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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대, ‘HL FMA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첫걸음, 조직위원회 출범

    한라대, ‘HL FMA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첫걸음, 조직위원회 출범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8일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5’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HL FMA 2025’ 조직위원회는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과 HL만도 배홍용 CTO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 국장, 이재훈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 본부장, 조영희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전형석 ㈜모라이 CTO,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심교헌 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주) 상무, 서현곤 한라대학교 부총장이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HL FMA’는 HL만도, HL클레무브, 한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작년에는 총 517명이 참가해 HL그룹 회장상(대상)을 포함한 16개 팀에게 총 169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 바 있다. 한편 2024년 대회 결과 보고와 함께 2025년 운영 방안 논의를 통해,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조직위에서 지난해 대회 운영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대회가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하며 “HL FMA가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HL FMA 2025’의 참가 접수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에 관한 내용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서울시는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26.69㎢ 규모의 자연녹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개발 기대감으로 유입될 수 있는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30일 지정이 만료되는 이들 지역을 내년 5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강남구 재지정 지역은 구룡마을 도시개발 사업 등이 인접한 지역으로, 전체 5.35㎢ 규모다. 서초구는 서초 염곡 공공주택지구와 방배동 성뒤마을,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등이 포함됐으며 전체 21.34㎢다. 해당 지역은 녹지지역 100㎡를 초과하거나 주거지역 60㎡를 넘는 토지에 관한 계약을 맺으려면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전날 회의에서는 서울역세권(용산구 청파동1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지정 및 계획 결정안과 광진구 자양동 도시계획시설 변경안, 서울시 내 도시자연공원구역 도시관리계획 변경안도 통과됐다.
  • “AI로 냄새 구분” 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AI로 냄새 구분” 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99.5% 정확도로 다종 가스 분류“유해가스부터 질병 조기 진단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산화주석(SnO2) 기반 1차원 나노구조체에 금(Au)과 팔라듐(Pd) 나노촉매를 정밀 코팅하고, 표면 기능화 및 열 노화(Aging) 공정을 적용해 센서 신호 변동 계수를 평균 3% 이하로 낮췄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상용 금속산화물 센서 대비 재현성과 데이터 일관성이 크게 향상했다. 개발된 인공 후각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ResNet)과 데이터 증강 기법을 활용해 산업안전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요한 7종 가스(아세톤·에탄올·수소·일산화탄소·프로판·이소프렌·톨루엔)를 상대습도 80% 이상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분류했다. 감지 농도는 ppt(조 단위) 수준까지 구현돼, 고감도·고정확도 센서 플랫 기술력을 입증했다. 심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종 가스를 높은 신뢰도로 감지하고 구별할 수 있는 인공 후각 플랫폼을 제시했다”며 “산업 현장 유해가스 감지뿐 아니라 폐 질환, 당뇨병 등 날숨 기반 질병 조기진단 분야로도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나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 성과는 독일 Wiley-VCH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rtificial Olfactory System Enabled by Ultralow Chemical Sensing Variations of 1D SnO2 Nanoarchitectures”다.
  • 매직랩스, 검증 가능한 에이전트로 온체인 UX를 더 직관적으로 제공

    매직랩스, 검증 가능한 에이전트로 온체인 UX를 더 직관적으로 제공

    2025년 5월 8일, 글로벌 선두 월렛 인프라 기업 매직랩스(Magic Labs)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매직뉴턴(Magic Newton)을 공식 출시했다. 매직 뉴턴은 검증 가능한 최초의 크립토 코파일럿으로,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관리를 AI 기반 온체인 에이전트에 안전하게 위임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론칭은 Base 네트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용자들은 매직랩스가 개발한 기본 에이전트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에게 특정 명령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온체인에서 정확하게 실행하고 그 과정이 기록되는 방식이다. 매직 뉴턴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신뢰 기반 자율성’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기능 중심이 아닌 신뢰 중심의 보안 아키텍처를 채택해,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면서도 AI 에이전트의 유연한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매직뉴턴의 개발사 매직랩스는 월렛 인프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페이팔벤처스(PayPal Ventures) 등에서 유치한 8천만달러의 투자와 폴리마켓(Polymarket), 월넷커넥트(WalletConnect), 포보스(Forbes) 등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5천만개 이상의 지갑을 온보딩한 바 있다. 매직랩스의 션 리(Sean Li) 대표는 “5천만 개의 지갑을 온보딩하며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며, “매직 뉴턴은 사용자의 목표를 AI 에이전트가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신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추상화 레이어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페이팔벤처스의 알란 두(Alan Du)파트너는 “에이전트 상거래의 미래에 대해 매직랩스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복잡한 소비자의 업무를 처리해주는 AI 에이전트를 검증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고, 매직뉴턴의 출시가 해당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캐릭터와의 만남…화려한 꽃들의 여정까지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에 점령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 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돌리면 메타몽 썬캡도 받을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프라스가 변신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포켓몬 카드 전시,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6월 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가 열린다. 매일 3회 아쿠아리움 정문에서 보노보노가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고, 다양한 구역에 설치된 보노보노 조형물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찾아온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보노보노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스카이에서는 8월 31일까지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Blooming Universe: Big Flower)’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가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블루밍 유니버스’에서는 ‘플라워 레인’ 콘셉트의 미디어 기둥이 반기는 서울스카이 정문, 대형 꽃들이 흩날리는 ‘유니버스 플라워’ 콘셉트의 118층 스카이데크, 121층에 설치된 지름 5.3M의 ‘빅플라워’와 함께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 열려…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호캉스 즐겨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인 가나 초콜릿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가 열린다. 오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0년간 이어온 가나 초콜릿의 헤리티지와 함께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초콜릿에 얽힌 추억 등을 표현한 현대미술 신작 31점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괴수 8호’ 극장판 개봉 기념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괴수 8호’ 세계관을 설명하는 가이드 존, ‘괴수 8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룸다이닝 키즈 메뉴를 주문하면 마카롱(3구) 세트를, STAY 레스토랑에서는 4인 이상, STAY Emotion 또는 STAY Must Try 코스를 주문하면 ‘스페셜 망고 케이크’를 제공한다. ■ ‘홈스타일 위크’부터 ‘5(오)! 해피딜’ 할인, 경품 이벤트까지 ‘똑똑한 소비’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 얇아진 지갑에 고민이 늘었다면 특별한 할인 행사에 주목해보자.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홈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홈꾸족들을 위한 ‘릴렉스 가구’를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줄 ‘맞춤 데코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외에도 15일까지 열리는 ’썸머 쿨링 베딩 페스타‘에서는 여름을 대비한 냉감 침구를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수)까지 ‘5(오)! 해피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규, 연어 등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정관장 홍삼 10종, 호접란 등 선물용 상품 할인도 계획했다. 더불어 네이버와 협업해 롯데마트 매장에서 네이버 페이(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점 즉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하와이 여행권(1명, 왕복 항공권 및 르네상스 호텔·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각각 3박 숙박권 포함) ▲2등 르네상스 호텔 3박 숙박권(1명), ▲3등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3박 숙박권(1명)을 증정한다.
  • ‘하와이서 만나는 배움과 도전’···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하와이서 만나는 배움과 도전’···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2025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2기’ 참가자를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안성 청년들에게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마노아캠퍼스(University of Hawai‘i at Mānoa)에서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 기간은 7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5년 5월 8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저학력 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은 선발 시 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은 안성의 미래이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확장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국제적 역량을 키우고 싶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제주올레 못걷는 뚜벅이들을 위한 시간… 지금, 올레?

    제주올레 못걷는 뚜벅이들을 위한 시간… 지금, 올레?

    제주올레를 걷고 싶지만 내려가기 힘든 이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올레 철학을 배우며 걷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걷기 초보자를 위한 체험형 도보 프로그램 ‘지금, 올레?’의 5월 서울과 부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금, 올레?’는 제주올레가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도보 입문자 맞춤형 걷기 학교로 제주까지 내려가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제주올레 길의 철학과 문화를 소개하며 실제 걷기의 즐거움을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3월과 4월 서울숲 제주올레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참가자 128명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걷고싶은부산과 협력해 올해 처음 개최한 부산 프로그램에는 75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제주올레 걷기학교 서울 참가자 조성희 씨는 “혼자 처음 참가했는데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었고, 도보여행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산 참가자 김소현 씨는 “제주올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도보 여행이 단순한 운동이 아닌 마음의 쉼과 연결의 여정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제주올레 길도 꼭 걸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도보 여행의 첫걸음이 막막한 분들에게 ‘지금, 올레?’는 가장 따뜻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서울과 부산에서 시작한 이 작은 걸음이 제주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걷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춰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걷기 좋은 5월에도 ‘지금, 올레?’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회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 신청은 제주올레 공식 앱 ‘올레패스(OLLEPASS)’를 통해 받고 있다. 노쇼 방지를 위해 참가비 1만원이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지금, 올레?’ 스카프와 핀 버튼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제주올레 관계자는 “5월 서울 ‘지금, 올레?’는 서울숲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릴 예정이라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부산 프로그램은 부산 갈맷길(부산의 새인 ‘갈매기’와 ‘길’ 합성어) 중 일부인 송정역에서 시작해 죽도-송정해수욕장-구덕포-청사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 사항은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 (사)제주올레 지역본부(010-2870-0437)로 하면 된다.
  • 전세사기·허위 계약서로 160억원 떼먹은 일당 검거

    전세사기·허위 계약서로 160억원 떼먹은 일당 검거

    이른바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보증금을 떼먹고, 주택담보 대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월세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대출사기를 벌여 약 16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주범인 7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인천·경기 고양시 등 수도권 일대 빌라와 오피스텔 48채를 자신과 친척 명의로 사들인 뒤 세입자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36명으로, 피해액은 88억원에 달한다. A씨는 빌라와 오피스텔을 매매할 때 세입자를 중간에 끼고 매매가와 전세보증금이 비슷한 ‘깡통 주택’을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세입자들에게 받은 전세보증금을 대출 상환금, 생활비, 사업자금 등에 사용했다. A씨의 범행은 전세 사기에 그치지 않고 대출 사기로 이어졌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면 극히 소액의 대출만 가능하거나 아예 대출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게 된 A씨는 임차인 48명과 전세 계약을 해놓고 월세 계약을 한 것으로 계약서를 위조했다. 전세 사기 문제 등으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자 공인중개사와 공모해 임차인의 명의를 도용해 가짜 계약서를 만든 것이다. 이후 A씨는 위조한 계약서를 금융기관에 제출해 12곳에서 부동산담보 대출 약 71억원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전세가 아닌 월세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출 심사가 엄격하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대출받은 돈은 기존 주택 구입을 위해 받았던 대출금과 이자 상환, 생활비, 사업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해 5월 불법 대출 첩보를 입수한 이후 A씨 명의의 주택을 전수 조사한 끝에 지난 1일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씨에게 전세보증금을 떼인 임대인들은 대부분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광주경찰청, 택시 승객용 모니터 활용···범죄 예방 나서

    광주경찰청, 택시 승객용 모니터 활용···범죄 예방 나서

    광주광역시경찰청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파트너사 GJT모빌리티와 손잡고 전국 카카오T택시 승객용 모니터(10~13인치)를 활용한 ‘치안 시책’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8일 밝혔다. 청은 일상 속 생활 교통수단인 택시 공간을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딥페이크 등 다양한 치안 정책을 친근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5월은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과 AI 기술을 악용해 사람 얼굴, 목소리, 말투 등을 조작, 가짜 영상을 만드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위한 홍보 영상이 송출된다. 이후 교통안전, 스미싱 등 다양한 치안 시책에 대해 공감형 스토리 기반 영상을 제작, ‘일상 속 체감치안’ 내용을 모니터에 담기로 했다. 박성주 광주경찰청장은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술력과 공공기관의 사회안전망이 결합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5월은 생활체육의 달’...부산서 다채로운 행사

    ‘5월은 생활체육의 달’...부산서 다채로운 행사

    5월 ‘생활체육의 달’을 맞아 부산에서 다양한 생활체육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이번 달에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빅 5 스포츠 페스타’를 비롯해 총 11개 대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빅 5 스포츠 페스타’에는 에어로빅 힙합, 볼링, 파크골프, 배구, 테니스 대회가 열려 동호인 5천명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16일 제20회 어르신 체육대회, 17일부터 이틀간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21일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이어진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매년 5월을 ‘생활 스포츠의 달’로 정례화하고 대회 종목을 확대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생활체육 행사로 부산을 찾은 이들이 관광과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달래처럼 생겼는데…“독성 있으니 먹지 말라” 무슨 꽃이길래?

    진달래처럼 생겼는데…“독성 있으니 먹지 말라” 무슨 꽃이길래?

    졸업사진을 찍던 초등학생들이 공원에 핀 영산홍을 먹고 복통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봄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인 영산홍은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성물질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7분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한 공원에서 졸업앨범을 촬영 중이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1명이 영산홍꽃을 먹고 복통을 호소했다. 이들 중 2명이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된 뒤 치료받았으며, 다른 2명도 보호자를 통해 병원에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함께 영산홍을 섭취한 나머지 7명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산홍은 진달랫과에 속하는 반상록 관목으로 그라야노톡신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섭취 시 구토, 복통,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영산홍은 꽃이 예뻐서 진달래, 철쭉 등과 함께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붉은 자색으로 피고 지름 3.5~5.0㎝의 깔때기 모양이다. 진달래와 영산홍은 비슷해 보이지만 꽃이 필 때 잎의 유무로 구별할 수 있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난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꽃만 피어 있다면 진달래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섭취 금지 식물에 대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으며 추후 관련 내용을 지속해서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무장애 설계 인증 전 장애인단체 의견 반영한 포용적 체육시설 조성 필요

    박재용 경기도의원, 무장애 설계 인증 전 장애인단체 의견 반영한 포용적 체육시설 조성 필요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7일 경기북부 누림센터 강당에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청 이정수 교육체육과장과 시공사·설계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개요와 완공 이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양주시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체육 가맹단체 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서는 장애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Barrier-Free) 인증전에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6일까지 의견을 수렴해 건설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 관련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주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과를 계승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이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 42%를 기록 중이다(2025.5 기준).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체육시설은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닌, 실질적인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계부터 운영계획까지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 확인 결과, 주차대수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며 장애인과 이용객 모두의 접근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추후 별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재난·민원 등 격무기피 부서 ‘인센티브’…경기도, 11개 팀 선정

    재난·민원 등 격무기피 부서 ‘인센티브’…경기도, 11개 팀 선정

    2025년도 경기도 격무기피부서(팀)에 건설업조사팀과 하천시설팀 등 11개 팀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꼭 필요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1년 6개월 주기로 격무기피부서 지정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 선정된 팀은 ▲건설업체의 위반 혐의(페이퍼 컴퍼니 등)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건설업조사팀 ▲하천 정비와 수해 대응을 담당하는 하천시설팀 ▲상시 재대본 운영 등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사회재난대책팀과 자연재난대책팀 ▲발달장애인 관련 중점 과제를 수행하는 발달장애인지원팀 ▲노면 포장·포트홀 보수·보상 처리를 담당하는 도로환경개선팀 등이다. 도는 재난·복지·민원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팀을 선정하고, 북부청사 소속 5개 팀과 사업소 소속 1개 팀을 포함하는 등 부서 간 균형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11개 팀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격무기피부서 자격이 유지되며, 해당 기간 소속 직원 전원에게 근무성적평정 때 실적 가산점, 중요 직무급 지정, 국내외 교육훈련 선발 시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실국장, 부서장, 노동조합으로부터 총 146개 팀이 격무기피부서로 추천됐고, 내부 검토와 직원 설문조사, 대면 심사 및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11개 팀이 선정됐다.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은 “선호 부서와 기피 부서 간 격차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피 부서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예방은 밥상머리교육의 복원으로부터

    김호겸 경기도의원,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예방은 밥상머리교육의 복원으로부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은 2025년 5월 7일 18시 30분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프로그램의 ‘의정언박싱’ 코너(이하 ‘경인방송’이라 합니다)에 출연하여 학생 인성 교육 개선을 위해서는 밥상머리교육의 복원과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개선 및 인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사회자의 “교육 현장의 학생 예절 실태” 및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하여 “우리 선배 어르신들은 ‘사제동행’, ‘군사부일체’를 강조하였는데, 우리나라가 급속한 산업화와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가족간 밥상에 마주 앉을 시간의 부족, 사교육 과열로 인한 가족간 대화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짚으면서, “우리나라 현실이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시간이 부족한 점을 학교교육에서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사회자의 “교권침해와 학교폭력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는 질문에 대하여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가 2022년 3000여건에서 2023년 5000여건으로 늘어났고, 교권 침해 유형 중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교권침해 피해 유형에서 모욕 및 명예훼손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학교폭력 증가에 따라 학교폭력위원회 심의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학폭위원 심의 수당이 늘어나고 있어서 열악한 교육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고, 학생의 교육에 집중해야 할 교사들이 학폭위 심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그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인터뷰에서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피해 교원을 보호하고, 교원과 가해 관련 학생 및 보호자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3년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다.”고 강조하면서, “수원향교 유림지도자들의 높은 덕망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 의원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해결을 위해 “학교 교과목으로 인성교육 함양과 관련한 내용을 필수 이수교과로 지정하여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경인방송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급식을 준비하게 될 것이고, 엄마의 마음과 같은 정성으로 준비된 급식을 먹는 학생들도 행복할 것이다. 학교에서 행복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학업에 충실하여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행위를 자제할 것이다.”라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개선과 인권보호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하남시의회 결산검사 위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방문...“시민혈세 낭비 없어야”

    하남시의회 결산검사 위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방문...“시민혈세 낭비 없어야”

    하남시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하남시 예산집행의 꼼꼼한 검사과정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를 실시 중이다.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대표위원 최훈종 의원) 7명은 지난 7일 하남시에서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하 ‘하수처리장 증설사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하남유니온파크 내(미사대로 710)에 감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하수 발생량 처리를 위해 ▲기존 1일 3만 2000t에서 추가로 23,000톤을 증설하며 ▲지난 2022년 5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까지 95%의 공정률로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반회계, 특별회계, 각종 기금 등 예산 전반을 살펴 왔으며, 이날 현장 방문은 하남시의 대규모 사업인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최훈종 대표위원은 “‘하남시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오랜기간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시민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는지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오늘의 방문은 공사 중 안전도 중요하지만, 회계검사의 목적으로 실시하게 된 만큼 철저한 시설준공과 준공 후 사후관리에서도 시민의 세금이 세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한 박선미 의원은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지금까지 공정률이 95%로 이번 달 준공을 앞두기까지의 노고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증설사업 공사로 인해 기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는데, 공사 완료 후에는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원에는 차폐용 나무식재 등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 3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을 내부위원으로 회계전문 분야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세무사, 전직 공무원·금융기관 직원 등 7명을 선임 위촉한 바 있으며, 결산결과는 다음 달 2일 개최하는 제340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市 연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에 대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관련 조례 개정과 2024년 5월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 발표 등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40만 다자녀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하여 공공요금 감면, 양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키움 히어로즈’ 의 다자녀 가족 대상 경기 관람료 할인에 이어 5월부터는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도 할인 정책을 적용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3월부터 4인·5인 패밀리석(총 25석)을 대상으로 정규시즌 홈경기 약 71경기(평일·주말 포함)에 대해 50%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4인석 4만 4000원(정상가 8만 8000원), 5인석 5만 6000원(정상가 11만 2000원) ‘LG 트윈스’는 오는 13일, ‘두산베어스’는 오는 21일(수) 각각 잠실야구장 홈경기부터 월 1경기를 지정하여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하며, 다자녀 가족당 외야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인 이상 8인까지) 서울시 거주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이라면 관람권(온라인·현장)을 예매한 후, 현장에서 다둥이행복카드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자녀가족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해 7월부터 연고 구단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3개 연고 구단과 간담회, 방문 협의 등 다각도로 협의를 추진해 각 구단으로부터 다자녀가족 할인 정책 참여를 끌어냈다. 할인 정책에 참여하는 구단 측에서는 일부 추가적인 운영 부담이 발생하지만, 다자녀가족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다자녀가족 할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다자녀 가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다자녀가족을 위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의 필요성을 주문했고, 관광체육국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처음 야구장 할인을 제안했을 때, 여러 장애 요인으로 추진이 쉽지 않았는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구단과 관광체육국에 감사하다”라며 “서울시가 출산율 1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유아동반가족의 편의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조성해 2024년 630명, 2025년 3월까지 105명이 이용했고, 2024년에는 야구·축구·배구·농구 등 4개 종목의 구단과 다자녀 480가족에 대한 무료초청(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자녀가족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알록 ‘울트라올라’ X 크리에이터 ‘헤이즐’, 5월 1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개최

    - 5월 12일 오후 8시부터 알록 네이버쇼핑 특별 라이브 진행- 헤이즐 라방 기념해 구매 고객에 문어 괄사 및 울트라올라 파우치 증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찝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의 1차 물량 2만 3000대 완판을 기념해 5월 12일(월) 단 하루 뷰티 크리에이터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고객 감사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울트라올라 제품을 최대 42%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유튜버 헤이즐과 함께하는 만큼 울트라올라 최초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문어괄사와 울트라올라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소통한 참가자 5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헤이즐이 실제 울트라올라를 사용해보고 높은 만족도를 느껴 직접 출연이 성사됐다. 헤이즐은 65만 구독자를 매혹한 K-뷰티계의 아이콘으로, 패션모델 출신의 세련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감성으로 대한민국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도 울트라올라를 꾸준히 사용한 후기를 리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영상에서는 헤이즐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헤이즐과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에 자신의 경험을 주위의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나눠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이즐과 함께하는 알록 5월 특별 라이브는 5월 12일(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트라올라는 알록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전문 디바이스로, 특허 받은 찝프팅(집어올림) 기술과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해 탄력을 잃은 피부를 깊숙이 끌어올리고,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 새 단장에 나선다.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광장을 비롯해 총 29개 외벽에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입점 브랜드 라인업을 총 70개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건물 2층은 5월을 맞아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스페인 현지 외식 브랜드 ‘비니투스’(VINITUS)를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입점시켰다. ‘죠죠’, ‘이도곰탕’ 등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신규 유치하면서 공간을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아브뉴프랑 광교, 광명 등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을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2100여 명의 고객이 현장에 방문했으며 캐리커처, 석고마임, 친환경 유아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재신 아브뉴프랑 사업부문장은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감도 외식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매장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매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대형 상업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빈티지 문화를 접목한 기부 행사 ‘빈티지마켓’을 개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광교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 “해외 다녀온 뒤 몸이 이상”…90% 전염 ‘홍역’ 번지고 있다

    “해외 다녀온 뒤 몸이 이상”…90% 전염 ‘홍역’ 번지고 있다

    5월 연휴 기간 해외를 다녀온 뒤 몸이 이상하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홍역’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올해 들어 5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70%가 해외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당국은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발진이 나타나면 홍역을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일(18주차)까지 발생한 홍역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9명) 대비 1.3배 증가했다. 이 중 36명(69.2%)은 해외에서 감염돼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였다. 감염 지역은 베트남이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즈베키스탄, 태국, 이탈리아에서 각 1명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가정과 의료기관 등에서 16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최근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등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올해 서태평양 지역에서는 필리핀(766명), 중국(577명), 캄보디아(544명), 베트남(151명)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질병청은 특히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홍역 유행국을 다녀온 사람은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때 해외 여행력은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홍역은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평균 10~12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은 특히 12개월 미만 영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있는 가정은 감염 의심 시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진에도 주의가 내려졌다. 질병청은 “3주 이내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해외유입 환자와 접촉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발열·발진·호흡기 증상이 동반되면 홍역을 의심하고 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심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소아병의원 등에서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생후 12~15개월, 4~6세 두 차례 MMR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다만 6~11개월 영아라도 홍역 유행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우리나라는 2014년 WHO로부터 홍역 퇴치국 인증을 받았지만,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늘면서 감염병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질병청은 홍역을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며, 확진자는 격리 치료 또는 전파 가능 기간 자택 격리가 원칙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3주간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공감과 협력의 리더십,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다

    공감과 협력의 리더십,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다

    “미래를 여는 힘은 다정함입니다. 공감하고 협력하며 연민을 잃지 않는 리더십이야말로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현 김근태재단 이사장)이 7일 전남 나주 동신대(총장 이주희)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특강에서 던진 메시지다. 그는 권위와 경쟁으로 무장한 전통적 리더십은 한계에 다다랐고 공감과 소통, 협력과 포용으로 무장한 다정한 리더십이 변화의 시대를 관통하는 새 리더십 모델이라고 했다. 유 전 부총리는 특강에서 민주주의의 본질로 ‘시민과 공동체의 연대’를 꼽았다. “민주주의는 결코 완성형이 아닙니다. 1980년대 한국 민주화운동이 그랬듯이 앞으로 리더십도 시민사회와 연대 위에서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김근태재단 이사장인 그는 김근태 전 의원도 설명했다. 그는 생전에 경청과 포용, 합의와 조율의 수평적 리더십을 가졌다면서 ‘김근태 리더십’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해마다 5월이면 광주를 찾는다고 했다. “광주의 정신은 권위와 통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례”라고 증언했다. 유 전 부총리는 남성적 리더십과 여성적 리더십을 대비하면서 ‘변화의 물결’을 분석했다. 그는 “디지털화, 다양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감성지능, 공감, 포용 등 여성적 리더십의 가치가 조직과 사회를 살릴 힘이 된다”면서 “목표지향, 지시, 통제 같은 과거형 리더십의 시대는 저물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브라이언 헤어가 쓴 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인용하며 그는 “힘 있고 공격적인 존재가 아닌, 친화력과 협력력을 갖춘 존재가 결국 생존과 진화의 주인공이었다”고 했다. 이어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공감과 협력의 역량이야말로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이끄는 동력”이라고 했다. 그는 다정한 리더십의 구체적인 사례로 안젤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엘렌 존슨 설리프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를 꼽았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메르켈은 유로존 금융위기와 난민 사태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위기를 극복했고, 설리프는 에볼라 사태 때 국제 협력을 이끌어 국민 신뢰를 얻었다. 아던은 아동 빈곤, 여성 권리, 기후 위기 대응에서 약자를 우선 고려하며 투명한 소통으로 신뢰를 쌓았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교육부 장관을 했던 경험을 들면서 “전례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과 토론했지만 결국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다. 미래 리더십은 공감과 협력뿐만 아니라 결단력과 책임감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파커 J. 파머의 말을 인용하면서 “정치는 연민의 씨줄과 정의의 날줄로 짠 직물”이라고 했다. 또 공감과 소통, 연민, 협력의 인간 중심 포용적 리더십이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 그리고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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