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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살펴보니?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살펴보니?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제역 검사 증명서’ 없으면 12일부터 돼지 이동 못 한다

    정부가 이달부터 전국 11개 시·도의 1500개 닭·오리 농가를 조류인플루엔자(AI)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설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소나 돼지는 구제역 증상이 없다는 검사 증명서가 없으면 도축장 등으로 이동을 금지시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AI·구제역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내년 5월 말까지 8개월 동안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했다. 3개월가량 잠잠했던 AI는 지난 18일 전남 나주·강진 오리농장을 시작으로 총 7곳에서 재발했다. 방역당국은 광주 광산, 전북 부안, 전남 강진 등 10개 시·군·구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하고 소독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AI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와 호남 지역 가금류 중개 상인 68명이 방문한 200여 농가에 대해서는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 철새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총 355마리의 철새에 위성항법장치(GPS) 위치 추적기도 달기로 했다. 구제역은 지난 4월 이후 발병하지 않았지만 최근 중국과 몽골 등 인접 국가에서 속속 발생하고 있어 재발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은 전국 공항·항만 39곳에서 중국 등 위험 노선에 대해 휴대품 일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12일부터 돼지를 이동시킬 때 ‘구제역 검사 증명서 휴대 의무제’를 도입한다. 향후 소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이 발생했던 33개 시·군과 바이러스 항체가 남아 있는 146개 농장에는 일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노인 폭행하고 큰절 시킨 10대 징역 5년

    노인 폭행하고 큰절 시킨 10대 징역 5년

    70대 노인을 폭행하고 큰절까지 시킨 1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변성환)는 29일 새벽 운동을 하던 70대 노인을 막무가내로 폭행하고 큰 절까지 시켜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19·무직)군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체격이 왜소한 노인에게 고의로 접근해 부딪친 다음 이를 핑계로 돈을 달라고 하면서 무차별적인 폭력을 휘둘렀고 큰절하도록 강요하는 등 비난할 부분이 상당히 크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A군은 지난 5월 23일 오전 4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가에서 B(70)씨를 20여분 간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고 무릎을 꿇린 뒤 큰 절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A군은 PC방 비용을 마련하려고 일부러 B씨의 어깨를 부딪쳐 시비를 걸었고 치료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같은 달 18일 전주시내 한 학교 잔디밭에서 초등학교 동창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지난해 10월 강도상해죄로 집행유예를 받았으나 다시 범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프로야구] 스무살 ‘뉴 히어로’ 481일만에 선발승

    [프로야구] 스무살 ‘뉴 히어로’ 481일만에 선발승

    넥센의 스무 살 우완 투수 하영민이 기대 이상의 역투로 481일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하영민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다. 지난해 7월 31일 한화전 이후 419일 만에 선발 등판한 하영민은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안타 6개를 얻어맞았지만, 삼진 5개를 잡았다. 볼넷은 3개를 기록했다. 넥센이 10-0으로 완승했다. 하영민은 지난해 5월 30일 LG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하영민은 올 시즌 16경기에 구원으로 나서 1승을 거뒀다. 넥센에 무력하게 무너진 SK는 6위로 내려앉았다. 롯데가 어부지리로 5위에 올랐다. 롯데와 SK의 격차는 승률 4모에 불과하다. 하영민은 1회 SK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2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병살을 유도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와 4회에는 다소 흔들렸다. 볼넷을 세 개나 허용했다. 그러나 점수를 내주지는 않았다. 안정을 되찾은 하영민은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6회 선두타자 정의윤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박정권을 병살로, 안정광을 땅볼로 처리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넥센 타선도 불을 뿜었다. 장단 13안타를 폭발시켜 10점을 쓸어담았다. 넥센 9번 타자 김하성은 5-0으로 앞선 3회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리그 선두 삼성은 수원에서 최하위 kt를 11-0으로 완파,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삼성은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까지 6승만을 남겨뒀다. 현재 삼성(84승52패)과 2위 NC(78승2무54패)의 격차는 4경기다. 남은 8경기에서 6승만 거두면 NC의 성적과 관계없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 선발로 나선 삼성의 외국인 투수 클로이드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클로이드의 공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안타 1개, 볼넷 2개를 허용한 게 전부였다. 삼진은 9개를 빼앗았다. 1, 2, 4, 5, 7, 8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지난달 18일 이후 5경기에서 4패 하며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클로이드는 모처럼 시즌 11승(10패)을 챙겼다. 한편 두산-롯데(사직), 한화-NC(마산), LG-KIA(광주)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두산-롯데전은 24일 더블헤더로 펼쳐진다. 더블헤더가 열리는 것은 2012년 9월 14일 롯데-KIA전(광주 무등구장) 이후 3년 만이다. 한화-NC전은 예비일인 28일(월요일) 열린다. LG-KIA전은 추후 편성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배출가스 20~35배… 실험 잘못한 줄 의심”

    “배출가스 20~35배… 실험 잘못한 줄 의심”

    독일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실을 밝혀낸 숨은 공로자가 밝혀졌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대체연료 및 엔진·배출센터의 대기 공학자 대니얼 카더(45)가 주인공이다. 카더는 처음엔 자신이 실험을 잘못한 줄 의심부터 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카더를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미국 비영리 단체인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에서 연구비 5만 달러(약 5900만원)를 지원받아 2013년 5월까지 1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폭스바겐의 파사트와 제타 이외에 BMW의 X5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수치를 측정했는데, 폭스바겐 차량의 측정 수치가 미 자동차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크게 벗어났다. 연구팀은 “배출가스 수치가 폭스바겐 테스트 주행에서 측정된 수치의 20~35배에 달해 무언가 빠뜨리고 실험한 게 아닌가 의심했지만 실험 결과 배출가스 수치 조작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해 포럼에서 연구 결과를 공개했고, 이후 미국 환경보호청(EPA) 등과 협의했다. EPA는 지난 18일 폭스바겐 차량 48만 2000대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카더는 앞서 2000년 엔진제조업체들이 평소 주행 때엔 기준 이상 매연을 배출하고 테스트를 받을 때에만 배출가스가 적게 나오도록 조작한 장치를 적발해 8340만 달러의 벌금을 매기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카더는 “15년 전 제조업체들의 실수에서 폭스바겐은 어떤 것도 배우지 못했나 보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16년 만에 구속 재판 ‘미국으로 도주했지만..’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16년 만에 구속 재판 ‘미국으로 도주했지만..’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16년 만에 구속 재판 ‘미국으로 도주했지만..’ ‘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 아더 존 패터슨(35·미국)이 23일 오전 4시26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패터슨은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에드워드 리가 살인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같은 사람, 나는 언제나 그 사람이 죽였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패터슨은 보안요원들의 경호 속에 A게이트 쪽으로 이동해 보안구역을 통해 인천공항을 빠져나갔다. 패터슨은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옮겨졌으며,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패터슨은 1997년 4월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한국인 대학생 조중필 씨(당시 22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수사당국은 범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패터슨의 친구 에드워드 리를 범인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지만, 법원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곧바로 피해자의 부모가 패터슨을 범인으로 지목해 고소했고, 재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패터슨을 진범으로 판단해 2011년 12월 공소시효 5개월을 남겨두고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패터슨은 이미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한 뒤였다. 법무부는 패터슨의 송환을 위해 2009년 미국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2011년 5월 패터슨이 미국 경찰에 체포돼 구속된 뒤 범죄인 인도 재판에 넘겨졌고 2012년 미국 법원에서 범죄인 인도 허가를 결정했다. 패터슨은 미국 법원에 ‘인신보호청원’을 내며 송환을 피하려 했으나, 미국 법원 항소심에서 “범죄 혐의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신보호청원’을 기각하고 재심 신청도 기각하면서 한국으로 신병이 넘겨지게 됐다. 피해자 조 씨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송환된다는 소식에 “이날만을 기다렸다. 부디 재판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패터슨이 죗값을 꼭 치렀으면 좋겠다. 재판에 참석해서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미 법무부는 패터슨 송환을 위해 5차례나 양국을 오가며 긴밀한 실무협의를 해왔다. 양국 법무부는 패터슨의 ‘인신보호청원’이 항소심에서 기각되면 대법원에 상고하기 전까지 그의 송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렸다. 더욱이 패터슨이 ‘범죄인 인도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하지 않는 치명적 실수를 범했는데, 그가 송환 집행 1분 전에라도 ‘범죄인 인도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하면 송환은 또다시 미뤄질 상황이었다. 이에 양국 법무부는 18일 미국 법원 항소심에서 ‘인신보호청원’을 기각하자 곧바로 실무협의에 착수했고 이틀 만에 송환에 전격 합의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한해 사망자 더 많다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한해 사망자 더 많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상어에 물려죽을 확률과 '셀카'를 찍다 사망할 확률 중 어느 것이 더 높을까?최근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 등 해외언론은 셀카가 상어보다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흥미로운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이 보도는 지금은 생활의 일부가 된 셀카 촬영이 공포의 대명사인 상어보다 사실은 더 무서운 '존재'라는 점에서 경각심을 준다. 올해 초 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된 상어로 인한 사망사고는 총 8건. 이에비해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고는 무려 12건에 이른다. 상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특성상 대부분 보도되는 것과 달리, 개인 사고인 셀카의 경우 조용히 묻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셀카를 상어와 비교한 보도가 나온 것은 얼마 전에도 사망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의 세계적인 관광명소 타지마할에서 일본인 남성 관광객(66)이 기념으로 셀카를 찍다 계단에서 추락해 사망한 바 있다. 물론 셀카 사망 사고는 이외에도 많다. 지난 1일에는 미국 텍사스주의 19세 청년이 머리에 총을 대고 셀카를 찍으려다 오발 사고로 사망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호주 출신 여대생(24)이 노르웨이의 유명 관광지 트롤퉁가 바위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으며, 지난 5월에도 루마니아 18세 여성이 기차역 고압전선 틈에서 셀카를 찍다 감전돼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셀카를 찍다 사망하는 사고가 빈발하자 지난 7월 러시아 당국은 캠페인까지 벌이고 나섰다. 러시아 내무부는 셀카 금지 안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셀카를 촬영하면 안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대표적으로 기차(지하철) 앞에서 찍지 말기, 건물 위에 올라가서 찍지 말기, 총들고 찍지 말기, 도로 위에서 찍지 말기 등으로 기존에 일어난 셀카 사고를 참고해 제작됐다. 러시아 내무부 측은 “멋진 셀카를 찍으려다가 당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면서 “관련 사고가 급증해 이같은 계몽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4년 열애 마침표 ‘부모님 허락 끝내 못 받아?’

    신성록 김주원 “지난 8월 결별” 4년 열애 마침표 ‘부모님 허락 끝내 못 받아?’

    ‘신성록 김주원 결별’ 뮤지컬배우 신성록(33)과 발레리나 김주원(37)이 결별했다. 18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신성록 김주원이 지난 8월 결별하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에게 확인한 결과 김주원과 지난 8월 결별한 것이 맞다”고 신성록 김주원 결별 보도를 인정했다. 신성록 김주원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거나 방송을 통해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왔다. 신성록은 지난 6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주원을 언급한 바 있다. 신성록은 “최근 안재욱 결혼식에 갔는데 야외에서 노을 지는 걸 보니 예쁘더라”고 부러워하며 “(김주원과) 사귄지 4년 됐는데 아직 부모님 허락을 못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더팩트(신성록 김주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25 전사자 유해, 64년만에 가족 품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촬영하던 도중 발굴한 6·25전쟁 참전 용사의 유해를 추석을 앞둔 23일 유족들에게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950년 입대해 1951년 전사한 정성준(당시 21세) 하사의 유해를 64년 만에 대구에 거주하는 동생 정문웅(68)씨와 여동생 정수조(72)씨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화배우 이규한(36)씨는 지난 5월 강원 화천군 내성동리 일대에서 호국보훈의 달 특집 ‘진짜사나이 유해발굴감식단편’ 촬영에 병사로 참가하던 도중 정 하사의 인식표를 발견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이를 근거로 병적 자료 확인과 유전자 감식 작업을 거쳐 유해의 신원이 육군 6사단 7연대 소속이던 정 하사임을 확인했다. 정 하사는 1950년 9월 20일 제6사단 7연대로 입대해 용문산 전투 등에 참전했고, 휴전 회담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고지 쟁탈전이 치열하던 1951년 8월 2일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문웅씨는 “하늘에 계신 부친께서 당시 전사자 통지서를 받고 유품을 뒷산에 묻으셨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형님의 유해를 찾게 돼 분명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박원순 시장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간다

    박원순 시장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간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에 간다. 도시 간 우정을 이어 가고 도시 간 교류 확대로 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8일 박 시장과 12개 민간기업 경제사절단이 오는 20~23일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 의미도 있다. 이번 방문길에는 환경·대중교통·상수도·전자정부·도시개발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12개 민간기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울란바토르는 현재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 중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서울의 개발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 이미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고 요금을 결제하는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이 수출돼 지난 7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상태다. 박 시장은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과 만나 스마트시티·환경·재난안전·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교류 및 사업 추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정책공유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또 경제사절단 등 150여명이 참가해 서울시 우수 정책 소개와 기업 1대1 상담회를 갖는 ‘서울·울란바토르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울러 박 시장은 몽골 외무부가 개최하는 ‘제2회 동북아 시장포럼’ 기조연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면담 등을 통해 동북아 리딩 도시로서 서울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박 시장은 “서울과 몽골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은 물론 아시아 발전에도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신성록 김주원 결별, 4년 열애 종지부

    신성록 김주원 결별, 4년 열애 종지부

    18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신성록 김주원이 지난 8월 결별하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성록에게 확인한 결과 김주원과 지난 8월 결별한 것이 맞다”고 신성록 김주원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신성록 김주원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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