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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3분위 이하 대학생, 장학금이 등록금보다 많아

    소득 3분위 이하 대학생, 장학금이 등록금보다 많아

    “국가장학금 혜택에 대한 학생들의 체감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저소득층 학생들에겐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보림(21)씨는 “가정 형편이 나빠 입학 자체를 망설였지만 결국 배움의 길을 이어 갈 수 있게 된 건 국가장학금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 국가장학금을 처음 신청한 뒤 매 학기 200만원 이상 장학금을 받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등록금 403만원 중 국가장학금 유형Ⅰ과 Ⅱ를 합쳐 모두 21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 대구은행에서 선발하는 장학생으로도 뽑혀 추가로 150만원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이번 학기 김씨가 낸 등록금은 총 43만원에 그쳤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재원 장학금은 올해보다 990억원 늘어난 4조 110억원으로 확정됐다. 교육부 장학금 가운데 ‘국가장학금’은 3조 6546억원으로 지난해 3조 6000억원에 비해 546억원 늘었다. ‘근로장학금’은 2095억원에서 2506억원으로 411억원 증액됐다. 인문·예체능계 학생들에게 주는 ‘우수장학금’과 중소기업 취업을 약정하고 받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각각 20억원, 13억원 늘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이공계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64억원이다. 이렇게 모두 990억원이 늘면서 올해 정부 재원 장학금 총합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기게 됐다. 여기에 대학의 등록금 억제 및 인하 효과 7000억원과 대학 교내·외 장학금 2조 4000억원 등 3조 1000억원을 합하면 등록금 절감 효과가 모두 7조 1110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2011년부터 ‘소득 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을 시행해 왔다. 올해는 정부 재원 장학금 3조 9120억원과 대학 자체 노력에 따라 확보한 3조 1000억원을 합쳐 모두 7조원을 확보해 반값등록금을 이룬 첫해가 됐다. 이는 2011년의 등록금 총액 14조원을 기준으로 할 때 절반에 이른다는 뜻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명목상 반값등록금은 아니다’ ‘반값등록금이 체감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지만 이는 소득에 따라 장학금을 달리 받는 구조를 몰라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정부가 직접 소득에 연계해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득 2분위까지 연간 480만원을 지원한다. 소득 3분위는 360만원, 4분위 264만원, 5분위 168만원, 6분위 120만원, 7~8분위 67만 5000원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지원금이 적어진다. 국가장학금Ⅰ유형 최고 지원 금액은 480만원이지만 학생들은 Ⅰ유형 외에도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교내·외 장학금을 등록금 안의 범위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정책의 공식 명칭이 ‘소득 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은 고지서에 찍히는 명목 등록금 자체를 반값으로 낮추는 정책이 아니다”라면서 “소득 분위에 따라 저소득층은 많이 지원하고 고소득층은 적게 지원해 평균적으로 등록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측면에서 저소득 학생들의 체감 효과는 ‘반값’ 이상이라는 게 교육부의 분석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해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은 대학생 1만 55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득 3분위 이하 학생들의 국가장학금Ⅰ·Ⅱ 유형 및 교내·외 장학금에 따른 등록금 부담 경감은 국공립대가 102.2%, 사립은 87.5%에 달했다. 100%를 넘어가는 이유는 일부 학생이 생활비까지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국공립대 학생은 소득 8분위 학생도 전체 등록금의 67.0%를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있다. 사립대 학생은 소득 5분위(49.6%)까지 등록금 부담이 ‘반값’으로 떨어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설] 야당은 끝내 노동개혁을 외면할 건가

    노동개혁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맞고 있다. 1년 넘게 진통을 겪은 끝에 결실을 볼 듯했던 노동개혁 5대 법안이 다시 정치권의 벽에 부닥쳤다. 여야는 지난 2일 ‘노동개혁 관련 법안 논의를 즉시 시작해 임시국회에서 합의 후 처리한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법안 심의를 위한 의사 일정 논의조차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법안이 계류돼 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며 4일 출국해 버렸다. 김 위원장은 7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오는 10일 임시국회를 소집해 환경노동위에 계류된 노동개혁 5대 법안을 야당과 논의해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야당이 기간제 고용 기간 연장 등에 계속 반대하는 데다 합의문에 ‘임시국회 시점’이 명시돼 있지 않은 점을 내세워 12월 국회에서 노동개혁 논의를 아예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노동개혁을 위한 5대 법안은 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기간제근로자 보호법, 파견근로자보호법, 고용보험법이다. 기간제 고용 기간 연장, 근로시간 감축, 실업급여 인상, 출퇴근 때 사고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내 처리가 무산돼 내년으로 넘어가면 4월 총선 등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처리가 어려워진다. 그에 따른 여파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15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회가 사라지고, 1인당 평균 실업급여액이 현재 496만원에서 643만원으로 인상되는 혜택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13% 늘리고, 2017년까지 16만개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한 국내 주요 그룹들의 약속이 지켜질지도 의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법안 논의를 이끌어야 할 국회 환노위 위원장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참석을 이유로 출국한 것은 실망스럽다. 이인영 간사도 동행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갑자기 출국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충분히 참석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 하지만 참관단 자격으로 가는 만큼 반드시 가야 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본다. 반면 노동개혁 법안 논의는 매우 시급한 사안이다. 법안이 무산되면 내년 경제와 고용시장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야당도 법안 논의를 즉시 시작한다고 합의한 것 아닌가. 여야는 지금이라도 테이블에 마주 앉아 더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란다.
  • ㈜동일,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평균 경쟁률 2대 1 순위내 마감

    ㈜동일,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평균 경쟁률 2대 1 순위내 마감

    - 평균 경쟁률 2대 1, 최고 청약경쟁률 17.86대 1의 우수한 성적 기록하며 전 가구 순위내 마감해 눈길- 11월 12일(목) 당첨자발표 후, 17일(화)~ 19일(목) 계약… 조기 계약 마감 기대감도 부쩍 상승 경기 고양시의 대표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삼송지구에서 마지막 민간 아파트 공급물량인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일이 삼송택지개발지구(이하 삼송지구) A10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는 지난 5일(목)~6일(금)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795가구 모집에(특별공급제외) 1,537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2대 1로 순위 내 마감됐다. 5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84㎡가 94가구(특별공급제외)모집에 144건이 접수돼 1순위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7.86대 1로 전용면적 66㎡ 기타경기지역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가변형 벽체를 세워 가족 구성원에 따라 넓은 방 하나로 사용하거나 방 2개로 나누어 사용 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현관 입구에는 소형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넒은 워크인 수납공간이 적용돼 주부들의 높은 선호를 얻었다. 이외에도 전용 76㎡도 327가구 모집에 68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1대 1로 청약이 마감되며 전 가구 안정적 성적으로 순위내 마감을 지었다. ‘고양 삼송 동일 스위트 2차’는 최근 활기를 띄며 고양시의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른 삼송지구 내 마지막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 삼송지구(평균 3.3㎡ 당 1343만원)는 고양시의 대표 부촌 일산동구 장항동(평균 3.3㎡ 당 1129만원)의 집값을 뛰어넘으며 고양시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도 3.3㎡당 평균 1,180만원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알짜물량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이 몰려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분양관계자는 “삼송지구 내 민간건설사의 마지막 분양이라는 점과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적은 삼송지구에 전 세대 중소형 이하 물량으로 공급되며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전화가 꾸준했다”며 “여기에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와 원흥 동일 스위트를 분양 받지 못한 대기 수요자들도 높은 관심을 두고 있어 계약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2차’는 삼송지구 A10블럭에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83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가구 수는 ▲66㎡ 394가구 ▲76㎡ 342가구 ▲84㎡ 98가구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12일(목)이고, 정당계약은 17일(화)~ 19일(목)일까지 진행된다. 분앙가는 삼송지구 3.3㎡당 평균 분양가는 1,180만원대이며 1차 계약금도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61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 02-381-00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스널 시즌 티켓 352만원, 그러나 가장 비싼 구단은

    아스널 시즌 티켓 352만원, 그러나 가장 비싼 구단은

     영국에서 축구 한 경기를 보는 데 가장 비싼 값을 치르게 하는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유럽 최고의 영예(?)는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차지했다.  영국 BBC는 15일 자국 내 13개 리그의 227개 클럽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 프라이스 오브 풋볼(The Price of Football)’ 조사 결과 아스널의 시즌티켓 중 가장 비싼 것은 2013파운드(약 352만원)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쌌으며 가장 싼 시즌티켓도 1014파운드(약 177만원)로 다음 순위보다 249파운드(약 43만원)가 비쌌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렴한 시즌티켓은 스토크시티의 것으로 294파운드(약 51만원)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스널의 가장 비싼 시즌티켓도 PSG의 2113.46파운드(약 370만원)보다 아래였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시즌 티켓 시작가는 73.88파운드(약 13만원)이었고,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시즌티켓 역시 104.48파운드(약 18만원)에서 시작한다. 영국 상위 5개 리그 중 가장 값싼 시즌티켓은 컨퍼런스(5~6부리그) 소속 이스틀리로 120파운드(약 21만원)였는데 바르셀로나나 뮌헨의 가장 싼 것보다 비쌌다.    또 아스널의 두 티켓 모두 컵대회 일곱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BBC는 단서를 달았다.    한 경기 입장권 값도 아스널이 97파운드(약 17만원)를 매겨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쌌으며 가장 싼 레스터시티의 22파운드(약 3만 8000원)보다 4배 이상이었다. 그러나 PSG는 186.57파운드(약 32만원)를 매겨 아스널의 곱절에 가까웠다.    더비 카운티, 레딩과 허더스필드의 한 경기 입장권은 10파운드(약 1만 7000원)로 영국의 상위 5대 리그 중에서 가장 저렴했다. 레딩의 시즌 티켓은 135파운드(약 23만 6000원)로 영국 내 상위 4개 디비전 중에서 가장 쌌는데 그보다 조금 더 싼 것이 컨퍼런스 이스틀리였다.    5년째 이어진 ‘더 프라이스 오브 풋볼’에서는 입장권 뿐만 아니라 구단 셔츠와 프로그램은 물론 차 한잔, 파이 하나 값도 따졌다.  영국 내 축구 클럽들의 유니폼 셔츠 평균 가격은 성인용이 42.18파운드(약 7만 3000원), 어린이용이 33.78파운드(약 6만원)였으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각각 49.68파운드와 38.42파운드였다.    성인용 셔츠 값이 가장 비싼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60파운드(약 10만원)였으며 어린이용은 45파운드(약 8만원)였다. 올드트래퍼드 구장에서는 속옷, 양말,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고 118파운드(약 20만원)를 받았으며 어린이용은 103파운드(약 18만원)를 받았다. 그러나 유럽에서 가장 비싼 클럽은 맨유가 아니라 89.55파운드(약 15만 7000원)를 받는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본머스의 성인용 셔츠는 40파운드, 노리치의 어린이용 셔츠는 28파운드로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쌌다. 영국 클럽 중 성인용 셔츠로 가장 싼 것은 런던 비스 레이디스로 20.90파운드였다.    컨퍼런스 브레인트리는 파이 하나를 1파운드에 팔아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쌌던 반면, 가장 값싸게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곳은 스코틀랜드 리그2의 엘긴 시티로 달랑 60페니면 됐다.  대략 파이 하나 가격은 4파운드 안팎, 차 한잔 값은 2파운드 초반대로 보면 되겠다.    맨시티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케빈 더 브라위너의 이적료 5500만파운드를 충당하려면 4파운드하는 파이를 1375만개 팔아치워야 한다고 BBC는 비꼬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는 사람만 투자하는 ‘주한미군 렌탈하우스’

    아는 사람만 투자하는 ‘주한미군 렌탈하우스’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투자상품 저금리시대에 ‘주한미군 렌탈하우스’가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한미군 렌탈하우스’란 미군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 또는 군무원 등을 대상으로 임대하는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을 말한다. 투자형 부동산의 주종을 이루는 일반인 대상 임대수익형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주한미군 렌탈하우스’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주한미군의 계급에 따라 사병 월 143만원~장교 월 200만원의 임대료 지원금이 책정되며, 매년 인상된다. 미군주택과와 임대 계약 체결로 투자 안전성도 뛰어나다. ▶일반인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조성 그 동안 주한민군 대상 임대사업은 빌라나 전원주택 형태로 1인 건축주가 각 세대를 미군에게 분할 임차하는 형태로 투자금액이 높아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때문에 ‘자금력 있고 아는 사람’만 투자해서 안정적인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었다. 대출을 받고서도 수억~수십억대에 이르는 자금이 필요한 사업이었다. 이렇게 일반인에게는 높은 장벽이었던 ‘주한미군 렌탈하우스 임대사업’이 최근 일반인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잇다. 소규모 투자금으로도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이 다음해 평택 미군 이전 완료계획에 따라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 미군렌탈은 현재 주한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으로 용산,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었으나 평택이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함에 따라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평택지역의 ‘주한미군 렌탈하우스’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미군특성에 맞춘 화신노블레스 이런 상황 속에서 K-55부대 정문에서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화신노블레스 6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신노블레스 6차는 미군렌탈 특성에 맞춘 맞춤설계를 적용해 높은 층고와 넓은 욕실 등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3룸 구조를 갖췄으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 외에도 월풀 욕조, 양문형 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해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미군 렌탈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차 ‘디자인 맞춤형’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

    현대차 ‘디자인 맞춤형’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

     현대자동차는 소형차 엑센트에 전용 맞춤형 패키지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 한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TUIX Crayon)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엑센트 튜익스 크레용은 4도어, 5도어 기본 모델과 5도어 전용인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성있고 컬러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형차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스포티한 해치백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튜익스‘(TUIX)는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형)의 다른 표현인 튜닝(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이노베이션(Innovation), 익스프레션(Expression)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외관,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의 가격은 4도어 기본킷 37만원, 5도어 기본킷 56만원, 5도어 크래용 플러스 83만원이다.  현대차는 또 최근 해치백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엑센트 위트(5도어 모델)에 신규트림 3개(1.6디젤 1개, 1.4가솔린 2개)를 새로 추가했다.  새로 운영되는 트림의 가격은 1.6디젤의 모던스페셜 1865만원, 1.4가솔린의 모던스페셜 1543만원, 스마트 1386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실업급여 1인당 146만7000원↑… 2년간 27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 1인당 146만7000원↑… 2년간 27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높아지고 기간도 늘어나지만,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요건은 까다로워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새누리당이 노동 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발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자료를 6일 발표했다. 고용부는 자료를 통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의 상세 내용 및 효과 등을 강조했다. 고용부 자료에 따르면 우선 실업급여(구직급여)의 보장성이 강화된다. 현재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였던 지급수준이 60%로 인상된다. 지급기간도 고용보험 가입기간 및 연령에 따라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씩 늘어난다. 고용부는 보장성 강화조치로 인해 한 사람이 전체 수급 기간 동안 받는 총 금액이 평균 496만 3000원에서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요건은 강화된다. 지금은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근무하는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근무해야 한다. 고용부는 이로 인해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잃게 되는 노동자가 6만 2000여명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고용부는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한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 등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동계는 “단기 계약이나 아르바이트생 등 취약계층 노동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아울러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000원에서 5만원으로 오르지만,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아진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보다 적게 지급하지는 않도록 했다. 직업지도나 훈련 지시를 거부하는 경우 실시하는 실업급여 지급 정지도 최장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 이상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동안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지정해 감독을 강화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 인정’ 주기를 4주에서 1∼2주로 단축하고, 구직 활동도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린다. 개정안에는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해서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같은 사업이나 장소에서 계속 근무한 65세 이상 노동자는 소속 용역업체가 바뀌더라도 ‘재고용’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고용부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노년층 경비·청소 노동자 가운데 1만 3000명 정도가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포함된 수급 요건 강화는 실업급여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노사정 합의에 어긋난다”며 “개정안을 철회하고,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 및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편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496만 3천원→643만원 ‘엄격해진다’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496만 3천원→643만원 ‘엄격해진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조건이 더욱 엄격해진다. 6일 고용노동부 측이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어났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으나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했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한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 등을 막기 위해 실업급여 수급요건은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을 해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 이상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감독한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된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직업지도나 훈련 지시를 거부하면 실업급여 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은 최장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납니다. 반복 수급자가 훈련 지시 등을 2회 이상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최대 30%까지 깎았다.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폐지한다. 김은철 고용부 고용보험기획과장은 “보장성 강화로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보장성 강화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사진 = 서울신문DB (실업급여 인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얼마로 오르나?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얼마로 오르나?

    실업급여 인상 6일 고용노동부 측이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어났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으나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했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한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 등을 막기 위해 실업급여 수급요건은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을 해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 이상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감독한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된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얼마길래?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얼마길래?

    실업급여의 지급조건이 더욱 엄격해진다. 6일 고용노동부 측이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어났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으나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했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한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 등을 막기 위해 실업급여 수급요건은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을 해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 이상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감독한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된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수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수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수급요건은 까다로워진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수급요건은 까다로워진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수급요건은 까다로워진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요건 살펴보니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요건 살펴보니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었지만 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었지만 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 늘어나고…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 늘어나고…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 늘어나고…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은 까다롭다?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 살펴보니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기간도 늘어…요건 살펴보니

    실업급여 인상 496만원→643만원 지급요건은?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 수준이 올랐지만 지급요건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은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랐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었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3000원에서 내년에는 643만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상한액과 하한액에도 변화가 있다. 상한액은 하루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수급요건은 까다로워졌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해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한다. 또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이 지나도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관리한다. 현행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65세 이후 고용된 사람은 실업급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노년층 경비, 청소 근로자 중 연 1만3000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다만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 문제로 없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643만원 ‘반대로 엄격해진다?’

    실업급여 인상, 1인당 평균 수급액 643만원 ‘반대로 엄격해진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의 지급조건이 더욱 엄격해진다. 6일 고용노동부 측이 발표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어났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지급수준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의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으나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췄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했다. 실업급여를 타내기 위한 잦은 이직이나 반복 수급 등을 막기 위해 실업급여 수급요건은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을 해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은 후 90일 이상 취업하지 않거나,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은 ‘집중 재취업 지원대상’으로 규정해 철저히 감독한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된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직업지도나 훈련 지시를 거부하면 실업급여 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은 최장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납니다. 반복 수급자가 훈련 지시 등을 2회 이상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최대 30%까지 깎았다.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폐지한다.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실업급여 인상 사진 = 서울신문DB (실업급여 인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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