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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안기금 6천억원 주식매입 동원가능

    증시안정기금이 6천억원의 자금력과 함께 보다 활발하게 장세개입에 나서게 된다. 지난 8일 증권사 기본출자금 1차분 2천5백억원으로 처음 주식매입에 나섰던 안정기금은 18일 은행이 1차출연금 2천5백억원을 납입한데 이어 19일 증권사 2차분 2천5백억원이 모아져 21일 현재 7천5백억원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19일까지의 주식매입 실적이 1천5백24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모두 5천9백76억원이 당장 동원가능하게 됐다.
  • “외교는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종합”/한영구 외교안보연 교수

    ◎한일관계의 마찰음을 듣고… 5월24일에서 26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일본방문은 일왕의 사과발언문제를 둘러싼 찬반양론의 여론속에서 그 필요성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로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지 25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일 양국은 65년 국교정상화 당시로 되돌아간 인상을 짙게 하고 있다. 65년 한일기본조약과 함께 4개의 협정(청구권 및 경제협력협정 ㆍ문화재반환협정ㆍ어업협정ㆍ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한일병합에 이르는 모든 조약 및 협정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양국간 국교를 정상화 했으며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배상이라는 의미에서 청구권 자금이 설정되고 문화재 반환에 합의했다. 그리고 당시 한일간의 현안이었던 어업문제,재일한국인의 법적 지위문제 등에 있어 정부간 협의에 의한 해결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양국간 경제협력관계가 공식화되었다. 이러한 기본적 틀의 설정하에 한일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일본의 안전에도 긴요하다는 기본인식하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추구하여 왔으며 무역역조의 심화에도 불구하고 긴밀한 경제 협력관계를 모색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간에 있어서 상호이해와 신뢰관계가 의문시되고 있는 것은 과거의 역사적 관계로 인한 국민감정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25년간의 한일협력관계가 다른 국가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것이라면 그 우호관계의 긴밀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일관계에 있어서는 과거의 역사적 관계에 근거를 두는 대일 불신의 태도가 뿌리깊게 작용하는 관계로 실제의 협력관계 조차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크다. 이러한 대일 불신의 태도는 일본측의 사과발언이 어떤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는가 하는 문제보다 그동안 일본정부가 과거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의식을 명백히 구체화하지 못한 측면이 강했던 점에 보다 근본적인 유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측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4협정의 체결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은 일단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법적인 측면에서 65년의 조약과 협정의 체결로 한일간 과거의 역사적 관계가 해결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나,한일간의 관계는 법적인 것 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특수한 상황하에 있다. 그런 점에서 법적인 측면에서의 기본관계의 설정은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제반후속조치가 동반될 것이 요청된다. 일본측은 이러한 후속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결국은 그 후속조치를 강구하지 않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색한 태도를 보여 왔으며 게다가 일본정부 각료 또는 고위관료에 의한 일본의 과거 침략행위 정당화발언이 심심찮게 나옴으로써 일본의 의도가 의문시되어 왔으며 이러한 점들이 한국민의 대일 불신태도를 증폭시켜 왔다고 볼 수 있다. 국가간의 관계는 과거의 역사적 문제만으로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관계를 명백히 규정하지 않고 현실을 뛰어넘을 수도 없다. 현재 과거의 역사적 관계로 파생된 문제로서 아직도 미해결상태로 남아 있는 문제도 많다. 재일한국인의 거주권문제ㆍ사할린교포 귀환문제ㆍ원폭피해자에 대한 치료 및 보상문제 등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일왕의 사과발언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왕은 일본의 상징적 존재로서 일왕의 발언은 상징적 의미를 띠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겠으나 이와함께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가 하는 점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 동시에 실질적인 사죄의 방법으로서 앞의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현실적 방안에 대한 고려가 결여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또한 한일간의 미래지향적 협조관계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협력문제ㆍ과학기술이전문제 등 현안의 해결도 시급하며 21세기 아시아ㆍ태평양시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공동의 번영과 계속적인 발전을 위한 동반자관계의 구축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외교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금번 노태우대통령의 일본방문이 명분 또는 실리 그 어느 것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명분없는 실리는 굴욕적이 될 가능성이 크며 실리없는 명분은 공허한 것이 될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 1984년 전두환 전대통령의 방일시 일왕은 양국간의 불행했던 과거를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 발언은 분명히 미흡한 것이었으나 이번에 그 이상의 발언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일본측이 결정할 문제이며 국제국가를 지향하는 일본정부의 양식에 맡길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오히려 과거의 침략행위를 시인하고 역사의 책임을 통감하는 일본국회의 결의를 촉구하고 일본정부로 하여금 과거의 역사적 관계로 인하여 발생한 미해결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현실적 방안에 대한 고려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와함께 21세기 아시아ㆍ태평양시대의 도래에 대비하는 한일간의 진정한 선린우호관계의 정립에 대해서도 깊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점에서 노대통령의 방일이 명분이나 실리 어느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포괄적 차원에서 한일관계를 주시하는 냉정한 시각이 형성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일,「지문폐지」에 부정적/3세「면제」아닌 절충안 제시할듯

    ◎오늘 실무회의서 한국에 양해구할 계획 【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 정부는 25일 한일양국간의 최대현안인 재일 한국인 「협정3세」의 법적지위 및 사회적 처우를 둘러싼 문제가운데 한국측이 강력히 철폐를 요구하고 있는 지문날인제도에 대해 3세에 대해서는 적용을 재고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을 비롯한 일본 신문들이 이날 석간에서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오는 30일의 한일외무장관 정기회담을 앞두고 사전절충을 위해 25일밤 급거 서울로 떠난 일본외무성의 다니노 사쿠타로(곡야작태랑)아시아국장이 26일의 비공식 고위실무자회의에서 한국측에 제시하고 양해를 받을 심산이라는 것이다. 이 「수정안」으로 제시된 내용은 3세가 지문을 찍지 않으면 안되는 연령(16세)에 도달할 때까지는 3세에 대해 지문날인 의무의 당위성을 재검토한다는 것으로 되어있다. 즉 일본 정부는 이번 「수정안」에서는 「면제」라는 명확한 방침은 피한 채 앞으로의 교섭에 따라서는 「면제」를 포함할 가능성도 남기고 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일본정부는 이 문제를 협정속에 포함시킬 것인가,또는 법률개정을 통한 해결,아니면 3세이후 세대의 취급 및 대체수단의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은 오는 5월24일로 예정되어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방일때까지는 사무차원의 협의에서 결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신문들은 지적했다. 이같은 일본 정부의 방침에 대해 재일한국인들과 외교소식통들은 『종래의 주장에서 조금도 진전이 없는,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그 이유로서는 우선 ▲「면제」가 아닌 앞으로 십수년 내에 협의를 계속할 수 있다는 내용에 불과하기 때문에 장래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대체수단의 개발에 여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 ▲재고의 대상도 「3세이후」가 아닌 「3세」에 국한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 술취한 행인 흉기 폭행/80차례 7천만원 갈취/「똘이파」2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술취한 행인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뒤 금품을 빼앗아온 「똘이파」 노일균씨(35·서울강서구방화1동608의10)와 신현준씨(26·경기도광주군실촌면삼리24)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병춘씨(28)와 이기헌씨(27)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영등포동5가24 금마차카바레 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이 카바레 경리부장 이재의씨(49·경기도안양시안양동향림아파트5동405)의 머리를 길이 1.5m가량의 쇠파이프로 뒤에서 내리치고 얼굴을 때려 실신시킨뒤 현금과 자기앞수표등 1백59만원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80여차례에 걸쳐 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 한일관계 「새레일」 놓을까/다케시타 전총리의 「서울나들이」

    ◎양국의 전통적인 우호관계 다져/일의 대북한정책 변화 설명할듯 다케시다 노보루(죽하등)전일본총리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서울을 방문한다. 그의 표면상 방한목적은 한ㆍ일의원 연맹의 일본측 회장으로 선출된데 따른 「신임인사차」라고 알려져 있으나 서울에 머무는 동안 노태우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등 한국의 정계요인들과 만날 계획이어서 일본정계에서는 그의 이번 방한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24일로 예정되어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방일 및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보장ㆍ처우개선등 현안이 걸려있는 상황에서의 일본 전직 총리의 한국방문은 남다른 뜻이 있는 것으로 정계에서는 분석한다. 지난 3월9일 개최된 한ㆍ일의원연맹 간부회의에서 후쿠다 다케오(복전부부)전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회장에 선출된 다케시타 전총리는 3월13일 방미중 워싱턴에서 방한의사를 밝혔는데 일본정계에서는 그의 한국방문발언이 미국체재중에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다케시타 전총리가 미국의 부시정권과 충분한 협의끝에 한국방문을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것은 앞으로의 일본의 한반도정책에 중요한 변화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본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음 3가지 사항이다. 첫째,다케시타 전총리의 방한은 한국과의 관계를 보다 확고히 다진 뒤에 앞으로 21세기에 이르기까지의 한ㆍ일관계의 레일을 부설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시 노부스케(안신개)ㆍ후쿠다 다케오 전총리 등으로 대표되는 바와 같이 지금까지의 한ㆍ일관계는 전통적으로 아베(안배)파의 인물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나 이제부터는 집권 자민당내 최대 파벌영수인 다케시타 전총리가 직접 맡고 나섰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고 일본정계에서는 분석한다. 다케시타 전총리도 회장취임 인사말을통해 『중대한 시기여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한ㆍ일관계에 공헌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냈다. 다케시타 회장은 총리시절인 지난 88년 노대통령 취임식과 서울올림픽 개막식 등 2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노대통령과 회담을 가짐으로써 개인적 우호ㆍ신뢰관계를 돈독히 쌓아 왔다. 두번째는 이같은 한ㆍ일관계를 발판으로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일본측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일본의 한반도정책은 한국에 대해서는 물론 북한에 대해서도 다케시타파가 중심이 되어 대처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는 점이다. 위와같은 3가지 관점 어느 것이나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이며 이에따라 다케시타 전총리의 방한발언이 미국체재중에 나올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다른 견해로는 1990년이라는 해는 한ㆍ일관계에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 연대라는 지적이다. 올해는 한ㆍ일합병조약이 체결된지 80년을 맞는해이며,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끝난지 45년째에 해당한다. 나아가 한ㆍ일국교 정상화 25주년이 되는 해여서 한국측으로 볼때는 한ㆍ일관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의미가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다케시타 회장의 방한이 「전총리」라는 직함 외에 「자민당 최대의 실력자」로서특히 노대통령 방일을 앞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국측 체면을 충분히 살려줄 수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는 것이다. 더구나 노-다케시타 회담내용도 노-가이후(해부)총리 회담을 능가하는 중요성을 가질 수 있어 앞으로의 한ㆍ일관계의 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서 다케시타 전 총리의 방한은 단순히 한-일의원연맹 회장의 한국방문이라는 이상의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나아가 다케시타 전총리의 방한이 한ㆍ일관계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면 다음 단계는 자동적으로 대북한관계 개선을 향하게 된다고 보고 있으며 북한측으로서도 다케시타파에 대해 접근해 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다케시타 전총리의 방한이 갖는 의미는 정치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일본정가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 노대통령 방일/5월24∼26일/일 매스컴 보도

    【도쿄 연합】 노태우대통령은 오는 5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본을 공식방문할 것이라고 일본 매스컴이 양국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25일 보도했다. 이곳 언론들은 한일 양국이 노대통령의 방문일정에 합의,동시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세부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연기되어온 양국 각료회담이 노대통령의 방일전에 서울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일본측은 국회사정등을 감안,6월초 방일을 원했으나 한국측은 5월하순 캐나다ㆍ미국ㆍ멕시코등 3개국 순방을 전후해서 일본에 가는 것을 바라 결국 이 선에서 낙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 회계사시험 일정 확정

    재무부는 20일 90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을 마련,오는 4월29일 1차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1차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5월24일,2차시험은 7월13일부터 2일동안 치러진다.
  • 음주운전 단속 전국 확대/오늘부터 무기한

    치안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등 6대도시에서 실시해 오던 음주운전 단속을 1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무기한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전국 주요도시에 5백24개의 교통초소를 설치하는 등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 올 공무원 봉급 확정/4급 이하 9% 인상

    ◎각의 의결,3급 이상은 동결 정부는 올해 공무원 봉급을 3급 이상은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고,4급 이하는 9% 인상키로 확정했다.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지난 86년 축소 조정된 일반직 등외 호봉체계를 세분화,개개인의 직급별 근속연수에 상응하는 호봉을 받도록 했으며 장기근속에 따른 보수 우대가 미흡했던 교원의 승급액을 늘려 장기근속 교원에게 유리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일반직 공무원의 호봉산정에 있어서 정부투자기관ㆍ서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ㆍ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ㆍ사립학교 교직원으로서 근무한 경력의 일부가 반영되도록 했다. 올해 공무원 보수규정표를 보면 정무직 공무원의 경우 ▲대통령 1백86만6천원 ▲장관ㆍ처장ㆍ서울특별시장 1백4만3천원 ▲차관ㆍ청장 92만원 ▲국회의원 보좌관 67만원 등이다. 일반직(특정직ㆍ별정직 포함) 공무원과 초중고교 교원의 봉급표는 다음과 같다. □초ㆍ중ㆍ고 교원 봉급표 (월 지급액,단위=1000원) 호봉 봉 급 액 호봉 봉 급 액 1 212.0 21427.0 2 219.0 22 443.5 3 227.0 23 460.0 4 234.5 24 476.5 5 242.0 25 493.0 6 249.5 26 509.5 7 257.0 27 526.0 8 264.5 28 542.5 9 272.0 29 561.0 10 279.5 30 579.5 11 287.0 31 598.0 12 294.5 32 616.5 13 309.0 33 635.0 14 323.5 34 653.5 15 338.0 35 672.0 16 352.5 36 689.5 17 367.0 37 707.0 18 381.5 38 724.5 19 396.0 39 742.0 20 410.5 40 759.5 □장기근속 교원 근속가봉 봉 급 액 근가 1 769.5 근가 2 779.5 근가 3 789.5 근가 4 799.5 근가 5 809.5 근가 6 819.5 근가 7 829.5 근가 8 839.5 근가 9 849.5 근가10 859.5 ◎교원 평균 13% 인상 한편 초중고 교원의 기본급 인상률은 일반직 공무원 평균인상률인 9%보다 4%포인트가 높은 평균 13%로 책정됐으며 상후하박의 원칙을 적용,장기근속자의 경우 최고 22.3%까지 인상됐다.
  • 오락실등 15곳 돌며 2천만원어치 털어/10대 4명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손모군(19ㆍ서울 구로구 오류2동) 등 10대소년 4명을 상습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모군(17ㆍ동작구 흑석동)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손군 등은 Y공고 동창생들로 지난달 26일 상오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유통상가 2층 제일엔터프라이즈(주인 정칠권 32)에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뚫고 들어가 타자기 시계 등 5백24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이 상가의 점포들에서 5차례에 걸쳐 1천7백여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8일 하오4시30분쯤 신촌 목화오락실에 들어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전자오락기 뒤쪽에 붙어있는 시가 1백60만원짜리 오락기 키판 2개를 뜯어내는 등 서울시내 전자오락실을 돌아다니며 10차례에 걸쳐 키판 15개 7백50만원어치를 훔쳐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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