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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월드챔피언십] 미셸 위, 드롭… 헛스윙… 악몽의 30분

    올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한 이선화(20·CJ)는 장타보다는 정교함으로 승부하는 골퍼다. 올 비거리 순위가 평균 249.2야드로 LPGA 선수 가운데 103위. 반면 페어웨이 적중률은 77.3%(18위), 한 라운드 평균 퍼트는 28.85개(6위), 그린당 평균 퍼트는 1.74개(공동 2위)다.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7만 5000달러)이 열리고 있는 미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 빅혼골프장 캐년코스(파72)는 전장 6645야드로 LPGA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페어웨이까지 넓기 때문에 장타력을 지닌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스타 20명만 추려 치러진 13일 대회 1라운드에서도 이선화의 평균 비거리는 231야드였다. 그보다 짧았던 선수는 4명밖에 없었다. 하지만 퍼팅 수가 26개로 가장 적었던 이선화는 쟁쟁한 장타자들을 제치고 1라운드 공동 3위를 달렸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공동 선두인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웬덴)과 ‘멕시코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이상 5언더파 67타)와 불과 1타차다.‘별들의 전쟁’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디딤돌을 놓은 것. 이선화는 “코스가 길어 불리했는데 뒷바람이 불어 거리 부담을 덜었다.”면서 “출전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며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년 전 실격을 딛고 ‘와신상담’해온 미셸 위(17·나이키골프)는 또 ‘드롭 악몽’에 시달렸다. 지난해 오소플레이를 저질렀던 것에 이어 다시 치를 떨었던 것.14번홀(파4) 티샷이 오른쪽 카트도로 옆 자갈밭에 떨어졌고, 작은 바위가 잘게 깔려 있는 흙바닥에 후방 드롭을 했다. 두 번째 샷은 어이없는 헛스윙. 세 번째 샷은 제대로 맞지 않아 고작 5m 앞에 떨어지는 등 여섯 번째 샷에서야 그린 위에 공을 올렸다. 무려 30분 이상 걸린 홀아웃 결과는 ‘양파’ 쿼드러플보기였다. 앞서 12번홀(파 5)에서 이날 유일하게 이글을 잡아낸 것이 그나마 위안. 미셸 위는 2오버파 74타 공동 12위로 처졌다. 빅혼골프장에 집이 있는 박세리(29·CJ)는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7위에 올라 한국 선수 7명 가운데 이선화와 함께 톱10에 진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롱스드럭스챌린지] 이선화 LPGA 신인왕에

    1998년 박세리(CJ),1999년 김미현(KTF),2001년 한희원(휠라코리아),2004년 안시현, 그리고 2006년엔 이선화(20·CJ)였다. 이선화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다섯 번째 한국인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다. 이선화는 25일 끝난 LPGA 롱스드럭스챌린지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선화는 신인왕 포인트 11점을 보태며 총점 1009점이 됐다. 이번에 출전하지 않은 미야자토 아이(일본·760점)를 따돌리고 최우수신인에게 주어지는 ‘루이스 석스 롤렉스 신인상’ 수상을 결정지은 것. 새달 초 신인왕 포인트 대회가 1개 남았으나 경쟁자들이 우승해도 이선화를 앞지를 수 없다. 올해 우승 1번, 준우승 3번을 차지했던 이선화는 “최소 1승을 하고 신인왕에 오르는 게 목표였는데 둘 다 이뤄 기쁘다.”면서 “투어 중반 이후 많이 지쳐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나 신인왕을 위해 출전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 땅콩’ 김미현은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즌 12번째 ‘톱 10’. 우승컵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캐리 웹(호주)이 가져가며 한국 선수 시즌 1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롱스드럭스챌린지] 김미현 막판 뒤집기 할까

    김미현(29·KTF)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선수 시즌 최다승 달성의 마지막 보루로 남았다. 김미현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댄빌의 블랙호크골프장(파72·6212야드)에서 열린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4위 그룹으로 뛰어올랐다. 캐리 웹(호주)은 6타를 줄이는 맹타로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2위 그룹에 5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반면 웹과 공동선두를 달리던 장정(26·기업은행)은 2타를 까먹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1위까지 미끄럼을 탔다.4타를 줄인 강지민(26·CJ)이 6언더파 210타로 ‘톱10’에 진입했지만 웹과는 7타차로 사실상 우승경쟁에선 멀어진 상황. 따라서 김미현만이 한국선수의 한 시즌 최다승(10승) 달성의 최후 보루로 남은 셈이다. 그러나 이 역시 웹과의 타수차가 큰 데다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까지 동률을 이루며 약진, 김미현의 막판 역전 우승은 힘겨울 전망이다. 박세리(29·CJ)는 버디 1개로 1타를 줄인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고, 박지은(27·나이키골프)은 2라운드에서 컷 탈락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오픈골프] 강지만 코스레코드 단독선두

    3주전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강지만(30·동아회원권)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강지만은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086야드)에서 열린 한국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전날 공동 7위였던 강지만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소속 골프장이라 코스에 익숙한 점과 자신감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난주 제피로스오픈에서 데뷔 2년 만에 우승했던 강경남(23·삼화저축은행)도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1타차 2위를 달렸다. 전날 양용은(34·게이지디자인)과 공동 1위에 올랐던 세계 6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1오버파로 부진,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에 그쳐 공동 13위로 처졌다. 첫 홀 티샷에서 갤러리쪽 소음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구센은 이후 전체적으로 샷이 좋지 않았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롱스드럭스챌린지] “한국여군단 아홉수 내가 깬다”

    “아홉 수, 내가 끊어주마” ‘작은 거인’ 장정(26·기업은행)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선수의 한 시즌 최다승(10승) 달성의 주역임을 자처했다.22일 캘리포니아주 블랙호크골프장(파72·6212야드)에서 벌어진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1라운드에서 장정은 ‘무보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버디 8개를 뽑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블랙호크골프장에서 처음 LPGA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스코어는 ‘코스레코드’. 5언더파를 친 캐리 웹(호주)과 로리 케인(캐나다) 등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장정은 지난 6월 웨그먼스로체스터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우승컵 1개를 보탤 기회를 잡았다. 무엇보다 지난 7월 김미현(29·KTF)의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제패 이후 7개 대회 동안 ‘아홉수’ 탈출의 전망도 환하게 밝아졌다. 드라이브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것이 단 두 차례에 불과했고, 아이언샷 역시 두 개의 샷만 그린을 놓쳤을 뿐 대부분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18홀 동안 고작 스물 다섯 차례 퍼터를 꺼내들 만큼 그린 감각도 뛰어났다. 2002년과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한희원(28·휠라코리아)과 강지민(26·CJ), 박희정(25·CJ)은 3언더파 공동 7위에 포진, 무난하게 1라운드를 치러냈다. 모처럼 LPGA 투어 무대에 나선 김미현도 2언더파를 쳐 선두권 도약의 디딤돌을 놓았다. 그러나 박세리(20·CJ)는 1오버파(공동55위)로 부진했고, 석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박지은(27·나이키골프)은 4오버파, 하위권으로 밀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 양용은 첫날 6언더 1위

    ‘일본파’ 양용은(34·게이지디자인)이 4년 만의 국내무대 우승을 향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양용은은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1·7062야드)에서 벌어진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에 그친 6언더파 65타를 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글을 1개 곁들이며 동타를 친 세계 6위 레티프 구센과 동률.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선토리오픈 최종일 3타차 역전 우승을 올린 양용은은 이로써 2주 사이에 한·일무대를 연속 정복할 기회를 잡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지난 2002년 SBS최강전 이후 4년 만이다. 양용은은 동반플레이를 펼친 미국프로골프(PGA)의 ‘괴물 신인’ 버바 왓슨(미국)과의 장타 대결에서는 밀렸지만 고감도의 쇼트게임과 자로 잰 듯한 퍼트로 ‘골프는 장타가 능사가 아니다.’는 말을 입증해 보였다. 2004년 신인왕 이중훈(21·니켄트골프)은 버디 6개를 떨구고 보기는 1개에 그친 5언더파를 때리며 1타차로 선두 그룹을 뒤쫓았고, 신한동해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일군 강지만(30·동아회원권)도 2타차 공동 6위로 시즌 2승의 저울질을 시작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세계배 KLPGA선수권] 홍란 이틀째 선두 행진

    ‘무관의 2년차’ 홍란(20·이수건설)이 생애 첫 승 고지의 8부 능선에 올랐다. 홍란은 21일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64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세계배 KLPGA선수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무보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8언더파 단독 1위로 출발한 홍란은 이로써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꿋꿋하게 지켰다. 최종일 우승할 경우 생애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전 라운드 선두)’로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초반 4번홀까지 2타를 까먹었지만 버디 3개로 만회하며 전반을 마친 홍란은 전날의 퍼트 감각이 살아난 듯,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보태 ‘데일리베스트(6언더파)’를 기록하며 맹추격한 김혜정(20·LIG-김영주골프), 이지영(21·하이마트) 등을 각각 2·3차타로 따돌렸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미녀 골퍼’ 홍진주(23·이동수&FG)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지만 제자리걸음(공동 13위)을 걸어 사실상 우승권에서 멀어졌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 ‘진주’ 빛나다

    ‘3년차 얼짱’ 홍진주(23·이동수F&G)가 생애 처음으로 순위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홍진주는 15일 경기도 광주의 뉴서울골프장 북코스(파72·6501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에 그치고 버디는 무려 7개나 쓸어담는 ‘슈퍼샷’을 내뿜어 6언더파 66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홍진주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프로 3년차. 데뷔 당시 유망주로 꼽혔지만 올해까지 77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60대 타수라고는 단 6차례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퀄리파잉스쿨 1차 예선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데 이어 직후인 레이크힐스클래식에서도 생애 첫 ‘톱10’에 입상하는 등 ‘늦깎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건너온 강수연(30·삼성전자) 박지은(27·나이키골프) 김미현(29·KTF) 등 해외파의 관록도 빛났다. 특히 박지은의 부활샷이 돋보였다. 오랜 슬럼프와 부상으로 97일 만에 그린에 복귀한 박지은은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에 포진했다. 박지은은 “1년전 꼭 결혼하고 싶었지만 앞으로 3년간은 골프와 결혼한 걸로 생각하겠다.”고 부활의 의지를 드러냈다. 강수연도 5언더파 공동 2위.‘초대 챔피언’ 김미현은 박지은과 동타를 때려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美 퓨릭, PGA 올 2승

    ‘8자 스윙’ 짐 퓨릭(미국)이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퓨릭은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골프장(파70·6946야드)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 [삼성베네스트오픈] 봤지? 관록의 힘

    ‘노장’들이 ‘신예들의 반란’을 압도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가 펼쳐진 경기도 가평베네스트골프장(파72·7030야드). 관록의 노장들이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을 휩쓴 ‘젊은 피’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단에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선두주자는 지난해 로드랜드클래식 챔피언 정준(35·캘러웨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6언더파 66타로 시즌 첫 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보탠 ‘무명 돌풍’ 이우진(30)과 함께 공동 선두. 호주 국가대표이자 아마추어로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운 이원준(19)은 짙은 안개 때문에 17개 홀만 치르고도 6언더파를 기록, 역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장익제(33·하이트맥주)와 메리츠솔모로오픈 챔피언 박부원(41·링스골프), 그리고 이용범(27) 등이 5언더파로 선두를 1타차로 바짝 좇았다.4언더파를 친 이부영(42·김포씨사이드) 역시 박도규(35·삼화저축은행), 김대섭(25·SK텔레콤)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프로 데뷔 12년 만에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한동해오픈] 최경주 공동2위로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올해 고국 무대 첫 승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최경주는 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749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에 그쳐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5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한 최경주는 이날 5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두번째 칸을 점령, 두 차례나 연장에서 물러난 이 대회 첫 정상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최경주는 “어제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펼쳤고, 스코어도 5타를 더 줄여 만족스럽다.”면서 “초반 그린 읽기가 쉽지 않아 몇 차례 퍼트 미스를 저질렀지만 후반에 접어 들면서 그린에 대한 적응도가 높아졌다.”고 되짚었다.최경주는 또 “코스 세팅이 잘 돼 있어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승 욕심보다는 후회없는 경기를 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6언더파를 친 홍순상(25)이 단독 1위로 부상한 가운데 전날 공동선두로 나섰던 ‘늦깎이’ 최호성(33·삼화저축은행)은 4타를 줄여 최경주와 동타. 데일리베스트(8언더파)를 몰아친 국내 최고의 ‘장타자’ 강지만(30·동아회원권)도 공동2위로 도약,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최경주 올 고국 첫승 시동

    ‘탱크’가 올해 고국 무대 첫 승을 위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최경주(36·나이키골프)는 3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749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친 최호성(33·삼화저축은행), 최혁재(21·두산), 김형태(29·이동수패션) 등 선두그룹에 불과 1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 첫 승에도 파란불을 켰다. 최경주는 지난 1995년과 지난 대회에 모두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에 머물렀고, 올해에도 국내 대회 우승은 아직 없다. 최경주는 ”경기 초반 시차 적응이 덜 돼 몸이 많이 무거웠지만 후반 몸이 풀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면서 “예년에 견줘 코스가 길어져 마음에 든다.”고 남은 라운드에 대한 자신감까지 드러냈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마이클 캠벨(뉴질랜드)도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최경주와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지만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은 3언더파 공동 14위에 포진했다. 국가대표 출신 김형태는 버디를 9개나 뽑아내는 괴력으로 12월 결혼을 앞두고 생애 첫 우승컵을 안을 기회를 맞았다.‘늦깎이’ 최호성과 ‘루키’ 최혁재도 깜짝 선두에 나서 이변을 예고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버디 6개’ 이지영, 오초아에 추월

    ‘또 뒷심에서 밀리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린 루키 이지영(21·하이마트)이 3라운드에서 2위로 내려앉아 한국선수의 ‘시즌 10승’이 또 불투명해졌다. 27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이지영은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의 선전을 펼쳤지만 2위로 밀려났다.3번홀(파4)에서 저지른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그러나 발목을 잡은 건 ‘코리아 여군단의 공적’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맹타. 오초아는 보기 한 개 없이 버디만 무려 8개를 쓸어담는 데일리베스트샷으로 전날 공동 5위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치고 올라왔다.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이지영에 2타차 단독 선두. 오초아는 지난 4월 다케후지클래식에서 안시현(22)과 이선화(20·CJ)를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5월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도 배경은(21·CJ), 한희원(28·휠라코리아)의 추격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오른 ‘코리안 킬러’. 반면 앞서 2개 대회에서 연속 1라운드 선두에 나선 뒤 뒷심 부족으로 물러나야 했던 이지영은 생애 첫 우승컵을 위해 오초아와 총력전을 펼쳐야 할 숙제를 떠안게 됐다. 이지영은 오초아, 미야자토 아이(일본·13언더파 203타)와 함께 우승조에서 동반라운드를 펼친다. 전날 보기 없이 6언더파를 쓸어담아 이지영과 공동선두에 올랐던 강수연(30·삼성전자)도 이날 버디는 1개도 잡지 못한 채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까먹어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8위까지 미끄러졌다. 배경은이 4타를 줄인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톱10’ 입상의 가능성을 높였을 뿐, 장정(26·기업은행), 김주미(22·하이마트·이상 8언더파 208타) 등 ‘시즌 10승’ 후보들도 10위권에서 맴도는 등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이지영, 아쉬운 준우승…장정, 공동 6위

    이지영(21. 하이마트)이 아쉽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놓치면서 한국선수들의 LPGA 시즌 10승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이지영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 6,5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등 6언더파 66타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치며 대회 최소타 기록인 269타까지 깨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 7언더파 등 무려 합계 24언더파를 기록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3타차 뒤져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미국)와 함께 공동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LPGA CJ나인브릿지클래식 우승자 이지영은 그러나 이날 준우승으로 시즌 5번째 ‘톱10’과 함께 최근 3개 대회에서 ‘톱5’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5언더파 67타를 친 장정(26.기업은행)도 13언더파 공동6위로 시즌 11번째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했다. 전날까지 오초아에게 2타차로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맞은 이지영은 9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추격전을 펼쳤다. 9번홀 두번째샷이 홀컵 1.5m를 남겨두고 멈춰섰고 이지영이 가볍게 이글을 만들었다. 이어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선두까지 올랐다. 그러나 13번(파4), 14번홀(파5)에서 오초아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사이 이지영은 파에 그쳤고 16번홀(파4)에서는 2m 파퍼트까지 실패하며 3타차로 벌어졌다. 세계랭킹 2위 오초아는 시즌 3번째 우승컵과 함께 상금 16만 5,000달러를 보태며 카리 웹(호주)을 제치고 상금 1위에 올랐다. 다승 순위는 웹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 [웬디스챔피언십] 이지영 6언더파 공동선두

    ‘루키’ 이지영(21·하이마트)이 미국무대 데뷔 첫 승을 노크했다. 지난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깜짝 우승, 올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직행한 이지영은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벌어진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이글 1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에 그친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뿜어냈다.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 케이티 퓨처, 크리스털 파커-만조(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오른 이지영은 이로써 최근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선두권에 오른 건 물론 미국무대 첫 승도 저울질하게 됐다. 올시즌 평균 드라이브샷의 비거리 순위에서 4위(275.9야드)에 올라 있는 이지영은 이날도 평균 286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폭발시켰고, 불과 4차례만 페어웨이를 벗어날 만큼 정확도에서도 발군이었다. 그린 적중률 역시 83.3%로 높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지영은 11∼13번홀 줄버디에 이어 15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태 일찌감치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1번홀 보기를 2∼3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한 이지영은 4번홀에서는 유틸리티우드로 친 두번째 샷을 핀 1.5m 옆에 떨어뜨려 가볍게 이글까지 잡아냈다.6번홀에서 1타를 잃은 뒤 남은 3개홀을 파로만 마무리한 건 다소 아쉬웠던 대목. 일주일 전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목 부상으로 기권한 강수연(30·삼성전자)은 퍼터를 단 24차례만 꺼낸 불붙은 퍼팅 감각으로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쓸어 담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1타차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연(25·KTF) 임성아(22·농협한삼인)가 나란히 4언더파를 쳐 우승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지만 시즌 3승에 재도전한 김미현(29·KTF)은 3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뒤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세이프 웨이클래식] 장정, 허스트 벽 못넘어… 이 대회서만 세번째 2위

    운명의 18번홀(파3). 장정(26·기업은행)이 세컨 샷을 온그린, 홀에서 2.5m 거리에 떨구었다.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 먼저 경기를 마친 채 초조하게 기다리던 팻 허스트(37·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가는 상황. 장정은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신중하게 경사를 읽었다. 몇 번을 망설이던 그는 마침내 퍼트를 시도했지만, 공은 홀컵 오른쪽을 살짝 휘감으며 빗겨나갔다. ‘작은 거인’ 장정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 웨이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과의 악연을 끊지 못했다. 장정은 2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킴 사이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이날 4언더파를 포함,3일 내내 기복없는 플레이로 합계 10언더파를 친 ‘노장’ 허스트의 몫이었다. 이로써 장정은 2000년 김미현(29·KTF)에게 연장 패배를 당하고, 지난해 강수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차례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여자선수들의 시즌 10승도 장정의 퍼트 실패와 함께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 하지만 장정은 올시즌 우승 1차례와 준우승 2차례를 포함,9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준우승 상금 10만 9291달러를 보태 한국 선수로는 김미현(125만 240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101만 9242달러)를 돌파했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서 우승 기대를 높였던 이지영(21·하이마트)은 합계 6언더파로 박희정(25·CJ)과 공동 5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미현과 이미나(25·KTF)도 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입상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세이프웨이클래식] 장정“2번 준우승 삼세번 도전”

    ‘울트라 땅콩’ 장정(26·기업은행)이 생애 세 번째 우승컵에 입맞춤할 기회를 잡았다. 장정은 20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16위에서 수직상승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제나 다니엘스(미국), 캔디 쿵(타이완), 모건 프레셀(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린 것. LPGA 투어 통산 2승을 낚고 있는 장정이 준우승을 거둔 것은 모두 다섯번.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만 2차례다.2000년 9월 이 대회에서 루키 시즌 첫 승을 꿈꿨으나 연장 혈투 끝에 김미현(KTF)에 밀렸다. 지난해엔 강수연(삼성전자)에 뒤져 다시 눈물을 곱씹었다. 이번엔 기필코 아쉬움을 털어낼 기세다. 한희원(휠라코리아), 김주미(하이트), 크리스티나 김이 1위와 1타차 공동 5위를 형성했고,1라운드 선두였던 이지영(하이마트)은 3타를 까먹어 5언더파 공동 11위까지 내려왔으나 여전히 우승권에 있는 등 한국 역대 최다인 시즌 10승 가능성을 높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CN캐나다여자오픈] 8명이 ‘톱10’

    1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골프장(파72·6611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70만달러) 최종 라운드. 한국은 무려 8명이 ‘톱10’에 오르는 ‘풍작’을 거뒀지만 정작 한 시즌 최다승(10승)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선두 앤젤라 스탠퍼드(미국)에 4타차 2위로 마지막 우승조에서 출발한 디펜딩 챔피언 이미나(25·KTF)는 한때 2타차까지 따라붙어 ‘역전우승’의 꿈을 키웠지만 후반 12∼13번홀 연속 보기에 이어 15번홀에서는 더블보기까지 범하는 뒷심 부족 탓에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4위에 그쳤다. 데뷔 첫 승에 도전한 이지영(21·하이마트)은 되레 2타를 까먹어 합계 6언더파 282타로 5위. 유선영(20)은 3언더파의 선전을 펼쳤지만 공동6위(5언더파 283타)에 그쳤다. 반면 크리스티 커(미국)는 시즌 최다 타수차(8타차)의 짜릿한 대역전 우승으로 통산 8승째를 장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CN캐나다여자오픈] 역시 디펜딩챔피언…이미나, 3R만 6언더 단독 2위로

    “승부는 지금부터다.” 이미나(25·KTF)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70만달러)에서 ‘데일리 베스트’로 단숨에 단독 2위까지 치고올라 타이틀 방어를 위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골프장(파72·6611야드)에서 벌어진 3라운드. 이미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3∼4번과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이미나는 13번홀과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 83명으로 추려진 ‘무빙데이’의 최저타를 기록했다. 선두 앤젤라 스탠퍼드와는 4타차로 다소 격차는 있지만 생애 처음 나선 ‘디펜딩 라운드’에서의 선전을 전망케 했다. 사흘째 단독 1위를 달린 스탠퍼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통산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스탠퍼드는 1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 때 2위와 6타차까지 차이를 벌렸지만 이어진 12∼13번 홀에서 연속보기를 저지르는 바람에 추격을 허용했다. 전날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린 이지영(21·하이마트)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는 다소 어수선한 스코어를 적어내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로 내려앉았다. 우승권에선 멀어졌지만 5타를 줄인 김영(26·신세계)이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조령아(22)는 3타를 줄인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반면 1타를 까먹은 장정(26·기업은행)은 박희정(25·CJ)과 함께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6위. 박세리(29·CJ)는 3타를 더 잃어 3오버파 219타로 공동 44위까지 밀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CN캐나다여자오픈] 힘좋은 신데렐라

    “첫 승 한 번 해 볼까.” CJ나인브릿지클래식 ‘제2의 신데렐라’ 이지영(21·하이마트)이 생애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골프장(파72·6611야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 나선 이지영은 보기는 1개에 그치고 버디는 6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7타로 선두 안젤라 스탠퍼드(미국·64타)에 이어 3타차 공동2위에 올랐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88.5야드. 버디 기회만 15차례를 잡아내는 아이언샷도 출중했다. 단 28개의 퍼트로 18홀을 마친 것도 선두권 도약의 밑거름이 됐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이미나(25·KTF)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5위에 올랐다. 페어웨이를 벗어난 드라이브샷은 단 2차례에 그쳤고, 그린을 놓친 것도 3차례뿐. 브리티시여자오픈 선전으로 다시 주목받은 ‘맏언니’ 정일미(34·기가골프) 역시 이미나와 함께 공동5위로 나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부상을 털고 3개 내셔널타이틀에 도전하는 박세리(29·CJ)는 버디 4개를 곁들여 2언더파로 공동10위 그룹에 합류해 탐색전을 무난하게 마쳤고, 박희정(25·CJ)과 김초롱(22) 이정연(27) 조령아(22) 등도 함께 공동10위에 포진해 선두권 진입을 저울질했다. 반면 시즌 3승을 벼르는 김미현(29·KTF)은 어프로치샷 난조로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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