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억원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들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치품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무용수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외식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241
  • 드림타워 개장 이후 첫 순이익 흑자 전환… 카지노·호텔 다 웃었다

    드림타워 개장 이후 첫 순이익 흑자 전환… 카지노·호텔 다 웃었다

    롯데관광개발이 2020년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관광개발은 5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1577억원(연결 기준)의 매출과 함께 창사 이래 최대인 33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시장 전망치였던 영업이익 28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기업의 실제 실적이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현상)로 59억원에 이르는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면서 “당초 증권가에서는 내년부터 순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2분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이를 훨씬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어 “통상 2분기 실적보다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더 좋았던 만큼 하반기 실적에 따라 올해가 본격적인 순이익 흑자 원년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카지노와 호텔을 비롯해 여행 등 3대 부문의 급성장 덕분이다. 드림타워 카지노의 2분기 순매출은 1100억 38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2% 증가하며 분기 매출 1000억원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무려 65.4% 급증한 수치다. 특히 드림타워 카지노는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영업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영업 레버리지 효과)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카지노의 경우 롯데관광개발이 카지노와 호텔 식음시설 쇼핑몰 등을 모두 소유하고 있어 막대한 임차료와 콤프 비용(카지노 고객에게 제공하는 숙박료 식음료비)을 치러야 하는 다른 카지노와는 달리 고정비 부담이 낮은 만큼 수익성은 매우 높다”며 “실제로 2분기에는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선 카지노 매출의 대부분이 이익으로 전환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분기 10.7%에서 2분기 21%로 두 배 가까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는 14만 8475명으로 전 분기(10만 9631명) 대비 35% 이상 늘어난 것은 물론 카지노고객이 칩으로 바꾼 드롭액은 6685억원으로 전 분기(4820억원) 대비 38.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역시 2분기 매출 410억 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평균 객실 이용률(OCC)은 87.6%로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 객실 판매 수는 12만 7580실로, 작년 극성수기였던 3분기 11만 769실보다 15.2% 증가했다. 외국인 투숙 비율은 66.4%를 기록했다.
  • 은행연합회, 폭염 취약 쪽방 거주민에 5억원 기부

    은행연합회, 폭염 취약 쪽방 거주민에 5억원 기부

    은행연합회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 거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에 전달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와 방한용품 지원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은행권은 폭염에 대비해 전국 5000여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기운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취약계층과 에너지를 나눠 쓰는 사업에 전 금융권이 활발히 참여하도록 지속해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 8일부터 ‘땡겨요상품권’ 30억원 더 푼다

    관악, 8일부터 ‘땡겨요상품권’ 30억원 더 푼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8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악땡겨요상품권’을 3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 5억원씩 총 1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해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관악구는 올해 총 4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까지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시범 자치구인 관악구는 실제 할인 폭이 30%까지 커질 수 있는 환급(페이백) 행사도 하고 있다. 땡겨요 앱에서 주문하면 결제금액의 10%는 다음달 20일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결제금액의 5%는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된다. 구매 금액 등에 따라 추가 혜택도 있다. 땡겨요 앱에서 2만원 이상의 음식을 2번 주문하면 농림축산식품부의 1만원 소비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8일부터 땡겨요상품권으로 관악구 가맹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소비자에게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골목상권을 비롯한 관악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극한 호우와 역대급 폭염에도…보성군,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해요.

    극한 호우와 역대급 폭염에도…보성군,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해요.

    전남 보성군이 체계적인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면서 최근 이어진 국지성 호우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와 구조적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침수예방사업(400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2지구 725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지구 441억원) △소하천 범람위험지역 정비(6지구, 216억원) △급경사지 및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각 15억원) 등 총 1812억원 규모의 재해 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확충 효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상황에서 실제로 입증됐다. 복내면 시우량 88㎜ 등 일부 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집중됐으나, 배수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도로 및 주택 침수 없이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2020년부터 보성읍 일대에 추진 중인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를 통해 저지대 상습 침수 피해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착공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은 벌교읍 중도방죽 일대 등 하천 범람 우려 지역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해 농경지와 주택 침수를 예방하고 있다. 또 호우 대비 중점 관리 구역 CCTV 19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 우려 지역·대형 공사 현장 53개소에서 ‘2인 1조 전담제’ 운영하고 있다. 읍면장을 중심으로는 산사태 취약지구·하천변·해안가 주민 사전 대피 조치를 취했다. 폭염 저감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변 15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벌교 5일 전통시장, 벌교 매일시장 3곳에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경로당 445개소에는 냉방비와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축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살수차 추가 운행 등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연일 이어진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김철우 군수 주재로 ‘폭염 총력 대응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한 뒤, ‘합동 TF’를 구성해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군수는 ‘폭염에 안전한 계층은 없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 부서 현장 대응을 지시한 뒤 지난달 29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무더위쉼터 54개소와 원예·체육·축사 등 폭염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21개소 확대 지정, 마을별 무더위쉼터 410개소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낮 야외 활동 자제 계도, 영농 작업 안전 지도, 온열질환 예방 마을 방송(1일 3회), 축산농가 환풍기 및 살수시설 점검 등을 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재해 예방 사업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최대 30% 혜택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최대 30% 혜택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일 총 5억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치구 배달 전용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땡겨요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서울페이플러스 앱, 신한은행 쏠뱅크 앱과 연동해 쓸 수 있다.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다음 달에 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5%의 땡겨요 포인트도 적립되기 때문에, 최대 중복할인 금액은 30%에 달한다. 또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소비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2만원 이상 음식을 2회 주문할 때 1만원의 쿠폰이 제공된다.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 땡겨요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플랫폼 중개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2%가 적용된다. 광고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땡겨요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통령실에 ‘광복절 특사’ 명단 보낸 송언석…“감사합니다” 포착

    대통령실에 ‘광복절 특사’ 명단 보낸 송언석…“감사합니다” 포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본회의 도중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야권 인사들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포착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데일리가 포착한 송 원내대표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 송 원내대표는 강 실장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나누며 광복절 특사·복권 대상자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배우자인 김모씨와 정찬민 전 의원, 홍문종 전 의원, 심학봉 전 의원 등 4명을 전달했다. 강 실장이 답하자 송 원내대표는 “감사합니다”라고 보냈다. 강 실장이 뭐라고 답했는지는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 이어 강 실장이 “이게 다예요?”라고 묻자 송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연락 온 거는 이게 전부입니다”라고 했다. 안 전 시장의 배우자 김씨는 2021년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 억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정 전 의원은 용인시장 시절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뇌물을 챙긴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홍 전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이던 2012년 사학재단 이사장과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교비 75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 등으로 징역 4년 6개월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심 전 의원은 2013년 12월 한 경북 제조업체를 정부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대가성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 3개월을 받아 선거권·피선거권이 10년간 박탈됐다. 법무부는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지가 관심을 끈다. 지금까지 대통령이 정치인을 사면할 때는 여야 인사 중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맞춰 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이 나오자 “그거는 얘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사면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대 年 8%대 금리 적금·유공자 후원”… 은행권, 광복 80주년 ‘보훈 예우’ 경쟁

    광복 80주년을 맞아 주요 은행이 관련 금융상품을 잇달아 내놨다. 일부 상품은 최대 연 8%대 금리를 제공하며 독립유공자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고객이 ‘후원하기’를 눌러 참여하면 은행이 대신 기부하는 ‘8로업 후원 챌린지’를 시작했다. 고객이 후원 대상을 선택하면 참여 인원에 따라 최대 5억원까지 국가유공자 등 헌신 단체에 후원금이 전달된다. 참여 고객은 ‘IBK 디데이 적금’ 우대금리 연 3.65% 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8.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대전지방보훈청과 협력해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을 출시했다.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8.15% 금리를 제공한다. 올해 출생한 신생아의 부모, 첫 거래 고객, 나라사랑 실천 서약 참여자 등에게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고객 이자 일부와 은행 지원금 815원을 더해 계좌당 1630원이 독립유공자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광복절 기념 캠페인도 활발하다.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대한이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협업한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시리즈의 역사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역사여행’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가족금융 플랫폼 ‘아이부자’를 통해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 중으로, 독립운동지 13곳 인증 시 추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36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368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가 22,122,358주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674원이며, 시가총액은 2,675억원에 비해 거래대금은 368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3.75%에 달한다. 등락률은 6.22% 상승을 나타내며, PER -11.54, ROE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HJ중공업(097230)는 11,963,237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현재가는 10,400원으로, 거래대금은 1,213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대비 14.01%를 기록하고 있다. 등락률은 19.27% 급등했으며, PER -253.66, ROE 1.56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9,135,207주의 거래량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가는 69,850원이며, 등락률은 1.38%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16,450원으로 8.37% 상승했고, 거래량은 7,334,160주로 나타났다. 엔케이(085310)는 1,160원으로 2.85% 하락했으며, 6,986,522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4.23%, KR모터스(000040) ▼7.50%, 한화오션(042660) ▼3.24%, 카카오(035720) ▲5.77%, 화인베스틸(133820) ▲8.34%, 삼성중공업(010140) ▲0.75%, 세진중공업(075580) ▲7.92%, 인디에프(014990) ▼3.34%, 일신석재(007110) ▲0.21%, 하이스틸(071090) ▲6.92%, 온타이드(005320) ▲4.26%, SK오션플랜트(100090) ▲14.73%, 금호전기(001210) ▲9.16%, SK증권(001510) ▲1.10%, 대한전선(001440) ▲4.8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HJ중공업와 SK오션플랜트가 있다. HJ중공업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14.01%를 차지하며 거래량과 등락률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하락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엔케이와 인디에프가 있으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를 넘지 않으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들은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 상위 종목들 중심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경기 고양시가 2년 넘도록 공실 상태로 있는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타운과 공공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막기 위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2023년 요진산업으로 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석 업무빌딩에 벤처기업(전체 면적의 50% 이상) 및 공공청사를 입주시키기 위해 총 315억원 규모의 투자(지출)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벤처기업 입주와 시청 일부 부서 이전을 위한 구조보강과 전기용량 증설 비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심사가 통과되면 곧바로 건물 보수와 설비 개선을 거쳐 벤처기업 및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중인 시 여러 부서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청 본관은 1983년 고양군 시절 지어진 건물로,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시 승격 이후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청사 공간이 부족해졌고, 현재는 인근 민간건물 8곳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여러 부서가 분산돼 있다. 시는 이들 부서를 백석 업무빌딩으로 통합하면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예산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진산업과의 기부채납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백석 업무빌딩을 장기간 활용하지 않은 점이 감안돼 시가 청구한 462억 원 중 약 200억 원이 감액됐다”며 “시 소유 자산을 오래 방치하는 것은 행정적·재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주교동 신청사 건립 계획을 취소하고, 분산된 부서들을 백석 업무빌딩으로 옮기려 했지만, 시의회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홍열 시의원은 이날 낸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심사 신청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무산시키기 위한 꼼수이자 위법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는 이번 심사가 2018년 시의회에서 통과된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고 말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계획을 꺼내든 것은 주교동 신청사 백지화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백석 업무빌딩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창릉 자족시설 등과 연계해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며 “시청 일부 부서를 옮기는 것은 목적에도 맞지 않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백석 업무빌딩이 2023년 시 소유로 확정된 후 활용 계획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결과, 요진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손해배상액이 200억 원이나 줄어들었다”며 “이 책임은 이동환 시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시의회와 협의해 백석 빌딩의 활용 방안을 다시 논의해야 하며, 그 책임을 시민이나 의회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이번 투자심사 신청이 2023년 타당성 조사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 조사는 예비비로 추진됐으나 시의회 결산심의에서 불승인된 사안”이라며 “이는 지방재정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하자로, 이를 근거로 한 행정은 무효 또는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셀트리온·삼성바이오 2분기 역대급 실적

    올해 2분기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오른 9615억원, 영업이익은 234.5% 오른 2425억원이었다. 2분기로는 역대 최대치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SC’ 등 마진이 높은 제품의 성장세 덕분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1조 2899억원)과 영업이익(4756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9.5% 늘었다. 4공장 매출 기여 확대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확대 등에 따른 결과다. 유한양행은 상반기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6% 증가한 5789억원을, 영업이익은 168.9% 증가한 4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일본 상업화에 따라 255억원의 라이선스 수익을 냈다. GC녹십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5003억원)이 전년보다 19.9% 늘었고, 대웅제약도 2분기 매출(3639억원)이 11.8% 증가했다.
  • 5대 은행, 새 주담대 증가폭 1조 줄었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전달 대비 40% 감소한 4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758조 9734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 1386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특히 지난 6월 가계대출이 6조 7535억원 폭증했던 점을 고려하면 한 달 사이 증가폭이 40% 축소된 셈이다. 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이 603조 9702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 545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증가액(5조 7634억원)과 비교하면 1조 2000억원가량 감소한 수치지만, 5월(4조 2316억원) 비해서는 여전히 높다. 은행권 관계자는 “통상 주담대는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1~3개월가량 소요되는 만큼 정부의 6·27 대출 규제 효과는 이달부터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103조 9687억원으로, 전월 대비 4334억원 감소했다. 지난 3월(3527억원) 이후 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달 초 은행들은 비대면 대출 창구를 한시적으로 중단했는데, 이때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시차가 없는 신용대출이 즉각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책 이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규제 지역 담보인정비율(LTV) 추가 강화, 거시건전성 규제 등 추가 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권오수·김범수 이어 김영선 소환… 김건희 주가조작·공천개입 정조준

    권오수·김범수 이어 김영선 소환… 김건희 주가조작·공천개입 정조준

    ‘尹부부 공천 개입’ 의혹 집중 조사내란특검, 이상민 구속 뒤 첫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3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있던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도 불러 김 여사 소환 전 혐의 다지기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권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권 전 회장은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주가조작 등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이 확정됐다. 김 전 아나운서는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작전 시기였던2010년 10월~2012년 12월과 겹치는 2011년 6월~2014년 6월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를 지냈다. 특검팀은 해당 시기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전주’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6일 김 여사 소환을 앞둔 만큼 조사를 서둘러 관련 의혹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속영장을 청구한 김 여사의 계좌 관리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5일 열린다. 특검팀은 4일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관련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지난 2일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도 불러 조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특검팀은 영장 시한인 오는 7일 이전 다시 한번 강제구인에 나설 방침이다. 특검팀은 지난 1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특검팀 관계자는 “영장 시한 이전까지 윤 전 대통령이 체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물리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팀)은 4일 이상민 전 장관을 구속 후 처음으로 불러 조사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 의혹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국방부 장관(김용현)과 행안부 장관이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된 만큼 이들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인 총리 역시 ‘내란 공범’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대주주 주식 양도세 50억→10억 하향

    대주주 주식 양도세 50억→10억 하향

    정부 “조세 형평성 우려에 환원”개인투자자 규모 과거와 달라져박근혜 때 500만→현재 1400만명 연일 달아오르던 국내 증시에 ‘검은 금요일’(8월 1일)을 부른 주범으로 이재명 정부 첫 세제 개편안이 꼽힌다. 여러 세법 개정안 가운데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50억원→10억원’ 하향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상장 주식의 양도세 부과 기준인 대주주의 기준을 종목당 보유 금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내리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양도세 부과 기준을 종목당 보유 금액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렸다. 2023년부터 50억원 기준이 적용됐다. 정부는 “주식 시장을 활성화하려고 지난해부터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했는데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면서 “대주주에 대한 과도한 감세로 조세 형평성이 저해된다는 우려에 따라 환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늘어나는 세수는 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대주주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은 박근혜 정부가 100억원에서 50억원, 25억원으로 내렸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25억원에서 15억원, 다시 10억원으로 낮췄다. 주식 부자에게 세금을 많이 물려 조세 정의를 실현한다는 차원이었다.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다시 10억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권이 주식 시장을 활성화한다며 이 요건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크게 되돌렸지만 거꾸로 주가는 내렸다”면서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요건 10억원 환원 등은 모두 윤석열 정권이 훼손한 세입 기반을 원상회복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과거 양도세 부과 기준을 크게 내렸을 때 주식 시장이 그다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1일의 주가 급락도 세제 개편안 때문은 아니라는 게 진 의원의 주장이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규모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에 과거 사례를 지금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개인 투자자 규모는 박근혜 정부 당시 500만명에서 현재 1400만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커졌다. 주가 하락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시장이 ‘세제 개편안’을 원인으로 지목한 만큼 앞으로 세제 개편안의 개정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곧바로 무산시켜 50억원으로 되돌리긴 어렵다”면서 “정치권에서 앞으로 주식 시장 추이와 민심을 살펴본 뒤 적정선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5억원 이하 건설 현장에 폭염 대비 안전용품 지원

    경기도, 5억원 이하 건설 현장에 폭염 대비 안전용품 지원

    경기도가 불볕더위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공사 금액 5억 원 이하의 공사 현장에 폭염 대응 안전용품 470세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계속되는 폭염에 직접 노출된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지원 물품은 작업자의 체온을 낮추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쿨조끼(주머니에 얼음팩을 넣을 수 있는 망사 조끼) ▲쿨토시 ▲쿨스카프 ▲페이스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쿨키트’다. 지원 대상은 5억 원 미만 초소규모 건설 현장 1,462곳으로, 물품은 각 시·군 여건에 따라 공사 금액 등을 고려해 자체 배분할 계획이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폭염은 건설 현장 근로자에게 큰 위험 중 하나”라며 “특히 소규모 민간 공사장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다. 지원 물품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대통령에 AI·군공항 등 ‘2+4 현안’ 건의

    강기정 시장, 대통령에 AI·군공항 등 ‘2+4 현안’ 건의

    강기정 광주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공지능(AI) 산업과 군사시설 이전 등 ‘2+4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2+4 주요 현안’은 AI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가AI컴퓨팅센터 신속 공모 등 AI산업 주요 현안 2개와 광주군공항·마륵동 탄약고·평동 포사격장·무등산방공포대 등 군사시설 이전 관련 4개다. 강 시장은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의 굵직한 주요 현안들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두 건의했다. 이날 강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산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광주가 AI 1단계 사업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AI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가AI컴퓨팅센터 신속 공모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광주군공항·마륵동 탄약고·평동 포사격장·무등산 방공포대 등 군사시설 이전을 재차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 문제를 대선 당시 광주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다. 강 시장은 소비쿠폰과 관련해 “지역 골목경제가 소비쿠폰 덕분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소비쿠폰 시행 일주일 간 사용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전체로는 255억원(7.3%), 양동시장은 2억원(31.7%)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선불카드 발급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던 권종별 색상과 금액 표기에 대해 강 시장이 “광주는 이번 일을 교훈삼아 행정 전반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점검해 조치했다”고 말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벌써 이렇게 신속한 조치를 했느냐. 중앙부처 차원에서도 점검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강 시장은 또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큰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광주시와 함께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강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진 오찬장에서는 오는 9월3일 개최 예정인 광주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오프닝 쇼에 대통령 참석을 건의했다.
  • 김건희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前회장 소환…김 여사 겨누나

    김건희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前회장 소환…김 여사 겨누나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로 꼽히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관련 권 전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권 전 회장 등이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과 이른바 ‘선수’들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내용이다. 여사는 주가조작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 전 회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 사건 판결문에서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의 계좌가 동원됐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10월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에게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그러나 서울고검이 김 여사에 대한 재기수사를 결정했고, 특검팀이 사건을 이어받아 수사하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에 오는 6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상태다.
  • 대주주 기준 놓고 진통…진성준 “재원 확보, 주식시장 활성화 모두 중요”

    대주주 기준 놓고 진통…진성준 “재원 확보, 주식시장 활성화 모두 중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이재명 정부 첫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정과제 재원을 마련하고 윤석열 정권이 훼손한 세입 기반을 원상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검은 금요일’에 대해선 “주식 투자자들께서 속도 상하고 화도 많이 나셨을 줄 안다”며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 진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이 3년 동안 부자감세로 훼손해 버린 세입 기반을 복구하는 일이 우선”이라며 “법인세 1% 복구나 증권거래서 0.05% 복원, 주식양도소득세 과세요건 10억원 환원 등은 모두 윤석열 정권이 훼손한 세입 기반을 원상회복하는 조치”라고 썼다. 그러면서 “많은 투자자나 전문가들이 주식양도세 과세요건을 되돌리면 우리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말씀하지만 과거 선례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종목당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다시 25억원으로 낮추고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25억원에서 15억원으로, 다시 10억원으로 낮추었으나 당시 주가의 변동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주식시장을 활성화한다면서 이 요건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크게 되돌렸지만 거꾸로 주가는 떨여져왔다”고도 했다. 앞서 정부가 지난달 31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튿날인 1일 주식 시장이 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이자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억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등을 당내 조세정상화특위, 코스피5000특위를 중심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 이후 하루 만에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친 건 이례적이었다. 진 의장은 이날 전당대회가 열리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개편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니 주식 시장 상황 같은 걸 보면서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저는 그것(김 대행의 발언)으로 (개편안이) 흔들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에 관한 청원‘이 올라와 하루 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동의 수는 7만 2000명을 넘어섰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게시 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 대상이 된다.
  • 김태흠 충남지사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요청

    김태흠 충남지사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요청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북부지역 폭우로 피해가 심각한 당진·아산 등 8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요청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피해 지역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한 뒤 “당진시와 아산시 등 8개 시군 피해가 선포 기준을 웃돌아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은 도비를 투입해 추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자체 재정 여건 상 한계가 있다”며 “피해민의 실질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현실적인 기준으로 상향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충남 재산 피해 규모는 3454억원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산(826억원)과 서산(564억원) 외에도 아산(417억원)·당진(408억원)·홍성(323억원)·공주(298억원)·천안(221억원)·청양(115억원)·서천(106억원)·부여(102억원) 등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로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 국가 차원에서 전체적 예방과및 대응 체계 재설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배수시설 등 200년 빈도 설계 상향, 피해민에 대한 정부 복구 지원 기준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에 위치한 고갯마루어린이공원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물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8월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7월 30일 강북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의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공정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은 총 1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2023년 11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됐다. 기존의 단순 놀이공간은 타워형 조합놀이대와 물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커뮤니티 가든, 휴게 데크, 순환산책로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공간 확보는 물론,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는 점이 주목된다.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 의원과 강북구청은 일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고,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휀스를 설치하는 등 민원 사항에 신속히 대응해왔다. 또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공원은 올해 8월 중순부터 물놀이장을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해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장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고갯마루어린이공원이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강북구 주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역직구 3분기째 증가…K뷰티·음식료품↑

    역직구 3분기째 증가…K뷰티·음식료품↑

    국내 사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거래액이 3개 분기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6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역직구 거래액은 7388억원으로 1년 전보다 7.5% 늘었다. 지난해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6440억원을 기록한 후, 같은 해 4분기(7005억원), 올해 1분기(7333억원)에 이어 3분기 연속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34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1768억원), 미국(1382억원) 등 순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중국(11.0%), 일본(23.1%), 유럽연합(10.1%) 등에서 증가했고, 아세안(-27.1%)에서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446억원), 음반·비디오·악기(874억원),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844억원) 순이었다. 화장품(6.7%), 음·식료품(49.8%), 음반·비디오·악기(6.9%) 등은 늘었고,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7.6%)에서는 줄었다. K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K뷰티, K푸드, K팝 관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2분기 해외 직접 구매액은 5.6% 늘어난 2조 1762억원이었다. 2023년 1분기 이래 10분기 연속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1조 46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3580억원), 일본(1461억원) 등 순이었다. 중국(16.0%), 일본(6.1%), 아세안(38.0%) 등에서 증가했고, 미국(-17.9%) 등에서는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 및 패션 관련(9645억원), 음·식료품(3962억원), 생활·자동차용품(2130억원) 순으로 많았다.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로 늘어난 66조 772억원이었다. 이중 모바일 거래액은 4.1% 증가한 51조 2458억원이었다. 음식 서비스(13.9%), 음·식료품(8.6%), 농축수산물(12.0%) 부문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통계청은 배달 플랫폼 간 경쟁 심화와 음식 배달,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수요 등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6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1조 8977억원으로 1.8% 늘었다. 2017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로 6월 기준 최대치다. 온라인 쇼핑액 중 모바일 쇼핑액은 17조339억원으로 4.6% 증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