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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평판 사회] 가상의 회사서 일해 보고 공짜 유학도 보내 주고… ‘글로벌 인재’ 사관학교

    [新 평판 사회] 가상의 회사서 일해 보고 공짜 유학도 보내 주고… ‘글로벌 인재’ 사관학교

    개교 23년째인 부산의 동서대는 짧은 역사에도 과감한 투자와 독특한 학교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서대는 2011년 미국 호프국제대학에 미주 캠퍼스를 설립한 데 이어 아시아 최초로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에 중국 캠퍼스를 개교했다. 이 대학의 강점은 ‘대학특성화 사업’에서 찾을 수 있다. 영화·영상, 정보기술(IT), 디자인, 콘텐츠 분야를 앞세운 특성화 사업은 부산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입체적인 산학 연계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키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올해부터 디지털콘텐츠 분야와의 통폐합을 통해 영화예술산업과 디지털콘텐츠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통섭을 모색하는 학문적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동서대는 또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융합한 이른바 ‘O2O’(Online to Offline) 수업으로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경영학부는 지난해부터 강의실을 기업 사무실로 꾸며 가상 회사로 운영하는 ‘보이스’(Voice) 프로그램을 도입, 학생들이 사장과 간부 및 사원의 역할을 맡아 실무를 익혀 나가고 있다. 또 교양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동서 OTC’(Open Theme Class)는 1강좌당 각기 다른 분야의 교수 3명과 30명 내외의 학생이 토론과 공유를 통해 결론을 내는 수업 방식을 도입,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 있다. 조증성 동서대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기업들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지식과 실무를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의 눈망울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서대는 또 글로벌 대학과 국제화 캠퍼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많은 학생이 국제화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외국 대학에 캠퍼스를 유치하고 능력과 비전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유학 보내고 있는데, 유학비용 전액을 학교가 부담한다. 또 아시아 각국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아시아 각국의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목의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GAA’(Global Access Asia) 프로그램을 주도하면서 국제화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남다른 노력으로 볼 때 동서대의 취업률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4년간 평균 60%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부산·울산·경남지역 ‘나 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에서 취업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전국에서도 평균 5위권 안팎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中샤오미 키운 ‘팬클럽’

    中샤오미 키운 ‘팬클럽’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 출신의 자오루이핑(27)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있는 밸브 공장의 여공이다. 한 달 월급은 70만원 정도. 그에게 호텔에서의 초호화 파티는 그저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난 토요일 밤 꿈이 현실이 됐다. 그는 항저우 최고급 호텔의 나이트클럽에서 VIP 대우를 받으며 파티를 즐겼다. 자오를 감동시킨 것은 남자 친구가 아니라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휴대전화 제조업체 샤오미(小米·좁쌀)였다. 샤오미는 주말마다 ‘샤오미 광팬’들을 초청해 파티를 여는데, 이번에 자오도 초대받은 것이다. 자오는 퇴근 후 매일 짬을 내 인터넷에서 다른 샤오미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을 해 주는 충성스런 고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신생기업 샤오미가 5년 만에 세계 5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성공한 비결이 ‘팬클럽 마케팅’이라고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샤오미는 창업 초기부터 고객 체험단을 운영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해 왔다”면서 “TV 광고 물량 공세가 아니라 ‘광팬’을 확보해 그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과의 직접 대화는 마케팅 부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레이쥔(雷軍) 회장까지 나설 정도로 샤오미의 대표적인 기업 문화가 됐다. 언제 어디서나 팬들과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는 레이쥔 회장의 책상에는 팬들이 보내 준 선물이 진열돼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샤오미의 기능을 누리꾼들에게 직접 설명해 준다. 레이쥔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친구는 1200만명에 이른다. 샤오미는 팬클럽 마케팅을 해외시장에서도 적용할 계획이다. 팬클럽 마케팅이 국내 시장에서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도 일류 스마트폰을 키우자’는 애국심이었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어맨다 천 샤오미 해외마케팅팀장은 “성공의 비결 가운데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보편적인 것들이 몇 개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게 팬을 이해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비즈+]

    [비즈+]

    롯데 신입·인턴 1200명 뽑기로 롯데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800명, 인턴 400명 등 모두 1200명을 뽑는다고 6일 밝혔다. 신입 공채는 7일부터 16일까지, 하계 인턴은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신입 공채는 다음달 말쯤 합격자가 발표된다. 네파 “2020년 매출 1조 3000억” 국내 아웃도어 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업계 5위인 네파가 공격적인 투자로 2020년까지 1조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6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네파는 브랜드 자산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1800억원, 대형화·고급화·다각화를 위한 매장 새 단장 700억원, 연구·개발(R&D) 400억원 등 2020년까지 모두 29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 정성립씨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로서 사장 후보로 정성립(65)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정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다음달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 현대·기아차 中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현대·기아차가 중국 진출 13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중국 시장 내 1·2위인 폭스바겐과 GM이 각각 25년과 17년 만에 세운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셈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3일 현재 중국에서 1000만 776대를 판매해 900만대를 판매한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에 10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베이징현대가 654만 7297대, 둥펑위에다기아가 345만 3479대를 각각 판매했다. 중국은 특성상 현지 합자법인만 대규모 자동차 판매가 가능하다. 현대·기아차가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선 곳은 한국(1996년)과 미국(2011년)에 이어 중국이 세 번째다. 2002년 중국 국영기업 베이징기차와 함께 현지 합자회사를 만든 현대차는 같은 해 12월부터 EF쏘나타(현지명 밍위)와 아반떼XD(엘란트라)를 출시했다. 중국 시장 진출 2년 만인 2004년에 판매 순위 5위에 올랐고 이듬해 4위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현대 속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현대·기아차는 “소득 수준과 기호가 다양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자 중국인들의 성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현지 도로 상황에 맞춘 모델을 출시한 점이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현대 기아차는 중국 현지에서 19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국의 시장 수요에 대응해 왔다. 현대차는 최근 창저우에 4공장을 착공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충칭시에 제5공장도 착공해 2018년에는 중국에서 270만대 생산체제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프로축구] 울산, 김신욱이 다했네

    [프로축구] 울산, 김신욱이 다했네

    김신욱(울산)이 발과 머리로 광주FC의 돌풍을 잠재웠다. 김신욱은 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와의 4라운드에 시즌 첫 선발 출전, 전반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후반 득점까지 성공해 2-0으로 승리하는 데 앞장섰다. 울산은 전날 포항을 1-0으로 제압한 전북과 나란히 3승1무(승점 10)가 됐으나 골 득실 6으로 전북(골득실 4)을 제치고 하루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윤정환 울산 감독은 부천 SK 시절 니폼니시 감독 밑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남기일 광주 감독과의 첫 사령탑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신욱은 전반 15분 상대 오른쪽 옆줄 끝에서 감각적인 크로스를 올려 당황한 광주 수비수 정준연이 발을 갖다댄 것이 골키퍼를 따돌리고 그물을 가르게 만들었다. 광주는 전반 44분 조용태가 문전 중앙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김승규가 선방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자 김신욱이 시즌 2호 골을 넣어 달아났다. 그는 후반 9분 이명재가 상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상대 왼쪽 골대 앞에서 껑충 뛰어올라 머리로 공의 방향을 살짝 돌려 오른쪽 골문 구석에 꽂아넣었다. 전남은 광양 홈에서 이종호의 마수걸이 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따돌리고 9위에서 5위로 성큼 올라섰다. 한편 전날 박주영이 2409일 만에 K리그 잔디를 밟은 FC서울은 후반 44분 에벨톤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를 1-0으로 제압, 시즌 첫 승점을 3점으로 따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기성용 골, 시장가치 86억원..연봉 얼마길래? ‘기성용 8호골 도전’

    기성용 골, 시장가치 86억원..연봉 얼마길래? ‘기성용 8호골 도전’

    ‘기성용 시즌 7호골’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선제골에 이어 바페팀비 고미스가 2골을 더 책임지면서 3-1 완승을 거뒀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1232 파운드, 약 201억 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기성용의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실제 몸값이 연봉보다 2배를 훨씬 뛰어넘는 셈이다. 한편 기성용은 8호골을 터트리며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7호골, 기성용 8호골)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7호골, 한혜진에게 최고의 선물 안겨..

    기성용 시즌 7호골, 한혜진에게 최고의 선물 안겨..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기성용이 시즌 7호골을 달성하면서 몸값이 얼마나 오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EPL에서 한시즌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 얼마나 오를까?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 얼마나 오를까?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선제골에 이어 바페팀비 고미스가 2골을 더 책임지면서 3-1 완승을 거뒀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이 무려..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이 무려..한혜진 좋겠네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기성용이 시즌 7호골을 달성하면서 몸값이 얼마나 오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EPL에서 한시즌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7호골, 몸값 얼마나 오를까?

    기성용 시즌 7호골, 몸값 얼마나 오를까?

    ‘기성용 시즌 7호골’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기성용이 시즌 7호골을 달성하면서 몸값이 얼마나 오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EPL에서 한시즌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까지 화제

    기성용 시즌 7호골, 연봉까지 화제

    시즌 7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스완지시티)가 팀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기성용이 시즌 7호골을 달성하면서 몸값이 얼마나 오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EPL에서 한시즌 최다 득점자가 됐다. 한편 지난 2월 16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란 핵협상 타결] 가까워진 중동… 건설·車 ‘휘파람’… ‘금융 실크로드’ 기대감

    핵협상이 타결된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이란 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설업계를 포함해 정유·석유화학, 금융, 자동차, 전자, 조선, 해운, 항공 등 산업계 전반의 수혜가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실익 계산도 바빠졌다. 건설업계는 때가 왔다는 분위기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3일 “이란은 중동에서 이집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큰 시장으로, 가스·석유자원이 풍부한 지정학적으로도 요충지”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주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1975년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건설·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이후 현대건설, GS건설 등이 뛰어들어 사업을 해 왔으나 2010년 이란 제재 이후 대부분 거래가 끊겼다. 국내 건설사는 제재 전까지 현대건설의 16억 달러짜리 사우스파 가스전 공사 등 총 12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벌여 왔다. 이날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건설사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상황을 지켜본 뒤 수주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요가 늘 것”이라며 “현지 지사에서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유업계는 이란산 원유의 추가 생산에 따른 유가 하락을 예의주시하면서도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는 이란 경제제재 완화가 예상됐던 만큼 급격한 유가 하락에 따른 피해(재고평가손실)보다 중동 국가 간 석유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한 석유제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원유 매장량 세계 5위인 이란이 2000만~3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내놓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 원유시장의 긴장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도 아시아·중동·유럽을 연결하는 ‘금융 실크로드’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팽배하다. 은행권에서는 제재가 풀리면 이란과의 교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외환·결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세계 억만장자 순위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앞질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세계 억만장자 순위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앞질러

    서경배(왼쪽·52)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이재용(오른쪽·47) 삼성전자 부회장을 앞질렀다. 2일 미국 블룸버그의 세계 2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서 회장은 80억 달러(약 8조 8000억원)의 재산으로 163위에 올랐다. 85위인 이건희(73) 삼성전자 회장(128억 달러·약 14조 800억원)에 이어 국내 부호 가운데 두 번째를 차지했다. 2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183위인 이재용 부회장(75억 달러·약 8조 2500억원)까지 모두 3명이었다. 서 회장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지난달 27일부터 이 부회장을 앞서기 시작했다. 서 회장의 재산 순위 급등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일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의 종가는 333만 7000원으로 지난해 말(220만원)보다 51.7%나 급등했다. 이 밖에도 블룸버그 억만장자 명단에서 세계 부호 1위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로 그의 재산은 836억 달러, 원화로 약 91조 9600억원이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성용 한혜진 부부, 함께 영국 신혼집으로..‘부러워’ 기성용 연봉 얼마길래? 대박

    기성용 한혜진 부부, 함께 영국 신혼집으로..‘부러워’ 기성용 연봉 얼마길래? 대박

    ‘기성용 한혜진 부부’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함께 영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기성용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기성용은 시장가치 528만 파운드(약 86억 원)로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6명 중 5위에 랭크됐다. 기성용이 받는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1일 오전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현재 임신 중인 한혜진은 당분간 공식 활동 없이 신혼집에 머무르며 태교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으며, 한혜진의 임신으로 살짝 나온 배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의 임신은 앞서 기성용의 골 세리모니로 화제를 모았으며, 기성용은 지난 2월22일(현지 시각) 치러진 2014-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 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9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에 기성용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한혜진이 임신을 했음을 알렸고, 이후 기성용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 소식에 네티즌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한혜진 결혼 진짜 잘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대박이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너무 부러운 부부”, “기성용 한혜진 부부..한혜진이 내조 잘하나봐”, “기성용 한혜진 부부..예쁜 아이 낳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한혜진 부부-사진은 해외마트에서 찍힌 사진) 연예팀 chkim@seoul.co.kr
  • [프로야구] 탈보트 호투… 중위권 오른 독수리

    [프로야구] 탈보트 호투… 중위권 오른 독수리

    한화가 두산을 꿇어앉히고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한화는 2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탈보트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4-2로 눌렀다. 공동 5위였던 한화는 단독 5위(2승2패)로 올라섰고 개막 3연승을 달리던 두산은 1위 KIA에 이어 삼성, 롯데와 함께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28일 시즌 개막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탈보트는 이날 5이닝을 4피안타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 첫 승을 챙겼다. 4-2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윤규진은 1과3분의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2세이브째를 올렸다. 윤석민(KIA), 윤명준(두산)과 세이브 공동 1위. 두산은 볼넷 남발로 자멸했다. 2009년 4월 30일 잠실 SK전 이후 6년 만에 선발로 나선 진야곱은 3이닝 동안 3안타를 맞고 볼넷을 6개나 허용해 4실점했다. 진야곱의 바통을 받은 이원재는 볼넷 3개를 내주며 1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두 투수는 0-1로 뒤진 4회에만 볼넷 5개를 합작하며 3점을 헌납했다. 역대 한 이닝 최다 볼넷은 6개다. 두산은 0-4로 뒤진 5회 2사 1, 2루에서 김재호, 정진호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는 데 그쳤다. 한편 KIA-SK의 문학 경기는 1-1로 맞선 4회 말 쏟아진 비 때문에 시즌 처음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롯데-LG(잠실), 삼성-kt(수원), 넥센-NC(마산) 등 세 경기는 비 탓에 시작하지도 못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잠룡들 지지도는?”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잠룡들 지지도는?”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잠룡들 지지도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1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주자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표는 31.2%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의 차기대선후보 조사에서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표는 성장, 분배, 국민통합, 민주주의, 통일 등 5대 국가과제별로 본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도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문 대표는 중도층 끌어안기 행보 뒤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6%로 차지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2%로 3위였다. 이어 박원순 시장(8.0%), 홍준표 경남지사(5.6%), 안철수 의원(5.4%), 이완구 총리(4.6%) 등의 순이었다.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특히 수도권인 경기·인천(37.4%)과 서울(32.3%)과 부산·울산·경남(33.1%)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선 반기문 총장의 지지율(26.9%)이 문 대표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을 통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4.4%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리서치뷰가 팩트TV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표는 32.5%로,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6% 5위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6% 5위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6% 5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1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주자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표는 31.2%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의 차기대선후보 조사에서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표는 성장, 분배, 국민통합, 민주주의, 통일 등 5대 국가과제별로 본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도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문 대표는 중도층 끌어안기 행보 뒤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6%로 차지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2%로 3위였다. 이어 박원순 시장(8.0%), 홍준표 경남지사(5.6%), 안철수 의원(5.4%), 이완구 총리(4.6%) 등의 순이었다.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특히 수도권인 경기·인천(37.4%)과 서울(32.3%)과 부산·울산·경남(33.1%)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선 반기문 총장의 지지율(26.9%)이 문 대표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을 통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4.4%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리서치뷰가 팩트TV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표는 32.5%로,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첫 30% 고지 올라…홍준표 지지율 5위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1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19대 대선주자 국가과제 실현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표는 31.2%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의 차기대선후보 조사에서 문재인 대표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표는 성장, 분배, 국민통합, 민주주의, 통일 등 5대 국가과제별로 본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도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문 대표는 중도층 끌어안기 행보 뒤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6%로 차지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2%로 3위였다. 이어 박원순 시장(8.0%), 홍준표 경남지사(5.6%), 안철수 의원(5.4%), 이완구 총리(4.6%) 등의 순이었다.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특히 수도권인 경기·인천(37.4%)과 서울(32.3%)과 부산·울산·경남(33.1%)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선 반기문 총장의 지지율(26.9%)이 문 대표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을 통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4.4%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리서치뷰가 팩트TV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표는 32.5%로,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질설’ 히딩크, 평가전 승리 “휴~”

    ‘경질설’ 히딩크, 평가전 승리 “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예선에서의 부진으로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승리해 비난 여론을 잠시 잠재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네덜란드는 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11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꽂으며 2-0으로 승리했다. 히딩크 감독은 유로 2016 A조 예선에서 체코(승점 13), 아이슬란드(승점 12)에 이어 조 3위로 밀리면서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번 승리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네덜란드는 전반 13분 만에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의 크로스를 스테판 데 브리(라치오)가 결승 헤딩골로 만들면서 앞서갔다. 기세를 이어간 네덜란드는 다비 크라센의 추가 골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FIFA 랭킹이 38위인 카보 베르데는 포르투갈(7위)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탈리아(10위)와 잉글랜드(17위)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아르헨티나(2위)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에콰도르(29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앤디 머레이, 테니스 개인 통산 500승 달성 “축하 케익 맛 좀 볼까?”

    앤디 머레이(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머레이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4회전에서 케빈 앤더슨(17위·남아공)을 2-1(6-4 3-6 6-3)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머레이는 개인 통산 500승155패를 기록하게 됐다.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한 것은 머리가 46번째고 현역 선수만 따져서는 다승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통산 최다승 기록은 지미 코너스(미국)의 1253승이고 현역 선수 중에서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1천12승으로 최다를 기록 중이다. 영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500승 고지에 오른 머리는 도미니크 팀(52위·오스트리아)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65위·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1(6<3>-7 7-5 6-0)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조코비치는 다비드 페레르(7위·스페인)와 준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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