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언더파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중대범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논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민법 개정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25명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01
  • 최경주 상위권 재진입 실패

    최경주(29·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 4일째경기에서 상위권 재진입에 실패,공동 34위로 처졌다. 최경주는 21일 새벽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리조트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제이호비,로저 롤런드 등과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남은 이틀간의 경기에서 5∼6타 정도 줄여야 내년 PGA투어 풀시드(전대회 출전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라운드 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상위 35명에게 내년 시즌 풀시드가 주어진다. 한편 로빈 프리먼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마이클 클라크와 공동선두에 나섰고 나란히 11언더파 269타를 기록중인 제리 스미스,션 머피 등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 박세리 2년연속 4승 위업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공식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2년 연속 4승 달성의 위업을 이뤘다. 박세리는 15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72)에서 열린페이지넷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캐리 웹,로라 데이비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극적으로 우승했다.박세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올시즌 상금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한 이번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오름으로써 LPGA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한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대회 직후시즌 신인상을 수상,이 날을 온통 ‘한국의 날’로 만들었다. 박해옥기자 hop@
  • 고우순 5언더 공동2위

    고우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첫날 공동 2위에오르는 선전을 펼쳤다.그러나 김미현 펄신 한희원은 모두 중하위권으로 처졌다.일본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프로 15년차의 노장 고우순은 5일 일본 시가현의 세타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신디 매커디를 2타차로 추격했다. 펄신은 이영미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김미현은 이븐파 72타로김만수 등과 공동 42위에 그쳤다.
  • 우즈 시즌 7승 ‘굿샷’

    [휴스턴 외신 종합 연합]타이거 우즈가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승째를 따내며 총상금 500만달러를 넘어섰다. 세계랭킹 1위 우즈는 1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투어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데이비스 러브3세를 4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오는 4∼7일 스페인의 발데라마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아멕스선수권(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우즈가 다시 정상에 오르면 밀러의 8승기록과 타이가 되며 시즌 상금액 600만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 펄신, 바이코리아 여자오픈 골프 우승

    3라운드 연속 3언더파.국내무대 첫승의 발판은 역시 골프의 본고장 미국무대에서 갈고 닦은 안정된 경기 운영능력이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선 펄신의 마지막 라운드 상대는 국내 상금랭킹 1위 정일미(27·한솔PCS)와 김영(20·휠라).초반은 기회와 위기가 번갈아 찾아 왔다.기회는 5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4번홀(파4).비로소처음으로 단독선두로 뛰어 올랐다.하지만 역시 파4인 7번홀에서 세컨드 샷이 오른쪽 러프의 디보트에 떨어지는 불운으로 3온-2퍼팅해 보기를 범하면서다시 공동선두가 됐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그를 외면한 게 아니었다.파4의 9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홀컵 2m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퍼팅에 성공,이 때까지 파행진을 계속하던 정일미에 다시 1타차로 앞서 나갔고 12·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보태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지난 95년 제일모직 로즈오픈 이후 국내대회 3번째 출전만에 누린 기쁨이었다.우승상금 5,400만원. 막판까지 추격의 의지를 꺾지 않은 정일미는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합계 8언더파 208타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고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이날 3언더파 69타의 막판 선전을 펼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단독3위로 올라 섰다. 특히 1·2라운드에서 연속 1언더파 71타에 그쳐 팬들을 안타깝게 한 김미현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는 진가를 보여 우승컵은 놓쳤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2승을 거둔 스타로서의 진면목를 유감 없이뽐냈다. 또 샬롯타 소렌스탐(26)과 카트린 닐스마크(32·이상 스웨덴)는 외국선수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손가람(14·동수원중1)과 함께 공동4위에 올랐다.최연소 출전자이자 아마추어인 손가람은 이날 이글1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해옥·김영중기자 hop@
  • 박희정 2R 공동선두…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박희정(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에서 이틀째선두를 지켰다.그러나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부진을 거듭했다. 박희정은 21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전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미국의리 앤 워커와 공동선두를 달렸다. 재미교포 제니 박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17위에 처졌고 여민선은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30위를 달렸다.
  • 박지은 올해의 선수상·상금왕

    박지은(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 2부리그 퓨처스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선수권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에 그쳤다. 박지은은 11일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이글브룩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슈 어틀과 공동2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왔다.우승은 박지은에 1타 앞선 5언더파 283타를 친 조일리 어드만에게 돌아갔다.박지은은 우승은 놓쳤지만 프로전향 뒤 4개월동안 퓨처스투어 10개 대회에서 5승을 거두면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 김미현 첫날 4언더 ‘굿샷’

    [쿠츠타운(미 펜실베이니아주) AP 연합] 김미현 선전,박세리 부진-. 8일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 첫날 경기에서김미현과 박세리의 희비가 엇갈렸다. 올시즌 신인왕이 확정된 김미현은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 버클레이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68타로 공동선두에 1타 뒤진채 단독3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박세리는 버디 2개 보기 4개 등 2오버파 74타의 부진으로 공동58위에 처졌다. 인코스(10번홀)에서 티 오프한 김미현은 14·15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잡아낸데 이어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3언더파로 한때 단독선두를 달리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4번홀에서 버디를 보태는데 그쳐 4언더파로 마감했다. 그러나 김미현은 18번홀에서 이글을 시도하고 8·9번홀에서도 아쉽게 버디퍼팅을 놓치는 등 정상 컨디션을 유지,시즌 2승을 기대케 했다. 역시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세리는 첫 홀부터 보기를 했고 15번홀에서도 보기를 기록,전반에만 2오버파로 밀렸고 후반 들어서도 버디와 보기를2개씩을 기록했다. 박세리는 특히 파3의 15번홀과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여전히 쇼트홀 공략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미 벤츠,리사 키건스는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 김미현 시즌 10번째‘톱10’

    김미현이 시즌 10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김미현은 4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8위를 차지했다.김미현은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4,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미현은 이로써 올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10번째‘톱10’ 진입에 성공,‘톱10 진입률’(37%) 순위에서 박세리(37.5%)에 뒤이어 8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마지막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32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날 부진으로 이번 대회 우승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상금순위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소렌스탐은 4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포함,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상금 15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총액(84만달러)에서 박세리를 11만 달러 앞질렀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파5홀인 6번홀(450야드)에서 2온-1퍼팅으로이글을 잡는 등 막판 선전으로 전날까지의 부진을 만회했다. 박해옥기자
  • 한희원 日골프투어 우승

    한국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오사카오픈 1∼3위를 휩쓸었다. 한희원은 3일 일본 오사카의 하나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우승,통산 2승째를 챙겼다. 고우순은 한희원에 1타 뒤져 준우승했고 이영미 원재숙 송채은은 나란히 공동3위에 올랐다.
  • 박세리·박지은 공동4위 ‘굿샷’

    박세리(22·아스트라)와 박지은(20)이 첫날 부진을 딛고 나란히 공동4위로뛰어 올랐다. 박세리는 26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에지워터골프장(파72)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선전을 펼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첫날 공동88위에서 공동4위로 급상승했다.박세리는 첫날 3오버파 75타를 쳐 컷 오프 위기에 몰렸으나 이날버디 6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박지은도 첫날 2오버파 74타로 공동65위까지 떨어졌으나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세리와 동타를 이뤘다.선두 줄리 잉스터와는 5타차.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13위를 달려 9번째 ‘톱10’ 가능성을 남겼다.그러나 첫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7위에 올랐던펄신(32·랭스필드)은 이날 6오버파 78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하며 공동31위로 밀렸다.서지현(26)은 중간합계 12오버파 156타로 탈락했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박세리는 후반 첫홀인 10번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11∼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다.특히 12∼14번홀에서 3∼5m 짜리 롱퍼팅을 잇따라 성공시켰고 7·8·11번홀에서는 1m 안팎의 버디퍼팅을 여유있게잡는 등 최고의 퍼팅 감각을 보였다. 박지은은 3번홀에서 7m짜리 롱퍼팅을 버디로 연결시킨 뒤 4번홀에서도 3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타수를 줄여 16·17번홀의 연속 보기에도 불구하고 4언더파를 기록했다. 한편 박세리는 카린 코크,박지은은 제니 리드백과 조를 이뤄 27일 새벽 1번홀에서 마지막 3라운드를 출발했다. 박해옥기자 hop@
  • 이정연 이틀째 공동선두…신세계오픈골프

    이정연(20)이 제1회 신세계오픈골프대회에서 이틀째 공동선두를 지켜 2주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주 SBS최강전 우승자인 프로 2년차 이정연은 16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를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아마추어 임선욱(16·분당중앙여고1)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첫 라운드에서 이정연과 공동선두를 달린 서문여중 졸업반 제다나(15)는 1오버파 73타를 쳐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3위를 기록했다.
  • 박세리 일문일답

    “최고 골퍼 20명이 겨룬 대회에 참가한 것만도 영광인데 우승까지 해 무척 기쁩니다”박세리는 시상식이 끝난 뒤 스스로도 대견한 듯 환하게 웃었다. ■우승 소감은. 내 이름이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기분 좋다.우승하면세계 1인자가 되기 때문이다.이제 2년째이지만 자신감이 더 생겼다.후원사가주최한 대회에서 우승해 더 기쁘다. ■18번홀에서 캐리 웹이 경기하는 것을 왜 안보았나. 연장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당초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야만 우승할 것이라 생각했다(웹보다 경기를 먼저 마친 박세리는 18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세번째 샷에서 핀까지 80야드를 남기고 있었다.샌드웨지로 핀에 붙여 버디를 잡겠다고 생각했는데 풀샷을 하지 못했고 결국 공을 핀에 붙이지 못했다. 직선 코스로 보았는데 홀 주변에 경사가 있어 실패했다. ■승리를 예감했나. 아니다.5언더파 정도면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바람이 워낙 강했고 웹이 완벽한 경기를 펼쳐 승리를 자신하지 못했다. ■4타차까지 벌어졌을 때 심정은 어땠나. 우승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기회는 있다고 생각했다.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했다. 미니애폴리스 길성용특파원 stevenkil@earthlink.net
  • 박세리 시즌 3승 낚을까

    박세리(22·아스트라)의 ‘시즌 3승 꿈’이 영글고 있다. 박세리는 12일 메이플그로브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캐리 웹에 1타 뒤져 이틀 연속 지켜온 선두를 내주고 공동2위로 내려 섰다.그러나 박세리는 이날 8번홀(파 5)에서만더블보기를 기록했을뿐 버디를 4개나 잡는 등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퍼팅에서 모두 안정세를 보여 역전우승의 가능성을 남겼다.박세리 역시 “쫓기는것보다는 쫓는 것이 긴장감이 더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날까지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고전한 선수들은 이날 날씨가 좋아지자 대부분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웹은 버디를 8개나 잡는 저력을 보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선두에 뛰어 올랐고 전날까지박세리에 2타 뒤져 2위를 달린 로라 데이비스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박세리도 2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는 등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파5인 8번홀에서 세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뼈아픈 더블보기를범해 합계 5언더파로 떨어지며 이 홀에서 버디를 추가,6언더파가 된 웹에 선두를 내줬다.그러나 박세리는 이후 침착한 플레이로 12·14·15번홀에서 버디를 낚는 뒷심을 발휘했다.특히 1·2라운드에서 보기와 더블보기를 하며 고전한 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자신감을 더했다. 박세리는 13일 새벽 2시20분 레이첼 헤더링턴과 함께 티 오프했으며 웹과데이비스는 10분 뒤 마지막조로 출발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박세리‘굿샷’단독선두

    2주동안 달콤한 휴식을 취한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 첫 라운드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세리는 10일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의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여유 있게 선두에 올랐다.박세리는 버디를 7개나 잡았으나 아쉽게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단독2위 로라 데이비스와는 2타차.박세리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며 대회 3연패 도전에 나선줄리 잉스터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11위에 머물렀다. 심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 속에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박세리는 티샷과 아이언 샷은 물론 고질적 병폐인 퍼팅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 시즌 3승을 예감케 했다. 박세리는 4∼6번홀에서 3m 내외 버디퍼팅 3개를 잡고 12번홀에서는 12m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특히 퍼팅에서 호조를 보였다.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엮은 박세리는 후반 첫 3개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12번홀(파3)에서 4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서 12m나 떨어졌으나 가볍게 버디를 낚아 7언더파까지 내려갔다.그러나 파3홀인 15번홀에서티샷한 공을 홀컵 8m 거리에 붙이고서도 더블보기를 해 5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박세리는 15번홀에서 버디퍼팅이 홀컵을 1.5m나 지나쳐 다시 퍼팅을시도했으나 또 홀컵 반대편으로 공을 흘려보내는 등 퍼팅에서만 무려 4타를소모했다. 박세리는 경기가 끝난 뒤 “전체적으로 퍼팅 감각이 살아나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또 “한국기업이 스폰서인 대회라 더욱 자신감이 넘친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20명이 나선 이번 대회에는 도티 페퍼가 1라운드 전반을 마친 뒤 손목부상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기권,19명이 남게 됐다. 박해옥기자 hop@
  • ‘10代 돌풍’김성윤 우승

    지난달 US아마추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제3회 익성배 매경주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성윤은 9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오버파 73타를쳐 부진했지만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김태규(제물포고2)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대섭(서라벌고3)은 2언더파 286타로 3위에 그쳤다. 여자부에서는 문수영(유성여고1)이 합계 1오버파 289타로 1위를 차지했다.
  • 김미현‘7번째 톱10 보이네’올스모빌클래식 3R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미현은 29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올스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7위로 도약했다.김미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 22위로 처졌다.김미현은 선두 도티페퍼에 7타 뒤져 역전우승을 바라보기는 어렵지만 시즌 7번째 ‘톱1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27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 우승자 페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캐리 웹은 중간합계 11언더파205타로 공동2위.
  • 월드스타 김성윤 막판 ‘굿샷’…국제J골프

    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월드스타’의 진가를 선보이며 한국대표팀을 역전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성윤은 27일 뉴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주최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국제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겸 빙그레컵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단체전에서 4언더파 68타의 팀내 최고 성적을 거뒀다.김성윤 김대섭(서라벌고3) 홍순상(대원고3) 등으로 이뤄진 한국대표팀은 도합 8언더파 20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855타로 우승했다. 한국대표팀은 이로써 내년 6월 일본에서 열릴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에아시아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김성윤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는 선전과 함께 280야드에 이르는 특유의 장타와 부드러운 리듬스윙 등 ‘월드스타’다운 기량을 유감 없이 뽐냈다. 김성윤은 특히 파5홀인 13번홀에서 세컨드 샷이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으나 벙커샷을 홀컵 3m에 붙인 뒤 버디를 엮어 냈다. 전날까지 선두를 지킨 한국선발팀은 5언더파 211타를 쳐 합계 8언더파 856타로 준우승했다.한국선발은 그러나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에 한 나라에서 한팀만 참가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아시아에 주어진 나머지 한장의 티켓을 3위팀인 일본(합계 6오버파 870타)에 양보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지호(안양 신성중3)와 조령아(원천중3)가 각각 합계 8언더파 280타와 7언더파 281타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박해옥·김영중기자 hop@
  • 권명호 한국선발 선두 ‘1등공신’

    권명호(창원 양곡중3)가 ‘중학생 돌풍’을 이어가며 한국선발팀 선두 유지의 주역이 됐다. 권명호는 26일 뉴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주최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국제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겸 빙그레컵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단체전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의 팀내 최고 성적을 거뒀다.권명호의 활약으로 2진격인 한국선발팀은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 645타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월드스타’ 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이끈 한국대표팀은 1오버파 217타의부진을 보여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647타로 전날에 이어 여전히 2위에 머물렀다.김성윤은 버디와 보기 각 2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합계 9오버파 657타와 21오버파 669타를 친 일본과 태국은 각각 3·4위에 그쳤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정지호(안양 신성중3)가 이븐파 72타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2라운드에서 박정석(경남정보고2)에게 내준 1위자리를 되찾았다.박정석은 합계 4언더파 212타.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임성아(세화여중3)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문수영(유성여고1)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김영중기자
  • 김성윤 ‘역시 월드스타’

    ‘월드스타’김성윤(안양 신성고2)이 한국대표팀을 2위로 끌어 올리는 선전을 펼쳤다.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김성윤은 25일 뉴서울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국제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겸 빙그레컵 월드주니어골프팀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단체전 2라운드에 한국대표로 출전,1언더파 71타로 팀내 최고 성적을 거두며 팀순위를 1계단 끌어 올렸다. 김성윤과 김대섭(서라벌고3) 등으로 짜여진 한국대표팀은 이날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합계 2언더파 430타로 2위를 마크했다.김성윤이 빠진 한국대표팀은 전날 이븐파 216타로 3위에 그쳤다.보기 2개에 버디 3개를 잡은 김성윤은 특히 후반부에서만 버디 2개를 잡는 뒷심을 보였다.김성윤은 “이번 대회참가를 스스로 결정했다”면서 “반드시 한국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투지를 보였다. 2진격인 한국선발팀은 전날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한국선발팀은 이날 3오버파 219타로 부진했으나 1·2라운드 합계에서 3언더파 429타를 기록했다.합계 8오버파 440타를 친 태국과 일본은 공동 3위에 그쳤다. 남녀부 개인전에서는 박정석(경남정보고2)과 이미나(상당고3)가 각각 합계6언더파 138타와 5언더파 139타를 기록,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김영중기자 jeunesse@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