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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전남 보성군 ◇5급 승진 △의회 전문위원 박인숙△문덕면장 문의식△지역개발과장 박장주 ◇5급 전보△기획예산실장 백형옥△재무과장 정병갑△사회복지〃 김남기△건설방재〃 김택중△녹사사업단장 김기식△보성읍장 위승환△노동면장 송봉석△득량〃 황선오△회천〃 임학용
  • [서울플러스] 월급기부로 청년일자리 나누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직원들이 월급을 조금씩 떼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잡셰어링을 한다. 5급 이상 간부는 매월 일정액을, 6급 이하는 5000~2만원씩 직급별로 기부를 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 1억 2000만원을 모으고, 경비 절감을 통해 18억원을 만들어 청년 인턴 190명을 고용한다. 희망드림 돼지저금통도 만들었다. 총무과 450-7126.
  • 포항시 의원 외유성 해외연수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다. 시의회의 외유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과 고통분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는 것과 대조되는 것이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10명과 의회 전문위원 등 15명은 이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의 오사카·교토·도쿄·요코하마 등 4개 도시 방문에 나섰다. 1인당 150만원씩 모두 2250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 연수에서 이들은 일본 도시들의 하수 슬러지(침전 찌꺼기) 자원화 시설을 둘러본다는 것이다. 연수 첫날 오사카 HAKKO 슬러지 처리시설 견학, 셋째날인 19일엔 도쿄의 동부지역 슬러지 탄화사업 시설 견학이 들어 있다. 3박4일 일정 가운데 하수 슬러지 시설 견학은 2차례 3시간30분뿐이다. 나머지 일정은 교토 국립박물관,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타운, 라면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 견학 위주다. 어려운 서민경제를 외면한 관광성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이유다. 이에 포항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전례 없는 고환율과 경제난으로 기업과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마당에 시의원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외유를 가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포항시의회 관계자는 “시의 시급한 하수슬러지 처리방식 결정과 이들 시설의 유지관리비 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추진한 것으로 관광성 외유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포항시 5급 이상 간부 110명은 최근 연봉 3%를 반납해 시민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시 역시 올해 시 승격 60주년 기념 사업비 14억원 중 10%인 1억 4000만원을 절감해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투자키로 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경남 마산시 ◇4급 승진△환경시설사업소장 김현만 ◇5급 승진△정보통신과장 김희곤△진북면장 신성한△자산동장 정춘선△노산〃 김규섭△구암1〃 황송진△중앙〃 이충수 ◇전보△지역경제과장 안상휘△세무1〃 최기현△회계〃 황용수△문화체육〃 장효석△도로〃 김광주△녹지공원〃 원갑열△토지정보〃 이만식△보건소 보건사업〃 최옥환△수도시설〃 이천호△하수도〃 김계용△비전건설팀장 문현수△보건소 관리과장 이삼용△문화시설사업소장 박종태△진전면장 서윤성△현동장 박능출△문화〃 장진규△완월〃 임수찬△산호〃 서군보△양덕1〃 박용운
  • 주사님은 1시간 40분째 식사중?

    주사님은 1시간 40분째 식사중?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내의 A구청. 새단장한 구청 출입문으로 김모(6급) 주사가 느릿느릿 걸어 나와 어디론가 사라졌다. 10분 뒤인 40분쯤부터 수십명의 공무원들이 “비 오는데 칼국수나 먹을까?”, “길 건너에 새로 생긴 밥집은 어때요?”라면서 떼지어 청사를 빠져나갔다. 같은 시간 영문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으러 온 배모(27·여)씨는 “30분 넘게 기다렸다. 아직 점심시간도 아닌데 왜 3개의 창구에 직원은 1명밖에 없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과태료 이의신청을 하러 온 김모(36·도매상인)씨는 “노상에서 야채 파는 할머니들은 손님 놓칠까봐 추운 길가에 쪼그리고 앉은 채 식사하시는데, 공무원들에게 세금 내는 민원인들은 관심 밖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주사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10분쯤 청사로 돌아왔다. 민간이 임금동결과 일자리 나누기 등 고통을 분담하며 경제살리기에 나서고, 정부는 ‘속도전’을 외치고 있지만 일부 공무원들에게는 헛구호에 불과했다. 취재진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C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인 A구청·B구청 등의 공무원 점심시간 실태를 지켜봤다. 민원인들은 “‘전봇대 뽑기’에 앞서 봉사정신이 부족한 공무원들을 뽑아 버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오전 11시40분 B구청 민원실에는 40여명의 민원인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지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무원은 15명 가운데 6명이었다. 식사하러 간 직원들은 낮 12시56분에 돌아왔다. 점심시간의 민원을 처리하던 직원들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웠지만, 앞서 식사를 마치고 온 직원들이 양치질을 하느라 무려 6분 이상 창구는 텅텅 비어 있었다. 민원실을 찾은 양모(37)씨는 “교대를 이유로 일찍 나간 직원들이 왜 점심시간을 다 채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저런 모습을 대통령이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오전 11시40분, C부처 앞길은 식사를 위해 일거에 쏟아져 나온 직원들이 펼쳐든 우산으로 가득했다. 같은 시간 이 부처 A과 사무실에는 한 젊은 사무관(5급)만 업무처리에 바빴다. 그는 “사실 6급 이하 공무원의 점심시간은 11시30분부터 두 시간이고, 과장이 출장 간 날엔 출근조차 늦게 하는 직원도 있다.”면서 “능력과 열정을 고루 갖춘 행정인턴 1명이 나태한 공무원 월급 절반을 받고도 3명 몫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대 행정학과 이창원 교수는 “어려운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도입한 근속승진제도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 승진 부담이 없는 하위직 공무원들이 나태해지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행정학과 박흥식 교수는 “신분보장으로 행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과 성과에 따른 차등적 대우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양립하기 힘든 명제지만, ‘열심히 하나 마나 똑같다.’는 인식은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최재헌 조은지 임주형기자 goseoul@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한남동 95억원 저택 vs 울진 쌍전리 농가 보험사건 부실변론 변호사의 굴욕 추락 여객기 지상피해 적었던 이유 ”여덟 쌍둥이 엄마 홍보 못 해먹겠다”
  • [모닝브리핑] 일 잘하는 공무원 특진 더 빨라진다

    업무 성과가 뛰어난 중앙부처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보다 최대 2년 빨리 특별 승진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마련,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우수 공무원의 경우 다른 공무원보다 최대 1년까지 조기 승진할 수 있는 ‘특별승진’ 제도가 있다. 하지만 개정안은 계급별 특별승진 소요연수를 최대 2년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4급과 5급의 경우 해당 직급에서 최소 5년을 근무해야 승진할 수 있지만 부처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공무원은 이들보다 2년 빠른 3년이 지나면 진급할 수 있도록 했다. 6급은 일반적으로 최소 4년을 일해야 승진할 수 있으나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1년 6개월을 단축한 2년 6개월만 근무하면 조기 승진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부산 해운대구 ◇5급 전보△중2동장 박정권 ◇6급 전보△반여4동장 고신식△늘푸른과 이정부△도시디자인과 이창헌△교통행정과 박정식△건축과 변충규△토지정보과 이상진△반여2동 서영지△반송1동 윤종호
  • 송파구 상여금 줄여 일자리 만들기

    서울 송파구가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송파구는 직원들의 성과상여금과 업무추진비 등을 줄이는 방식으로 30억원의 재원을 마련, 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522개를 마련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학비 조달이 어려운 대학생 170명에게 연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혜를 입은 학생들이 다시 저소득 가정 중고생을 지도하는 에듀케어 사업 등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도 병행키로 했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은 ▲업무추진비와 사무용품비 절감액 10억원 ▲직원 성과상여금 10% 및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기본급 1% 기부액 3억원 ▲서울시 생활질서 확립평가 시상금 5억원 및 예비비 12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일자리는 최근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공익성이 높은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 사업에 중점투입된다. 학교별로 3명씩 채용되는 총 111명의 청년일자리는 교통안전관리와 여성이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방범순찰 활동을 주로 벌인다.또 여성·노인 등 계층별로 특화된 청년일자리 47명, 행정보조인력 90명, 재래시장 및 창업지원 20명, 틈새계층 및 복지사업지원 70명, 기타 안전·건강사업 14명 등 4개 분야, 16개 사업, 421개 일자리가 창출된다. 특히 청년일자리 47명은 공무원 임용 대기자 가운데 31명을 실무수습직원으로 신규 채용하고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강사 16명을 방과 후 교실의 영어강사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보수는 청년일자리 월 100만~150만원, 교통안전도우미·장애인 복지도우미 80만원, 순찰 및 감시 등 단순노무는 하루 3만 5000원 선이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신규 일자리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에 중점을 두었고, 이달 말까지 인력 채용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중앙부처 5급이상 관리직 ‘여풍’

    중앙부처 5급이상 관리직 ‘여풍’

    정부의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가운데 여성은 10명 가운데 1명꼴로, 10년 전에 비해 비율이 3.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입법·사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원·경찰 등을 제외한 중앙행정기관 소속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은 전체의 10.8%인 2317명이다. 이는 10년 전인 1999년의 3.0%(378명)에 비해 비율로는 3.6배, 인원 수로는 5.1배 증가한 것이다. 게다가 지난해 5급 공채시험인 행정고시와 외무고시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각각 51.2%, 65.7%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관리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앙부처 과장급인 4급(서기관) 이상 여성 공무원은 전체의 6.1%인 476명, 옛 3급 이상 고위공무원단 소속은 전체의 2.3%인 34명으로 파악됐다. 3급 이상 고위직 여성 공무원의 소속 부처로는 대통령실이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보건복지가족부 4명, 행안부·환경부 3명, 여성부 2명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공무원 중 여성은 4만 4061명으로, 29.5%를 차지했다. 중앙행정기관의 여성 비율은 2004년 26.3%, 2005년 26.6%, 2006년 27.7%, 2007년 28.6%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여성부(65%)와 보건복지가족부(56%), 식품의약품안전청(51%) 등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기관으로 조사됐다. 반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13%)과 금융위원회(13%), 국토해양부(14%) 등의 여성 비율은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직종별 여성 비율은 일반계약직 52.2%, 기능직 38.5%, 일반직 25.9%, 별정직 20.4%, 외무직 14.6% 등의 순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여성 공무원 증가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여성채용목표제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부 소속 전체 국가·지방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40.6%이다. 이는 전체 인력의 3분의1 정도를 차지하는 교육공무원 중 여성이 3명 중 2명꼴인 65.9%에 이르는 영향이 가장 크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가인재DB, 공직자 배출 산실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재들이 총망라된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 B)’가 공직자 채용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가인재 DB에 수록된 인물정보를 바탕으로 정부위원회 위원이나 공공기관 임원 등 478건 3197개 직위에 모두 1만 1250명을 후보로 추천했다.2001년과 2002년에 각각 34건 721명, 66건 724명에 머물렀던 추천 건수는 2003년 98건 1799명, 2004년 175건 2511명, 2005년 244건 4887명, 2006년 451건 7396명, 2007년 641건 1만 643명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임 절차가 마무리된 2404개 직위 가운데 52.3%인 1257개 직위가 국가인재 DB에서 추천한 인물로 채워졌다. 국가인재 DB에 수록된 인사를 선임하는 비율 역시 2007년의 43.7%에서 8.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국가인재 DB는 사회 각 분야의 인재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인사 수요가 있을 때 적합한 인물을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5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과 정부산하단체 임원, 교육인, 법조인, 언론인, 기업인 등 지난해 말 현재 모두 16만 4421명의 인물정보가 수록돼 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위공무원 후보 7명중 1명 탈락

    ‘예비 고위공무원’ 7명 가운데 1명꼴로 역량 부족 등을 이유로 평가에서 탈락해 승진이 좌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06년 7월 고위공무원단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95명의 ‘고위공무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200차례의 역량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4.4%인 172명이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공무원단제는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현재 고위공무원단 소속 공무원은 1600여명이다. 고위공무원단에 진입하려면 인터뷰·발표·토론·서류작성 등으로 구성된 역량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역량평가에서 탈락하면 고위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원천 봉쇄된다. 특히 연도별 역량평가 탈락률의 경우 제도 시행 첫해인 2006년에는 10.4%(250명 중 26명)에 그쳤다. 하지만 2007년 15.6%(546명 중 85명), 지난해 15.1%(370명 중 56명), 올해 2월 현재 17.2%(29명 중 5명) 등으로 상승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이후 자질·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역량평가는 고위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또 역량평가 탈락자 172명 가운데는 고시 출신 5.7%, 박사 출신 10.9% 등도 포함돼 있다. 때문에 같은 고시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역량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고위공무원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50대 ‘만년 과장’이 있는 반면,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은 30대 ‘젊은 국장’도 배출했다. 근무 연수만 채우면 자동 승진할 수 있었던 기존 ‘연공서열’식 인사 관행이 파괴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역량평가는 4급(서기관) 승진 후 5년이 지나면 대상자가 되지만, 무턱대고 도전할 수도 없다. 시험에서 두차례 연속 탈락하면 6개월, 세차례 연속 탈락하면 1년간 각각 응시 기회를 제한받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역량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승진이 2∼3년 늦어지거나, 승진 자체를 못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면서 “역량평가를 통해 연공서열 등에 상관없이 능력있는 사람이 고위공무원단에 진입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으며, 선배 과장이 후배 국장 밑에서 일하는 ‘고시 기수 파괴 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역량평가를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관세청·특허청·농촌진흥청 등은 5급 또는 과장급 승진 심사에서, 서울시와 국회사무처는 국장급 승진 심사에서 각각 역량평가를 활용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강남구 ◇4급 전보 △지역경제과장 오병혁 ◇5급 전보 △감사담당관 김종복△총무과 박철수△복지정책과 박상목△주택과 조용수△교통행정과 라승일
  • [인사]

    ■광주 남구 ◇5급 전보△주민생활지원과장 신성자△경제〃 설준수△방림2동장 신쌍균
  • 노부모봉양 지방공무원 연고지 배치 인사 확대

    노부모 봉양 등을 희망하는 지방 공무원들의 연고지 배치 인사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0일 부모 봉양이나 가족 간호를 해야 하는 사람, 떨어져 사는 부부 공무원, 육아·학업 등으로 고향 근무를 원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소속 기관별로 연고지 배치 교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5급 이하 일반·기능직 지방 공무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금까지 통상 지원자 10명 가운데 3명꼴로 배치가 이뤄졌으며, 2006년에 1250명이 지원해 375명(30%), 2007년에는 1138명이 지원해 264명(23%)이 연고지에 배치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에 해당 기관 간 협의를 거쳐 인사교류를 하도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지자체 개발공사는 엿장수?

    지자체 개발공사는 엿장수?

    정년을 마음대로 늘리고 승진기간을 채우지 않은 직원을 승진시키는 등 지방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실태가 또다시 적발됐다. 감사원은 9일 부산·대구·대전·광주·충북·충남·전남 등 7개 지방공사를 대상으로 한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는 직원 정년을 1~3급 60세, 4급 이하 57세로 규정한 ‘지방공기업 설립 및 운영지침’을 어기고 2006년 인사규정을 고쳐 1~3급은 62세, 4급 이하는 60세로 정년을 운용하고 있었다. 전남개발공사는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 데 최소 28개월,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데 최소 24개월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 출신 4명을 편법 승진시켰다. 정원이 35명에 불과한 충북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 설립 및 운영지침’에 따라 정원기준 미달로 상임이사를 둘 수 없는데도 관리이사와 사업이사를 임용해 운용하다 적발돼 상임이사 직제를 폐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침에 따르면 정원 150명 이상 300명 미만일 때 상임이사 2명을 둘 수 있다. 감사원은 영구임대주택과 산업단지 용역계약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직원 2명에 대해서도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광주도시공사에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 2명은 2007년 입주자를 대상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주택을 취득한 19명에 대해 영구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거나 퇴거조치를 하지 않아 징계 처분 요구를 받았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 경북 경산시 ◇5급 승진△교통행정팀장 박재용△새마을문화과장 원창호△교육지원〃 김을용△서부1동장 조위용△자인〃 박장표 ◇ 5급 전보△투자통상팀장 김정수△정보통신〃 도순희△주민생활지원과장 최재해△체육진흥〃 이재영△행정지원〃 김성모△시민회관장 정상술△압량면장 김장용△북부동장 현원채△중방〃 최석수△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은△행정지원과장 배창원△농업지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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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4급 행정직 △기획담당관 박대우△평가담당관 김태희△감사담당관 안무달△시민고객담당관 김정기△디자인기획담당관 이수연△시장실 정상훈△생활경제담당관 우욱진△복지정책과 이영기△문화재과 이혜경△인력정책과 김경탁△교통정책담당관 김덕영△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지역발전계획추진반 이기완△주택정책과 박중권△물관리정책과 황요한△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조원준△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이민승 ◇기술직 △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이광석△도로관리담당관 박찬학△도시계획과 김학진△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정만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이영우△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 우남직△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1과 정시윤 △노원구 치수방재과 안상범△강남구 토목과 서철호△도시경관담당관 이용건△기술심사담당관 박종일△도시관리과 조기술△건축과 김성보△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 배경섭△영등포구 건축과 구본균△건축과 최정섭△물관리정책과 김재민△보건정책담당관 최종춘△저공해사업담당관 이인근 ◇5급 행정직 △언론담당관 최승대△보육담당관 김정숙△평가담당관 김순희△시장실 조영준△환경행정담당관 정연욱△기업지원담당관 장화영△장애인복지과 김재윤 △문화예술과 정낙덕△38세금징수과 김영숙△푸른도시정책과 최윤식△인력운영과 김창대△시의회 사무처 오승주△도로행정담당관 안근△도심활성화담당관 정후근△상수도사업본부 홍보과 김용근 ◇5급 기술직 △남산르네상스담당관 조남준△도로관리담당관 김승태△도시계획과 차창훈△시설계획과 박명서△하천관리과 이승석△도시기반시설본부 교량안전부 신상식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나상호△금천구 치수방재과 신규호△영등포구 도로과 강대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과 이영상△감사담당관 진조평△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임우진△건축과 홍선기△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김진용△은평구 건축과 서부열△구로구 아름다운건축과 박하규△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성시영△품질시험소 계량기검정과 이홍범△에너지정책담당관 안재오△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조예환△저공해사업담당관 강성욱△상수도사업본부 기술진단과 임건혁△강서구 공원녹지과 오춘섭△어린이병원 약제과 정덕숙△영등포구 의약과 고향숙△서초구 기업환경과 이영용△종로구 보건지도과 백만순△에너지정책담당관 안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부 김정순△조사담당관 변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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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5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상국△청소행정과장〃 박민호△맑은환경과장 〃 장정남△왕십리도선동장〃 진성권△사근동장〃 장금찬 ◇5급 전보 △도시관리공단 파견은희소△감사담당관 염형순△도시선진화추진단장이승수△지역경제과장 김수환△세무1과장 진정근△사회복지과장 임성수 △보건위생과장 송영추△금호2·3가동장 김종백△성수1가제1동장 이상회
  • 울산시, 민원후견인제도 도입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진 5급 공무원들이 ‘민원 후견인’으로 나서 복잡한 민원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울산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개발, 주택·건축, 건설도로·교통, 경제통상 분야 등에 5급 공무원 50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인들을 도와주는 ‘민원후견인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여러 기관이나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과 16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공장설립 등 경제활성화 관련 민원 등에 후견인을 지정할 예정이다. 또 민원인이 요청하면 단순 민원에도 후견인을 지정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시는 이렇게 될 경우 올해 민원후견인 활용해 도시개발과 경제통상 등 절차가 복잡한 민원 100건 이상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후견인 공무원은 해당 민원인과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서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시의 실무 종합심의나 민원조정위원회 등의 처리 과정에서도 민원인을 도와 설명이나 서류를 보완해주며, 결과도 직접 안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도입으로 민원 1회 방문제의 원활한 운영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식·의약품 범죄전담 수사단 9일 발족

    날로 기승을 부리는 식·의약품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수사권을 가진 전담 조직이 창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범죄수사부(OCI)와 같이 준사법권을 가진 수사전담조직인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9일 발족한다. 이 조직을 발족한 것은 매년 반복되는 식·의약품 범죄에 기존 조직과 권한만으로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금도 식·의약품 위해감시단이 있지만 수사권이 없어 효율성 있는 단속을 하기가 어려웠다. 수사단은 총 80명 규모로 본청에 5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사전담요원’ 20명이 상근하고, 6개 지방청에 ‘특별사법경찰관’ 60명이 배정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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