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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가전의 품격

    프리미엄 가전의 품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등 품질’ 구현으로 초(超) 프리미엄 가전의 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용량·디자인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출시하는가 하면, LG전자는 5K(풀HD의 5배 화질) TV를 1억원대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9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31.9㎾/월)짜리 셰프컬렉션을 출시했다. 500만원대 이상 초고가 제품 가운데 업계 최초 1등급 획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셰프컬렉션은 에너지효율 2등급으로 출시됐는데, 최근 기술력을 높여 1등급으로 재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면 11% 정도의 절전 효과가 나타난다. 1000ℓ짜리 업계 최대 용량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 비결은 기술력이다. 냉장고 유지의 핵심인 진공 단열재의 성능을 향상시켰고, 교환 면적이 확장된 신형 고효율 냉각기를 탑재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면 벽면 두께가 커져야 하기 때문에 냉장고 디자인이 망가지고, 벽면을 엷게 하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 벽면이 얇으면서도 에너지효율 1등급이라는 건 기술력이 대단히 높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680만원(이날 G마켓 최저가 기준)짜리 월플 키친에이드(706ℓ)의 에너지 효율은 4등급이고, 2200만원짜리 GE의 모노그램(876ℓ)도 에너지 효율은 4등급에 불과하다. 에너지효율 1등급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출고가는 649만원이다. 이 제품은 미슐랭(프랑스 식당 평가서)이 별점 3개(최고등급)로 평가한 셰프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기획·개발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600만원 이상 고가 임에도 출시 100일 만에 5000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초고가 가전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TV를 공개했다. 이날 105인치 곡면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를 출시했다. 보통 울트라HD(829만 화소)를 풀HD(FHD·207만 화소)의 4배 해상도라고 해서 4K라고 부르는데, 이번 제품은 1105만 화소(5120×2160)로 5K다. 출고가 1억 2000만원으로 고객이 구매하면 제품을 제작하는 주문제작방식으로 제작된다. 특히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최고 디스플레이라는 뜻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별명이 붙은 IPS LCD(액정표시장치)를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나 동일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또 시네마스코프(와이드 스크린 영화) 화면비율인 21대9 화면비를 채택, 영화감상 등에 최적인 환경을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한다. 사운드도 최고급 사양으로 차별화했다. 홈시어터 수준인 7.2채널 150W 스피커를 적용해 초대형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회사인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명품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번 곡면 5K TV 품질은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최상급”이라고 자신했다. 이 제품에는 또 스마트TV 플랫폼인 ‘웹OS’가 탑재됐다. 간편한 전환, 탐색, 연결 등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 제품은 이달 30일부터 베스트숍 강남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전시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프리미엄 영화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사진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넥스트리밍, 동영상 편집앱 ‘키네믹스2.0’ iOS 버전으로 첫 선보여

    넥스트리밍, 동영상 편집앱 ‘키네믹스2.0’ iOS 버전으로 첫 선보여

    누구나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iOS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멀티미디어 SW 전문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www.nexstreaming.com)은 클립 기반의 동영상 편집 앱 키네믹스(KineMix)의 새버전인 ‘키네믹스 2.0’을 iOS용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키네믹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에서 원하는 구간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 편집 앱이다. 이미 구글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 및 중국 앱 마켓(360, Baidu)에서 해외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MWC 2014의 퀄컴 전시부스에서 4K UHD 동영상 편집을 시연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키네믹스2.0’은 이번 iOS 출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세련된 UI에 편집 동영상 길이의 제한이 없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장면을 모두 살릴 수 있고 최대 16개의 다른 동영상을 한 화면에서 모두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을 단계별로 편집할 수 있도록 UI/UX가 개선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iOS버전에는 편집한 동영상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20여 개의 필터 효과 및 오디오 볼륨 컨트롤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앱 출시를 맞아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모바일에서의 동영상 편집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동영상 편집 기술 또한 전통적인 PC에서 벗어나 멀티플랫폼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넥스트리밍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넥스트리밍은 키네믹스2.0 IOS버전 출시와 함께 키네믹스의 △손쉬운 조작법 △다양한 멀티플랫폼 지원 △파일 사이즈 분할 저장 △4K UHD 동영상 지원 등의 장점을 접목한 맞춤형 UI를 바탕으로 액션 카메라, 블랙박스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들과 협력, 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키네믹스 2.0의 iOS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8월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키네믹스 웹사이트(www.kinem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물크기로 월드컵 관람…17억짜리 세계최대 TV

    실물크기로 월드컵 관람…17억짜리 세계최대 TV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둔 현시점에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축구팬들이 많을 것이다. 가장 좋은 월드컵 관람방식은 선수들의 현란한 슛 동작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직접 브라질 현지로 가는 것이지만 직장, 학교, 비용 등의 문제로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굳이 브라질까지 가지 않고도 실제 경기장 관람석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주는 기기가 있다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축구경기장을 통째로 집 거실로 옮겨온 것 같은 모습의 총 길이 9m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 TV인 ‘제우스’를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제우스의 외형은 세계최대라는 말에 걸맞게 위압적이다. 무려 370인치(약 9.4m)에 달하는 거대 사이즈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데 제우스 등장 전까지 세계최대 크기였던 파나소닉 152인치 TV의 2배가 넘는다. 제우스는 크기뿐 아니라 성능도 압도적이다. 650억 칼라색상에 4K UHD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를 자랑하며 인체 동작 인식 센서가 장착돼있어 ‘윙크’만으로 보고 싶은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화면에 20개 채널을 동시에 틀수도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조명감도에 자동으로 맞추어 화면 색상을 조절하는 기술이 들어있다. 안방에 앉아서 실물크기 선수들의 축구경기를 본다는 꿈같은 현실을 재현해낸 제우스는 영국 TV제조업체인 ‘타이탄’의 제품이다. 타이탄의 CEO인 안소니 겐조우는 “우리는 세상에 다시 없는 가장 특별한 화면을 구축해냈다”고 소개한다. 한편, 제우스는 현재 단 4대만 생산됐으며 그중 2대는 벌써 팔렸다. 1대는 익명의 영국 백만장자 개인 수영장에, 1대는 프랑스 칸 해변에 위치한 한 호텔 프론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나머지 2대는 아직 타이탄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는데 1대당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 17억)이다. 만일 이것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15만 파운드(약 2억 5천만 원)에 맞춤형 생산도 가능하다. 사진=Tita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65인치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보급 코 앞

    65인치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보급 코 앞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오현옥, www.3df.co.kr)는24일 기존 24인치, 39인치, 50인치 제품에 이어 디스플레이 제품 전 사이즈에 대한 초고선명 UHD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65인치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의 보급도 머지 않아 이뤄질 전망이다. 이 기술은 기존 FHD 제품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4K(3840X2160) LCD 패널에 무안경 3D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에 비해 입체효과와 선명도가 월등히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 ‘CES 2014’에서 55인치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쓰리디팩토리 유현일 팀장은 “기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LCD 패널에 3D 렌티큘러렌즈를 부착함으로써 2D 영상을 재생할 경우 선명하지 않게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번에 초고화질 UHD LCD 패널을 채택하면서 일반 2D 영상을 재생할 때에도 FHD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필립스/디멘코, 뉴사이트재팬 등 해외 파트너사의 협력과 국내 대량 생산체계 확보가 뒷받침된 결과다. 해외 협력사와의 전략적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월등한 품질의 UHD 무안경 3D 제품이 FHD 제품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콘텐츠 분야 선도업체로서, 지난해 3월 50인치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또한, ‘SBS서울디지털포럼2012’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50인치 무안경 3D 멀티비전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무안경 3D 시스템을 국내에서 가장 처음 상용화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D의 4배 ‘UHD TV’ 2015년 나온다

    고해상도(HD) 방송의 4배 이상인 ‘4K급 초고해상도(UHD)’ 방송을 2015년부터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로 볼 수 있게 된다. 올 하반기에는 고화질 3차원(3D) TV방송이 상용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차세대 방송기술 로드맵의 초안을 공개했다. 로드맵 초안에 따르면 미래부는 2015년 하반기 중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4K급 UHD TV 방송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내년 하반기 시범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 UHD는 선명한 대화면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HD의 해상도(가로×세로)는 1280×720 혹은 1920×1080이지만 ‘4K급 UHD’는 3840×2160, ‘8K급 UHD’는 7680×4320으로 해상도가 각각 4배, 16배 높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에도 4K급 UHD TV 수상기가 나왔으나 콘텐츠가 거의 없는데다 크기가 80인치대로 매우 크고 가격도 2000만원 이상이어서 부담스러웠다. 미래부는 또 고화질 3D 영상과 일반적인 2차원(2D) 영상을 동시 송출할 수 있는 ‘고화질 3D TV 방송’의 상용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고화질 3D TV방송 방식은 2010년부터 실험방송과 전국 단위 시범방송 등을 거쳐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것이다. 지난 1월 북미 디지털방송표준위원회(ATSC)에서 표준으로 채택됐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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