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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청 핵심직위 내부公募 확대

    철도청의 ‘열린 경영’이 인사방법에까지 미치고 있다. 철도청은 청내 핵심직위의 임명방식을 지금까지의 연공서열을 지양하고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할 방침이다. 철도청은 일차적으로 영업국 여객과장을 내부 공모,4·5급 직원 5명의 신청을 받아 검증절차를 거친 끝에 손길신(孫吉信) 영업국 전철수송계장(서기관)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장급 간부회의에서 이들 5명의 여객과장 후보자를 놓고 적격심사를 실시,손 서기관을 여객업무를 이끌 능력이 가장 탁월한 적격자로 결정했다. 철도청은 여객과장을 공모하면서 여객과장직이 운수영업분야직임에도 불구,고객 중심 경영마인드를 가진 해당직급자라면 일반행정직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일반행정직에서는 1명이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도청 여객과장은 시장조사 및 영업개발,여객서비스 개선,여객수송계획 수립,객차의 편성과 운용,승차권 발매의 전산화 등을 담당하는 자리로 철도수입과 직결돼 철도청 과장급으로는 가장핵심자리로 평가받고 있다.철도청은앞으로 운용성과,내부 직원들의반응 등을 보아가며 내부 공모직위를 더 늘릴 방침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철도의 열린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고객 중심의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우선 여객과장을 내부 공모하게 됐다”면서 “청내 주요직위의 임명방식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건영기자 seouling@
  • 제주시,他시·도 우수사례 배우기 100명 견학 파견

    “다른 시·도의 우수사례를 배우자” 제주시 공무원 100명이 선진 행정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타시·도 우수기관 비교견학에 나선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직급별 견학인원은 5급 10명,6급이하 90명으로,10명이 1조가 돼 오는 19일부터 9월18일까지 3기로 나눠 전국 44개 우수기관을방문한다. 비교견학 대상 분야는 도시행정·환경·정보·교통·관광·일반행정 등 6개 분야다.팀당 견학일정은 3박4일이며 견학에 소요되는 경비 3,000만원은 시가 전액 지원한다. 견학대상 기관은 ▲강원도와 전남 고흥군 등 10개 도시행정 및 종합평가 우수기관 ▲도봉구와 수원시 등 7개 환경관련 종합평가 우수기초단체 ▲부산동래구 등 5개 정보화수준 측정 우수기관 ▲대구시 등 5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전북도와 경주시 등 5개 외자유치 추진실적 우수기관 및 관광단지 조성시범지역 ▲서울시,경기 광명시 등 12개 시책우수민원행정 시범기관 등이다. 시는 견학 후 우수시책은 시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공채인선 어떻게

    중앙인사위원회가 개방형 임용제 도입후 처음으로 실시한 직무분석팀 공채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당초 6명 채용 계획이었으나 과장급 1명은 ‘자격자’가 없어 공석으로 두기로 하고 사무관급 4명만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중앙인사위 고위 관계자는 13일 “처음에는 직무분석팀 6명 전원을 뽑으려고 했으나 ‘과장급’에 마땅한 자격자가 없어 5급으로 4명만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는 이에 따라 사무관 중에서 가장 선임을 ‘과장 직무대리’로발령,직무분석팀을 가동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합격한 4명은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이며 이중 2명이 여성인 것으로밝혀졌다.특히 이들 중엔 외국박사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사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인사위 김광웅(金光雄)위원장은 “3차에 걸친 면접과 전형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이번 채용이 앞으로 다른 부처에서 실시할 개방형 임용에도 선례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6명 선발 예정에 총 41명이 응시,7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개채용은 시작부터 엄격하고 까다롭게 실시됐다.우선 1차로 서류 전형을 거쳤고,2차는 대학교수들로 짜여진 외부 심사위원들이 면접을 통해 추려냈다. 3차에선 중앙인사위 간부 3명과 외부인사 3명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개별면담과 그룹 면담을 거쳐 적성과 업무처리 능력 등을 심사,최종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에 참여했던 중앙인사위의 한 관계자는 “직무분석팀이 워낙 중요한 부서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에 주력했다”며 “심사과정에 외부 청탁이나 간섭은 일절 없었다”고 말했다. 중앙인사위는 이번 주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추기자 sch8@
  • 5급이하 민원공무원 재산등록 의무화

    앞으로 공직 내 비리 고발자의 신분이 보장되고 민원인 접촉이 많은 기관의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해서도 재산등록이 의무화된다. 정부와 여당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패방지기본법을 빠른 시일내에 제정키로 합의했다.국민회의는 지난 8일 청와대 주례때 부패방지기본법 제정 방침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민회의가 마련한 법안은 공직자가 자신이 몸담은 기관·조직의 비리를 발견할 경우 서면을 통해 실명으로 감사원에 고발하도록 했다. 감사원은 고발자의 신분을 절대 비밀에 부치며 고발자가 어떤 경우에도 파면,해임,감봉,전보 등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도록 했다. 감사원은 또 고발 접수부터 2개월 내에 조사를 완료,처리결과를 고발자에게 통지하고 비리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특히 내부 고발 결과 국가 예산의 남용을 막는 등 예산 절감에 기여했을 경우 그 금액에 비례해 일정액을 기여금으로 지급토록 했다. 법안은 그러나 무분별한 내부 고발을 우려해 정치,개인적 목적의 고발을 금지하고 고발전 비리 시정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고발자가 기울이도록 했다.이와 함께 민원인의 접촉이 많은 감사원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세무 담당 부서의 경우 5급 이하 공무원도 반드시 재산등록을 하도록 했다.아울러 퇴직공무원은 2년간 재직때 업무와 관련된 사기업에 취직하지 못하도록 하고 비위로 물러난 공직자는 5년간 관련 사기업의 취업을전면 금지토록 했다. 추승호기자 chu@
  • 경찰청, 상반기 비리공무원 286명 적발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1∼6월)중 공금횡령 등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 286명을 적발,이 가운데 46명을 구속하고 23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3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비리유형은 공금횡령 및 허위공문서 작성이 130명으로 가장 많았고,이어 뇌물수수 76명,직무유기 59명,직권남용 21명이었다. 직급별 비리공무원은 6급 54명,7급 53명 등 6·7급이 107명(37.4%)이었고,8급 27명,5급 25명,9급 21명,4급 이상 5명 순이었다.소속기관별로는 지방공무원이 200명으로 전체의 69.9%를 차지했고,사법·입법부 소속 등 기타 기관공무원이 73명으로 나타났다. 이지운기자 jj@
  • 청와대 女비서관·행정관 현정부출범후 50% 늘어

    청와대 여성 비서관과 행정관이 9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기자간담회를갖고 여성의 공직참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중권(金重權)청와대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김실장을 비롯한 11명의 비서관과 행정관은 한결같이 “여성들에게 고위직에서 일할 기회가 많이 주어져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 내 여성비서관과 행정관은 모두 12명으로 현 정부 출범 초기비서관 5명,행정관 3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가 늘어난 것이다. 김비서실장은 “이는 대통령의 여성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한뒤 “여성비서관과 행정관들이 모두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행정부처 여성진출 확대는 물론 국회의원선거법,정치관련법 개정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에는 1급비서관으로 박금옥(朴琴玉·총무) 신필균(申弼均·민정2) 안희옥(安熙玉·여성정책) 박선숙(朴仙淑·공보기획) 김영희(金英姬·제2부속실장)씨와 2급비서관 조은희(趙恩禧·문화관광)씨가 있고,행정관은 윤현봉(尹玹峯·제2부속실·3급) 이계영(李桂英·교육비서실·서기관) 김혜순(金惠順·여성정책비서실·사무관) 김유정(金裕貞·여성정책비서실·5급) 윤선영(尹善榮·보건복지비서실·〃) 조윤상(趙允祥·국정홍보조사비서실·〃)씨 등이 있다. 9급공무원으로 출발,33년만에 이 자리에 올랐다고 자신을 소개한 안희옥비서관은 “정부 수립후 여성공무원의 지위변화를 거의 모두 지켜본 셈”이라며 “역대 정부에서 여성인력을 이렇게 많이 기용한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강선임기자sunnyk@
  • 병무비리 관련자 명단

    의병전역 비리▲구속(알선수수) △박길주(48·예비역 중령)△박민식(52·예비역 원사)△임득규(52·예비역 대령)▲불구속(공여) △진동언(55·무직)△안원희(53·주부)△강의신(46·〃)△김종기(47·의류판매업)△정상철(56·노동)△송향자(53·주부)△정애돌(45·보험설계사)△이태관(57·상업)△유영애(50·주부)△이기동(53·건설업)△오세린(55·음식점경영)△구현애(50·〃)△정봉열(53·회사원)△빈창호(52·동국엔지니어링 대표)△최판수(59·무직)▲약식기소(공여) △김중희(50·주부)△김성기(64·은행원)△윤영만(57·무직)△배문자(49·주부)△김위영(55·대한정책개발연구소장)△이종희(52·야쿠르트 배달원)△신재수(57·무직)△허경(45·상업)△고경희(42·주부)▲기소중지(공여) △박창식(53)△최순희(52)△최종기(44·무직) 공익요원 판정 비리▲불구속(공여 및 수수) △임채호(52·회사원)△박종명(55·화인종합건재 전무)△진윤희(45·주부)△한영호(47·부동산중개업)△강대호(55.전 병무청 서기관)▲기소중지 △양태근(40·전 병무청 7급 직원) ▲참고인 중지 △이건혁(60·무직) 병역면제 비리▲구속 △이상호(69·보석판매점경영)△김만식(55·무직)△김병승(54·대우프로농구단부장)△배계옥(52·주부)△정재호(49·현대프로야구단홍보부장)△정재효(63·무직)△조문길(58·전 병무청 6급)△김진대(51·〃)△이상직(67·무직)△이상진(67·예비역 상사)△조진구(45.병무청 공무원)△여창대(51·부동산임대업)△정종대(52·자영업)▲불구속 △백철호(47·무직)△권정숙(50·주부)△조명숙(53·의류판매업)△이상용(53·제과점경영)△이병식(60·무직)△이석범(57·한국종합화학 상무)△권병무(48·병무청 6급)▲기소중지 △성치용(55·전 대한한의사협회 사무총장)△최경희(50·전 강남구청 병무계장)△하중홍(50·병무청 6급)△백민석(55·예비역 중령)△엄기동(58)▲참고인중지 △서정진(49·주부)△이상호(52·한의사) 군인·군무원▲구속 △이홍기(45·국군기무사 군무원 5급)△허남걸(49·국군대구병원 군무원 7급)△김수정(50·국군기무사 군무원 4급)△장치영(51·육군3군사 헌병대 준위)△이민성(35·국군수도병원 소령)
  • 씨랜드 준공허가전 영업 공무원 묵인등 비리수사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은 준공허가를 받기 훨씬 전부터 불법으로 수련원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착공 허가 전부터 건물을 짓기 시작한 사실도확인됐다. 2일 화성군청에 따르면 씨랜드 수련원은 97년 6월에 착공허가가 났으며 사용승인 허가는 98년 11월에 났다.하지만 박재천(40)원장은 97년 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착공허가가 난지 한달쯤 뒤인 97년 7월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련원을 운영했다. 서신면 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착공허가가 나기 전인 97년 봄부터 공사가진행된 사실이 군청에 적발돼 사전 건축으로 고발 당했지만 무슨 이유인지그 해 7월부터 수련원 영업이 시작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화성경찰서는 수련원 건축 및 인·허가 과정에서 씨랜드측과 담당공무원 사이에 불법 묵인과 금품수수 등의 비리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이를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화성군 건축과장 이모(50·5급)씨와 건축지도계장 황모(45·6급),사회복지과장 강모(47·5급),부녀복지계장 김모(45·여·6급)씨 등 5명을 소환,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화성군은 수련원측이 논을 임의로 용도변경해 수년간이나운동장으로 사용해 왔는데도 단 한번의 행정조치도 내리지 않았고 원상복구명령 대신 운동장 외곽에 나무를 심도록 배려한 사실도 드러났다. 군 건축담당 공무원들은 “관련법에 따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건축사가 제출한 서류만을 본 뒤 사용승인을 내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들이 현장을 방문한 증거를 확보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씨랜드 건물 소유주 박 원장과 D건축설계사무소장 강흥수(42),부소장 서향원(37),건축사 이기문(36),G건설대표 조성민(44)씨 등 5명에 대해 건축법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한편 경기도는 이날 인사위윈회를 열어 공병의(孔炳宜)오산소방서장을 직위해제했다. 화성 김병철 이지운기자 kbchul@
  • 공직사회 분위기 개선 돕게 문화부 5급이상 직장교육

    문화관광부는 2일 오후 3시 국립 민속박물관 강당에서 본부 직원 및 재경소속기관 5급이상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구조조정과 상여금 삭감 등으로 침체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빙강사로 나온 글로벌 문화개발원 김진익원장은 ‘감동,패러다임 전환과스마일 혁명’이라는 강연에서 “21세기의 공직자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 창출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미래의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개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국립국악원 단원의 가야금 병창,사물놀이 공연 등을 감상했다.
  • 공무원 보수 어떻게 되나

    공무원 보수를 5년동안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28일 발언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보수 현실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관심사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중견기업 수준이 어떤 것인지와 실제로현실화될 지 여부에 대한 것이다. 공무원 처우개선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앙인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선,중견기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야하는 만큼 조만간 기획예산처,청와대 등과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어떤 기업을 기준으로 하든 보수를 지금보다 인상해야 한다는 원칙론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공무원 처우개선 대책과 관련,“이번에는 처우개선 방법을 제도화, 정부나 장관이 바뀌어도 5년내 중견기업 수준 약속이(자동적으로)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보수결정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현재의 공무원 보수는 ‘선 공무원 보수결정 후 민간임금 결정’구조다.민간임금 안정을 위한 것이었지만 이 때문에 공무원 보수 인상만어렵게 돼 결과적으로 격차해소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보수결정 시기를 민간기업의 임금 결정 뒤로 바꾸는 것을검토하고 있다. 공무원 인건비 예산도 전년도에 미리 확보하지 않고,목적성예비비로 해당연도에 편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자부가 98년말을 기준으로 민간기업 400개(대기업 200개,중소기업 200개)의 평균임금을 공무원 임금과 비교한 결과,일반직 공무원 보수는 민간기업의 87.2%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5급 이상은 85.9%,6급이하는 91%선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하반기 名退 예정대로 시행

    올 하반기에도 국가직 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예정대로 시행된다. 행정자치부는 28일 “일부 부처에서 공직사회 구조조정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하반기에는 명예퇴직제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돌았다”면서 “그러나 공직사회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올 3·4분기 및 4·4분기 명예퇴직신청을 예정대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희망자는 3·4분기는 오는 8월9일부터 14일까지,4·4분기는11월8일에서 13일까지 해당 부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올해안에 명퇴를 할 경우,단축되기 전의 정년을 그대로 인정해준다. 내년부터는 5급 이상은 60세로,6급이하는 57세로 정년이 각각 단축된다. 한편 교육직 공무원의 경우,7월26일부터 30일까지 명퇴신청을 받는다. 박현갑기자
  • “여성들 평등 명목 특혜 요구”

    서울시 간부 대다수는 직장에서 가볍게 던지는 성적농담은 성희롱 대상이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또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내세워 특혜를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5급이상 간부 349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왔다.조사는 한국여성개발원에서 만든 ‘한국형 남녀평등의식 검사지’로 지난 18,19일 이틀간 실시했다.전 항목에 대한 만점은 320점으로 했다. 조사 결과 연령별로는 50대가 212점,40대가 214점,30대가 225점으로 연령이낮을수록 평등의식이 강했다. 여성직원이 별로 없는 건설·주택·소방 등 기술분야가 행정분야보다 10점이상 낮았다. 항목별 조사에서는 ▲성폭력이나 강간은 여성의 옷차림과 행동에도 원인이있다(82%)▲여자들이 남녀평등이란 명목으로 특혜를 요구한다(76.2%)▲직장에서 가볍게 던지는 성적인 농담을 성희롱으로 여기는 것은 과민반응이다(73.6%)▲결혼한 여자는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72.8%)▲자격이같은 남녀직원 중 한명을 승진시킨다면 남자를 시킨다(53.6%)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재산을 딸 아들 구별없이 똑같이 물려주겠다(77.9%),폐백은 양가 모두에 드려야 한다(90.2%),남자와 여자의 타고난 지적능력은 차이가 없다(82.5%)등의 질문에는 강한 평등의식을 보여 가정과 직장내에서의 여성을 보는 눈은 이중성을 보였다. 한편 총 320점 만점에 서울시 평균은 216점으로,한국여성개발원이 서울 등4대 도시 남성 7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8.53점보다 높아 서울시 간부의남녀 평등의식은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여성참여가 부족한 분야에 여성을 우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성발전기본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기능직 대거 일반직9급으로 특채

    정부는 중·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의 하나로 초과현원이 많은 기능직공무원의 상당수를 일반직 9급으로 특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있다. 또 6급공무원의 정원을 크게 늘려 7급의 인사적체를 해소함으로써 6급에서기능직에 이르는 사실상의 연쇄 승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6급 정원을 늘리기 위해 7·8·9급 정원은 줄이게 된다. 정부는 이처럼 제도적으로 중·하위직에 승진 혜택을 주는 내용을 ‘공무원 사기진작대책’에 포함시켜 체력단련비 보전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함께 발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기능직공무원의 상당수는 그동안 사실상 일반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 능력을 갖추어도 일반직공무원이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정부는 9급 특채 대상을 통계와 사서,환경,보건,약무,축산,전자 등비공채 직렬로 한정함으로써 워드기능직에는 일단 혜택이 유보될 것 같다. 6급공무원의 정원을 대폭 늘리기로 한 것은 9급에서 7급까지는 통합정원제를 실시하여 승진연한만 차면 자동승진할 수 있는 데 반해 6급은 정원제로승진 적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당초 9급부터 6급까지의 통합정원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지방에서는 실질적인 중간간부 역할을 하는 6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번 연쇄승진 조치는 지방자치단체에만 해당된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은 6급이 전체 6급 이하 공무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6급보다는 오히려 5급으로의 승진 적체가 심각하다. 한편 정부는 제도적으로 인사 혜택을 주는 것과 함께 제2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참 사무관(5급) 및 주사(6급)의 자진 사퇴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중·하위직의 대기인력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연쇄 승진으로 사기를 높이는 방안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서동철기자 dcsuh@
  • 컴백 위재영 현대에 ‘단비’

    위재영(현대)이 두달만에 마운드에 복귀한다. 위재영은 지난 18일 수원지방병무청에서 실시된 신체검사에서 허리디스크로5급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가 확정됐다. 위재영은 97년말 신체검사에서도 허리디스크로 5급판정을 받았다가 지난 4월말 병역비리에 연루돼 수사선상에올랐다가 팀관계자만 구속되고 무혐의로 풀려났었다. 현대는 위재영의 ‘컴백’에 고무돼 있다.위재영이 후반기 5승이상을 올릴수 있는 투수이기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현대는 전반기를 마친 23일 현재 33승27패5무(승률 .550)로 당초 기대치를 밑돌며 드림리그 1위 롯데에 6.5게임차로 쳐져 있다.여기에 최근 선발투수들이 난조까지 보여 위재영의 복귀는 현대에 ‘단비’나 다름없다. 코칭스태프는 위재영의 가세로 그동안 선발로테이션에 들어있던 최영필을빼고 정민태-김수경-위재영-최원호-조규제로 선발진을 조정했다.또 위재영의컨디션이 정상 궤도에 거의 올랐다고 판단, 빠르면 24일이나 25일 롯데와의부산경기에 선발 등판시킨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위재영은 빠른 직구와자로 잰듯한 제구력을 앞세워 줄곧 두자리 승수를 챙겨온 정상급 투수.위재영은 입단(당시 태평양) 첫 해인 95년 13승,현대로 팀명이 바뀐 이듬해 12승을 거둬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김민수기자 kimms@
  • 지방공무원 하반기엔 氣좀 펴려나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사기가 크게 떨어진 지역 공직사회에 ‘단비와도 같은’ 사기 앙양책이 속속 나오고 있다.최근 정부차원에서 공무원 사기진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중인 지자체의 ‘직원 기살리기’ 시책은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하위직 승진인사를 끝낸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또다시 중하위직 승진을 추진중이며 승진적체가 심한 직급에 숨통을 터주기 위해 복수직급제를도입하기로 하고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에 있다.또 지난해까지 매달 5만원씩지급되다가 올해부터 중단된 5급 직원에 대한 직책수당도 10만원으로 올려지급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직원 화합의 날’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지난 94년부터 매월 하루씩 국·과별로 결속강화 모임을 가졌으나 97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되자98년부터 이를 폐지했었다.이와 함께 분기별로 문화영화를 상영하고 당직인원을 감축,2개월마다 돌아오던 당직을 3개월로 늘렸다.20년이상 장기근속자에 대해서는 연간 10일간 특별휴가를 줄 방침이다. 인천시는올 12월부터 ‘보직경로제’를 도입한다.실·과별로 선호·기피·일반부서를 분류해 보직을 2∼3년에 한차례씩 순환시키는 제도다.특히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중 근무성적 우수자에게는 실적 가산점을 줄 방침이다. 충남도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이달부터 월간 시간외 근무수당 적용시간을현행 1인 평균 3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늘린다.또 급량비를 보조하기 위해 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이달부터 지급하기로 했다.6급 이하 직원과도지사와의 대화의 시간도 수시로 가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IMF로 급료나 마찬가지였던 체력단련비가 없어진데다 출장비나 급량비도 크게 줄어 특히 하위직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마련중인 체력단련비 재지급 등에다 지자체의 진작책들이 접목되면 사기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의 경우 하반기부터 직원 결혼기념일에 하루씩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연간 40명을 선발,야간대학원에 위탁교육을 시켜 연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직원간의 칭찬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인사고충 상담제’를 활성화하고 실·과별 업무 연찬비와 취미크럽 활동을 적극 지원,동료간 유대감을 높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학원 등록금 지원과 대학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어 습득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밖에 제주도는 임대주택 보급을 늘리고 사용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며,강원도는 그동안 민원이 됐던 중복 감사를 없애 소신있게일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종합
  • 공무원 직장協 첫‘교섭’

    직장협의회 발족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청 직장협의회가 대구시장과 오는 29일 협의회의를 갖는다. 협의회의는 노조의 단체교섭과 같은 성격이나 행정자치부가 교섭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협의회의에서는 법률적으로 협의대상이 되는 협의안건 11건,기관장 고유권한인 건의사항 9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의안건으로는 20년 이상 장기재직 특별휴가(10일)의 정상적 실시,청사내 의무실 설치,여직원 전용휴게실 설치,5급이하 직원에게 사무전결권 부여 확대,직장협의회 전용사무실 및 사무장비 지원,사무실 책상등을 컴퓨터용 집기로 대체 등이다. 건의사항으로는 상하간 고운말 쓰기,보고서 ‘띠지’사용 폐지,지원부서와 사업부서간 순환보직 실시,2차 구조조정시 직장협의회 의견반영,6급이하 하위직 출신을 간부공무원으로 중용 등이다. 협의회 박성철(朴成徹)대표는 “안건등은 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정한 것”이라면서 “회의에는 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가공무원 초과인원 6,847명 예상

    2차 정부 구조조정으로 올해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6,847명의 정원 초과 인원이 발생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가운데 적지않은 수가 직권면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지난 5월말 현재 2,639명의 정원 초과가 발생한데다하반기 직제감축에 따라 4,208명의 초과 인원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올해안에 모두 6,847명의 ‘초과현원’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639명은 일반직 777명,기능직 1,862명이다.일반직은 3급 이상 34명,34급 10명, 4급 85명,45급 17명, 5급이하 533명, 연구지도직 98명 등이다. 행자부는 이들 초과인원을 명예퇴직 등을 통해 각 부처별로 자체해소하도록 해,직권면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지난해와 달리,올해에는 직권면직자도 적지않게 생길 전망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명예퇴직 등으로 지난해 고령자들이 대부분 나간 상태인데다 지난해와 달리 정년단축이나 정년 연장제도 폐지 등 제도적 정리에 의한 일괄퇴직도 없어 앞으로는 초과인원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직권면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의 정년을 인정해 주는올해 안으로 명예퇴직할 것을 권유하는 등 명예퇴직제를 최대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년퇴직·사망·징계면직 등 자연감소에 따라 결원에 생길 때에는 행자부와 협의해 빈 자리를 채우도록 해 다른 부처 초과인원을 승진·전보 등의 형태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처내 직렬간 초과인원이 불균형해질 경우에는 부처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초과인원이 많은 직렬에서 사람이 모자라는 직렬로 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2차 정부조직 개편시 민간에 업무를 위탁할경우 담당공무원도 가급적 함께 민간에 넘겨 초과인원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국세청 서기관급 70% 異動

    국세청은 20일 일선 세무서장과 본청 과장급 서기관 190명 가운데 70.5%인134명을 전보하는 등 큰 폭의 인사를 단행했다. 복수직 3급 승진 9명,과장급 직위승진 26명,복수직 4급 승진자가 34명에 달하는 등 승진 폭도 최대 규모였다. 본청 과장급의 주력을 행시 14∼18회 출신에서 18∼22회의 젊은 피로 물갈이한 것이 특징이다.연고지 배제원칙을 국장급에 이어 세무서장 인사에도 적용,연고주의와 지역주의의 폐습을 깼다.5급 이하 전보인사는 8월에 실시된다. 특히 사무관급 핵심요직인 본청 총무과 인사계장과 중앙민원봉사실장에 여성을 중용해 눈길을 끌었다. 1만7,000여 세무공무원의 인사를 관리하는 노른자위 자리인 총무과 인사계장에는 이상위(李相委·54) 효제세무서 부가가치세 2과장이 앉았다.이씨는 67년부터 91년까지 국세청 총무과에 근무,‘움직이는 인사백과사전’으로 불린다. ‘국세청의 얼굴’인 중앙민원봉사실장을 맡게 된 제연희(諸蓮姬·52)씨는여성공무원으로는 드물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재원.중부세무서 총무과장과구로세무서 재산세과장 등을 거쳤다. 노주석기자 joo@
  • 여성공무원 98.5% 6급이하/한국여성개발원 조사

    우리나라 여성공무원들의 98.5%가 6급 이하 하위직이고,맡은 보직도 민원창구,문서수발 등에 제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개발원이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일반행정직 남녀 공무원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공무원 보직실태와 개선방안’ 연구조사 결과이같이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98년 말 현재 여성공무원은 전체 공무원의 28.7%를 차지해여성인구비율 49.6%,여성경제활동 참가비율 48.7%에 훨씬 못미쳤다. 특히 5급 이상 공무원 가운데 여성은 1.5%에 불과했으나 남성공무원의 경우12.8%가 5급 이상으로 나타났다. 여성공무원들은 보직에서도 기획,인사,예산,감사 등 비중있는 부서보다는주로 민원부서의 창구업무,문서수발,경리,여성관련 부서 등에 집중 배치돼있었다. 조사대상 공무원들은 여성공무원의 보직배치가 불평등한 원인에 대해 ▲남성위주의 조직운영 ▲상급자의 여성공무원 기피 ▲업무의 성역할 구분 등을 들었다. 남성 공무원들의 44.6%가 자신의 현재 보직에 대해 ‘중요도가 높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공무원들의 46.7%는 현보직의 ‘중요도가 낮다’고 답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중하위직도 대대적 승진 인사

    정부는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의 하나로 상위직에 이어 중하위직도 대대적인연쇄 승진인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제2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년퇴직이 가까운 고참 사무관 및 주사들을 대거 퇴진시켜 승진인사의 혜택이 하위직에도 미칠 수 있도록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15일 “정부는 공직기강쇄신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공무원 사기진작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인사와 보수에서 중하위직에까지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위직 공무원 사이에는 최근의 물갈이 인사에 따른 연쇄승진으로 상당 부분 분위기 쇄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지난 13일 행자부 차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이같은 승진혜택이 중하위직에까지 미칠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재 행자부에만 5급 승진조건이 총족됐으면서도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11명에 이른다”면서 “중하위직의 인사숨통을트기 위해서는 일부 고참 4∼5급의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정부는 각 부처의 고참 사무관 및 주사들에게 이번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직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자진 명예퇴직을 유도하는 방안을 적극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제2단계 지방구조조정에서 고참 주사들의 퇴진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지방 하위직의 인사숨통을 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 지방자치단체 지원부서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구조조정에서는 일선읍·면·동 사무소의 인력감축 폭이 큰 편”이라면서 “그러나 읍·면·동에는 정년이 가까운 고참 주사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물갈이 인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철기자 dc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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