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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불합격’ 번복에 목숨 끊은 공시생…면접관 구속

    ‘합격→불합격’ 번복에 목숨 끊은 공시생…면접관 구속

    지난해 7월 건축직 임용시험에 지원해 1차 필기시험 합격한 뒤 면접을 본 A씨는 부산교육청의 합격 통지가 번복되면서 좌절했다. A군은 최종 합격자 발표 당일, 개인성적 열람 코너에서 ‘합격을 축하한다’고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시교육청을 직접 방문했다. 그러나 교육청은 ‘전산상 오류’로 불합격자들을 상대로 10분간 ‘합격’ 문구를 잘못 띄웠다며 행정적 실수였다고 설명했고, 좌절한 A군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유족은 임용시험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자살 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유족은 필기시험에서 3등을 한 A군이 면접시험에서 당락이 뒤집힌 사실을 확인하고 “A군이 탈락한 것은 면접관들이 점수를 편파적으로 줬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지난해 7월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및 자살방조 등 혐의로 고소했다. 면접 과정에서 청탁 정황 포착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교육청 5급 사무관 B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족이 관련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소한지 약 1년 만이다. 경찰은 면접 과정에서 청탁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사전에 지원자에게 면접관 신분을 누설하고 다른 면접위원에게 특정 지원자가 합격하도록 청탁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A씨가 필기시험에서 합격권 3명에 들었지만, 면접에서 A씨가 밀리고 필기시험 성적 후순위 지원자가 면접위원 2명으로부터 5개 전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종 합격하는 등의 채용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면접위원 2명과 채용 담당 교육청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구속된 B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구시 행정 5급 발탁승진 18% ‘평년의 2배’

    서열 관계없이 능력 있으면 낙점하반기 인사 승진 내정자 447명“발탁 비율 앞으로 30%까지 확대” 홍준표식 구조조정이 대구시의 첫 인사부터 나타났다. 대구시는 18일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 내정자 447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5급 78명, 6급 89명, 7급 이하 280명을 승진 내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띈 것은 발탁 인사였다. 행정 5급 발탁 승진 비율을 18%로 확대했다. 그동안의 발탁 승진 비율 8%의 2배가 넘는 수치다. 홍 시장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을 과감히 발탁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시 관계자도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만 있다면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최하순위자도 과감히 발탁 승진시키는 등 일하는 조직 체계 구축에 역점을 뒀다”면서 “구태 답습적이고 일하지 않는 공직자는 결코 생존할 수 없다는 홍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인사”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승진 심사에서는 교통국과 복지국 등 소외되고 일도 많은 부서에서 묵묵히 일해 온 기피·격무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승진후보자명부 단배수 밖이라도 과감히 발탁했다. 또 5급 승진 내정자의 30% 이상을 농업·수의·보건·지적·방송통신 등의 소수 직렬에 안배하는 등 균형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권오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조직의 안전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일하는 공무원,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과감히 발탁해 발탁 승진 비율을 30%까지 늘려 나가겠다”면서 “직무 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의 특별승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 경기 성남시

    ◇ 4급 승진·전보 ▲ 중원구청장 최홍석 ▲환경보건국장 홍철기 ▲ 교육문화체육국장 박경우 ▲ 교통도로국장 강봉수 ▲ 수정구청장 김윤철 ▲ 재정경제국장 임병영 ▲ 도서관사업소장 전석배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남엽 ◇ 5급 승진·전보 ▲ 신흥1동장 직무대리 이형희 ▲ 수진1동장 직무대리 이원배 ▲ 복정동장 직무대리 안순이 ▲ 은행2동장 직무대리 김명섭 ▲ 상대원1동장 직무대리 김용복 ▲ 서현1동장 직무대리 김남영 ▲ 구미동장 직무대리 박대식 ▲ 삼평동장 직무대리 김건규 ▲ 운중동장 직무대리 이종선 ▲ 분당동장 직무대리 김병수 ▲ 이매1동장 직무대리 백경숙 ▲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찬옥 ▲ 백현동장 직무대리 박진석 ▲ 물공급과장 직무대리 노용환 ▲ 녹지과장 직무대리 안병호 ▲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정연달 ▲ 야탑2동장 직무대리 박은영 ▲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임근순 ▲ 수정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동 ▲ 수진2동장 직무대리 박광식 ▲ 중원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상철 ▲ 중원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신진규 ▲ 도촌동장 직무대리 황희택 ▲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황규범 ▲ 공보관 이정문 ▲ 행정지원과장 김길환 ▲ 정책기획과장 유형주 ▲ 주민자치과장 최진숙 ▲ 청년정책과장 이규봉 ▲ 예산재정과장 신성모 ▲ 법무과장 이용담 ▲ 정보통신과장 신인섭 ▲ 고용노동과장 천지열 ▲ 지역경제과장 최근춘 ▲ 상권지원과장 전경만 ▲ 회계과장 지명숙 ▲ 세정과장 이광순 ▲ 여성가족과장 조지영 ▲ 교육청소년과장 이세형 ▲ 평생교육과장 김준효 ▲ 문화예술과장 이삼영 ▲ 관광과장 이강두 ▲ 체육진흥과장 이희일 ▲ 공공의료정책과장 안성근 ▲ 대중교통과장 손용식 ▲ 주차지원과장 임철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송기철 ▲ 물관리정책과장 오세찬 ▲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 박물관사업소장 서남용 ▲ 장례문화사업소장 김주현 ▲ 수정구 행정지원과장,시민봉사과장 겸임 유경화 ▲ 수정구 세무과장 김태형 ▲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한영길 ▲ 태평1동장 김두용 ▲ 단대동장 강병수 ▲ 산성동장 임선영 ▲ 중원구 행정지원과장,시민봉사과장 겸임 권순창 ▲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이옥영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경아 ▲ 은행1동장 민후식 ▲ 분당구 행정지원과장,가정복지과장 겸임 남명원 ▲ 분당구 세무1과장,세무2과장 겸임 한창주 ▲ 정자2동장 오재학 ▲ 정자3동장 안충섭 ▲ 야탑1동장 김명호 ▲ 금곡동장 미광자 ▲ 장애인복지과장 김용미 ▲ 노인복지과장 민정원 ▲ 기후에너지과장 이성진 ▲ 구조물관리과장 김건봉 ▲ 자원순환과장 이창희 ▲ 도시계획과장 박상섭 ▲ 공동주택과장 권규영 ▲ 건축과장 김광병 ▲ 교통기획과장 김성남 ▲ 토지정보과장 김근자 ▲ 공원과장 강해구 ▲ 생태하천과장 이성규 ▲ 물순환과장 허교 ▲ 지속가능도시과장 김영옥 ▲ 도시균형발전과장 유재복 ▲ 도시정비과장 정상철 ▲ 분당구 건설과장 김혁수 ▲ 분당구 건축과장 고성식
  •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열공’ 중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열공’ 중

    민선 8기 들어서면서 전북도청 공무원들이 때아닌 ‘열공(열심히 공부하다)’ 모드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고시 3관왕’ 출신 신임 김관영 지사가 팀장(5급 사무관) 전원에게 실·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타 시·도 우수 사례 벤치마킹 계획을 발표한 뒤 심층토론을 하자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19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도청 전 실·국 민선8기 첫 업무보고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전 직원들이 바짝 긴장한 분위기다. 애초 18일 농축산식품국부터 업무보고를 실시하려 했으나 의회 업무보고 일정으로 하루 연기됐다.특히, 이번 신임지사게 하는 첫 업무보고에서는 팀장급들의 타 시·도 우수 사례 벤치마킹 계획이 주로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국별로 3시간씩 주어진 시간 중 팀장들이 현장방문이나 정보교류를 통해 습득한 벤치마킹 계획을 지사 앞에서 직접 보고하는 형식이다. 이는 전북도정 사상 처음 시도되는 보고 방식이다. 앞서 김 지사는 “공무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물론 자신만의 생각, 소신 등을 갖추어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다”며 업무 전문성과 타 지역 우수 사례 조사 및 벤치마킹 계획을 주문했다. 이에따라 전북도청 전 직원들은 타 시·도 우수 사례를 조사하고 비교분석하느라 눈코 뜰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북도청 팀장 A씨는 “팀장이 신임 지사에게 직접 벤치마킹 계획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긴장이 되지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도 되기 때문에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팀장 B씨는 “맡고 있는 업무를 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타 지역 우수 사례를 조사하려니 야근을 해도 시간이 모자란다”면서 “예전에는 마치 아무 생각도 없이 상부의 지시만 이행했던 것으로 비춰져 기분이 언짢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 대구시 첫 인사부터 홍준표식 구조조정...

    대구시 첫 인사부터 홍준표식 구조조정...

    홍준표식 구조조정이 대구시의 첫 인사부터 나타났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내정자 447명을 발표했다. 5급 78명, 6급 89명, 7급 이하 280명을 승진 내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인 것은 발탁인사였다. 행정5급 발탁승진을 18%로 확대했다. 그동안 발탁승진인사 8%를 2배 넘는 수치다. 홍 시장은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을 과감히 발탁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시 관계자도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만 있다면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최하순위자도 과감히 발탁 승진시키는 등 일하는 조직 체계구축에 역점을 두었다”면서 “구태답습적이고 일하지 않는 공직자는 결코 생존할 수 없다는 홍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승진심사에서는 또 교통국과 복지국 등 소외되고 힘들고 일 많은 부서에서 묵묵히 일해온 기피·격무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승진후보자명부 단배수 밖이라도 과감히 발탁했다. 또 5급 승진내정자의 30% 이상을 농업?수의?보건?지적?방송통신 등 소수직렬에 안배하는 등 균형인사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권오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조직의 안전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일하는 공무원,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과감히 발탁해 발탁승진 비율을 30%까지 늘려나가겠다”면서 “직무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의 특별승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용인시

    ◇<승진>▷지방부이사관(3급) ▲자치행정실장 조명철 ▲처인구청장 이형주 ▲도시정책실장 고해길 ▷지방서기관(4급) ▲행정과장 김홍신 ▲도서관사업소장 이형범 ▲하수도사업소장 김준섭 ▷지방사무관(5급)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직무대리 정병성 ▲포곡읍장 직무대리 김상덕 ▲모현읍장 직무대리 안성용 ▲동부동장 직무대리 박영주 <전보>▷지방서기관 ▲재정국장 김정원 ▲복지여성국장 오선희 ▲일자리산업국장 김종무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옥 ▲환경위생사업소장 손상훈 ▲푸른공원사업소장 김광호 ▲기흥구청장 이창호 ▲수지구청장 권오성 ▷지방사무관 ▲정책기획관 최성구 ▲법무담당관 김석중 ▲청년담당관 박영숙 ▲자치분권과장 한상욱 ▲정보통신과장 이현정 ▲민원여권과장 정창균 ▲재산관리과장 최재혁 ▲징수과장 최길용 ▲체육진흥과장 김태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장 두은석 ▲복지정책과장 박길준 ▲여성가족과장 김은주 ▲일자리정책과장 임도수 ▲산림과장 윤희영 ▲동물보호과장 김시봉 ▲주택과장 김창호 ▲건축과장 김동원 ▲대중교통과장 정찬승 ▲건설정책과장 이재석 ▲산단입지과장 김경주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염승훈 ▲위생과장 노천배 ▲공원조성과장 이원주 ▲서부공원관리과장 신교완 ▲수도행정과장 김학면 ▲하수행정과장 김종국 ▲차량등록사업소장 허전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문혜영 ▲처인구 세무2과장 서정규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양은영 ▲처인구 산업과장 정기용 ▲처인구 교통과장 장종찬 ▲처인구 원삼면장 박찬진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김우정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김은미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홍석현 ▲기흥구 건설과장 장기섭 ▲기흥구 건축허가1과장 박근창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남태원 ▲수지구 세무과장 이춘경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설정선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오승준 ▲수지구 신봉동장 유병관 ▲수지구 죽전2동장 황형태 ▲수지구 죽전3동장 송재갑 ▲처인구 세무1과장 윤종하 ▲회계과장 김현기(전입) ▲문화예술과장 임영선(전입) ▲용인시의회 송인영(전출) ▲용인시의회 류광수(전출)
  •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남원시청 공무원 적발

    전북 남원시청 소속 5급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4일 남원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남원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인 A씨는 지난 13일 자정쯤 전북 남원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대리 운전기사가 떠나고 직접 주차를 하다가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9%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주행 거리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유리천장 깬 천안시…고위직 여성 발탁 증가

    유리천장 깬 천안시…고위직 여성 발탁 증가

    충남 천안시의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2년 새 5.1% 증가와 함께 주요 보직에 여성 발탁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7월 1일 기준 천안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총 127명 중 여성공무원 수는 23명으로 정원대비 18.1%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20년 4월 여성 공무원 비율 13%(총 115명 중 15명)에 비해 5.1%p 증가했다. 천안시는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처음으로 여성 비서실장을 임명했으며, 홍보담당관 등 민선 8기 시정을 이끌 본청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들을 배치했다. 유리천장을 깨고 단순히 여성 고위직 공무원의 인원만 늘린 것이 아니라, 주요 핵심 보직 자리에 배치하며 보수적 공직사회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셈이다. 6급 여성 공무원의 비율도 2020년 5월 41%에서 2022년 7월 기준 46%로 증가추세로 앞으로 여성 공무원의 고위직 임용 비율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도 민선 8기 첫 간부회의에서 여성공무원 우대, 소수 직렬에 대한 승진 기회 부여 등을 강조하며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인사를 지시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성별이나 직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인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하반기 서기관 승진 7명 ‘인사 풍년’

    순천시 하반기 서기관 승진 7명 ‘인사 풍년’

    전남 순천시의 하반기 서기관급 승진 대상자가 7명이나 돼 역대 최대 폭의 인사풍년이 이뤄진다. 시 전체 4급 간부공무원 12명(실·국·소장 등)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지난달 30일 위영애 일자리경제국장, 김미자 시민복지국장, 신영수 안전도시국장, 유희성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영익 생태환경센터소장, 허희순 맑은물관리소장, 양선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 등 7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인구 28만명의 중소도시에서 이처럼 간부 공무원이 대규모로 공로연수에 들어간 경우는 좀처럼 전례가 없는 일이다. 지방공무원들은 정년퇴임 6개월전 공로 연수에 들어간다. 시에서는 현재 서기관 승진 후보 대상자가 12명이다. 지방공무원법 규정에는 사무관 승진 후 최저연수인 4년을 채워야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인사예고를 통해 오는 14일 서기관 등 전체 승진자 96명을 비롯 전보 등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오는 9월중 신규 직원 120명도 충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는 하반기 승진 인사에서 서기관 승진자를 당초 7명에서 5명으로 제한했다. 행정직 4명, 시설직 1명이다. 나머지 2명은 조직 개편후 발령을 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규모나 방향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된적은 없지만 인수위 업무보고 때 부터 조직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빠르면 오는 10월 조직 개편이 이뤄질때 까지 서기관 자리 2명은 공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지난 1일 정무직 비서실장에 이정현 전 의원의 국회 보좌관 출신 김성준(47) 씨를 지방별정직(5급상당)에 신규 임용하고, 백운석(56) 문화관광국장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핀셋 인사’를 단행했다.
  • 성남시, 5급 상당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모…15일까지

    성남시, 5급 상당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모…15일까지

    경기 성남시는 개방형 직위 감사관을 11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로 뽑는 감사관은 지방행정 사무관(5급) 또는 일반임기제 5급 상당 직급이다. 감사관은 시청과 산하기관 감사·조사, 부패 방지 및 청렴 시책 제도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고,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공고문의 자격 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해야 한다. 시는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면접 등의 적격성 심사를 거쳐 2∼3명의 후보자를 복수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임용권자인 시장이 결정하며, 내달 1일 발표한다.
  • ‘민주당 경선 개입’ 전 공무원 구속…“입당 원서 1만장 활용”

    ‘민주당 경선 개입’ 전 공무원 구속…“입당 원서 1만장 활용”

    더불어민주당 입당 원서를 6·1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경선에 활용하려 한 혐의를 받는 전북도 전 공무원이 구속됐다.  전주지법 노종찬 영장 전담 판사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전북도청 사무관급(5급) 임기제 공무원이었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노 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경찰의 전북자원봉사센터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민주당 입당 원서 사본 1만여장을 관리한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당사자 동의 없이 받은 입당 원서를 파일로 정리한 뒤, 권리 당원화를 위한 명부까지 만들었다가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A씨는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행적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민주당 경선에 개입할 의도로 이러한 작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특정 후보 측에서 이를 조직적으로 지시했는지는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당 원서 유출 경위와 또 다른 정치권 인사의 연루 의혹 등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 [인사] 경기 여주시

    ◇4급(서기관) 승진 △지속발전국장 손계윤 ◇4급(서기관) 전보 △행복지원국장 최영호 △문화교육국장 이원경 ◇5급(사무관) 승진 △도시개발과장 김성환 △일자리경제과장 강병준 ◇5급(사무관) 전보 △자치행정과장 곽호영 △복지행정과장 심경섭 △사회복지과장 박은영 △여성가족과장 고재용 △허가건축과장 임영석 △가남읍장 이복환 △산북면장 한지연 △중앙동장 정이화
  • [인사] 경기 구리시

    ◇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박근열 ▲감사담당관 김완겸 ▲행복소통담당관 엄정규 ▲일자리경제과장 강은옥 ▲산업지원과장정미애 ▲징수과장 전명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안상운 ▲평생학습과장 황병진 ▲문화예술과장 김천복 ▲안전총괄과장 황홍식 ▲도시계획과장 김영도 ▲도로과장 최영호 ▲교통행정과장 김대범 ▲자동차관리과장 김인기 ▲정보통신과장 박은희 ▲회계과장 김진희 ▲도시개발과장 채수춘 ▲건강증진과장 김은주 ▲환경과장 변상국 ▲자원행정과장 김병선 ▲공원녹지과장 김명성 ▲시립도서관장 강순구 ▲동구동장 이윤주 ▲교문1동장 김검재 ▲수택2동장 김현수 ▲수택3동장 이영희
  • [인사] 경기 수원시

    ◇3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용덕 ▲ 도시정책실장 기우진 ◇4급 승진▲ 행정지원과장 오민범 ▲ 박물관사업소장 이상희 ▲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정반석 ▲ 공항협력국장 지준만 ◇4급 전보▲ 환경국장 이상수 ▲ 화성사업소장 홍건표 ▲ 장안구보건소장 성낙훈 ▲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이장환 ◇5급 전보▲ 권선구보건소장 정용길 ▲ 수원시의회 파견 서종원
  • 성남시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관련 공무원 4명 직위해제

    성남시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관련 공무원 4명 직위해제

    경기 성남시는 은수미 전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의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사건의 책임을 물어 과장급 이상 4급 1명, 5급 3명 등 간부 공무원 4명을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했다며,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이들에 대해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 이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018년 말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사건 당시 시 비서실장, 채용 면접관, 도서관 운영 부서 팀장을 맡은 직원들이다. 이들은 부정채용 관련 경찰의 수사대상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의혹은 2020년 9월 선거캠프 출신 인사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처음 불거졌다. 그는 국민청원에서 서현도서관 공무직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15명 가운데 7명이 은 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이거나 자원봉사자의 친척이라고 주장했다. 성남시청 비서실 근무자였던 이모 씨가 같은 해 1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서현도서관 등 성남시 공공기관 채용 비리 신고서를 낸 뒤 본격 수사가 이뤄졌으며, 최근 1심 법원은 선거캠프 전 상황실장 이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전 인사부서 과장 전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 [인사] 경기 안양시

    ◇ 4급(보직 변경)▲평생교육원장 박종은 ▲도시주택국장 김승건 ◇ 4급(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박황신 ▲도로교통환경국장 유한호 ◇ 5급(보직 변경) ▲정책기획과장 서영섭 ▲고용노동과장 손정수 ▲기업경제과장 이원석 ▲회계과장 김융배 ▲세정과장 이두연 ▲징수과장 윤숙희 ▲안전총괄과장 박경호 ▲시민봉사과장 정재영 ▲정보통신과장 허재영 ▲문화관광과장 한용호 ▲노인복지과장 서혜원 ▲대중교통과장 신영수 ▲환경정책과장 노형성 ▲석수도서관장 민규석 ▲수도행정과장 신윤숙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정광호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황추상 ▲만안구 복지문화과장 임채익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정금주 ▲동안구 교통녹지과장 박정희 ▲복지정책과장 서경숙 ▲정수과장 최토근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김경자 ▲도시계획과장 염중선 ▲도시정비과장 최종원 ▲도로과장 이희석 ▲수도시설과장 이장우 ◇ 5급(직무대리) ▲안양1 동장 정은주 ▲안양2 동장 김희중 ▲안양6 동장 권민정 ▲안양7 동장 김혜영 ▲안양9 동장 한길철 ▲비산1 동장 박영미 ▲관양1 동장 김성대 ▲귀인동장 김천권 ▲동안구 호계1 동장 이재홍 ▲호계2 동장 엄태화 ▲석수3 동장 백보현 ▲관양2 동장 이도상 ▲만안구 건설과장 박국진
  • 군 단위 지자체들, ‘너도나도’ 설치한 국 다시 폐지한다

    군 단위 지자체들, ‘너도나도’ 설치한 국 다시 폐지한다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군 단위 지자체들이 국 폐지를 추진하고 나서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군 단위의 국은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해 신설됐으나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는 2018년 2월 지자체마다 인구 규모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국 단위 행정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시군구의 기구설치 및 직급 기준’을 마련했다. 인구 10만명이 넘을 경우에만 설치하던 국을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둘 수 있게 허용한 것이다. 국을 만들면 4급(지방서기관) 국장이 신설되고 같은 수만큼 5급(사무관) 과장 자리가 만들어지는 등 조직과 인원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인구·재정 규모가 크지 않은 지자체들이 조직 운영의 효율성 등을 따져 보지 않고 경쟁적으로 실·국 설치에 나섰다. 경북의 경우 현재 군 단위 13곳 가운데 의성·영양·영덕·청도·고령·칠곡·울진·울릉 8곳이, 전남은 완도·진도·신안·장성·구례·담양 등 6곳이 국을 두고 있다. 이 밖에 충북 진천·영동·괴산군 등 전국 상당수 군도 국을 뒀다. 전국에는 군 단위 지자체가 82곳 있다. 하지만 군 단위 국 운영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조직 규모가 크지 않은 군에 국이 설치되면서 방만한 조직 운영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예컨대 울릉군의 경우 인구가 1만명에 미달하지만 국 신설로 4급 자리가 2개 생기면서 연쇄적으로 조직이 75팀에서 77팀으로 확대됐고 인원도 380명에서 398명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결재 라인의 복잡성 등 각종 문제가 나타나면서 군청 내부에서도 국장제 유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이 적지 않았다. 결국 고령군과 영덕군, 완도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행정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4급 지방서기관이 맡은 기존 2~3개 국을 없애는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일부 지자체도 국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확대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공무원 노조도 국 폐지에 대체로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령군지부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조합원들이 국 폐지로 인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청송·성주·예천·봉화군은 국이 생기면 인건비 증가 등으로 행정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라 아예 국을 설치하지 않았다. 장판철 군위군 총무과장은 “조직 규모 면에서 국을 설치할 정도가 아니고 부군수(4급) 밑에 같은 직급의 국장을 둘 경우 위계에도 문제가 생긴다”며 “군수 중심으로 일하는 데는 지금의 조직 체계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감 비서관에 이건상 전 전남일보 상무

    광주시교육감 비서관에 이건상 전 전남일보 상무

    광주시교육청은 시교육감 비서관에 이건상(57) 전 상무를 별정직 5급에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비서관은 이정선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 교육감과 대학(한양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이 비서관은 전남일보 편집국장과 편집경영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광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별정직은 교육감과 임기가 같다. 이 비서관은 소통비서관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 [인사] 광명시

    ◇ 4급 승진 ▲행정재정국장 박광희 ◇ 5급 전보 ▲총무과장 이병철 ▲하수과장 이상우 ◇ 5급 승진 ▲회계과장 강성철
  • 세종대, ‘제2회 SW코딩역량평가’ 실시... SW코딩 인증서 수여

    세종대, ‘제2회 SW코딩역량평가’ 실시... SW코딩 인증서 수여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2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2회 SW코딩역량평가(TOSC·토스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SW코딩역량평가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세종대는 지난 4월 열린 제1회 평가에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제2회 시험에도 같은 인증서를 준다. 세종대 관계자는 “SW코딩역량평가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능력으로, SW코딩역량평가의 인증서 취득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는 전교생에게 코딩을 교육하고 있다. SW코딩역량평가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됐다. SW코딩역량평가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시험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신청은 토스크 홈페이지(tosc.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40명까지 응시할 수 있다. 응시료는 1~2급은 1만 5000원, 3~5급은 1만원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SW역량평가인증원(이메일 sw1@sejong.ac.kr, 전화 6935-2416, 2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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