. 이에 B씨가 오랜 시간 준비해 계획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제시됐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측은 “가해자가 오래전부터 범죄를 치밀하게 계획한 후 실행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밝혔다.A씨 변호를 맡은 김은정 변호사는 “피고인은 자신의 폭력·성폭력에 대해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성관계’, ‘피해자가 요구해서 한 것’ 등 이해가 안 되는 부인을 하고 있다”라면서 “집행유예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상당해서 중형이 불가피하다”라고 발언했다. 또 공소장에 기재되지 않은 B씨의 범죄 사실도 많아, 추가고소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B씨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그의 가족은 변호인단을 꾸려 재판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천농업테마공원 가마솥밥 행사 26일 종료

    이천농업테마공원 가마솥밥 행사 26일 종료

    “10월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다시 만나요.” 경기 이천시가 추진한 이천농업테마공원의 가마솥밥 이천원 체험 행사가 오는 26일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가마솥밥 이천원 체험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가마솥밥 이천원 이천명 행사를 축소하여 토요일마다 축제 개최지인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도정 체험과 대형 가마솥에서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지난 4월 22일 시범 행사를 시작으로 최대 300여명 가까이 인파가 몰리고 폭염과 폭우에도 1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찾았으며 광명, 과천, 일산 등의 수도권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부터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오는 26일 종료되는 이천농업테마공원 가마솥밥 이천원 행사를 대신해 다가오는 이천쌀문화축제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행사에서 성대한 풍년잔치로 못다한 아쉬움을 달랠 것”이라고 말했다. 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 신혼 첫날밤 외국인 아내에게 강간 고소당한 50대 ‘무죄’ 이유

    신혼 첫날밤 외국인 아내에게 강간 고소당한 50대 ‘무죄’ 이유

    국제결혼을 한 태국인 20대 아내로부터 신혼 첫날밤에 강간죄로 고소당한 50대 남편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 장기석)는 강간 및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3월 9일 자정쯤 부산 북구의 자택에서 태국인 아내 B씨를 강간한 혐의로 남편 A씨를 기소했다. A씨는 또 같은 달 12일 새벽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 국제결혼업체를 통해 B씨를 소개받은 뒤 두 달 뒤인 9월 미리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A씨는 같은 해 11월 태국에서 B씨를 처음 만나 4박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그러다 2022년 2월 코로나19로 비자 발급이 지연돼 다시 떨어져 지냈고, 결국 지난해 3월 8일에야 B씨가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면서 첫 신혼살림을 차리게 됐다. 신혼 첫날 밤 강간으로 신고…남편 “비자 받은 뒤 돌변해” 문제는 신혼 첫날 밤 일어났다. 이들은 A씨의 집에서 성관계를 맺었는데, B씨는 강간을 당했다며 이주여성센터에 신고한 것이다. B씨는 강간 사흘 뒤에도 A씨가 강압적인 행동으로 성관계를 시도했다며 강간미수 혐의도 주장했다. B씨는 이주여성센터에 사건 당시 녹취록을 전달했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분리 조치가 이뤄진 뒤 서로 연락이 끊긴 상태로 지냈다. A씨 측은 “B씨가 입국 전까지는 메신저에 한글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대화를 나눴다”며 “하지만 비자를 발급받은 뒤에는 답장이 짧아지고, ‘영어로 말하라’고 하거나 ‘말 많은 남자는 싫다’는 등 태도가 급변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돈을 줘 한국에 데려왔으므로 성관계를 할 의무가 있다는 ‘그릇된 부부관’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피해자는 성관계를 강하게 저항할 경우 신고를 당해 강제 출국당할 수 있고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이라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이어서 강하게 저항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가 사력을 다해 저항한 것은 아니지만 명확하게 말로 밝힌 피해자의 거부 의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폭행·협박으로 강간, 진술 믿기 어려워”…국민참여재판 배심원도 전원 무죄 평결 A씨는 재판 최후 진술을 통해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신랑이다. 아내를 폭행하거나 욕한 적이 없다”며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한 날에는 스스로 그만뒀고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무죄를 호소했다. 재판부의 최종 판단은 무죄였다. 앞서 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무죄를 평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소 강압적인 방법으로 성관계를 강요한 사실은 어느 정도 인정되지만, 욕설하거나 항거 불능한 상태로 폭행 및 협박을 이용해 강간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믿기 어렵다”면서 “부부 사이의 강간죄에 있어 배우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 “신림동 성폭행살인범, PC방서 살다시피 게임…통화는 배달뿐”

    “신림동 성폭행살인범, PC방서 살다시피 게임…통화는 배달뿐”

    대낮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모(30·구속)씨가 ‘은둔형 외톨이’처럼 생활했다고 2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정한 직업이 없는 최씨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자택에서 부모와 거주하며 PC방에서 살다시피 했다. PC방에서 하루에 많게는 6시간 넘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자택 인근 PC방 여러 곳에 가입했는데, 한 곳에서는 약 2년간 570시간 넘게 게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관계자는 매체에 “한자리에서 조용히 게임만 하는 손님이었는데, 설이나 추석 연휴에도 자주 와 기억난다”고 했다.최씨는 주변과 교류도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해보면 통화 기록이 음식점 등 배달 기록이 거의 전부”라며 “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통화 등을 한 기록이 극히 드물다”고 전했다. 최씨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A씨를 무차별로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4개월 전 구입한 금속 재질 흉기인 너클을 양손에 끼우고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틀 만인 지난 19일 오후 숨졌다. 최씨는 성폭행하려고 너클을 샀다고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일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고 A씨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게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살인 혐의를 적용해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 보강 수사 중이다. 경찰은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최씨에 대한 심리 분석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피해자 인상착의에 대해서도 진술을 번복하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조만간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상공개 여부는 23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3일 최씨의 얼굴과 실명·나이 등을 공개할지 검토하는 신상공개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10년 교사 생활…방학인데도 출근하다 참변” 한편 이번 사건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끝내 숨진 초등학교 교사 A씨가 방학 중 학교로 출근하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유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교내에서 예정된 연수 업무를 위해 평소 자주 이용하던 등산로로 출근 중이었다. A씨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5일간 진행되는 교직원 연수 기획·운영 업무를 맡았고, 지난 17일이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고 한다. A씨가 근무하는 학교는 사건이 발생한 야산에서 직선거리로 약 1㎞ 떨어져 있다. 야산과 등산로로 연결된 생태공원 둘레길은 인근 학교 학생들도 체험학습을 하려고 자주 찾는 장소라고 지인들이 전했다. A씨는 약 10년간 교사 생활을 했다. 유족과 지인들은 A씨가 학교 안팎에서 궂은일에 먼저 나서는 책임감 강하고 선량한 성격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A씨의 오빠는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보직을 자기가 하겠다고 나선 아이다. 스무살 때부터 집에 손을 벌리지 않았다. 사치도 안 부리고 월급을 모아 내년에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울먹였다. A씨의 대학 동기 김모씨는 “방학 중에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게 모두 꺼리는 일인데 본인이 맡아서 한 거였다”며 “정말로 선량한 친구가 일하러 가다가 그렇게 됐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교원단체 “천인공노 범죄 엄정히 심판해야” 교원단체는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1일 애도 논평을 내고 “전국의 선생님과 함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규탄하며 피해 선생님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어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했던 선생님의 꿈과 인생을,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소중한 선생님을 빼앗은 범죄자에 대해 엄정한 법의 심판”을 촉구했다. 또한 고인이 교직원 연수 차 출근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도 “공무상 재해로 인정돼 선생님의 명예와 유가족의 한을 풀어드려야 할 것이다. (교육청에)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사노동조합도 이날 애도 논평을 통해 “황망하게 가족을 잃게 되신 고인의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고인의 죽음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 순직 처리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사노조는 “지자체는 각 지역에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조치 및 그 책임 문제를 명확하게 밝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19일 밤 A씨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유족 말씀을 들으니 어느 정도 공무상 재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청 소속 노무사와 사실관계를 확인해 (공무상 재해가 인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1일 공무상 재해 인정 여부에 대해 “오늘 관할 지역청을 통해서 유족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며 “공무상 재해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21일 A씨 시신을 부검해 구체적인 사인을 규명하고 폭행 피해와 사망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
  • “선생님, 누나라고 해도 돼요?”…양호실에 온 男고등학생들

    “선생님, 누나라고 해도 돼요?”…양호실에 온 男고등학생들

    보건 교사로 일하는 여자친구가 일부 학생들에게 교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여자친구가 보건교사인데 교권 침해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여자친구가 보건교사인데 교권 침해를 당한 것 같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지 여쭙고 싶다”라고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여자친구는 남녀공학 중학교 보건교사이며 경력은 2년 차다. 두 번째 발령 난 곳이며 학년당 학급 11개 반 정도 되는 규모의 학교”라고 여자친구가 근무 중인 학교에 대해 전했다. 이어 A씨는 “보건실에 아프지도 않은데 상습적으로 쉬는 시간, 수업 시간 중 찾아오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 2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선생님 예뻐요’, ‘누나라고 해도 돼요?’ 등의 예의 없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이 학생들에게 ‘아플 때만 방문해 달라’라고 이야기하고 학생들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해도 개선점이 없다”며 “진지하게 붙잡고 이야기하려면 자기 반으로 도망가고 더욱이 그 두 학생이 불량 학생이라 다른 약한 친구들이 무서워서 치료를 못 받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지금 언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교사는 학생을 직접 체벌하거나 훈계하는 등 어떠한 물리적인 조치를 할 수 없다. 현직 교사나 법조인들께 자문을 하고 싶다”라고 토로했다.“서이초 사태 재발 막자”…전국 교사들 9월 4일 국회 집결 지난달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침해 사례들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관련 법령과 고시에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 교사들은 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교육 및 아동복지 관련 법을 개정하라며 오는 9월 4일 ‘집단 연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 서이초에서 사망한 교사의 49재 날이다. 전국 교사들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연 다섯 번째 집회에서 “9월 4일 국회 앞에 모이자”고 독려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를 멈추고 공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날 집단으로 연가나 병가를 제출하고 국회 앞에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가자 수가 많아지면 전국 학교가 이날 하루 수업 운영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참가 의사를 밝힌 교사는 5일간 1600명가량으로 최근 집회 참가자 수(약 3만 명)보다는 훨씬 적다. 전국 교사들은 “교사들이 악성 민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문제행동 학생을 확실히 지도하지 못하는 까닭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을 때 벌어지는 일이 매우 두렵고 힘들기 때문”이라며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한편 교육부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에 의한 수업 방해가 발생할 경우 물품 분리 보관, 물리적 제지, 학생 분리(교실 안·밖 등)를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특히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게 주의를 주거나 휴대전화를 분리해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이 교원의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보고 학교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오는 18일부터 1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종합·검토한 뒤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 고시안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몽골 울란바토르 최고 훈장 ‘헝가르드’ 수상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몽골 울란바토르 최고 훈장 ‘헝가르드’ 수상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로부터 양 도시의 협력 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최고 훈장인 ‘항가르드 훈장’을 받았다. 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울란바토르 시의회에서 진행된 훈장 수여식에서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김 의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항가르드는 울란바토르의 상징 새인 흰독수리다. 김 의장은 울란바토르의 건설·교통·주거환경 조성 등에 서울시의 공공행정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울란바토르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몽골의 수도이자 최대 산업 중심지인 울란바토르시의 시의회와 서울시의회는 1997년 결연을 맺은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와 울란바토르시는 1995년 친선결연을 맺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울란바토르시의 돌고르슈렌 소미야바자르 시장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당시 울란바토르 방문단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청, 한강사업본부, 기후환경본부,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 등 서울시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교통정체 방지, 녹지개발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울란바토르시의회는 양 의회 교류 26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의회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8월 14~18일 4박 5일간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다. 특히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기도 한 김 의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몽골이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란바토르 시장은 이미 몽골 총리가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하며, 울란바토르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서울과 울란바토르는 한국과 몽골의 수도라는 공통점이 있어 도시발전과 함께 안고 있는 인구집중, 교통, 주택, 환경 분야 등 서울이 먼저 경험하고 해결한 공공행정 노하우를 수십 년째 적극 공유하고 있다”라며, “그 공을 인정받아 값진 훈장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몽골은 우리 정부의 ODA 중점협력국으로 경제·통상·자원·기후변화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높은 만큼, 호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경호 “中단체관광 비자·교통 편의성 높이고 관광 프로그램 개발할 것”

    추경호 “中단체관광 비자·교통 편의성 높이고 관광 프로그램 개발할 것”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 조치에 대응해 방한 중국인에 대한 비자·교통 등 입국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자국민의 해외 단체관광 허용 대상 국가에 한국·미국·일본 등 78개국을 추가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단체관광 길이 열린 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이 시작됐던 2017년 3월 이후 6년 5개월 만이다. 정부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과 배편을 늘리고 지방 공항을 활성화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단체관광객이 국내 7개 공항을 통해 입국해 제주공항으로 환승할 때 최대 5일간 각 공항 권역과 수도권에 체류하는 것도 허용한다. 여행사들은 중국발 한국행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추진한다. 한국은행은 중국인 관광객 100만명 증가 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08%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인의 단체 방한이 내수 활성화에서 더 나아가 경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엔 어디 갈까… 22만명 제주 온다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엔 어디 갈까… 22만명 제주 온다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입도객이 21만 9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관광객 21만 9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9일 밝혔다. 날짜별로 보면 지난 7일 기준 11일 4만 5000명, 12일 4만 4000명, 13일 4만 2000명, 14일 4만 5000명, 15일 4만 3000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23만 305명보다 4.9% 줄어든 수치다.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은 1166편으로 전년 대비 53편(4.3%), 공급석은 21만 8299석으로 전년 대비 2만 1766석(9.1%) 줄었다. 항공으로 입도하는 관광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 연휴 기간 제주지역 호텔 예약률은 호텔 71.6%, 콘도미니엄 57.0%, 펜션 65.2%, 골프장 64.5%, 렌터카 70.8%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데 대해 국내선 운항 항공편이 줄고,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 뉴진스, K-패션 팬들에게 영상 초대장 보내

    뉴진스, K-패션 팬들에게 영상 초대장 보내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전세계 K-패션 팬들에게 서울패션위크 영상 초대장을 보낸다. 서울시는 2024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S/S(Spring/Summer) 서울패션위크’의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서울패션위크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뉴진스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다. 홍보영상은 산뜻한 색감과 뉴진스 특유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개성을 살려 봄-여름 시즌의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다섯 멤버는 모두 2024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비엘알, 피플오브더월드, 홀리넘버세븐, 희용희)의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이번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평년보다 앞당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쇼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컬렉션(서울 컬렉션, SC) 22개,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제너레이션 넥스트, GN) 8개 브랜드, 기업브랜드 1개가 참여한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쇼와 트레이드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 K패션의 구심점”이라며 “전 세계 패션피플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바이어가 DDP 일대에 집결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축제이자,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기업들 역시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하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앞다퉈 숙소 제공에 나섰다. 특히 이들 기업은 자사의 특징에 맞는 견학 또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숙소 축구장에 텐트를 설치해 못다 한 캠핑의 아쉬움을 달래도록 배려하는 등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데 공을 들였다. 포스코그룹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송도의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레지던스홀‘을 이탈리아 대표단 160여명의 숙소로 제공한다. 이 곳은 포스코그룹 임직원 교육을 위해 마련된 호텔식 숙소로, 하루 최대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식사 제공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갖도록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역시 이날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연수원을 숙소로 지원한다. 신갈연수원의 수용 가능 인원은 200명이다. 대한항공은 참가자들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박물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용인의 엘리시안 러닝센터를 개방한다. 특히 GS건설은 연수원 건물 앞 축구장에도 텐트 40여개를 설치해 단원들이 못다 한 야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리스, 보스니아, 잠비아 등 3개국 참가자들이 올 예정”이라며 “참가자 희망에 따라 숙소와 야영장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용인의 인재개발센터를 이날부터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한다. 인재개발센터 숙박 시설은 3∼4인실로 구성돼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숙박 인원 전체가 식사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국 대원들이 희망하면 대회 기간과 관계없이 국내 체류 기간 내내 백화점 내 미술관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전시와 판교점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시간을 걷는 자’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 11개 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는 ‘K-푸드 만들기’, ‘K-팝 댄스 교실’, ‘한글 서예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는 무료 한복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4일 한강변에서 열리는 리버사이드 불꽃축제에 대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한국에서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외 최정상 연주가 총동원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 페스티벌’ 개최

    국내외 최정상 연주가 총동원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 페스티벌’ 개최

    14일부터 5일간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서 진행피아니스트 송영민, 신박 듀오, 프랭크황, 데이비드 등 공연대전·충청지역 음악 인재 육성 위한 마스터 클래스 진행 재단법인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 오는 14일부터 5일간 대전 헤레디움에서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에너넷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 페스티벌은 K클래식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유명 연주가들이 총동원됐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드라마 ‘밀회’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이자 이태리 Pedara 1위 등 수많은 국제 콩쿨을 휩쓴 피아니스트 송영민(14일 공연) ▲ARD 국제 콩쿨, 슈베르트 국제 콩쿨 등을 석권한 뒤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의 신미정, 박상욱(16일 공연) ▲세종솔로이스츠의 프랭크 황(뉴욕 필하모닉 악장), 데이비드 챈(메트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국내외 콩쿨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박영성(17일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심동영, 비올리스트 이서현, 첼리스트 코너 킴이 소속된 ‘콰르텟 연’(18일 공연) ▲미국 커티스 음대에 최연소로 조기입학한 첼로 영재 김태연, 각종 콩쿨을 휩쓸고 연말 독주회 등 수많은 공연을 앞두고 있는 피아노 영재 이주언(19일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피아노 독주부터 듀오, 트리오, 현악 4중주 등 다양한 무대 편성으로 진행된다. ‘베토벤 도의 변주’, ‘비엔나의 저녁’, ‘변화와 저항’ 등의 테마로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클래식 거장들의 연주곡부터 아리랑 등 민요 편곡까지 폭넓은 시대곡들로 구성됐다. 인재 양성을 위한 기회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19일 공연의 영재 리사이틀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클래식 유튜브 채널 ‘렛츠클레이’에 출연한 영재들 중에서 선정했다. 대전·충청지역 음악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연주가에게 레슨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회차의 연주가들이 후배 연주자를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참했으며 음악 인재를 육성하고자 재단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레슨 후 교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19일 공연의 클로징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공연 장소인 대전 헤레디움은 일제 강점기 경제 수탈을 위해 세워진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 건물을 복원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헤레디움은 수탈의 장소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백년을 열겠다는 취지 하에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헤레디움 관계자는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페스티벌의 ‘마스터 클래스’는 서울 외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는 연주 역량 향상 및 음악적 경험에 도움이 되고자 재단에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며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희망을 전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레디움 클래식 시리즈 썸머 뮤직 페스티벌’은 CNCITY 마음에너지재단에서 주최하고, 헤레디움이 주관,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티켓은 1일부터 공연별로 순차 오픈되며 3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음악회에 대한 상세 정보는 헤레디움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버스 운전자 구인난’에 고양시 개선안 건의

    ‘버스 운전자 구인난’에 고양시 개선안 건의

    경기 고양시가 마을버스 운전기사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 시간 단축과 숙박시설 지원 방안 등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기도에 건의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고양시에 등록된 시내·마을버스 1066대가 131개 노선을 정상 운행하려면 운전기사 2411명이 필요한데, 현재 인력은 1472명에 불과하다. 이때문에 운전기사를 구하지 못한 일부 업체는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상당수 운전기사가 수입이 더 많은 배달업계로 이직하거나, 급여를 더 많이 주는 시내버스 등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운전기사 정원이 더 늘어난 영향도 있다. 이에 고양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들은 운전기사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그러나 운전경력 1년 미만인 구직자가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려면 고양시에서 왕복 5시간 걸리는 경기 화성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15일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런 현실을 고려해 덕양구 고양동 군부대 이전 부지에 기숙형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운전자 양성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유관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시는 운전자 양성 교육 기간을 시내버스는 10일,마을버스는 5일로 각각 줄이고 교육센터 숙박시설을 교육생들이 무료로 이용토록 하면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尹, 내일부터 경남 저도서 여름휴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정 등 소화할 듯

    尹, 내일부터 경남 저도서 여름휴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정 등 소화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보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여름휴가 일정을 소개하며 “참모들 입장에서는 윤 대통령이 그동안 순방 등 격무에 시달렸고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휴가지와 관련해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물게 될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다른 곳도 방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저도는 ‘바다 위 청와대’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가 자리한 곳이다. 대통령실은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윤 대통령의 여름휴가 일정을 조율해 오다가 수해 대응 문제 등으로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광복절 행사와 한미일 정상회의 등 중요한 일정들이 8월 중순 예정된 만큼 휴가를 더는 미루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날 일정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휴가 기간 재충전을 하면서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호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장소는 사후에 밝힐 가능성이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필요에 따라 휴가 기간에 공식 행사를 소화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후 8월 첫 휴가 때 저도에 머물며 민생 현장을 찾으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에서 5일간 머물며 저녁에 대학로 연극을 관람한 바 있다. 당시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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