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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건설, ‘금강 로하스 엘크루’ 계약 나서 눈길

    대우조선해양건설, ‘금강 로하스 엘크루’ 계약 나서 눈길

    전국적으로 분양열기가 뜨거운 요즘.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멈출줄 모르고 오르는 전세 난과 금리인하로 인해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들이 많아지면서 매물이 적어졌기 때문. 이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이 참에 집을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호황에 건설사들도 앞다투어 물량을 내놓으면서 분양시장의 열기는 당분간 지속 될 전망. 업계관계자는 “현재 주택시장에서 전셋집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거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며 “이러한 때일수록 소비자들은 입지, 가격, 설계, 주변 인프라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열기 속 대전에서 최적에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운 아파트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에 들어서는 ‘금강 로하스 엘크루’가 그 주인공. ‘금강 로하스 엘크루’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 동 총 765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 59∙84㎡)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 단지는 석봉동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단지 북측으로는 금강조망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로하스 산호빛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공원에는 수영장 및 음악분수 등 대전에서도 유명한 공원이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해피로드'는 자전거길, 산책로, 에코공원, 수상스포츠센터, 대청댐 로하스공원까지 연결, 건강한 여가생활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도 눈길. 분양가는 3.3㎡ 당 평균 600만원대부터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또한 혁신 평면과 특화 설계로 ‘진주 평거 엘크루’를 계약 4일만에 완판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전에 첫번째로 선보이는 엘크루 아파트라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견본주택 오픈 현장에는 3일간 1만 2천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을 정도다. 한편 ‘금강 로하스 엘크루’ 가 위치하는 주변으로는 이미 엑슬루타워가 입주를 완료한 상태며 주변으로 서희스타힐스, 남한제지부지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6000여 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주거가치는 물론 시세차익 등 재산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한 곳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 교통편도 좋다. 인근에는 경부선 신탄진역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신탄진역은 향후 충청권광역철도(2019년 개통예정)가 들어서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와도 가까우며, 17번 국도를 통해 청주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새여울초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보거리에 신탄진초, 신탄진중, 이문고 등이 위치해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도 장점. 인근으로 대전 대덕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의 산업 및 과학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서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21일(화)~23일(목)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 중인 상황.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지하철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만장자의 혜택 5G시대 10억명이 누릴 것”

    “백만장자의 혜택 5G시대 10억명이 누릴 것”

    “5세대(G) 통신은 개인비서·운전기사·주치의 등을 거느리는 백만장자만 누리던 일상의 수많은 서비스를 10억명의 일반 사용자들도 고루 누릴 수 있게 게 만들 겁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빌리언 밀리어네어(10억명의 백만장자)’ 개념을 주창했다.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이 특정 계층만 누리던 고급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들로 확대해 모두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 것이란 설명이다. ‘5G로 가는 길’ 세션의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선 이 부회장은 이 밖에도 ‘미센트릭’ 개념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 갔다. 미센트릭은 공급자 기준이 아닌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강조한 단어다. 그는 “5G 시대가 열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공원 옆 쾌적한 생활 누리세요” 금강 로하스 엘크루 관심 UP

    “공원 옆 쾌적한 생활 누리세요” 금강 로하스 엘크루 관심 UP

    공원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 인근으로 공원이 자리잡아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 인기리 방송되고 있는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공원 옆 아파트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들이 인근 공원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에 그들같이 쾌적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 실제로, 삼둥이들과 가족들이 편하게 아파트 옆 공원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되면서 공원 옆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 업계관계자의 말이다. 특히 송도에 위치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이후 송일국 집이 어디냐고 물어오는 수요자들이 늘어났고,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고 놀았던 센트럴파크 인근 아파트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고 말했을 정도. 분양시장에서도 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의 인기는 뜨거운 상황. 다양하게 조성되는 공원의 경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휴식공간으로도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광교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광교’의 경우 아파트가 분양한 지 4일만에, 오피스텔은 2일만에 완판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금강 로하스 엘크루’가 공원이 인접한 아파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금강 로하스 엘크루’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전시 석봉동 내 최적에 입지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엘크루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 동이며 총 765세대다. 금강 조망을 물론, 단지 앞에 위치한 로하스 산호빛공원을 내집 마당처럼 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 로하스공원은 야외수영장을 비롯해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음악분수 등 인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애용되고 있다. 또, 금강을 따라 조성된 ‘해피로드’는 자전거길, 산책로, 에코공원, 수상스포츠센터, 대청댐 로하스공원까지 연결돼 집 앞에서 운동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지난 견본주택 오픈 현장에는 3일간 1만 2천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을 정도다. 한편 ‘금강 로하스 엘크루’는 높은 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도 눈길이다. 분양가는 3.3§³ 당 평균 600만원대부터의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됐으며,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 59∙84§³)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 인근에는 이미 엑슬루타워가 입주를 완료한 상태며 주변으로 서희스타힐스, 남한제지부지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6천여 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주거가치는 물론 시세차익 등 재산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한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편도 좋다. 인근에는 경부선 신탄진역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신탄진역은 향후 충청권광역철도(2019년 개통예정)가 들어서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와도 가까우며, 17번 국도를 통해 청주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새여울초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보거리에 신탄진초, 신탄진중, 이문고 등이 위치해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도 장점. 인근으로 대전 대덕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의 산업 및 과학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서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분양 일정은 당첨자 발표 16일(목), 계약은 21일(화)~23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지하철1호선 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대별 종량제 해보니 음식물쓰레기 ‘뚝’

    세대별 종량제 해보니 음식물쓰레기 ‘뚝’

    “예전에는 분리 수거를 철저히 안 했는데 지금은 음식 국물도 꼭꼭 짜고 쓰레기도 종류별로 분리하고 있어요.” 서울 중구 동화동의 양모씨는 최근 자신과 이웃집들의 음식물쓰레기가 확 줄은 것을 체감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선전파인식(RFID) 음식물 쓰레기 세대별 종량제’의 실시 효과다. 중구는 하반기 약수하이츠 아파트 등 3개 공동주택 5805세대에 RFID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를 105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처음 시범 운영한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아파트는 1534세대에 종량기기 25대가 설치된 이후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1% 감소했다. 지난 4월 737세대에 종량기기 15대가 설치된 청구동 청구e편한세상 아파트도 3개월여 동안 지난해보다 약 37% 줄었다. 세대별 종량제는 세대별로 부여받은 RFID카드(교통카드와 작동원리 동일)를 종량기기에 인식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을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예전엔 공동주택 단지 전체의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를 세대별로 나눠 동일하게 부담해, 개별 가구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지가 낮았다. 그러나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면서 쓰레기양이 현저히 줄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중구는 2018년까지 구 전체 세대에 종량기기를 모두 설치해 세대별 종량제를 100% 운영할 계획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절감이 사회적 낭비를 줄이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합리적인 배출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길음역 역세권 중소형 단지 ‘길음역 동양파라곤’ 실수요자들 뜨거운 관심

    길음역 역세권 중소형 단지 ‘길음역 동양파라곤’ 실수요자들 뜨거운 관심

    부동산시장에서 여전히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2~3인 가족이 증가하는데다가 전세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평수를 줄이고 차라리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가 많고 임대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도 가능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성북구에 새로운 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다.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에 일대에 84㎡, 59㎡, 49㎡ 총 525세대 중소형 단지의 조합원 모집에 나서는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프리미엄을 갖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합아파트는 기본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여 거품을 뺀 실속형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일단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까지 실측거리 100여미티, 걸어서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길음뉴타운보다 길음역을 더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종로, 광화문 출퇴근 20분 안팎이면 충분하다. 단지 앞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통과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편리하며 내분순환로 길음램프도 가까이 있어 시내외곽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우이-신설간 무인 경전철 개발계획도 추진중이어서 앞으로 인근 교통여건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요즘은 아파트를 고를 때 주변환경이 얼마나 쾌적한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잘 정돈된 하천과 공원이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는 언제나 인기가 높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한 단지는 직장 출,퇴근이 편하고 역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미래가치가 높다"며 "주거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지 내 높은 녹지비율이나 공원 등 주거 쾌적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원이나 숲 인근의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갖춰 높은 주거 만족도를 보장한다. 이에 따라 청약 경쟁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역세권에 덧붙여 숲세권이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도 쾌적한 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유일 것이다.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역세권과 숲세권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리는 몇 안되는 단지로 유명하다. 길음역 역세권은 기본이고 30만평 규모의 개운산공원의 쾌적함을 단지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동양파라곤은 교육프리미엄도 높은 단지다. 일단 서울시 방과후 우수초등학교인 개운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있는 길음뉴타운은 명문학군 밀집지역으로 강북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영훈초ㆍ국제중교, 개운초ㆍ중교, 성신여중ㆍ고교, 창문여고, 숭덕ㆍ정덕초교 등이 있고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등 대학가도 인접해있다. 쇼핑환경은 서울의 그 어느 곳보다 수준이 높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월곡역 홈플러스, 미아 CGV, 길음시장, 주민센터 등이 단지에서 1km 내외에 있다 길음역 동양파라곤이 돋보이는 부분은 교육적 가치다. 이 부분은 인근의 엄마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호평을 받는 특징 중에 하나다. 우선 단지내에 영어마을과 구립유치원이 들어선다는 점이 돋보인다. 그야말로 아이들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놀이터도 아이들의 감성을 채워줄 EQ형 놀이터로 개발된다. 단지내에 각종 주민운동시설과 휘트니스, 골프연습장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커뮤니티도 꼼꼼한 편이다. 동양건설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길음역 동양파라곤 모델하우스 위치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8번출구에 있다.문의: 1577-34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F-16D에 참패했다는 ‘F-35A’를 위한 변명

    [밀리터리 인사이드] F-16D에 참패했다는 ‘F-35A’를 위한 변명

    록히드마틴 보고서를 둘러싼 논란 들여다보니 지난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로 불리는 ‘F-35A’가 큰 화제가 됐습니다. 아니, 화제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록히드마틴의 내부 보고서를 인용한 일부 국내외 언론은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대당 1200억원이나 하는 5세대 전투기가 4세대 전투기 F-16D와의 근접전(dogfighting·도그파이팅)에서 무참히 패배하다니. 특히 우리가 한국형 차기 전투기(KF-X) 개발 과정에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입하기로 한 바로 그 전투기가 1980년대부터 보급된 ‘구닥다리’에게 패했으니 충격이 컸을 겁니다. ‘참패’와 ‘전멸’이라는 극한 표현이 난무했습니다. 록히드마틴에서 직접 만든 보고서라 변명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우리 군도 크게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명하는 대신 침묵을 지켰습니다. 국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비난여론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정반대의 반응도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군에 대한 불신을 숨기지 않았던 다수의 남성들이 F-35A 도입을 비난하기는 커녕 옹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밀리터리 마니아 등 군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은 “뭘 알고 비판하는 건가”, “이런 기사 쓰지 마라”며 언론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과연 비싸기만 한 F-35A를 잘못 구입하는 것인가, 아니면 뭔가 다른 팩트가 있진 않을까. 차근차근 되짚어봤습니다. 우선 시점을 2013년 11월로 돌리겠습니다. 국방부 발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차기전투기(F-X)로 스텔스 기능을 갖춘 미국 F-35A를 선정했다. 전시 작전목표 달성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주변국 스텔스기 확보 등에 따른 안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기 전투기 60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는 지원전력이 불필요하며, 최소한의 전력으로 은밀하게 침투해 주요 표적을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킬체인의 핵심 전력이다.” ●홍길동의 1차 목표는? 관군 아닌 곳간 털기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이 잘 아는 ‘홍길동전’과 비교해볼까요. 홍길동은 도적의 소굴로 들어가 우두머리가 됩니다. 허수아비 일곱개를 만들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 팔도를 누비며 못된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백성에게 나누어줍니다. 흉년에는 관아를 털어 굶주린 백성을 살렸습니다. 여기서 홍길동의 1차 목표는 ‘곳간 털기’입니다. 부자와 관아의 곳간을 털어 재물을 백성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목적이지, 관군을 모조리 때려눕히려고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F-35A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의 촘촘한 방공망을 뚫고 핵시설 등 핵심표적을 정밀 타격한 뒤 무사히 복귀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북한 전투기를 가까운 곳에서 만나 격파하는 이른바 ‘근접전’을 하려고 도입하는 전투기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많은 네티즌이 이런 내용을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저격수를 50m 이내에서 돌격병과 맞붙여 놓고 졌다고 실망하는 꼴”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이번엔 시간을 좀 더 뒤로 돌려보겠습니다. 같은 해 9월입니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미국 보잉의 F-15SE를 차기 전투기로 결정하는 안을 상정했지만 심의 결과 부결됐습니다. 보잉은 록히드마틴 등 다른 경쟁사와 달리 유일하게 F-X 총사업비 8조 3000억원 이내로 가격을 써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탈락. 핵심 이유는 ‘스텔스’ 기능이 미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군 전문가와 대다수 언론이 핵심 요건으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을 거론했고, 특수도료를 발라 스텔스 기능을 갖추겠다는 F-15SE가 끼어들 여지는 없었습니다. 역대 공군참모총장 15명이 F-15SE 불가론을 담은 건의문까지 냈습니다. F-15SE는 웬만한 폭격기 수준의 최대 13t의 무기를 실을 수 있지만 공중전 능력은 유로파이터에 밀렸고, 스텔스 기능은 F-35A에 밀렸습니다. 결국 F-35A가 낙점됐고, 여론의 떠받들림 속에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단점이 거의 없는 ‘무적의 전투기’ 반열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전투기’는 없습니다. ●F-35A ‘스텔스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 F-35A는 전통적인 전투기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각지고 둔해보이는 외형이 특징인데요. 일본과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스텔스기도 대부분 이런 모양을 채택했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각진 형상은 레이더에서 쏜 전파가 동체에 부딪힌 뒤 되돌아갈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전파 반사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장과 연료통, 전자기기를 모두 내부로 밀어넣다보니 매우 ‘뚱뚱한’ 모양을 갖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런 디자인은 근접전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날렵하지 않은 몸체 때문에 기민성 측면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장점이 많습니다. F-35A의 장점은 ‘능동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더’에 집약돼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닙니다. 기체에 장착하는 ‘AN/APG-81 레이더’는 단순히 한 방향으로 전파를 쏘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전파를 수많은 방향으로 쏘기 때문에 정확도는 물론 탐지 거리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멀리 있는 지상과 공중의 적, 날아오는 미사일까지 포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의 전자정찰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F-35A는 정찰과 공격을 모두 수행할 수 있고 다른 기체와 표적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4세대 전투기의 기계식 레이더가 ‘486 컴퓨터’라면 이 레이더는 ‘슈퍼컴퓨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스텔스 기능을 더했으니 선제공격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겠죠. 지상의 목표를 원거리에서 타격하기 위한 핵심 기능입니다. 마침 록히드마틴이 비교대상으로 삼은 F-16D도 이 회사가 개발한 ‘형제 전투기’입니다. 짧은 작전반경과 빠른 속도 때문에 고속 기동에 강점이 많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기체입니다. 1980년대에 처음 도입됐다고 하더라도 꾸준한 성능 개량이 이뤄졌습니다. 사실상 현재 상용화된 전투기 중 공중 근접전에서는 최강자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겁니다. 따라서 F-35A와는 성격이 다르고, 구닥다리 기체도 아닙니다. ●스텔스 기능 뺀 시제기, 왜 근접전에 나섰나 록히드마틴은 물리적으로 5세대 전투기 F-35A와 4세대 전투기 F-16D를 직접 맞붙여 승자를 가려보기로 했습니다. ‘AF-2’라는 F-35A 시제기를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AF-2에 스텔스 기능을 뺐습니다. 먼 거리의 적기를 탐지할 수 있는 센서도 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파일럿이 고개만 살짝 돌려서 적기를 포착, 무장을 사용하는 화기관제장치도 제외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것인데요. 사실상 파일럿이 적기 근처로 직접 전투기를 몰아 눈으로 보고 기관포를 쏘고 성능을 다퉈보라는 지시였습니다.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달아 더 무거웠다”는 지적은 전투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F-35A는 작전반경이 1000km 수준이지만 F-16D는 500km에 불과해 동등한 조건을 만들려면 보조연료탱크를 달아야 하기 때문이죠. 결과는 F-35A의 패배였습니다만, 공중전과 근접전에 특화된 전투기와 스텔스 기능과 레이더를 뺀 스텔스기의 근접 대결을 ‘참패’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인 공기역학 측면에서의 단점과 기민성을 보완하기 위한 시험 비행이라고 해야 옳겠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고개를 돌리기 어려운 5억원짜리 대형 헬멧에 대한 문제 지적도 있었는데, F-35A 조종사는 사실 고개를 완전히 뒤로 돌려 적기를 직접 관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양욱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5세대 전투기는 항공기를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프로그래밍에 의해서 움직인다”면서 “근접전에 우수한 기체와 맞붙는 극한 상황을 만들어 어떤 데이터를 뽑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F-16D가 ‘구닥다리’라는 보도도 나왔는데, 사실 이 기체는 선회각이 짧고 기민성이 가장 뛰어난 전투기로 현재는 성능을 따라갈 전투기가 없다”면서 “물리적으로 극한 상황을 설정해 수동으로 기체를 조작하는 조종사의 어려움도 참고하고 프로그래밍을 보완하기 위한 작업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제기가 아닌 컴퓨터를 활용한 모의 전투비행에서는 4대의 F-35A 편대가 F-16D 편대를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스텔스 기능과 원거리 공격 무기를 모두 적용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KF-16은 3개의 편대, 즉 12대가 함께 움직여야 하지만 F-35A는 1개 편대나 2대만으로도 단독 작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스텔스 전쟁’ 어떤 분은 F-35A에 대해 현존하는 최강의 공격기인 F-22의 ‘보급형 기체’라고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F-22는 잘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판매 금지 무기로 지정돼 있죠. 하지만 두 전투기는 각자 강점이 있고 앞으로 가야 할 미래가 다릅니다. F-22는 공중전의 최강자인 반면 폭격용 무기는 빈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F-35A는 최대 2000파운드급 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지상 목표 타격 능력이 남다릅니다. 양욱 위원은 “현대전은 정밀 폭격이 가능한 지에 따라 대세가 갈리는데 적의 지휘부를 완벽하게 부수려면 2000파운드 이상의 무기가 꼭 필요하다”면서 “F-35A는 F-22에서 탑재할 수 없는 GBU-31이나 JSOW와 같은 2000파운드급 폭탄을 내부 폭탄창에 수납할 수 있어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4세대 전투기와의 대결 결과가 아닙니다. 주변국들이 스텔스기 개발을 완료했을 때 우리가 과연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일본은 신신(心神), 중국은 J-20과 J31, 러시아는 수호이 T-50(PAK FA)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5세대 전투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기를 제압하는 전투기이다. 4세대 전투기와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곳에서 만날 가능성도 없을 뿐더러 4세대 전투기와 동등한 근접전 기능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대표는 다만 “모든 주변국이 스텔스기를 개발완료할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면서 “스텔스기가 맞붙으면 서로를 식별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근접전에 돌입해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또 “이럴 경우 전술적 우위를 위해 적기 위로 솟구쳐 아래로 미사일을 내리꽂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만큼 향후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에서는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발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도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이 기체를 구매할 계획이지만 개발완료 시점이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조차 속이 타는 상황입니다. 미 국방부는 3911억 달러(약 439조 원)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모두 2443대의 F-35기종을 도입할 예정이지만 아직 완벽한 기체가 나오지 않았죠. 양욱 위원은 “애초에 해군과 공군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요구했다가 감당이 안되니 기능을 많이 줄였고 결국 미국 정부까지 나섰다”면서 “지금 미국이 가장 속 타는 상황이고, 일정 기능 이상은 하지마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밀리터리 인사이드는 핫한 아이템을 가지고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리스트를 보세요. (10)이순신 장군만 아는 당신을 위한 전쟁영웅 이야기 (11)‘태국의 원빈도’ 못 피한 軍입대 제비뽑기 (12)왜 한국 병사의 월급은 왜 ‘세계 최하위’인가 (13)전투복 교체 돌고 돌아 6년…장병복지를 논하다 (14)6·25 전쟁 때 쓰던 수통 지금도 쓰고 있을까
  • 5705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분양

    5705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분양

    작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청약경쟁율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세난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저금리장기화로 인해 몰려든 수요자들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3.3㎡당 평균 888만원이었던 새 아파트 분양가는 올 들어 96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분양가도 같은 기간 3.3㎡당 평균 1114만원에서 1242만원으로 128만원 정도 올랐다. 특히 1차, 2차, 3차…. 등 시리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리즈 아파트의 경우 민간택지지구가 많은 편이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됐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이 더욱 가파를 가능성도 있다. 이를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리즈 아파트를 초기에 낮은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 이러한 건설사들의 가격 산정 패턴을 읽는 똑똑한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어차피 구매할 것이라면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얼리버드’ 효과를 누리는 실속파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예로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7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1420만원)와 1차(1360만원)와 비교해서 점차 오르고 있다. 특히 전용 84㎡를 기준으로 분양가가 1년 새 3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이 대구에서 2010년 6월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 1차’는 전용면적 85m² 이하가 2억200만원에 분양됐지만, 4차는 2억4000만원대에 공급됐다. 업계 관계자는 "실속형으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라면, 사전 구매 고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얼리버드(Early Bird) 효과'를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GS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를 오는 1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차 물량의 규모는 총 1,849세대이다. 1차 분양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5~29층 총 18개 동 전용면적 59~111㎡ 규모로 지어지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2차와 3차 물량까지 완공이 되면 총 5,705세대로 평택 유일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가 들어서는 평택 동삭동, 칠원동 일대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정도 떨어져 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평택지제역을 왕복하는 특화된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어서 더욱 편리하게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주변에는 모산골평화공원을 비롯해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 및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 모산골평화공원 및 통복천 조망도 가능하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신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3km 거리에 조성중인 고덕지구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이 2017년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갈 시 최대 근무자 수가 9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장이 될 예정으로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분양에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7월 10일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2017년 12월 예정. 분양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U 통신시장도 2017년 대통합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간의 휴대전화 해외 로밍 비용이 2017년 6월 폐지된다. 고등교육, 항공·우주개발, 특허 등에 이어 통신 분야에서도 유럽 시장 단일화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인콰이어는 1일 EU집행위원회와 유럽의회 지도부가 전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데이터, 음성, 문자 로밍 비용을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4월부터 로밍할 때 붙는 추가 요금이 ▲음성 통화 분당 0.05유로(60원) ▲문자메시지 건당 0.02유로 ▲데이터 MB당 0.05유로 이하로 규제되고 이듬해 6월 완전 폐지된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국경을 넘어도 국내 가격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는 데 반색했다. 통신 시장 통합을 추구하는 EU의 노림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세대(5G) 인프라 구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있다. 28개국, 200여개 이동통신사가 난립하는 EU 시장 구조로 미국 등과 대등한 경쟁을 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EU 내 이통사 간의 인수·합병 규제가 완화된 것도 ‘선택과 집중’을 노린 포석으로 해석됐다. 영국 가디언은 “로밍 요금 폐지로 제 살 깎기식 가격 인하 경쟁이 사라지면 데이터 속도를 높이는 등 기술경쟁이 촉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아가 EU 무용론을 펴며 탈퇴(브렉시트)를 추진하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영국의 이민 노동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희소식”이라면서 “EU가 유연성과 창의력을 발휘해 이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라고 반겼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러, 2년내 차세대 핵잠수함 극동 배치”

    러시아가 오는 2017년 야센급 차세대 핵잠수함을 극동에 배치한다. 중국도 야센급 핵잠수함 도입 계획을 갖고 있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력 강화 정책이 향후 동북아 안보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일본의 온라인 시사잡지 ‘더 디플로맷’은 러시아 관계자들을 인용해 러시아가 소련 때 건조한 노후 핵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5세대 야센급 2호함을 이르면 2017년까지 태평양함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야센급 2호함이 이미 14척의 핵잠수함을 보유한 태평양함대에 배치되면 수중전력이 크게 강화돼 지역국들을 긴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야센급 차세대 핵잠수함은 만재배수량이 1만 3500t 안팎으로 길이 119m, 최고 시속 31노트, 최대 잠항심도 600m 등이다. ‘가장 조용한 살인무기’로 불리는 이 잠수함은 최첨단 원구형 음파탐지기와 저자기성 강철 함체를 갖고 있다. 또 사거리가 최대 300㎞에 이르는 P-800 오닉스 등 10개의 어뢰발사관을 갖췄다. 러시아는 애초 2020년까지 순항미사일 탑재 등 다목적 야센급 핵잠수함 8척을 건조해 실전에 배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예산 문제에 발목이 잡혀 여지껏 신형 핵잠수함을 북해함대에 한 척밖에 배치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러시아는 만재배수량이 4만 8000t인 타이푼급 3척, 2만 4000t인 보레이급 3척 등 60척의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어느 지역보다 대구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뜨겁다. 그 중 숲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도심지역보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이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입주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구 지역 중에서도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의 경관에 둘러 쌓인 파동의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이 주택홍보관을 오픈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신설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역에 위치하면서도, 대구시민의 휴식처인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 등을 모두 끼고 있어 그야말로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독차지하는 입지에 들어서게 된다. 주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과 어우러진 단지를 배치하여, 아파트 단지가 공원처럼 느껴지도록 설계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수성랜드, CGV, 수성아트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놀이 및 휴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생활기반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파동초, 수성중, 수성고가 사업지와 가까워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59㎡, 84㎡ 총 345세대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시공의 명품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이 시공 예정이여서 든든함을 더하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의 특이한 장점은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알파룸은 입주자의 취향에 맞춰 요가룸, AV룸, 서재,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 놓았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아파트 시행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사의 개발 이윤 등 거품을 빼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사업 시행사가 토지를 90%이상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 지역 지역주택조합보다 안전하고, 추후 사업진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공급가를 따져 보면 3.3㎡당 900만원대로 사업지 바로 옆 분양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무려 3,000만원이나 저렴하여, 수성구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공급가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만촌동 남부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053)752-0099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KT, 이번엔 ‘소방관 로봇’ 개발 야심

    SK텔레콤이 인간 모양을 한 5세대(5G)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개발된 로봇은 인간 대신 원자력 발전 사고 현장에 투입되거나 의사 대신 원격 수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18일 국내 중소 로봇 개발사 로보빌더와 함께 일상생활은 물론 재난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5G로봇’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G로봇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고 인간의 행동, 감각, 반응을 모방해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지능형 기술, 로봇이 감지한 감각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실감 체험 기술 등을 탑재하게 된다. 양사는 이를 위해 1GB(기가바이트) 속도의 5G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 제어기술, 재난 방재 기술 등 로봇의 성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5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 아이티 쇼’에서 통제 요원의 수신호를 따라 인사하는 경찰 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테크노폴리내 단 하나의 소형주거공간, ‘한라하우젠트 센터럴파크’ 관심 집중

    테크노폴리내 단 하나의 소형주거공간, ‘한라하우젠트 센터럴파크’ 관심 집중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아파트와 산업단지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지만, LH국민임대를 제외하면 1~2인 거주자를 위한 소형주거공간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건설전문기업 한라공영이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앞 중심상업지구 코너자리에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소형주거공간 299세대와 단지내 초특급상가로 구성된 ‘테크노폴리스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를 6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의 분양소식으로 테크노폴리스와 인근 산업단지 실수요자들과 고정적인 월수입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아파트 입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2년 8월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2015년 4월 현재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11개단지 8,505세대 아파트가 분양을 완료했고, 임대아파트 4개단지 3,849세대를 포함해 12,354세대를 공급했다. 올 초 서한이다음 637세대가 제일 먼저 입주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달, 하나리움 퀸즈파크 908세대가 입주를 시작했고, 남해 오네뜨 792세대가 올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11월에 670세대, 12월에 827세대 입주가 완료되면 연내 3,197세대가 대구테크노폴리스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다. 2016년에도 9개단지 총 7,65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아파트 입주가 모두 완료되면 총 1만8,000여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완성된다. 하지만, 이 중 LH 국민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전용 50㎡미만 세대는 전무하다. 민영임대아파트도 최하 59㎡로 구 25평형에 해당한다. 앞으로 공급될 LH공공임대가 한 두 블록 남아있기는 하지만 정책적으로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LH임대아파트의 특성상 테크노폴리스 종사자들 중 1~2인 가구를 위한 공급은 없다. 게다가, 1~2인 주거공간을 필요로 하는 산업단지도 속속 입주하고 있다. 자동차부품과 기계메카트로닉스, IT융복합, 에너지 관련기업 96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맺고, 현재 가동 중이거나 입주 준비 중에 있다. 외국투자기업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과 현대 IHL이 현재 가동 중이며, 현대중공업과 글로벌기업 미국 커민스가 공동투자한 현대커민스엔진도 지난해 5월 준공, 디젤엔진생산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총 33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하고 가동 중이며, 공사 중인 산업체들의 완공과 입주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대구과학관이 개소하는 등 연구기관도 속속 문을 열고 있고 가장 먼저 입주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014년 학부과정을 개설하였으며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대학원이 건립공사중이며, 경북대 미래융복합캠퍼스도 설립계획이다. 이들 기업들과 연구원 종사자들은 미혼의 젊은이들이 많으며, 가족 모두가 이주하기 전에 혼자만 거주지를 옮겨와야 하는 상황이 많아, 1~2인 주거를 위한 소형주거공간은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부동산 관계자들의 견해다. 최근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오피스텔, 상가주택 등 소형주거공간 투자문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또한, 5분 거리의 국가산업단지가 왕성하게 조성되고 있어, 2만2,000여 국가산단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산업단지 종사자들도 테크노폴리스 아파트와 상가들 입주가 활성화되면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거주지 문의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용우수 100대 기업에 선정된 넥센타이어는 2010년 착공해 2012년 현재 1,2단계 증설이 완료되었으며 1,200명이 고용되었고, 관련 회사까지 포함하면 2,000여명 고용을 창출한 셈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4,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넥센타이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생활편의시설, 대도시와의 접근성 등을 이유로 10분에 통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거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대구테크노폴리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주거, 산업단지, 연구개발, 문화가 조화를 이룬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케일의 비전을 가진 대구최대규모 신도시이지만 대구국가산단 5분대 배후주거지, 넥센타이어 10분대 배후주거지 비전까지 생각한다면 지금, 대구테크노폴리스의 1~2인가구를 위한 소형주거와 상가 등에 투자의 포커스를 맞춰볼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테크노폴리스의 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1만6,460평 중앙공원을 마주한 중심상업지구 사거리에 위치한 테크노폴리스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는 테크노폴리스 안에서 중앙공원뷰를 가장 많이 누리고 교통, 생활, 문화, 건강생활 등 모두 편리하게 누리는 최상급 입지인데다 희소가치 높은 소형주거공간과 단지내 초특급상가를 통해 원스탑생활을 누릴 수 있어 저금리시대 안정된 월 수익을 계획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주)한라공영의 수익형 소형주거공간은 전용27㎡, 48㎡, 59㎡ 299실 및 단지내 초특급상가를 갖춘 테크노폴리스 한라하우젠트 센트럴파크를 6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2017년 8월 입주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 주차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53-352-7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민 1.5세대 데이비드 류 한인 최초 LA시의원 당선

    이민 1.5세대 데이비드 류 한인 최초 LA시의원 당선

    미주 한인 이민 112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1.5세대 로스앤젤레스 시의원이 탄생했다. 주인공 데이비드 류(39) 후보는 19일(현지시간) 열린 4지구 LA 시의원 선거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유되는 캐럴린 램지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류 시의원은 1980년 부모를 따라 이민한 1.5세대다. UCLA에서 한인학생회장을 지내고 봉사단체인 한미연합회(KAC)에 참여하면서 사회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갔다. 대학 졸업 후 이반 버크 전 LA카운티 슈퍼바이저(기초자치단체장)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정치 활동에 관심을 두게 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동탄2 부동산, 이번에는 최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들썩’

    동탄2 부동산, 이번에는 최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들썩’

    동탄2신도시의 분양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마다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치는가 하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3월 분양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은 역대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 경쟁률인 493대1을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도 63대 1을 기록했을 정도다. 이어 실시한 계약접수에서는 3일만에 2개 단지 모두 100% 계약을 마쳤다. 수도권 7곳의 1순위 마감단지 중 동탄2신도시에서만 4개 단지가 포함된 것도 눈길을 끈다. 금융결제원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분기(1월~3월) 수도권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25곳 사업장 가운데 1순위서 마감된 곳은 7곳에 불과했다. 최근 동탄2신도시의 부동산 열기를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가 이어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견본주택 문을 연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다. 이 단지는 오픈 후 4일간 1만 9000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려 큰 관심을 받았다. 청약 경쟁률 역시 치열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목)과 8일(금) 2일에 걸쳐 진행한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청약접수 결과는 81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52명이 청약해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순위 기타경기 지역에서 88.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타입이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임대아파트라 저렴하지만 품질은 분양아파트를 뛰어넘은 것이 인기의 요인이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설계는 물론, 중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와 통풍과 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여기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최초 민간건설사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란 정해진 임대기간 이후 집의 소유권이 나에게로 넘어오는 것을 말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경우 5년의 전세기간 이후 소유권 전환이 가능하다.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확정분양가로 인해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주변시세가 상승해도 분양가는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관계자는 “견본주택 방문객 및 문의전화 내용을 살펴보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관련 문의도 많다”며 “확정분양가로 인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전세가 상승 걱정도 덜 수 있는 것도 매력”이라고 말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또한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시설로 갖춰진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이 조성돼 단지 안에서 운동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자녀들을 위한 북카페와 도서관 등도 조성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풍부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개통예정에 있는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 질 전망이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약 결과에 대해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분양 전부터 인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며 “수요자분들이 많이 성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A64블록에 들어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이뤄진 판상형 아파트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69㎡ 245세대 ▲84A㎡ 597세대 ▲84B㎡ 66세대로 총 908세대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471-3에 위치했다. 15일 당첨자발표,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입찰마감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입찰마감

    올 강남권 최대어로 주목 받고 있는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마감되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5월 7일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롯데건설, 현대건설 총 3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입찰은 올해 강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단지로, 서울 강남권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사업지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사별 참여조건은 3사 모두 조합의 입찰지침서 가이드라인을 따른 가운데 대림산업이 타사들보다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민감한 사안인 조합원 부담금과 일반분양가에 관해서는, 대림산업은 부담금 납부시점을 입주시로 늦춰 조합원들의 초기 부담을 없앤 반면 롯데와 현대건설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 형태로 부담 조건을 제시하였고, 대림과 롯데는 일반분양가를 최저 3600만원으로 현대는 평균 3600만원으로 제시해 차이를 보였다. 이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이 세대당 1000만원 조건을 제시한 반면 현대건설은 500만원, 롯데건설은 비용 제안이 없었다. 반면 공사기간은 롯데건설이 29개월로 가장 짧았다. 대림산업은 아크로리버파크의 명성을 이어 ‘아크로’에 ‘스케이프’를 붙여 아크로스케이프(Acroscap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였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이후의 ‘디에이치’ 브랜드를 언급하였다. 랜드마크 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부각되는 상품 특화시설도 큰 차이를 보였다. 대림산업은 무려 77가지의 상품특화를 약속하였고, 현대는 30가지, 롯데는 8가지의 상품특화를 약속한 것으로 요약된다. 대림산업은 외관을 유리로 마감하고 스카이라운지 및 지하가 아닌 1층에 호텔식 수영장을 설계하는 등 단지의 고급화를 제시하였으며 2.6미터의 거실천정고를 적용한 반면, 현대건설은 2.55미터 높이의 거실천정과 옹벽특화, 펜트하우스, 지하주차장 개선 등을, 롯데건설은 외관개선과 조경개선, 하늘 정원 등을 제시하였다. 올해 삼호가든3차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강남권역 재건축에 불이 붙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재건축 아파트 역대 최고가인 5000만원에 공급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및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번지 일대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는 2회 차 일반분양 가격이 강남 일대 재건축 최고가 3.3㎡당 5000만원으로 공급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 청약에서도 1순위 평균 17.38대1, 최고 169대 1(84㎡A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 계약시작 나흘 만에 완판이라는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아크로리버파크의 조기 완판으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은 새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내야 하는 부담금이 대폭 줄어든데다 시공사(대림산업)가 자기 부담으로 추가 100억원이나 들여 특화 시공에 나서면서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아크로리버파크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1억 5000만 원 가량 형성되어 있던 것이 근래에는 연일 더욱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이 신반포 1차 조합원들에게 추가로 공사해 주는 특화시설은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를 최고급 명품아파트로 짓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화 투자를 결정에 따른 것이며, 주요 항목으로는 외관과 경관조명, 조경, 커뮤니티, 사이니지(Signage) 특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위해 주동 출입구와 저층부,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의 디자인 특화 설계, 조경 특화를 위한 옥외시설물, 포장패턴 디자인, 커뮤니티 공간별 레이아웃과 운영서비스(검토),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을 반영하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강남권 브랜드 아파트 시장은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 분양 이후 고급 아파트 브랜드 파워는 ‘아크로’가 압도적인 우세인 상황이기 때문에, 대림산업이 이를 이어서 또다시 올해 최대어인 삼호가든3차 시공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유는 인근 지역의 재건축 사례를 옆에서 지켜본 삼호가든3차 조합원들이 그들의 이익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 선택의 중요성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아크로리버파크로 인해 학습효과가 생겼다는 것이다. 더구나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와 이번 삼호가든 3차 재건축을 기점으로 강남권 최고급 브랜드 타운 조성에 본격 나설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들도 대림산업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호가든3차 재건축은 대지면적 3만983.60㎡ 부지에 지하3층~지상34층 6개동 아파트 835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강남 학군과 기반시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세권, 서리풀공원 등 우수한 환경을 갖춰 차세대 랜드마크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호가든3차는 올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알짜배기“라며 ”입찰에 참여한 시공사들의 최고급 설계와 품질은 물론 기존 재건축 브랜드 파워가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라고 말했다. 한편, 반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보] 러시아 승전기념일 퍼레이드 쇼에 등장하는 최대 규모 무기들

    [화보] 러시아 승전기념일 퍼레이드 쇼에 등장하는 최대 규모 무기들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군사 퍼레이드에서 개방 이후 최대 규모의 무기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오는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펼쳐질 승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는 200여 대의 각종 군사장비와 140여대의 전투기 및 헬기 등이 참여한다. 옛 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다. 지난 2010년 65주년 기념 퍼레이드에는 160여대의 군사장비와 120여대의 전투기 및 헬기 등이 참가했고 지난해 69주년 기념식에는 150여대 군사장비와 69대의 군용기가 참여했었다. 2차대전 당시 명성을 날렸던 T-34 탱크와 Su-100 자주포로부터 최신형 T-14 아르마타 탱크와 최대 사거리 70㎞의 152㎜ 자주포가 탑재된 차세대 코알리치야-SV, 야르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공중에선 4.5세대 전투기로 불리는 최신 전투기 수호이(Su)-35,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 투폴례프(Tu)-95MS, Tu-160 등이 선보인다. 각종 무기와 함께 1만 6500명의 병력이 붉은광장을 행진한다. 분열식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권 국가와 인도, 몽골, 중국 등 러시아 우방국 등 10개국 군인들도 동참한다. 전체 퍼레이드는 2차대전 참전부대 행진, 각군 군부대 행진, 군사장비 이동, 전투기 에어쇼 등 4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퍼레이드는 올렉 살류코프 지상군 사령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지휘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고위 인사들과 승전 기념식에 참석하는 27개국 지도자 및 초청 인사들은 붉은광장의 연단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승전기념일 퍼레이드 연습하는 러시아 군대

    [화보] 승전기념일 퍼레이드 연습하는 러시아 군대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군사 퍼레이드에서 개방 이후 최대 규모의 무기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오는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펼쳐질 승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는 200여 대의 각종 군사장비와 140여대의 전투기 및 헬기 등이 참여한다. 옛 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다. 지난 2010년 65주년 기념 퍼레이드에는 160여대의 군사장비와 120여대의 전투기 및 헬기 등이 참가했고 지난해 69주년 기념식에는 150여대 군사장비와 69대의 군용기가 참여했었다. 2차대전 당시 명성을 날렸던 T-34 탱크와 Su-100 자주포로부터 최신형 T-14 아르마타 탱크와 최대 사거리 70㎞의 152㎜ 자주포가 탑재된 차세대 코알리치야-SV, 야르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공중에선 4.5세대 전투기로 불리는 최신 전투기 수호이(Su)-35,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 투폴례프(Tu)-95MS, Tu-160 등이 선보인다. 각종 무기와 함께 1만 6500명의 병력이 붉은광장을 행진한다. 분열식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권 국가와 인도, 몽골, 중국 등 러시아 우방국 등 10개국 군인들도 동참한다. 전체 퍼레이드는 2차대전 참전부대 행진, 각군 군부대 행진, 군사장비 이동, 전투기 에어쇼 등 4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퍼레이드는 올렉 살류코프 지상군 사령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지휘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고위 인사들과 승전 기념식에 참석하는 27개국 지도자 및 초청 인사들은 붉은광장의 연단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짜잔, 멋있지?” 쉐보레, 신형 카마로 날렵한 뒷태 공개

    “짜잔, 멋있지?” 쉐보레, 신형 카마로 날렵한 뒷태 공개

    GM 쉐보레가 6세대가 되는 신형 카마로를 조금씩이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참지 못하는 듯하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 머슬카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벨아일 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지만, 이미 일부 부품이 공개됐으며 이번에는 차체 모습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6세대 카마로의 형태가 지금까지 완전하게 비밀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3월 쉐보레는 위장막에 가려진 신형 카마로가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비록 일부이지만 숨겨지지 않은 차체 자체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쉐보레에 따르면 카마로는 마치 스포츠 짐에 가서 유연함을 습득하고 더 탄탄한 육체를 얻은 것처럼 디자인됐다. 에드워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카마로의 아이콘적인 특징이 더 풍부하게 축적돼 진화한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날씬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신형 카마로는 2009년 출시한 5세대보다 공차 중량이 90kg 이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빔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알루미늄 기반의 전·후륜 서스펜션 세팅으로 서스펜션에서만 21%의 무게 감량을 이뤘다. 또한 70% 이상 새로운 구조의 부품으로 설계된다. 새 엔진은 최고 272마력을 내며 기존 V6 3.6ℓ, V8 6.2ℓ를 개선하고 다운사이징 4기통 2.0ℓ 터보차저를 얹는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나 듀얼클러치 조합이 유력하다. 한편 1967년 처음 출시한 카마로는 쉐보레가 포드 머스탱을 견제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쉐보레, 신형 카마로 차체 일부 공개

    쉐보레, 신형 카마로 차체 일부 공개

    GM 쉐보레가 6세대가 되는 신형 카마로를 조금씩이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참지 못하는 듯하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 머슬카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벨아일 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지만, 이미 일부 부품이 공개됐으며 이번에는 차체 모습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6세대 카마로의 형태가 지금까지 완전하게 비밀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3월 쉐보레는 위장막에 가려진 신형 카마로가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비록 일부이지만 숨겨지지 않은 차체 자체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쉐보레에 따르면 카마로는 마치 스포츠 짐에 가서 유연함을 습득하고 더 탄탄한 육체를 얻은 것처럼 디자인됐다. 에드워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카마로의 아이콘적인 특징이 더 풍부하게 축적돼 진화한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날씬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신형 카마로는 2009년 출시한 5세대보다 공차 중량이 90kg 이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빔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알루미늄 기반의 전·후륜 서스펜션 세팅으로 서스펜션에서만 21%의 무게 감량을 이뤘다. 또한 70% 이상 새로운 구조의 부품으로 설계된다. 새 엔진은 최고 272마력을 내며 기존 V6 3.6ℓ, V8 6.2ℓ를 개선하고 다운사이징 4기통 2.0ℓ 터보차저를 얹는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나 듀얼클러치 조합이 유력하다. 한편 1967년 처음 출시한 카마로는 쉐보레가 포드 머스탱을 견제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천 첫 주택조합 아파트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최신 4Bay 설계 주목

    포천 첫 주택조합 아파트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최신 4Bay 설계 주목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새롭게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조건이나 설계, 주변환경 등에 따라 크게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추구하는 실수요자는 물론, 전세나 월세 등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 모두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아파트 분양 희망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4Bay(4베이)’ 설계이다. 거실과 안방, 작은 방 2개를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나란히 배치하는 설계방식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집안의 모든 위치에서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해 실내가 넓어 보이고 효율적인 가구 배치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 오는 5월 7일 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 포천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전 세대 4Bay 설계로 주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350도 탁 트인 수변공원 조망은 물론, 여유로운 동배치와 정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로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어지는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차별화된 설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주택조합을 구성해 공동으로 건설하는 주택을 말하며, 별도 청약자격 없이도 일반 분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신규 주택을 구매가 가능해 최근 붐을 이루고 있다. 포천 ‘현대썬앤빌 리버시티’가 들어서는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 28번지 일원은 포천용정산업단지 등 5개의 프리미엄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포천의 중심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해 포천-구리 고속도도로 개통(2017년 예정)으로 30분대에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대진대 및 6개 초중고, 포천시립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마트, 시청, 병원,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밀집으로 최상의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관계자는 “포천의 랜드마크 아파트답게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관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쌀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지역주택조합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 홍보관 개관 기념식에서 접수된 쌀을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뢰 받는 기업 현대BS&C(현대비에스앤시)가 시공을 담당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1, 2차에 걸쳐 각각 545세대, 총 1090세대가 지어진다. 홍보관은 5월 7일 경기도 포천시 호국로 1379(어룡동 301-6)에 개관한다.(문의: 031-536-1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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