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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증가로 캐피털사 지난해 순익 급증…4.5조 ‘역대급’

    대출증가로 캐피털사 지난해 순익 급증…4.5조 ‘역대급’

    지난해 여전사 4조 4562억원 순익지난해 캐피털사들이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로 4조원대 역대급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할부금융사·리스사·신기술금융회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123곳이 지난해 4조 45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0년(2조 5639억원)보다 1조 8923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급 이익 성장이다. 이들 여전사들의 이자수익은 대출이 늘어나면서 1년 전과 비교해 7149억원 증가했고, 유가증권 수익도 4666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총 수익은 19조 6192억원으로 1년 사이에 3조 4239억원 늘었다. 총 자산은 207조 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조 3000억원 증가했다. 총 자산 가운데 대출채권은 부동산·건설업 관련 대출이 늘어나며 17조 6000억원 증가했고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은 4조 2000억원 불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 여전사 대출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부실채권)은 각각 0.86%와 1.33%로 전년 말보다 각각 0.4% 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과 대손준비금 합산액 잔액은 3조 4927억원에서 3조 5372억원으로 445억원 늘었다. 지난해 말 커버리지 비율(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대손준비금 합산액)은 130%에서 151%로 상승했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6.4%에서 17.2%로 높아졌다. 레버리지 배율 은 6.7배에서 6.3배로 하락했다. 금감원은 “올해 금리 상승과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손실 흡수 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유동성 위험에 대비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속보] 인수위 “집무실 이전 예비비, 靑·정부가 알아서 해줄 일”

    [속보] 인수위 “집무실 이전 예비비, 靑·정부가 알아서 해줄 일”

    “이전비용 실무협의 마쳐”“기재부에 요청, 의결 기다리는 중”300억대 예비비 수준 실무선 구두합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구상을 수립하고 있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4일 윤 당선인의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와 관련해 “내일 국무회의에서 특정 액수의 예비비가 상정될 것인가, 의결될 것인가 질문은 청와대와 정부가 알아서 해주실 일”이라고 밝혔다. 인수위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통의동 사무실 정례 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서 협조하신다는 말씀을 주신 상황이기 때문에 인수위가 이에 대한 예단이나 예측이나 밝혀드릴 내용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 496억원은 대통령실 이전 태스크포스(TF)가 청와대와 현 정부에 처음부터 요청해놓은 액수”라면서 “어떤 액수로 어떻게 협의되고 있다고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인수위와 함께 TF에서는 그 액수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도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왜냐면 예비비는 청와대와 현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기 때문”이라면서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실무 부처들이 이전 비용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쳐서 기획재정부에 파악해서 요청해놨고 어떤 식으로 언제 의결될지 기다리는 중이라는 답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文 “집무실 이전 판단 차기 정부가”“도울 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 앞서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실무협의를 통해 윤 당선인 측이 요구한 496억원 가운데 300억원대 예비비를 1차로 집행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획재정부의 최종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은 세부적으로 국방부의 합참 건물 이전 118억원,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252억원, 경호처 이사 비용 99억 9700만원,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25억원 등 496억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초 청와대에서는 ‘안보 등 주요 업무에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이전 비용을 모두 통과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와대는 집무실 이전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펴면서, 국방부의 합참 이전으로 합참의 훈련 수행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대세에 지장이 없으면 300억원대 예비비 수준에서 양측 실무진이 논의하는 대로 따르자고 구두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앞서 윤 당선인과 회동에서 “집무실 이전에 따른 판단은 오롯이 차기 정부가 한다”면서 “꼭 성공하길 빈다. 도울 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며 협조 의사를 밝혔다. 한미연합훈련까지는 합참에 현재의 근무환경을 보장해주고, 훈련에 관계없는 인력들만 1차로 옮기는 쪽으로 뜻을 모았을 가능성이 크다. 
  • 서울시민 보물섬 남해에서 농·어촌체험...‘서울농장’ 5월부터 운영

    서울시민 보물섬 남해에서 농·어촌체험...‘서울농장’ 5월부터 운영

    서울시민들이 보물섬 남해에서 숙식을 하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서울농장’이 5월부터 운영된다.경남 남해군은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한 서울농장이 최근 준공돼 이달말 개장식을 하고 다음달 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농장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서울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는 등 서울과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교류 플랫폼이다. 남해군 서울농장은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상주면 양아로 534 옛 양아분교 건물과 주변 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10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총사업비 26억원(서울시 6억원, 경남도 5억원, 남해군 15억원)을 들여 숙소 10개실과 다목적홀, 운동장, 주차장, 체험농장(4454㎡)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은 양아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고 식당과 농산물 전시·판매시설 등은 새로 지었다. 체험농장은 인접한 군소유 농지를 활용한다. 남해군은 서울농장 운영을 지역에서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는 농업법인 ‘두모’에 위탁해 운영한다.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부터 서울시민을 비롯한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참가는 서울시민이 우선이다. 운영비는 서울시가 70%, 남해군이 30%를 부담한다. 남해군은 서울농장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남해지역 여러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민들이 남해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남해군 청년혁신과장은 “남해 서울농장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바다와 인접해 있어 농촌 뿐만 아니라 어촌 생활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서울농장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코로나 확산세속 광주·전남 고용시장 봄바람 불까

    코로나 확산세속 광주·전남 고용시장 봄바람 불까

    지난해 광주·전남 상장법인 16곳의 직원 수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고용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주·전남 16개 유가증권 상장사들의 2021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총 직원 수는 3만9,497명으로, 전년(3만9,182명)보다 0.8%(315명) 증가했다.금호타이어는 2020년 4617명에서 지난해 4,855명으로 5.2%(238명)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전KPS는 108명(1.6%) 늘어난 6,686명으로 집계됐고, 대유플러스(65명↑), 우리종금(48명↑), 대유에이텍(36명↑), 금호건설(23명↑) 등도 직원이 증가했다. 이와반대로 한국전력 직원은 2만3,551명에서 2만3,414명으로, 0.6%(-137명) 감소했다. 16개사 가운데 직원 수가 줄어든 기업은 한전과 다이나믹디자인(-111명), 부국철강(-2명), 광주신세계(-2명) 등 4곳이다. 이들에게 지난해 지급된 급여 총액은 3조877억원으로, 전년(3조235억원)보다 2.1%(642억원) 증가했다. 전년보다 지급한 급여 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다이나믹디자인(-27억원)과 조선내화(-16억원) 2곳 뿐이었다. 16개사의 총 급여는 늘었지만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2.2% 줄었다. 지난해 16개사 직원들의 1인당 평균 급여는 5,436만원으로, 전년(5,561만원)보다 2.2%(-125만원) 감소했다. 16개사 중 평균 급여가 줄어든 곳은 9개사로 나타났다. 직원들이 평균 급여가 줄어들 때 임원들의 평균 보수는 소폭(0.2%) 증가했다. 공시에 등록된 16개사 이사·감사의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5,010만원으로, 전년(1억4,973만원)보다 0.2%(37만원)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한전과 금호건설, 대유플러스, 보해양조를 제외한 12개사는 임원진의 평균 보수를 올렸다. 1년 새 16개사의 이사·감사 수는 123명에서 114명으로, 7.3%(-9명) 감소했다.
  • 섬 박람회·여순 명예회복·COP 유치… 살고 싶은·평화·인권 여수로

    섬 박람회·여순 명예회복·COP 유치… 살고 싶은·평화·인권 여수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남 여수시는 시정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았다. 여수~남해 해저터널도 국가계획으로 확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전남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했다. 제2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재정정책국장 등을 지내 예산 전문가로 불리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지난 1일 만나 지금까지 일궈 낸 시정 성과와 주요 현안 사업 계획, 미래 비전 등에 대한 포부를 들었다. 다음은 권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지난 4년 최대 성과는. “먼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 행사로 승인받고, 여순사건 특별법이 73년 만에 제정된 게 가장 보람 있다. 특별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시행됐다.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 힘을 쏟겠다. 세 번째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확정된 것이다. 오는 2029년에 개통되면 영호남 교류 확대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큰 성과를 거뒀는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2등급이 최고인데 우리 여수시가 해냈다. 2020년보다 2단계 상승한 점수다. 전남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는 우리 시 전 부서 직원들이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다. 무엇보다도 행정을 하는 데 청렴은 기본 중의 기본 덕목이다. 청렴이 바탕이 돼야 시민을 중심에 모시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수시의 청렴문화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올해 주요 시정운영 방향은. “미래 여수를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도시’, ‘시민이 살고 싶은 정주여건을 갖춘 문화·예술·교육 도시’로 조성하겠다. 먼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유가족 명예회복·지원과 기념공원 조성 등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028년 유치 등 3대 핵심사업을 통해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 또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박람회장 사후활용,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고흥~여수 11개 교량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및 섬 관광 기반을 확충해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조성하겠다. 여천역 주변, 소제지구, 죽림1지구, 만흥지구 택지개발과 수소충전소 확대,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 지역조직 설립 등 노사협력과 탄소중립 이행을 실천하고 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하겠다.” -방금 언급한 여수의 3대 핵심사업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먼저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해서 여수가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도시로 나가고자 한다. 올 한 해 동안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겠다. 여수는 후속조치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여순사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유족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1년 신고 기간과 2년 진상조사 기간에 최대한 많은 피해사실을 입증하고 누락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지난해 12월에 완료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정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기념공원 유치활동을 해 나가겠다. 두 번째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범시민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 매년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한다. 세 번째는 2028년 제33차 COP 유치다. 남해안 남중권 12개 도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남해안남중권을 개최지역으로 먼저 지정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계속 건의하겠다. 여수국가산업단지 탄소저감 시책을 추진한다. 시민사회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활발한 시민참여도 이끌겠다. 앞으로 2028년까지 5년 동안 COP33 유치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실천과제들을 잘 이행해 가려 한다.”-코로나19 이후 여수만의 해양관광·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세웠는데.`` “코로나19 팬데믹은 관광 패턴의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관광의 소규모화, 자연친화적 관광지 선호, 힐링과 건강이 관광트렌드가 됐다. 여수가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해양, 문화예술 자원들을 활용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펼쳐야 할 때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과 챌린지파크 조성 등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문화와 관광이 연계되는 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는 예울마루라고 하는 좋은 공연장이 있고 앞으로 시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도 들어선다. 묘도에 조·명 연합수군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선소에는 선소영상전시관을 설치해 과거 역사적 유적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섬을 활용한 정책도 눈길을 끈다. “섬이 여가와 관광 공간으로 부상하면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웰빙과 행복, 건강의 영어 합성어) 관광자원 확충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대행사장으로 예정된 개도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연결해 웰니스 팜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섬박람회 행사 후에는 부지 활용을 통해 치유·숙박·체험·식품생산시설 등을 겸비한 남해안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 -일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국비 765억원 등 1조 2000억원을 투입해 19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만 5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업단지 기업 지역인재채용 시민가점제 협약을 30개 기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 삼동지구(산학융합지구)에 연구개발(R&D) 기반을 구축,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도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융자추천, 이차보전과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여수는 그동안 재선 시장이 한번도 없었다. 이로 인해 시책이 중단된다는 우려도 많았다. “이제는 여수시도 재선시장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듣고 있다. 시정의 연속성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역량을 발휘하면 그동안 산적한 많은 과제들을 풀어 나감으로써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방위사업청 차장,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 정부와의 폭넓은 인맥을 십분 살려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못다 한 개혁을 완수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수시가 풀어야 할 과제는. “인구 감소 문제를 비롯해 박람회장 사후활용, 여순사건특별법 후속조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여수개항 100주년 기념, 2028년 제33차 COP 유치 등 현안 사업이 수두룩하다. 또 탄소중립 전략 실행, 오천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등 추진 중인 일들도 매우 많다. 이러한 중차대한 지역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과 함께 시정 현안을 샅샅이 파악하고 있는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확신한다.”
  • 토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한달반 만에 2000억원

    토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한달반 만에 2000억원

    인터넷 전문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을 출시했던 토스뱅크의 대출상품 잔액이 한 달 반 만에 2000억원을 넘어섰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사장님 대출’ 잔액은 지난달 31일 기준 209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4일 출시한 후 46일 만으로 출시 한 달 째 이미 잔액이 1167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해당 대출 상품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나 고객의 부동산 등을 담보로 하지 않고 개인의 신용에 따라 최고 1억원 한도를 부여한다. 특히 기존 은행에서는 대출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대출 비중이 40%를 넘어섰는데, 이는 토스뱅크가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개발한 자체 신용평가모형(CSS)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어서다. 기존 신용평가에서 중·저신용자로 분류된 개인사업자의 45%가 토스뱅크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거친 후 우량고객이 되기도 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존 신용점수가 400점 후반대(8등급 수준)인 고객의 대출이 실행된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대출 문턱을 낮춘만큼 시중 은행에 비해 평균 금리가 높은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토스뱅크 측은 “최저 금리는 3.42%로 고객 3명 중 1명 이상(38%)이 4% 미만 저금리 혜택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인터넷 전문은행들도 비슷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케이뱅크는 오는 18일 개인사업자 운전자금 대출을 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 개인사업자 대상 소호 대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전력도매가격 상승에 발전 공기업 실적 개선…한전 사상 최대 영업손실

    전력도매가격 상승에 발전 공기업 실적 개선…한전 사상 최대 영업손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예상했던 한국전력의 5개 발전 자회사들이 계통한계가격(SMP·전력도매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업인 한전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5조 860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3일 각 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발전 5사 중 중부·남동·남부·동서발전은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중부발전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2.6% 증가한 5조 3434억원을 기록하며 3118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 남동발전은 매출 5조 3403억원에 영업이익이 905억원에 달했다. 남부발전은 매출 6조 483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5%, 107.0%를 기록했다. 동서발전은 매출이 14.5% 증가한 4조 7960억원,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서부발전은 매출 5조 16억원, 영업손실 450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발전 공기업의 실적 개선은 SMP 상승때문이다. SMP는 발전 공기업이 한전에 판매하는 전력도매가격으로, 국제유가의 영향을 받는 데 지난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했다. 전력거래소 정보통계시스템(EPSIS)에 따르면 지난해 1월 kWh(킬로와트시)당 70.65원이던 SMP가 지난해 10월(107.76원) 100원을 돌파한 뒤 12월 142.81원을 기록했다. 올들어 SMP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발전 5사는 경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나머지 4개사는 637억~2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전망했다. 지난해 각 사별로 2000억∼3000억원 규모의 손실을 예상했던 것과 대비된다. 반면 한전의 또 다른 발전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 판매량 및 판매단가 하락 여파로 실적이 뒷걸음질했다. 지난해 매출은 9조 4691억원, 영업이익은 804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3%, 38.9% 감소했다. 탈원전 정책에 원전 가동률이 떨어진 데다 전력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 박나래 ‘55억’ 방 5개짜리 3층 집 공개

    박나래 ‘55억’ 방 5개짜리 3층 집 공개

    박나래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이장우, 차서원,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 등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나래 미식회’를 개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의 집은 널찍한 내부와 알록달록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 단독주택을 경매로 약 55억원에 낙찰받았다. 토지면적 166평, 건물면적 96.6평짜리이며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구성됐다. 방 5개, 화장실 3개가 있다.
  • 금리 인상에 “빌린 돈 갚자”…3월 5대은행 예금·대출 다 줄었다

    금리 인상에 “빌린 돈 갚자”…3월 5대은행 예금·대출 다 줄었다

    3월 5대銀 가계대출 잔액 703.2조원DSR규제·금리 인상에 3개월 연속 감소은행권 2003년 이후 감소세 최장 가능성지난달 시중은행의 가계대출과 총 수신 잔액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부진에 부동산 관망세로 대출 자금이 갈 곳을 잃은 데다 대출 금리가 무섭게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차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3조 1937억원이다. 2월(705조 9373억원)과 비교하면 2조 7436억원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진통을 겪었던 시중은행들이 올해 초부터 빡빡한 대출 수요 관리에 돌입하면서 가계대출 잔액은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1월(707조 6895억원)과 2월에도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전보다 각각 1조 3634억원, 1조 7522억원 줄었다.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기준금리 오름세 역시 대출 감소에 한몫했다. 지난달엔 특히 신용대출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5대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33조 3996억원으로 2월(135조 8575억원)보다 2조 4579억원 감소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 잔액과 전세대출 잔액은 506조 7174억원, 131조 3349억원으로 2월보다 각각 650억원, 3938억원 불어났다. 가계대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도 넉 달 연속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다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3년 10월 이후 역대 최장의 대출 감소세가 된다. 이에 급격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지난달 5대은행의 총 수신 잔액은 1787조 5396억원으로 한 달 사이에 5조 3206억원 줄었다. 올해 1, 2월에 총 수신 잔액이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수신 가운데 정기예금 잔액은 659조 4863억원으로 6조 4454억원 줄었다. 정기예금 잔액은 2월(665조 9317억원)에도 한 달 전보다 8452억원이 줄었는데 지난달 들어 감소폭이 8배나 늘어난 것이다. 반면 지난달 요구불예금 잔액은 710조 6651억원으로 한 달 사이 9조 3230억원 늘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증시는 부진하고 자산에 낀 거품이 빠지는 분위기인지라 마이너스통장을 채워 넣고 대출을 상환하는 움직임이 관측된다”면서 “3월엔 대통령 선거 이후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금융시장에서도 관망세가 짙어져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엔 대출 취급이 줄어들자 이자이익 감소를 우려한 은행들이 다시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어 이달에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달에 가계대출이 소폭 늘어날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이미 대출 금리가 너무 오른 상태라 큰 폭의 증가세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함에 따라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학교 현장의 방역 지원 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최기찬 교육위원장, 금천2)는 1일 개최된 제306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추경예산안은 오미크론 폭증에 따른 학교 등 안전망을 구축·지원하기 위한 긴급한 예산편성으로,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구입 등 학교 방역 긴급지원을 위해 400억원, 유치원 학급운영 및 수업 특별지원을 위해 81억 3000만원,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긴급 지원을 위해 25억원 등 총 506억 3000만원 규모이다.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이번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미크론 변이 폭증에 따른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치원 학생의 교육결손 해소 등을 위한 적극적 예산 편성이었다”고 평가하며,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엄격하고 합리적으로 심사하여 교육예산이 실효성 없는 사업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다”며 예산심사의 소회를 밝혔다.
  • 온기도는 매수 심리…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 4주째 상승

    온기도는 매수 심리…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 4주째 상승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를 논의하는 가운데 주택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새 정부에서 부동산 대출 규제 및 세제 완화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에 따른 매물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주(3월28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수급 지수는 89.1로 한주 전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수급 지수는 지난 2월 28일 86.8로 저점을 찍은 후 대선 직전인 이달 7일 조사에서 87.0으로 반등을 시작으로 이번주까지 4주 연속 상승했다. 매매 수급 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0~200 사이로 수치화 한 것이다. 100이면 수요와 공급 비중이 같으며,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많다는 의미다. 즉 지수가 100 아래에 있다면 집을 팔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수급 지수가 이번주까지 20주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지만 3월 9일 있었던 대선을 기점으로 조금씩 반등하는 양상이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에 온기가 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과 상관 없이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을 70%를 상향하겠다고 공약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LTV 40%, 9억~15억원은 9억원 이하 가격은 40%,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는 20%를 적용하고 있다. 15억원 초과 주택의 LTV는 금지됐다.인수위는 또 과도한 세부담 완화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도 4월부터 1년간 한시적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서 재개발과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안전진단 규정 완화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등을 공약하기도 했다. 서울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해서 보면 매매수급지수가 모두 전주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지난주 88.4에서 90.6으로 2.2포인트 상승했다. 5개 권역 중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수치 자체도 가장 높았다. 최근 강남권에서는 재건축 활성화, 부동산 세금 완화 기대감으로 아파트값이 반등하는 등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매수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양천구와 영등포구·구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90.1→90.3),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86.8→88.4) 등도 전주 보다 상승했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슈가 있는 용산구가 포함된 도심권도 87.1에서 88.9로 1.8포인트 상승했고,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속한 동북권도 지난주 85.8에서 이번주 87.4로 1.6포인트 상승했다.
  • 강남·서초서 세금 체납 가장 많아

    강남·서초서 세금 체납 가장 많아

    지난해 말까지 정부가 징수하지 못한 세금이 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 비중이 가장 큰 세금은 ‘부가가치세’였고, 체납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로 조사됐다. 31일 국세청이 공개한 1분기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세 누계 체납액은 99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징수 가능성이 큰 ‘정리 중 체납액’은 11조 5000억원(11.5%)에 불과했다. 나머지 88조 4000억원(88.5%)은 사실상 받지 못하는 ‘정리보류 체납액’으로 분류됐다. 재산이 없어 체납한 세금을 내지 못하거나 체납자가 행방불명됐을 때 그들이 내지 않은 세금이 정리보류 체납액이 된다. 전국 세무서 가운데 체납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였다. 서울 강남세무서의 체납액은 2조 3872억원에 달했다. 이어 서초세무서가 2조 37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4위 삼성세무서(2조 2232억원)와 5위 반포세무서(2조 1570억원)까지 포함하면 체납액 상위 세무서 5곳 가운데 4곳이 서울 강남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경기 안산세무서로 체납액은 2조 2798억원이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에서 경제활동이 많이 일어나고 부유층이 많이 살기 때문에 체납액 규모가 크다”면서 “경기 안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어 납세 수요가 많고 그만큼 체납도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세목별 체납액은 부가가치세가 36.3%(26조 8000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소득세(30.4%·22조 5000억원), 양도소득세(16.1%·11조 9000억원), 법인세(11.5%·8조 5000억원), 상속·증여세(3.8%·2조 8000억원), 종합부동산세(1.1%·8000억원) 순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징수한 곳은 한국거래소 본사와 한국예탁결제원을 관할하는 부산 수영세무서였다. 지난해 세수만 무려 20조 3247억원에 달했다. 2위는 남대문세무서, 3위는 영등포세무서였다. 지난해 국세청이 징수한 총세수는 334조 5000억원으로 2020년 277조 3000억원보다 57조 2000억원(20.6%) 늘었다.
  • 한은 2년째 10조 클럽… 법인세 납부액 4위에

    지난해 통화안정증권이자 등 영업비용이 크게 줄고 주가 상승 영향 등으로 한국은행의 세전 당기순이익이 10조원을 넘어 2년 연속 ‘10조 클럽’을 달성했다. 법인세만 3조원에 육박해 삼성전자와 SK스퀘어·SK하이닉스 다음으로 많이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후 당기순이익도 7조 8000억원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1일 한은의 ‘2021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의 세전 당기순이익은 10조 7414억원으로 전년(10조 1890억원)보다 5525억원 증가했다. 1950년 한은 설립 이후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세전 당기순이익이 10조원을 넘은 데 이어 지난해에도 10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법인세 2조 8776억원을 내고 남은 당기순이익도 7조 8638억원으로, 1년 전(7조 3659억원)보다 4980억원 증가하며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한은은 “외화자산운용 이자 감소 등에 따라 총수익은 감소했지만 유가증권매매손 및 통화안정증권이자 등 총비용이 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일반 회사와 달리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이익을 다 쌓아 두지도 못하고, 직원들에게 성과급도 지급할 수 없다. 당기순이익의 30%(2조 3592억원)인 법정적립금 등을 뺀 나머지 5조 4781억원은 정부 세입으로 처리됐다.
  • 靑 “文정부 靑특활비 역대 최저… 옷값 의혹 유감” 국민의힘 “국익 운운해 일 키워… 내역 공개하라”

    靑 “文정부 靑특활비 역대 최저… 옷값 의혹 유감” 국민의힘 “국익 운운해 일 키워… 내역 공개하라”

    권력 교체기에 인사권 행사를 놓고 신구 권력이 다시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망하다”며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 공개 요구를 이어 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임기 말 청와대 특활비뿐 아니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이나 액세서리까지 거론하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역대 정부 대비 특수활동비 규모를 최소화하고 감사원 검사를 처음 도입했으며 단 한 건의 지적도 받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특활비는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경비로 법령(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행 내역이 비공개된다”면서 “특활비가 공개되면 국가 안보와 국익을 해하고 국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도 있기 때문”이라며 야권의 공개 요구를 반박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배정된 125억원의 특활비 예산 중 70.4%인 88억원만 집행하고 나머지는 국고에 반납했다”면서 “이후 연평균 96억 5000만원의 특활비를 편성했는데 청와대 특활비가 도입된 1994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했다. 김영삼 정부는 연평균 97억원, 김대중 정부는 101억원, 노무현 정부는 107억원, 이명박 정부는 130억원, 박근혜 정부는 141억원의 특활비를 편성·사용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가 반격 수위를 끌어올린 것은 종편 등에서 집중 제기하는 이번 논란이 확산한다면 임기 말 국정 운영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며칠 상황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면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너무 심하다는 판단에 공개 대응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김 여사의 옷값에 특활비가 사용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국민의힘에선 내역 공개를 압박했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는) 임기 초반 대통령 일정은 물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퇴임을 40여일 앞두고 벌어진 김 여사의 옷값 논란, 특수활동비 전용 의혹은 안타깝고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비로 부담했다면 법원 공개 판결에 왜 불복했는지, 국익 때문에 비공개를 운운해 왜 일을 키웠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코로나19 극복하느라… 국채 발행 역대 최대 ‘180.5조원’

    코로나19 극복하느라… 국채 발행 역대 최대 ‘180.5조원’

    지난해 국고채 발행 물량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소요가 급증한 탓이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국채 백서 ‘국채 2021’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채 총 발행 규모는 180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원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78조 8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국고채 발행 순증 규모는 전년 대비 5조 3000억원 증가한 120조 6000억원이었다. 상환 규모는 전년 대비 7000억원 증가한 59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집계한 국고채 만기 도래 규모는 올해 56조 1885억원, 내년에는 90조 3774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국인 채권 자금 순유입도 전년 대비 37조 4000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63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214조원으로 집계됐다. 기재부는 “우리 경제의 안정적인 펀더멘털, 양호한 재정 건전성, 신용등급 대비 높은 수익률 등이 순유입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외국인의 원화채 투자 저변이 강화되면서 단기 성향 투자자(27조원 증가)와 중장기 성향 투자자(36조 9000억원 증가)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유입됐다. 기재부는 지난해 국채시장 안정화 등을 목표로 주요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총 3차례, 4조원 규모의 국고채 긴급 바이백을 통해 금리 변동성을 완화했다. 초과 세수(2조 5000억원)와 시장조성용 발행량 축소분(3조 3000억원)을 활용해 11~12월 공급량을 계획 대비 5조 8000억원 줄이면서 금리 안정화에도 나섰다. 시장의 수급 부담 완화, 단기 지표금리 설정 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국고채 2년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했고, 전문딜러(PD)의 비경쟁인수 권한을 확대하고 평가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홍 부총리는 발간사를 통해 “추경 등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작년 국채시장은 안정적 재정자금 조달이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 토스뱅크 출범 첫해 806억원 적자

    토스뱅크 출범 첫해 806억원 적자

    지난해 10월 출범한 토스뱅크가 80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12월 영업하면서 80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31일 공시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먼저 문을 연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출범 첫해에는 모두 손실을 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이자수익으로 312억원을 거뒀지만, 이자 비용으로 424억원을 지출하면서 112억원의 이자 순손실이 발생했다. 토스뱅크 이용자 수는 124만 2700명이었고, 총자산은 14조 3485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신 잔액은 13조 7907억원, 여신 규모는 5315억원이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지 열흘 만에 금융당국이 정한 대출총량(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토스뱅크는 올해 1월 대출 영업을 재개한 만큼 경영지표를 빠르게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18일까지 토스뱅크의 여신 잔액은 약 2조 5000억원, 수신 잔액은 약 17조원이다. 고객 수는 235만명으로 증가했다. 토스뱅크를 포함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780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2020년과 비교하면 2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초 출범한 토스증권은 출범 1년 만에 420만명의 신규 고객을 끌어모았고, 토스 앱의 전체 월간 활성 사용자는 연초 약 1100만명에서 연말 기준 1400만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영업손실은 17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70억원 더 늘었다.
  •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도 호실적…당기순익 지난해比 26% 증가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도 호실적…당기순익 지난해比 26% 증가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이 대출 확대 등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2조 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 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보다 5642억원(25.9%) 증가한 수치다. 농협 1조 9784억원, 신협 5127억원, 수협 1587억원, 산림조합 915억원 등의 당기 순이익을 올리며 전 업권이 증가세를 보였다. 금감원은 “상호금융권은 대출 규모 증가, 저원가성 예금 증가 등에 따른 이자 이익 확대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예금·대출 등 금융영업에 해당하는 신용사업 부문의 순이익은 이자 이익 증가 영향으로 2020년보다 5827억원 증가한 4조471억원이었다. 다만 농수산물 판매, 복지사업 등 경제사업 부문은 1조 358억원 적자를 보이며 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상호금융의 총자산은 631조 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조원(8%) 늘었다. 농협(1118개)·신협(873개)·수협(90개)·산림조합(137개) 등 모두 2220개 조합의 조합당 평균 자산은 218억원 증가한 2625억원이었다. 총여신은 453조 9000억원으로 52조 8000억원(13.2%) 늘었다. 총수신은 539조원으로 40조 9000억원(8.2%) 증가했다. 대출 연체율은 1.17%로 1년 전보다 0.37%포인트 내리며 개선됐다. 가계대출 연체율(0.82%)과 기업대출 연체율(1.76%)이 각각 0.37%포인트, 0.47%포인트 내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1%포인트 개선된 1.61%였다. 대손 충당금은 10조 6574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7834억원(7.9%) 증가했다. 금감원은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대출 규모 증가와 금융지원 지속 등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경기회복이 지연되며 잠재부실이 현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가계대출 증가 속도와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을 주문하는 등 상호금융권의 손실흡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 30대 이하 청년, 지난해 5대 코인거래소에 19조원 넣었다

    30대 이하 청년, 지난해 5대 코인거래소에 19조원 넣었다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 30대 이하의 청년들이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한 금액이 19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보유한 투자자금은 모두 52조 8155억원이다. 이중 20대 이하 투자자의 투자자금이 4조 2425억원, 30대 투자자의 투자자금이 14조 8036억원 등 청년층의 투자자금이 약 19조 461억원(전체의 약 36%)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각각 3조 6426억원, 10조 6639억원 늘었다. 이는 투자자가 원화 거래를 통해 매수한 가상화폐의 가치와 거래소 계정에 예치한 현금을 잔액 기준으로 합산한 수치다. 가장 많은 금액을 보유한 연령층은 40대였다. 40대 투자자의 보유 금액은 모두 17조 5394억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50대 투자자는 11조 8860억원(22%), 60대 이상은 4조 3440억원(8%)을 보유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중 30대 이하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 1월 말을 기준으로 이들 5개 거래소의 회원 수를 연령별로 구분한 뒤 단순 합산해보면 20대 이하가 246만 2795명, 30대가 285만 6738명 등 30대 이하 투자자가 531만 95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926만 8698명 중 57.3%에 달하는 수치다. 거래소 직원들을 연령별로 봐도 20∼30대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지난해 업비트와 빗썸의 직원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30대 이하인 직원 비중은 각각 67%(300명), 70%(223명)였다. 특히 코빗의 경우 20∼30대 직원의 비중이 87%(92명)로 젊었고, 코인원(81%·112명)과 고팍스(82%·69명) 역시 80%를 넘겼다. 윤창현 의원은 “코인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고 거래소 종사자 대부분도 청년들”이라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전략이야말로 최고의 청년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승부조작’ 전 삼성라이온즈 윤성환 징역 10개월 확정

    ‘승부조작’ 전 삼성라이온즈 윤성환 징역 10개월 확정

    프로야구 경기 승부조작에 가담한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41)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1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성환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성환은 2020년 9월 지인에게 “주말 경기에서 상대팀에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윤성환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윤성환은 재판 과정에서 애초 승부조작 의사가 없었고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도 희박한 상태였기 때문에 승부조작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프로스포츠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해 국민에게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 줘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면서 징역 1년과 추징금 2억 3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은 15시즌 통산 135승을 달성한 삼성 역대 투수 중 최다승 보유자”라면서 “삼성 투수 최초의 영구결번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던 피고인이 승부조작과 관련해 거액을 교부받았다는 점에서 국민에게 주는 충격은 다른 승부조작 사건보다 더 막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2심 재판부 역시 “부정한 청탁과 금품수수 사이에는 대가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1심보다 형량이 다소 줄어든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1억 940여만원을 선고했다. 윤성환이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예정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실제 승부조작이 이뤄지지 않은 점이 양형에 유리하게 고려됐다. 대법원은 이러한 항소심 판단에 법리 오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 제주도의회 오영희 도의원 재산신고 43억 최고

    제주도의회 오영희 도의원 재산신고 43억 최고

    제주도내 단체장 및 광역의원 가운데 오영희(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 가장 많은 총 43억 5511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해보다 2억 7130만원 증가한 43억 5511만원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의회 재산신고액 1위에 올랐다. 이어 국민의힘 이경용 의원이 38억 81만원,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 29억 373만원,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의원 23억 661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의원 43명 중 9명은 15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좌남수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048만원의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던 좌 의장은 급여 등을 통해 채무를 상환하면서 올해는 9만 6000원의 플러스 재산을 신고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전년도 6억 8210만원보다 8117만원이 증가한 7억 6327만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 대행은 세종시 나성동 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가격이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해 분양권을 취득하면서 종전가액 1억 8185만원보다 1억 9418만원이 증가한 3억 7603만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석문 교육감은 전년 3억 133만원보다 1억 6425만원이 늘어난 4억 6558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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