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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 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 모자,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기념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모자(키즈러닝 제외)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GS칼텍스 StX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 [학술플러스] ‘로컬리티의 인문학’ 콜로키움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6월18일까지 ‘로컬리티의 인문학’을 주제로 6회 연속 콜로키움(부산대 인덕관)을 갖는다. 역사학과 철학, 도시사회학, 언론학 등 인문사회학 분야 교수 6명이 마라톤 발제를 통해 지역과 지역성에 관한 담론을 이어간다.‘조선 후기 지방파견 화원들과 그 제도’(16일, 이훈상 동아대 교수),‘로컬리티와 탈근대 담론’(5월21일, 김석수 경북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051)510-1882
  • 미분양 아파트 투자펀드 국내 첫선

    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하는 펀드가 국내 처음으로 출시된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다올부동산자산운용은 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다올랜드칩 아파트투자 특별자산투자신탁’ 펀드 1,2호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2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인 2호가 다음달 먼저 출시되고 1000억원 규모의 공모펀드인 1호는 5월 중 나올 예정이다. 다올부동산자산운용은 지난달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호 펀드에 대해 9개월간의 배타적 우선 판매권을 부여받았다. 이 기간에 다른 운용사들은 비슷한 펀드를 출시할 수 없다. 이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모집한 자금으로 시행사나 시공사가 소유하거나 개발 중인 미분양 아파트의 신탁 수익권을 할인된 가격에 취득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다올부동산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부동산 펀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틈새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ci0009●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스포츠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 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 아시아문화전당 5월18일 기공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이 5·18민주화운동 28돌인 오는 5월18일 열린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25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부지 11만8000여㎡의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를 위해 최근 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시공사 공모를 마감,16개 응찰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펴고 잇다. 추진단은 지역 예술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전당 내에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건립을 전당 설계안에 반영했다. 국비 260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은 2만1324㎡ 규모로 건립된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최시중號 출발부터 파열음?

    최시중號 출발부터 파열음?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형태근 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내정함으로써 방통위 라인업이 갖춰졌지만, 방통위원으로서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4명의 상임위원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거부된 최시중 방통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27일 전후로 대통령의 임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출발부터 삐걱대는 초대 방통위 인적 구성은 위원회 업무 정상화에 적잖은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7일께 대통령 임명 받을 듯 지난 18일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각각 송도균 전 SBS 사장과 이경자(경희대)·이병기(서울대) 교수를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대통령 몫의 상임위원으로 내정된 형 전 통신위 상임위원 및 최시중 방통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5명의 상임위원 구성이 완료된 셈이다. 최 위원장 내정자를 빼면 여야는 방송(송도균·이경자)과 통신(형태근·이병기) 분야에 각각 한 명씩을 안배했다. 송 전 사장은 방송 3사를 모두 거쳐 최고 경영자에까지 오른 40여년 경력의 방송 전문인이고, 이경자 교수는 한국방송진흥원 원장과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형 전 상임위원은 정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통신분야 전문관료이고, 이병기 교수는 1997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회원 최고 등급인 펠로(fellow)로 선정되기도 한 전기통신 전문가다. 이들의 방통위원 내정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정치적 성향보다 해당 분야 전문성을 고려한 결정”이란 분석을 내놓는 배경이다. 황근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아예 “전문성만 지나치게 고려한 나머지 방송과 통신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인물이 아니라 자기 전문 분야에 치우친 인물들을 선정, 자칫 방통위가 영역간 싸움판이 될 가능성도 엿보인다.”고 지적할 정도다. ●언론노조, 단체행동까지 불사 계획 반면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에 무게중심을 두는 쪽에서는 상임위원 구성을 “정체성이 모호한 인선”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산업적 시각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공공성 수호’라는 관점에서는 선뜻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통합민주당 추천 인사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민주당의 ‘방송통신위원 심사추천위원회’에 참여했다가 추천 막바지에 위원회에서 배제당한 시민사회측 시선이 유독 따갑다. 이들은 이경자, 이병기 두 교수의 경우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신문·방송 겸영 규제완화, 공영방송 민영화 등을 막아내기보다 오히려 휩쓸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면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방송·통신 분야에서 두 사람의 전문성은 ‘학자적·이론적 전문성’일 뿐 최근 급변하는 방송통신융합 정책 및 업계의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현장의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방통위 상임위원은 임명 뒤에 공부한다고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최시중 위원장 내정자와 4명의 상임위원이 대통령 임명을 받을 경우 당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5월 단체행동까지 불사하는 반대 투쟁으로 밀고 나간다는 계획이다. 방통위 인적구성을 둘러싼 끝없는 논란은 출범 전부터 난기류에 봉착한 ‘최시중 체제’의 표류를 장기화할 전망이다. 이문영 강아연기자 2moon0@seoul.co.kr
  • CGV, 칸 국제영화제 원정대원 모집

    CGV가 베를린 영화제에 이어 칸 국제영화제 원정대원을 모집한다. 새달 15일부터 전국 CGV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시 배부되는 응모권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CGV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예매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버튼을 눌러도 자동 응모된다. 추첨으로 선정된 20명의 칸영화제 원정대에게는 5월13일부터 18일까지 칸영화제 참관은 물론 프랑스 등 인근 유럽국가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제시카 알바, 만삭에도 여전한 몸매

    제시카 알바, 만삭에도 여전한 몸매

    할리우드 대표 섹시아이콘 제시카 알바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몸매 라인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각) 베벌리힐스의 한 네일샵에 나타난 알바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평소에 잘 입는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알바는 불러온 배를 빼곤 모든 것이 이전 그대로 였다. 또 후드점퍼를 벗은 사진에선 민소매 티 하나로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제시카 알바의 아이 아빠는 영화 ‘판타스틱4’를 통해 만난 조감독 캐시워렌이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알바는 출산 후 워렌과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만 유대인 대학살 부끄러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에서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 중 저지른 유대인학살(홀로코스트)에 대해 참회하는 연설을 했다. 독일 지도자가 유대인학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성, 사과하는 연설은 2000년 요하네스 라우 전 대통령,2005년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러나 총리 자격으로는 메르켈이 처음이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이름으로 자행된 600만 유대인 대학살은 전체 유대인들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줬다.”고 사죄했다. 이어 독일인들은 “쇼아(헤브루어로 재난·홀로코스트)를 부끄럽게 생각한다.”면서 “희생자와 생존자들 및 그들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께 고개를 숙인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통독 이전 동독은 홀로코스트를 서독의 문제로 미루며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독일 전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나 일부 의원은 나치 독일의 언어로 연설이 진행된다는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소수정파인 민족연합당(NU) 소속 아르예 엘다드 의원은 크네세트에서 독일어를 사용하게 하는 것은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에게 치욕을 안기는 일이라며 메르켈 총리에게 영어 연설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5월8일)을 기념해 지난 16일 3일간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공식방문했다. 예루살렘 연합뉴스
  • [국무회의 의결 안건] 사면·감형때 심사위 거쳐야

    오는 22일부터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특별사면이나 감형·복권 등을 상신하려면 사면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심사과정도 공개해야 한다. 정부는 18일 한승수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사면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사면위원회의 심사 과정과 내용의 공개 범위는 의결서와 회의록으로 하되, 사면이 적정하다고 심사한 부분만 공개하도록 했다. 공개시기는 의결서의 경우 해당 특사 등을 시행한 즉시, 회의록은 시행후 10년이 경과한 시점부터로 정했다. 또 오는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2년간 택시용 LPG 부탄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교육세 포함)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법’ 개정 공포안,LPG 프로판의 개별소비세 법정세율을 ㎏당 40원에서 20원으로 50% 인하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개정 공포안도 의결됐다. 정부는 통신과금서비스 제공자의 등록 요건을 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도 의결했다. 통신과금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하려는 자는 자본금이 10억원 이상이어야 하고, 부채 비율이 200% 이내 범위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하는 비율 이하여야 한다. 통신과금서비스는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한 통신요금 결제서비스다. 회의에선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례법’ 제정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102건도 통과됐다.‘지상파∼’ 공포안은 텔레비전 수상기 제조·수입업자는 지상파 디지털 튜너를 의무적으로 내장하도록 하고, 아날로그 방송의 종료일을 2012년 12월31일 이전까지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밖에 카드 한장으로 시내·시외버스, 도시철도, 고속철도 등을 전국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도록 한 ‘대중교통 육성 및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 공포안, 전자여권제도 도입을 담은 ‘여권법 개정’ 공포안, 채혈을 금지하는 대상자 범위를 전염병 환자, 약물복용 환자 등으로 법정화하고 그 명부를 작성하도록 한 ‘혈액관리법’ 개정 공포안도 처리됐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는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변도윤 여성부장관이 지난 13일 공식 임명됨에 따라 새 정부 출범후 각 부처 장관 전원이 처음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성수동 공장지대 ‘천자문거리’로

    ‘공장 담벼락을 한자 학습판으로’ 공단지대인 성동구 성수동에 ‘천자문 거리’가 조성된다. 음습하고 침침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성동구에 따르면 천자문 거리가 조성되는 곳은 성수2가 성수초등학교 주변 300여m 구간이다. 우리기업·신도리코 등 의 협조를 얻어 가로 150㎝ 세로 120㎝ 크기의 패널 150개를 대로변 업체 담장에 설치하기로 했다. 패널에는 천자문과 글자뜻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명심보감·소학 문장이 담긴 글자판이 1개월 주기로 번갈아 걸리게 된다. 구는 1500여만원을 들여 패널과 글자판을 제작, 오는 5월 어린이날까지 부착을 마쳐 통학하는 학생뿐 아니라 인근 공장 근로자들과 주민들도 오며 가며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성수2가3동장은 “이 지역의 3분의2가 공장지역으로 근로자와 주민들 사이에 주차·쓰레기 문제로 마찰이 잦았다.”면서 “지역의 구성원들이 학습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강동구 3색길로 도시 생명력↑

    강동구 3색길로 도시 생명력↑

    강동구가 숲길과 물길, 바람길이 한데 어우러진 생태도시를 만든다. 구 전체 면적의 46.7%가 자연녹지인 데다 한강을 비롯한 내천과 고덕천이 외곽에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재건축과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아파트 단지와 단지 사이의 바람길도 새롭게 조성한다. 강동구는 18일 기존 ‘그린웨이(숲길)’ 사업에 도심 실개천을 연결하는 ‘블루웨이(물길)’, 바람길을 고려해 아파트 단지를 배치하는 ‘화이트웨이(바람길)’ 등 ‘스리 웨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용호 구청장 권한대행은 “생태도시 자원들이 하나로 연결돼 사람과 자연이 같이 호흡하는 도시의 ‘푸른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그린웨이에 도심의 생태환경을 살릴 수 있는 물길과 바람길이 조성되면 강동구는 생명력을 가진 생태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그린웨이 완성 그린웨이는 강동 외곽지역을 환상형(고리처럼 동그랗게 생긴 형상)으로 연결하는 녹지축 사업이다. 총 연장은 25㎞.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그린웨이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1단계 사업은 지난해 5월 끝났다. 서울의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일자산부터 북쪽의 명일공원과 방죽공원 샘터공원, 고덕산을 잇는 9.73㎞ 구간이다. 산 도처에 자리잡은 불법 배드민턴 시설물을 철거하고 곳곳에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2단계 사업은 고덕산부터 암사동 선사주거지,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성내천, 몽촌토성을 따라 일자산 입구(1단계 구간 출발점)로 이어지는 15.27㎞ 구간이다. 이달부터 추진돼 2010년 마칠 계획이다. 일자산과 명일공원을 가로막는 천호대로 낙타고개 지점에는 나무숲과 조경을 갖춘 길이 60m, 폭 30m 규모의 생태육교가 건립된다. 또 ▲강동대로 걷고싶은 거리 ▲천호대로 생태통로 ▲일자산 해맞이광장 ▲그린웨이 등산로 등이 조성된다. ●실개천이 흐르는 도심 블루웨이 블루웨이는 고덕천과 성내천을 살리고 도심 실개천을 꾸미는 사업이다. 고덕천 복원은 상일2교∼고덕교 1.8㎞ 구간과 고덕교∼한강 합류지점 1.6㎞ 등 2개 구간이다. 제1구간은 다음달까지 수변공원 실시 설계가 완료된다. 제2구간은 올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10년 마친다. 복원되는 고덕천에는 습지식물 관찰원, 조망 데크, 사계절 풍경원, 조형 분수 등이 설치돼 생태와 레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성내유수지는 다음달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동안 폐쇄된 공간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생태연못, 습지식물, 관찰데크, 축제마당 등이 조성된다. 성내동 농협중앙회 앞의 상징가로공원에서 서하남IC 2.5㎞ 구간은 물길(수로)과 ‘캔들 분수’, 띠녹지, 휴게 쉼터 등이 들어선다.1단계 구간은 이달 공사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끝낸다.2단계 구간도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파트마다 바람길이 열린다 화이트웨이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바람길을 고려해 단지를 배치하는 것이다. 고덕 시영1,2차를 비롯해 1단지부터 7단지까지 이어진 고덕주공 아파트단지에 바람길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각 단지별로 바람길이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천호·성내지구는 천호뉴타운 계획과 연계해 추진한다. 강동 도심과 한강을 바람길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한강의 신선한 바람을 강동 도심까지 끌어온다. 천호2·4동으로 이어지는 천호뉴타운도 한강변과 붙어 있어 사업 성과가 기대된다. 둔촌 주공아파트 단지는 인근 일자산과 통하는 바람길을 찾아 건물을 재배치한다. 단지 중앙에 큰 길을 내고 건축물도 일자형으로 배치해 성내동으로 이어지는 강동 도심과 일자산을 연결하는 바람길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바람이 한강에서 일자산으로 불어오는 지형”이라면서 “이 바람이 도심까지 이어지도록 건물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기경찰청 제2청 5월에 문열어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담당하는 경기지방경찰청 4부가 제2청으로 확대 개편돼 이르면 5월 문을 연다.18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경찰청 기구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 말 정부의 조직 운용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조직과 인력 등 본격적인 개청 준비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기청 제2청은 기존 1부 3과 5개 계,2대 체제에서 치안감급 제2차장과 경무, 정보. 보안 등 2개 과가 늘어나 지방청의 대부분 기능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박진현 경무관이 치안감으로 승진, 제2차장으로 발령을 받은 상태다. 제2청은 독립청사를 마련하기 전까지 현재 사용 중인 옛 병무청 건물과 300여m 떨어진 의정부세무서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쓰게 된다.경찰청은 2005년 3월 수사, 생활안전, 경비교통 3과의 기능만을 갖춘 4부를 신설해 경기북부 10개 경찰서를 관할하도록 했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엄기영 MBC 사장 “공영방송 위상 더 강화할 것”

    엄기영 MBC 사장 “공영방송 위상 더 강화할 것”

    “MBC가 창사 50주년이 되고 제가 퇴임하게 되는 2011년까지 MBC의 르네상스를 이루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엄기영(57) MBC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아무래도 초미의 관심사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MBC 민영화 문제. 이에 대해 엄 사장은 ‘공영방송 체제로서의 MBC 위상 수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엄 사장은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공영방송 체제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익성과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좇아야겠지만, 전자에 보다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 사장은 “5월로 예정된 봄철 프로그램 개편 때부터 보다 공익성이 강화된 주말 편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단막극 형식의 ‘베스트극장’을 부활하는 것도 현재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영 내실화에 대해서는 어떤 청사진을 갖고 있을까. 엄 사장은 “물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수익성 증대도 당연히 고려할 것”이라며 “태스크포스 팀을 꾸려 3개월,6개월 단위의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장 24일부터 혁신추진팀을 구성해 조직 개편과 인사 마무리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일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한 마디 했다. 엄 사장은 “특정 인물에 대해 가타부타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인물이 선임돼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품격 높은 한국어 무료로 배워요”

    지난 1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3층에 개설된 서울글로벌센터의 한국어강좌가 외국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 따르면 서울글로벌센터는 최고 수준의 한국어 강좌를 전액 무료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사전·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28개국에서 온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115명이 한곳에서 수업을 받는 만큼, 글로벌센터의 안내 직원은 이를 ‘지구촌 수업’이라고 부른다. 수강생 중에는 라스 바르고 주한 스웨덴 대사 등 외교사절과 외국기업 서울 주재관, 변호사, 엔지니어, 교수 등이 포함됐다. 대학의 어학당에는 중국인, 일본인 등 유학생이 많고, 구청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강좌에는 동남아시아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많은 것과 비교하면 이곳 강좌는 격이 다른 셈이다. 한국어강좌는 지난달부터 5월말까지 4개월 과정으로 초급(4개반), 초중급(2개반), 중급(2개반) 등 8개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에 1시간30분씩 주중에 2회, 토요일에 2시간씩 진행된다. 정원을 처음보다 두 차례 증원했으나, 대기자가 며칠새 10명 안팎씩 늘면서 70여명에 이른다. 강사진은 경희대 교육대학원 한국어 교육과정의 석·박사 5명이다. 이들은 소정의 강사료만 받고 한국과 서울의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강좌를 원하는 외국인이 자꾸 늘자 제2기 강좌를 열 때까지 한국인 자원봉사자로부터 1대1로 기초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도 있다. 자원봉사자라고 해도 교사, 한국어 전공학생 등 전문 인력이다. 판문점중립국감독위원회에 파견된 스위스 장교도 매주 한 차례씩 서울을 오가며 한국말을 배운다.2기 강좌는 6월 중순에 연다. H전문대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잭 킹슬리(33)는 “품격 높은 한국어를 공짜로 배우는 행운을 잡았다.”면서 “말하는 것은 조금 자신감이 생기는데 한글 받침(낱자)을 읽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경기경찰청 제2청 5월에 문열어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담당하는 경기지방경찰청 4부가 제2청으로 확대 개편돼 이르면 5월 문을 연다.18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경찰청 기구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 말 정부의 조직 운용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조직과 인력 등 본격적인 개청 준비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기청 제2청은 기존 1부 3과 5개 계,2대 체제에서 치안감급 제2차장과 경무, 정보. 보안 등 2개 과가 늘어나 지방청의 대부분 기능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박진현 경무관이 치안감으로 승진, 제2차장으로 발령을 받은 상태다. 제2청은 독립청사를 마련하기 전까지 현재 사용 중인 옛 병무청 건물과 300여m 떨어진 의정부세무서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쓰게 된다.경찰청은 2005년 3월 수사, 생활안전, 경비교통 3과의 기능만을 갖춘 4부를 신설해 경기북부 10개 경찰서를 관할하도록 했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日 나가사키 시장 5월 내한…피폭자 가족에 사과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나가사키시의 다우에 도미히사 시장이 오는 5월 부산을 방문, 원폭 피해자의 건강관리 수당을 지급해 달라는 소송에서 나가사키시에 승소한 최계월(84)씨 유족에게 사죄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 최고재판소는 지난달 18일 판결에서 후쿠오카 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 청구권의 시효를 내세워 건강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나가사키시에 최씨 유족에게 83만엔(약 824만원)의 밀린 수당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나가사키에서 원폭 피해를 입은 뒤 귀국한 최씨는 1980년 5월 치료차 일본을 방문, 피폭자 건강수첩을 발부받고 다음달치인 6월분 수당을 타냈으나, 이후 귀국했다는 이유로 수당이 끊기자 2004년 시를 상대로 미지급 수당 지급을 요청하는 소송을 냈었다. hkpark@seoul.co.kr
  • [Local] 충남, 지방공무원 603명 공채

    충남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603명을 공채하기로 하고 18일부터 3일간 도청 인터넷 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직급별 채용인원은 ▲8급 간호직 17명▲9급 행정직 342명▲9급 세무직 36명▲9급 사회복지직 27명▲9급 전산직 4명▲9급 공업직 6명(일반기계 4명, 일반전기 2명)▲9급 농업직 26명▲9급 녹지직 9명▲ 9급 해양수산직 5명▲9급 보건직 10명▲9급 환경직(일반환경) 11명▲9급 시설직 57명(도시계획 3명, 일반토목 38명, 건축 10명, 지적 6명)▲9급 통신직 3명▲소방사 50명 등이다. 필기시험은 5월24일에 치러지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20일 도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042)251-2213.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사고]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스포츠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 스포츠
  • [사고]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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