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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D 보고 3D 다시 보고 4DX로 또 보고…어벤져스4, 아바타 흥행 넘다

    2D 보고 3D 다시 보고 4DX로 또 보고…어벤져스4, 아바타 흥행 넘다

    역대 최고 흥행 외화가 10년 만에 탄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과 동시에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해 온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이 주인공이다.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어벤져스4’가 개봉 26일째인 19일 오후 2시 35분 누적 관객수 1341만 5819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어벤져스4’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최종 관객수 1333만 8863명을 기록한 ‘아바타’(2009)의 기록을 뛰어넘어 10년 만에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역대 박스오피스로는 ‘명량’(2014년·1761만명), ‘극한직업’(2019년·1626만명), ‘신과함께-죄와벌’(2017년·1441만명), ‘국제시장’(2014년·1426만명)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또 ‘어벤져스4’를 비롯해 2018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역대 외화 3위), 2015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역대 외화 4위) 등 ‘어벤져스’ 시리즈 3편이 역대 외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08년 ‘아이언맨’ 이후 11년에 걸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대미를 장식하는 ‘어벤져스4’는 개봉과 동시에 연일 진기록을 쏟아냈다.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230만장), 역대 최고 오프닝(134만명),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166만명), 역대 최단기간 1000만명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새로 썼다. 18일 기준 국내에서 지금까지 거둬들인 누적 매출액만 1164억원에 이른다. 북미에서도 누적 수익 7억 6000만 달러(약 9085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시리즈를 총결산하는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어벤져스4’는 지난 11년을 총망라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 대한 국내 영화 팬들의 사랑은 유독 각별하다. ‘어벤져스’ 시리즈를 홍보하는 마케팅사 호호호비치의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각 히어로와 더불어 관객들 역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어벤져스’ 시리즈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 영화로 자리매김했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 역시 “관객들이 영화를 고를 때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을 선택하려는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면서 “그런 와중에 오락물로 즐기기에 제격인 ‘어벤져스4’가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히어로들의 퇴장을 아쉬워하는 관객들이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면서 영화 흥행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 특히 일반 2D 상영관뿐만 아니라 3D, 4DX, 사운드 특화관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재관람하는 관객들이 줄 이었다. 메가박스 홍보를 담당하는 웰컴어소씨에이츠의 박인경 매니저는 “지난해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대작의 경우 ‘N차 관람’(다회차 관람)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추세”라면서 “관객들 중 멀티플렉스 3사의 각 특별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차이점을 비교하고 후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재관람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BNK경남은행,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대형 시계탑 기증·제막

    BNK경남은행,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대형 시계탑 기증·제막

    BNK경남은행은 15일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경남 김해시 율하동 (재)김해서부문화센터에 시계탑을 설치해 이날 제막식을 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이 1억 5000만원을 들여 설치해 기증한 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은 100년 전통의 미국 시계 제조업체인 ‘일렉트릭 타임 컴퍼니(ELECTRIC TIME COMPANY)’가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제작했다. 높이가 5.8m인 대형 시계탑으로, 모양은 미국 하버드대 교정과 뉴욕 록펠러 광장에 설치돼 있는 시계탑과 비슷한 ‘4면 세스 토머스’(Seth Tomas 4Dial) 형태의 고풍스런 모습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은 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전시장, 스포츠센터,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찾은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줄 뿐 아니라 밤에는 조명을 밝혀 경관시설로도 활용된다. 이날 김해서부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린 시계탑 제막식에는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미국 하버드대 교정과 뉴욕 록펠러 광장에 있는 시계탑과 비슷한 김해서부문화센터 광장 시계탑이 만남과 약속 장소로 즐겨 이용되고 역사 문화 도시 김해의 품격을 높여주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SKT, 5G 활용 첫 골프중계 서비스

    SK텔레콤이 5G 골프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JTBC골프와 협업해 16일부터 4일 동안 인천 ‘SKY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SKT 오픈 2019’에서 5G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골프 생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5G 상용망이 스포츠 중계에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텔레콤은 골프장 3번, 4번, 9번 홀을 ‘5GX 전용 홀’로 지정해 5G 무선 중계 설비를 구축했다. 소형 5G 모뎀과 연결된 카메라로 경기 장면을 촬영해 5G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JTBC골프 채널로 송출, 자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oksusu)로 방송한다. 중계 현장에 카메라 선과 중계차, 방송국 주·부조종실을 통하는 복잡한 송출방식 등은 필요 없다. SK텔레콤은 옥수수를 통해 별도 자막과 해설이 제공되는 ‘5GX 전용홀 중계’도 제공한다. 갤러리 시각에서 대회 이모저모와 대회장 분위기를 소개하는 ‘갤러리 캠’, 출전 선수의 스윙을 정확히 분석하는 타임 슬라이스 방식의 ‘4D 리플레이’, 초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슬로 모션으로 스윙을 분석하는 ‘수퍼 슬로우 캠’ 등 특별 영상도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SK하이닉스, QLC 메모리칩 개발 성공

    SK하이닉스, QLC 메모리칩 개발 성공

    SK하이닉스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적용되는 쿼드레벨셀(QLC) 메모리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SK하이닉스는 96단 4D 낸드 기반의 1테라비트(Tb)급 쿼드레벨셀(QLC) 메모리 제품을 개발, 주요 고객사에 샘플 출하했다고 9일 밝혔다. QLC는 셀 하나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가 기존 3비트에서 4비트로 늘리는 기술이다. 같은 크기의 칩에 33% 더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어, 제조업체로서는 비슷한 원가로 더 비싼 제품을 만들 수 있다. 3D 기반의 QLC보다 90% 이하로 면적을 줄인 이 제품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게 SK하이닉스 측 설명이다. QLC 후발주자인 SK하이닉스는 내년 이후 이 기술이 적용된 SSD를 출시할 예정이다. SSD는 메모리칩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드라이브로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더 작지만 큰 용량을 저장해 훨씬 빠르게 읽을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이 제품 샘플을 SSD 컨트롤러와 낸드 저장장치를 개발·판매하는 업체들에 보내 동작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QLC용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 수요에 맞춰 솔루션 제품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나한주 낸드개발사업전략 담당 상무는 “기업용 QLC 수요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내년 이후부터 QLC 기반 SSD를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16Tb 이상의 솔루션으로 HDD를 대체하는 고용량 기업용 SSD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마블민국’ 역대급 흥행질주… 다시 불붙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

    ‘마블민국’ 역대급 흥행질주… 다시 불붙은 스크린 독과점 논란

    2008년 ‘아이언맨’부터 11년간 강력 팬덤 암표 거래에 군인 무단 이탈까지 진풍경 개봉 첫날 수익 98억원으로 中 이어 2위 24시간 풀상영… 누적 매출액만 871억원 첫날 상영점유율 80.8%… 4일째 2835개 일각에선 ‘스크린 상한제’ 도입 목소리도‘마블민국’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 관객의 ‘어벤져스’ 사랑은 유별나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24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을 하루 먼저 개봉한 25개국 중 첫날 수익 기준으로 중국(1억 720만 달러·약 1254억원)에 이어 840만 달러(약 98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4’가 한국에서 거둔 누적 매출액은 871억원에 이른다. ‘어벤져스4’ 개봉 이후 연일 이색적인 일도 벌어진다. 개봉 전날 접속자가 몰려 극장 예매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고 아이맥스와 같은 특별관 티켓이 암표로 거래되는가 하면 개봉 첫날 영화를 보러 휴가까지 냈다는 직장인들의 후기가 잇따랐다. 최근에는 대민 봉사활동차 부대 밖으로 나왔다가 현장을 이탈해 영화를 관람한 공군 병사가 헌병대에 넘겨지는 촌극도 벌어졌다.러닝타임이 3시간 57초이다 보니 극장은 상영 회차를 늘리려 사실상 ‘24시간 상영 체제’를 가동 중이다. 26시(오전 2시), 28시(오전 4시)대에 영화가 시작하는 전례 없는 상영 시간표도 등장했다. 스포일러를 차단하려고 영화를 보기 전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끊고, 사람이 몰리는 극장 화장실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등 관람 요령이 인터넷에서 공유된다. 강력한 팬덤과 맞물리면서 2D에 이어 3D, 4DX, MX, 아이맥스 등 특별관에서 영화를 다시 보는 ‘N차 관람’ 열풍도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한국인들이 어벤져스에 열광하는 이유를 ‘마블 타임’에서 찾는다.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인 22편의 작품과 함께 11년간 쌓아 온 기간을 뜻한다.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마블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다른 점은 관객들이 영화와 함께 시간을 연속적으로 소비해 왔다는 것”이라며 “2014년 ‘겨울왕국’이 남녀노소에게 두루 인기를 얻으며 1000만 관객을 모은 것과 달리 이 영화가 흥행한 배경에는 연령보다 그간 마블 시리즈와 함께한 관객인지 아닌지 여부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이 영화를 “마블이 선보인 21편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했듯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 대한 관객의 기대 역시 흥행을 견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마블은 지난 11년간 이야기의 끝을 궁금하게 만드는 포석을 깔아 두며 관객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학습효과를 구축했는데 그 효과가 이번 영화에서 증명됐다”면서 “이야기의 대단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되도록 빨리 즐기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본능도 흥행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다양한 히어로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세대가 등장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허남웅 영화평론가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과 가상 세계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영화나 만화 속 캐릭터에 거리감을 두지 않는 데다 자신도 그 세계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어벤져스4’ 개봉주인 4월 24~28일 이 영화를 본 관객은 연령별로 20대가 36.5%로 가장 많고 30대(29.1%), 40대(24.5%)가 뒤를 이었다. ‘어벤져스4’는 전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전체 상영횟수 중 특정 영화 상영 비중을 뜻하는 상영점유율이 개봉 첫날 80.8%를 기록하며 독점 논란을 불렀다. 개봉 첫날부터 스크린 2760개를 확보했고 개봉 4일째이자 주말이었던 지난달 27일에는 무려 2835개 스크린이 배정됐다. 극장 측은 관객 수요에 맞춰 스크린을 편성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시장 논리가 영화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화 산업 양극화 현상을 막고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특정 영화에 배정하는 스크린 비율을 법으로 제한하는 조치다. 배장수 반독과점영화인대책위 운영위원은 “역대 1000만 영화 개봉 당일 상영점유율을 보면 10%가 2편, 20%가 4편, 30%가 5편”이라면서 “‘어벤져스4’처럼 개봉 당일 상영점유율이 80%에 이르지 않아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를 주장했다. 수입·배급사인 씨네룩스의 김상윤 대표는 “스크린 상한제를 실시한다고 해서 독립예술영화들이 즉각적으로 이득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오히려 의무적으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늘리는 등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0일째 900만 관객 돌파 “흥행 신기록”[공식]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0일째 900만 관객 돌파 “흥행 신기록”[공식]

    2019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영진위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10일째인 5월 3일(금),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명량>(2014)의 11일,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2일,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13일, <극한직업>(2019)의 14일보다 모두 빠른 역대 최단 흥행 신기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13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17일보다 모두 빠른 속도로 본격 5월 어린이날 황금 연휴 직전 900만 관객을 광속으로 돌파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번 주 주말 중 10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하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1000만 영화 탄생과 함께 영진위통합전산망 공식통계 기준으로 24번째 천만 영화가 되는 것이다. 더불어 역대 시리즈 3편 연속 최초의 천만 영화가 된다. 본격적으로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제 ‘땡큐 코리아’ 영상을 전한 내한 3인에게 응답하듯, 지난 내한 전 대한민국 영화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땡큐 어벤져스’ 영상의 주요 작품들을 모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땡큐 어벤져스’영상은 내한 아시아팬이벤트 행사에서 상영, 내한의 주역들을 웃고 울리는 최고의 감동 영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음악, 코스프레, 캘리그라피, 작품 제작 등 대한민국 팬들의 다양한 금손 재주들, 그리고 11년간의 사랑과 감동을 모두 모아 만든 ‘땡큐 어벤져스’영상은 그야말로 영화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처럼 화제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천시, 원미청정구역 ‘청년 활력UP 메이커 동아리’ 출범

    경기 부천시는 시청 소통마당에서 ‘청년 활력UP 메이커 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발대식은 청년 동아리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활동계획 소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 활력UP 메이커 동아리는 청년이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찾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진로를 개척해 갈 수 있게 지난 3월 10개 분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오는 연말까지 청년 활동공간 ‘원미청정구역’에서 4D프린터를 비롯해 미디어 전자책과 패션디자인, 플로리스트, 생활목공, 취업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체험과 진로개척, 여가 취미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친다. 국내 메이커스페이스 견학과 DMZ 평화 걷기행사도 참여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원미청정구역 메이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직업을 찾는 기회를 갖길 바라며, 다양한 청년정책에 목소리를 내 청년정책이 활성화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청년 동아리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시는 청년 활력을 돋우는 여가취미활동뿐 아니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동아리 활동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英경찰 소셜미디어 떠도는 에밀리아노 살라 주검 사진 수사 중

    英경찰 소셜미디어 떠도는 에밀리아노 살라 주검 사진 수사 중

    지난 1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르헨티나 출신 프로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의 주검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BBC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에서 15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 클럽의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저물녁 데이비드 입봇선이 조종하는 경비행기 ‘파이퍼 말리부 N264DB’에 오른 뒤 채널 제도 근처에서 사라져 2주 만에 동체가 발견됐고 2월 8일 그의 주검으로 발견됐다. 영국 도싯 경찰 대변인은 27일 “살라의 주검이라고 알려진 사진 한 장이 소셜미디어 채널들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누군가 이런 짓을 한 것이 역겹다”면서 “살라의 가족에게 분명 힘겨운 시간일텐데 그들이 이런 부끄러운 짓들이 일으킬 것이 분명한 추가적인 고통을 견뎌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고 BBC가 전했다. 이어 어떻게 이 사진이 유출됐고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따져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라의 아버지 호라시오(58)는 아들을 잃은 지 3개월 만인 26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63㎞ 떨어진 프로그레소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친구와 지역 축구클럽 회장이 밝혔다. 이 도시의 축구 클럽 산 마틴 드 프로그레소 회장이자 고인의 친구인 다니엘 리베로는 고인이 새벽에 가슴에 통증을 느껴 앰뷸런스를 불러달라고 전화했지만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운명했다고 C5N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세 자녀를 둔 장거리 탱크로리 운전사인 호라시오는 2주 전 BBC 웨일스의 탐사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갖고 “정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입봇선 기장의 주검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지난 2월 기장은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이 오르는 비행기를 조종할 면허를 갖고 있지 않으며 비행기 역시 상업 운행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법률 위반은 영국에서도 매일 한 건 정도는 접수될 정도로 흔하다고 BBC는 전했다. 또 낭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라며 이적료 지불을 거절해 온 카디프시티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들을 낭트가 제소한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동영상} 에밀리아노 살라 떠난 3개월 뒤 아버지도 심장마비로

    [동영상} 에밀리아노 살라 떠난 3개월 뒤 아버지도 심장마비로

    비운에 아들을 보낸 슬픔을 이겨내지 못한 것일까? 지난 1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아르헨티나 출신 프로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의 아버지 호라시오(58)가 26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친구와 지역 축구클럽 회장이 밝혔다. 고인이 살고 있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63㎞ 떨어진 프로그레소 연고의 축구클럽 산 마틴 드 프로그레소 회장이자 고인의 친구인 다니엘 리베로는 새벽에 가슴에 통증을 느껴 앰뷸런스를 불러달라고 전화했지만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고인이 운명했다고 C5N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에서 15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 클럽의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저물녁 경비행기에 몸에 실었던 아들 에밀리아노가 추락 사고로 영국해협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3개월 만이다. 훌리오 뮬러 프로그레소 시장은 라 레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라시오는 에미를 극복할 수 없었다. 그는 아들이 주검으로 발견된 뒤 세상과 담을 쌓고 지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카디프 시티 구단은 성명을 내 고인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가장 깊은 추모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늘 그들과 함께 잊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들이 데이비드 입봇선과 함께 오른 파이퍼 말리부 N264DB 경비행기는 지난 1월 21일 채널 제도 근처에서 사라진 뒤 2주 만에 동체가 발견됐고 아들의 주검은 2월 8일 발견됐다. 세 자녀를 둔 장거리 탱크로리 운전사인 호라시오는 2주 전 영국 BBC 웨일스의 탐사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갖고 “정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입봇선 기장의 주검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지난 2월 기장은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이 오르는 비행기를 조종할 면허를 갖고 있지 않으며 비행기 역시 상업 운행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법률 위반은 영국에서도 매일 한 건 정도는 접수될 정도로 흔하다고 BBC는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어벤져스4’ 예매량 4시간 만에 35만장 돌파…과열 조짐

    ‘어벤져스4’ 예매량 4시간 만에 35만장 돌파…과열 조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의 예매량이 예매 개시 4시간 만에 35만장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의 예매량은 오후 10시 기준 35만장을 넘어섰고, 예매 점유율 84.2%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어벤져스4’에 대해 “전투 장면 등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돼있지만, SF 액션 영화의 장르적 특성상 현실감이 저하돼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는 보통 정도”라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매겼다. 영등위 등급 분류 심사가 나오자마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D 포맷 상영관 예매에 들어갔다. 4DX 3D, IMAX 3D 포맷 상영관 예매는 18일 오후 6시 이후 시작된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접속량이 폭주하면서 2시간가량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티켓 재판매 사기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CGV는 이날 홈페이지에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과 함께 온라인 거래 사이트를 통한 예매 티켓 재판매 사기 등 각종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우려된다”면서 “티켓 재판매자로 확인될 경우 CJ ONE 아이디 사용 제한, 강제 탈퇴 및 예매 내역 취소 등 관련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어벤져스4’는 전편에서 살아남은 어벤져스 영웅들이 빌런 타노스와 전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지난 10년간 마블 영화를 집대성했다. 상영 시간은 3시간 2분에 이른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팽목항 인근 국민해양안전관 6월 착공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해양안전 체험 시설 등을 갖춘 국민해양안전관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에 건립된다. 진도군은 오는 6월 국민해양안전관을 착공, 202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립해양안전관은 세월호 참사의 현장인 팽목항에서 500여m 떨어진 임회면 남동리 일원 10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국민해양안전관과 해양안전체험시설, 유스호스텔, 해양안전정원(추모공원), 추모 조형물 등이 들어선다. 핵심 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은 4D시뮬레이터 체험과 심폐소생 및 선박 탈출 특수 교육시설 등을 갖춘 ‘해양재난대응관’과 ‘해양경찰 직업체험관’ ‘기획전시실’ ‘시설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설체험장은 구명조끼 활용과 고무보트, 구명뗏목, 선박탈출, 선박화재진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밖에 150∼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과 추모조형물이 세워진다. 또 팽목항 방문객들이 남긴 세월호 추모 물품 등도 국민해양안전관에 보존된다. 팽목항 방파제에는 전국 어린이와 어른들이 글과 그림을 새긴 4656장의 타일로 만든 ‘세월호 기억의 벽’과 ‘기다림의 의자’로 이름 붙인 벤치, 노란 리본을 조형화한 대형 기념물이 있다. 방파제 끝에는 빨간색의 ‘하늘나라 우체통’과 ‘기억하라 416’ 글자가 새겨진 부표 모양의 구조물, 미수습자 9명의 사연을 적은 ‘이제 그만 집에 가자’는 현수막 등도 걸려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건축설계용역을 완료한데 이어 건축과 토목·전기·통신 등의 공사를 지난해 12월30일 발주했으며, 올 해에는 47억원을 투입해 기초·골조공사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오는 2021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18일 개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18일 개관

    국내 유일의 지질 교육관이 오는 18일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폭포 입구에서 개관한다. 12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개관식에는 국내외 지질 분야 석학 및 주요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지질공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40㎡ 규모로 신축됐다. 2014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은상을 받아 도비 67억원과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 40억원을 보탰다. 이곳에서는 한탄강과 관련한 역사와 문화, 지질 고고 생태학적 특성 등을 총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 지질생태체험관, 다목적 세미나실, 강당, 야외학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탄강의 생성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지질관’, 구석기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 한탄강과 사람의 이야기, 한탄강과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지질문화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알아보는 ‘지질공원관’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질 엘리베이터’, ‘지질생태체험관’,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협곡탈출 라이딩 영상관’, ‘야외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가 있다. 내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될 경우에는 사무국 역할도 해, 한탄강 지질생태의 거점이 될 예정이다. 한탄강은 북한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해 140km를 흐르는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 하천이다. 남한 한탄강 유역의 길이는 86km에 달하며, 포천시를 흐르는 한탄강은 40km로 절반을 차지한다. 한탄강은 선캠브리아시대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변성암, 퇴적암, 화성암 등 다양한 암석을 살펴볼 수 있다. 주상절리 협곡, 폭포, 하식동굴 등 지질구조가 다양해 지질학적 보존 가치와 지질교육,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 이같은 점을 인정받아 한탄강은 2015년 국내에서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포천시는 지난해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7월 현장 실사를 앞두고 있다. 결과는 2020년 4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발표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샤잠’ 오늘(3일) 개봉, 예매율 1위로 흥행 청신호

    ‘샤잠’ 오늘(3일) 개봉, 예매율 1위로 흥행 청신호

    영화 ‘샤잠’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3일 개봉한 영화 ‘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은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을 앞둔 2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샤잠!’은 실시간 예매율 42%를 돌파하면서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 관객수도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샤잠!’은 2D, 3D, 4DX, 스크린X, IMAX, 슈퍼 4D, 돌비 애트모스까지 특수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스크린X와 4DX는 특별 이벤트까지 진행해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긴다. 특히 ‘샤잠’ 스크린X는 주인공 샤잠의 역동적인 액션을 정면과 좌우 3면으로까지 넓혀 갇혀있던 움직임을 해방시킨다. 강력한 파워를 추진력 삼아 마치 로켓처럼 허공을 솟구치는 샤잠의 모습은 스크린X로 더욱 통쾌하게 그려진다. 히어로들의 각종 능력이 한데 모인 슈퍼히어로의 이야기인 만큼 ‘샤잠’은 다채로운 4DX모션을 선보인다. ‘샤잠!’의 특기인 초고속 스피드와 전기 발사력은 4DX만의 특별한 모션 체어 효과를 통해 파워풀하게 구현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CJ,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 ‘월드베스트 CJ’ 구축

    CJ,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 ‘월드베스트 CJ’ 구축

    CJ그룹은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 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에 3개 이상 사업에서 글로벌 1위가 되자는 ‘월드베스트 CJ’라는 목표로 독보적인 핵심 역량 구축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간편식 시장 트렌드를 진두지휘하며 식품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제품 본연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제품력과 식품 패키징(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는 국내 성공에 힘입어 세계 1등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차세대 신기술로 극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CJ CGV는 2009년 국내 처음으로 4DX를 도입된 이후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전체 좌석수는 7만 2000석을 넘어섰고 한 해 수용 가능한 관람객도 1억 3000만명이 넘는다. CJ그룹은 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의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분야에서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017년 4월 CJ빅데이터 센터를 설립,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택배 운송장 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텍스트 마이닝과 머신러닝 기술 분석으로 ‘송장 상품 자동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AI, 로봇, 블록체인 등 차세대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DT융합연구소는 지난해에만 5개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쿵·쿵·쿵… ‘디팍’ 가득 울린 4D 응원전

    쿵·쿵·쿵… ‘디팍’ 가득 울린 4D 응원전

    ‘잔디까지 7m’ 관중석 1만 2172석 매진 알루미늄 바닥 발 구르면 큰 소리 울려 대구, 제주 꺾고 올 리그 첫 승 ‘겹경사’K리그에 경기장이 주인공으로 떠오른 적이 있던가? 지난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라운드를 개장 경기로 치른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 얘기다. 육상 트랙을 끼고 있던 대구스타디움과 달리 도심에 위치한 대구시민운동장을 리모델링한 이 구장은 피치와 관중석의 거리가 7m에 불과해 선수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데다 관중석의 바닥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점이 특이하다. 팬들이 자리에서 일제히 발을 구르면 큰 소리를 낼 수 있게 했다. 멀티플렉스 극장의 4D 상영관을 찾은 느낌을 축구 팬에게 안길 만했다. 개장 경기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1만 2172석이 매진됐다. 세트피스 상황이 주어질 때마다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에 따라 관중이 일제히 발을 구르면 거의 천지가 진동하는 효과를 불러 왔다. 서포터들이 응원 구호를 외치며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응원하는 것보다 소리와 진동으로 열정을 전달하는 파워가 더 막강함을 깨닫게 해 줬다. 대구는 에드가와 김대원의 골을 엮어 2-0 완승을 거두고 전북과의 개막전 1-1 무승부,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1 승리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쾌승으로 달라진 구단의 위용을 뽐냈다. 시민구단인 대구는 지난 시즌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AFC 챔피언스리그 첫 승과 전용구장까지 갖추게 됐다. 여기에 연승까지 달리자 믿기지 않는다는 팬들이 많았다. 대구 선수들도 ‘발 구르기 응원’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대원은 “팬들이 불러 주는 이름과 발 구르는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런 홈 개막전에서 비기거나 지면 예의가 아닐 것 같아 선수들이 하나로 뭉쳤다”고 돌아봤다. ‘에이스’ 세징야도 “세트 플레이 때 어디에 볼을 줄지 등에 더 집중해야 했지만, 응원에 소름이 돋았다”면서 “팬들이 많이 응원해 주면 선수들이 힘이 떨어질 때도 한 번 더 뛸 수 있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주는 10일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포항을 2-1로 제치고 2연승을 달렸다. 상주는 데이비드에게 전반 5분 페널티킥 골로 실점했지만 송시우가 전반 14분과 후반 9분 멀티 골을 터뜨렸다. 포항은 2연패로 주저앉았다. FC서울 역시 고요한의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의 홈 첫 경기를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2연승 휘파람을 불었고, 성남은 2연패에 빠졌다. 강원과 울산은 0-0으로 비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캡틴 마블’ 오늘 6일 개봉, 예매율 91.1% “어벤져스급 화력”

    ‘캡틴 마블’ 오늘 6일 개봉, 예매율 91.1% “어벤져스급 화력”

    드디어 오늘(6일)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이 개봉했다. 마블 솔로무비 사상 최강의 예매 화력을 넘어 ‘어벤져스’급 예매율 기록까지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일인 오늘(3월 6일) 오전 7시 91.1%에 달하는 예매율, 45만 장 이상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블랙 팬서’(2018),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닥터 스트레인지’(2016) 등 최근 마블 솔로무비 흥행작들의 개봉일 오전 예매율 뿐만 아니라 역대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 3’(2013, 최종 관객수 9,001,679명)의 개봉일 오전 7시 예매율 87.3%, 예매량 25만 6천 장까지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90% 이상의 예매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 천만 어벤져스 시리즈가 보유한 기록이다. 전 세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 드디어 오늘 대한민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캡틴 마블’이 마블 솔로무비 흥행 불패 신화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급’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캡틴 마블의 강렬한 데뷔작으로,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가는 라스트 스텝이자 나란히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에 등극한 영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캡틴 마블 호출기,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 어벤져스 결성의 실마리 등 다양한 마블의 빅픽처를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 상상 이상의 스케일과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눈 뗄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벤져스급 예매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바로 오늘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2019년 4DX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콜라보레이션, 캡틴 마블 4DX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폭발적인 사전 예매량을 보이며 4DX 기록 폭격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3월 6일 4DX로 개봉한다. 캡틴 마블 4DX는 지난해 2월 14일 팬들의 큰 기대 속 개봉한 블랙 팬서 4DX 사전 예매량 16,914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 예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캡틴 마블 4DX가 2019년 마블 첫 히어로 무비임과 동시에 MCU의 새로운 장을 여는 캐릭터들을 4DX로 한층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4DX 사상 가장 섬세한 ‘감성모션’을 연출하여 ‘캡틴 마블’ 캐릭터만의 시그니처 모션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앞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기대 포인트로 작용 중이다. 이와 함께 마블 스튜디오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모션 체어, 바람, 안개, 에어샷 등 4DX만의 시그니처 효과들로 마치 영화의 익사이팅한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압도적인 파워로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캡틴 마블이 마블 찰떡궁합 포맷 4DX와 만나서 또 어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갈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3월 6일 드디어 내일 전 세계 최초 4DX 개봉한다. 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 받고 있다. 전 세계 62개국 620개 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개 CGV 4DX상영관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리빙 단신]

    [리빙 단신]

    4면 입체냉방 ‘클라쎄’ 벽걸이 에어컨대우전자가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 기능을 갖춘 2019년형 ‘클라쎄’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 모델에 ‘4D 맥스(Max) 오토스윙’ 기능을 적용해 상하로만 풍향 조절이 가능했던 기존 벽걸이 에어컨과 달리 4면 입체냉방으로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코 기능’을 탑재해 사용 환경에 따라 냉방량을 자동 조절하면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고 ‘안티 더스트 필터’를 장착해 생활먼지도 제거한다. 에어컨 실내기 본체뿐만 아니라 리모컨 내부에도 최장 8m까지 온도 감지가 가능한 센서를 넣어 본체 주변이 아니라 사용자 주변 온도를 기준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이 고장나더라도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에러 코드 확인만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컨 설치 시 실내기와 실외기 간 연결배관에 동(銅) 소재 관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인버터형 5개 모델과 정속형 2개 모델 등 총 7개 모델이며 가격은 50만∼100만원대다. 쿠쿠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쿠쿠전자는 세라믹 글라스를 활용한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초고온 모드는 특허기술로 인덕션(IH) 열제어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초고온일 때 가열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기능이다. 회사 측은 초고온 모드를 이용하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는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스테이크, 생선, 부침개 등 세밀하게 불 조절을 해야 하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기세 부담이 작다고 설명했다. 제품 프레임에는 ‘인피니티 엣지’를 적용해 싱크 상판과 밀착도를, 조작부엔 심플한 바(bar) 타입 UI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고양이 안전모드를 개발해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전원버튼을 1초 이상 눌러야만 작동하고 화구 선택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가열된다. 전원을 켜도 1분 안에 추가 조작이 없다면 전기레인지가 꺼지도록 설계됐다.
  • 김해시 수도박물관 건립, 서울 이어 전국 두번째

    김해시 수도박물관 건립, 서울 이어 전국 두번째

    경남 김해에 수도박물관이 건립됐다. 김해시는 16일 물복지도시와 박물관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의지를 담은 수도박물관을 한림면 명동정수장 안에 건립해 지난 연말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건립된 김해 수도박물관은 4억 9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 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상 2층, 연면적 490㎡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정수장 내 물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던 공간을 활용해 만든 박물관은 시 수돗물 브랜드인 찬새미를 비롯해 김해시 상수도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그동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자료·영상 등으로 소개했다. 시는 주 관람층이 될 어린이 눈높이를 고려하고 학생·일반인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층 홍보관은 강변여과수의 제조 방법과 수돗물이 가정까지 배달되는 과정을 모형과 함께 소개한다. 물과 관련한 가상체험(VR게임, 4D라이더) 공간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2층에는 지역 상수도 변천사를 살펴 볼 수 있도록 1935년 김해 최초 구산수원지 설치 이후부터 1969년 옛 정수장 전경사진 등 60여점 유물을 전시했다. 현대식 수도가 공급되기 전에 사용했던 수동식 펌프와 우물을 비롯한 물 공급시설 10여점, 다양한 상수도 관로를 비롯한 자재물 50여점 등도 전시돼 있다. 건물 밖 야외에는 중·대형 유물 20여점을 볼 수 있는 전시장과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상수도 변천, 김해시 수돗물 우수성, 물의 소중함 등을 알리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박물관을 개방하고 있으며 곧 본격 운영에 들어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도박물관 개관에 맞춰 시는 김해시 수돗물 브랜드인 찬새미를 소개하는 찬새미블로그를 개설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찬새미 블로그는 생명 유지의 기본인 물의 탄생과 순환, 수질오염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상수도 탄생 배경과 인간 수명 연장에 기여한 공로, 김해시 상수도 변천과정, 찬새미 생산과정 등을 그림과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시는 수도박물관에 대해 경남도에 박물관 지정을 신청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해시 수도박물관 건립, 서울 이어 전국 두번째

    경남 김해에 수도박물관이 건립됐다. 김해시는 16일 물복지도시와 박물관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의지를 담은 수도박물관을 한림면 명동정수장 안에 건립해 지난 연말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건립된 김해 수도박물관은 4억 9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 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상 2층, 연면적 490㎡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정수장 내 물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던 공간을 활용해 만든 박물관은 시 수돗물 브랜드인 찬새미를 비롯해 김해시 상수도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그동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자료·영상 등으로 소개했다. 시는 주 관람층이 될 어린이 눈높이를 고려하고 학생·일반인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층 홍보관은 강변여과수의 제조 방법과 수돗물이 가정까지 배달되는 과정을 모형과 함께 소개한다. 물과 관련한 가상체험(VR게임, 4D라이더) 공간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2층에는 지역 상수도 변천사를 살펴 볼 수 있도록 1935년 김해 최초 구산수원지 설치 이후부터 1969년 옛 정수장 전경사진 등 60여점 유물을 전시했다. 현대식 수도가 공급되기 전에 사용했던 수동식 펌프와 우물을 비롯한 물 공급시설 10여점, 다양한 상수도 관로를 비롯한 자재물 50여점 등도 전시돼 있다. 건물 밖 야외에는 중·대형 유물 20여점을 볼 수 있는 전시장과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상수도 변천, 김해시 수돗물 우수성, 물의 소중함 등을 알리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박물관을 개방하고 있으며 곧 본격 운영에 들어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도박물관 개관에 맞춰 시는 김해시 수돗물 브랜드인 찬새미를 소개하는 찬새미블로그를 개설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찬새미 블로그는 생명 유지의 기본인 물의 탄생과 순환, 수질오염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상수도 탄생 배경과 인간 수명 연장에 기여한 공로, 김해시 상수도 변천과정, 찬새미 생산과정 등을 그림과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시는 수도박물관에 대해 경남도에 박물관 지정을 신청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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