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7세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DJ맨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12위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1표 차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사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1
  • ‘25세 혈기’ 잡은 48세 미컬슨

    ‘25세 혈기’ 잡은 48세 미컬슨

    13년 만에 4개 대회 연속 톱10 연장 접전 끝 토머스에 역전승 48세 필 미컬슨(미국)이 무려 4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노장의 힘’을 보여 줬다.미컬슨은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프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저스틴 토머스(25·미국)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13년 7월 브리티시오픈 이후 1687일 만에 통산 43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브리티시오픈 이후 101번이나 무관에 그치다 102번째 대회에서 해낸 것이다. 세계랭킹에서도 34위에서 18위로 뛰었다. WGC시리즈 최고령(47세 8개월 16일) 우승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비제이 싱(55·피지)이 기록한 45세 5개월 12일을 깼다. 1990~2000년대를 주름잡은 미컬슨이지만 최근 몇 년간 ‘한물 간 선수’ 취급을 받았다. 무관이던 2014~2017년 상금랭킹은 38위-38위-12위-45위에 머물며 명성을 무색하게 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달 5일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공동 5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AT&T 페블비치 피닉스오픈 공동 2위, 제네시스오픈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번까지 4개 대회 연속 톱 10이다. 4개 대회 연속 10위 이내에 든 것은 무려 13년 만이다. 이날 미컬슨은 15, 16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16언더파 268타로 경기를 마쳤다. 먼저 18번홀에서 신들린 이글샷을 뽑아내며 2위권 선수들에 2타 차로 앞섰던 토머스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토머스가 보기에 그친 반면 미컬슨은 파를 잡아내며 무려 23살이나 어린 후배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미컬슨은 “지난 4년간 내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해 힘들었다. 하지만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한 결과 목표를 이뤄 매우 기쁘다”며 “원하던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한 만큼 앞으론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배우 고소영, 프랑스 파리에서 전한 근황...20대 같은 미모 ‘47세 맞아?’

    배우 고소영, 프랑스 파리에서 전한 근황...20대 같은 미모 ‘47세 맞아?’

    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아름다움을 뽐냈다.3일 배우 고소영(47)이 SNS를 통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어두운 계열의 코트와 붉은색 체크 목도리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한 고소영은 파리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앞서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패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이번 로에베(LOEWE)의 공식 초청을 받고 파리 패션 위크 2018 F/W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2세 이전 월경 시작, 뇌졸중 위험 높인다 (연구)

    12세 이전 월경 시작, 뇌졸중 위험 높인다 (연구)

    식습관과 환경의 변화로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월경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훗날 심장 및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여성 26만 74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2세 이전에 월경을 시작한 여성은 13세 이후에 월경을 시작한 여성에 비해 성인이 됐을 때 심근경색이 나타날 위험이 10%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12세 이전에 월경을 시작한 여성은 임신 시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 등의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과 조기 폐경이 나타날 위험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조숙증으로 인한 12세 이전의 이른 월경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병은 뇌졸중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2세 이전에 월경을 시작한 여자아이는 13세 이후에 시작한 여자아이에 비해 훗날 뇌졸중 증상을 보일 위험이 42% 증가하며, 이는 이른 월경이 성인이 된 이후에 체내 혈류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이른 월경을 시작한 여성은 체내 혈류량이 감소하고, 이러한 현상은 뇌로 전달되는 산소의 양을 감소시켜 뇌졸중 증상을 일으키거나 이로 인한 뇌조직 손상 및 조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 또 월경을 빨리 시작하면 폐경의 시기도 빨라지며, 47세 이전에 폐경을 맞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33% 더 높았다. 연구진은 월경이 12세 이전에 시작됐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관련 검사를 더욱 자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국 심혈관 협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인 ‘심장 저널’(journal Heart)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실종 8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호주 주부…남편 살인 혐의로 체포

    실종 8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호주 주부…남편 살인 혐의로 체포

    실종된 지 8개월 만인 지난 2월 호주의 한 국립공원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47세 주부 카렌 리스테브스키의 남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보스 리스테브스키(53)는 13일 아침 살인 혐의로 체포돼 멜버른 순회법원 법정에 출두했으며 변호인 롭 스타리는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며 검찰과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보석을 신청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는 구금에 계속 처해진 뒤 내년 4월 18일 다시 법정에 출두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그녀의 실종은 호주에서도 아주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져 경찰과 가족, 심지어 호주 영화배우 사무엘 존슨까지 나서 그녀를 목격한 사람은 신고해달라고 청원하는 등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아내 카렌은 지난해 6월 29일 멜버른 교외 아본데일 하이츠의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사라졌다. 보스의 형은 제수가 여권을 위조해 해외로 도망갔다고 주장했고, 보스와 전처 사이에 태어난 아들 앤서니 리카드는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끊임없이 갈등해온 계모가 아버지 곁을 떠났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2월 집에서 50㎞나 떨어진 마운트 마세돈 레지오널 국립공원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호주 사회를 큰 충격에 몰아넣었다. 지난 3월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이 거행됐는데 남편 보스도 관을 운구했으며 친딸 새라(21)가 어머니 영정을 들고 추모 행렬의 맨앞에 섰다. 그러다 실종된 지 1년 만인 지난 6월, 경찰은 카렌이 실종된 날 아침 마운트 마세돈으로 향하던 검정색 메르세데스 벤츠 SLK 쿠페 승용차의 동영상을 확보했다. 당시 실종자 수색대는 쿠페 승용차 소유주 20명을 탐문 수사해 문제의 승용차가 카렌 것임을 파악했다. 보스는 경찰에 아내의 2004년형 쿠페의 연료 게이지가 고장난 것을 확인하려고 차를 운전한 것이었으며 문제를 바로잡은 뒤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실종 당시 이들 부부는 재정난에 봉착해 110만달러짜리 집은 저당잡혀 있었고 카렌의 패션 가게는 폐점한 상태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자살한 시어머니…진실은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자살한 시어머니…진실은

    중국의 한 엄마가 아들이 데려온 배우자가 마음에 안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관영 온라인 매체 인민망은 지난 17일 중국 허난성 닝린현 근처 강에서 4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변사체는 47세 여성 린으로 밝혀졌다. 이 소식을 들은 린의 남편 가오(46)는 아내의 유해를 확인하고 감정이 북받쳐 강으로 뛰어들었고, 옆에 있던 아들도 그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졌다. 부자는 즉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 부자를 구한 현지 경찰은 아들의 약혼녀가 예비 시부모에게 새 차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어머니 린이 고가의 약혼 선물을 해줄 돈이 없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닝링현 중앙선전부는 경찰의 주장을 부인했다. 당국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린이 자살한 이유가 아들 약혼녀의 키에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고인 린은 아들과 논쟁을 벌였다. 예비 며느리는 같은 마을 출신이었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린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살하겠다고 아들을 위협했고, 갑작스런 충동이 생겨 강에 투신했다”고 적혀 있었다. 한편 린의 가족들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인민망 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GTX-A노선 파주연장 확정 등 파주 운정신도시의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GTX가 개통되면 파주운정에서 서울도심까지 20여분이 소요된다. 서울역까지는 약 20분, 삼성역까지는 약 24분이면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연말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운정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GTX-A노선 파주연장이 확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생활인프라와 자연환경등이 잘 구축된 2기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며, 내부적으로는 파주 경제의 중심축을 이루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8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함으로서 잇다른 개발호재도 한몫을 거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수도권 지역 가운데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규제 대책에서 한발 피해간 지역중 교통,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수도권 택지지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파주지역이야 말로 이러한 대체주거지로서 실수요자나 투자수요들이 각광을 받는 곳이라고 손꼽는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 오픈이후 3만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여 인기를 실감케하는 운정 화성파크드림(1,047세대)에는 분양계약 첫날부터 꾸준히 계약이 이루어지며 연이은 개발호재에 대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계약체결하려는 고객과 GTX-A노선 연장확정 소식을 들은 많은 고객들이 세세하게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정당당첨자 계약이 끝나는 16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들어간다. 박준용 분양소장은 "GTX-A노선 확정발표이후 내방고객들과 문의고객이 평상시보다 급증하고 있고, 향후 주거의 가치를 판단하여 서둘러 계약 및 선착순 분양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운정신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고 혁신평면 설계 및 홈IoT시스템을 운정 최초로 적용하는 등 입지와 상품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신규분양 아파트"라 강조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구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오픈 후 3만여명 방문 ‘눈길’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오픈 후 3만여명 방문 ‘눈길’

    화성산업이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일원 운정신도시 A32BL ‘운정 화성파크드림(총 1,047세대)의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GTX-A노선 예비타당성 결과발표를 앞두고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GTX-A노선 확정 기대감이 불기 시작한 이래 이 일대의 미분양이 소진되고 나서 운정신도시에서는 약 2년만의 신규분양이라는 점을 의식한듯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관람을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현장을 방문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GTX 연장이라는 개발호재와 LG디스플레이 증설 및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등으로 운정신도시 전 지역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라 진단한 뒤 수도권 서북부 최대 택지지구로서의 진가가 앞으로도 계속 발휘될 것으로 전망했다. GTX가 신설될 경우 파주에서 서울 도심까지는 약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지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적은 파주 운정신도시쪽으로 수요가 많이 몰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운정신도시는 청약조정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양도세 및 대출규제가 없고 1년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한 점도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나 향후 가치를 고려한 투자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수 있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있고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 있으며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전세대가 남동, 남서향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배치를 적용하였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들로 구성하여 자연교감 공원형 단지를 추구하였다. 인근 도래공원과 연계된 단지내 산책로를 적용하여 내집정원처럼 도래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래공원은 자연습지, 선사시대 벽화, 관찰데크, 그늘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옆에는 숲 속에 산책로와 숲길,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 교하고인돌 산림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가 펼쳐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정형식 화단과 분수로 구성되어 있는 유럽풍 중정인 파티오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걷는 수목터널길인 메타쉐콰이어 길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선택 아이템들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하였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전세대 보조주방을 갖추고 알파룸, 펜트리 등이 적용되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민 것이 특징이며 전 타입 공히 최상층의 경우엔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타입에 따라 3면개방형설계, 탑상형 설계, 4베이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형 평면(SELECTIVE SPACE)을 통해 타입별로 침실등의 공간을 고객의 맞춤형으로 선택 및 추가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방가구와 현관신발장등도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놓은 것이 특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운정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LG 유플러스의 홈 IoT 적용이 바로 그것. 홈네트워크와 연동하는 IoT@ home이 적용되고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환경을 제공한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주차 유도 및 위치 확인,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시스템이 도입되며 원패스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공동현관 이동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단지안에는 삶의 활력과 자부심을 높여줄 커뮤니티시설이 구축될 계획이다. 휘트니스, 골프, 작은도서관, 키즈랜드,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등이 구성되며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E-북과 동영상 컨텐츠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공급은 10월 30일에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접수받고, 1순위는 10월 31일, 2순위는 11월 1일에 인터넷으로 각각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는 11월7일 견본주택 및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구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북 경찰관 고령화 심각

    전북지역 경찰관의 평균 연령이 전국 평균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23일 전북경찰청 국정감사에 앞서 “전북 경찰은 전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데다 치안 일선으로 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북 지방청과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평균 나이는 각각 42세, 44세, 47세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지방청의 경우 전국 평균 보다 1.8세, 경찰서는 2.5세, 지구대·파출소는 4.8세가 높아 일선으로 갈수록 뚜렷한 고령화 양상을 보였다. 고령화가 심각한 지구대·파출소는 인력난까지 겪고 있다. 진 의원은 “전북경찰청 전체 인원은 정원보다 100명이나 많지만,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정원보다 51명 부족해 업무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치안현장을 잘 아는 고령의 경찰관은 분명 범죄대응에 큰 도움이 되지만, 전북처럼 심하게 높으면 경찰관 안전과 민생치안의 구조적 취약점이 될 수 있다”며 “일선 경찰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치안현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월드피플+] 16년 간 18번 유산…40대女, 극적 출산 성공기

    [월드피플+] 16년 간 18번 유산…40대女, 극적 출산 성공기

    16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여성이 끝내 ‘드림 베이비’를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영국 잉글랜드 남부 스윈던에 사는 루이스 워너포드(48)와 남편 마크(55)는 1999년 결혼한 뒤 2001년부터 아이를 가지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아내 루이스는 무려 18번이나 유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부부가 체외수정 시술을 위해 쓴 돈만 8만 파운드(약 1억 2000만원)에 달했지만 소용없었다. 두 사람의 수정란은 루이스의 몸에 착상되지 못하고 유산됐다. 2010년, 워너포드 부부는 아이 갖기를 포기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의료진으로부터 충격적인 결과를 접했다. 아내 루이스의 몸에서 자신의 배아(수정 후 첫 8주까지의 태아)를 파괴하는 ‘킬러 세포’가 발견된 것. 18번의 유산 원인을 알게 된 부부는 치료를 거듭한 뒤 2015년 다시 한 번 임신을 시도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부부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타인으로부터 배아를 기증받았고, 결국 그토록 바라던 임신에 성공했다. 당시 루이스의 나이는 47세였으며, 37주차에 무사히 아들 윌리엄을 얻었다. 루이스는 “남편에게 내 나이가 50세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임신에 도전해보자고 말했다. 무려 18번의 유산을 겪고 8만 파운드를 썼지만 아깝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토록 바랐던 임신이지만 임신 기간 내내 즐겁지는 못했다. 또 다시 아기를 잃을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라면서 “유산을 반복하는 지난 시간들은 매우 힘들었지만 결국 우리 부부는 꿈에 그리던 아이를 가지게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는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난임 또는 불임을 겪는 많은 부부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적과도 같은 이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한편 루이스의 반복된 유산의 원인이었던 ‘킬러 세포’는 NK(natural killer)세포 혹은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며,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K세포 수치가 증가돼 있으면 난임이나 유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양고추보다 300배 매운 고추…세계기록 경신

    청양고추보다 300배 매운 고추…세계기록 경신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의 기록이 경신됐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는 2013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캐롤라이나 리퍼였다. 이 고추는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의 농도에 따라 매움의 정도를 표시하는 스코빌 지수(SHU)가 가장 상위 단계인 156만 9300~220만 SHU에 달했다. 한국의 청양고추는 4000~1만 SHU로 알려져 있다. 기록을 경신한 고추의 이름은 ‘페퍼X’(Pepper X)로, 캐롤라이나 리퍼를 만들었던 미국 퍼커버트 페퍼 컴퍼니가 개발했다. 스코빌지수가 318만 SHU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매우 고추’의 타이틀을 새롭게 거머쥐게 됐다. 퍼커버트 페퍼 컴퍼니가 10년간 연구한 끝에 내놓은 페퍼X는 한국의 청양고추보다 더 연한 녹색을 띠고 있으며, 길쭉한 모양이 아닌 피망처럼 둥그렇고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이 회사는 최근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퍼X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미 뉴욕의 일부 마켓에서 시판을 시작했으며, 페퍼X를 이용해 만든 핫소스는 선주문 분량 1000병에 대한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2분 만에 매진됐다. 페퍼X 제자업체 대표는 “이 고추는 캐롤라이나 리퍼보다 약 2배 정도 맵다”면서 “지난 10년간 스코빌지수가 300만 SHU를 넘는 고추를 개발하기 위해 애써왔다”고 전했다. 페퍼X와 같은 고추를 한꺼번에 많이 먹을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실제로 지난해 응급의학저널에 실린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7세 남성은 캐롤라이나 리퍼 다음으로 매운 고추로 알려진 인도산 ‘부트 졸로키아’(스코빌지수 100만 SHU)로 만든 소스를 햄버거에 잔뜩 발라 먹었다가 식도에 구멍이 생기는 부상을 입었다. 페퍼X 역시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류 식초 등을 섞은 핫소스 등으로만 섭취할 수 있다. 페퍼X 핫소스 겉면에는 “닭고기나 인도 음식 등과 매우 잘 어울린다. 한 입 만으로도 입이 타들어가는 듯한 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서가 부착돼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금, 이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지금, 이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열등감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누군가 잘났다 해도 그보다 더 잘난 사람이 어딘가 분명 있기 마련이다. 열등감은 상대적이다.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의 주인공 47세 브래드(벤 스틸러)는 어땠나.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는 그는 부와 명예를 거머쥔 대학 동창들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대학 다닐 때는 엇비슷했는데 (실은 내가 제일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들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베스트셀러 저자로 매스컴에 수시로 얼굴을 비친다. 브래드는 배가 아프다. 이들과 비교하면 자기 인생은 대학 졸업 후 줄곧 내리막길이었던 듯싶다. 그의 희망은 하버드대학 진학이 유력한 아들 트로이(오스틴 에이브럼스)뿐이다. 브래드는 한껏 기대에 부푼다. 아들의 하버드대 합격이 자신이 가진 열등감을 단번에 우월감으로 바꿔 놓으리라. 그러나 우리는 안다. 자식이 명문대에 입학한다고 아버지의 열등감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트로이가 하버드대에 들어가든 말든 ‘브래드의 지위’(이 작품의 원제)는 별반 달라질 게 없다. 그럼 그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어떡해야 할까. 이대로 끙끙대면서 그냥 참아야 하는 것일까. 감독 마이크 화이트는 이런 대안을 제시한다. 브래드가 부러워하는 대학 동창들의 삶이 실제로는 별 볼 일 없고, 그들이 각자의 문제에 부닥쳐 고통스러워한다는 진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브래드는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이를테면 가족의 소중함 등을 깨닫는다.하지만 이 영화가 제시하는 열등감 극복 방법은 조금 아쉽다. 결국 타인과의 비교―타인의 결점을 확인하는 방식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이와는 다른 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대담집을 내기도 한 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가 ‘콤플렉스’라는 저서에 쓴 처방은 이렇다. 열등감 콤플렉스는 예컨대 야구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선발투수가 되지 못해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이 갖는다. 그것을 해결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훈련을 열심히 해서 야구를 잘하는 것, 다른 하나는 야구를 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제 와 브래드가 대학 동창들처럼 엄청난 부자나 유명 인사가 되기는 아무래도 어렵다. 그러니까 전자는 제외하자. 그에게 남은 선택지는 후자밖에 없다. 대학 동창들처럼 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해방하는 것과 구속하는 것이 같은 마음의 움직임, 같은 삶의 자세에서 온다”는 인문학자 김우창의 통찰에 따르면 이것은 체념이되 절망은 아니다. 애초에 그렇게 하나의 잣대로 서로를 비교할 이유도 없다. 돈이나 명성, 학력 따위는 지위의 필수 요소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버드대생 아나냐(샤지 라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는 브래드야말로 대단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그를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세상에 그녀만은 아닐 것이다. 21일 개봉. 12세 관람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이미연, 47세 맞아? 돋보이는 민낯 ‘나이는 나만 먹는 듯’

    이미연, 47세 맞아? 돋보이는 민낯 ‘나이는 나만 먹는 듯’

    이미연의 미모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배우 이미연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라씨엔토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미연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편안한 색감에 심플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미연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 가운데 과거 tvN ‘꽃보다 누나’ 출연 당시 이미연의 수수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당시 이미연은 일상생활에서도 빛나는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단발머리의 이미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6차 핵실험] “北 핵개발 의지 확고… 핵보유국 인정받고 협상 나올 것”

    [北 6차 핵실험] “北 핵개발 의지 확고… 핵보유국 인정받고 협상 나올 것”

    “결국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을 받아들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제임스 쇼프 미 카네기국제평화연구원 아시아 선임연구원은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를 이렇게 전망했다. 미국 등 국제사회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나 결국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中 활용 경제제재 외 마땅한 수단 없어 쇼프 연구원은 그 이유를 북한의 강한 ‘핵개발’ 의지로 꼽았다. 그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과 미사일만이 미국의 군사적 압력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믿고 있다”면서 “그래서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와 그것의 운송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은 이미 두 가지(핵과 ICBM)에서 큰 진전을 이뤘으며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핵개발 의지를 꺾는 지도자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어떤 ‘당근’과 ‘채찍’도 김정은 정권의 핵개발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파키스탄처럼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핵과 미사일 도발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쇼프 연구원은 “핵과 미사일 도발, 그리고 더욱 강력한 핵 등으로 북한은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기를 원할 것”이라며 “그러고 나서야 북한은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中 대북 원유공급 계속 땐 美와 갈등 파키스탄은 1998년 5월 여섯 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감행했다. 핵실험 실시 후 무기 금수 조치 등 미국으로부터 독자 제재를 받았지만 유엔 차원의 제재 대상에 오르지는 않았다. 이후 2001년 9·11 테러 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착수하면서 파키스탄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미국에 마땅한 대북 제재 수단이 없다는 것도 지적했다. 쇼프 연구원은 “미국은 중국을 통한 경제적 제재 외에는 마땅한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직접적인 군사적 해법은 서울과 인근 지역 등에 거주하는 2500만명 이상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아주 위험한 선택임을 미 정부 당국자 모두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 제재의 효과가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면 북한이 핵과 ICBM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그렇다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만히 앉아 북한의 ‘핵 완성’을 지켜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대북 원유 수출 금지와 전면적인 금융 제재 등이 이어지고, 한반도나 주변 지역에 미국의 첨단 전략자산 배치 등으로 북한에 경제적·군사적인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이 중국에 북한 은행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새로운 제재와 대북 원유 수출 금지 등을 요구하면서 두 나라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중국이 이를 100% 수용하지 않으면서 북·미 간 갈등의 불똥이 미·중으로 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北 오판 막게 전쟁 억지력 더 높여야 쇼프 연구원은 북한의 오판이 북·미 간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북한이 미 본토나 괌 등에 군사적 위협을 가한다면 미국도 분명히 군사적 맞대응에 나설 것”이라면서 “북한의 오판을 막기 위해 전쟁 억지력을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제임스 쇼프 선임연구원 ▲47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정책담당 수석 고문 ▲외교 정책 분석 연구소(IFPA) 아시아 태평양 연구 소장 ▲뉴욕의 미국·일본 재단 정책 연구 지도
  • 72세 할머니와 결혼한 27세 청년…사랑? 사기?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72세 할머니와 결혼한 27세 청년의 사연은 어떻게 봐야 할까? 최근 영국언론 더선은 45세 연하의 나이지리아 청년과 결혼한 도체스터 출신의 할머니 안젤라 느와추쿠우(72)의 사연을 전했다. 과거 두 차례 결혼을 통해 50세, 47세, 43세의 세 아들을 두고 있는 할머니는 2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놀랍게도 할머니의 새 남편은 손자뻘인 CJ 느와추쿠우(27). 수천 ㎞ 떨어진 두 나라에서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과정은 더욱 놀랍다. 지난 2015년 2월 할머니는 나이지리아의 한 청년으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는다. 바로 지금의 남편인 CJ.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한다는 그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멋있다며 할머니에게 접근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그가 왜 나한테 친구신청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생긴 외모에 호감을 느꼈다"면서 "오랜 시간 메시지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회상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지 한 달 만에 벌어졌다. CJ가 할머니에게 전격적으로 청혼했기 때문. 할머니는 "갑자기 CJ가 '당신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청혼했다"면서 "이에 주저없이 '예'라고 대답했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할머니는 결혼식을 위해 나이지리아로 떠나 현지에서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사연이 현지언론에 알려진 이유는 귀국한 할머니가 CJ를 영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여러 차례 비자신청을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영국 당국은 CJ가 처음부터 할머니의 돈과 합법적인 입국을 노린 사기로 판단해 관광 비자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의심에 할머니는 손사래를 쳤다. 할머니는 "내가 돈 없는 노인이라는 것은 CJ도 잘 알고 있다"면서 "가끔 경제적으로 도와준 적도 있지만 절반은 돌려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울메이트"라면서 "내년에 컴퓨터 석사과정 진학을 위한 학생비자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검찰, 동료 자살 항의 집단 회차한 버스기사 109명 공소 취소

    동료 버스 운전기사의 자살에 대한 항의로 집단 회차했다가 약식기소된 버스 기사 100여명의 공소가 취소됐다. 전주지검은 28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된 전주지역 버스 기사 109명에 대한 공소를 취소했다. 이들은 2014년 9월과 이듬해 4월 전주 모 버스회사 기사인 진기승(당시 47세)씨가 회사의 해고조치를 비관해 자살하자 사측의 사과 등을 요구하다가 집단 회차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버스 기사들은 각 50만∼200만원에 약식기소됐었다. 파업투쟁으로 2012년 해고된 진씨는 복직투쟁 중 2014년 4월 30일 회사에서 자살을 기도했고 사경을 헤매다가 같은 해 6월 숨을 거뒀다. 검찰은 당시 회차를 지시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버스지부장이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지시받았던 노조원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결정했다. 검찰 관계자는 “버스지부장이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조합원에 대한 공소 유지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지부장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공소를 취소했으며 약식기소돼 장기간 불안한 지위에 있었던 피고인들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박명수 워너원, 아이돌 따라잡기 “국내 최초 옹씨 연예인” 합격

    박명수 워너원, 아이돌 따라잡기 “국내 최초 옹씨 연예인” 합격

    박명수 워너원의 깜짝 케미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워너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워너원 11인에게 자기소개를 시키며 합격 불합격을 실로폰으로 통보했다. 앞서 “국내 최초 옹씨 연예인” 이란 자기소개로 옹성우만 가까스로 합격을 받았다. 이대휘는 “워너원의 17세 막내 이대휘입니다”라고 이야기한 뒤 “땡이죠?”라고 귀여운 물음으로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네”라고 답하며 땡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내가 47세인데, 이대휘가 17세면 나와 30세 차이가 난다. 30세 연하가 ‘땡이죠?’하고 바라보는데 많이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각종 음악방송 트로피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이 4m 악어 배 갈라 보니 사람 뼈가 가득

    길이 4m 악어 배 갈라 보니 사람 뼈가 가득

    사람을 잡아먹은 악어가 붙잡혔다. 꼬레이오 브라질리엔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살인 악어가 붙잡힌 곳은 브라질 북부 토칸티스주의 아마존 지역인 라고아. 붙잡힌 악어의 배를 가르자 인간의 뼈가 쏟아져나왔다. 라고아에선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의문의 실종사건이 벌어졌다. 47세 남자 아딜슨 베르나르데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다. 강변에서 캠핑을 하던 베르나르데스는 땅으로 꺼진 듯 흔적을 남기지 않고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48시간 동안 베르나르데스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행방을 추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남자를 찾지 못한 구조대가 수색을 단념할 무렵 당국은 복수의 주민들로부터 이상한 제보를 받는다. 남자가 캠핑을 하던 강에서 유난히 배가 불러 보이는 악어가 목격되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 구조대는 문제의 악어를 찾아나섰다. 남자의 생사를 확인할 키가 악어의 배 속에 있다는 심증에서다. 문제의 악어는 최근에야 당국에 잡혔다. 길이 4m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였다. 구조대는 악어의 배를 갈랐다. 심증은 물증으로 굳어지는 듯했다. 악어의 배에선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뼈가 발견됐다. 발견된 뼈가 사람의 것이라고 공식 확인된 건 지난 15일이다. 토칸티스주 관계자는 "감식 결과 악어의 배에서 나온 뼈는 사람의 것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악어가 누군가를 잡아먹은 건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발견된 뼈가 베르나르데스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DNA 검사로 뼈가 발견된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뼈가 성인의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지에선 베르나르데스가 캠핑 중 악어에 잡혀먹힌 게 분명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진=브라질 구조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아내와 만남 최초 공개 “백화점에서...”

    ‘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아내와 만남 최초 공개 “백화점에서...”

    방송인 이상인이 ‘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47세 새신랑 이상인이 출연해 11살 연하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상인은 새신랑답게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팔불출 남편으로 변신해, 아내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끊임없이 드러냈다. 이상인의 아내는 11살 연하의 중학교 도덕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그는 “백화점에 행사를 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장모가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상인은 아내를 처음 본 그 짧은 순간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옆에 있는 분은 미래의 장모님이다’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만남을 성사시킨 일화를 최초 공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드라마 같은 만남이다”, “결혼할 사람은 첫 눈에 알아본 다는 말이 사실이다”라며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에 감탄했다. 또한, 이상인은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패널들은 “역대급 미모다”, “선생님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7세 새신랑 이상인과 11살 연하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운명적인 두 사람의 풀 스토리는 3일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증장애도 못 막은 ‘공직의 꿈’

    274명 지원… 경쟁률 11대 1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시험에서 22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1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 2008년 도입된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시험은 올해 25명을 뽑는데 274명이 지원해 평균 1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급별로 보면 7급이 2명, 8급 1명, 9급 18명, 지도사 1명이다. 경력유형별로 보면 자격증 소지자 8명, 학위와 경력 보유자가 각각 2명, 12명이었다. 그러나 경찰청·산림청·산업자원부 등 3개 부처 선발에는 응시생이 아예 없거나 적합한 지원자가 없어 합격자 3명을 내지 못했다.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16명, 40세 이상 5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20명, 여성 2명이다. 가장 나이가 적은 합격자는 28세(국민안전처 행정9급), 최고령자는 47세(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이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장장애가 4명, 정신장애 2명, 심장장애와 뇌병변장애가 각각 1명씩이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3%로, 2016년 기준 3.4%(5014명)를 기록하고 있다. 지체장애인 유경재(31·보건복지부 행정 9급)씨는 휠체어 펜싱으로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딴 경력도 있다. 유씨는 “중증장애인은 업무능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당당히 사회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합격 포부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오늘도 야근하는 김과장, 벌써 갱년기라네

    [메디컬 인사이드] 오늘도 야근하는 김과장, 벌써 갱년기라네

    사람은 누구나 늙습니다. 여성의 몸은 특히 노화에 민감합니다. 여성은 중년을 지나면 난소 기능이 쇠퇴해 폐경에 이르는데 이 기간을 일반적으로 ‘갱년기’라고 부릅니다. 사실 갱년기는 질병이라기보다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는 시각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폐경이행기’라고 부릅니다.그럼 갱년기에는 무슨 증상이 나타날까. 폐경기는 40~58세 사이에 생기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지만 평균적으로 자연적인 폐경은 51세를 전후해 찾아옵니다. 이보다 4년 정도 앞선 47세부터 갱년기가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폐경기에 들어갈 때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혈관운동 변화로 인한 ‘열성 홍조’와 ‘야간 발한’입니다. 최영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6일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인 ‘시상하부’의 기능 이상으로 우리 몸이 덥다고 오인해 체온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과 목 부위 피부가 갑자기 붉어지면서 열감이 느껴지는 증상인 열성 홍조가 나타난다”며 “수초에서 드물게는 1시간까지 지속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 음주 피해야 보통 특별한 원인 없이 생기지만 더운 날씨나 환경,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 음주,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거나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그늘도 없이 음주를 할 경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일부 여성은 심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심지어 실신하기도 합니다. 발한은 땀이 나는 증상입니다. 일부는 열성 홍조 없이 발한만 호소하기도 합니다. 최 교수는 “이런 혈관운동 증상은 대개 2~3년 내에 없어지지만 25%의 여성은 5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며 “그중 일부는 폐경 뒤 15년이 지나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열성 홍조와 야간 발한 때문에 밤중에 몇 번씩 잠에서 깨고 샤워를 해야 진정되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갱년기 증상 중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 등 신경정신학적 증상은 영구적인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증상은 병적인 것이 아니고 인생의 발달 단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현상’일 뿐”이라며 “바쁘고 숨 가쁘게 살아왔다면 이제 천천히, 여유 있게 살 때가 됐다는 신호를 몸이 보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갱년기 치료를 단순한 약물 치료로 오해하는 분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호르몬만 주입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식이요법, 금연, 금주 등 생활요법도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최 교수는 “개개인의 목표, 필요성, 위험인자를 충분히 고려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치료와 관련된 이득과 잠재적 위험성을 고려해 유방촬영,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심혈관 질환 병력과 종양, 골절 경험도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치료로 폐경을 늦출 수는 없지만, 성교통 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일부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콩과 우유, 석류, 자두 등은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김원진 강남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물질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생성해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트립토판은 우유를 비롯해 치즈, 요구르트, 계란, 생산, 견과류에도 들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콩은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갱년기 냉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자두는 여성의 뼈 밀도를 높이고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석류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남성 호르몬 분비, 환경 영향 커 그렇다면 남성은 갱년기 증상이 없을까. 남성호르몬 분비량도 30대 초에 최고조에 올랐다가 매년 1%씩 감소합니다. 고환의 남성호르몬 생산 능력이 점점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40·50대에는 성욕이 줄고 피로감과 무기력감, 우울증 등의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 교수는 “남성은 여성처럼 어느 한 시점에서 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남성 갱년기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입니다. 김 교수는 “최근에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 잦은 야근으로 인해 갱년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동석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성기능과 근육량 저하, 무력감, 하복부 비만이 생기고 초저녁부터 꾸벅꾸벅 졸다가 새벽에 깰 경우 남성 호르몬 저하에 의한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며 “남성호르몬 수치를 포함한 갱년기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남성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에는 굴과 견과류, 홍삼, 마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완적인 효과를 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야 하고 편식하거나 과식해서는 안 됩니다. 적당한 휴식과 운동, 충분한 수면도 필수입니다. 김원진 교수는 “굴은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소화 불량에도 도움이 된다”며 “마늘의 알리신은 성기능을 증진시키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발기에도 도움이 되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