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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골퍼’김형임 첫날 깜짝선두

    ‘주부골퍼’ 김형임(36)이 스포스서울 투어 LG텔레콤 비 투 비 클래식골프(총상금 1억5,000만원) 첫날 ‘깜짝선두’를 달렸다. 프로입문 이후 12년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김형임은 28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 72·6,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91년 SBS최강전 준우승 이후 지난해 원샷018배 공동4위가 최고성적인 김형임의 선두질주는 아무도 예상못한일.김형임은 이날 신들린 듯한 퍼팅감각으로 정일미 강수연 박현순 한희원고우순 등 쟁쟁한 스타들을 따돌렸다. 4번홀에서 10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이변을 예고한 김형임은 8번홀에서도 8m 퍼팅을 홀컵으로 밀어넣으며 절정의 퍼팅감을 자랑했다. 12·13번홀에서도 각각 14m·7m 버디퍼팅을 떨구며 같은 조 선수들의 기를죽였다.17번홀에서 버디를 보태 선두를 굳힌 김형임은 그러나 마지막 18번홀에서 1m짜리 파퍼팅을 놓치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국내대회에서 통산 15승을 거둔 ‘일본대표’ 고우순(36·혼마)은보기없이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를 1타차로 바짝 뒤쫓았다. 송채은(28)도2언더파 70타로 10위권을 유지해 ‘일본파’의 자존심을 세웠다. ‘버디 퀸’ 박현순(28)은 3언더파 69타로 서지현(25) 성기덕(31) 김태현(22) 이정화(23)와 3위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정일미(28·한솔CSN)와 강수연(24·랭스필드)은 각각 1언더파와 이븐파로 선두권에서 멀어졌고 기대를 모은 한희원(22)은 1오버파로 부진했다. 용인 류길상기자 ukelvin@. *LG텔레콤 골프 이모저모. ■오전 7시30분 열린 시타식에는 남용 LG텔레콤사장,윤흥열 스포츠서울21사장,윤맹철 레이크사이드사장이 차례로 나서 시원한 샷을 날리며 개막을 알렸다. ■쇼트트랙 여왕 전이경(24)이 정민정의 캐디로 나서 눈길.94릴레함메르·98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낸 전이경은 지난해 8월 골프와 인연을 맺은 뒤 프로 입문을 목표로 맹훈련중 친구인 정민정의 부탁을 받고 캐디로 나선 것.현재 80대후반의 실력을 지닌 전이경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빠르게 기량이 향상되고 있다는 게 주위의 귀띔이다. ■전날 열린 프로암대회까지 장마비가 내려 곤혹스러워하던 대회 관계자들은이날 바람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속에 경기가 진행돼 안도하는 모습. 그러나 비를 맞은 뒤 뙤약 볕을 쬔 페어웨이의 잔디들이 하룻밤새 웃자라는 바람에 선수들은 “페어웨이가 거의 러프수준”이라며 푸념.덩달아 그린까지 잘구르지 않아 상대적으로 무거운 퍼터를 사용한 선수들이 덕을 보기도 했다. ■3·4번홀 사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선수들이 이동에애를 먹기도. 그러나 에스컬레이터 고장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여건은 완벽해선수들은 한 홀도 밀리지 않고 경기를 소화,올시즌 벌써 3번째 프로대회를유치한 레이크사이드의 축적된 경기운영능력을 보여줬다. ■첫날 5언더파 67타로 깜짝 선두를 달린 김형임은 ‘땅콩’ 김미현에 버금가는 단신.본인은 158㎝는 될거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더 작을거라는게주변의 이야기다.7살 아들을 둔 주부골퍼인 김형임은 장난스레 웃으며 “몸무게도 62㎏이나 나간다”고 밝혀 ‘당당한 아줌마’의 기상을 보여줬다.
  • 여름 여자 박세리“승부는 이제부터”

    ‘시즌 첫승과 2연패,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 출전,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0일부터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 71·6,051야드)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박세리에게 올시즌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깊다. 우선 박세리는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지금까지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빼앗으려 노력했다면 이번에는 방어전인 것이다.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또 최근의 상승세로 볼때 어느 대회보다 우승 가능성이높다. 지난주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로 치러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1타차공동 3위에 머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상승세는 자신감을주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여름철로 접어들며 더욱 힘을 발하는 그의 체력도큰 보탬이 될 전망. 비교적 짧은 대회 코스도 그에게는 유리하다.지난해 첫날 8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3라운드 연속언더파를 치며 합계 15언더파의 화끈한 우승을 이뤄낼 정도로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력을 갖춘 그가 마음먹은 대로 공략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첫 승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박지은 또한 장타를 무기로 2승에 도전하며 김미현(ⓝ016-한별) 박희정 펄신 등도 함께 출전,정상공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송찬·나리남매‘굿샷’

    한국계 쌍둥이자매 골퍼의 언니인 송나리(13)와 오빠 송찬(16)이 미국 주니어골프(AJGA) 남녀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송나리는 23일 미국 캔자스주로런스의 이글벤드골프코스(파72·6,288야드)에서 열린 루슨트테크놀러지걸스주니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동생 아리는 1타차로 2위가 됐다. 한편 오빠 송찬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머틀우드골프클럽 파인힐스코스(파72·6,616야드)에서 계속된 AJGA 핑머틀비치주니어클래식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역전 우승,시즌 3승을 거뒀다.
  •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아리 美주니어골프 나란히 1·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 골퍼인 송나리·아리(13)가 미국 주니어골프(AJGA) 루슨트테크놀러지 걸스 주니어챔피언십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송나리는 22일 미국 캔자스주 로렌스의 이글벤드골프코스(파 72·6,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단독 1위에 올랐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송아리는 이븐파 72타에 그쳐 한타 뒤진채 2위에 자리했다.
  • 박세리·김미현 아쉬운 공동5위

    ‘섬머 퀸(Summer Queen)’ 박세리가 11번홀의 나뭇가지를 넘지못해 시즌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3라운드 4위였던 박세리(23·아스트라)는 18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72 6,091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미현(23·ⓝ016-한별),니콜라스 앨리슨(영국)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7·8번홀 연속버디로 선두를 1타차로바짝 추격했다.그러나 박세리는 11번홀에서 티샷이 나뭇가지를 맞고 러프에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했고 18번홀에서는 홀컵을 향해 굴러가던 세번째 샷이다른 선수의 볼에 부딪쳐 버디기회를 날리는 등 불운이 겹쳐 역전에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부진했던 김미현은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는등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시즌 세번째 ‘톱5’에 올랐다. 지난달 말 코닝클래식 1,2라운드 1위에서 막판 공동 62위로 추락해 “어깨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우려를 자아냈던 김미현으로서는 재기를 확인한셈. 시즌 2승을 노렸던 박지은은 2·6·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기대를 모았으나 16·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1위에 만족해야 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시즌 5승을 노린 캐리 웹(호주)과 겨룬 연장경기에서 1.5m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며 시즌 3승과 우승상금 27만달러를 챙겼다.둘은 18번홀까지 12언더파 276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우즈 버디행진…단독선두

    ‘마스터스·PGA챔피언십에 이어 US오픈까지’-.타이거 우즈의 상승세가 거침없다.세계랭킹 1위 우즈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1 6,846야드)에서 개막된 제100회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로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를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97년 마스터스,99년 PGA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3번째 메이저 타이틀 도전이다. 시즌 4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우즈이지만 US오픈 선두에오른 것은 프로데뷔 후 처음이며 65타는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의 18홀최저타(종전 66타)기록.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우즈는 7번홀(파3)에서 6m짜리 중거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전반을 2언더파로 마무리한 뒤 10·13번홀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거푸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탔다. 기세가 오른 우즈는 14번홀(파5)에서 1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뒤 18번홀(파5)에서도 세컨드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빠진 위기를 절묘한 벙커샷으로 탈출,버디로 연결시켜갤러리의 탄성을자아냈다. 이날 경기는 가시거리가 91m에 불과할 정도로 안개가 짙어지자 중단돼 75명의 선수들은 17일로 경기를 미뤘다.우즈는 “늘 있어왔던 ‘6월의 어둠(JuneGloom)’일 뿐”이라며 태연했지만 18번홀에서 무려 14타를 치며 경기를 포기한 존 댈리 같은 선수에게는 ‘6월의 무덤’이 된 경기였다. 히메네스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 2위에 올랐고메이저대회 4관왕인 닉 팔도(영국)도 13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기록,존 휴스턴과 함께 공동 3위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지은 “내친김에 2승”

    “유럽무대도 자신있다”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에서 열리고 있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나선 박지은(21)이상승세를 발판으로 정상 정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선두 캐리 웹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를 친 박지은의 자신감은 2주전 LPGA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거둔 이후 점차 살아나고 있는 샷 감각에서 비롯된다.여기에 연습라운드 당시 난코스로 예상했던 전반 9홀을 1언더파로 마친후 후반 9홀에서 4언더파를 추가하는 등 막판에집중적으로 타수줄이기에 성공한 것도 한 요인이다.박지은은 특히 마지막 18번홀(파 5)에서 거의 2온에 성공하고도 5m짜리 이글퍼팅을 놓쳐 공동 선두에 올라설 기회가 무산된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문제는 박지은의 2라운드 상대가 세계랭킹 1위이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리 웹이라는 점.그러나 박지은의 표정은 오히려 밝다.“지난 98년 웹과 연습라운딩을 한 적이 있다.웹과 함께 정식 경기에서 라운딩 하는 것이 다소 흥분되기는 하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며 반드시 우승컵을 손에쥐겠다”그만큼 자신감에 차있다는 증거다. 한편 박지은은 15일 오후 7시15분(이하 한국시간) 마지막조로 2라운드 경기에 들어갔다.또 1라운드에서 1언더파로 공동 20위를 달린 박세리(23·아스트라)는 오후 5시45분 시로미 고바야시(일본) 등과,이븐파로 공동 32위에 자리한 김미현(23·ⓝ016-한별)은 오후 5시15분 줄리 잉스터,샬롯타 소렌스탐과한조로 2라운드에 들어갔으며 12오버파로 최하위인 78위로 처진 김영(23·신세계)은 오후 3시 첫조로 티오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2위 “출발이 좋다”

    박지은(21)이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위를 달렸다. 박지은은 14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골프클럽(파72·6,091야드)에서 벌어진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의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이로써 박지은은 세계랭킹 1위인 선두 캐리 웹(호주)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2승 의지를 불태웠다. 캐리 웹과 한조에서 맞선 박세리(23·아스트라)는 보기없이 버디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9위에 자리했다.김미현(23·ⓝ016-한별)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에비앙(프랑스) 연합
  • 대기선수 장정 톱10 진입

    장정(20)이 데뷔 5개월여만에 박세리(23·아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장정은 12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CC(파 72·6,162야드)에서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박세리,샬롯타 소렌스탐,팻 허스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다.박세리는 올 시즌 3번째 10위권 진입. 2번홀과 5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한 장정은 9번홀과 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탔다.그러나 15·16·18번홀 등 막바지에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경험부족을 드러내며 더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김미현(23·ⓝ016-한별)은 3언더파를 추가,합계 2오버파 29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과 공동 13위에 올랐고 초청케이스로 출전한아마추어 송나리(13)는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멕 말런은 5언더파를 추가하며 8언더파 280타로 역전 우승,시즌 첫승(통산9승)을 거두며 1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광수 첫날 단독선두…현대모터마스터스 10언더

    최광수(40·엘로드)가 2000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대회(총상금2억원) 1라운드단독선두에 나섰다.지난주 현대모터마스터스 챔피언 최광수는 8일 뉴서울 컨트리클럽 북코스(파72·6,441m)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아 코스레코드인 10언더파 62타로 1위를 달렸다. 시즌 2승을 거둔 박남신(41·써든데스)은 5언더파 67타로 신용진(36·LG패션),전진영(36)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 신용진, 신들린 퍼팅 첫날 선두

    신용진이 신들린 듯한 퍼팅을 앞세워 스포츠서울 주최 현대모터마스터스골프대회 첫날 선두를 질주했다. 신용진은 1일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2위 이부영을 2타차로 제치고 선두를달렸다. 초반 3개홀에서 차분하게 파를 세이브해 나가던 신용진은 4번홀(파 4)에서뜻밖의 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5번홀 버디로 이를 만회한 뒤 7번홀부터 연속 3홀에서 버디행진을 벌여 타수를 줄였다.후반들어도 11·14·16·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라운딩을 마친신용진은 특히 26개의 퍼팅만을 기록,평균 1.467의 놀라운 기량을 발휘했다. 이부영은 버디만 5개를 엮는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쳐 5언더파 67타로 2위를 달렸고 최광수 곽흥수 등 노장들이 라파엘 폰세(에콰도르) 통차이 자이디(태국) 등과 함께 4언더파 68타로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같은조에 편성돼 관심을 모은 마크 브룩스와 김성윤의 맞대결에서는이븐파 72타를 친 브룩스가 2오버파 75타에 그친 김성윤에 다소 우세를 보였다.96PGA선수권 우승자 브룩스는 피로도 채 풀기 전에 나선 경기에서 보기와 버디를 5개씩 기록,버디 없이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을 범한 김성윤을 앞섰다.그러나 이들은 모두 30위권 밖의 중하위권에 그쳐 팬들의 기대에는 못미쳤다. 용인 곽영완기자 kwyoung@. *현대모터마스터스 이모저모. ■현대모터마스터스 1라운드는 화창한 날씨 속에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 10번홀에서 오전 6시50분 윤흥렬 스포스처울21사장,김승학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윤맹철 레이크사이드CC사장 등 3명이 순서대로 시타를 하면서 시작. ■프로데뷔전을 갖는 김성윤과 같은조에 속해 관심을 모은 96PGA선수권 챔피언 마크 브룩스(미국)는 전날 밤 입국,대회 코스를 살펴볼 여지도 없이 라운드에 나섰으면서도 버디와 보기를 5개씩 기록하는 컨디션 난조 속에 이븐파를 쳐 역시 노련하다는 찬사를 받았다.그는 김성윤에 대해 “프로무대에서경험만 쌓으면 충분히 미 PGA무대에서 통할만큼 기량이 훌륭한 선수”라고추켜세웠다. ■오후 2번째조로 1번홀에서 출발한 김종민이 12번홀(파 3·219야드)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 박지은 공동13위 굿샷

    출발은 단독선두의 쾌조,결과는 62위의 급전직하.김미현이 29일 미국 뉴욕주 코닝CC(파 72·6,062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코닝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 최악의 플레이를 펼친 끝에 62위로 추락,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김미현의 스코어는 버디 2개에 더블보기와 보기를 각각 3개씩 묶어 7오버파 79타.합계 2오버파 290타.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는 호조를 발판으로둘째날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던 선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록이다. 급격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왼쪽 어깨 부상 후유증.문제는 이같은 부상후유증으로 인한 막판 부진이 지난주 퍼스타LPGA클래식에 이어 되풀이돼 자칫 장기화될 조짐마저 있다는 점.특히 이번 대회 후반 부진은 캐디와의 불화 탓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베시 킹은 12언더파로 공동선두를 이뤘던 지난해 챔피언 켈리 퀴니,비키 고에체-아커만과의 연장 접전 끝에 연장 2번홀 버디로 우승컵을 안았고박지은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박지은은 랭킹 포인트 44점을 보태 총 173점으로 젠 한나(152점)를 제치고 LPGA 신인왕 선두에 복귀했다.박희정(20)은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68위,권오연(25)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 75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울고 싶어요”, 3R 공동10위로 추락

    8·9번홀 보기와 10번홀 더블보기,캐디와의 불화와 어깨 통증으로 인한 연이은 최악의 플레이에 김미현은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슈퍼땅콩’김미현(ⓝ016-한별)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서 초반 순항을 지키지 못하고 또 추락했다.28일 미국 뉴욕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오버파 76타로 부진,합계 5언더파 211타로2라운드까지의 단독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공동 10위로 주저앉은 것. 단독 선두로 올라서 2연패를 노리게 된 켈리 퀴니와는 무려 6타차.이로써김미현의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특히 김미현은 캐디와의 의사소통에 문제를 드러냈고 왼쪽 어깨 통증도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여서 더욱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퀴니는 버디 7개를 낚아 합계 11언더파 200타로 선두에 나서 2연패를 노리게 됐고 베시 킹은 10언더파,낸시 램스버텀은 9언더파로 2∼3위를 달렸다.한편 루키 박지은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보태 합계4언더파로 공동 14위에 뛰어 올랐고 권오연과 박희정은 나란히 4오버파 220타로 공동 71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시즌 첫승 보인다

    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또 다시 깜작 선두를 달렸다. 김미현은 26일 미국 뉴욕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2위와 2타차 1위를 달렸다.지난주 퍼스타클래식 첫날 9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나선데 이어 2주 연속 1라운드 선두. 특히 김미현은 이날 정확한 펀치샷과 안정된 드라이버샷으로 시속 20∼40㎞의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를 극복하며 타수를 낮추는 등 왼쪽 어깨 부상치료 이후 점차 안정되고 있는 샷 감각을 드러내 시즌 첫 우승에도 큰 기대를 갖게 했다. 비교적 짧은 코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김미현은 4개의 파5홀 중 3곳에서 버디를 낚는 등 정교한 샷을 바탕으로 줄곧 선두를 유지했다. 페니 함멜은 5언더파 67타로 2위를 달렸으며 에밀리 클라인은 4언더파 68타로 다나 도만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한편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감으로 주목받는 박지은은 버디 4,보기 3개의 다소 불안정한 플레이를 펼치며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권오연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자리했다.그러나 맏언니 펄신은 2오버파 74타로 70위,박희정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96위,제니 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07위에 그쳐 컷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SK텔레콤클래식 1R, 권영석 8언더 단독선두

    권영석(30·랭스필드)이 제4회 SK텔레콤 클래식(총상금3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권영석은 25일 일동레이크CC(파72·7,0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보기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단독 1위에 올랐다. 올시즌 호남오픈 챔피언이자 이 대회 전년도 우승자 박남신(41·써든데스)은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로 2위를 달렸고 정준(29·캘러웨이)은 5언더파 67타로 그 뒤를 이었다. 올 KPGA선수권 우승자 박노석(33)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랭크됐고매경오픈 챔피언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11위를 달렸다.
  • 김미현, 부상털고 5위 도약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던 김미현(23·ⓝ016-한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타LPGA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대회에서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1라운드 단독선두,2라운드 3위에 올랐던 김미현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파72·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5위에 랭크됐다.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은 이날 6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54홀 경기 사상 최저타 타이로 시즌 2승을 올렸다.우승상금 9만7,500달러.캐리 웹(25·호주)은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7언더파 65타로 선전했으나 8번홀에서 2벌타를 당하는 바람에 1타 뒤진 2위에 머물렀다.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공동2위로 올라선 김미현은 7·8번홀에서 버디와보기를 번갈아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미현은 후반들어 11·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해 희망을 남겼으나16번홀에서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지며 뼈아픈 보기를 범해 선두권에서 멀어졌다.이후17·18번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냈지만 소렌스탐은 이미 추격권을벗어난 상태였다. 3주간의 휴식으로 파워가 배가된 김미현은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을 선보였지만 첫날 선두이후 우승에 대한 부담감탓인지 곳곳에서 퍼팅난조를 보였다.그러나 김미현은 올시즌 가장좋은 성적을 올려 남은대회 전망을 밝게했다.지난 3월 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서 5언더파로 공동6위에 올랐었지만 선두와는 무려 7타차였고 이번대회에는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며 3타차로 추격,질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23·아스트라)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최윤수·황성하·허석호 6언더 공동선두…KPGA선수권 1R

    ‘노장’ 최윤수(52)와 황성하(39) 허석호(27)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윤수는 18일 88CC(파72·6,427야드)에서 열린 제43회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1개로 6언더파 66타를쳐 황성하 허석호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77년 프로입문 이후 15승을 기록중인 최윤수는 이로써 10년만의 정상 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98·99년 시니어대회 4개를 석권한 최윤수는 전성기보다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의 거리가 10∼20야드 줄었으나 정확도와 안정된 퍼팅으로 이를 보완했다.최윤수는 10∼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타기 시작,14번홀에서 8m 버디퍼팅에 성공했고 17번홀에서도 세컨드 샷을 홀컵 2m에 붙여 전반을 5언더파로 마감했다.최윤수는 후반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5번홀에 이어 7번홀에서 13m짜리 롱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선두로 올라섰다. 국가대표 출신의 허석호와 무명 황성하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지난해 챔피언강욱순(36·안양베네스트)은 3언더파 68타로 최광수(40·엘로드) 등과 공동 6위에 올랐고 호남오픈 챔피언박남신(41·써든데스)은 이븐파 72타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 장정 공동6위 ‘깜짝 샷’

    '제2의 박세리'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룩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깜짝쇼를 연출했다. 전날 공동 4위에 들었던 장정은 14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GC(파72·6,43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기록하면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크리스티 커 등과공동 6위에 올랐다.팻 허스트(미국)는 11언더파 205타로 선두를 고수했고 캐리 웹(호주)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2타차로 바짝 추격했다. 올시즌 컨디셔널 시드(조건부 출전)로 LPGA에 데뷔한 장정은 첫날 비록 39위에 머물렀지만 쾌조의 컨디션으로 이변을 예고했고 2라운드에서는 무려 5언더파를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가며 꾸준한 흐름을 타던 장정은 15·16번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으며 한 때 공동3위까지 올랐으나 17번홀에서 티샷과 세컨드샷이연속 벙커에 빠지는 불운끝에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아 6위에 머물렀다. 박희정(19)은 4오버파 76타를 쳐중간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고 박지은(21)은 전날 7오버파 152타,98위로 예선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국여자오픈, 강수연 첫 그린여왕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4·랭스필드)이 아스트라컵 제14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국내무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올시즌 아시아서키트 3주연속 우승 신기록을 세운 강수연은 14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 72·6,30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5,보기1개로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상금 3만6,000달러를 거머쥐었다. 전날 5언더파로 애니카 소렌스탐에 이어 2위를 달렸던 강수연은 이날 매끈한 스윙과 안정된 퍼팅을 선보이며 막판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은 소렌스탐을1타차로 따돌리고 지난해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아직 우승소식이 없는 박세리(23·아스트라)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위를기록했고 '국내파의 자존심' 정일미(28·한솔CSN)는 4언더파 212타로 로라 데이비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류길상기자
  • 펄신 모처럼 ‘이름값’ 필립스인비테이셔널 16위

    펄신(33·랭스필드)이 1타차로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올시즌최고 성적을 올리며 이름값을 해냈다. 펄신은 7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계속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과 공동 16위에 올랐다.애니카 소렌스탐등 9위그룹과는 불과 1타차.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도티 페퍼를 2타차로 따돌려 시즌 2승째를 안으며 12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펄신은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실점을만회한 뒤 9·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이븐파를 유지했다. 박희정(20)은 7오버파 287타로 지난해 우승자 후쿠시마 아키코와 공동 50위에 그쳤고 박지은(21)은 10오버파 290타로 하위권(공동 6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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