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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내년예산 101조원 5일간 심의

    새 천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국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그동안국민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얽매어 파행을 거듭하다가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만 것이다.어렵사리 정상화한 국회가 새해예산안을 비롯하여 공적자금 투입,민생 관련 법안 처리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하는 데도 회의에 늦거나 아예 참석하지 않아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자동 유회되는 일이 있다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더구나 내년 예산이 무려 101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인 데도 불과5일 만에 심의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한다니 도대체 제대로 예산 심의를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차제에 현행 예산심의제도의 전면 쇄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정기국회가 9일 폐회되므로 326건의 개혁·민생 법안을 처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박인화[전남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 봉화군, 지역유지 해외연수 혈세 ‘펑펑’

    경북 봉화군(군수 嚴泰恒)이 해외 선진문화와 우수 시책 도입을 명목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공무원과 지역 유지 등을 대거 중국으로연수를 보낸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농산물가격의 폭락 등으로 농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비난 여론은더욱 거세지고 있다. 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선진 문화 탐방과 문화상품 기획·개발을위해 1,600만원을 들여 공무원과 지역 유지 등 18명을 지난달 30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연수를 보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군청 공무원은 7명에 불과한 반면,나머지 11명은 라이온스·로터리클럽,JC 등 민간단체 관계자와 봉화경찰서 조모(52) 간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일정 대부분이 중국내 수조우(蘇州),항조우(杭州),시안(西安) 등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짜여 있어 군이 관광성 외유를 주선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봉화군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8%에 불과한데도 97년부터 직원 해외연수 때마다 민간인을 참가시켜 지금까지 20여명이외국을 다녀오는 등 군이 일부 지역유지를 위해 주민혈세를 낭비하고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주민 박모씨(44·봉화군 봉화읍 포저리)는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농촌 경제가 파탄지경인 요즘 군이 엄청난 돈을 들여 지역 유지들에게 선심성 관광을 다녀오게 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대부분의 주민들도 “봉화군보다 재정여건이 나은 다른 시·군의 경우 공무원이 아닌 단체나 개인의 해외연수 등은 자비로 충당하고 있는데 봉화군이 일부 지역 유지를 위해 거액의 혈세를 지출하는 것은특혜”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봉화군 관계자는 “문화상품개발에대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련 주민들을 공무원과 함께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봉화 김상화기자 shkim@
  • 이봉주 “명예 회복하겠다”

    꼭 이기고 돌아오겠다 -.54회 후쿠오카마라톤대회(12월3일)에 출전하는 이봉주(30·삼성전자)가 30일 일본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오르기직전 오른주먹을 불끈쥐고 들어 보이며 승리하고 돌아올것을 다짐한다.시드니올림픽에서 넘어지는 ‘불운’으로 24위에 그쳤던 이봉주는 이번 후쿠오카대회에 대비,충남 보령과 경남 고성에서 45일간의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했다.이봉주는 “최선을 다해 꼭 시드니의 분패를 설욕,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韓電 파업 5일간 유보

    한국전력노조의 파업이 29일 이후로 유보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3일 낮부터 24일 오전 4시50분까지 ‘한국전력공사 노동쟁의 특별조정위원회’를 열고 노·사·정 협상을 벌여 ▲29일까지 조정기간을 연장하며 ▲이 기간에 노·사·정은 올바른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성실히 협의한다는 내용의 ‘전력산업구조개편에 관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중노위는 이날 김원배(중노위상임위원)·박훤구(전 노동연구원장)·박윤배(사단법인 창조와 모색 소장)공익위원 등 3명 명의로 발표한대정부 건의서를 통해 “정부는 전력산업 구조개편과 관련해 노사간성실히 협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합의된 사항에 대해국회 차원에서 협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주로 예정된 전력산업 구조개편 관련 법안의 국회 산자위 상정은 29일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노사정은 이 기간에 구조개편 착수 시점과 고용 안정 등에 대해 추가로논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노조는 29일까지 제대로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아직 불씨는 남아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미디어렙法’ 정기국회 처리 어려울듯

    방송광고시장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독점체제를 경쟁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안’,즉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법안’이 올 정기국회에서처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李漢東총리·姜哲圭서울시립대교수)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법안내용을 논의했으나 방송사 출자 지분과 민영미디어렙의 허가제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정강정(鄭剛正)규제개혁조정관은 “현행 법안심의기간 45일에 15일간 더 연장,12월 초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 의정패트롤

    ■성동구의회(의장 정금영)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구의회 1회의실에서 의원세미나를 개최한다. 2차 정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의원 상호간의 다양한의정경험을 교환하는 한편 기초의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감사원 감사교육원 김흥률교수가 ‘지방자치단체 재정 및 투자사업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도봉구의회 이철주(李哲柱) 의장은 최근 경남 함안군의회 김석만의장 등 군의회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양 의회간 교류협력방안에 대해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의장 등 구의회 대표들은 함안군의회 대표단과 의회 운영은 물론행정 및 민간분야 교류사업을 정례화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기념품도 교환했다. ■관악구의회(의장 朴化錫)는 22∼23일 이틀 동안 전의원이 참석한가운데 강원 설악대명콘도에서 한경대 이원회교수 등을 초청,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안 분석의 착안점’ 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확충을 위한 정책과제’ 등에 대해 실무적인 강의 위주로진행됐다. 박의장은 “의원들에게 세입·세출,기금의 관리 등에 대한 심의방법을 터득하도록 해 내년도 예산 심의가 주민들을 위한 복지예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全瑨明)는 지난 9월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자치제도와 쓰레기 및 문화재 보존실태를 시찰하고 돌아온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愼昌縡)의 해외 출장보고서를 책자로 발간,의정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보고서에는 방문국의 역사와 각종 사회개발 정보는 물론 장애인·어린이·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적 지원체계와 실태,정부 차원의 사회보장제도,자연친화적인 환경정책 사례 등이 상세히 수록돼 관련분야의 정책입안이나 제도 개선분야 등에서 유용하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성북구의회(의장 高允根)는 최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각상임위 회의실에 인터넷이 가능한 근거리통신망(LAN)을 설치,의회 정보화 네트워크를 갖췄다.또 제95·96회 임시회 기간중 5일간의 일정으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정보검색 등 인터넷교육을 실시했다. 성북구의회는 또 연말 정례회에 대비,국민대 김병준교수를 초빙해‘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재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자치단체의재정자립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개혁저해 불법파업 不容

    정부는 한국전력 노조의 파업 움직임을 비롯한 노동계의 동투(冬鬪)와 관련,불법 파업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투입해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또 전력산업 구조개편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중앙청사에서 김정길(金正吉)법무·최인기(崔仁基)행자·김호진(金浩鎭)노동·신국환(辛國煥)산자·전윤철(田允喆)기획예산처장관,장영철(張永喆)노사정위원장 등이참석한 가운데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공공부문의 개혁을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필수 공익사업자인 한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가담자전원을 의법조치하는 한편 대체 인력을 즉시 투입,전력공급 중단 등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파업이 예고된 24일 오전 8시까지 중앙노동위원회를통해 한전 노조집행부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노조원들을설득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구조개편이 되더라도 현재의 종업원 고용은 법으로 보장해주기로 했다. 중앙노동위 주재로 이날 오후부터 열린 노·사·정 3자간 특별조정회의는 노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수차례 정회하는 등 진통을겪었으나 24일 새벽 들어 파업을 15일간 유보하는 절충안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노조측은 “전력산업 구조개편 관련 법안을 15일 내에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약속을 해주면 파업을 유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으나 정부와 사측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아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노동관계법에 따르면 한전과 같은 공익사업장에서는 노사 양측이합의를 하지 못해 중노위가 직권중재결정을 내리면 15일 동안 냉각기간을 갖도록 되어 있다. 이에 앞서 한전노조측은 “중앙노동위원회의 특별조정회의에서 절충이 이뤄지지 않으면 예정대로 24일 오전 8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파업 가담자를 최소화하기 위해전 사원의 50%에 대해 근무 명령인 ‘청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파업시에는 전체 사원이 비상 근무에 들어가는 ‘적색 경보’를 내리겠다면서 정전사태는 없을 것이라고밝혔다. 최광숙 오일만기자 bori@
  • 대한민국 기술대전 오늘 개막

    국내 기술발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인 ‘2000 대한민국 기술대전’이 23일부터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열린다. ‘신기술 제품 전시관’‘첨단 미래기술 전시관’‘테크노파크관’‘기술 이전관’ 등으로 구성된 전시회에는 280개 업체 및 대학,연구소 등이 참가한다. 기술대상은 삼성SDI가 출품한 ‘63인치 HD PDP(고화질 디스플레이 패널)’가,금상은 ㈜이래화학의 ‘기능성 폴리에스테르 수지’와 천지산업㈜의 ‘터보 압축기의 정밀주조 생산기술’이차지했다.
  • 성동구 노숙자 지도 만든다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올 겨울 노숙자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자치구중 처음으로 ‘노숙자 지도’를 제작했다. 지도는 노숙자 관련부서 직원들이 지난 1일부터 관내 지하철 역사및 노숙자쉼터 등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노숙자의 숫자와 생활형태 등을 일일이 점검,작성한 것으로 노숙자들에 대한 정기 주·야간 순찰및 겨울철 보호대책 추진자료로 활용된다. 15일간의 점검 결과 성동구 관내에서 노숙자들이 가장 많이 기거하는 장소는 행당동 구민회관 앞 녹지대와 지하철역 내부였으며 특히중랑천변 궁도장 등 외부와 먼거리에 위치한 장소에 주로 기거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앞으로 이 지도를 토대로 노숙자 보호 및 안전대책을 추진해나가는 한편 인접 자치구에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moon@
  • 생식기능 개선에 ‘산양젖’ 탁효

    산양젖이 생식기능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벤처 ㈜한국메디알(대표 高相振)은 서울대 동물자원과학과 임경순(任京淳) 교수팀과 함께 자체 사육한 산양의 젖을 이용,동물실험을 한 결과 동물의 정자수와 정자활력이 획기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팀에 따르면 산양젖을 실험용 쥐에 15일간 투여한 뒤 정자생성량과 운동성을 검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생산량은 2배,운동성은 60% 이상 늘었다. 유산균을 포함한 산양유 발효액을 투여하자 산양유만 넣었을 때보다두드러진 차이를 보였다. 산양젖은 지난 90년대 초 뉴질랜드 등에서 산양이 수입되면서 국내생산이 시작됐지만 특유의 비린 내 때문에 우유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다. 당뇨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예방효과가 알려지면서노약자·어린이 등이 이용해왔다. 한국메디알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산양젖에 잘 맞는 특수 유산균(YTH유산균)과 정자생식을 보강할 수 있는 로얄제리·진피 등을 첨가한 산양젖 발효유를 개발,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생산·시판할 계획이다.(02)529-3447김미경기자
  • 여성단체 대표 6명 방북

    강교자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 ,박숙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회장,박정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조직위원장 등 여성단체 대표 6명이북한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조선여성협회(회장 홍선옥)의 초정으로20일을 서울을 출발,북경을 거쳐 21일 고려항공편으로 북한에 도착한뒤 25일까지 4박5일간 평양에 머물며 남북여성교류 및 협력방안에관해 논의한다.
  • 서울시 의정 패트롤

    ▲성동구의회(의장 정금영)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서울시 25개 구의회중 처음으로 ‘향토유적보호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가 다음달 초쯤 공포와 함께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 그동안국가 및 서울시로부터 지정된 문화재 외에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지역의 향토 유적 및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될 수 있게 된다. ▲도봉구의회(의장 李哲柱)는 17일부터 5일간 회기로 제100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가 상정한 2000년도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심의 처리한다. 또 정보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심의,처리하게 된다. ▲용산구의회(의장 元健浩)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과없이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 구의원이 가슴을 열고 토론하는 ‘열린 대화’의 광장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효창·이촌1∼2·한남1·보광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29일에는 이태원1∼2·한남2·서빙고2동 주민들이 대상이다.전시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참석자 모두 발언에 나서도록 하고 대화 주제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또 지역출신 의원이책임지고 처리결과를 알려주도록 했다. 대화 후에는 의회견학 시간도 마련,주민들이 의정에 더욱 친근감을갖도록 할 방침이다. 원 의장은 “대화계층을 최대한 다양화함으로써 의정수요 발굴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YS, 오늘 日서 전립선 수술

    건강 진단 및 치료차 일본 도쿄 미쓰이(三井) 기념병원에 입원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전립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병원측은 16일 “김 전 대통령이 수술 후 퇴원하려면 1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며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김기수(金基洙) 전 청와대 수행실장도 “23일쯤 일단 퇴원한 뒤 이틀 정도 경과를보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부터 예정됐던 4박5일간의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방문 일정을 갑자기 취소했다가 이날 오전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김 전 실장 등과 함께 도쿄에 도착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사설] 성과 큰 APEC 정상외교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는 국제투기자금(헤지펀드)에 대한 국제적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세계무역기구(WTO)뉴라운드를 가급적 내년에 출범시킨다는 데 합의하는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16일 폐막됐다.특히 4박5일간에 걸친 이번브루나이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하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APEC 정상회의를 결산하는 정상선언문의 의제 채택을 주도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주변 4강과의 협력체제를 다졌다. 김대통령이 지난 1998,1999년 연차 회의에서 잇달아 제기한 헤지펀드 모니터링 채널 설치에 각국이 동조한 것은 이번 정상외교의 큰 성과다.또 APEC의 당면 최대 쟁점이었던 WTO 뉴라운드를 내년중 출범시키기로 합의한 것은 우루과이 라운드의 뒤를 잇게 될 새로운 국제무역질서의 수립을 가속화시키게 됐다는 점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이다.WTO 뉴라운드는 급변하는 세계무역환경 속에서 농산물과 서비스,공산품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무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더욱이 김대통령이 제시한 회원국간 초고속 정보통신망 연결,개도국 네트워크 구축 등 7개 APEC 협력사업이 37개 항의 정상선언문에 모두 반영됨으로써 김대통령이 외교적 이니셔티브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오는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확정한 것도 이같은 이니셔티브의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 것이다. 김대통령은 이 기간중 미·일·중·러 등 한반도 주변 4강과 연쇄개별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화해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외곽 여건을 재조율했다.남북관계와 북·미,북·일관계가 상호보완적으로 진전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킨 것을 비롯,한·중·일 3국 정상회담의정례화,북한의 APEC 참여를 위한 정지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이다.이밖에 쌍무적인 관계에서도 많은 실적을 올렸다.푸틴 러시아대통령과는 경원선과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연결을 통해 남북한과 러시아가 함께 참여하는 3각 경제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고 브루나이 국왕과는 현대건설 미수금 문제를 거론,해결을 약속받는 성과도 거뒀다. 김대통령의 이러한 외치(外治)의 결실이산적한 국내 각종 현안들을해결하는 내치(內治)의 탄력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역내 경제협력체제로서 APEC의 앞날은 반드시 장밋빛 만은 아니다. 각국은 무역자유화라는 총론에서는 공감하지만 자국의 이해가 걸린각론에서는 저마다 입장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곧 닥칠 WTO 뉴라운드출범에 따른 의제협상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이같은 입장차이를극복하면서 어떻게 역내 협력을 제고해 나가느냐가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韓·브루나이 정상회담 이모저모

    [반다르 세리 베가완 양승현특파원]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부인이희호(李姬鎬)여사는 13일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브루나이에 도착,4박5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한·브루나이 정상회담 김 대통령은 오후 4시20분(현지시간) 왕궁접견실에서 열린 볼키아 국왕과의 회담에서 현대건설이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 완공한 브루나이 제루동 해안개발공사를 마친 뒤 못받고있는 미수금 3,800만달러 회수 문제를 집중 거론,‘빚 독촉 외교’를펼쳤다. 김 대통령은 회담이 시작되자 브루나이의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한뒤 곧바로 “현대 문제에 대해 몇말씀 드리겠다”며 “현대가 지금어려운 여건에 있는데 미수금을 지불해 준다면 도움이 되고 현대도감사할 것”이라고 조속한 지불을 요청했다. 이에 볼키아 국왕은 “현대문제를 솔직히 거론한 데 대해 감사하며김 대통령 말씀에 동감한다”며 “김 대통령이 특별히 언급했기 때문에 최근 진행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김 대통령은 회담 말미에 “조금전 현대 문제를 얘기한 것은 손님으로 와서 빚 독촉을 하는 것 같지만 그 회사가 잘못돼 국가경제에 타격이 있어 실례되는 줄 알면서도 거론한 것을 양해해달라”고 말했으며,볼키아 국왕은 “이해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김 대통령은 국익차원에서 현대건설 문제를 거론한 것”이라며 “제루동 해안개발공사 주체인 아미디오사대표가 볼키아 국왕의 동생이기 때문에 국왕이 관심을 가지면 해결이가능하다고 판단해 요청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볼키아 국왕에게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고,볼키아 국왕은 김 대통령에게 왕실 제1훈장을 수여했다. ◆국빈 만찬 김 대통령과 이 여사는 이날 저녁 왕궁 연회장에서 열린, 볼키아 국왕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김 대통령은 만찬답사에서 “‘평화가 깃드는 곳’이라는 국명 그대로,평화롭고 아름다운브루나이를 직접 방문하게 돼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면서 “이 땅을처음 밟았던 브루나이의 선조들이 ‘바루나’라고 환성을 질렀듯이나또한 오늘 여기에처음 도착하면서 ‘평화의 나라’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 “브루나이는 지난 68년 폐하께서 즉위하신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의 모범적인 복지국가로 발전해왔다”며 전국민 의료보장,무상교육,정부 주택제공 등 정책을 열거하면서 제8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볼키아 국왕은 만찬사에서 지난 84년 수교이후 한·브루나이 관계가지속적으로 발전한 데 만족감을 표시한 뒤 ‘아시아의 진정한 이웃으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서울공항 출발 김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는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공항에는 이한동(李漢東) 총리 내외를 비롯,민주당 서영훈(徐英勳) 대표,최인기(崔仁基) 행자부 장관,조성태(趙成台)국방부장관,한광옥(韓光玉) 비서실장 등 당정 인사 20여명이 나왔다. yangbak@
  • 세계 최첨단 기술 한자리에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 김태균특파원] 2001년 첨단 디지털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게 될 추계 컴덱스2000(COMDEX Fall 2000)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컴덱스 79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래 세계 최대의 IT(정보기술)박람회로 자리잡았다.컴덱스란 말의 뜻이 ‘컴퓨터 판매상 박람회’(COMputer Dealer’s EXposition)인데서 알 수 있듯이 초기에는 소규모행사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터넷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등 모든 IT 부문을 포괄하는 지구촌 행사가 됐다.현재 18개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제 규모의 컴덱스는 봄·가을 각각미국 시카고와 라스베이거스에 열린다.특히 추계 컴덱스의 규모는 춘계 컴덱스를 압도한다. ■매머드급 규모 올해 행사는 라스베이거스의 힐튼·샌즈엑스포·컨벤션센터 등 3곳을 중심으로 15만㎡에 마련된 1만5,000여개의 부스에서 펼쳐진다.세계 150여개국 2,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22만명의 IT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IT리더들의 기술 조망 매년 컴덱스에서 가장 눈길 끄는 대목 중 하나가 거대 IT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하는 기조 연설.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을 시작으로 칼리 피오리나 휴렛패커드 회장,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쿠르트 헬스트룀 에릭슨 회장,딕 브라운 EDS 회장 등 수많은 거물급 인사들이 IT의 미래에 대해 연설한다. ■안방에서도 시청 기조연설을 비롯한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key3media.com/comdex/fall2000에서 서비스된다.LG전자는comdex.lge.com을 통해 출품제품 소개와 실시간 동영상 중계를 할계획이며,인터넷방송 ㈜채티비(www.chatv.co.kr)도 실시간 생중계 및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한다. ■한국 참가기업,세계 4번째 국내에서는 모두 178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해의 2배 수준.업체수 면에서는 미국 일본 대만 다음이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소속 하드웨어업체 45개사,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소속 소프트웨어업체 50개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문형반도체(ASIC)지원센터내 8개사 등이 한국공동관을 만들었다.LG전자 삼성전자 삼성SDS 등 75개 업체는 독립부스를 마련했다.국내 기업들의 공간만도 3,700여평에 이른다.인터넷 리눅스 MP3(디지털음악파일) 지문인식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 분야에서 기술력 전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계획이다. ■대기업의 신제품 경연장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24인치 고화질(HD)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와 63인치 PDP(Plazma Pannel Display) TV,세계 최초로 fLCD(강유전성액정표시장치)방식을 채용한 TV를 선보인다.fLCD는 43인치 TV의 경우 36㎏,39.9㎝로 초경량,초박막으로 기존 HDTV보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LG전자는 17개 제품군 150여개 모델을 출품한다.TV수신이 가능한 휴대용 DVD플레이어는 두께 2.49㎝로 세계에서 가장 얇다.고해상도(XGA)구현이 가능한 완전평면 29인치 멀티미디어 브라운관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windsea@. *올 주제는 전자상거래…리눅스 박람회도 개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관련 ‘e-커머스관’이 별도로 개설된다.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맞설 대안(代案) 운영체제로 주목받는리눅스(Linux)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여성에 대한 배려도 이번 컴덱스의 특징.컴덱스 주최측과 여성 인력정보제공업체 Girlgeeks가 IT업계 종사 여성을 위한 포럼을 연다.
  • “올 김장 작년보다 2~3일 늦춰라”

    올해 김장은 지난해보다 2∼3일,평년보다는 7∼8일 정도 늦게 하는게 좋겠다. 기상청은 9일 각 지역별 ‘김장 적기’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가장 먼저 추위가 닥치는 강원 산간지방은 11월20일부터 5일간,강원내륙 및 중부 산간지방은 11월25일부터 5일간이 김장을 하기에 가장좋은 기온인 아침 최저 0도 이하,하루 평균 4도 이하의 분포를 지속적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충청 및 경북 내륙지방은 11월30∼12월10일이 김장 최적 기온 분포를 나타내며, 전북 및 전남·경남 내륙,동해안 지방은 12월10∼20일이 김장 적기이다. 가장 늦게 겨울이 찾아오는 전남 해안 및 경남 해안지방은 12월20∼30일에 김장을 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응용기상과 정연앙(鄭然昻) 과장은 “올 가을 지속된 고온현상으로 10월의 평균기온이 지난해에 비해 약 0.4도 높게 나타났다”면서 “김장의 최적 날씨도 지난해에 비해 2∼3일 늦어질 것”으로전망했다. 정 과장은 “김장 시기를 너무 늦추면 11월 하순 이후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배추와 무가 얼게 돼제 맛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김장철에는 주간예보 등 일기예보를 잘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대우차 최종부도, 숨가빴던 5일 드라마

    엄낙용(嚴洛鎔) 산업은행 총재의 ‘선전포고’로 시작된 5일간의 ‘대우차 드라마’는 끝내 파경으로 막을 내렸다. [채권단 선전포고] 지난 4일 엄총재는 일부 기자와 만났다.“자구계획에 대한 노조동의서가 없으면 자금지원을 중단하겠습니다” 총재의 발언은 통신매체를 타고 급전됐다.이튿날,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노조동의서가 없으면 부도처리가 불가피하다”며 엄총재를 ‘지원사격’했다. [1차부도] 6일 서울은행에 208억원,제일은행에 237억원이 돌아왔다. 대우차는 있는대로 돈을 긁었다.그러나 모아진 돈은 불과 50억원.서울은행은 그래도 혹시나 싶어 일단 결제마감시간을 연장해놓은 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물었다.“원칙대로 처리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1차부도였다.이때가 오후 5시40분. [반전 또 반전] 7일 오전 7시30분 서울 팔레스호텔 일식집 ‘다봉’. 대우차 이종대 회장과 김일섭 노조위원장이 서로를 노려보았다.고성이 터졌다.자리를 주선한 이원덕 노동연구원장의 등줄기에 식은땀이흘렀다.네시간의 마라톤 담판끝에 양측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그러나 노조위원장에게는 협상 전권이 없었다.오후 2시30분 긴급노사협의회가 열렸다.그러나 시간은 자꾸 흘러갔고,산업은행이 ‘데드라인’으로 정한 오후 4시30분을 넘겼다.엄총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장관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밤 9시30분 경기도 부평 대우차공장,노사가 다시 마주앉았다.그러나 30여분만에 노조위원장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노조는 이종대회장이 먼저 나갔다고 주장한다). [최종부도] 9일 아침,부평공장에서 급하게 채권단을 찾았다.“마감시간을 조금만 더 연장해주십시오” 산업은행은 서울·제일은행에 “노사협상이 끝날 때까지 부도처리를 유예하라”고 지시했다.이상기류가 감지된 것은 오전 11시30분경.재경부장관이 은행장 회의를 긴급소집했다.대우차 부도에 따른 대책회의라는 관측이 파다했다.이어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부평공장과 은행회관에서 협상결렬이 잇따라 선언됐다.최종부도였다. 안미현기자 hyun@. *대우차 사태일지. ▲99년 8월26일=정부 및 채권단,워크아웃 결정 ▲11월25일=채권금융기관협의회,기업개선계획 확정 ▲2000년 1월12일=입찰사무국 설치 ▲2월14일=국제입찰 초청장 발송 및 입찰 참여의향서 접수(GM 포드다임러크라이슬러 피아트 현대자동차) ▲3∼6월=입찰참여업체 실사 ▲6월29일=우선협상 대상자로 포드 선정 ▲7월10일∼8월19일=포드,2차 정밀실사 ▲9월15일=포드,대우차 인수포기 ▲10월9일=GM-피아트컨소시엄,대우차 인수논의 개시 ▲10월31일=3,500명 감원 등 자구계획 발표,1차 노사협의회 개최 ▲11월4일=채권단,노조 동의서 요구 ▲11월6일=1차 부도 ▲11월7일=3차 노사협의회 합의 실패 ▲11월8일=최종 부도
  • ‘퇴출 상장사’ 시장 조치

    퇴출되는 상장법인들은 어떻게 처리될까.관리종목 지정 후 회생의길을 걸을 수 있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도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되는 비운을 맞을 수도 있다. ◆법정관리(화의포함)= 법원에 회사정리절차 개시 신청을 하면 이를공시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다음날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법원 결정이 나지않더라도 거래소는 정리절차개시 신청일 다음날부터 2년마다 상장위원회를 열어,적격성 여부를 심사,상장폐지 여부를결정하게 된다.폐지 결정이 나면 거래소는 해당 종목에 대해 투자유의 공시와 함께 3일간 정리매매 공시를 낸다.다음 15일간 정리매매한 뒤 자동 상장폐지 된다. ◆여신 중단 및 회수=부도가 발생하거나 은행과의 거래정지 사실을확인해 이를 공시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지정 다음날 하루동안매매정지된다. 부도나 은행거래 정지 다음날부터 1년 안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해소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폐지된다.상장폐지 결정 이후 정리매매 절차는 법정관리와 같다. ◆청산=기업이나 채권 금융기관의 파산 신청이있으면 이를 공시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지정 다음날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며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파산선고 확정으로 상장폐지된다.이후 절차는법정관리와 같다. ◆피흡수합병=합병을 결의하면 이를 공시하며 매매중인 경우는 1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다른 시장조치는 없다. ◆매각=자산 총액의 10% 이상의 고정자산처분을 결정하거나 자본금의 10% 이상의 출자지분 처분을 결정할때 이를 공시하며 다른 시장조치는 없다. ◆워크아웃=워크아웃 결정이나 중단,졸업때 이를 공시하며 매매중인경우 1시간 동안 매매정지가 된다.다른 시장조치는 없다. 강선임기자 sunnyk@
  • 서울 COEX서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등 세계 23개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 12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BNC 2000’이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崔洙秉 한전사장)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姜昌淳 서울대교수)가 주최하고 IAEA,경제협력개발기구 내 원자력기구(OECD/NEA),유럽원자력학회(ENS)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21세기에서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원자력 기술’이다.세계 23개국에서 800여명의 저명인사가 참가,171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주요 현안을 토의한다. 대회 마지막날인 11월2일 폐회세션에서는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특별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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