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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기 화성시

    ◇ 4급 서기관 승진 ▲ 공원녹지사업소장 최병주 ▲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영 ◇ 4급 서기관 전보 ▲ 맑은물사업소장 송문호 ◇ 5급 사무관 승진 ▲ 안전정책과장 엄태희 ▲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김경하 ▲ 허가민원1과장 직무대리 박범대 ▲ 공원조성과장 직무대리 윤영호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심연보 ▲ 봉담읍 산업건설과장직무대리 장지아 ▲ 화성시동부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미경 ▲ 부동산관리과장 직무대리 정기호 ▲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최재연 ◇ 5급 사무관 전보 ▲ 군공항대응과장 박혜정 ▲ 민원봉사과장 김계선 ▲ 도서관정책과장 윤정자 ▲ 체육진흥과장 채민우 ▲ 여성다문화과장 황당연 ▲ 첨단교통과장 김지석 ▲ 도시재생과장 이진수 ▲ 차량등록사업소장 최규석 ▲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장 강래향 ▲ 비봉면장 최은석 ▲ 장안면장 김동의 ▲ 병점1동장 신운범 ▲ 동탄2동장 박노영 ▲ 동탄3동장 이병희 ▲ 동탄8동장 박재영▲ 서신면장 신광호 ▲ 화성시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최미자 ▲ 향남읍 산업건설과장 곽재홍 ▲ 하수과장 최호범 ▲ 신도시조성과장 주인권 ▲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 박주덕 ▲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이관열 ▲ 송산면장 박회범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김양숙
  • [인사]전남 해남군

    ◇ 5급 사무관 전보 ▲관광실장 이재영 ▲민원토지과장 김은자 ▲유통지원과장 김은주 ▲환경과장 김경자 ▲해남읍장 박문재 ▲북일면장 윤영동 ▲해양수산과장 김명우 ▲총무과 서영준 ◇ 5급 승진의결(교육대상자) ▲화산면장 직무대리 김건희 ▲북평면장 〃 김향선 ▲산이면장 〃 나성군 ▲송지면장 〃 신화균 ▲스포츠사업단장 〃 남권희 ▲보건정책과장 〃 박영미
  • [인사]나주시

    ◇4급 서기관 승진 ▲헹정복지국장 김복수 ◇4급 서기관 파견 ▲의회사무국장 서현승 ▲한국농어촌공사 강용곤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박근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 이진 ◇5급 사무관 전보 ▲관광문화환경국장 직무대리 정종도 ▲체육진흥과장 양철수 ▲관광과장 김효경 ▲환경관리과장 박선경 ▲도시미화과장 나권승 ▲건설과장 이동율 ▲도시과장 노상수 ▲농업진흥과장 형남열 ▲기술지원과장 진종옥 ▲축산과장 나수진 ▲민관협력의료추진단장 김은화 ▲남평읍장 김귀남 ▲왕곡면장 송상희 ▲반남면장 이재관 ▲공산면장 노세영 ▲다시면장 박은희 ▲문평면장 봉형균 ▲노안면장 문혜인 ▲송월동장 노부기 ▲영강동장 임윤식 ▲영산동장 나상대 ◇5급 사무관 파견 ▲전남도 김화영 ▲나주시의회 심영조
  • 내년 국가공무원 5751명 선발… 8년 만에 6000명 아래로

    내년 국가공무원 5751명 선발… 8년 만에 6000명 아래로

    내년도 5·7·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10% 줄어든 5751명으로 확정됐다. 정부의 인력 효율화 기조 등이 반영됐다. 선발인원이 6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국가공무원 선발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공개했다. 내년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751명으로 올해(6396명)와 비교해 645명 줄어든다. 선발인원이 5000명대로 감소한 것은 2016년(5372명) 이후 처음이다. 공무원 선발인원은 2021년 6825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하향 추세다. 인사혁신처는 “정년퇴직 인원 감소와 정부 인력 운영 효율화 기조 등을 고려해 선발인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직급별로 9급이 82.6%(4749명)를 차지했고 7급 654명, 5급 305명 등이다. 외교관 후보자는 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선발 직렬은 급증한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마약수사직 32명을 비롯해 교정직 873명, 출입국 관리직 179명, 방재안전직 20명 등 공공·국민안전 보장 인력이 대폭 충원된다. 민생경제 지원 분야에서는 세무직 1235명, 관세직 109명 등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지원인력으로 전산직 234명과 통계직 102명을 선발한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 기회도 보장된다. 7·9급 장애인 선발인원은 320명으로, 장애인 고용률(7.6%)이 법정 의무 비율(3.8%)의 2배 수준이다. 저소득층도 9급 공무원 선발인원의 법정 의무 비율(2.0%)을 초과해 135명(2.8%)을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5급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내년 3월 2일, 9급 시험이 3월 23일, 7급 시험이 7월 27일 각각 치러진다. 내년부터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구삐’(행정 정보 모바일앱 연계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에게 시험 일정 사전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밖에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험 제도와 시험별·직렬별 응시 자격, 시험 과목 등은 내년 1월 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된다.
  • 내년 국가공무원 공채 5751명 선발, 10% 줄여… 8년 만에 6000명 아래로

    내년 국가공무원 공채 5751명 선발, 10% 줄여… 8년 만에 6000명 아래로

    정부 인력 효율화 기조…올해比 645명↓9급 4749명, 7급 654명, 5급 305명마약수사직 32명 확충…교정직 873명세무직 1235명, 관세직 109명 선발디지털플랫폼 지원… 전산 234명 장애인 320명, 법정의무비율의 2배내년부터 ‘구삐’로 시험일정 알림서비스새달초 직급별 응시자격 등 공개 내년도 5·7·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10% 줄어든 5751명으로 확정됐다. 정부의 인력 효율화 기조 등이 반영됐다. 선발인원이 6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국가공무원 선발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공개했다. 내년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751명으로 올해(6396명)와 비교해 645명 줄어든다. 선발인원이 5000명대로 감소한 것은 2016년(5372명) 이후 처음이다. 공무원 선발인원은 2021년 6825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하향 추세다. 인사혁신처는 “정년퇴직 인원 감소와 정부 인력 운영 효율화 기조 등을 고려해 선발인원을 결정했다”면서 “공공안전 보장, 민생경제 지원 등 국민생활과 안전 보호를 위한 일선 현장 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한다”고 설명했다.직급별로 9급이 82.6%(4749명)를 차지했고 7급 654명, 5급 305명 등이다. 외교관 후보자는 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선발 직렬은 급증한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마약수사직 32명을 비롯해 교정직 873명, 출입국 관리직 179명, 방재안전직 20명 등 공공·국민안전 보장 인력이 대폭 충원된다. 민생경제 지원 분야에서는 세무직 1235명, 관세직 109명 등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지원인력으로 전산직 234명과 통계직 102명을 선발한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 기회도 보장된다. 7·9급 장애인 선발인원은 320명으로, 장애인 고용률(7.6%)이 법정 의무비율(3.8%)의 2배 수준이다. 저소득층도 9급 공무원 선발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0%)을 초과해 135명(2.8%)을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5급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내년 3월 2일, 9급 시험이 3월 23일, 7급 시험이 7월 27일 각각 치러진다. 내년부터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구삐’(행정 정보 모바일앱 연계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에게 시험 일정 사전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밖에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험 제도와 시험별·직렬별 응시 자격, 시험 과목 등은 새달 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된다.
  •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3급 이상 고위직 절반 교체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3급 이상 고위직 절반 교체

    부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을 내부 승진 임용했다. 부산시는 김 경제부시장은 승진 임용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8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내년 1월 1일자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3급 국장급 간부 21명 중 10명이 교체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정의 변화를 통한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경제부시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1회에 합격, 1996년 공직에 입문 후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했다. 도시균형발전실장 외에도 행정자치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문화관광국장, 기획재정관 등 여러 보직을 거쳤다. 도시균형발전실장에는 임경모 도시계획국장을 승진 임용했다. 2급인 시의회 사무처장에는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이 승진해 이동한다. 김기환 문화체육국장은 내년 1월 말 교육 파견 때 2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환경물정책실장에는 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이병석 전 시의회사무처장이 임용됐다. 3급 여성가족국장에는 우미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도시계획국장에는 임원섭 북항재개발추진과장을 승진 발탁했다. 3급 국장급 직위 전보는 대변인에는 교육 복귀하는 김재학 전 기장군 부군수, 기획관에는 이경덕 미래산업국장 미래산업국장에는 박동석 해운대구 부구청장, 문화체육국장에는 심재민 기획관, 사회복지국장에 배병철 남구 부구청장, 행정자치 국장에 김봉철 건축주택국장, 신공항추진본부장에 조영태 부산진구 부구청장, 인재개발원장에 김은희 여성가족국장을 임용했다. 자치 구·군 부단체장으로는 부산진구 부구청장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복귀하는 박진석 전 금융창업정책관, 남구 부구청장에 강미나 전 연제구 부구청장, 북구 부구청장에 이현우 신공항추진본부장을 임용했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허남식 금정구 부구청장, 김정수 사상구 부구청장은 내년 1월 말 교육 파견 예정이다. 교육 복귀하는 이수봉 전 법무담당관, 이재형 전 부울경합동추진단사무국장은 각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로 파견한다. 또 이번 인사에서 4급 과장급 직위에 성과 중심으로 15명을 승진 내정했다. 시는 조만간 5급 팀장급 인사를 발표하고 내년 2월 1일자로 6급이하 직원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 [인사]경기 남양주시

    ◇ 4급 전보 ▲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이순덕 ▲ 화도읍장 박재영 ▲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기 ▲미래도시추진단장 이효석 ▲ 와부읍장 김길원 ◇ 4급 승진 ▲ 다산1동장 이형숙 ▲ 진건읍장 문흥기 ▲ 시의회 파견 이은경 ▲ 도로관리사업소장 손오제 ◇ 5급 전보 ▲ 정책기획과장 문길모 ▲ 시민시장담당관 손원철 ▲ 재산관리과장 김진배 ▲ 인사과장 강혜숙 ▲ 예산과장 김양균 ▲ 퇴계원읍장 김학철 ▲ 관리운영과장 김주헌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이진춘 ▲ 노인복지과장 한혜정 ▲ 회계과장 문경석 ▲ 휴양시설관리과장 임석경 ▲ 징수과장 김혜정 ▲ 취득세과장 김영미 ▲ 의회법무과장 윤선기 ▲ 다산2동장 강호갑 ▲ 자동차관리과장 장종기 ▲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정복선 ▲ 장애인복지과장 김현겸 ▲ 체육과장 유형식 ▲ 청년정책과장 박미경 ▲ 문화예술과장 강호진 ▲ 도서관운영과장 홍우성 ▲ 시민안전관 이명구 ▲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정순영 ▲ 여성아동과장 이문정 ▲ 공원관리과장 박선영 ▲ 산림녹지과장 이창균 ▲ 양정동장 김정애 ▲ 수도과장 임종영 ▲ 건축관리과장 주영상 ▲ 도로건설과장 김영경 ◇ 5급 승진 ▲ 민원담당관 직무대리 김선미 ▲ 진건읍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홍은희 ▲ 부동산관리과장 직무대리 조성호 ▲ 복지행정과장 직무대리 원경희 ▲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인석 ▲ 평내동장 직무대리 김미민 ▲ 전략산업과장 직무대리 표강선 ▲ 농축산지원과장 직무대리 송종일 ▲ 조안면장 직무대리 이홍구 ▲ 건축과장 직무대리 한창오 ▲ 기반조성과장 직무대리 송승훈 ▲ 별내동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이용섭 ▲ 하천공원관리과장 직무대리 안재학
  • 국세청 205명·법무부 110명 줄여 마약·스토킹 등 민생분야 채운다

    국세청 205명·법무부 110명 줄여 마약·스토킹 등 민생분야 채운다

    공직사회 인력의 효율적 운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처 간 칸막이 제거와 함께 과제별 협력이 대폭 강화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과제 중심, 부처 협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정부가 지난해 ‘통합활용정원’ 제도를 도입해 기능이 쇠퇴했거나 업무량이 줄어든 부처의 정원을 행정 수요가 늘어난 해당 부처의 다른 ‘기능’이나 타 부처로 재배치하는 등 인력 재편을 진행하는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스토킹 행위자 전자발찌 부착, 마약 수사 및 마약 오남용 감시, 교권 보호·회복, 도시 침수 예보 등 ‘국민안전’에 초점을 맞춘 인력 재배치가 이뤄진다. 나란히 정원 2만명이 넘는 국세청(205명)과 법무부(110명)가 정원 재배치 적용 대상도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통합활용정원제’ 운영을 담은 48개 부처, 52개 직제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통합활용정원제는 부처 단위 정원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범정부 차원에서 인력 풀을 관리한다는 의미다. 해마다 부처별 정원의 약 1%를 감축해 통합활용정원으로 포함한 뒤 국정과제 등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 부처 및 기능에 인력을 지원한다. 행안부는 전 부처 4·5급 이하 정원의 5%를 통합활용정원으로 지정해 2022년부터 5년간 1%씩을 재배치 인력으로 균등 배분하고 있다. 지난해 1134명에 이어 올해는 1098명이 대상이다. 내년 1090명, 2025년 1079명, 2026년 1072명 등 연평균 1100명씩 총 5473명의 정원이 재배치된다. 정원 2만 3000명에 이르는 국세청은 지난해 205명에 이어 올해도 205명으로 중앙행정기관 중 가장 큰 폭으로 정원이 조정된다. 자체 채용해 증원된 인력 등을 고려하면 국세청은 2년간 371명이 순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과 비슷한 규모를 지닌 법무부도 정원 110명이 재배치 대상이다. 정원 3000명 규모인 행안부는 30명 선, 보건복지부는 19명을 감축해 재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정원이 감축된 부처의 공무원을 인력이 필요한 부처로 이동시키기보단 부처 내 재배치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약 수사 및 오남용 감시, 스토킹 행위자 전자발찌 부착, 도시 침수 예보, 자연재난 대응, 인접국 방사능 감시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인력 173명을 우선 보강한다. 특히 ‘스토킹 처벌법’ 개정에 따라 내년에 시행되는 ‘스토킹 가해자 전자장치 부착’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도록 담당자도 다수 배치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를 전담 관리하고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보호직 공무원을 21명 증원해 스토킹 2차 피해와 추가 강력범죄 예방에 나선다. 원전 수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글로벌 방역 협력, 개발제한구역 토지 매수 추진을 위해 43명을 보강한다. 전세사기, 가상자산 범죄 전문 수사 인력과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전담을 위한 출입국 관련 기관 공무원도 보강한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비롯한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등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에 학생건강정책관과 교원학부모지원관도 신설한다. 고독사 대응 인력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8명을 보강할 예정이다.
  • [인사]천안시

    ■천안시 ◇ 4급 전보 △ 동남구청장 송재열 △행정지원과 원종민(파견) ◇ 4급 승진 △맑은물사업본부장 채수봉 △도시건설사업본부장 이명열 △서북구청장 이종택 △행정지원과 정규운(교육) ◇ 5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창수 △청년담당관 경영미 △정책기획과장 박은주 △예산법무과장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 송민철 △미래전략과장 윤중길 △행정지원과장 최훈규 △체육진흥과장 정해선 △문화예술과장 이미영 △교육청소년과장 김미영 △도서관정책과장 박성자(파견복귀) △사적관리소장 서정곤 △원성2동장 김성경(파견복귀) △쌍용3동장 정성길 △불당1동장 정근혁 △행정지원과 김옥이(교육) △행정지원과 박의용(파견) △동남구 주민복지과장 전경애 △대중교통과장 김태종 △환경정책과장 김수진 △동남구 환경위생과장 김은범 △도시재생과장 강문수 △하천과장 최재선 △동남구 건설과장 배명길(파견복귀) ◇ 5급 승진 △백석동장 정우영 △공원녹지과장 김주식 △동남구보건소장 윤광분 △동남구 건축과장 한재수 △ 성정1동장 김종범 △맑은물사업본부 관리과장 직무대리 이덕희 △청룡동장 ​​​​​직무대리 고혜경 △서북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송정미 △쌍용1동장 직무대리 이정우 △서북구 산업교통과장 직무대리 노수만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장 직무대리 정정희 △서북구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정진웅 △도시건설사업본부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윤웅진 △서북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임병국 △행정지원과 윤주욱 △ 동남구 신안동 허윤갑(승진요원) △도시재생과 이종수(승진요원) △건축과 윤재필(승진요원).
  • ‘바다의 수호자’로 70년… 해양주권 사수·어민 보호 최일선에 서다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바다의 수호자’로 70년… 해양주권 사수·어민 보호 최일선에 서다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해양경찰의 상징은 군청색 방패에 천연기념물 제243호 흰꼬리수리가 부착된 모습이다. 대한민국 해양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해경의 모습을 흰꼬리수리와 전통 원형 방패로 형상화한 것이다. 전통 방패와 흰꼬리수리의 넓은 날개는 대한민국의 해양과 국민을 보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몸보다 2배가 넘는 큰 길이의 날개를 가진 독수리로 신속한 구조를 통해 대한민국 해상을 관할한다는 점, 오랜 비행은 오랜 시간 떠 있는 함정을 상징하며 또 우리 해안가에 서식하는 텃새로서 해경의 역할을 대변한다.해경은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해상경비 및 해난구조, 해상 범죄 수사 등 우리 영해에서의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해체됐다가 2017년 7월 다시 발족한 아픔이 있다. 서해·동해·남해 등 우리 해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범죄를 총괄하고 우리 어민의 안전을 지키는 해경의 지휘부 면면을 살펴본다. 본청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아래에 차장과 1관 6국 32과(담당관·단·팀 포함)로 이뤄졌다. 산하에 5개 지방해양경찰청과 20개 해양경찰서가 있고 해양경찰교육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경찰정비창 등이 있다. 지난 2월 취임한 김 청장은 1989년 순경으로 해경에 입문한 후 울산해양경찰서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교육원장, 수사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거쳐 해양경찰 창설 70년 이래 순경 출신 첫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동·서·남해 모든 해역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친 만큼 모르는 게 없다는 평을 받는다. 취임사에서 상경하애(上敬下愛) 정신을 강조했던 그는 매일 퇴근 시간이 지나면 차 한잔을 하며 “오늘 혹시 누군가에게 실수한 적은 없는지를 돌아본다”고 한다. 지난 6월 임명된 김용진 차장은 1998년 행정고시(42회)에 합격하고 감사원 부감사관, 서울시 기획관리팀장 등으로 근무하다 2008년 해경으로 옮긴 뒤 울산과 동해서장을 거쳐 본청 국제협력관, 기획조정관,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원칙과 공정을 중시하며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을 강조한다. 틈틈이 한학을 꾸준히 공부해 조선 성리학자 ‘물암 김륭’ 선생 관련 번역서를 펴내기도 했다. 이명준 기획조정관은 1995년 해경 간부 후보 43기로 입직한 후 기획·혁신·조직·예산 등 핵심 부서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다. 동해·서해청장 등 현장 지휘관 경험도 풍부하다. 해경에서는 드물게 영국 유학을 다녀왔다. 경비국장 재직 때는 현 정부의 국정 과제이자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개념인 해양정보융합플랫폼(MDA) 구축을 추진하는 등 해경 미래 경비체계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오상권 경비국장은 1992년 경찰 간부 후보생으로 입직해 중대형함 함장, 인천·부산서장, 동해·제주청장 등을 지냈다. 경비과에서 반장, 과·계장, 국장을 모두 거친 ‘경비통’이다.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안을 정확히 꿰뚫어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손꼽힌다. 장인식 수사국장은 군산·여수서장, 본청 형사·수사과장, 동해청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다. 현재까지 국내 마약 단속 사건 중 최대 규모(101㎏)의 코카인 밀수 사건을 현장에서 지휘했던 주역이다. 수사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법령 제·개정에 많은 노력을 한다. 안성식 국제정보국장은 해군 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사법고시에 합격해 2008년 고시 특채로 해경에 들어왔다. 이후 제주청 상황실장, 본청 수사과장, 캐나다 해경 직무훈련, 완도서장, 본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해경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됐다. 소탈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에 친화력까지 있어 신망이 두텁다. 임명길 구조안전국장은 1997년 간부 후보생으로 해경에 임용된 후 본청 정보수사국을 시작으로 해상안전과장, 동해청 경비과장, 속초서장, 본청 행정법무담당관·기획재정담당관, 서해청장 등을 거쳤다. 자신이 검토한 업무는 사소한 문제라도 책임지고 후배들의 우산이 돼 주는 성격이라 오 국장 등과 더불어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 손꼽힌다. 백학선 장비기술국장은 1997년 간부 후보 45기로 입문한 후 제주청 수사정보과장, 본청 교육훈련담당관, 인천서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쳐 지난 6월 임명됐다. 중대형함 함장 근무 경험과 경비안전·수사·교육훈련·기획재정 등 폭넓은 경험을 통한 전문성으로 남다른 문제해결 능력을 갖췄다. ‘현장에 강한 따뜻한 백곰’으로 불린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경 지휘부의 홍일점이다. 2004년 5급 사무관으로 특채돼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인물이다. 해경 최초 여성 사무관·서기관·부이사관 및 최초 여성국장이다. 해양과학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로 국제해사기구(IMO)에 파견돼 전문성을 인정받는 등 이론과 현장 전반에 밝다.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내 시행하는 등 혁신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98년 해경 간부 후보생 제46기로 입직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대학에서 범죄학 석사를 취득한 ‘글로벌 인재’다. 국제해양법 전공으로 인하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학구파이면서 테니스·축구·수영 등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원칙과 실용의 조화를 강조하는 해경 내 대표적인 덕장이다. 김인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94년 간부 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후 본청 항공과장, 포항서장, 본청 수색구조과장, 제주청장 등을 거쳤다. 항공부터 구조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해 현장 이해도가 높다. 평소 선제적 사고 예방을 매우 중시한다. 기상 악화 전 안전관리, 전복사고 예방을 위한 복원성 확보, 선박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을 특히 강조한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05년 사법시험 특채(경정)로 해경에 입문한 후 제주청장, 해경교육원장, 수사국장 등을 거쳤다. 평소 ‘해경은 국제경찰이다’라는 말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례적으로 2년 이상 국제협력관으로 있으면서 관련법 개정을 통한 해경 함정의 개도국 무상 양여의 물꼬를 트고 외국 어선의 우리 해역 불법조업 문제에 당사국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93년 간부 후보 공채 41기로 해경에 입직해 해경교육원 건설추진단장, 본청 장비기술국장,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현장 지휘관과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취임식에서 자긍심·창의·소통 등 3가지를 강조했다. ‘바다의 수호자’라는 자긍심과 평범한 일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는 창의성을 주문한다. 한상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91년 순경 특채로 입문해 본청 수상레저과장, 동해서장, 본청 장비기획과장, 스마트해경추진단장 등을 거쳤다. 적극적인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중요시한다. 전문적 시각으로 위성정보 활용, 맞춤형 해양안전관리, 중증외상의료팀 신설 등 폭넓은 정책 추진과 함께 시대 변화에 앞서 대응하고 있다. 여성수 해양경찰교육원장은 해양대 졸업 후 1999년 경찰 간부 후보생 47기로 임용됐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 화합을 강조한다.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따르는 부하 직원들이 많다. 남해지방청 수사정보과장, 평택서장, 본청 형사과장과 구조안전국장 등을 거쳐 지난 7월 제15대 원장에 취임했다.
  • 서초구청장, 반부패 청렴대상 ‘공직 大賞’

    서초구청장, 반부패 청렴대상 ‘공직 大賞’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지난 19일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 주관한 ‘2023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하는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은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공직자 등 각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받은 전 구청장은 취임 이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슬로건 아래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했다. 전 구청장은 취임 후 ▲보조금, 인허가 등 분야별 중점관리를 위한 ‘서초 반부패·청렴추진단’ 구성·운영 ▲간부 공무원의 자율적 자기관리 유도를 위해 ‘부패위험도 진단·피드백’ 등을 실시했다. 또 구청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공무원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통하는 ‘청렴서신 릴레이’를 확대 운영하는 등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교권 변호사’ 직급 올려 뽑는다

    전남 지역 교사들의 인권 침해 사례가 증가 추세이지만 교권 전담 변호사가 2년째 공석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교권 전담 변호사를 통해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상담과 소송 관련 업무를 지원하지만 현재 전남과 전북교육청 2곳만 담당 변호사가 없는 상태다. 20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이 회복되면서 모욕·명예훼손,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하며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교권 침해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전남에서는 2020년 60건에서 2021년 97건, 지난해 109건, 올해 178건으로 최근 3년 새 3배가량 급증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2월 이후부터 6급 상당의 연봉 6300만원을 지급하는 변호사 채용 공고를 수차례 냈지만 지원자가 없자 임시방편으로 법률지원단을 통한 전화상담과 서면 검토로 대체하고 있다. 컨설팅 비용으로 건당 10만원을 상담 변호사에게 지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임금 인상과 직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 조건을 변경해 조만간 채용 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다. 기존 6급 대우에서 5급 상당과 임금을 최대 120% 지급하는 내용이다. 연봉은 7600만원 이상으로 숙소 제공, 직급보조비 등의 수당도 지원한다. 윤명희 전남도의원은 “직급과 임금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법률 지원을 위한 인력 채용이 절실하다”며 “전문인력 채용과 더불어 교권 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다각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채용 규모 확대를 통한 권역별 인력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일은 산더미, 승진은 쥐꼬리… 복지공무원 한숨

    일은 산더미, 승진은 쥐꼬리… 복지공무원 한숨

    “사회복지 사업과 예산이 늘면서 업무가 많아졌습니다. 전체 인력도 늘기는 했지만, 관리자 중 사회복지직은 거의 없어요. 전문성이 발휘될 리가 없죠.” 서울의 한 구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는 사회복지직이 ‘기피 직군’으로 전락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토로했다. 위기가구 발굴·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복지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회복지직으로 업무가 쏠리지만 전반적인 처우는 악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0년 2만 2843명이던 전국 사회복지직은 13년 새 46.7% 늘어난 3만 3508명(지난 6월말 기준)이 됐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한사연)는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많게는 예산의 60%가 복지 업무일 만큼 담당하는 일이 많다”며 “중앙부처 243개의 사업을 복지 직렬 담당 공무원들이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연말에는 소외된 사각지대가 없는지 샅샅이 살펴야 해 부담이 가중된다. 강원의 한 사회복지직 공무원 B씨는 “사회단체나 개인이 보내는 이웃돕기 후원 물품도 많이 들어와서 아파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문제는 사회복지직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인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지적이 적잖다는 점이다. 한사연이 20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서 확보한 자료를 보면, 올해 9월 기준 관리자급(5급)에 해당하는 사회복지직은 전체 직렬에서 2%에 그친다. 행정직(7%)이나 시설직(6%), 농업직(7%)과 비교하면 관리자급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용규 한사연 회장은 “관리자급 배치의 3대 요건으로 꼽히는 연공 서열, 업무량, 해당 직렬의 전체 인원을 충족하는데도 사회복지직은 관리자급이 유독 적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휘하는 팀장·과장을 사회복지직이 아닌 행정직 등 다른 직렬이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복지직 공무원들 불만이다. B씨는 “팀장은 직원과 읍면동장을 잇는 중간자 역할을 해야 하는데, 복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약하다 보니 알아서 하라며 팀원들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답답해했다. A씨 역시 “사례별로 대응하려면 전문적인 상담 기법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복지 업무를 처음 맡으면 업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다음달 예정된 상반기 인사에서도 대부분 사회복지직은 복지 담당 관리자로 발탁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30년 넘게 경남의 한 지자체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C씨는 “정년이 3년 남았는데 과장, 사무관 승진은커녕 말석 팀장 자리에 머물러 있어 그냥 퇴직할까 싶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자체나 사안별로 다양한 변수가 있어 사회복지직 관리자 비중이 낮은 통계치만으로 (사회복지직 차별 지적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 업무 압박·승진 희박…기피직군 전락한 지자체 사회복지직

    업무 압박·승진 희박…기피직군 전락한 지자체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사업과 예산이 늘며 업무는 많아졌습니다. 전체 인력도 늘긴 했지만, 관리자 중 사회복지직은 거의 없어요. 전문성이 발휘될 리가 없죠.” 서울의 한 구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는 사회복지직이 ‘기피 직군’으로 전락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토로했다.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복지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회복지직으로 업무는 쏠리지만 전반적인 처우는 악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늘어난 공공사업에 업무 과중관리자급은 전체 직렬 2%뿐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0년 2만 2843명이던 전국의 사회복지직은 13년새 46.7% 늘어난 3만 3508명(지난 6월말 기준)이 됐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한사연)는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많게는 예산의 60%가 복지업무일 만큼 담당하는 일이 많다”며 “중앙부처 243개의 사업을 복지 직렬 담당 공무원들이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연말에는 소외된 사각지대가 없는지 샅샅이 살펴야 해 부담이 가중된다. 강원의 한 사회복지직 공무원 B씨는 “사회단체나 개인이 보내는 이웃돕기 후원 물품도 많이 들어와서 아파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문제는 사회복지직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인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지적이 적잖다는 점이다. 한사연이 20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서 확보한 자료를 보면, 올해 9월 기준 관리자급(5급)에 해당하는 사회복지직은 전체 직렬에서 2%에 그친다. 행정직(7%)이나 시설직(6%), 농업직(7%)과 비교하면 관리자급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용규 한사연 회장은 “관리자급 배치의 3대 요건으로 꼽히는 연공서열, 업무량, 해당 직렬의 전체 인원을 충족하는데도 사회복지직은 관리자급이 유독 적다”고 주장했다. 타직렬 관리직은 전문성 한계“복지 직렬 관리자급 늘려야” 그 결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휘하는 팀장·과장을 사회복지직이 아닌 행정직 등 다른 직렬이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게 복지직 공무원들 불만이다. B씨는 “팀장은 직원과 읍면 동장을 잇는 중간자 역할을 해야 하는데, 복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약하다 보니 알아서 하라며 팀원들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답답해했다. A씨 역시 “사례별로 대응하려면 전문적인 상담 기법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복지 업무를 처음 맡으면 업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다음달 예정된 상반기 인사에서도 대부분 사회복지직은 복지 담당 관리자로 발탁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30년 넘게 경남의 한 지자체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C씨는 “정년이 3년 남았는데 과장, 사무관 승진은커녕 말석 팀장 자리에 머물러 있어 그냥 퇴직할까 싶다”고 토로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자체나 사안별로 다양한 변수가 있고, 사회복지직 관리자 비중이 낮은 통계치만으로 (사회복지직 차별 지적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 ‘반부패 청렴대상’ 대상 수상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 ‘반부패 청렴대상’ 대상 수상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9일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 주관한 ‘2023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하는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은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공직자 등 각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 이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슬로건 아래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 후 ▲보조금, 인허가 등 분야별 중점관리를 위한 ‘서초 반부패·청렴추진단’ 구성·운영 ▲간부 공무원의 자율적 자기관리 유도를 위해 ‘부패위험도 진단·피드백’ 등을 실시했다. 또 구청장을 비롯 5급 이상 공무원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통하는 ‘청렴서신 릴레이’를 확대 운영하는 등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활용… 기술·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동반자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활용… 기술·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동반자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창출과 권리화(보호), 활용을 총괄한다. 1977년 상공부 외청으로 개청해 기술·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 부처 중 유일한 책임운영기관(인사·예산 등 운영에서 자율성을 갖는 행정기관)이다. 구성원 1835명 중 70.2%(1288명)가 5급 이상이다. 중앙부처 중 학력 수준이 높은 대표적 기관으로, 2명 중 1명은 관련 분야 전문가다. 박사 학위자가 전체의 27.0% (496명)이며 변리사(326명)와 기술사(28명), 약사·수의사(39명)도 수두룩하다.김시형 차장은 ‘긍정의 아이콘’이다. 특허청에서 심사·심판업무뿐 아니라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특허관, 혁신행정담당관·기획재정담당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등의 요직을 거쳤다. 업무 능력이 우수하고 대외 소통, 협업 능력을 갖췄다. 친화력이 탁월한 현안 해결사로 평가받는다. 소탈한 성품에 책임 의식이 강하고 일 처리가 깔끔한 덕장형이다. 2017~18년 같은 보직을 지낸 김태만 전 차장의 손아래 동서로도 화제가 됐다. 박종주 특허심판원장은 특허청의 ‘더 퍼스트 맨’(The First man)으로 통한다. 민간 경력 박사 특채 출신으로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심판업무 총책임자에 임명됐다. 시대·기술 변화를 꿰뚫는 혜안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융복합심사국 신설과 특허 정보 내비게이션 개통을 이뤄 냈다. 자기 관리가 뛰어나고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탈·소박한 리더십으로 대내외 신뢰가 높다. 김지수 기획조정관은 최고의 지재권 전문가다. 지재권 분야 최초로 기술 탈취에 대한 3배 징벌 배상을 도입하는 법률 개정 방향을 설계했고 입법부를 설득해 3개월 만에 통과시켰다. 특허심사기획국장 재직 당시 미국·중국·유럽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발명자 국제 콘퍼런스 좌장을 맡아 AI 관련 지재권 논의를 주도했다.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기술직이 전담하던 특허심사 정책을 행정직 최초로 담당한 ‘전략통’이다. 영국 퀸메리런던대에서 상표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꼼꼼하고 섬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따뜻한 리더십과 합리적인 일 처리로 신망이 두텁다. 배우자인 박미영(행시 42회)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과 함께 특허청 ‘첫 부부 국장’이다.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시야가 넓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기획조정관 재직 당시 부처 이견을 극복하고 반도체 전문심사관 충원을 이뤄 냈다.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특허 정보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상표와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국제디자인출원제도(헤이그시스템) 도입과 국제디자인협의체(ID5) 발족 주도 등 굵직한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구영민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부드러움과 강함을 겸비했다. 위기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을 바탕으로 효과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리더십이 돋보인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불필요한 일은 최소화한다. 신상곤 특허심사기획국장은 공무원으로는 드물게 6시그마 마스터블랙벨트(MBB)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심사정책과 기업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분야별 심사조직 재편 등을 주도했다. 복잡한 쟁점에 대한 분석 및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윤병수 디지털융합심사국장은 특허 분야 멀티플레이어다. 심사·심판뿐 아니라 정책업무 등을 두루 거쳐 현안이 불거지면 등판한다. 기술직 최초 기획재정담당관을 지내는 등 의사결정과 업무 지시가 신속·명확하고 간결해 인기 있는 간부다. 임영희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원칙과 공정한 기준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잘 헤아리는 열린 리더로 평가된다. 서을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국제협력과장, 아랍에미리트(UAE) 특허심사단장 등을 거친 국제업무 전문가다.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한다. 노조가 선정한 ‘함께 일하고 싶은 국장급 관리자’다. 박재훈 기계금속심사국장은 최우수 외국어 강사로, 영국에서 특허 관련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텁다. AI 발명의 특허심사 방안을 정립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재일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심사업무에 AI를 접목해 심사 효율을 높였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에서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정보화 인프라 확장에 기여했다. 심사·심판·소송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항소심서 배모씨에게 징역 1년 구형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항소심서 배모씨에게 징역 1년 구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에게 검찰이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8일 수원고법 형사3-1부(고법판사 원익선 김동규 허양윤) 심리로 열린 배모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배씨는 “저는 제 잘못을 많이 깨달았다. 앞으로 더 많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며 “선처해달라”고 최후 진술했다. 배씨 측 변호인은 이날 최후 변론에서 “당시 (선거 국면에서) 제보자나 언론은 피고인이 아닌, 당시 도지사의 불법 행위에 초점을 두고 있었고, 피고인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반한다는 의미보다는 이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 때문에 거기에 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일부 허위 사실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위법하다고 할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필요하다”며 “피고인이 선거 국면에서 한 말의 배경, 동기, 과정, 결과를 입체적으로 고려해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르몬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심할 만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무죄 추정 원칙이라는 형사사건의 대전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김혜경 씨와 피고인이 서로 호르몬제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유죄 증거로 인정할 만한 정황도 없다”고 했다. 배씨는 2022년 1월과 2월 당시 김혜경 씨의 ‘불법 의전’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팀을 통해 “후보 가족을 위해 사적 용무를 처리한 사실이 없다”,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호르몬제)을 구하려 했다”고 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발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식당에서 김혜경 씨가 민주당 관련 인사 3명과 함께 식사한 자리에서 이들과 경기도청 공무원 등 6명의 식사비 10만4천원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한 혐의도 받는다. 원심은 올해 8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배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심은 배씨의 행위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이 대표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배씨 측은 법인카드를 임의로 사용하고 김혜경 씨 관련 업무를 일부 수행한 것은 맞지만, 경기도청에 배씨가 사적으로 채용되고 김씨를 위해 대리 처방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배씨는 2018년 7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김씨의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혐의(업무상 배임)에 대해 아직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 초기 확인된 법인카드 유용 규모는 150건, 2000만원 상당이다. 김씨 역시 법인카드 유용에 따른 배임 혐의를 받는다. 한편 배씨의 2심 선고일은 내년 2월 14일이다.
  •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44.3%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15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는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2022년 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95.0%) 대비 실적(164.1%)을 초과 달성했다. 부산시의 관리직 여성 비율은 2019년 27.3%에서 2020년 33.3%, 2021년 37.4%, 지난해 41.0%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배치도 확대했다. 시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으로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인정받았다.
  • 서울시 과장급 승진자 32명 내정… 여성 11명 포함

    서울시 과장급 승진자 32명 내정… 여성 11명 포함

    서울시는 5급 공무원 중 32명을 과장급인 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직은 15명, 기술·연구직은 17명이다. 승진 예정자는 주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부서와 대내외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한 지원 부서, 격무 부서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이 가운데 여성은 천세은 신문팀장을 비롯해 11명(행정직 9명, 기술·연구직 2명)이다. 전보는 내년 1월 1일 자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에 능력 있는 여성 관리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격무 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승진 예정자 명단. <행정직> ▲언론담당관 천세은 ▲동행정책담당관 이대희 ▲노동정책담당관 장선경 ▲디지털정책담당관 이영미 ▲어르신복지과 손선희 ▲교통정책과 유형석 ▲보건의료정책과 이서진 ▲총무과 손인호 ▲자치행정과 김현정 ▲재무과 이은영 ▲재난안전정책과 주재완 ▲주택정책과 홍성수 ▲도시계획과 허혜경 ▲광화문광장사업과 이창훈 ▲미래한강본부 박서영 <기술·연구직> ▲녹색에너지과(전기) 정삼모 ▲공원조성과(녹지) 박미성 ▲공원조성과(녹지) 유혜미 ▲자연생태과(녹지) 신현호 ▲주차계획과(토목) 황원근 ▲기술심사담당관(토목) 신현석 ▲도로관리과(토목) 윤인식 ▲재정비촉진사업과(토목) 강종삼 ▲치수안전과(토목) 김지환 ▲도시기반시설본부(토목) 최진우 ▲상수도사업본부(토목) 백광인 ▲광진구(토목) 이인규 ▲총무과(건축) 소영수 ▲건축기획과(건축) 박신규 ▲서대문구(건축) 박기철 ▲정보통신보안담당관(방송통신) 임승철 ▲보건환경연구원(환경연구) 최용석
  • 남양주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남양주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경기 남양주시는 미래자족도시 건설 등 민선8기 핵심 공약 추진 등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14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내년 1월 초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 한시 기구 1개, 5급 기구 2개가 늘어났고, 공무원 정원은 전보다 19명 증가한 2397명으로 조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착공한 3기 신도시 왕숙지구를 비롯한 500만평 규모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시작함에 따라 시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핵심 업무를 전담할 미래도시추진단(4급 한시기구)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특화된 개발계획의 실행 등 슈퍼성장의 기반을 튼튼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폭 증가한 공원녹지의 관리에 대한 시민수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관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아울러 시장 직속 시민시장담당관 신설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향후 다가올 100만 시민시장시대를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 위임해 처리하고 있는 건축·산지 인허가 사무 처리가 본청으로 환원된다. 시는 인허가 사무의 일관성 확보와 더불어 효율적인 업무처리, 시민 편의 등을 위해 본청 건축과와 산림녹지과가 각각 건축허가, 산지 인허가 사무를 전담토록 조정했다. 다만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 최소화를 위해 건축신고는 현재대로 행정복지센터가 처리한다. 이 밖에도 ▲인사과 ▲예산과 ▲건축관리과 ▲전략산업과 ▲기반조성과 ▲하천공원관리과 ▲휴양시설관리과 등 8개 과가 신설된다. 현재의 ▲미래전략관 ▲총무과 ▲소상공인과 ▲진접읍・화도읍 산업환경과 등 6개 과는 통폐합 및 기능 이관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조정 사항을 반영하고, 일부 부서의 명칭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변경한다. 산업경제국이 재정경제국으로, 도시관리사업소가 도로관리사업소로, 종합민원담당관은 민원담당관으로, 홍보기획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법무담당관은 의회법무과로, 기획예산과는 정책기획과로, 자치행정과는 행정지원과로, 기업지원과는 지역경제과로, 신도시과는 미래도시과로, 철도교통과는 교통정책과로, 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는 보건행정과로 각각 명칭과 기능이 조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제는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의 미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기본적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핵심 공약의 추진에 속도를 더해 시민과 약속한 미래자족도시 건설을 이뤄내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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