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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라닭 치킨, 신메뉴 사전 체험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프리런’ 진행

    푸라닭 치킨, 신메뉴 사전 체험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프리런’ 진행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5월 31일 신메뉴 ‘띱띱 크런치’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프로모션 ‘프리-런’(PRE-RUN)을 진행한다. ‘프리-런’(PRE-RUN)은 ‘미리’의 의미를 가진 ‘PRE’와 달리다 ‘RUN’의 합성어로 신메뉴 출시 전 소비자들에게 사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국 단위 오프라인 사전 체험형 특별 판매 프로모션이다. 행사는 ‘프리-런’ 가맹점으로 지정된 전국 총 12개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이달 27일부터 4일간 지역에 따라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회차는 충청·호남·영남 지역 6개점에서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2회차는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프리런 지정 가맹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선착순 일 100명에게 아직 출시되지 않은 미공개 신메뉴가 포함된 ‘프리-런 전용 세트’를 10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런 전용 세트’는 ▲ 신메뉴 ‘순살 띱띱 크런치’ 1마리 ▲4종의 전용 디핑소스 ▲프리-런 굿즈 ▲콜라 355㎖로 구성돼 있다. ‘프리-런 지정 가맹점‘으로 지정된 전국 12개의 가맹점은 청주내덕우암점, 대전한남대점, 광주금호점, 대구이곡점, 대구만촌점, 부산주례점, 신림점, 대학로점, 방배1호점, 흑석점, 화양점, 인천연희점이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푸라닭 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라닭 관계자는 “푸라닭의 신메뉴를 기다려 주신 고객분들께 직접 찾아가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프리-런 이벤트를 통해 신메뉴를 출시전에 미리 맛보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런’ 프로모션과 함께 선공개된 푸라닭 치킨의 이번 신메뉴 ’띱띱 크런치‘는 ’딥(Dip), 딥(Dip), 딥(Dip), 딥(Dip)+크런치‘의 합성어로 4종의 디핑소스에 특제 콘 크러스트 치킨을 찍어먹는 ’신개념 찍먹 크런치 치킨‘을 의미한다. ’띱띱 크런치‘ 전용 디핑소스는 ▲대파크림 ▲콘버터 ▲트러플마요 ▲홍고추마요 총 4종으로 모두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해당 메뉴는 오는 3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위클리국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위클리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2024년 5월20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대표 예방...‘채 상병 특검법’ 압박 수위 높이는 야7당>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더불어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표를 예방해 환담하고 공식적으로 만남을 갖고 협치를 다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여야가 다시 한 번 형제로 만났으면 좋겠다, 저는 민주당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했고, 이 대표는 “여당에서 국민이 총선에서 표출한 국정 기조 전환이란 점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비대위원장 활동) 기간이 짧을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표출한 국정 기조 전환에 대해 여당이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조국혁신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등 범야권 7당의 지도부(또는 원내지도부)는 2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했던 한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오늘로 307일째다.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는 주장은 진실을 은폐하자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 2024년 5월 21일 <국회, 제22대 초선 당선인 연찬회...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야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국회는 21일 국회박물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 연찬회를 열고 오는 30일 임기 개시를 앞둔 초선 당선인 131명에게 국회의 조직과 기능, 의정지원서비스, 의회 외교, 미디어 소통, 공직 윤리 등을 안내해 원활하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초선 당선인들은 본회의장을 찾아 전자투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당과 정의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6개 야당은 21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윤 대통령과 여권을 향한 총공세를 펼쳤다. 아울러 오는 2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도 함께 여는 등 ‘범야권 비상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 2024년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 , 여, 채상병특검법 재표결에 ‘표 단속’ 주력>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22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에서 1박 2일 의원 워크숍을 열었다.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 실정(失政)을 바로잡기 위한 개혁·민생 입법을 서두르겠다는 게 원내 전략의 기조였다. 특히 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쓴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방송 3법’ 등을 중점 추진법안으로 선정, 개원 직후부터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여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 본회의를 열어 재표결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 재표결이 확정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반대표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중진 의원들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우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전원이 모여서 당론으로 우리 의사를 관철하는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2024년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집결헸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무현 재단 추산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꿈꿨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여전히 미완성”이라며 “윤석열 정권 2년이란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퇴행을 하고 말았다”고 했다. 조국 조국혁식당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저와 이 대표에게 ‘두 당의 공통 공약이 많으니 연대를 해서 빨리 성과를 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 참석 후 경남 양산의 문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2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황 위원장은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같이 손을 잡고 나라의 일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먼저 극단과 혐오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2024년5월 24일 <추경호 “이재명, 특검법 처리 위해 연금개혁까지 정략 활용”...이재명 “연금개혁 타결해야…소득대체율 44∼45% 사이 열려있어”.>추경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여야 합의도 없는 본회의를 강행하고 일방적인 특검법 처리를 위해 연금 개혁까지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 처리를 위한 “참 나쁜 정치이자 꼼수 정치”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연금 개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지 말고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가 만나든,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다 만나든 어떤 방법이든 동원해 타결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 리브엠, ‘워터핏 수분착붙 패드’ 2024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 수상

    리브엠, ‘워터핏 수분착붙 패드’ 2024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 수상

    효능 주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리브엠(Reve:am)의 ‘워터핏 8중 수분착붙 패드’가 출시 3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패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온 화해 어워드는 1000만명 화해 소비자가 직접 남긴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으로,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작성된 사용자 리뷰와 평점 데이터 32만 건을 분석해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수상 제품인 ‘워터핏 8중 수분착붙 패드’는 까다로운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비건 수분 라인 제품으로 도톰한 대왕 사이즈 순면 패드에 8중 히알루론산, 알래스카 빙하수, 식물유래 엑소좀 로즈마리잎추출물 등을 함유한 에센스를 가득 머금고 있는 데일리 토너 패드 제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화해 앱 누적 리뷰 1000건 돌파, 지난 4월 1주차~05월 4주차 화해 랭킹 부분마스크 패드 수분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리브엠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포화 상태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과도한 마케팅 없이 인디 브랜드인 우리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화해 소비자들의 솔직한 평가 덕분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브엠은 모든 소비자가 손쉽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브랜드 가치관에 따라 모든 제품에 점자를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영농 부산물 안 태웠더니...’, 경기도 산불 발생·피해 면적 ‘뚝’

    ‘영농 부산물 안 태웠더니...’, 경기도 산불 발생·피해 면적 ‘뚝’

    경기도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전년 대비 39% ↓ 산불 발생 92건→56건, 피해 면적 97.36ha→18.14ha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잦은 비로 산불 위험도 ↓경기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산불 발생이 39%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봄철 경기 도내 발생한 산불은 총 56건, 피해 면적 18.14ha로 지난해 산불 발생건수 92건, 피해 면적 97.36ha에 비해 크게 줄었다. 발생 건당 산불 피해 면적이 전년도 1.06ha에서 올해 0.32ha로 70% 감소했다. 경기도는 올해 산불조심기간 33곳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군 공조 체계 유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재난에 대비했다.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농업부서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사업에 집중했다. 또 G-버스 8,000대, 대형마트 59곳, 엘리베이터 2,000대에 ‘경기도 산불 예방 홍보 동영상’을 집중적으로 방영해 도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석용환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 감소는 봄철 잦은 강우로 산불 위험도가 낮아진 이유도 있었으나 경기도와 각 시군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협력해 준 관계기관과 예방에 적극 동참한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중국 경제단체 포산시 청년상회 서울시의회 방문 환영”

    황철규 서울시의원 “중국 경제단체 포산시 청년상회 서울시의회 방문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21일 중국 광둥성 포산시 청년상회의 서울시의회 방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시와 포산시 양 도시간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포산시 청년상회가 성동구에 한국대표소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한국대표소 김욱회장이 주도해 추진됐으며, 예위취안 포산시 청년상회 회장 등 총 18인이 방문해 서울시의 경제·무역·문화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마련했다.포산시 청년상회는 1988년도에 포산시 산업발전을 위해 45세 이하의 포산시를 대표하는 청년기업가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경제·문화·정치 등 전 분야를 포괄한 포산시 발전을 위해 여러 단체 및 국가와의 상호 협력 및 투자를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실행, 상호 동반성장을 기반한 창조경제 활동에 가치를 창출하는 단체이다. 포산시 청년상회는 자본력이 높은 포산시의 기업과 기술력이 뛰어난 한국기업들의 협업과 문화 교류 등을 위해, 올해 5월에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아크밸지지식산업센터에 한국대표소(회장 김욱)를 개설했다.황 의원은 “중국 포산시 청년상회의 서울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최근 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청년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추세인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양 도시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서울시의 청년 창업 및 혁신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이를 바탕으로 포산시와 서울시 간의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문화·사회 등 전반에 걸쳐서 장기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황 의원 이외에도 최호정 국민의 힘 대표의원, 박상혁·임만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의원, 김규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정책교류 및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 “석방됐어요”…우한 코로나 실상 폭로 中시민기자 영상 공개 [월드피플+]

    “석방됐어요”…우한 코로나 실상 폭로 中시민기자 영상 공개 [월드피플+]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 우한 실상을 외부에 알렸던 중국 시민기자 장잔(張展·41)이 감옥에서 석방된 후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장잔의 인사말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장잔은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지난 13일 오전 5시 감옥에서 석방됐다”면서 “현재 상하이에 있는 오빠집에 머물고 있다. 주위의 도움과 우려에 감사하다”며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이에대해 RSF 측은 “여전히 그는 당국의 엄격한 감시를 받고있다”면서 “RSF는 그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부분적인 자유는 전혀 자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변호사 출신으로 시민기자 역할을 한 장 씨는 지난 2020년 2월 1일 우한에 도착해 코로나19의 첫 발병에 관한 소식을 세상에 알렸다. 또한 장 씨는 코로나19가 한창 확산할 때 우한바이러스연구소(WIV)와 화장터 그리고 병원 등 당시 가장 민감한 장소들을 방문해 실상을 영상으로 전했다. 특히 장 씨는 경비가 삼엄한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외관을 보여줬는데 이 시설은 당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출이 의심됐던 곳이다. 장 씨는 “당국이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은폐하고 있고 이를 보도하는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고 비판해오다 결국 같은 해 5월 체포돼 ‘공중소란’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투옥 기간 중에도 그는 유죄 판결과 처우에 항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식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실제로 75㎏이었던 체중이 수감 첫해 겨울 41㎏으로 줄기도 했다. 지난 13일은 바로 장 씨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날이었으나, 그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최근까지 다양한 소문이 이어져왔다.
  • ‘The 경기패스 가입자’ 시행 20일 만에 53만 명 돌파

    ‘The 경기패스 가입자’ 시행 20일 만에 53만 명 돌파

    5월 20일 기준 K-패스 전국 가입자 130만 명 중 53만 명(40%)경기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가입자가 출시 3주 만에 53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일 42만 명에서 하루 1만 명 이상 늘어난 셈이다. 53만 명 중 신규 가입자는 23만 명, 기존 알뜰교통카드 전환자는 30만 명이다. The 경기패스의 신규 가입자 수는 K-패스 전체 신규 가입자(45만 명)의 절반에 이른다. 20일 기준 The 경기패스가 연계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전국 가입자 수 130만 명 가운데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40%를 차지한다. 경기도와 같은 수도권인 인천과 서울의 가입자 수는 각각 11만 명과 40만 명이다. 일부 카드사의 경우 경기패스 실물카드 발급 신청이 몰리면서 발급과 배달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경기패스 가입자가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당초 예상보다 급증하자 경기는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상수 교통국장 주재로 31개 시ㆍ군 과장급 회의를 23일에 열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관내 주민센터, 버스정류소, 지하철역사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상담창구 운영 등을 당부했다. 또, 예상 대비 가입자 수 증가에 따른 추경 편성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예산 확보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패스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가 출시한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 ‘K-패스’를 기초로, 월 이용 한도 폐지와 청년 기준을 39세까지 확대하는 등 도민에게 필요한 추가 혜택을 적용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도 지난 2일부터 받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교통비를 1~2만 원이라도 절감하고자 하는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경기패스 홍보와 함께 혜택을 더 두텁게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술 먹고 딱 3m 운전”했는데 ‘징역 1년’…왜

    “술 먹고 딱 3m 운전”했는데 ‘징역 1년’…왜

    술에 취한 채 다시 주차하려고 3m 정도 운전한 60대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 송선양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운전 거리가 3m에 불과하지만 동종의 범죄로 복역한 뒤 누범 기간 중 근신하지 않고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이미 동종 범행의 전과가 3차례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1일 오후 6시 47분쯤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기 승용차를 3m 정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앞서 A씨는 2020년 5월 7일 대전지법에서 동종 범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서 복역하다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자기 차가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주차를 다시 하려다가 적발됐고,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같은 범행을 계속 벌이고 가석방 후 누범기간에 저지른 것을 상쇄할 수는 없다”고 했다.
  • 인류를 위협하는 전쟁, 동물에게도 잔인했다

    인류를 위협하는 전쟁, 동물에게도 잔인했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전쟁은 규모나 성격을 떠나 잔혹한 결과를 만들고 모든 분야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동의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이 만들어 내는 최악의 상황인 전쟁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았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영국 조류학협회(BTO), 에스토니아 생명과학대 공동 연구팀은 전쟁이 동물의 생존과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5월 21일자에 발표됐다.철새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은 폭염·가뭄 같은 이상기후와 중간 기착지나 최종 서식지의 파괴, 토지 이용 변화 등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구팀은 2017년부터 벨라루스와 폴란드에서 번식 중인 항라머리검독수리 암수 19마리에 GPS(위치추적장치) 태그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생태 등을 연구했다. 항라머리검독수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 취약종으로 분류하는 대형 맹금류로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주요 서식지를 파악해 보존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던 중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연구팀은 침공 전후 독수리의 움직임과 이동 거리를 비교해 행동 변화를 정량화하는 연구로 방향을 전환했다. 분석 결과 전쟁이 일어난 후 독수리들은 먹이나 물을 구하고 잠시 쉬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중간 기착지에 머무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다. 또 전쟁 전에 주로 이용했던 비행경로를 크게 벗어난 것으로도 밝혀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독수리들은 중간 기착지를 거치지 않아 이동 거리가 평균 85㎞ 더 늘어났다. 이동 시간 역시 전쟁 이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암컷은 193시간에서 246시간, 수컷은 125시간에서 181시간으로 증가했다. 애덤 애시턴 버트 BTO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조금 과장한다면 인간이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동물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은 넓은 보호구역의 확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케냐, 영국, 브라질, 호주, 스위스, 콩고의 생명 과학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생물 다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태적 온전성’이 높은 대규모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생물학’ 5월 22일자에 실렸다. 202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체결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 다양성 프레임워크’(GBF)는 생태계 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GBF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육지와 바다의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고 지킨다는 ‘30×30 목표’를 설정했다. 생태적 온전성은 생태계란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이 별개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성을 띠고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연구팀은 전 세계 주요 지역을 조사한 결과 GBF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태적 온전성이 높고 상호 연결된 대규모 보호구역을 우선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거대 생태계와 그 안에 포함된 모든 생물을 공평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진주시장, 사천시와 통합 제안 ‘파문’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경남 진주시가 ‘사천·진주 행정통합’을 제안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선거 등에서 진주·사천 통합 주장은 몇 차례 나왔지만 진주시장이 통합을 공식 제안한 건 처음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5월 말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서부 경남지역은 다시 못 올 호기를 맞았다”며 “사천시와 진주시 행정통합은 우주항공산업 발전 기폭제가 될 것이고 두 지자체 통합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진주와 사천이 역사적으로 한 뿌리에서 성장했고 같은 생활권이라는 점도 앞세웠다. 남강댐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나눠 쓰고 있고 교육·의료·교통·언론·공공기관 등도 공유해 행정구역을 구분하는 게 무색해진다는 주장도 펼쳤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행정과 민간 투 트랩으로 ‘통합추진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사천시장과 진주시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한 통합행정사무 공동추진위원회 설치 ▲행정사무 공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양 도시 시민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사천·진주 연합 시민통합추진위원회 설치가 속살이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맞물려 경남이 발전하려면 서부경남 공동체 전체의 시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사천과 진주의 통합된 지자체가 서야 한다”고 말했다. 사천 지역사회는 반발하고 있다. 사천시의회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 시장이 일방적인 통합 제안을 철회하고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또 조 시장 제안이 “공동발전이란 허울을 뒤집어쓴 정치적 야욕에서 비롯됐다”고 규탄했다. 사천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진 않았지만 우회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등 관련 업무에 집중할 상황으로, 행정통합을 거론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역 소멸 대응 등과 맞물려 행정통합은 전국 곳곳에서 거론되고 있다. 부산·울산·부산 통합,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대구·경북 통합이 수면에 올랐다. 이에 시민 공감이 뒷받침되지 않는 통합 추진은 혼란만 불러온다는 비판도 나온다.
  •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 경기도 시내버스 광고지면 축소 시행시기 조율 요청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 경기도 시내버스 광고지면 축소 시행시기 조율 요청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회장 유재윤)는 경기도가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광고지면을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축소한 데 대해 버스광고 계약기간을 고려해 정책 시행 시기를 조율해 줄 것을 경기도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는 “경기도가 2024년 1월 1일부로 관내 시내버스를 공공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광고지면 일부분(인도면 광고지면)에 대해 광고업계와 사전 협의 없이 강제로 지면을 축소하고, 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경기교통공사를 통해 운수사에 철거를 강제로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공공버스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는 서울, 부산 등 타 시도의 경우, 운수사와 광고업계 간에 체결된 광고 계약기간을 준수해 상호 합리적인 시점에 맞추어 입찰에 부쳐 진행한 사례가 있다.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는 “이와 달리 경기도는 적법하게 시행하고 있는 버스광고를 광고주와의 계약기간을 고려치 않고 강제로 진행해 광고업계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는 2020년 9월에도 광역버스 광고물에 대해 계약기간을 무시하고 불과 한 달 전에 일방적으로 철거를 지시한 적이 있으며, 경기도의 일방적인 정책 시행으로 운수사도 많은 손실을 입었다”면서 “당시 약 2000대 분량의 광고를 2024년 5월 현재까지 3년 8개월 동안 금지해 지금까지 발생한 운수사의 광고 수익금 손실액을 1대당 월 25만원 기준으로 약 220억원 정도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 관계자는 “광고효과가 높은 인도면 광고지면을 ‘공공버스’ 지면으로 이용하고, 상업광고는 반대쪽 광고지면만 운영하게 함으로써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고 지역 상공인들의 자유로운 마케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 산하 7개 업체는 지난 4월 15일 경기도청 버스정책과를 항의 방문해 버스정책과장과 버스정책팀장, 그리고 여러 직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공공버스 전환 과정에서 당사자인 광고업계를 제외하고 정책을 시행한 점에 대해 부당함을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광고업계의 입장을 들어달라는 공문 요청과 함께 경기도지사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자영업자 등 10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의 ‘버스광고 지면 축소 반대 서명’을 첨부해 버스정책과에 전달했다. 그러나 경기도 측은 지난 14일 정책 시정의 불가함을 구두로 통보했다. 유재윤 경기도버스광고협의회 회장은 “경기도는 광고업계와 연대 서명한 자영업자 등에게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미 4월 30일에 기존 정책대로 상업광고 지면을 축소하고 도정 홍보로 지면을 사용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공문을 통해 각 시도에 전파했다”며 “운수사의 재정 적자를 보전하고 시민의 불편함을 없애는 취지의 공공버스 전환은 좋은 제도이나 일방적인 정책 시행으로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사전 협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책을 다 함께 고민하는 것이 참된 도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광고의 광고 계약기간을 고려해 정책 시행에 대한 시기를 조율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G-펀드 미래성장펀드 6호, 반도체 분야 300억 원 조성

    경기도 G-펀드 미래성장펀드 6호, 반도체 분야 300억 원 조성

    반도체 관련 소부장 등 중소·벤처기업 중점 투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미래 혁신산업 발전을 위해 반도체 분야를 중점으로 300억 원 규모의 미래성장펀드 6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미래성장펀드 6호는 경과원이 30억 원을 출자해 경기도 내 ‘시스템 반도체’, ‘반도체 장비’ 등 반도체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반도체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지비즈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를 통해 해당 펀드 조성 계획을 공개하고 운용사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이며, 평가를 통해 1개 사 내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 출자자 확보와 규약 등의 세부 내용 확정하고, 펀드 결성을 마친 후 기업 발굴 및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경기도 G-펀드(미래성장펀드 6호) 출자계획에 따라 선정된 운용사는 경기도 내 반도체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구체적인 의무 투자 대상은 ▲시스템 반도체, 반도체 장비,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분야 중소·벤처기업 ▲경과원이 지정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참여기업이다. 강성천 원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허브로서, 경과원 내 AI반도체팀 설치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확대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총 8,460억 규모의 19개 펀드를 운용 중이며, 올해는 미래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스타트업펀드 4호, 탄소중립펀드 2호, 미래성장펀드 4호(AI 분야), 미래성장펀드 5호(바이오 분야) 등 4개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 中企 상품 판촉 ‘동행축제’…열흘 만에 5600억원 매출

    中企 상품 판촉 ‘동행축제’…열흘 만에 5600억원 매출

    올해로 5년 차인 국내 최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5월 1~28일)가 개막 열흘 만에 5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 매출 2214억원, 지역사랑상품권 2020억원 등 총 5601억원 규모를 판매했다. 추세대로라면 행사가 종료되는 오는 28일까지 1조 1000억원의 중소상공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5월에는 1조 1933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올해에도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들이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상주아람곶감영농조합법인의 ‘상주곶감선물세트3호’ 등이 대표적이다.
  • BBQ, 2년 만에 또 가격 인상…하늘 나는 치킨값 ‘3만원 시대’

    BBQ, 2년 만에 또 가격 인상…하늘 나는 치킨값 ‘3만원 시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2위인 BBQ가 치킨 값을 3000원 올린다. 배달비까지 더해 ‘치킨값 3만원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21일 제너시스BBQ는 제품 23종의 판매 가격을 23일부터 평균 6.3%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는 현재 2만원에서 2만 3000원으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2만 15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각각 15.0%, 11.6% 올라 인상폭이 평균을 웃돈다. BBQ가 제품 가격을 올리는 건 2022년 5월 이후 2년 만이다. 황금올리브치킨 콤보의 경우 2만 4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12.5% 가격이 오르는데 3000원 안팎인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3만원 가까이 내야 한다. BBQ는 원·부재료 가격, 최저임금, 임차료 등의 상승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이 악화했기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BBQ 관계자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품목 중 튀김유는 9.4%, 닭고기는 3.3% 값을 올렸고 나머지는 동결했다. 국제 올리브유 가격이 5년 전보다 4배가량 오른 걸 감안하면 인상폭을 최소화하면서 가맹점이 수익을 보도록 했다”고 말했다. BBQ는 100%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써 오다가 지난해 10월 해바라기유를 절반씩 섞은 제품으로 바꾸며 생산 단가를 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닭고기의 산지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치킨 값을 인상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발을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해 4월 대표 치킨 메뉴의 가격을 3000원 올린 교촌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4259억원으로 전년보다 14.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738.5% 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육계 산지 가격은 지난달 kg당 1860원으로 전년보다 24.5%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재료 값은 떨어지는데 소비자 가격을 올려 이익만 불렸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앞서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와 푸라닭 치킨은 지난달 대표 메뉴의 가격을 각각 1900원, 1000원씩 올렸다. 반면 교촌치킨과 지난해 12월 500~3000원씩 올린 bhc는 현재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BBQ의 한 가맹점주는 “매출이 올라가게 되니 전보다는 수익이 날 것이라 환영한다”면서도 “단기적으론 치킨 주문 건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 투수 악재 덮는 ‘투수 호재’… 뭘 해도 되는 KIA

    투수 악재 덮는 ‘투수 호재’… 뭘 해도 되는 KIA

    토종 에이스 양현종(왼쪽)이 변함없는 활약을 하고 윌 크로우의 부상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보이는 이의리(가운데)와 임기영(오른쪽)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운드가 더욱 든든해졌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KIA의 ‘이닝이터’는 누가 뭐래도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등판하는 날 확실히 마운드를 책임지면서 불펜 투수의 과부하까지 막아 준다. 이닝이터는 선발투수로 뛰면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의 과부하를 막는 투수를 가리킬 때 주로 쓰인다. 양현종은 21일까지 모두 10경기에 나와 리그에서 가장 많은 62와3분의2이닝을 투구했다. 지금까지 6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는 양현종과 kt wiz의 윌리엄 쿠에바스(62와3분의1이닝)밖에 없다. 10경기에 나와 60이닝 이상을 던진다는 것은 선발투수가 최소 6이닝을 책임진다는 의미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팀은 승리를 챙겼다. 이날 6이닝까지 합쳐 양현종은 2395이닝을 던져 정민철(2394와3분의2이닝)을 넘어 통산 투구이닝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양현종은 2014년부터 해마다 170이닝 이상 던지며 철완의 모습도 보여 줬다. 올 시즌도 170이닝 이상 던진다면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를 기록하게 된다. 양현종이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한 크로우의 공백을 이의리와 임기영이 메워 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번 주 2군 경기 등판으로 컨디션을 조절한 뒤 다음달 초쯤 1군에 복귀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KIA는 껄끄러운 상대였던 NC를 상대로 크로우를 내지 않고도 3연승을 하면서 6월 독주체제를 꿈꾸고 있다. 양현종과 이의리, 임기영에 이어 김기훈도 선발과 중간계투로 역할을 할 수 있어 마운드의 벽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범호 감독은 “남은 5월에 반타작이라도 한다면 6월 이후 분명히 상승 여력이 생길 것”이라며 이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 “여당다운 모습 보여야”…MB, 與 지도부에 당 위기 수습 방안 조언

    “여당다운 모습 보여야”…MB, 與 지도부에 당 위기 수습 방안 조언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여당이 정치 문제에 있어 무엇보다 정부와 사전 조율을 하며 여당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당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엄태영 비대위원, 성일종 사무총장, 조은희 당 대표 비서실장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이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총선 참패 이후 당 안팎의 상황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정책에 대한 여권 전반의 책임감 제고와 야당과의 협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황 위원장은 “현안에 대해선 말씀을 아끼셨다”면서도 “이 전 대통령이 당이 단합해 정부와 힘을 합쳐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 했다. 정치 문제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정부와 사전 조율 하며 여당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5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를 지내기도 했던 황 위원장은 “제가 원내대표 때 대통령을 모시고 했을 때 큰 여러가지 (일을) 했다. 한미FTA, 국회선진화법, 미디어법을 했다. 세금 감세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동은 황 위원장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먼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황 위원장이 비대위 출범 이후 전직 대통령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추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지도부를 이끌었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을 뿐 원내 지도부를 비롯해 이 전 대통령 등을 만나지는 않았다.
  • 전남도,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속도

    전남도,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속도

    전라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출범식은 특구 지자체인 전남도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충청북도 특구 관련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산업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며 진행됐다. 전남도는 ‘전남 에너지신산업 중압직류(MVDC) 실증 모형’ 전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부터 송배전, 전기차(EV) 충전스테이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형 빌딩, 공장 및 산업단지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체계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정책 컨퍼런스에선 지자체별로 특구 사업자 및 산학연 관계자에게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계획 설명과 함께 산업별 글로벌 동향, 법률, 기술, 해외진출 등에 대한 전문가 패널의 토론도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30일 정부로부터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공식 지정받았다. 전남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2024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나주 일원 12.1㎢를 중심으로 이미 구축된 중압직류(MVDC) 스테이션을 활용한다. 전력 기자재 실증·인증을 통해 기술 개발과 표준을 만들어 직류산업 세계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직류 배전망(35kV→5kV→1.5kV)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과 규제특례 기반으로 전력기자재 실증, 인증 획득, 해외 진출까지 연계해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다. 국내외 실증 및 해외인증은 미국 ‘UL Solution’과 협력하고, 해외 공동연구 개발(R&D)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박창환 부지사는 “전남은 일찍이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산업에 주목해 햇빛·바람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직류 전력기자재와 배전망 운용에 대한 전주기 실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광명·파주·화성 지역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광명·파주·화성 지역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경기도 3개 시(광명, 파주, 화성) 주거복지센터와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 3개 시 주거복지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 및 사업 발굴,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및 정보교류, 주거복지 상담 관련 업무 상호협력 등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시군 이동 상담 및 주거복지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과 정책지원금 2,000만 원을 신규 개소센터에 지원하고 있다. 5월 말 현재 경기도에는 광역 1개소, 지역 18개소 총 19곳의 주거복지센터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광역과 지역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의 주거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주거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의사 커뮤니티 ‘참의사 납셨네’·‘리베이트 수사로 보복’ 등 혐오·조롱 가득

    의사 커뮤니티 ‘참의사 납셨네’·‘리베이트 수사로 보복’ 등 혐오·조롱 가득

    의정 갈등 이후 의대생·의사 커뮤니티에는 게시글이 이전과 비교해 9배 넘게 폭증했고, 병원에 남은 의료진에 대한 혐오와 정부 정책에 대한 조롱이 담긴 내용이 넘쳐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석 달이 넘도록 커뮤니티에서는 불평과 불만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실제 대화의 문이 열릴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21일 서울신문이 의대생·의사 커뮤니티인 M사이트의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의대 정원 발표 전인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올해 2월 5일까지 100일간 4605건이었던 의대 증원 관련 게시글은 이후 100일(2월 6일부터 5월 14일) 동안 4만 1402건으로 9배 증가했다. M사이트는 의대생이나 의사라는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가입할 수 있다. 사이트에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환자를 돌본 의사들을 향해 ‘참의사’라 부르며 조롱하고 이들의 명단까지 노출한 글이 올라와 있다. 특히 ‘참의사 리스트’라는 글에는 “끝까지 맞서라”, “의사들 표적 수사가 심각한데 소액이라도 보낼 테니 대형 로펌을 선임해라” 등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를 언급한 게시글에는 “혼자 공부하겠다고 난리 피우고 염치없다”, “대단한 참의사 납셨다” 등 비꼬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비판은 정책을 총괄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비난으로 이어졌다. 박 차관에 대해 언급한 게시글은 의대 증원 발표 전에는 293건에 그쳤지만, 이후에는 4492건이나 올라왔다. 대부분 “환자 죽어 나가면 무조건 박민수 때문”,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과 같은 내용이었다. 아울러 ‘고려제약 의사 리베이트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를 언급하면서 “의사들을 향한 보복성 수사”라는 주장이 담긴 게시글도 다수 있었다. 작성자들은 “이제는 리베이트로 우리를 공격하려 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리베이트가 죄가 되냐. 영업직원들은 뭘 해 먹고 사냐”등과 같은 주장을 펼쳤다. 커뮤니티 게시글의 위법성 등을 조사 중인 경찰은 지금까지 23명을 입건했고, 이 가운데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참의사 리스트’를 게재한 의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과 정신이 좋지 않아 입원이 필요할 때 참고하려고 정리했고, 환자들도 참고했으면 해서 공유한 것일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이런 행위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를 비난의 대상으로 삼고, 파업에 참여한 전공의는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수원시 노력 12년 만에 결실 맺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노선에 ‘구운역’ 신설

    수원시 노력 12년 만에 결실 맺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노선에 ‘구운역’ 신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이 신설된다. 경기 수원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국토교통부가 21일 수원시가 지속해서 요청했던 ‘구운역 신설’을 승인했다. 수원시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중 ‘구운역 신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현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장 노선이 지나가는 구운동 인근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서수원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일월수목원 등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많다.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도 가깝다. 2012년부터 구운역 추가설치를 위해 노력한 수원시는 12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수원시는 2012~2014년 ‘구운역 추가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구운역 추가설치를 요청했다. 하지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2014년·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민자 타당성 분석’에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와 구운역 추가설치 협의도 중단됐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이 2020년 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되면서 구운역 추가 설치를 다시 추진했다. 2020년 6월에는 백혜련(수원을) 민주당 의원과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이 포함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2020년 9월 ‘신분당선 역 추가·경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이듬해 6월과 2022년 5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구운역 신설을 거듭 건의했고, 국토부와 ‘구운역 신설 타당성검증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타당성검증 용역에서 ‘경제성(B/C)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했고, 국토부는 구운역 신설 승인 조건으로 수원시에 ‘역 신설 비용 수원시 부담’ 등을 요청했다. 수원시는 서수원 발전을 위해 조건을 받아들였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구운역 신설 설계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구운역 신설로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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