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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관세청 45년 만에 ‘1급 세관장’ 신설

    [단독] 관세청 45년 만에 ‘1급 세관장’ 신설

    관세청이 지난 20일 발효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해안벨트 중심으로 세관 체계를 개편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1970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1급 세관장 자리를 한 곳 신설하고 조직을 슬림화, 광역화한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일선세관 조직 개편안이 지난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8일부터 시행된다. 2006년 출장소가 세관으로 승격된 뒤 10년 만에 일선세관이 전면 개편되는 것으로 현행 ‘47개 세관 및 5개 지소’가 ‘34개 세관’ 체계로 바뀐다. 현재 인천본부세관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인천세관으로 통합되면서 인천세관장이 1급 자리로 승격된다. 개청 후 45년 만에 1급 세관장 시대를 맞는다. 현재 관세청에서는 차장이 유일한 1급이다. 인천공항에는 세관장이 아닌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고위 공무원)이 상주하며 여객, 화물 등을 통합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세관은 현재 6개에서 인천공항이 제외되고 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5개로 축소된다.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은 고위 공무원이 세관장을 맡게 된다. 조직과 업무량 등을 고려해 관할구역도 조정된다. 강원 지역 관할권이 서울세관에서 대구세관으로 이관되고 대전세관과 충남 대산세관은 광주세관에서 관리한다. 일선세관은 41개에서 29개로 통합되고 기능에도 변화가 생긴다. 5급이 세관장인 18개 가운데 구로·고성세관 등 5개는 인접한 4급 세관에 흡수되고, 13개는 6개로 통합한 뒤 4급으로 직급이 상향된다. 이로써 기존의 5급 세관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특히 일선세관의 FTA 지원 기능이 강화되는 점이 눈에 띈다. 기업지원계와 조사단속계가 신설돼 기업들의 FTA 활용 지원과 통관 상담, 조세범칙조사(세무사찰), 원산지 표시 단속 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폐지된 5급 세관과 5개 지소는 15개 세관 비즈니스센터로 전환돼 FTA 등과 관련한 현장 지원과 민원 해결 중심의 슬림화된 대민 지원 조직으로 재편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FTA 확대에 따른 업무 증가 및 관세행정의 위상이 반영됐다”면서 “기능이 쇠퇴하고 불필요한 조직을 슬림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직 개편안에 대해 관세청 내부에서는 증원이나 조직 확대가 뒷받침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년 전에 비해 업무량은 10배 증가했지만 증원이 167명에 그쳤다”면서 “실무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올해의 합격자] (7) 5급 일반행정 수석 김세진씨

    [올해의 합격자] (7) 5급 일반행정 수석 김세진씨

    올해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는 여성 응시생이 11년 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합격자 수도 지난해보다 6.1% 포인트 증가한 135명(48.2%)으로 강세를 보였다.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여성합격자가 나왔다. 5급 일반행정(전국) 수석으로 합격한 김세진(25·서강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씨는 서울 은평구 예산팀장 김석수(55)씨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신문은 내년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5급 수석 합격자에게 3년 6개월에 걸친 수험생활과 시험 대비법을 들어봤다. 수험생활이 길어질수록 시험장에서 3년 남짓 쏟은 노력이 허무하게 무너질까 봐 두려웠어요. 지난해 첫 2차 시험에서 미처 풀지 못한 문제 탓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고 생각하니 올해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마음속에 ‘복병’이 있었던 것이죠. 극복 방법은 마인드컨트롤밖에 없었습니다. 반성을 많이 했어요. 두려움을 느끼는 것 자체가 시험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되뇌이고 반성했죠. 올해 2차 시험 재도전을 위해 정말 하나라도 더 채우자는 생각으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졌어요. 제 합격 비결인 셈이죠. 생활 패턴은 다른 수험생과 크게 다르진 않을 거예요. 다만, 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 되도록 수험생활 내내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2012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총 3년 6개월의 수험기간 동안 2차 시험을 앞둔 ‘3개월 신림동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통학을 했어요. 평일엔 오전 9시에 등교해 오후 11시까지 공부를 마치고 귀가했죠. 주말에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어요. 토요일 점심때는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기분전환을 하고, 일요일 오후까지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신림동으로 나와 살며 2차 시험을 준비할 때는 잠은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렸죠.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해 점심때까지 강의를 들은 뒤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는 스터디를 했어요. 공부 방법은 시험별로 다르게 저만의 전략을 짰습니다. 일단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제가 생각하기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는 시험’이에요. 물론 실력이 뛰어난 수험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만, 저는 선택과 집중을 택했어요. 제한된 시간 안에 정답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거든요. 풀 수 있는 문제는 정확하게 풀고, 풀지 못하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연습을 했어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대비했는데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나왔던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했어요. 특히 취약한 영역은 모의고사를 1회씩 더 푸는 방식으로 학습량을 늘렸어요. 2차 서술형 시험은 공통적으로 구체적인 답안 작성에 주력했어요. 답안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다른 수험생 답안과 차별화될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행정법은 관련 판례의 구체적인 표현을 통으로 암기하고, 적절한 사안들을 익히는 데 집중하는 걸 추천드려요. 미시 경제학은 다양한 문제풀이가 중요해요. 거시 경제학은 여러 가지 경제모형이나 가정을 활용해서 논리를 구축하면 제가 작성한 답안의 타당성이 올라간다고 느꼈어요. 행정학은 최대한 현실에서 적용할 만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작성하는 데 방점을 뒀어요. 정치학은 기출 문제를 보면서 답안을 쓸 때마다 내용을 충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암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술형이기 때문에 ‘어떻게 내 생각을 잘 표현할까’라는 고민을 계속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집단토의와 개인 프레젠테이션(PT)은 실전 연습을 여러 번 했어요. 다른 수험생들과 주 1회 스터디를 했거든요. 다른 수험생들이 말해주는 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대한 빨리 고치려고 했죠. 개인 PT를 할 때 자신만의 논리를 고집하는 태도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조심해야 돼요. 면접 때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했어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디어 끝났구나’라며 안도했어요. 시험 준비할 때는 주말에 잠깐 쉴 때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거든요. ‘내가 이래도 될까’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이제 편히 쉴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죠. 또 감사한 마음이 치솟았어요. 공부는 자신만의 싸움이라는 말도 있지만, 분명 수험 기간 동안 저를 지탱해준 것은 가족, 친구들의 응원이었거든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공무원이 되고 싶어요. 매 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절실함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싶어요. 또 책임감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갖춘 내실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고요. 지금도 외로운 여정을 걷고 있을 수험생에게 ‘말의 힘’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저 역시 다른 수험생 못지않게 기나긴 수험생활을 했어요.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에요. 그때마다 저는 주문처럼 말의 힘을 믿자고 스스로에게 되뇌었어요. 예를 들어, ‘나는 반드시 합격한다’고 말하면 정말 그 말에 힘이 실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거예요. 제가 스스로를 다독였던 방법이죠. 다른 수험생들도 말의 힘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정리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국세청, 조달청, 경찰청, 전력거래소, 세종시교육청 , 안랩, 하나투어, 서울도시철도공사, 강원도, 전북도교육청, ING생명, 코엑스, 울산시교육청,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세청 ◇ 고위공무원 가급 ▲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 ▲ 중부지방국세청장 심달훈 ▲ 부산지방국세청장 최현민 ◇ 고위공무원 나급 ▲ 대전지방국세청장 최진구 ▲ 광주지방국세청장 한동연 ▲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진욱 ▲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희철 ▲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최정욱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박만성 ▲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현준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세환 ▲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대원 ▲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양병수 ▲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균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임경구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노정석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강민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유재철 ▲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준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창기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동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형환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구진열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임광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명준■조달청 ◇ 과장 승진 ▲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조재구 ▲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최현주 ▲ 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 ◇ 과장 전보 ▲ 시설사업국 예산사업관리과장 손병진■경찰청 ◇ 경무관 승진 ▲ 본청 보안1과장 이은정 ▲ 부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진정무 ▲ 서울청 정보1과장 서범규 ▲ 본청 인사담당관 우종수 ▲ 서울청 홍보담당관 김재규 ▲ 서울청 101경비단장 설광섭 ▲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임용환 ▲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이광석 ▲ 본청 정보4과장 장하연 ▲ 본청 형사과장 송병일 ▲ 강원청 생활안전과장 이의신 ▲ 서울청 경비1과장 연정훈 ▲ 서울청 수사과장 김근식 ▲ 대구청 수사과장 이원백 ▲ 본청 감사담당관 최관호 ▲ 본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이영상 ▲ 본청 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전력거래소 ◇ 직급 승진 <1직급(갑 처장)> ▲ 경영지원처장 조영태 ▲ 시장개발처장 양민승 <1직급(을 처장)> ▲ 종합조정실장 박종인 ▲ 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손윤태 ▲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이진수 ▲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한승구 <2직급(부장)> ▲ 경영지원처 인사제도팀 강지훈 ▲ 기획처 성과관리팀 송석돈 ▲ 종합조정실 김광호 ▲ 시장개발처 차액계약팀 김두중 ▲ 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안병진 ▲ 제주지사 장시호 ▲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전경희 ▲ 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 최홍석 <3직급(차장)> ▲ 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 김두천 ▲ 전력계획처 기후환경전략팀 김철호 ▲ 기획처 KPX교육센터 정우덕 ▲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최준배 ▲ 중부지사 이기호 ■안랩 ◇ 상무 승진 ▲ 경영지원실장 성백민 ◇ 상무보 승진 ▲ EP연구소장 이호웅 ▲ 컨설팅본부장 김형준 ▲ MSS본부장 김기대 ▲ NW개발본부장 노영진 ◇ 직책 보임 ▲ NW영업본부장 김석중 ■하나투어 [승진] ◇ 부회장 및 사장 ▲ 수석부회장 권희석 ▲ 부회장 최현석 ▲ 사장 김진국 ◇ 전무 ▲ 유럽아프리카남태평양지역본부 곽민수 ▲ 영남사업본부 이재봉 ▲ 영업본부 육경건 ◇ 상무 ▲ 미주중남미지역본부 이영문 ▲ 글로벌전략본부 한준 ▲마케팅본부 최종윤 ◇ 이사 ▲ 테마사업본부 김석헌 ▲ 항공관리부 전선희 ▲ 서울·경기영업부 고기봉 ▲ 법인사업부 신석원 ▲ 포탈사업부 박성재 ◇ 이사대우 ▲ 총무부 이민택 ▲ 신사업영업부 김세창 ▲ 충청사업부 김태주 ▲ 인사부 홍연석 ▲ 영남해외사업부 장일우 ▲ IT총괄1팀 임선희 ▲ 일본패키지총괄팀 조윤하 ▲ 강원총괄팀 김은기■서울도시철도공사 ▲ 전략사업본부장 권형택■강원도 ◇ 국장급 ▲ 재난안전실장 김학철 ▲ 글로벌투자통상국장 김한수 ▲ 경제진흥국장 오원종 ▲ 동계올림픽본부장 노재수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조인묵 ▲ 인재개발원장 박만수 ▲ 총무행정관 유재붕 ▲ 감사관 안진석 ▲ 녹색국장 최기호 ▲ 의정관 최성철 ▲ 보건환경연구원장 최금종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태석 ▲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 장시택 ▲ 강릉시 부시장 김철래 ▲ 장기교육 최명규 ▲ “ 서경원 ▲ ” 김만기 ▲ “ 한원석 ◇ 과장급 ▲ 동해시 부시장 박완재 ▲ 속초시 부시장 김수산 ▲ 삼척시 부시장 한승호 ▲ 영월군 부군수 김상일 ▲ 정선군 부군수 윤성보 ▲ 화천군 부군수 박광석 ▲ 인제군 부군수 안덕수 ▲ 홍천군 부군수 김용국 ▲ 예산과장 김길수 ▲ 경제정책과장 장대순 ▲ 관광마케팅과장 전창준 ▲ 특구육성과장 박대인 ▲ 전략산업과장 박근영 ▲자원개발과장 김태훈 ▲ 의료원경영개선팀장 손인주 ▲ 산림소득과장 지순식 ▲ 경로장애인과장 신이선 ▲ 시설관리과장 윤승기 ▲ 국제교류과장 전진표 ▲ 해운항만과장 홍천식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베뉴운영부장 홍성호 ▲ ” 베뉴개발부장 심면섭 ▲ 장기교육 정일화 ▲ “ 김세훈 ▲ ” 양민석 ▲ " 전상덕 ■전북도교육청 ◇ 부이사관 승진 ▲ 전북교육문화회관장 최재춘 ▲ 마한교육문화회관장 허회준 ◇ 서기관 승진 ▲ 정책공보담당관 김명희 ▲ 감사담당관 박정길 ▲ 예산과 김경미 ▲ 행정과장 오진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오해조 ▲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허량 ▲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김영택 ▲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이용희 ▲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두근 ◇ 서기관 전보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형대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고광록 ▲ 군산교육문화회관장 박근배 ▲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태환■ING생명 ◇ 임원 승진 ▲ PR&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이성태 ◇ 부서장 승진 ▲ 고객전략부(부서장) 김윤희 ◇ 부서장 전보 ▲ FC BOS부(부서장) 유희창 ▲ FC영업추진부(부서장) 김상재 ▲ FC제도기획부(부서장) 한우석 ▲ 고객지원부(부서장) 정호준 ▲ 계약서비스부(부서장) 박해운■코엑스 ◇ 신규 보임 ▲ 한동욱 전시1팀장 ▲ 김규환 전시2팀장 ▲ 김병철 스페셜프로젝트팀장 ▲ 한종훈 전시장마케팅팀장 ▲ 김광진 감사팀장 ▲ 한현교 회계유니트장 ▲ 김영란 서울커피엑스포유니트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신규 보임 및 전보 ▲ 인증지원본부 본부장 김재희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김기석 ▲ 품질보증실 실장 김준섭 ▲ 기획조정본부 기획예산실장 송현규 ▲ 〃 경영혁신실장 송경호 ▲ 〃 대외협력실장 김태영 ▲ 인증지원본부 공장심사센터장 윤종학 ▲ 〃 인증심사센터장 박종구 ▲ 〃 해외규격인증센터장 고덕수 ▲ 시스템융합본부 시스템안전기술센터장 박수홍 ▲ 〃 기계요소기술센터장 송준광 ▲ 〃 시스템검증센터장 김동균 ▲ 〃 신뢰성기술센터장 김성민 ▲ 〃 소재부품기술센터장 신민철 ▲ 디지털산업본부 전력신산업기술센터장 김석진 ▲ 환경기술본부 수질교통센터장 윤균덕 ▲ 〃 환경기술지원센터장 신조순 ▲ 산업표준본부 기계역학표준센터장 유숙철 ▲ 경영지원본부 인재경영실장 양재웅 ▲ 〃 정보전략실장 정좌진■울산시교육청 ◇ 승진 ▲ 정책관 이기호(3급)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문상동 ▲ 감사관실 배상열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심이택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현태준(이상 4급) ▲ 동천고 박명자 ▲ 무룡고 박연례 ▲ 범서고 서찬임 ▲ 방어진고 김기현 ▲ 울산생활과학고 김정현 ▲ 울산외고 김은연 ▲ 울산마이스터고 김덕순 ▲ 화암고 김종탁 ▲ 효정고 배경남 ▲ 문현고 임채원 ▲ 달천고 김희경 ▲ 남목고 이종성 ▲ 울산혜인학교 황승용 ▲ 울산행복학교 정준환 ▲ 대송고 이해걸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파견 이지활(이상 5급)◇ 전보 ▲ 행정국장 이상천 ▲ 울산남부도서관장 정일교 ▲ 공로연수 도재환(이상 3급) ▲ 공보담당관 정우영 ▲ 울산동부도서관장 고경희 ▲ 총무과장 김영주 ▲ 행정과장 정동철 ▲ 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상신 ▲ 강북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철근 ▲ 공로연수 이상범 ▲ 공로연수 정득영(이상 4급) ▲ 정책관실 김용한 ▲ 감사관실 박상무 ▲ 미래인재교육과 이춘재 ▲ 평생교육체육과 김희열 ▲ 학생생활교육과 김경철 ▲ 총무과 김명환 ▲ 총무과 황인형 ▲ 총무과 유상규 ▲ 총무과 박주정 ▲ 행정과 이상만 ▲ 행정과 박명도 ▲ 재정과 문승곤 ▲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김종창 ▲ 강남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지원과장 김귀자 ▲ 강남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장 김진범 ▲ 울산남부도서관 총무과장 민병수 ▲ 교육연구정보원 김순애 ▲ 교육연구정보원 박봉국 ▲ 문수고 김진하 ▲ 대현고 김창수 ▲ 울산산업고 박상걸 ▲ 울산애니원고 변덕규 ▲ 울산상고 정임철 ▲ 울산여고 강현철 ▲ 학성여고 강상수 ▲ 화봉고 한미화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파견 서미진 ▲ 공보담당관실 한규정 ▲ 공로연수 김윤제 ▲ 공로연수 이갑두 ▲ 공로연수 박기동 ▲ 공로연수 최장현 ▲ 공로연수 이영목(이상 5급)■세종시교육청 ◇ 3급 공로연수 ▲ 교육행정국장 이재욱 ◇ 4급 정년퇴직 ▲ 총무과 김보기 ▲ 행정과 강봉규 ◇ 4급 명예퇴직 ▲ 감사관 안종태 ◇ 4급 공로연수 ▲ 시의회전문위원 오낙근 ◇ 4급 전보 ▲ 교육행정국장(직대) 강환승 ▲ 행정과장 손인관 ▲ 세종시의회사무처 표관식 ▲ 기획총괄담당 조성두 ◇ 4급 직제개편 ▲ 소통담당관 이보영 ▲ 재무과장 이숙형 ◇ 4급 승진 ▲ 교육파견 장진섭 ◇ 5급 명예퇴직 ▲ 감사관 이인순◇ 5급 전보 ▲ 공보담당 정광태 ▲ 감사총괄담당 이주희 ▲ 교육협력담당 박영신 김영(교육파견 보직대기) ▲ 학교보건담당 정영권 ▲ 학생안전담당 임달수 ▲ 총무담당 이재택 박점순(교육파견 보직대기) ▲ 조직학원담당 구중필 ▲ 개교지원세입담당 박찬웅 ▲ 계약담당 한기대 ▲ 시설관리담당 정회철 ▲ 도담고 김봉태 ▲ 종촌고 고병국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석권희 ▲ 양지고 박현자 ▲ 아름고 오한인 ▲ 세종하이텍고 정상섭 ▲ 세종누리학교 정덕희 ◇ 5급 직위지정 ▲ 학생배치담당 서한택 ▲ 인사담당 권순오 ◇ 5급 직제개편 ▲ 전산행정담당 이주식 ▲ 경리관제담당 선우명수 ▲ 시설기획담당 김종환 ▲ 시설1담당 설아자 ▲ 시설2담당 박종하 ◇ 5급 승진 ▲ 학교급식담당 이선희 ▲ 교육복지담당 김현숙 ▲ 민원기록담당 송정순 ▲ 학교인력담당 이미자 ▲ 시설3담당 최호연 ▲ 두루고 임재희 ▲ 세종국제고 이미옥 ▲ 기관파견 이현재 김덕진 윤경희
  • [인사] KBS, 경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동원그룹, 교보생명, 충북 보은군, 경기 양주시

    ■KBS ▲ 보도본부 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이정록■경남도교육청 [교육행정직] ◇ 3급 승진 ▲ 행정국장 이훈 ◇ 3급 전보 ▲ 김해도서관장 이헌락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실 정창모 ▲ 행정국 총무과(파견) 손대영 ▲ 행정국 총무과(파견) 손점숙 ▲ 경상남도덕유교육원 이석순 ▲ 경상남도낙동강학생교육원 김용철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 이상진 ▲ 정책기획관실 장의경 ▲ 감사관실 윤양원 ▲ 행정국 총무과장 김재기 ▲ 행정국 총무과(파견) 백판규 ▲ 행정국 교육복지과장 오준옥 ▲ 행정국 재정정보과장 강병태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신성기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유정희 ▲ 마산도서관장 류정애 ▲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희곤 ◇ 5급 승진 ▲ 정책기획관실 권상태 ▲ 진해용원고등학교 박종범 ▲ 구산고등학교 이종부 ▲ 김해가야고등학교 하순덕 ▲ 김해고등학교 신승욱 ▲ 김해영운고등학교 안순영 ▲ 김해임호고등학교 양미 ▲ 거제상문고등학교 박창현 ▲ 거제옥포고등학교 김창곤 ▲ 연초고등학교 김성춘 ▲ 서창고등학교 정영석 ▲ 양산고등학교 김수경 ▲ 양산남부고등학교 유용준 ▲ 양산희망학교 정삼주 ▲ 경남은광학교 허경도 ◇ 5급 전보 ▲ 홍보안전담당관실 안승기 ▲ 감사관실 성점봉 ▲ 행정국 총무과 이경구 ▲ 행정국 학교지원과 박용한 ▲ 행정국 재정정보과 황둘숙 ▲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최형숙 ▲ 창원도서관 신학순 ▲ 마산도서관 서영숙 ▲ 창원명곡고등학교 서순권 ▲ 창원여자고등학교 박민근 ▲ 창원용호고등학교 전제웅 ▲ 마산고등학교 김영이 ▲ 합포고등학교 이필영 ▲ 진해고등학교 한경숙 ▲ 진해여자고등학교 서영환 ▲ 경남정보고등학교 정미자 ▲ 진주고등학교 하일즙 ▲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신덕룡 ▲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신현숙 ▲ 장유고등학교 박순희 ▲ 물금고등학교 양철우 ▲ 함양제일고등학교 이호상 ▲ 아림고등학교 하윤수 ▲ 밀양교육지원청 김선일 ▲ 거제교육지원청 김호진 ▲ 창녕교육지원청 조상구 ▲ 거창교육지원청 박종철 ▲ 행정국 총무과(파견) 양희숙 ▲ 행정국 총무과(파견) 류진돌 ▲ 행정국 총무과(파견) 민병성 ▲ 행정국 총무과(파견) 류해숙 ▲ 양산희망학교(경남도의회 파견) 최치용 [전산직] ◇ 5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박은경 [사서직] ◇ 4급 전보 ▲ 행정국 총무과(파견) 전석자 ◇ 5급 승진 ▲ 창원도서관 허미경 ▲ 마산도서관 강연희 ▲ 김해도서관 이은희 ▲ 거제교육지원청 윤선혜 ◇ 5급 전보 ▲ 사천교육지원청 김희환 ▲ 사천교육지원청 박인숙 ▲ 고성교육지원청 류순희 [시설직] ◇ 5급 승진 ▲ 행정국 시설과 박종환 ▲ 행정국 시설과 오창섭 ◇ 5급 전보 ▲ 경상남도교육시설감리단 서재교 ▲ 김해교육지원청 조정제 [공업직] ◇ 4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시설감리단장 성명훈 ◇ 5급 전보 ▲ 거제공업고등학교 허금봉■충남도교육청 ◇ 3급 정년퇴직 ▲ 김성우 ◇ 3급 공로연수 ▲ 황의방 ◇ 3급 승진 ▲ 학생교육문화원장 조융호 ◇ 4급 정년퇴직 ▲ 이호성·문진수·김병하·장재형 ◇ 4급 공로연수 ▲ 임승관·송용재·남상현 ◇ 4급 전보 ▲ 공보담당관 황규협 ▲ 총무과장 정황 ▲ 총무과(교육파견) 이중연 ▲ 예산과 교육협력관 최종국 ▲ 안전총괄과장 김응갑 ▲ 임해수련원장 김재후 ▲ 남부평생학습관장 김대식 ▲ 서부평생학습관장 양승조 ◇ 4급 승진▲ 감사관실 감사총괄서기관 유홍종 ▲ 총무과(교육파견) 김영행 ▲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박순옥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창경 ◇ 5급 정년퇴직 ▲ 송범섭·박향서·조삼연 ◇ 5급 명예퇴직 ▲ 김기돈·이형희 ◇ 5급 공로연수 ▲ 김순희·김종현·고석철 ◇ 5급 직제개편 ▲ 감사관실 특정감사담당 이수철 ◇ 5급 전보 ▲ 공보담당관실 홍보담당 문희선 ▲ 기획관실 조직관리담당 전두식 ▲ 기획관실 법무담당 김종신 ▲ 감사관실 감찰조사담당 김희홍 ▲ 학교정책과 학부모지원담당 최영덕 ▲ 유아특수복지과 학교급식담당 한태수 ▲ 총무과 공무원단체담당 신영수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유경근·박필용 ▲ 예산과 예산담당 한정근 ▲ 평생교육행정과 사학담당 길재환 ▲ 시설과 시설기획담당 성인성 ▲ 시설과 민자사업담당 김초년 ▲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서동철 ▲ 연구정보원 정보운영과장 이현섭 ▲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영진 ▲ 충무교육원 총무부장 이경주 ▲ 임해수련원 총무부장 김영술 ▲ 남부평생학습관 총무부장 길준웅, 평생학습부장 이재석 ▲ 서부평생학습관 총무부장 방규일, 평생학습부장 조범상 ▲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최돈엽 ▲ 천안공고 최병묵 ▲ 천안중앙고 이병철 ▲ 성환고 남기란 ▲ 공주고 장래철 ▲ 공주생명과학고 윤희성 ▲ 대천고 이기영 ▲ 배방고 오석복 ▲ 용남고 최관식 ▲ 논산공고 김은정 ▲ 충남체육고 전인자 ▲ 연무대기계공고 김승택 ▲ 당진정보고 박종현 ▲ 부여고 김종욱 ▲ 청양고 장철수 ▲ 공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광묵 ▲ 아산교육지원청 재무과장 박우흥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황인명 ▲ 금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용문 ▲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병금 ▲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원규 ▲ 홍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박종진 ▲ 시설과 시설사업1담당 차상배, 시설관리담당 문근영 ▲ 천안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허경 ▲ 서산 김시곤 ▲ 논산계룡 도명구 ▲ 아산교육지원청 시설지원센터장 김홍덕 ▲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 정명옥 ▲ 미래인재과 전산통계담당 신재미 ◇ 5급 파견복귀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염순택 ◇ 5급 승진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주동수 ▲ 천안두정고 김민기 ▲ 천안신당고 배지현 ▲ 천안업성고 김종선 ▲ 충남예술고 조상열 ▲ 목천고 양미자 ▲병천고 윤인석 ▲ 온양고 정연목 ▲ 온양여고 김진규 ▲ 온양용화고 류동훈 ▲ 충남외국어고 박광태 ▲ 서산중앙고 최용갑 ▲ 당진고 김재영 ▲ 합덕제철고 황돈구 ▲ 금산고 양창근 ▲ 아산성심학교 이덕준 ▲ 서산성봉학교 고중익 ▲ 천안 안민호·정해범·한기복·박정환 ▲ 충남해양과학고 홍종덕 ▲ 당진 오성철 ▲ 남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손영금 ▲ 연구정보원 정보자원과장 최인희 ▲ 체육인성건강과 학교보건담당 박태규■동원그룹 <승진> ◇ 사장 ▲ 동원F&B 대표이사 김재옥 ◇ 전무이사 ▲ 동원홈푸드 식자재사업본부장 김성용 ◇ 상무이사 ▲ 동원산업 물류전략실장 범석진 ▲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 ▲ 동원시스템즈 생산본부장 박승혁 ▲ 테크팩솔루션 군산공장장 장진균 ▲ 테크팩솔루션 영업담당 이주찬 ▲ 동원건설산업 개발사업부장 강태훈 <신규선임> ◇ 상무보 ▲ 동원F&B 영업본부 유통사업부장 문상철 ▲ 동원건설산업 건설업무지원실장 오광종 ▲ 동원팜스 영업본부장 유인철 ■교보생명 ◇ FP지원단장 전보 ▲ 일산FP지원단장 이진우 ▲ 구리FP지원단장 정우철 ▲ 송파FP지원단장 차익근 ▲ 남서울FP지원단장 이영일 ▲ 강남중앙FP지원단장 이종연 ▲ 평촌FP지원단장 진희철 ▲ 경남FP지원단장 서우영 ▲ 통영거제FP지원단장 심병인 ▲ 천안FP지원단장 김규홍 ▲ 구미FP지원단장 김중호 ▲ 달서FP지원단장 곽근호 ▲ 경주FP지원단장 정경목 ▲ 대구중앙FP지원단장 윤주을 ▲ 전주FP지원단장 박세진 ▲ 제주FP지원단장 최성도 ◇ AM사업단장 전보 ▲ 강남AM사업단장 박성영■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경제정책실장 김용학 ◇ 5급 전보 ▲ 행정과장 안광윤 ▲ 재무과장 최인호 ▲ 주민복지과장 김홍근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광호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순용 ▲ 보은읍장 전영석 ▲ 회인면장 구정자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박정규 ▲ 남부출장소 파견 배형열 ◇ 6급 전보 ▲ 경제정책실 김영훈 ▲ 행정과 이병길 ▲ 계약계장 김홍관 ▲ 재무과 김학인 ▲ 〃 이제철 ▲ 여성아동계장 임춘빈 ▲ 장애인복지계장 이경숙 ▲ 희망복지지원계장 김나경 ▲ 주민복지과 공용분 ▲ 교통계장 신성수 ▲ 공간정보계장 강오남 ▲ 환경관리계장 방태석 ▲ 수계관리계장 허덕영 ▲ 환경위생과 박일구 ▲ 귀농귀촌계장 이창수 ▲ 원예유통계장 김영길 ▲ 가축방역계장 신중수 ▲ 농축산과 한광복 ▲ 공원녹지계장 최현수 ▲ 산림녹지과 이재기 ▲ 문화재계장 홍영의 ▲ 건설행정계장 정승무 ▲ 도로시설계장 이상복 ▲ 재난안전계장 김학인 ▲ 하천시설계장 이귀복 ▲ 안전건설과 이시영 ▲ 안전건설과 송동근 ▲ 농업기반계장 안문규 ▲ 주택계장 김명숙 ▲ 지역개발과 윤성찬 ▲ 상하수도 운영계장 이선희 ▲ 하수도계장 정동선 ▲ 상하수도 물관리계장 홍순조 ▲ 시설관리사업소 운영계장 김보경 ▲ 보은읍 이강주 ▲ 〃 정은주 ▲ 장안면 유명현 ▲ 마로면 김영환 ▲ 탄부면 류민영 ▲ 〃 배정호 ▲ 삼승면 부면장 김영제 ▲ 회남면 이덕만 ◇ 6급 장기교육 ▲ 행정과 정긍영 ▲ 주민복지과 이동예 ▲ 농축산과 최진원 ◇ 6급 승진 ▲ 경제정책실 신춘수 ▲ 재무과 윤범식 ▲ 보건소 이보경 ▲ 〃 조덕희 ▲ 상하수도사업소 김영림 ▲ 의회사무과 김학권 ▲ 농축산과 김범구 ▲ 〃 김은숙 ▲기획감사실 양수진 ▲안전건설과 김권수■경기 양주시 ◇ 5급 승진 ▲ 하수과장 김수영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병렬 ▲ 문화관광과장 심영종 ▲ 여성보육과장 김기천 ▲ 안전총괄과장 박종면 ▲ 보건행정과장 김유연 ▲ 청소행정과장 이상주 ▲ 시립도서관장 이재진 ▲ 장흥면장 황순임 ▲ 양주2동장 정상훈 ▲ 회천4동장 조근욱 ▲ 의회사무과장 조진제
  • [올해의 합격자] 국가직 5급 최연소 합격 송동원씨

    [올해의 합격자] 국가직 5급 최연소 합격 송동원씨

    올해 5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은 최근 3년래 가장 높은 수준인 35.8대1을 기록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32대1까지 낮아졌던 경쟁률이 4년 만에 반등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다. 서울신문은 내년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5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한 송동원(21·재경직렬)씨에게 시험 대비법과 수험생활에 대해 들어봤다. 합격 소식을 들은 지도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동전 노래방에서 가수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노래를 목놓아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요. 학교 생활과 병행한 1년 10개월 동안의 수험 기간 전반을 돌이켜 보면 하루하루 어두운 동굴 속을 헤쳐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머나먼 곳에 희미하게 보이는 빛 한 줄기만을 바라보면서요. 남들보다 비교적 일찍 목표를 정하고 시작한 덕분에 ‘최연소 합격자’라는 수식어를 듣게 됐지만, 사실 나이가 어려 정보가 부족한 탓에 겪었던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고3 수험생 신분에서 벗어난 지 반 년이 흘렀던 2013년 7월, 고독한 수험생활에 다시 발을 들였습니다. 휴학하지 않고 학업을 병행하기로 한 터라 통학시간을 아끼려고 신림동 고시촌인 ‘녹두거리’에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당시 늦어도 오전 8시 30분까진 도서관에 갔습니다. 경제학과 수업과 인터넷 강의를 모두 소화하고 나면 귀가 시간은 밤 12시 가까이 됐죠. 이듬해 3월 첫 1차 시험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낙방이었습니다. 근소한 점수 차로 합격선을 밟지 못했기에 과감하게 휴학계를 내고 학원을 다니며 시험에 ‘올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때 자취 생활도 접었어요. 물론 2학기 때는 심적 부담감에 복학해 12~15학점을 들으면서 다시 수험생활을 병행했습니다. 생활 패턴은 학교 수업과 인터넷 강의, 저녁 스터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짰습니다. 지난해 8월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10쪽 기준의 2차 시험 답안을 작성하는 기출문제 스터디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하다 보면 긴장감이 떨어지잖아요. 그 밖의 시간에는 인터넷 강의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올 3월 1차 시험 재도전 끝에 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 올 1학기는 다시 휴학도 하고, 2차 시험이 끝날 때까지 다시 자취생이 되었습니다. 오전 8시엔 학교 도서관에서 기출 모의고사 1회를 풀었습니다. 오답 정리 등 공부를 한 뒤 점심 후에는 학원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학원 수업이 오후 2시에 시작했는데, 1시간씩 전에 가서 또 모의고사를 풀고, 오후 5시 30분 정도엔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가 저녁을 먹은 뒤 밤 12시까지 학원 수업 복습 등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방식은 과목별로 달랐습니다. 언어 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세 영역으로 이뤄진 5급 공채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지식적인 측면보다는 순간적인 판단을 물어봅니다. 대비는 영역별 기출문제 1회씩 총 20문제를 매일 풀고 오답을 정리했습니다. 시험일이 가까워졌을 때는 2회씩 풀고, 틈이 나면 1회씩 더 풀었습니다. 오답 정리를 할 때는 단순히 정답이 무엇인지를 알기보다 오답을 고르게 된 판단 과정 자체를 되짚어 보고 잘못된 생각의 흐름 자체를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언어논리 영역이 취약해 따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2차 시험 과목 중 가장 막막했던 것은 행정법이었습니다. 분량이 워낙 방대해 전체 1회독을 해도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트별로 공부하며 요약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재정학, 국제경제학 등 과목은 미시·거시 경제학을 이해할수록 시너지가 생겼습니다. 세 과목 모두 해설집들을 수차례 읽으며 책을 쓴 교수의 표현 방식을 익혔습니다. 마지막 관문은 스터디를 통해 준비했습니다. 2차 합격 후 15명의 수험생과 면접 스터디를 했습니다. 집단 토론 때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 의견을 논리 정연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나 정부 업무보고 등을 평소 숙지해 둔 뒤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은 ‘나는 대한민국 공직자다’, ‘바른 마음’, ‘왜 도덕인가’ 등의 책을 읽고, 매일 자기기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진정성이나 균형 잡힌 시각 등을 최대한 호소했습니다.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을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거든요. 운동을 하는 대신 체력을 지키기 위한 소소한 노력들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험생활 내내 술과 야식은 가급적 피했습니다. 또 밤을 새우는 등 몸에 무리가 갈 만한 일들은 철저히 멀리했습니다. 합격이 보장되지도 않는 시험에 스무살의 낭만을 포기하고 모든 걸 쏟는 게 과연 옳은 선택인지를 고민했던 적도 있습니다. 수험생활 도중에는 시험에 낙방하면 아예 제 자신이 어둠 속으로 꺼져버릴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죠.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해낼 것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헤쳐나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리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시, 박원순 역점 사업 간부 승진 인사

    서울시가 16일 서울역 고가 공원화, 아이서울유 브랜드 등 박원순 시장의 핵심 정책을 이끈 국장급 7명, 과장급 25명에 대한 승진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월 1일자로 4·5급에서 3·4급으로 승진한다. 1일자로 전보 인사가 함께 있을 예정이며 더이상의 승진 인사는 따로 없다. 3급 승진자들은 지원부서보다는 사업부서에서 일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택근 재생사업반장은 서울역 고가 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섰다. 준공업지역 발전계획을 재정비한 이정화 도시계획과장은 3급 승진자 가운데 유일한 여성 과장이다. 김진만 시민소통담당관은 시의 홍보를 총괄 기획하고 시민청을 운영했다. 이해우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강필영 환경정책담당관은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대현 자치행정과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추진 중이며, 최경주 주택정책과장은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강태웅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사업부서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이들을 발탁했으며, 직접 발로 뛰는 부서를 우선으로 하는 서울시의 인사 의지를 보여 준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문화재청, DGB생명, 삼진제약, 의정부시

    ■인사혁신처 ◇전보 ▲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장 안현식 ▲ 인사관리국 연금복지과장 이석희■인천국제공항공사 ◇ 팀장급 전보 ▲ 감사1팀장 유구종 ▲ 감사2팀장 김상일 ▲ 청렴윤리팀장 이경화 ▲ 기획관리팀장 조우호 ▲ 언론홍보팀장 오충훈 ▲ T2운영총괄팀장 석준열 ▲ 종합시운전팀장 강용규 ▲ 통합정보팀장 이석열 ▲ 총무팀장 김영일 ▲ 재무팀장 김충영 ▲ 회계팀장 이상도 ▲ 재산관리팀장 노경래 ▲ 사업계약팀장 김영선 ▲ 상생경영팀장 김현태 ▲ 항공교육팀장 윤한영 ▲ 글로벌교육팀장 신동화 ▲ T2상업시설팀장 나종혁 ▲ 기술지원팀장 이채우 ▲ 자카르타PJ팀장 조종호 ▲ 타슈켄트PJ팀장 김강수 ▲ 여객서비스팀장 박정현 ▲ 교통서비스팀장 조동주 ▲ 계류장운영팀장 박희태 ▲ 에어사이드안전팀장 박기순 ▲ 수하물시설팀장 박금암 ▲ 승강시설팀장 김호석 ▲ 기계시설팀장 노윤주 ▲ 에너지관리팀장 전학수 ▲ 레이터팀장 윤민호 ▲ 보안경비팀장 유길상 ▲ 태러대응팀장 이종규 ▲ 안전관리팀장 서병석 ▲ 구조소방팀장 김재영 ▲ 공항운영센터장 김한영 ▲ 토목지원팀장 서양환 ▲ 랜드사이드토목팀장 서현우 ▲ 등화시설팀장 하춘섭 ■문화재청 ◇ 고위공무원 임용 ▲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최맹식■DGB생명 ◇ 지점장 신규 선임 ▲ 서대구지점 노환수■삼진제약 ▲ 전무 장홍순 최용주 ▲ 이사 조규석 최지현 ▲ 이사대우 이용정 최문석 박재심 이순환 ■경기 의정부시 ◇ 4급 전보 ▲ 호원2동장(책임동) 김덕현 ◇ 4급 승진 ▲ 안전교통건설국장 공완식 ▲ 송산2동장(책임동) 차준익 ◇ 5급 전보 ▲ 보건소장 직무대리 양순복 ▲ 기획예산과장 오영춘 ▲ 시민봉사과장 정상진 ▲ 정보통신과장 김희정 ▲ 세정과장 유근식 ▲ 회계과장 김인숙 ▲ 청소행정과장 이용기 ▲ 보육과장 고무중 ▲ 문화관광체육과장 임문환 ▲ 안전총괄과장 한신균 ▲ 군공여지개발과장 김윤진 ▲ 보건관리과장 정승우 ▲ 건강증진과장 장연국 ▲ 하수도과장 김광환 ▲ 지식정보센터장 김성도 ▲ 호원1동장 김근정 ▲ 호원2동 주거환경과장 오병권 ▲ 송산2동 주거환경과장 박철영 ◇ 5급 승진 ▲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팽재녀 ▲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 직무대리 이재송 ▲ 송산2동 자치민원과장 직무대리 이영재 ▲ 가능1동장 직무대리 이순철 ▲ 의정부1동장 직무대리 김태완 ▲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홍은숙 ▲ 신곡1동장 직무대리 왕춘식 ▲ 송산2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한수완 ▲ 동부보건과장 직무대리 원은옥 ▲ 민간투자사업과장 직무대리 민형식 ▲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동수
  • [고시 플러스]

    변리사 1차 출제 오류 인정… 41명 추가합격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 2월 시행한 제52회 변리사 1차 시험에서 1개 문항에 출제 오류가 있었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와 41명이 추가로 합격 처리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시험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은 수험생들이 제기한 자연과학개론 과목 2번 문항의 출제오류를 인정해 불합격 처분을 취소하는 행정심판 결정을 했다. 여러 조건을 제시한 뒤 정지해 있는 물체가 도르래를 10회 회전시킬 때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 이 문제에 대해 산업인력공단은 5개 보기 중 근사치인 4번을 정답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행심위는 ▲보기에 정확한 계산값이 없었고 ▲문제가 근사치를 정답으로 선택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도 않으며 ▲시험에서 계산기를 사용할 수도 없기 때문에 보기에 사용된 파이값과 루트값의 근사치를 계산하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제는 모두 정답 처리됐다. 5급 기술직 공채 합격자 81명 발표 2015년도 국가공무원 5급(기술)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8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앞서 행정직의 경우 주요 직렬 수석을 여성이 모두 꿰찼지만 이번 기술직에서는 남성이 강세였다. 이번 5급(기술) 공채 면접시험에서는 모두 104명이 응시해 전국모집 72명, 지역모집 9명 등 81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8세다. 26.9세였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8.0%(47명)로 가장 많았다. 28∼32세는 25.9%(21명), 20∼23세는 11.1%(9명), 33세 이상은 4.9%(4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33세 이상은 지난해(8.7%)보다 다소 감소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일반토목)에 응시한 이진오(37)씨, 최연소 합격자는 전산(전산개발)에 응시한 황은비(22·여)씨다. 여성 합격자는 1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6.0%를 차지해 19.6%였던 지난해에 비해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성이 강세를 보인 행정직과는 대조를 이뤘다. 지방인재 합격자는 3명이며 이 중 1명은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시설(일반토목)에서 추가 합격했다.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사전등록 일정 안내 인사혁신처는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을 3년까지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성적 사전등록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안내했다. 앞서 올해 5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으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7급 공채, 외교관후보자선발, 지역인재 7급 등 선발시험에 적용하는 외국어 능력 검정시험의 성적 인정기간이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은 3년에서 4년으로 1년씩 늘어났다. 하지만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토익(영어)·토플·텝스·지텔프·스널트(제2외국어)·신HSK(중국어)·JPT(일본어) 등 시험들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성적 조회가 어렵다. 인사처는 이 점을 감안해 외국어능력검정시험에 한해서만 자체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성적을 입력하는 사전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시험별 성적을 사전 등록하면 해당 시험 주관사의 자체적인 성적 유효기간이 지나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등에서 해당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시 민간위탁업체 과다 인건비 논란

    시 민간위탁업체 과다 인건비 논란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민간위탁한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직원 인건비가 공무원 보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있음이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12월 7일 열린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민간위탁시설인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2016년 인건비 총예산액은 13억 2,900만원으로 이를 센터 정원 27명으로 나누면 1인당 연간 인건비는 약 4,900만원이라고 지적하고 적정 또는 최소로 인건비를 편성해야 함에도, 적정 소요 예산보다 과도하게 편성되어 있음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1인당 평균연봉을 공무원 보수(약 5천만원, 5급 5~6호봉, 7급 11~13호봉 수준)와 비교하면서 장기근속 공무원의 보수수준이 설립된 지 불과 4년도 안된 민간위탁기관의 직원평균인건비로 지급되고 있는 것과 신규채용 인원에게도 5,000만원 이상의 보수를 책정한 것은 시민단체 활동가들로 구성된 민간위탁기관 직원에 대한 특혜라고 질책하고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2016년도 신규사업으로 ‘지역사회혁신계획 활성화’ 사업에 1억 6200만원을 편성했는데 그 내역은 모두 거버넌스 코디 3명의 인건비이며, ‘근린생태계조성(거버넌스) 활성화사업’ 예산 4억1천만원에도 6명 인건비로 3억 1천만원이 책정되어 있어 신규사업 대부분이 인건비에 치중되어 있는 문제점을 비판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관련조례 (서울특별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등에관한조례) 에 따라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사단법인 마을’에 민간위탁하여 4년째 운영해오고 있는데 2016년도에는 ‘민간위탁금’으로 2015년 대비 80.4% 증액한 총 47억 4천 7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제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오해와 진실] 공무원 성과급 더 주려면 ‘혈세’ 투입?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오해와 진실] 공무원 성과급 더 주려면 ‘혈세’ 투입?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안에 의문을 다는 사람이 많다. 성과급을 더 주려면 따로 예산을 투입해야 하지 않느냐는 게 대표적이다. 국민 눈높이에 걸맞게 일을 열심히, 특히 잘하도록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평가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일하는 분위기를 흐려놓을 수밖에 없다는 비관론도 적잖다. 9일 주무부처인 인사혁신처를 통해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 본다. Q.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전환할 때 보수상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A. 성과연봉제는 연공에 따른 자동 기본급 인상이란 부작용을 없애고 전년도 성과연봉의 일부가 기본연봉에 누적돼 성과에 따라 기본연봉을 가름하게 된다. 내년부터 성과연봉제를 적용받는 복수직(승급했지만 정원에 묶여 무보직인 경우) 4급, 5급 과장직 재직자의 경우 2017년부터 성과연봉이 지급되고, 2018년부터는 전년도 성과연봉 중 일부 금액이 기본연봉에 누적된다. 따라서 성과우수자는 보수 인상효과가 크고, 성과미흡자와 성과우수자의 보수 차등 폭은 해마다 커진다. Q. 국민에 대한 봉사를 기치로 내건 공무원의 임금만 인상되는 게 아닌가. A. 이번 개편은 능력과 성과중심의 보수체계를 구현하려는 것으로, 성과급 확대에 따른 소요 재원은 기본급 인상에 사용되는 처우개선분, 다시 말해 보수인상분(3%)을 활용해 마련한다.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게 아니다. 보수체계 개편을 통해 특히 고위공무원단은 우수한 성과를 내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지만, 성과가 미흡한 경우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예년과 같은 처우개선분(1%)에서 제외돼 오히려 적은 돈을 받게 된다. Q. 성과급을 확대하면 결국 나눠 먹기를 하는 셈이라는 비판도 있는데. A. 정부는 공무원의 성과상여금 부당수령(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는 균등배분 포함)을 방지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성과상여금에 대해서는 전액 징수하고 1년의 범위에서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하여 시행 중이다. 올해 1월 시행한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다. 또한 기관 인사감사, 부당수령 행위 신고 등의 제도를 엄정히 운영해 성과에 따른 보상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Q. 제대로 하려면 성과평가 방법에 대한 공정·수용성도 함께 높여야 하는데. A. 향후 성과평가 과정에서 평가자와 직원 사이에 평가면담, 중간점검, 성과기록 관리 등의 절차를 강화해 평가 근거자료를 축적하고 업무 추진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활성화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생각이다. 또한 평가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평가결과의 편향성 검증지수 등을 개발해 연공서열 중시경향이나 관대화 평가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최상위 2%의 성과 우수자에게 지급하는 특별성과급의 경우 대상자 선정요건 등을 공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사설] 성과급 확대 공직사회 변혁 계기 돼야

    공무원들의 철밥통을 깨 보려는 정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그제 발표한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안은 성과연봉제 확대가 골자다. 고위 공무원과 4급 과장급 이상이 대상인 현행 성과급제를 2017년에는 5급 전체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4급도 과장 보직이 아니면 성과급 평가에서 제외된다. 개편안대로라면 내년에는 4급 전체와 과장 보직의 5급까지, 내후년에는 중간 관리자인 5급 공무원 전원이 성과평가 대상에 들게 된다. ‘공직=철밥통’의 답답한 공식을 깨 보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공직사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굵직한 정책들이 올 하반기에만 여럿이다. 공무원 성과평가 급수에 ‘SS 등급’을 신설해 업무 역량이 탁월하면 파격적인 성과급을 주겠다는 방안이 앞서 제시됐다. 일을 못하면 퇴출시킨다는 강경 카드도 나왔다. 업무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거나 일정 기간 보직을 받지 못한 고위 공무원은 직권면직 처분될 수 있다. 공직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철저한 성과 관리는 필수 요건이다. 공무원들 스스로 일을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라는 인식이 몸에 배어 있다면 국가적 낭패다.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 풍조도 더 두고 보기 딱한 수준이다. 시간만 보내도 정년 보장의 우산을 쓴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일자리 위기가 커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은 어느 때보다 심해졌다.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체질을 바꾸는 것 말고는 해법이 없다. 이번 보수체계 개편안에 주목하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 성과연봉제가 확대되면 2017년에는 전체 공무원의 약 15%가 능력에 따라 봉급을 차등 지급받는다. 근무 연수가 같아도 평가등급에 따라 월급 격차는 당연히 더 커진다. 3급 이상 고위 공무원은 연봉 대비 현재 7%인 성과급이 2020년에는 15%로, 과장급은 5%에서 10%로 뛴다. 최고와 최하 등급 간 연봉 격차도 그만큼 벌어지는 셈이다. 인사혁신처는 앞으로 업무의 중요도와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까지 도입하겠다고 한다. 설계대로 진행돼 공직사회가 민간 못잖은 경쟁 구도를 갖춘다면 국민의 인식은 절로 달라질 것이다. ‘철밥통’ 소리가 사라지면 공무원들도 얼마나 긍지가 높아지겠는가. 문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잣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공직 안팎에서 취지를 잘 살릴 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 많다. “매출액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공무의 성과를 측정할 기준이 뭔가”라거나 “성과주의에 급급해 윗사람 눈치나 보는 생색내기 정책이 쏟아질 것” 등 회의론이 만만치 않다. 차등 보수를 위해 업무의 중요도와 난이도를 정하겠다지만 그 또한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의심과 걱정의 목소리가 많은 까닭을 곱씹어 봐야 한다. 공직사회가 시대 흐름에 맞게 변모하겠다는 의지에는 누구나 공감한다. 모두 뒷말 없이 수용할 수 있는 성과 평가의 기준과 절차를 갖추는 작업에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월급에 덤으로 얹어 주는 성과상여금 제도도 시행 14년째 잡음이 여전한 판이다. 국민들 입에서 “역시나” 하는 실망이 이번만큼은 나오지 않게 하기를 기대한다.
  • [생활정책 Q&A] 공무원 징계 어떻게

    [생활정책 Q&A] 공무원 징계 어떻게

    인사혁신처가 공직 부패를 뿌리 뽑고 공직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만간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 국민의 이해를 손상시키는 공무원에 대한 징계 내용을 알아본다. Q. 징계양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사례별로 보면. A. 먼저 100만원 미만의 금품·향응을 능동적으로 수수한 경우입니다. A과장은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가서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대금 31만 2000원을 결제하도록 해 감봉 1개월 및 징계부가금 1배 부과 처분을 받았으나 이제 정직 이상의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둘째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동적으로 수수한 경우입니다. B사무관은 기업 대표로부터 직원 회식비 등 명목으로 200만원을 수수해 정직 1개월 및 징계부가금 2배 처분을 받았으나 최소 강등에서 파면까지 높아집니다. 셋째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능동적으로 수수하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C사무관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유흥주점에서 212만 4000원의 향응을 수수해 정직 3개월 및 징계부가금 2배의 처벌을 받았으나 이젠 파면 또는 해임을 적용합니다. 마지막으로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능동적으로 수수하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입니다. D사무관은 100억원 상당의 상가를 23억원에 취득했다고 신고한 사람에게 세무사로부터 자금 흐름 조사를 받지 않도록 해 주겠다며 100만원을 요구하고 부하 직원에게 증여 혐의 조사를 하지 않도록 강요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는데 이제 파면 처분을 받게 됩니다. Q. 징계위원회의 객관성과 독립성 향상을 위한 뒷받침은. A. 우선 징계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의결권을 쥐도록 인력 풀을 구성하고 회의 때마다 민간위원이 과반수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5급 이상 기관이면 설치해야 하는 보통징계위원회를 원칙적으로 중앙행정기관에 하나씩만 설치하도록 해 민간위원의 확보를 용이하게 하는 한편 징계 업무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도 높였습니다. 내년 1월 시행되는 보통징계위원회 관할 조정 및 민간위원 풀 운영은 국민의 불신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무원의 3대 비위(금품, 음주운전, 성 관련)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처벌기준을 마련했지만, 그동안 직무와 무관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 등으로 처벌을 받아야 했던 공무원에 대해서는 정황을 고려해 감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직무와 무관한 과실 중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았다면 관용을 베풀어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Q. 이 밖에도 개정 중인 징계 제도를 소개한다면. A. 국회에 제출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에는 강등 또는 정직 처분을 받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보수를 전액 삭감하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보수의 3분의2만 줄이도록 했으나 앞으론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정직 또는 강등 처분 기간 중 무보수입니다. 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아 국민에게 불편을 주고 국가 예산에 손실을 입히는 소극 행정에 대한 징계 기준이 마련됩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고위직 “가야 할 방향” 6급이하 “하후상박 기대” 일부 “공정한 평가 계량화 가능한지 의문” 우려

    7일 인사혁신처가 내놓은 성과·직무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안에 대해 공직사회는 직급에 상관없이 대체로 ‘개혁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공정하고 계량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로 간부급인 4~5급, 경찰 관리직 등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일단 6급 이하 하위직은 보수 인상률의 차등 적용 방안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 6급직은 “공무원 보수 체계가 앞으로도 하후상박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월급이 지난 몇년 동안 꾸준히 오른 게 사실이어서 자긍심을 갖는 후배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 수행의 강도가 높아진 국실장급 간부들이 오히려 환영의 분위기를 전했다. 기획재정부 고위 공무원은 “성과연봉제 확대에 찬성한다”면서 “다만, 업무 역할과 승진 등에서 부처별 형평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성과연봉제 확대 때 이런 부분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부처의 한 과장급은 “민간 기업에서 도입한 성과연봉제가 공직에 확대되는 것에 대해 두렵지만 가야 할 방향이라고 본다”면서 “자신의 능력에 관계없이 맡은 업무나 보직에 따라 성과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보완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의 한 국장급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임금 체계가 성과급으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 아니냐”면서 “공무원도 결국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수긍했다.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금융위원회 한 과장급은 “월급보다는 기수나 인사 이동에 더 민감한 공직사회의 특성상 보수 체계에 성과급을 도입한다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인센티브보다는 기수 파괴로 인한 사기 저하 등 역효과가 더 클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공정한 평가 기준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전제를 붙였다. 총리실의 한 사무관급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젊은층은 경력 10년 안팎의 서기관·과장급과 거의 똑같이 경쟁해야 하는 구조라 심적 부담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대전청사의 한 사무관급은 “공직 성과가 자신만의 능력으로 이뤄지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고, 환경부의 한 과장급은 “민간처럼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도록 평가요소와 방법 등에서 시비를 없애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무원노조총연맹 등 노조는 직급별 보수 인상률을 차등 적용해 보수 격차부터 해소하자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따라서 이날 환영의 메시지를 내지는 않았지만 나름의 성과를 낸 것으로 보는 듯한 분위기다. 김경운 전문기자·부처종합 kkwoon@seoul.co.kr
  • 실·국장 ‘S등급’ 성과급 최대 1800만원… ‘C등급’은 임금 동결

    실·국장 ‘S등급’ 성과급 최대 1800만원… ‘C등급’은 임금 동결

    인사혁신처가 7일 발표한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방안은 이근면 처장이 내세워 온 공직혁신의 핵심 모토 5가지 중 하나인 성과주의를 고스란히 살렸다. 일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은 보상을 받도록 한다는 취지다. 삼성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부임한 이 처장은 올 초부터 ‘성과주의’, ‘열린 채용’, ‘인재 제일’, ‘여성 중용’, ‘신상필벌’로 요약되는 공직개혁 3개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편안에 따라 간부직(과장급 4급 이상)에만 적용되고 있는 성과연봉제는 내년부터 초급관리자에 해당하는 5급 전체로 확대된다. 2005년 성과연봉제가 4급 이상으로 확대된 지 10년 만이다. 인사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 초부터 고민해 온 결과”라며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권한과 책임이 명확해야 하는데, 5급 이상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지금껏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교원, 경찰, 군무원 등 특정직에도 성과연봉제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호봉에 따라 임금이 자동 상승됐던 보수 체계는 중요 직무를 수행하거나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인사처 관계자는 “그동안 공무원들은 어떤 일을 하든, 어느 부처에 있든, 소속 과에 인력이 몇명이든 똑같은 보수를 받으며 일해 왔다”며 “이번 개편안은 이에 따른 무사안일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성과와 직무에 따른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개편 이후 직급별로 늘어나는 성과급 액수는 조금씩 다르다. 실장급(1급)의 경우 최상위 등급을 받으면 현재 최대 성과급인 1200만원에서 50% 늘어난 1800만원을 받게 된다. 국장급(2급)이 받고 있는 최대 성과급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50% 오른다. 과장급(3급)은 490만원에서 33% 오른 650만원을 받는다. 개편 전보다 적게는 160만원에서 많게는 600만원까지 성과급이 증가하게 되는 셈이다. 반면 업무 성과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실·국장급은 임금이 아예 오르지 않게 된다. 실·국장급의 경우 성과급 재원 마련을 위해 내년부터 처우개선율 3%를 반영하지 않고, 기본연봉을 아예 동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단, 과장급의 경우 처우개선율 3%의 절반 수준인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1.5% 기본 연봉에 반영하기 때문에 최하위 등급을 받아도 임금이 소폭 오르게 된다. 직급별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은 2020년까지 점차 2배로 확대된다. 공무원보수업무 규정에 따르면 성과급은 S, A, B, C 등 총 4개 등급으로 차등 지급된다. 매년 6월과 12월 근무성적을 기준으로 등급이 분류되며 1년에 한 차례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이 밖에 업무 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성과급을 지급한다. S등급에서 받았던 성과급의 50%를 가산해 특별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의미다. 인사처 관계자는 “직급별 전체 인원의 2% 정도를 최우수자로 발탁해 영예를 주는 제도”라며 “현재 국장급이 S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이 1000만원인데 최상위 2% 우수자로 선정되면 500만원을 더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성과연봉제 외에도 성과 평가제도 개편안을 입법예고한 상태”라며 “제도 개편도 중요하지만 부처별로 개편안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성과 평가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어려운 일 하는 공무원 연봉 더 받는다

    어려운 일 하는 공무원 연봉 더 받는다

    공무원 조직에 성과연봉제를 확대하고 업무 난이도나 중요도에 따라 우대 보상하는 방식으로 공무원 보수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인사혁신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대통령령에 따른 공무원 보수 및 수당 규정, 성과평가 규정을 바꿔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일반직 공무원 과장급 이상에게만 적용되는 성과연봉제가 중간관리자인 일반직 5급과 경찰·소방직 등 특정직 관리자로 확대된다. 단계적으로 실시해 2017년엔 5급 전체에 적용하게 된다. 새롭게 연봉제에 해당되는 공무원은 과장후보자 그룹인 복수직(승급하고도 정원에 갇혀 무보직인 경우) 4급, 5급 중 성과책임이 높은 5급 과장 직위 재직자다. 현재는 일반직 4급 이상, 외무직·대학교원 등 일부 직종과 관리자 중심으로 성과연봉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 공무원은 재직 기간에 따라 보수가 저절로 올라가는 호봉제에 해당한다. 개편안에 따라 국가일반직 기준으로 연봉제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올해 4.5%에서 2017년 15.4%로 늘어난다.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도 현재 7%에서 2020년까지 15%로 확대한다. 과장급은 5%에서 10%로 늘린다. 공무원들은 직급과 재직 기간이 같으면 연봉이 거의 비슷하지만 앞으로는 맡은 일이 중요하거나 어려운 경우엔 우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를 기준으로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을 신설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는 부처의 예산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최하위직으로 초임 보수가 낮은 일반직 9급의 경우 사기 진작을 위해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일반직 9급 초임 호봉대(1~5호봉) 기본급을 일부 우대하는 방식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일 못하는 공무원 연봉 동결…성과연봉제 5급까지 확대

    현재 일반직 4급(서기관) 과장급 이상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성과연봉제가 내년부터 5급(사무관)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른바 ‘철밥통’이라고 불리는 공무원의 호봉제 보수 체계에 성과급 비중이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일을 못하는 공무원은 연봉이 오르지 않는다. 인사혁신처는 7일 이런 내용의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해가 지나면 자동으로 호봉이 올라가는 공무원 보수 체계를 성과연봉제로 바꾸는 내용이 핵심이다. 인사혁신처는 성과연봉제를 중간관리자인 일반직 5급과 경찰·소방 등 특정직 관리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과장직을 받지 못한 4급과 5급 과장까지, 2017년부터는 5급 직원 전체로 확대된다.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은 2015년 4.5%에서 2017년 15.4%까지 늘어난다. 인사혁신처는 실장(1급) 및 국장급(2급) 고위공무원에 대해 내년 기본 연봉을 동결하기로 했다. 공무원 임금 상승분 3%는 전액 성과연봉으로 전환한다. 업무 성과가 좋은 공무원은 임금이 오르지만 업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미흡’이나 ‘매우 미흡’을 받으면 연봉이 동결된다. 과장급의 경우 임금 상승분 3%의 절반인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고위공무원의 경우 현재 7% 수준인 성과급 비중을 2020년까지 2배인 15%까지, 과장급의 경우 5%에서 10%로 늘리기로 했다. 실장급은 최고 등급과 최하 등급의 보수 차이가 현재 1200만원에서 내년에 1800만원까지, 국장급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과장급(3급)은 490만원에서 650만원까지 벌어진다. 인사혁신처는 앞으로 부처별 주요 국정 과제나 핵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자리를 ‘중요 직무’로 지정한 뒤 해당 업무를 보는 공무원의 보수를 올려주는 등 업무의 중요도나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이나 금액은 각 부처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이나 소방관 등 현장에 출동하는 일이 많고, 업무가 위험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보상하기로 했다. 반면 인사혁신처는 최하위직인 일반직 9급의 초임 호봉(1∼5호봉)의 기본급은 인상하기로 했다. 9급 1호봉의 임금 인상액은 26만원으로 올해 공무원 전체 임금 인상률인 3%보다 높은 4.2% 수준이다. 이번 방안은 올 연말까지 공무원 보수 규정과 공무원 수당 규정, 공무원 성과평가 규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 중국어, ‘HSK 풀서비스’로 적중특강 및 총평강의 제공

    해커스 중국어, ‘HSK 풀서비스’로 적중특강 및 총평강의 제공

    12월 6일 HSK 시험일을 맞아 해커스 중국어(www.HackersChina.co.kr)가 ‘HSK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풀서비스를 통해 시험 전에는 HSK 적중특강을, 시험 당일에는 HSK 총평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12월부터는 기존에 진행했던 HSK 4급 외에 HSK 5급 시험에 대한 적중특강 및 총평 영상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HSK 4급은 오민경 강사, HSK 5급은 김동한 강사가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HSK 풀서비스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적중특강과 텍스트 총평/영상 총평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HSK 4급 모의고사+합격공략집(PDF파일)' 무료 다운로드를, 시험 당일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해커스 HSK 4급 종합 강의 5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HSK 적중특강은 시험 10일 전, 독해/쓰기 영역별로 3~4문제를 제공한다. 해커스 新HSK 전문 연구소에서 엄선한 적중률 높은 최신문제와 해커스 스타강사가 제시하는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으로 합격점수 달성을 돕는다. 특히 지난 5월 HSK 쓰기 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그림/제시어가 해커스 HSK 4급 교재에 수록된 문제와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적중특강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험 당일에는 HSK 총평 강의로 수험생들이 헷갈렸던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HSK 총평에서는 모든 영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역별 난이도를 상/중/하로 평가하고, 난이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또 HSK 시험을 전체적으로 훑어주고 출제경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전 달 시험과 비교해 다수 출제된 문제 파악은 물론 다음 달 출제경향 문제 예측과 HSK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스스로 부족한 영역에 대한 전략을 참고하고 다음 달 HSK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중국어는 네이버 카페 ‘중공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고의 ‘HSK 인강’”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해커스 중국어는 62.7%(153표)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년 마지막 토익(TOEIC) 12월 20일 시행…YBM 한국TOEIC위원회 주관

    국내 토익(TOEIC)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대표 오재환)는 오는 12월 20일 2015년 마지막 토익을 전국 180여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12월 토익의 성적발표는 내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어 응시자들은 토익 성적을 내년 상반기 채용뿐 아니라 연초에 접수를 시작하는 변리사 및 공인회계사 시험, 5급(행정·기술) 공채, 외교관 후보자 선발 등의 국가고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으로 300회차를 맞는 12월 토익접수는 오는 17일까지 토익 홈페이지(www.toeic.co.kr)나 YBM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국TOEIC위원회는 12월 중 영어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을 총 11회 시행한다. 특히 응시자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수요일 오후 2시 시험을 9일, 16일, 23일, 30일 총 4차례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12월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의 토익 및 토익스피킹 접수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라며 “특히 내년 1윌, 상반기 채용 또는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12월 TOEIC 응시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현대중공업, 전남순천시, LG상사

    ■행정자치부 ◇ 부단체장 전보 ▲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일반직고위공무원 양복완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 부사장 승진 ▲ 신현수 ▲ 김재훈 ◇ 전무 승진 ▲ 정임규 ▲ 박상철 ▲ 이상록 ▲ 강철호 ▲ 채인석 ▲ 정기선 ▲ 노진율 ▲ 박인권 ◇ 상무 승진 ▲ 남상훈 ▲ 박무성 ▲ 박관락 ▲ 박준성 ▲ 신한성 ▲ 최효환 ▲ 임채순 ▲ 최재봉 ▲ 이진호 ▲ 이강민 ▲ 이승재 ▲ 정준철 ▲ 문재영 ▲ 김진수 ▲ 노성봉 ▲ 장봉준 ▲ 허 호 ▲ 김한섭 ▲ 구진회 ▲ 강 영 ▲ 송돈헌 ▲ 윤정인 ▲ 한정동 ▲ 배연주 ▲ 박갑동 ◇ 상무보 신규선임 ▲ 오흥종 ▲ 김충열 ▲ 남영준 ▲ 조윤철 ▲ 김재을 ▲ 오세광 ▲ 정철진 ▲ 정태일 ▲ 윤의성 ▲ 임선묵 ▲ 김화용 ▲ 서재구 ▲ 심영섭 ▲ 이주호 ▲ 황추보 ▲ 원광식 ▲ 권영호 ▲ 박진석(플랜트) ▲ 최유덕 ▲ 추영호 ▲ 최세원 ▲ 고경만 ▲ 한주석 ▲ 이진철 ▲ 서흥석 ▲ 권병훈 ▲ 김상웅 ▲ 박진석(건설장비) ▲조승환 ▲ 송원종 ▲ 심우승 ▲ 이승철 ▲ 황원철 ▲ 소용섭 ▲ 장형진 ▲ 김영환 ▲ 김병수 ▲ 김동일 ▲ 이홍섭 <현대미포조선> ◇ 전무 승진 ▲ 김장천 ▲ 윤창현 ◇ 상무 승진 ▲ 홍성구 ▲ 오달식 ▲ 김원희 ◇ 상무보 신규선임 ▲ 민덕기 ▲ 이재근 ▲ 박주삼 ▲ 이종찬 ▲ 김만춘 <현대삼호중공업> ◇ 상무 승진 ▲ 조민수 ◇ 상무보 신규선임 ▲ 김석기 ▲ 성현철 <현대오일뱅크> ◇ 부사장 승진 ▲ 강명섭 ▲ 장지학 ▲ 박병덕 ◇ 전무 승진 ▲ 김재열 ▲ 정희진 ▲ 한환규 ◇ 상무 승진 ▲ 정해원 ▲ 홍병해 ▲ 곽동환 ▲ 안창희 ◇ 상무보 신규선임 ▲ 김민성 ▲ 유필동 ▲ 김오영 ▲ 정임주 ▲ 장필수 ▲ 이승수 ▲ 박기철 ▲ 박치웅 <호텔현대> ◇ 부사장 승진 ▲ 고승환 ◇ 상무 승진 ▲ 남상무 ◇ 상무보 신규선임 ▲ 이성호 <하이투자증권> ◇ 전무 승진 ▲ 김양범 ▲ 임종영 ◇ 상무보 신규선임 ▲ 이재열 <하이자산운용> ◇ 상무보 신규선임 ▲ 김경하 <힘스> ◇ 상무 승진 ▲ 이종희 ▲ 도규환 ■전남순천시 ◇ 4급 승진 ▲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 장영휴 ◇ 5급 승진 ▲ 주암면장 직무대리 김태옥 ◇ 5급 전보 ▲ 허가민원과장 차재하■LG상사 ◇ 상무 승진 ▲ 홍형기 ▲ 이창현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행시 초시 1년만에 재경직 수석 거머쥔 김다현양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행시 초시 1년만에 재경직 수석 거머쥔 김다현양

    올해 5급 공무원 행정직 공개경쟁채용시험 합격자 중에서 여풍이 거세게 불었다.인사혁신처가 지난 17일 발표한 2015년도 5급 공채 행정직 최종합격자 280명 중 여성 합격자는 135명으로 확인됐다. 전체 합격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48.2%의 여성 합격자가 배출된 것이다. 여기에 그친 게 아니다. 일반행정직과 재경직, 국제통상직 등 주요 5개직렬의 최고 득점자도 모두 여성이 싹쓸이했다. 특히 이중 초시로 모두 1, 2, 3차 관문을 수험기간 불과 1년만에 합격한 인재가 있다. 그것도 “행시의꽃”이라는 재경직 수석으로 합격한 서울대 경제학과4학년 김다현(24)양이 눈길을 끌었다.김양은 인천에서 2녀중 장녀로 태어나 경기 수원 영일초등학교, 영일중학교를 졸업했고 안산동산고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4년 재학 중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부친은 대한성공회 사제로 재직중이다. 수석합격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양은 믿기지 않는다며, 제발 붙기만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수석이라는 영광까지 누려 운이 좋았다며 매우 겸손해했다. 행시 재경직 수석을 거머쥔 김다현양을 만나 짧은기간에 행시에 합격한 얘기를 들어봤다. ⇒ 행시준비 1년 만에 합격했다는데 고시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2013년 3학년 2학기때 영국 런던시립대학에 6개월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나서 졸업이후 뭘할지 친구들과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리사회에 보람되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 4학년 봄쯤 행시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4학년1학기를 마친 후 휴학하고 작년 6월부터 한국사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 수험기간 중 평소 하루의 공부스케줄을 얘기한다면.평일 7시 기상해 아침을 먹고나서 오전 8~12시에 학원수업을 했다. 그러고나서 학교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학교도서관에서 밤11시까지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귀가 후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잠을 충분히 자야 몸컨디션이 좋아지더라. ⇒ 10개 직렬군 중 행시의 꽃이라는 재경직을 선택한 이유는.고등학교 때부터 경제학에 흥미를 갖게 됐다. 때문에 경제학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또한 경제학부에 진학하였기 때문에 전공공부가 재경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했다. ⇒ 고시준비 과정 중 일명 “양치기” 공부법으로 했다는데? 1차시험의 경우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문제를 푸는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저는 일명 ‘양치기’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방법을 사용했다. 초반에는 기본강의를 인터넷으로 들으며 기본기를 다졌다. 기출문제를 정답-도출과정을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봤다. 특히 가장 어렵게 느꼈던 자료해석은 매일 계산 연습을 하고 시중에서 평이 좋은 학원강사의 모강 3년치를 모두 풀어봤다. 2차는 최대한 답안에서 논리구조를 완성시키고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문제에 대한 답만을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답까지의 도출 과정에서 완결된 논리구조가 나와야 좋은 답안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답안을 쓰도록 연습을 많이 했다. 경제학은 많이 접해봐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행정법이 처음 접한 과목이라 다소 생소했다. 그래서 행정법에 가장 많은 공부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다. ⇒ 면접시험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면접준비는 8명이 함께하는 면접 스터디에 들어가 준비했다. 스터디를 통해서 어떤게 적절한 답변인지, 어떻게 대답해야 좋은 인상을 주는지에 관해 다른 친구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진정성을 담아 신중하게 답했다. 예를 들어 “재직중 외부에서 스카우트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당황하지 않고 평소 소신대로 침착하게 또박또박 대답했다. ⇒ 고시공부하면서 스트레스도 있었을 텐데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극복 방법은. 1차는 붙기만 하면 되니까 처음에 못붙을까봐 엄청 긴장했다. 1차를 합격하고 나서 책상앞에 다시는 1차를 재시험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써붙이며 다짐했다. 스트레스가 있긴 했으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크게 힘들다는 생각없이 지낼 수 있었고 스터디하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주말엔 집에 내려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동네교회에 나가 피아노반주를 하며 기분을 달랬다. 평일 공부책상 자리를 떠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것 같다. ⇒ 앞으로 어떤 공무원상이 되고 싶은가.포괄적인 사고와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일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정책으로서 제시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딱 결론을 미리 혼자 내지 말고 본질에 집중해서 좀더 다양성 있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럴려면 전문성을 갖춰야 하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직현장에서 저의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미미하지만 사회가 조금 더 밝아져 국민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후배 고시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혼자하기 힘들면 제 경험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다. 꾸준히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어려운 수험기간을 성공적으로 흘러가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며 밝고 건강한 생각으로 공부한다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조금이나마 그 속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생활이 있는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회를 좋아한다. 술은 조금 마실 정도다. 시간나면 어려서부터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용음악 작곡을 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수석합격도 했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 텐데 남은시간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영국런던에 교환학생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유럽여행을 꼭 가고 싶다, 여행을 가려고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는데 최근 유럽정세가 심상찮아 예정대로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 가지 더 얘기한다면 외국어를 4개정도 하고 싶다.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로 일본어, 그다음에 중국어와 프랑스어까지 가능하면 더 공부해보려고 한다. 또 마지막 대학4학년 2학기가 아직 남아 있어 내년에 복학해서 학부를 마치고 싶다. 끝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 특히 가족과 친척분들 너무나 고맙다. 같이 공부하며 응원해준 친구들, 특히 저와 고시공부를 함께 시작한 친구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 정말 실력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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