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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돈 15만원 인출에 수천만원 현금이 ‘와르르’

    단돈 15만원 인출에 수천만원 현금이 ‘와르르’

    미국 메인주(州)에서 한 홈리스 남성이 현금 15만 원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돈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4일(현지시각) 미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메인주 사우스포트랜드 지역에 있는 ‘티디 뱅크(TD Bank)’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지난 3일 오전, 일정한 직업이 없는 홈리스인 한 남성이 140달러를 인출하려 했으나 이 현금지급기는 멈추지 않고 3만 7천 달러(약 39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현금을 끝없이 토해내고 말았다. 뜻하지 않은 횡재(?)에 이 홈리스 남성은 이 돈을 주워담기 위해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당시 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한 여성이 어떤 남성이 현금지급기 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불평하는 전화를 경찰에 걸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은 현금지급기 안에 들어서자 이 남성이 자루에 쏟아진 현금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행히 쏟아진 모든 현금은 모두 해당 은행 측에 다시 반환되었다. 해당 은행은 이 사고가 현금지급기가 코드 에러를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의 다른 고객들의 계좌에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 홈리스 남성을 현재 기소하지는 않았으나 전산 조작 여부 등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수천만 원 현금이 와르르 쏟아진 해당 현금지급기(현지 방송 화면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회사실적은 ‘홀쭉’… 회장님 연봉만 ‘빵빵’

    회사실적은 ‘홀쭉’… 회장님 연봉만 ‘빵빵’

    회사는 한 해 수천억원의 적자를 내더라도 경영을 책임진 대표들은 이와 관계없이 수십억원의 연봉을 챙기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기침체로 극심한 적자를 보고 있는 건설·항공·해운사들이 회사 사정과 대표들의 연봉이 정반대로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건설·항공·해운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과 지난달 31일 공시된 등기임원들의 연봉을 비교해본 결과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은 퇴직금 22억 4100만원을 포함해 32억 800만원의 연봉을 챙겼다. 지난해 대우건설은 7180억원의 적자를 냈다. GS건설은 지난해 8273억원의 적자가 나는 등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큰 적자를 냈다. 그러나 허창수 회장은 17억 2700만원의 연봉을 가져갔다. 지난해 4930억원의 적자를 본 SK건설은 최창원 전 부회장이 퇴직금 51억 5000만원을 포함해 61억 4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건설은 2012년 152억원의 적자를 본 데 이어 지난해 1643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박창규 전 사장은 6억 3200만원, 신영자 상무와 신동주 상무는 각각 5억 1700만원씩 가져갔다. 2012년 흑자를 봤다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항공사들도 실적과 연봉이 거꾸로 가고 있었다. 지난해 3836억원 적자를 낸 대한항공의 조양호 회장은 27억 3545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역시 1147억원 적자를 낸 아시아나 항공의 윤영두 전 사장은 17억 9400만원 연봉을 챙겼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도 회사의 위기와는 관계없이 대표들의 연봉은 꼬박꼬박 챙겼다. 한진해운은 2012년 6380억원, 지난해 6802억원 등 계속해서 적자를 냈다. 그러나 최은영 회장은 17억원의 연봉을 받았고 김영민 전 사장은 퇴직금 18억 6800만원을 포함한 23억 9100만원의 연봉을 가져갔다. 현대상선도 2012년 9886억원, 지난해 7140억원의 적자를 연달아 내고 있지만 현정은 회장은 8억 8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특히 전직 임원들의 경우 거액의 퇴직금 때문에 높은 연봉을 받았지만 퇴직금 산정 규정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업 관계자는 “임원들은 오랫동안 근무했기 때문에 퇴직금을 많이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봉공개의 취지가 기업의 실적에 따라 정당하게 연봉이 산출되는지 주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실적을 내지 못했는 데도 총수라는 이름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단순히 연봉만 공개할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연봉이 정해졌는지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실수요자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각광

    대단지 아파트 실수요자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각광

    경기 김포지역은 미분양 아파트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분양아파트가 많이 쌓여 지난해 까지는 집값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값 급등에 따라 매매 수요가 유입되고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김포도시철도 사업 착공소식에 집값이 반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김포지역의 교통호재와 더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장해 매입 자금 부담도 크게 줄었다.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는 약 1100만원이, 전용 111㎡는 약 1475만원의 이자가 절약된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서울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 정도면 살수 있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망 역시 우수해 올림픽대로 이용시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게 된다.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것 역시 장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쳐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 티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선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소형평형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예약 전화가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000만원 날려버린 폭발물 장난전화 한 통

    8000만원 날려버린 폭발물 장난전화 한 통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남성은 “보수 성향 사이트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여성가족부와 광주의 동광교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봤다”고 말했다. 수색에 동원된 인력은 경찰 200여명 등 300명에 달했다. 폭발물은 없었다. 3차례나 허위 신고 전력이 있는 박모(22)씨의 거짓말이었다. 올 들어 폭발물 설치 등 테러 협박 신고는 9차례나 더 있었는데 모두 허위 신고였다. 거짓 협박으로 인한 피해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3일 경찰청의 ‘민사소송 제기 매뉴얼’ 등에 따르면 폭발물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받는 스트레스 등 피해를 돈(위자료)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25만원꼴이었다. 총경(경찰서장·50만원)부터 의경(10만원)까지 직급에 따른 시간외수당과 직무에 따른 책임 요소 등을 감안해 계산한 액수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박씨의 허위 신고로 출동한 경찰 등이 받아야 할 손해배상액은 7500만원(300명×25만원)에 달한다. 여가부 건물 안팎의 폭발물 수색을 현장 지휘한 허찬 남대문경찰서장은 “허위 신고 가능성이 높았지만 주요 시설이 대상이라 극도로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소방차와 폭발물 해체 특수장비 차량 등 수십대의 유류비도 5만~10만원가량 허비됐다. 또 폭발물 제거 때 요원이 입는 방폭복(6000만원)을 비롯해 물사출분쇄기(물포·2000만원), 방폭가방(폭발 위력을 낮추는 장비·1000만원) 등 장비가 불필요하게 사용된 감가상각 비용(사용량 등에 따라 소모돼 감소한 가치)까지 더하면 허위 신고 한 번에 약 8000만원이 낭비된 셈이다. 사람이 몰리는 영업장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를 하면 피해액은 훨씬 늘어난다.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8월 한 스크린경륜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허위 신고한 정모(44)씨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동원된 경찰관 40명의 위자료와 경찰차 12대의 유류비 등 명목으로 정씨에게 996만 5808원을 요구했다. 경륜장 측은 “당시 허위 신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건물 내 이용객을 모두 대피시키지는 않고 일부만 빠져나갔다”면서 “만약 경륜장 이용객 1800여명을 대피시키고 영업장을 하루 동안 폐쇄했다면 영업손실액이 4억원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신고인 것 같아도 많은 인원을 출동시킬 수밖에 없다”며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허위 신고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 등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4월 현대음악과 함께하는 봄바람… 서울시향 20일부터 ‘아르스 노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동시대 음악 경향을 소개해 온 현대음악 콘서트 ‘아르스 노바’(Ars Nova)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부터 진은숙 상임작곡가의 기획으로 매년 네 차례 현대음악 공연을 펼쳐 왔다.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실내악 공연 ‘아르스 노바 시리즈Ⅰ: 체임버 콘서트’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위촉한 하비의 ‘장면’을 서울시향 부악장 웨인 린의 협연으로 한국 초연한다. 독일 작곡가 휠러의 ‘게겐클랑’과 뉴욕 필하모닉의 상임작곡가를 지낸 린드베리의 ‘코렌테’가 연주된다.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시리즈Ⅱ: 관현악 콘서트’에서는 서울시향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가 공동 위촉한 독일 작곡가 횔러의 ‘항해’를 세계 초연한다. ‘첼로 협주곡’은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가 협연하고, 한국 초연인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코’ 모음곡은 유럽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테너 강요셉, 베이스 함석헌과 함께한다. 1만~5만원. 1588-1210.
  • ‘반짝 단속’ 비웃는 성매매 채팅 사이트

    2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 ‘x메이트’에는 ‘조건 만남(금전 거래를 동반한 성관계) 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오전부터 올라왔다. 반나체의 사진을 올려놓고 ‘얼굴, 몸매가 뛰어나다’, ‘시키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등 낯뜨거운 글도 이어졌다. 직접 채팅을 시도해 보니 상대방은 ‘지역이 어디냐’, ‘시간은 언제가 좋으냐’며 ‘1시간에 15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이 사이트에서 조건 만남을 유도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18명을 검거한 바 있다. 동성애자 최대 커뮤니티인 ‘이반xx’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고용한 뒤 영문 마사지 사이트 ‘람xx’ ‘쿨xx’ 등을 만들어 외국인 대상 성매매로 1년 동안 6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일당도 지난 2월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알선책이 성매매자를 구했던 채팅 사이트와 그가 운영했던 외국인 전용 마사지 홈페이지 역시 정상 운영되고 있었다. 경찰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불법 성매매를 단속한 이후에도 해당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개인 간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대화이기 때문에 적발이 어려운 데다 성매매 알선책 등을 잡아들여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불법 정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 폐쇄나 운영자 책임을 묻기 어려운 탓이다. ‘x메이트’ 사이트를 적발했던 중랑서 관계자는 “성매매는 현장을 적발해야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팅 사이트에 성매매를 의도한 글을 올리더라도 수사하기는 어렵다”면서 “설사 성매매를 적발하더라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책임을 물을 법적 근거가 없어 이런 일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음란물 사이트를 심의, 규제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단속의 어려움을 표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채팅 사이트는 음란물을 직접 게시하는 곳이 아니어서 심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조건 만남’을 하자는 글 자체가 음란물이 아닌 데다 개인 간 채팅 내용까지 들여다볼 수 없어 채팅 사이트 운영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채팅 사이트 운영자가 광고나 채팅 사용료를 받고 있는 만큼 운영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SKT 직원 1억 1246만원 받아 ‘연봉킹’

    SKT 직원 1억 1246만원 받아 ‘연봉킹’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SK텔레콤(SKT)인 것으로 나타났다. SKT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 1246만원으로 삼성전자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 1억 160만원보다 1000만원이나 더 많았다. 그 뒤로는 현대자동차 9458만원, 기아자동차 9458만원, SK그룹이 9010만원 순이었다. 꼴찌는 3801만원으로 롯데그룹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SKT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T의 연 급여총액은 모두 4714억 3800만원으로 직원 수(4192명)대로 이를 나눈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 1246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평균 9800만원보다 15% 가까이 올랐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물산(8668만원)과 삼성정밀화학(8380만원), 삼성엔지니어링(8066만원), 제일기획(8316만원) 등 계열사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8000만대 연봉을 받았다. 삼성그룹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은 삼성증권이었다. 삼성증권 직원들은 지난해 5153만원을 받았다.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의 절반에 불과한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불황인 탓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현대로템(8629만원), 현대모비스(8358만원), 현대제철(8120만원), SK가스(8195만원), LG(8059만원) 등 상장 기업들의 직원 평균 급여도 8000만원대로 집계됐다. SKC솔믹스와 롯데손해보험,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GS리테일, 삼양통상, 한진칼, 한화타임월드 등의 직원 평균 급여는 30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계열 회사가 아닌 그룹 전체를 따졌을 때 직원 평균 급여는 한진그룹이 940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차그룹 9022만원, 삼성그룹 8681만원 등 순이었다. 한진이나 현대차그룹은 사업특성상 고액연봉의 생산직 근로자가 많고, 주말 특근 등 시간 외 수당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SKT의 경쟁사인 KT는 연 급여 총액은 2조 772억 45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6700만원이었다. 2012년 평균 6210만원보다 약 500만원가량 늘었다. LG유플러스는 평균 7100만원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공무원 28만명 월급 500만원 넘는다

    공무원 28만명 월급 500만원 넘는다

    ‘베일에 싸였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월급봉투가 공개된 가운데 대한민국 최대 고용주인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얼마나 월급을 줄까.’ 전국 공무원 가운데 26.8%인 28만 7453명이 월급을 500만원 이상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공단이 1일 밝힌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107만 2610명인 국가·지방공무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월급 구간대는 500만원 이상이다. 이어 26.2%인 28만 690명이 400만~500만원을 받았으며, 24.6%인 26만 4114명은 300만~400만원을 받았다. 공무원의 77.6%가 연봉 3600만원 이상을 받은 셈이다. 또 200만~300만원의 월급을 받는 공무원은 19만 2479명, 100만~200만원은 3만 6453명, 100만원 미만은 전체 공무원의 1.1%인 1만 1421명에 지나지 않았다. 공무원의 평균 월급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안전행정부가 매년 4월 25일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고시하는 공무원의 월평균 기준소득액은 2011년 395만원, 2012년 415만원, 2013년 435만원이었다. 올해 공무원의 평균 월급은 지난해 435만원보다 조금 더 오른 수준이 될 전망이다. 공무원의 월평균 기준소득액은 초과근무수당 등을 모두 합한 것으로 세금을 떼기 전의 소득이다. 공무원들 가운데 가장 많은 26.8%가 받는 연봉 6000만원 이상은 삼성전자 사외이사의 평균연봉과 같다. 통계청에서 제시한 국민 월평균 소득은 지난해 4분기 기준 416만원이며, 2012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2559만원이다. 공무원이 내는 연금을 관리하는 공무원연금공단 직원의 평균 연봉은 6174만원이다. 공무원들의 숫자는 계속 늘고 있다. 1982년 66만 7554명이었던 공무원은 2006년 처음 100만명을 돌파했다. 1982년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맞은 1998~2000년을 빼면 이후 매년 0.4~2.3%씩 늘고 있다. 공무원들의 평균 나이는 42.5세로 평균 17.5년째 나라에서 녹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성비는 남성 57.6%, 여성 42.4%다. 평균 재직기간을 살펴보면 33~40년 근무한 경우가 지난해 퇴직공무원의 31.3%로 가장 많았다. 공무원연금을 받는 퇴직공무원은 36만 3017명이며, 유족연금을 제외한 퇴직연금 수급자는 32만 1098명이다. 지난해 공무원연금 지급액은 총 9조 4343억원으로 1인당 월 216만원 수준이 된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2010년 1월 1일 이후 신규임용 공무원은 연금을 65세부터 받으며, 물가에 연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연금액의 실질가치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강남접근성•한강•공원 3대 입지요소,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의 프리미엄 3대 요소로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이 꼽히곤 한다.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춘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번 달 말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작년 말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예상돼 올 초부터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 112m²,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미사강변도시는 강남접근성, 한강, 공원의 주요 아파트 입지요소를 갖추고 있다. 먼저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의 강남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평촌보다 크고 판교보다 세대수가 많은 한강변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미사강변도시는 주택 3만7118가구, 인구 약 9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546만㎡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그린벨트로 묶여있다가 지난 2009년 해제된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교통환경도 뛰어나 강일IC와 선동IC를 이용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있는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준공되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오는 2018년 개통 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동별 시세 평균가를 3월 10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반포동은 3.3m2당 3,352만원, 삼성동은 2,706만원, 잠실동은 2,78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민간분양에서 3.3㎡당 평균 1,262만원대로 분양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사강변도시는 강남 접근성과 친환경 입지, 생활편의시설, 교통 환경등 입지요건과 기존 민간 분양가격 등을 고려하면 위례신도시의 열기를 이어갈 POST 위례신도시, 수도권 핵심주거벨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민간분양이 많지 않아 희소성도 갖추고 있어 수도권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등기임원 연봉 공개] 금융지주 회장 10억원대… 하영구 행장 28억 ‘1위’

    지난해 신한·KB·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봉은 10억원대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금융사 임원은 하영구 한국씨티금융그룹 회장으로 모두 28억여원을 받았다. 일부 금융지주와 계열사 은행들은 현금 및 주식 장기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지 않은 보수 총액을 공시해 실제 최고경영자(CEO)에게 돌아가는 보수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각 금융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급여 9억 8100만원과 성과급 4억 1700만원 등을 합쳐 모두 13억 9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급여 9억 200만원, 상여금 4억 3600만원 등 모두 13억 3800만원을 받았다. 하나금융 측은 “지난해 8~12월의 기본급 30%를 반납한 금액도 포함돼 있어 실제 받는 급여는 더 적다”고 밝혔다. 임영록 KB금융 회장은 11억 9500만원을 받았고,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은행장 급여 2억 3000만원과 상여금 2억 8000만원 등 5억 1000만원을 받았으나 지난해 6월 회장 취임 이후 받은 보수는 5억원을 넘지 않아 공시하지 않았다.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씨티은행장은 모두 28억 8700만원을 받아 국내 금융지주 임원 가운데 가장 많았다. 4대 시중은행 가운데서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보수가 13억 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10억 3100만원을 받았다. 상당수 금융사는 장기성과연동형 성과급을 보수 총액에서 제외한 채 공시했다. 한 회장의 보수 총액에는 장기성과연동형 현금보상(PU), 주식보상(PS) 각 1만 5020주씩 총 3만 40주가 포함되지 않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성과와 지급 당시 주가에 따라 지급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라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의 보수에도 성과연동주식보상 2만 8590주가 포함되지 않았다. 현직 카드사 임원 가운데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17억 2500만원의 보수를 받아 가장 많았다. 현대커머셜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정 사장은 현대커머셜에서 지난해 받은 보수 총액 8억 8600만원을 더해 모두 26억 1100만원을 받았다. 박종원 전 코리안리 대표이사는 지난해 퇴직금 159억 5678만원을 포함해 모두 176억 2573만원으로 보험사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고액 연봉 논란으로 9개월여 동안 회장직에서 물러났던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지주에서 11억 1400만원, 메리츠화재에서 45억 3825만원의 연봉을 받았으나 이를 포기해 실질적인 보수는 0원이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단독] 교장 44명, 정년 넘기고도 급여 32억 챙겼다

    교원 정년 만 62세를 넘기고도 학교에 남아 급여를 받은 ‘양심불량’ 사립 초·중·고 교장이 지난해 58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44명이 급여로 32억원을 챙긴 것이 확인됐다. 14명은 학교법인에서 직접 급여를 받아 총액이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서울신문이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시·도 교육청별 사립학교 정년초과 교장 급여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정년을 넘기고도 근무한 교장은 모두 99명이었다. 이 중 41명은 지난해 무보수로 교장직을 맡았다. 반면 58명은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급여를 받았다.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교장은 강원 A고교의 윤모(70)씨로, 지난해 1억 8400만원을 학교에서 받았다. 서울 B초교의 윤모(78)씨도 지난해 1억 1500만원의 급여를 학교에서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C고교 설립자이자 교장인 권모(81)씨는 지난해 대구교육청으로부터 1억 437만원을 챙겼다. 58명 중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인건비인 ‘재정결함보조금’을 받은 교장은 19명으로 급여 총액은 16억 3301만원이었다. 교육청에서 주는 보조금 외에 입학금이나 수업료 등에서 받은 인건비를 뜻하는 ‘자체부담금’으로 급여를 받은 교장은 25명이며 총액은 15억 6205만원에 이르렀다. 특히 9명은 교육청과 학교 양쪽에서 급여를 받았다. 사립학교 교장이 정년 이후에도 급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사립학교법에서 교장의 정년 초과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구, 울산, 인천, 충남처럼 정년이 넘은 교장이 재직하더라도 학교에 재정결함보조금을 주는 곳이 있고, 서울처럼 정년이 넘은 교장이 재직할 때에는 재정결함지원을 하지 않는 시·도가 있는 등 지침이 제각각인 점도 문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강남에 노인 맞춤형 병원

    강남에 노인 맞춤형 병원

    강남구는 2일 세곡동에 노인성질환 전문 행복요양병원 개원식을 갖고 오는 15일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내 첫 구립 병원이다. 내과와 신경과, 치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방사선과 등 7개 분야 양·한방 협진 시스템이다. 2012년 6월부터 426억원을 들여 대지 6426㎡, 건축 연면적 1만 8587㎡, 지하 2층·지상 5층에 307병상을 갖췄다. 민간업체가 선투자를 하고 강남구가 20년 분할상환하는 민간투자방식으로 지었다. 병원 내부는 부드러운 곡면으로 안정감과 세련미를 살린 설계를 통해 중앙에 정원을 조성, 자연 채광으로 환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또 특화된 재활의료 서비스와 로봇재활, 무중력 보행프로그램, 수치료실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정확한 검진과 진단을 위해 첨단 의료기기를 들여놨다. 병상 개인 모니터와 TV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1인실과 2인실, 4인실, 6인실 모든 병상에는 자동모터 침대를 설치했다. 하루 병실료 5만~15만원이다. 참예원 의료재단에서 위탁 관리한다. 입원 대상은 ▲치매와 당뇨, 고혈압, 중풍, 뇌혈관질환 등 노인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다. 신연희 구청장은 “성남과 분당, 용인 등 접근성이 뛰어나 경기 남부 지역 주민에게도 희소식”이라면서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이 건강한 삶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SK텔레콤 무한멤버쉽 핫딜 이벤트 시작…내 등급은?

    SK텔레콤 무한멤버쉽 핫딜 이벤트 시작…내 등급은?

    ’SK텔레콤 무한멤버쉽’ SK텔레콤이 무한멤버십 핫딜 이벤트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의 무한멤버십은 기존의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앤 것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VIP·GOLD 등급 고객 대상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앤 프로모션이다. SK텔레콤은 무한멤버십 서비스 개시와 함께 해당 고객 대상의 ‘무한멤버십 핫딜’ 이벤트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한멤버쉽 핫딜 이벤트의 첫 상품으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1박, 조식 2인, 클락 16 디너코스 2인으로 구성된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5만원에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등기임원 연봉 공개 결과 보니…직원의 19.3배

    삼성 등기임원 연봉 공개 결과 보니…직원의 19.3배

    ‘삼성 등기임원 연봉 공개’ 10대 그룹 상장사 임원들이 지난해 받은 보수가 평균 10억원을 넘어 직원 평균 급여 7581만원의 14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2013회계연도 기준 사내이사 290명의 평균 보수는 10억 4353만원으로 직원 평균 보수(7581만원)의 13.8배에 이른다.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중에서 임원 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로 이 회사 임원들은 작년에 평균 66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겼다. 또 작년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직원 평균 급여가 각각 1억원을 돌파해 연봉 최고 직장에 올랐다. 그룹별로 작년 임원의 평균 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그룹(임원 56명)으로 16억 7875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그룹 직원들이 작년에 받은 보수는 평균 8681만원이었다. 삼성그룹 임원과 직원 간 평균 보수 격차는 19.3배에 달한다. SK그룹 임원(52명)들이 작년에 받은 평균 보수는 12억 6546만원으로 직원 평균 보수인 6598만원의 19.2배였다. 현대중공업 상장 계열사 임원들(7명)의 평균 보수도 10억 7870만원으로 직원 평균 급여인 7174만원보다 15배나 차이가 난다.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중에서 임원들의 최고 몸값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임원 4명이 작년에 받아간 보수는 평균 65억 89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있던 SK(2명) 임원들의 작년 평균 보수는 50억 215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SK이노베이션(3명) 47억 2988만원, SK C&C(3명) 31억 8033만원 등 순이다. 삼성물산(3명)과 삼성중공업(2명)의 임원 평균 보수도 각각 25억 3567만원, 24억 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1회당첨번호, 29억 대박…1등 배출 ‘로또명당’ 살펴보니

    로또591회당첨번호, 29억 대박…1등 배출 ‘로또명당’ 살펴보니

    ‘로또591회당첨번호’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591회 로또 당첨번호를 배출한 곳은 서울 2곳(영등포구 대림3동 CU 대림중앙점, 양천구 신월1동 노다지복권방), 경기 2곳(의정부시 호원동 로또복권방, 광주시 초월읍 초월대박복권방), 경남 1곳(창원시 마산회원구 복권파는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1회당첨번호, 서울·경기에서만 80%?…명당 어딘가 했더니

    로또591회당첨번호, 서울·경기에서만 80%?…명당 어딘가 했더니

    ‘로또591회당첨번호’ 로또591회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591회 로또 당첨번호를 배출한 곳은 서울 2곳(영등포구 대림3동 CU 대림중앙점,양천구 신월1동 노다지복권방), 경기 2곳(의정부시 호원동 로또복권방, 광주시 초월읍 초월대박복권방),경남 1곳(창원시 마산회원구 복권파는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데이터 로밍 무제한’ 133개국으로 확대

    하루 1만원만 내면 외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KT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 대상 국가가 133개국으로 확대된다. KT는 데이터 로밍 무제한 대상 국가에 아르헨티나, 케냐, 바레인 등 16개국을 추가, 133개국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또 외국에서도 LTE망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LTE 로밍 서비스 대상 국가 역시 종전 15개국에 사우디아라비아를 추가해 16개국으로 확대했다. KT는 LTE 로밍 대상 국가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21일까지 LTE 데이터 로밍 5만원권의 데이터 용량을 3배로 늘려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선박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크루즈 로밍’도 제휴처를 92개 선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일반적인 결혼준비기간은 180일. 봄이 다가오면서 가을시즌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박람회를 찾고 있다. 이전과 달리 최근 웨딩박람회는 단순 웨딩컨설팅 상담뿐 아니라 현장 웨딩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사은품 등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해 참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국내대표 웨딩브랜드인 ㈜아이니웨딩네트웍스에서는 웨딩성수기 시즌을 맞아 4월 12일~13일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호텔 6층 밀레니엄홀에서 초대형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아이니웨딩은 엄선된 협력업체 네트워크와 가격정찰제, 국내최다 수준 120명의 전문 웨딩플래너의 개인별맞춤 컨설팅으로 매회 성공적인 웨딩박람회 집행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객 또한 예비부부들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전관에서 진행될 초대형박람회인 만큼 많은 국내대표 웨딩업체들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담 및 현장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한 박람회구성의 일환으로 각 드레스업체 부스에 설치된 모바일 NFC기능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드레스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계약자 선착순 200명에게 결혼준비과정을 담은 웨딩스토리 포토앨범을 직접제작, 증정하고, 25만원 상당의 신부스킨케어 전액지원, 35만원 상당의 폐백음식서비스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있다. 이 외에도 웨딩박람회 참가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신혼가구 전액지원 1명, 하와이 신혼여행 전액지원 1명, 3부다이아와 다이아목걸이 2명, 스드메 전액 무료진행 3명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져 관심을 끈다. 계약과 상관없이 박람회 참가고객 전원에게 아벤느 미스트, 롯데면세점 최대 15% 할인권, 웨딩다이어리, 웨딩잡지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또 591회 당첨번호, 1등 당첨금 29억 ‘대박’…난 몇등 당첨됐을까?

    로또 591회 당첨번호, 1등 당첨금 29억 ‘대박’…난 몇등 당첨됐을까?

    ‘로또591회당첨번호’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1 1등 29억6000만원 대박…행운의 번호 알아보니

    로또591 1등 29억6000만원 대박…행운의 번호 알아보니

    로또591 나눔로또는 28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3, 14, 30, 38, 39’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 64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8명으로 650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8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31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5만13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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