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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 평균경쟁률 3.1대1/정원늘어 작년보다 낮아져

    ◎지원자 4만증가 “사상최다”/어제 원서마감… 서울예전 7.4대1로 “최고” 전국 1백26개 전문대학 입학원서 접수가 18일 하오5시 일제히 마감됐다. 원서마감결과 15만9천4백7명을 모집하는 이번 전문대입시에서는 모두 48만8천6백81명이 지원,지난해의 평균경쟁률 3.17대1보다 조금 낮은 3.07대1을 나타냈다. 그러나 전문대학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4만여명 늘어나 전문대입시사상 최다지원자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전문대지원자가 늘어났으나 평균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은 체력장수검자가 2만여명 줄어든데다 전문대정원이 1만8천여명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학교별 최고경쟁률을 보인 전문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예술전문대학으로 9백20명 정원에 6천8백21명이 지원,7.41대1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서일전문대학 6.59대1,부천전문대학 5.12대1,수원여전 4.55대1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처음 신입생을 모집하는 경민전문대학도 4.47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80명을 뽑는 서일전문대학 유아교육과에 1천44명이 지원,13.0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예전 영화과,광고창작과도 각각 11.46대1,11.0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는 26일 치러지는 전문대학입시의 합격자는 29일 각 학교별로 발표된다.
  • 후기 41개대 정원 초과/오늘 원서마감

    ◎막판 창구 대혼잡 예상/어제 평균 1.19대 1… 인기학과 소신지원 뚜렷 92학년도 후기대학 입학원서접수가 7일 하오5시 마감된다. 마감을 하루 앞둔 6일 현재 15개 분할모집대를 포함,전국 69개 후기대학(총모집인원 5만9천4백54명)에는 7만1천4명이 원서를 내 1.19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마감하루전의 1.47대1보다 저조한 것이다. 69개대학 가운데 41개대학이 정원을 넘었다. 올 후기대 경쟁률은 지난해의 4.55대1을 훨씬 밑도는 4대1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기대탈락자가 40만명을 넘는 것을 고려할때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마감날 「소나기지원」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 지원율을 보면 부산외대 2.18대1,동서공대 2.69대1,인천대 2.17대1,명지대 1.76대1,수원대 1.79대1 등으로 비교적 높으며 성균관대·한국외국어대·건국대등 전기대 고득점탈락자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 서울소재 분할모집대는 정원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서울소재 분할모집대의 의예·법학·경영·전자공학등 인기학과에는 상위권수험생들의 소신지원이 이어져 모두 정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주요대학 경쟁률은 건국대 0.53대1,경희대 1.34대1,동국대 0.68대1,성균관대 0.78대1,한국외대 0.74대1,한양대 1.19대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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