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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탐험] 시골역장(3)

    간이역 역장의 근무여건을 보면 한 조직의 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다.명색은 기관장이건만 직원들과 똑같이 2교대 24시간 근무를 한다.철야근무는 철도인의 기본이어서 몸에 배어 있다지만 나이를 먹은 역장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이들은 ‘기름이 내린다’는 말로 철야근무의 어려움을 호소한다.‘철도공무원은 60세를 넘기기 어렵다’는 자조섞인 얘기까지 있다. 간이역에는 역장실은 물론 역장에게 특별히 배정된 자리조차 없다.대도시 5급역 역장이 되야 비로소 철야근무를 면하고 조그만 역장실이라도 갖추게 된다.업무량도 만만치 않다.열차가 간이역은 통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까지도 관리·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업무량은 상당하다.보통 하루 50∼80회의 열차가 정차하거나 통과하며 중앙선의 경우 100회가 넘는다. 6급역 역장이 받는 봉급은 시간외 수당을 포함해 월 170만원선.봉급은 그렇다 하더라도 판공비는 역장들이 밝히기를 꺼릴 정도로 미미하다.월 7만∼10만원이 지급되나 지역에서 어엿한 기관장 대접을 받는 역장들이 품위유지(?)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이로 인해 대다수 역장들은 주민행사때 사비를 털어 체면치레를 하곤 한다. 거주 문제도 역장들 고민의 하나.관사가 있지만 13∼15평 규모로 기숙사 수준인데다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가족과 함께 관사에 거주하기 힘들다.따라서 지방 대도시에 거처를 정하고 열차로 100∼300리 길을 통근하는 경우가 많다.간이역 역장은 24시간씩 근무하고 주변에 식당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사도 손수 해결해야 한다.함께 근무하는 역무원과 번갈아가며 식사준비를 하다 보면 요리솜씨가 상당한 수준이 된다. 역 대합실에 몰려드는 술주정꾼과 행려병자를 처리하는 일도 골칫거리다.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역에는 항상 갈곳없는 사람들이 찾아들어 업무에 지장을 준다.하지만 역에서마저 쫓겨나면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때로는 모포와 더운 물을 내주기도 한다. 그러나 역장들은 이러한 외형적 고충보다 농촌이 발달하면서 주민들의 삶이 역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데 대해 서운함을 느낀다.이기주(李基炷·41) 경기도 구둔역장은 “자가용 보유가구가 늘면서 기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점차 줄고 있는 현실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hjkim@
  • 건교부 산하 4개기관 ‘퇴직금 나눠먹기’여전

    건설교통부 산하 토지공사,주택공사,도로공사,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은 막대한 부채에 허덕이면서도 엄청난 퇴직금을 지급하는 등 회사는 망해가도 직원복지는 여전하다고 한나라당 윤원중(尹源重)의원이 15일 주장했다. 윤의원이 건설교통부에 대한 국회 건교위 국감에 앞서 배포한 서면질의서에 따르면 부채비율 338%의 한국토지공사 1급 처장은 24년 근무에 3억7,500여만원의 퇴직금을 중간정산해 받았고 근속연수 21년째인 부장급 2급을도 무려 3억1,600여만원의 목돈을 받았다. 부채비율 192%의 대한주택공사도 근속연수 21년째인 1급처장이 2억8,800여만원을 챙겼고 역시 21년째인 7급 기능직도 2억여원을,한국도로공사에서는근속연수 28년째 되는 1급처장은 4억4,000여만원의 거액을,근속연수 19년의5급대리도 2억3,400여만원을 받았다. 또 2조원이 넘는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도 근속연수 26년째의 1급처장은 중간정산 퇴직금이 4억2,000여만원인데다 정식직원이 아닌 용역사원 215명 전원에게도 퇴직금 명목으로 570여만원을 지급하는 후한인심을 보였다고 윤의원은 주장했다. 윤의원은 이를 국가공무원과 단순비교해본다면 고시에 합격해 20년이 지난서기관 최고 호봉의 퇴직금이 1억원 안팎이고 6급으로 30년 근무한 공무원의 퇴직금이 1억2,000만원 정도이며 정부종합청사 계약직원들의 퇴직금은 20년을 근무해도 5,000만원이 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의원은 아울러 이들 기관의 99년도 인건비를 보면 주택공사 부장 10년차는 월평균 급여가 323만원,도로공사 부장 10년차 월평균 급여는 350만원이고 특히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토지공사는 부장 5년차가 월평균 333만원을 받고 있어 부채와는 전혀 상관없이 월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또 수자원공사는 4개 공기업 중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고 있지만 이들 공기업의 임직원들은 여전히 공무원보다 많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건승기자 ksp@
  • 국가인재 DB 만든다…인터넷 통해 등록 개시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金光雄)는 12일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손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중앙인사위 홈페이지(http//www.csc.go.kr)에 ‘국가인재등록’코너를 개설했다. 국가인재DB에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신의 학력,경력,주요 업적·실적 등을 기재하면 담당자의 확인 절차를 걸쳐 최종 등록된다. 등록 자격은 5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자본금 1,000억원 이상 법인의 임원급,변호사,대학의 조교수 이상,산별노동조합 국장급 이상,중앙 언론기관 차장급 이상,수상경력이 있는 예술인 등 5만여명이 대상이다. 홍성추기자 sch8@
  • 감사원 퇴직자 13명 국영기업체 취업 논란

    감사원 퇴직자 13명이 국영기업체 감사로 자리를 옮긴 것과 관련해 이들 기관에 대한 감사의 공정성 논란과 함께 감사원의 내부 감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이 8일 국회 법사위 소속 자민련 함석재(咸錫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9월사이 감사원 1∼5급 공무원 13명이 퇴직한후 정부투자기관을 비롯한 국영기업체 감사(12명) 또는 감사실장(1명)으로 취업했다. 취업한 기관은 경마진흥㈜,산은캐피탈㈜,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신보리스㈜,한국증권금융㈜,주은리스금융㈜,한국방송광고공사,서울시 도시철도공사,포스틸㈜,인천국제공항공사,한빛증권,대한주택보증㈜ 등이다. 함 의원측은 이와 관련,“이들 기관은 감사원 피감기관들로,감사원 출신을통해 감사의 예봉을 피하고 지적사항 또는 징계수위를 낮추려는 의도”라고비판했다. 함의원측은 또 “지난 89년부터 올 9월까지 10여년간 비리에 연루돼 징계처분을 받은 감사원 직원은 불과 8명에 그쳤다”면서 감사원의 자체 감사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감사원 출신이 아닌 정부투자·출연기관의내부인사가 감사가 되면 ‘친정 감싸주기’행태로 인해 오히려 감사의 공정성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특히 “전문성 측면에서도 감사원 출신이 국영기업체 등의 감사가 되는 것이 나쁠 게 없다”고 설명했다. 구본영기자 kby7@
  • 북제주군, 여성공직자 우대 ‘솔선’

    제주도 북제주군(군수 申喆宙)이 여성공무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획기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북제주군은 5일 ‘여성공무원 우대계획’을 마련,임시직을 포함한 여성공무원 채용목표를 올해 말까지 정부 목표인 20%보다 훨씬 많은 38%로 올리고 2000년에는 40% 수준까지 높이며 기획·감사·예산·의회·인사·회계 등 주요부서 담당도 가급적 여성공무원들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또 6급이하 여성공직자 승진할당제를 추진,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할 인원중 올해 10%,2001년 15%,2001년에는 20%까지를 여성에 할당하고,7급에서 6급 승진자 중 올해 25%,2001년까지는 30%를 여성으로 할 방침이다. 근무성적 평정위원회와 인사위원회도 20% 이상을 여성 간부공무원들로 구성,여성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도지사급 이상 포상자 추천 대상에는 반드시 여성공무원 1명 이상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외국어교육 등 각종 교양강좌와 산업시찰,해외 배낭연수 등에도 여성이 최소한 20%이상 되도록 하고,산하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2회 이상 성희롱예방교육과 남녀 차별 금지를 위한 직장교육 등을 실시해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격하 사례를 없앨 방침이다. 군은 이밖에도 육아휴직제(1년),가족간호 휴직제(1년),연가제(23일) 등을적극 권장,가정을 꾸리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휴가로 인한 근무에 부담이 없도록 91년 이후 퇴직공무원들을 활용해 대신 근무(대직)시키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북제주군 여성공무원은 현재 일반직 121명,기능직 30명,별정직 31명 등 182명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행정학회 세미나 고시제도 개혁방안 제기

    현행 공무원 선발제도를 혁명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급,7급,9급으로 나눠 뽑는 현행 채용방식을 지양하고 모두 9급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최병대 연구원과 서울산업대 김상묵 교수가 지난 1일개최된 한국행정학회 특별 세미나에서 내놓은 방안이다. 물론 학술적 차원었지만 귀담아 들을 만한 지적이었다.행사 자체가 중앙인사위 후원으로 열려향후 고시제도 개편안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다. 이는 현재의 행정고시제도가 공무원의 전문성 및 사기를 저해한다는 반성론에서 나온 발상이다.‘실적주의 인사행정의 재검토’라는 제목의 논문내용중고시제도 개혁방안 요지를 정리했다.5급 행정고시제도 및 7급 공채제도를 전환해 모두 9급에서 출발토록 해야 한다.대신 시험의 성격을 차등화해 채용하도록 한다. 즉 출발을 같이하되 1종 고시합격자는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일정기간(7년) 이내에 5급까지 승진을 보장한다.2종 고시합격자는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일정기간(3년) 이내에 7급까지 승진을 보장토록한다. 현재의 행정고시제도는 순환보직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20대 중반에고시에 합격하는 경우 60세 정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 30년 동안 승진할 수있는 기회가 사무관(5급)에서 서기관(4급),서기관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실질적으로 단 두 차례 밖에 없다.부이사관에서 이사관(2급)으로의 승진은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3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승진하는 것이 관행이다. 30년 동안 실질적 승진기회가 단 두차례밖에 없기 때문에 보직이동을 통해서 승진할 수 있는 경로로 자리이동을 해야 한다.자주 보직이동을 하는 자가승진을 쉽게 하고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한 직급에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다 보면 성취감도 약해지고 책임의식도 엷어진다. 따라서 모든 공무원을 9급에서 출발하도록 해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공직사회의 오리엔테이션 기간 겸최일선 행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도록해야 한다.현장 행정을 통해 장차 관리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하위직들의 구습을 일소하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다. 구본영기자 kby7@
  • 행자부 예산처 구조조정 무풍지대

    정부 구조조정으로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부처가 예외적으로 조직개편의 태풍에 비켜나 있어 “힘 있는 부처는 다르다”는 일반 공무원들의 비판 목소리가 높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이들 부처는 다른 부처 전출 등으로 인력감축에 따른 파급효과를 줄이는가 하면 고시 출신만으로 조직 구성원을 ‘정예화’하고 있다. 행자부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단행된 정부 인력 감축에서 자기 직원들을 보호하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자부가 한나라당 백남치(白南治)의원의 요구에 따라 집계한 98년과 99년8월 말 현재 자체 인력 감축현황에 따르면 감축 대상자 420명 가운데 대기발령중인 59명을 제외한 361명이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361명 가운데 다른 부처 배치나 휴직·국외 훈련 등으로 공무원 신분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전체의 52%인 189명이나 됐다.나머지는 정년퇴직 18명,명예퇴직 102명,의원면직 44명,직권면직 8명이다. 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다른 부처 배치는 결원이 생긴 부처의 요청으로 전출 희망자들에 대한 경력 등 공개심사를 거쳐 결정하는 것으로 행자부가 아니더라도 어느 부처에선가 충원을 해야 해 문제가 안된다”고 해명했다. 기획예산처는 타 부처가 구조조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을 때 직원들의 엘리트화에 몰두해 왔다. 5급 이상 직원 150여명 가운데 고시 출신이 아닌 직원은 22%에 불과하다.이는 부의 업무성격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재경부 시절 5급 이상 고시비율이 60%선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특히 32명의 보직과장 가운데 비고시 출신은 한 명도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관가 주변에서는 기획예산처가 예산배정권을 무기로 비고시 출신 공무원을 다른 부처로 내보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부터 28일 현재까지 기획예산처에서 나간 사람은 모두 12명.5급 공채는 3명뿐이고 비고시 출신인 일반승진자가 9명이다. 반면 예산처로 전입온 사람은 고시 출신의 사무관 11명과 4급 서기관 2명등 모두 공채로만 13명을 채웠다.일반승진자는 한 명도 없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법원·검찰직원 줄줄이 사표

    법원과 검찰 일반직원들이 직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해 초와 올 초 잇따라 터진 법조비리로 판·검사들이 줄줄이 사표를 던진 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까지 가세했다.이유는 법무사 자격증 때문. 지금까지는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 가운데 5년 이상 5급 이상의 직에 있었거나,15년 이상 근무한 직원중 7년 이상 7급 이상으로 근무한 법원·검찰직원에게 법무사 자격이 주어졌었다.그러나 앞으로는 이들도 시험을 통과해야자격이 주어진다는 쪽으로 법무사법 개정이 논의되자 ‘위기의식’을 느낀일반 직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법무사 개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2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매년 100명선이었던 전국 검찰직원 퇴직자수가 지난해에는 250명선으로 2.5배 가량 늘어난 데 이어 올해에는 300명선을 넘어섰다.또 퇴직자수가 매년 50명 안팎이던 법원도 지난해에는 90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1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사표를 낸 직원들이 대부분 베테랑 수사관이나 노련한 법원 직원이라는 점이다.때문에 법원과 검찰에는 업무공백 상황도 빚어지고 있다. 서울지검의 한 검사는 “중견 수사관들이 떠남으로써 업무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수사력 저하마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법원 관계자도 “직원들의 사표가 계속 이어지면 재판 준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서울지검의 한 수사관은 “법무사 제도가 개정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대세인 것 같다”면서 “법 개정이 확정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법무사로 개업해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민방위창설 24돌 유공자 포상

    김기재(金杞載) 행정자치부 장관은 27일 민방위대 창설 24주년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5통 민방위대장 이충구(李忠九·49)씨 등 10명의민방위 유공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통령표창 △이충구(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5통 민방위대장) △오갑근(吳甲根) 행자부 민방위기획과 사무관?국무총리 표창 △김종락(金鍾洛) 한국방송공사 라디오기술국 총감독?장관 표창 △최봉식(崔鳳植) 공군 제30방공관제단 상사 △고기훈(高起勳)한국통신 중앙통신운용국 통신5급 △김찬수(金讚壽) 서울방송 기획편성본부PD?포스터 입상자 △안기영 마산대학 강사 △안길홍 한남대 3학년?표어 입상자 △황규순 가정주부 △권혁훈 충남 신양초등학교 교사
  • 공직사회 명예퇴직바람 여전

    올해에도 공직사회에 명예퇴직 바람이 여전히 거세게 불고 있다.특히 경찰직의 명퇴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9월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한 국가직 공무원은 모두 5,44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경찰공무원은 지난해 1,462명이 명퇴를 했으나 올해에는 1,000명이 늘어난 2,464명이 명퇴했거나 신청했다. 행자부의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명예퇴직자는 지난해의 8,275명과 거의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올해에도 여전히 많은 것은 연말까지 명예퇴직을 하면 6개월치의 본봉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행자부와 경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명예퇴직을 하면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되기 이전의 정년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희망자가 많은 것 같다”고분석했다. 국가공무원법 부칙 4조는 구조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99년 12월31일까지 자진해서 정년 전에 퇴직을 하면 공무원의 명예퇴직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종전의 정년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현행 정년은 종전보다 1년단축돼 5급 이상은 60세,6급 이하는 57세이다. 5급 공무원을 예로 들면 약 700만원의 명예퇴직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명예퇴직자는 부처별로 철도청 697명,정보통신부 633명,국세청 268명,법무부 274명 등의 순이다.계급별로는 6급 682명,7급 286명 등으로 하위직이 많으며 5급 189명,4급 141명 등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경찰청 일제조사-금품·향응수수 공무원 38명 적발

    경찰청은 6일 기업체에 금품 및 향응을 요구하는 등 민·관의 기업체 상대부조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공무원 등 38명을 적발,9명을 구속하고 2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38명 중 공무원은 30명이며 직급별로는 ▲3급 1명 ▲4급 3명 ▲5급1명 ▲6급 8명 ▲7급 6명 ▲8급 3명 ▲9급 2명 ▲기능직 3명이다.지방의원 2명과 교육공무원 1명도 포함됐다.나머지 8명은 기업체 직원(6명),보험회사직원(2명)이었다. 노주석기자 joo@
  • 「考試플라자」행정·외무·기술고시 2003년 바뀔듯

    현행 5급 임용 고시제도가 이르면 2003년부터 바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공무원 임용과 관련이 있는 행정고시를 비롯,외무·기술고시 제도를 바꾸기 위해 고려대 정부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이 연구소는 오는 10월말에 중간보고서, 12월말까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돼 있다. 중앙인사위는 이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세미나와 공청회를 거쳐 내년 정기국회때 법령을 정비,오는 2003년도부터 시행한다는 내부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알려졌다. 인사위 관계자는 5일 “예고하고 준비하는 기간을 감안,2003년을 시행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내년도에 있을 공청회 등을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사위는 특히 현행 고시제도가 전문인력 선발과 공직적격성 검증에 한계가있다는 지적에 따라 문제 출제방식 등 제도 자체를 대폭 손질한다는 원칙을세웠다. 인사위 관계자도 “암기력 측정 중심의 현행제도 대신 공직자로서의 자질을측정할 수 있는 다면적·심층적 평가 방법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해 이를뒷받침했다. 인사위 내부에선 크게 ▲학교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의 선발을 유도하는 방안 ▲치열한 경쟁시험을 완화하는 방안 ▲자격시험 합격자 중에서 공직내부의 훈련(인턴십)과정을 거치면서 공직 적격성과 윤리성 등을 판단하여최종 임용하는 방안 등이 새로운 선발방법으로 검토되고 있다.즉 시험만 합격하면 성공을 보장하는 현행제도의 틀을 바꾼다는 인식을 갖고 작업을 하고있는 것이다. 홍성추기자 sch8@
  • 병무비리 군의관등 7명 적발

    국방부 검찰부는 3일 병역대상자의 부모로부터 뇌물을 받고 군 면제나 공익근무요원 판정 등을 내린 군 간부 7명을 적발,이 가운데 부산 기무부대 소속 5급 군무원 김모씨 등 기무요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뢰 혐의로 구속하고 방모 소령 등 군의관 5명을 수뢰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95년 7월 임모씨로부터 아들의 병역면제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받았으며,기무요원인 김모 중사는 97년 6월쯤 국군부산병원 군의관 이모 중령에게 300만원을 건네주고 사병 3명의 의병 전역을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모 소령은 국군수도병원에 근무하던 9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11명의 현역입대자 부모로부터 1,560만원을 받고 이들의 아들을 의병전역시켰으며,군의관 김모 소령은 입영대상자 6명을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군검찰 관계자는 “군의관들은 수사과정에서 범죄 행위를 시인하고 반성한반면 기무요원들은 범행을 끝까지 부인함에 따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있다고 판단,뇌물액수에 관계없이 구속했다”면서 “군의관들도 죄질 등을고려해 처벌수위를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검찰이 거액의 뇌물을 받은 군의관들을 불구속 입건했는가 하면,기무요원 2명으로부터 1,300만원을 받고 허위판정해준 이모 중령을 입건조차 하지 않아 법적용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서울 송파구 공무원“일한 만큼 보상 못받는다”

    구청 공무원들의 52%가 일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고,41.9%는 능력 위주로 승진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金聖順)가 5급이하 직원 1,398명을 대상으로 근무여건전반에 대해 여론조사해 2일 발표한 결과다. 맡고 있는 업무의 성과에 44.9%가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업무 수행 대가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란 물음에는 52%가 ‘아니다’고 밝혔다.‘충분한 보상을 받는다’는 응답은 14.5%에 불과했다. ‘의사결정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뤄지는가’란 물음에는 그렇지 않다(31.5%)가 그렇다(25.3%)보다 많았다.‘실적과 능력에 따라 합리적으로 승진이 이뤄지나’에는 41.9%가 ‘그렇지 않다’고 했다.합리적으로 이뤄진다는생각은 16.7%에 불과했다.근무성적평정이나 전보 등 인사조치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이뤄진다’는 응답은 17.5%에 불과했고,38.8%는 ‘그렇지 못하다’고 밝혔다. 5급이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가장 불만족한 사항’에 대한 물음에는 34.4%가 근무평정과 인사상의 성차별을 들었고 다음으로 남자 위주의 직장분위기(30.3%),여성을 위한 시설 부족(26.2)을 제기했다. 정년까지 근무할 지에 대해서는 23.2%가 중도포기 의사가 있다고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공직 미련없다” 흔들리는 노동부

    ‘더이상 공직에 미련없다’ 지난달 27일 근로복지공단 특별채용 신청서를 마감한 결과 노동부 정규직공무원 2,800명 가운데 25%가 넘는 750여명이 전직을 신청했다.근로복지공단은 노동부 산하 출연기관으로 직원들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공기업체 사원의신분인데도 공무원들이 안정된 직장을 떠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노동부가 흔들리고 있다고까지 말한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공단직원 550명을 특별 및 제한경쟁을 통해 채용하기로 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자 정규직 750여명과 직업상담원·일용직1,900여명 등 모두 2,650여명이 무더기로 신청서를 냈다. 신규 채용 직원들은 다음달 1일 근로복지공단으로 이관되는 고용보험 적용 및 징수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노동부 본부 과장에 해당하는 4급 서기관 및 6년 이상 경력의 5급 사무관을 대상으로 한 근로복지공단 1급(국·실장,지사장) 지원 신청을 받은결과 3명 모집에 무려 20여명이 지원했다.노동부에선 ‘중간 간부들,너희마저도…’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은 이같은 결과에 “혹시 인사를 잘못 한 데 대한불만 때문이 아닌가 챙겨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공무원에 비해 1.5배 이상 높은 공단의 급여 수준에 끌려 신청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 5급 사무관은 “비슷한 직급의 공단 직원 연봉이 연간 2,000만원이나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 2년간 급여가 깎인 것도 문제지만 모든 공무원들을 부정부패한 것처럼 보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이 더 심각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노동부는 오는 4일까지 전직을 신청한 8급 2년이상 경력의 공무원 중에서 187명을 특별채용한다.공단 5∼6급 363명은 기능직 2년 이상 공무원 중에서일부를 특채하고 나머지는 직업상담원 등 계약직이나 일용직 가운데 필기 및면접시험을 거쳐 뽑는다. 김인철기자 ickim@
  • 부처 과장급 감축문제 심각

    공직사회의 구조조정으로 연말까지 감축될 중앙부처 중상위직 공무원 가운데 4급(서기관) 과장급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4급에서 심각한 승진 적체현상이 빚어지고,계급별(1∼9급) 공무원 구조형태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연말까지 공직을 떠나야 할 4급 공무원은 11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3급 이상은 39명,3·4급 6명,4·5급 18명이고 5급 이하는 1,064명이다.기능직은 4,945명이 그만두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4급 공무원이 가장 많이 줄게 돼 계급별 공무원 구조는4∼6급이 많은 항아리 형태에서 중간간부가 줄어든 모습으로 변형되고 있다”고 말했다. 4급이 많이 줄어드는 것은 조직개편과정에서 국과 과를 통합 운영한다는 대국대과(大局大課) 원칙에 따라 과를 많이 줄였기 때문이다.4급은 지난해와올해의 구조조정으로 모두 290명이 줄어들었다. 4급 감축은 부처별로도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행정자치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재경부의 경우 50여명에 이르며 산자부 14명,행자부는 11명,농림부 8명,환경부 5명 등의 순이다. 공무원 조직에서 4급이 많이 줄어 4급에서 승진 적체현상이 빚어져 6급 공무원의 승진 기회도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계자는 “4급과 5급 가운데 나이가 많은 공무원 위주로 공직을 떠났고 고시 출신의 비교적 젊은 공무원들이 많이 남아 있어 4·5급이 승진해야 빈자리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중앙부처의 구조조정이 끝나는 내년 5월말 이후에도 이같은 승진 적체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정현기자 jhpark@
  • 국세공무원 특정직 전환

    국세공무원법이 새로 제정돼 5급 ‘국세 행정고시’가 신설되는 등 세무공무원 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재정경제부는 내년 7월 1일부터 현재 일반직인 세무공무원을 특정직으로 바꾸고 채용절차 및 인사,보수 등을 변경하는 내용의 법제정안을 마련,국회에제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현재 일반직 행정직군의 행정직렬(5급 이상)과 세무직렬(6급 이하)로 분류된 세무직 공무원을 국세행정직렬 1∼9급으로 통합되고 국세조사직렬(6급 이하)이 추가로 설치된다. 5급 국세행정고시가 신설되고 7·9급은 국세청장이 국세행정 직렬과 국세조사 직렬로 나눠 공개 채용한다. 국세공무원의 범위에는 국세청 소속 공무원 전원이 포함된다.재경부 세제실과 국세심판소 소속 공무원은,6급 이하는 모두 국세공무원으로 하고 조세 정책의 입안과 심판 업무를 담당하는 5급 이상은 일반직 또는 국세공무원으로보임한다. 국세공무원의 기본급은 일반직과 같지만 별도의 수당을 주기로 했다.또 업무 유공자는 포상금을 주고 특별승진을 시켜준다. 정년은 국가공무원과 같이 5급 이상은 60세,6급 이하는 57세를 유지하기로했다. 그러나 인사적체에 따른 사기 저하를 막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던 계급정년제는 이날 당정 협의에서 유보하기로 결정됐다. 세무 비리를 줄이기 위해 국세공무원에 대한 벌칙도 강화된다.직무상 범죄는 3분의 1까지,정치활동 및 집단행위자는 2배로 가중처벌된다. 손성진기자 sonsj@
  • 국세공무원법 제정 의미

    국세공무원법을 새로 제정해 세무직 공무원들의 인사관리체계를 별도로 구축키로 한 것은 국세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정부패를 뿌리뽑으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새 법이 시행되면 채용부터 인사,보수,정년까지 국세청장이 국세공무원의인사관리를 전담하게 된다.현재는 국세공무원도 국가공무원법상의 일반직 공무원으로서,행정직렬(5급 이상)과 세무직렬(6급 이하)로 분류돼 왔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5급 국세행정고시제도의 신설이다.지금까지는 행시 재경직 합격자들 가운데 10명 안팎의 인원이 국세청에 배치돼 왔다.국세행시제도가 생기면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력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시험 과목도 세법·회계학 중심으로 개편될 전망이다.다만 시험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실시한다.7·9급은 국세청장이 주관해 공개 채용하게 된다. 7급 공채자의 시보(試補)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계급정년제는 당정협의 과정에서 시행이 일단 유보됐다.국세청의 인사 적체가 심하긴 하지만 해당 공무원들의 반발을 고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세무공무원의 인사적체는 정부 조직 가운데 가장 심하다.7급 공채자가 세무서장(4급)까지 승진하는 데 30년,9급에서 5급까지 올라가는 데는 32년이 걸린다.계급정년제는 경찰·소방·외무·검찰·군인 등 인사가 적체되고 있는다른 특정직에서 실시되고 있다. 국세공무원은 일반직과 기본급은 같지만 각종 수당을 통해 보수를 더 받게된다.브라질,멕시코,스페인 등에서는 세무공무원을 보수면에서 일반공무원보다 우대해 주고 있다.낮은 보수가 세정부패를 부른다고 보기 때문이다. 손성진기자
  • 세무·관세사제도 개선 내용

    재정경제부는 27일 공무원으로 오래 근무하면 세무사나 관세사 자격증을 자동 취득하는 제도를 2001년 1월1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5급 이상 국세공무원 경력 5년 이상,전체 경력 10년 이상이면 세무사 자격을 자동 취득하는 특혜가 폐지된다.지난 6월 현재 세무사 자격을 자동 취득한 사람은 2,500명으로 전체 1만749명의 23.3%에 이른다.최근 4년 동안 세무사 전체 합격자의 약 3분의 2가 자동합격자였다. 다만 국세공무원 10년 이상 경력자는 세무사 시험 가운데 일부 시험은 면제받는다. 변호사 자격자가 세무사 자격을 자동 취득하는 것도 폐지된다.세무사 자격을 따려는 사법시험 합격자는 1차 시험은 면제받는다.단,2차 시험(세법학 1·2부,회계학)은 쳐야 한다. 관세사도 특혜가 없어진다.지금은 10년 이상 관세 행정에 종사한 사람 가운데 5급 이상으로 5년 이상 재직하고 3주의 연수를 마친 사람이나 20년 이상관세 공무원으로 일하고 연수를 마친 뒤 특별전형에 합격하면 관세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나 2001년부터는 이 제도가 폐지된다.대신 무역업체 등 민간분야를 포함한 일정 보직에서 근무한 경력자에 대해 시험 과목의 일부를 면제해 준다. 손성진기자 sonsj@
  • 경기도 공무원 97% “사적모임 가입”

    경기도내 공무원의 97%가 각종 비공식집단(이하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며모임이 공식집단(행정)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청 체육진흥과 박효갑 체육행정담당(5급)이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 제출,통과된 석사학위논문 ‘지방정부조직의 비공식 집단’에서 밝혀졌다. 논문에 따르면 경기도청 공무원 400명을 비롯,의왕시청 300명,가평군청 300명 등 1,00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답한 824명 중 97%인 796명이 각종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 공식집단(행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36.8%가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12.8%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순기능으로는 심리적 만족감,불평·불만 해소,신속한 의사전달,지식과 경험의 습득 등을 꼽았고 역기능으로는 배타적 감정 유발,유언비어 유포,긴장과갈등 관계 초래 등을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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