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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 ‘과속 목격’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 ‘과속 목격’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전원 지안시 병원으로 후송이 완료됐다”면서 “지안시 병원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직원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후 9시 20분 현재 사망자 수는 10명”이라고 전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16명 중 4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48명은 공무원 143명과 연수원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이동 중 버스 1대가 사고를 당했다. 일부 교육생들을 포함한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과속으로 달리던 중 추락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관계기관 및 관할 공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관할 주선양총영사관도 사고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자부는 정재근 차관 등 20명 내외로 현지 사고조사·대응팀을 꾸려 2일 현지로 파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과속했나?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과속했나?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전원 지안시 병원으로 후송이 완료됐다”면서 “지안시 병원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직원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후 9시 20분 현재 사망자 수는 10명”이라고 전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16명 중 4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48명은 공무원 143명과 연수원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이동 중 버스 1대가 사고를 당했다. 일부 교육생들을 포함한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과속으로 달리던 중 추락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관계기관 및 관할 공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관할 주선양총영사관도 사고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자부는 정재근 차관 등 20명 내외로 현지 사고조사·대응팀을 꾸려 2일 현지로 파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과속했나?

    중국 버스추락, 지방행정연수원 직원 등 10명 숨지고 16명 다쳐…과속했나?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전원 지안시 병원으로 후송이 완료됐다”면서 “지안시 병원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직원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후 9시 20분 현재 사망자 수는 10명”이라고 전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16명 중 4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48명은 공무원 143명과 연수원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이동 중 버스 1대가 사고를 당했다. 일부 교육생들을 포함한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과속으로 달리던 중 추락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관계기관 및 관할 공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관할 주선양총영사관도 사고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자부는 정재근 차관 등 20명 내외로 현지 사고조사·대응팀을 꾸려 2일 현지로 파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연수받던 공무원 최소 10명 사망, 16명 부상…당시 상황 어땠나 중국 버스추락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전원 지안시 병원으로 후송이 완료됐다”면서 “지안시 병원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직원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후 9시 20분 현재 사망자 수는 10명”이라고 전했다. 확인된 사망자 10명은 지방직 5급 공무원인 교육생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으로 파악됐으며,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경북·제주 등에서 각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16명 중 4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행자부는 전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48명은 공무원 143명과 연수원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이동 중 버스 1대가 사고를 당했다. 일부 교육생들을 포함한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과속으로 달리던 중 추락했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본부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관계기관 및 관할 공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관할 주선양총영사관도 사고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담당 영사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자부는 정재근 차관 등 20명 내외로 현지 사고조사·대응팀을 꾸려 2일 현지로 파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중견리더과정 연수중에... ‘현장 사진 보니..’

    중국 버스추락, 중견리더과정 연수중에... ‘현장 사진 보니..’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외교부는 선양 총영사를 지린성 지안으로 급파해 사고 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주중 대사관 인력도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수를 간 공무원은 총 143명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견리더과정 연수를 밟고 있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버스추락 사고 발생, ‘한국인 공무원 태운 버스’ 당시 상황은?

    중국 버스추락 사고 발생, ‘한국인 공무원 태운 버스’ 당시 상황은?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쯤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15m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버스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24명, 연수원 직원 1명,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26명과 중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연수를 간 공무원은 총 143명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견리더과정 연수를 밟고 있었다. 사고 버스에 탑승한 교육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옌지(延吉)·단둥·다롄(大連) 등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숭실사이버대, 재학생 대상 ‘제7회 해외교육기행’ 실시

    숭실사이버대, 재학생 대상 ‘제7회 해외교육기행’ 실시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5월 27일(수)부터 5월 31일(일)까지 3박 5일간의 해외교육기행을 실시했다.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다낭, 호이안, 후에를 방문하여 현지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소중한 문화체험의 시간이었다. 27일 베트남에 도착한 이들은 디스커버리 선정 10대 비경 중 하나인 다낭의 하이반 고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 그리고 베트남의 고대수도인 후에왕궁 등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일정을 진행한 후 31일 귀국했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교육기행에 참가한 배원진 학생(경영학과)은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통해 베트남을 알게 되었고 여러 학우들과 폭 넓게 교류하며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해외교육기행에서는 의미있는 만남도 있었다. 바로 베트남 현지 가이드인 응웬 빈 록氏와 전병윤 학생(노인복지학과)이 1969년 베트남전쟁 당시 월맹 정규군과 해병 청룡부대 특수수색대원 신분으로 월남전 최대 격전지였던 다낭ㆍ호이안 전투에 참여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전병윤 학생은 “당시 서로 적군으로 총부리를 겨눴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평화로운 시기에 만나 옛 이야기를 하게 되니 놀랍고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학생들 간의 교류가 어려운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이번 해외교육기행 프로그램은 대학생활 과정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학우들과 교류하며 해외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과 재학생의 우애 증진을 위해 해외교육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프로그램에서는 중국 서안과 일본 교토 지역 등 아시아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온 바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한 학생들 간의 친밀감 형성과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해외교육기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해외교육기행 참가자들의 후기 및 사진을 선정하여 7월 8일(수) 해외교육기행 우수 후기 및 사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인 및 조별 우수작으로 뽑힌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7월 2일(목)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 및 학과관련 사항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go.kcu.ac)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적 음악 축제 무대 선 80세 달라이 라마

    세계적 음악 축제 무대 선 80세 달라이 라마

    올해로 80세가 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세계적 음악 축제인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등장했다. 달라이 라마는 2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남부 서머싯에서 열린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참석해 여성 가수 패티 스미스의 ‘피라미드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패티 스미스와 그녀가 이끄는 밴드의 팬이라며 “그의 목소리와 몸동작은 매우 아름답고 나를 고무시킨다”고 말했다. 패티 스미스는 다음달 6일 80회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하고 관객들과 함께 생일 축하곡을 열창했다. 앞서 달라이 라마는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또 다른 행사장인 ‘피스 가든’에서 연설하면서 중동의 폭력 사태 등을 거론하며 자비와 비폭력, 인류애 등을 역설했다.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세계적 음악 축제로, 올해는 이날 막을 내린 5일간의 행사에 17만 7000여명이 참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영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세계적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달라이 라마는 글래스톤베리 한 스테이지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연설을 펼쳤다. 중동의 폭력사태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며 비폭력과 인류애, 자비 등을 강조했다. 자유로운 정신을 강조하는 대중음악 축제에 달라이 라마가 초청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이 축제를 디딤돌 삼아 티베트 분리독립과 관련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를 반대했었다. 중국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이날 무대에 선 달라이 라마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에 티셔츠를 올린 ‘귀여운 모습’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시간가량의 연설 뒤에는 미국의 여가스 패티 스미스의 소개로 또 다른 무대에 올랐다. 소개를 받아 마이크 앞에 선 달라이 라마는 “패티 스미스가 이끄는 밴드의 팬”이라고 자신을 밝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에 패티 스미스는 다음 달 6일, 80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를 위해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관객들과 생일축하곡을 열창하는 등 분위기를 달궜다. 현재 영국 일정을 소화중인 달라이 라마는 현지시간으로 29일 불교 신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진 영국 남부 올더숏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달라이 라마가 참석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에 시작한 세계적인 음악축제 중 하나로, 총 5일간 13만 여 명이 참석해 자유와 음악을 즐긴다. 전 세계 유명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적을 불문한 젊은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는 이 행사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2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 5일만’ 단식 같은 다이어트 하면 노화 억제

    ‘월 5일만’ 단식 같은 다이어트 하면 노화 억제

    정기적으로 단식하면 면역체계와 뇌의 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발터 롱고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음식을 끊는 것이 아니라 칼로리(열량)를 극단적으로 억제한 다이어트(규정식)를 매달 5일만 하는 방법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 앞서 수명이 짧은 쥐를 이용해 실험했다. 중년기에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한 달에 두 차례 각각 4일간 ‘단식을 모방한 다이어트’(FMD)를 하게 했다. 그 결과, 근육과 간, 뇌세포, 면역세포의 재생이 촉진돼 수명이 연장됐으며 암이나 염증성 질환 발생률이 떨어지고 골밀도 감소 속도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지 기능에서도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연구팀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서는 참가자 19명에게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한 달에 한 차례 5일 동안 평균 섭취 열량보다 34~54%까지 줄인 FMD를 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채소 수프와 에너지바, 에너지음료, 칩 스낵, 카밀러 차(茶), 케일 크래커, 에너지, 채소 영양제를 중심으로 식사하도록 했다. 첫날 섭취 열량은 1090칼로리(kcal)로 단백질 10%, 지방 56%, 탄수화물 34%이고, 2~5일 섭취 열량은 각각 725칼로리로 단백질 9%, 지방 44%, 탄수화물 47%로 제한했다. 이렇게 5일간 FMD를 마치면 나머지 25일은 평소와 같이 식사하도록 했다. 이런 주기로 3개월간 계속하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혈당 수치는 FMD를 섭취한 날은 10% 정도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날도 약 6% 떨어졌다. 또한 체지방과 노화 촉진, 암 감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IGF-1 호르몬과 염증 반응의 지표가 되는 C 반응성 단백질(높은 수치는 심장 질환의 초기 증상) 모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고 교수는 “FMD는 몸을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줄기세포의 재생으로 세포가 회춘해 노화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반인이라면 건강 상태에 따라 3~6개월마다, 비만인이라면 2주마다 FMD를 할 것을 권한다”면서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뇨병이 있거나 체질량지수(BMI)가 18 이하인 사람은 FMD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최신호(6월 18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채소 수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실제 모습 보니 ‘대박’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또 다시 키스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015년 2쿼터 파이널 매치 코너 ‘썸앤쌈’에는 극중 회사 사장인 유상무가 회사 직원 장도연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VCR 영상을 통해 장도연에게 “예쁘다” “아름답다”를 외쳤다. 이후 꽃다발과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한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그대로 키스를 했다. 이어 유상무가 “내가 이 회사 사장이다”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빨리 말을 했어야죠. 그래야 빨리 사귀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도 키스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썸 끝내고 연애 시작? 모두를 놀라게 한 돌발 키스

    유상무 장도연, 썸 끝내고 연애 시작? 모두를 놀라게 한 돌발 키스

    유상무 장도연, 썸 끝내고 연애 시작? 모두를 놀라게 한 돌발 키스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 마지막회에서 유상무 장도연은 실제로 깜짝 키스를 했다. 이날 ‘썸앤쌈’ 코너에서 사장으로 나오는 유상무는 직원 장도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이젠 썸 하지 말고 내 것 할래요?”라는 말을 건넸다. 이어 무릎을 꿇고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장도연이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하자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유상무 장도연은 꽤 긴 시간 입을 떼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유상무 장도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도 돌발 키스를 한 바 있다. 이에 유상무 장도연이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또 대놓고 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나”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또 다시 키스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015년 2쿼터 파이널 매치 코너 ‘썸앤쌈’에는 극중 회사 사장인 유상무가 회사 직원 장도연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VCR 영상을 통해 장도연에게 “예쁘다” “아름답다”를 외쳤다. 이후 꽃다발과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한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그대로 키스를 했다. 이어 유상무가 “내가 이 회사 사장이다”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빨리 말을 했어야죠. 그래야 빨리 사귀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도 키스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실제 연인 발전했나..돌발 키스 또 ‘깜짝’

    유상무 장도연, 실제 연인 발전했나..돌발 키스 또 ‘깜짝’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 마지막회에서 유상무 장도연은 실제로 깜짝 키스를 했다. 이날 ‘썸앤쌈’ 코너에서 사장으로 나오는 유상무는 직원 장도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이젠 썸 하지 말고 내 것 할래요?”라는 말을 건넸다. 이어 무릎을 꿇고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장도연이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하자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유상무 장도연은 꽤 긴 시간 입을 떼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유상무 장도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도 돌발 키스를 한 바 있다. 이에 유상무 장도연이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썸 타다가 실제 연인 발전? 방송 중 ‘진한 키스’ 돌발 상황..자세히보니

    유상무 장도연, 썸 타다가 실제 연인 발전? 방송 중 ‘진한 키스’ 돌발 상황..자세히보니

    유상무 장도연, 썸 타다가 실제 연인 발전? 방송 중 ‘진한 키스’ 돌발 상황..자세히보니 ‘유상무 장도연’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이 방송 중 또 키스를 했다.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 마지막회에서 유상무 장도연은 썸을 마무리 하고 연인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썸앤쌈’ 콩트에서 신입사원으로 위장한 사장 유상무는 직원 장도연에게 “이젠 썸 하지 말고 내 것 할래요?”라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장도연이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하자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유상무 장도연은 꽤 긴 시간 입을 떼지 않고 입을 맞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유상무 장도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도 돌발 키스를 한 바 있다. 이에 유상무 장도연이 커플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네티즌 사이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유상무 장도연 돌발 키스에 네티즌들은 “유상무 장도연, 언제부터냐”, “유상무 장도연, 연기로는 이렇게까지 못 할 듯”, “유상무 장도연, 정말 연인이면 개그계 비주얼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유상무 장도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 장도연, 썸앤쌈+5일간의 썸머 호흡 맞추더니..돌발 키스 또

    유상무 장도연, 썸앤쌈+5일간의 썸머 호흡 맞추더니..돌발 키스 또

    유상무 장도연의 돌발 키스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썸앤쌈’ 마지막회에서 유상무 장도연은 썸을 마무리 하고 연인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썸앤쌈’ 콩트에서 신입사원으로 위장한 사장 유상무는 직원 장도연에게 “이젠 썸 하지 말고 내 것 할래요?”라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장도연이 “좋아요”라며 수줍게 답하자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유상무 장도연은 꽤 긴 시간 입을 떼지 않고 입을 맞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유상무 장도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도 돌발 키스를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격리 병원 위로

    격리 병원 위로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5일간 입원해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을 방문, 민상진 병원장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왜?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왜?

    전주 메르스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왜? 전북 전주에서도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감염환자가 나오면서 주춤했던 ‘메르스’가 전북에서 다시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전북에서는 순창의 70대와 김제의 50대에 이어 세 번째다.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전주에 사는 A씨(63)가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증세를 호소해와 10일 새벽 메르스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아내의 병 치료차 아내를 데리고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보이자 31일 전주예수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이어 A씨는 31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6번 환자의 접촉자였다는 내용을 통보받자 자신이 보건소에 직접 신고하고 자가격리됐다. A씨는 이후 실시한 1,2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일 격리 해제됐으며, A씨와 접촉 후 자가격리됐던 92명도 당시 함께 격리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잠복기가 거의 끝나가던 지난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자 A씨는 보건당국에 재신고를 했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음성 판정자에 대한 보건당국의 규정이 바뀌면서 지난 7일부터 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이미 닷새간 집밖을 돌아다녔고 병원 1곳을 방문한 상태였다. 자가격리가 완벽하게 지켜졌더라도 최소 5일간은 외부에 노출된 셈이 된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했던 92명에 대해 다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능동감시 기간이었던 2일부터 6일까지의 동선을 파악해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철웅 전북도 방역상황실장은 “현재로선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만약 A씨가 삼성병원에서 감염됐다면 현지에서 접촉 후 13일 만에 증상이 나온 다소 드문 케이스”라고 말했다.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는 보통 2주로 보통 증상이 발현하는 시기는 접촉 후 6∼7일로 알려져 있다. 박 방역상황실장은 “첫 접촉 후 잠복 기간이 이렇게 긴 사례는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2∼3차례 있었다. A씨의 특이 체질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검사에는 잘못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A씨는 능동감시 기간에도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고 7일 규정이 바뀌면서 즉시 다시 자가격리조치가 돼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추가 접촉자가 3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는 데 정확한 수는 역학조사를 마쳐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 가까이 돼서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특이사례에 대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순창과 김제지역 격리자의 증상도 A씨처럼 늦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의 증상변화를 더욱 철저히 체크키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의 매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의 매력

    “혼자 사는 엄마한테 편지 한 줄 못 쓰는/나의 꿈 닳아서 지워진 지 오래.”(뮤지컬 ‘빨래’ 넘버 ‘서울살이 몇핸가요’)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이어 가는 수많은 ‘나영이’들의 눈시울을 적셔 온 뮤지컬 ‘빨래’가 1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추민주 연출과 민찬홍 작곡가 등이 의기투합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으로 출발했던 ‘빨래’는 지난달 31일까지 총 3122회 막을 올려 51만 9901명의 관객들을 만나 온,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대표주자다. 2015년은 한국 소극장 창작뮤지컬에 특별한 해다. 1995년 초연해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효시로 꼽히는 ‘사랑은 비를 타고’는 올해로 20주년을, ‘빨래’와 함께 대학로의 대표 창작뮤지컬로 명맥을 이어 온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10주년을 맞았다. 200~300석 규모의 소극장 뮤지컬이자 창작 콘텐츠가 보여준 만만찮은 생명력이다. 이들 뮤지컬이 ‘롱런’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매력에 있다. ‘빨래’는 서울의 달동네에 사는 소시민들의 애환을, ‘오! 당신’은 병원에서 벌어지는 추리극의 외피 속에 아프고 지친 이들의 사연을 전한다. 한국적인 이야기에 유머와 감동,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까지 담았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세 남녀의 한바탕 소동 속에 진한 가족애를 녹여낸다. 조용신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예술감독은 “이들 작품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이 소극장에 모여 모처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휴머니즘이 강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자체의 힘 덕에 스타 마케팅이 없이도 관객들이 찾아온다. ‘오! 당신’의 제작사인 연우무대 유인수 대표는 “공연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인 배우들을 주연으로 세운다”면서 “스토리가 탄탄해 어느 배우가 출연해도 작품의 완성도가 보장된다”고 말했다. 소극장 작품인 덕에 관객들과의 거리감도 좁다. ‘빨래’의 제작사인 씨에이치수박 최세연 대표는 “지방에서 서울로 와 혼자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나영이데이’를 개최하는 등 관객과 호흡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쏟아지는 작품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작품의 대형화, 스타 마케팅 등이 보편화되면서 이들 작품도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공연계는 최근 해외 진출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빨래’는 일본에 이어 중국에 라이선스 수출을 하게 됐고, 내년 10주년을 맞는 ‘김종욱 찾기’는 중국에 이어 일본에도 진출해 내년 6월 도쿄에서 라이선스로 공연된다. 박종환 CJ E&M 공연사업부문 차장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원 소스 멀티 유즈’ 작업도 활발해 ‘빨래’는 오는 11월 소설로 출간되며 영화사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유 대표는 “오랫동안 공연돼 오면서 ‘볼 사람은 다 본’ 만큼 새로운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빨래’는 10일부터 5일간 10주년 기념 공연이 열린다. 역대 출연 배우들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르며 라이브 음악이 함께한다.(서울 종로구 동양예술극장 1관. (02)928-3362) 2011년 이후 잠시 중단됐던 ‘사랑은 비를 타고’는 지난 6일 20주년 기념 공연의 막을 올렸다.(8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 2관. (02)543-7727) ‘오! 당신’은 오는 9월 개막을 목표로 이달 중 오디션을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전주 메르스 전주 메르스 “13일 만에 발병, 매우 드문 케이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전북 전주에서도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감염환자가 나오면서 주춤했던 ‘메르스’가 전북에서 다시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전북에서는 순창의 70대와 김제의 50대에 이어 세 번째다.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전주에 사는 A씨(63)가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증세를 호소해와 10일 새벽 메르스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아내의 병 치료차 아내를 데리고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보이자 31일 전주예수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이어 A씨는 31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6번 환자의 접촉자였다는 내용을 통보받자 자신이 보건소에 직접 신고하고 자가격리됐다. A씨는 이후 실시한 1,2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일 격리 해제됐으며, A씨와 접촉 후 자가격리됐던 92명도 당시 함께 격리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잠복기가 거의 끝나가던 지난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자 A씨는 보건당국에 재신고를 했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음성 판정자에 대한 보건당국의 규정이 바뀌면서 지난 7일부터 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이미 닷새간 집밖을 돌아다녔고 병원 1곳을 방문한 상태였다. 자가격리가 완벽하게 지켜졌더라도 최소 5일간은 외부에 노출된 셈이 된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했던 92명에 대해 다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능동감시 기간이었던 2일부터 6일까지의 동선을 파악해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철웅 전북도 방역상황실장은 “현재로선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만약 A씨가 삼성병원에서 감염됐다면 현지에서 접촉 후 13일 만에 증상이 나온 다소 드문 케이스”라고 말했다.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는 보통 2주로 보통 증상이 발현하는 시기는 접촉 후 6∼7일로 알려져 있다. 박 방역상황실장은 “첫 접촉 후 잠복 기간이 이렇게 긴 사례는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2∼3차례 있었다. A씨의 특이 체질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검사에는 잘못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A씨는 능동감시 기간에도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고 7일 규정이 바뀌면서 즉시 다시 자가격리조치가 돼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추가 접촉자가 3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는 데 정확한 수는 역학조사를 마쳐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 가까이 돼서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특이사례에 대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순창과 김제지역 격리자의 증상도 A씨처럼 늦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의 증상변화를 더욱 철저히 체크키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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