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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南北 긴장될수록 안보관광 오히려 늘었다

    南北 긴장될수록 안보관광 오히려 늘었다

    최근 수년 동안 남북 간 긴장 속에도 제3땅굴 등 서부전선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경기 파주 민북관광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남북 관계가 극도로 냉각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서부전선 안보 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은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 평일 2200~2700명이 찾는 등 전년 같은 기간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늘었다. 특히 북한당국이 최근 남한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전쟁에 대비해 대피 대책을 세울 것을 경고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아직 줄지 않고 있다. 한반도 긴장 상황이 내외신에 연일 보도되면서 지구촌 유일의 동족분단 현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70%로 압도적이다. 민통선 북쪽(민북) 안보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2006년 34만 6956명이었으나 천안함 폭침(3월)과 연평도 포격 도발(11월)이 발생한 2010년 50만명을 돌파하고 2011년 60만명을 넘어섰다. 또 장거리 로켓발사(4월, 12월)로 시끄러웠던 지난해에는 82만 9234명을 돌파해 1년 새 무려 22만 6200명이 급증했다. 외국인들의 비중은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07년 13만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24만명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처음으로 내국인 관광객 수 30만명을 추월했다. 내외신에 보도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이 오히려 홍보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남북 간 긴장이 더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무장지대(DMZ) 관광 상품을 비롯해 국내 호텔이나 항공편의 예약 취소나 문의 전화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 DMZ 외국인 관광 전문 업체 관계자는 “최근 예약 취소율이 30~40%에 이르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도 “꾸준히 취소 전화가 늘고 있으며 북한의 전쟁 위협 때문에 한국 방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파주 민북관광사업소 매표소 관계자도 “12일 일본 학생 400명이 방문하기로 돼 있었으나 안보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민북관광사업소 문창기 팀장은 “한반도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면 일시적으로 관광객 수가 줄 수는 있지만 앞으로 다시 늘어날 것이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난 것만 봐도 그렇다”고 말했다. 또 문 팀장은 “7월 도라산 평화공원이 재개장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늘려가다 보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주시는 관광객이 급증하자 시 문화관광과에 있던 민북관광팀을 지난해 11월 서부전선 안보를 총괄하는 민북관광사업소로 개편했으며 6급 팀장이 맡던 업무는 5급 소장이 맡게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南北 긴장 팽팽할수록 안보관광은 늘었다

    南北 긴장 팽팽할수록 안보관광은 늘었다

    최근 수년 동안 남북 간 긴장 속에도 제3땅굴 등 서부전선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경기 파주 민북관광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남북 관계가 극도로 냉각돼 북의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서부전선 안보 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은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 평일 평균 2200~2700명이 찾는 등 전년 같은 기간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늘었다. 특히 북한당국이 최근 남한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전쟁에 대비해 대피 대책을 세울 것을 경고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아직 줄지 않고 있다. 한반도 긴장 상황이 내외신에 연일 보도되면서 지구촌 유일의 동족분단 현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70%로 압도적이다. 민통선 북쪽(민북) 안보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2006년 34만 6956명이었으나 천안함 폭침(3월)과 연평도 포격 도발(11월)이 발생한 2010년 50만명을 돌파하고 2011년 60만명을 넘어섰다. 또 장거리 로켓발사(4월, 12월)로 시끄러웠던 지난해에는 82만 9234명을 돌파해 1년 새 무려 22만 6200명이 급증했다. 외국인들의 비중은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07년 13만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24만명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처음으로 내국인 관광객 수 30만명을 추월했다. 내외신에 보도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이 오히려 홍보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남북 간 긴장이 더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무장지대(DMZ) 관광 상품을 비롯해 국내 호텔이나 항공편의 예약 취소나 문의 전화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 DMZ 외국인 관광 전문 업체 관계자는 “최근 예약 취소율이 30~40%에 이르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도 “꾸준히 취소 전화가 늘고 있으며 북의 전쟁 위협 때문에 한국 방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파주 민북관광사업소 매표소 관계자도 “12일 일본 학생 400명이 방문하기로 돼 있었으나 안보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민북관광사업소 문창기 팀장은 “한반도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면 일시적으로 관광객 수가 줄 수는 있지만 앞으로 다시 늘어날 것이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난 것만 봐도 그렇다”고 말했다. 또 문 팀장은 “7월 도라산 평화공원이 재개장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늘려가다 보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주시는 관광객이 급증하자 시 문화관광과에 있던 민북관광팀을 지난해 11월 서부전선 안보를 총괄하는 민북관광사업소로 개편했으며 6급 팀장이 맡던 업무는 5급 소장이 맡게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

    [구인·구직] ●KT그룹 경영관리·마케팅 기획, 네트워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는 전공·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동부그룹 동부제철, 동부메탈 등 1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부문별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에서 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영업,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기술, 네트워크는 관련 전공자면 된다.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 분야는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기준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westernpower.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한다. ●한국남동발전 사무, 기술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과 전문가를 채용한다. 인턴사원은 연령, 학력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홈페이지(www.kosep.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대카드 서머 인턴십을 시행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reamhyundai.com)에서 가능하다. ●대원강업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은 기계 설계·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dwku.com)에서 하면 된다. ●노루페인트 생산기술, 국내영업, 모바일 영업, 모바일 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관련 학과 졸업자, 토익 700점 이상자,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자에 한한다. 경력은 부문별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공조 해외영업, 품질관리,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커머스플래닛(11번가) 전략, 마케팅, 정보기술(IT) 등 7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근무 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ncruit@11st.co.kr)로 해야 한다. ●동원테크 설계, 총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 및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로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 고·대졸 청년 인턴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으로 대졸 인턴 16명, 고졸 인턴 4명이다. 대졸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관련 전공자로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등급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일부 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한다. 전체 인턴 직원 중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을 예정이다. 공고는 15일 이후 웹사이트(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영지원팀 (051)999-3022. ●국립부산국악원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무대 영상과 교육, 자료실 운영 분야에서 각각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0~12일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051)811-0039.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의무기록사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 및 심사 관련 지원 업무와 심의의결서 병명 코딩 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과 세종에서 근무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8일까지이며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지원팀 (02)2250-3043. ●국악방송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심의, 평가, 분석, 심의결과 자료의 정리 및 보관 등 업무를 맡는다. 국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다.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00-9923. ●한국한의학연구원 계약직 기술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www.kiom.re.kr)로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042)868-941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책연구 부문 선임연구원급과 경영관리 분야 전임급 및 행정원급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재개발부 (02)2142-2324, 2327.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근무할 국립공원지킴이(녹색순찰대)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행정과 (061)392-7288.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일반직 7급 직원 3명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광주·대구캠퍼스에서 각각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캠퍼스 소재지의 전문계 및 특성화, 마이스터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 인사팀 (02)2125-656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다자·지역통상 분야와 국제거시 분야 연구원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이며 이메일(job@kiep.g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총무인사팀 인사담당자 (02)3460-1195.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에서 근무할 사무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일본지사 마케팅 업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본어 통번역 가능 등이 지원자격이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이다. (02)729-9378. [할인] ●롯데백화점 10∼14일 잠실점, 15∼21일 본점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 등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슈페리어와 잭니클라우스 등 15개가량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80억원 규모의 제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다. 본점의 경우 행사장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 스윙 궤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타 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롯데슈퍼 10∼16일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어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를 한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모든 부위와 잡뼈 등 부산물까지 판매한다. 대표 부위의 100g당 판매 가격은 등심·안심·채끝 3780원, 우둔·목심·앞다리·사태 등은 2480원, 양지는 2980원이다. 등심·안심·채끝에 한해서는 롯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일반 결제 시에는 100g을 4580원에 살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올킬전’을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자전거, 텐트, 등산화 등 주요 아웃도어 상품을 매일 1~2개씩 파격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삼천리 자전거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2종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4인용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각각 4만 9000원과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의 상품구매 개수를 아이디(ID)당 1개로 제한한다. ●AK몰(www.akmall.com) 오는 15일까지 ‘홈 리뉴얼&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납·정리박스 및 수납가구, 주방용품,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한샘인테리어 밀라노 수납박스 세트(3종)는 2만 9800원, 홀쭉이 진공압축팩(18종)은 2만 590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세트(6종)는 12만 6900원이고, 커튼·카펫·미니 화분도 최대 67% 저렴하게 판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을 선정해 ‘맞춤형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홈 클리닝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해 주는 서비스로 당첨자에게 방문 견적 기준으로 50만원까지 홈 클리닝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 오는 28일까지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콜맨 웨더마스터 스크린 타프 코어 99만원(30% 할인), 마운틴이큅먼트 와일드랜드 8인용 자동 텐트 29만 9000원(50%), 코베아 4인용 알루미늄 테이블과 폴딩 의자 4개 세트 15만원(20%), 콜맨 콤팩트 폴딩 체어(옐로·스카이)는 각각 5만 50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한 콜맨과 소니 캠핑 전용 결합상품 단독 기획전 및 캠핑용품 특가전도 연다. 나들이용 피크닉 패키지(그늘막 텐트, 돗자리, 아이스박스, 미니테이블, 머그잔)를 19만 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11~17일 잠실점, 서울역점 등 91개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형(1인치·2.54㎝)당 1만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 ‘대우루컴즈 LED TV 32형’(T324)은 32만원, ‘하이얼 LED TV 22형’(HE22F5NFA)은 22만원이다. 대우루컴즈 LED TV는 대우일렉서비스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패널에 한해 대우루컴즈 제품은 2년, 하이얼 제품은 3년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 요청 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 서머 페스티벌’을 열고 직수입 튜브 세트 등 물놀이용품을 저가에 판매한다. 5인승 대형 레저보트 튜브 16만 9800원, 2인승 카약 튜브세트 13만 9800원, 안락의자 라운지 튜브 2만 7980원 등이다.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복, 고등어 등 인기상품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51세(1962년생) 고객들에게는 부안수협 뽕잎맛김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행사] ●롯데그룹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롯데 잡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와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0명을 추첨 선발한다. 당첨자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멘토링에 참여해 본인이 신청한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쇼호스트, 정보기술(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이뤄진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1개 직무의 멘토링 과정과 명사 특강은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향후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설개선사업은 여성 및 아동생활시설의 화장실과 욕실 개보수, 비영리 여성단체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비영리 여성 시설 및 단체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3366385@daum.net), 온라인 신청,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6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된다. ●아워홈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인근 외식업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IFC몰 내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에서는 13~14일 아이를 동반한 식사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연분홍 솜사탕을 무료 증정한다. 12~18일 아워홈 페이스북이나 위치 기반 SNS 씨온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식사 영수증과 함께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푸드엠파이어 방문 후기를 SNS를 통해 올린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사보텐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LG트윈타워의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 키치&펍 오리옥스에서는 평일 디너와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이해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연다. 전문 MC 진행 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댄스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에서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아이배냇 ‘아이 애(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연다. 엄마, 아빠를 웃게 한 아기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ivenet.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 홈플러스 상품권 3만원권, 추가 당첨자에게는 육아 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배달 신청, 배달 대금결제, 주소지 및 제품 변경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가정배달 서비스 모바일 웹 오픈 기념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정배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direct.maeil.com)와 고객센터(1588-1539)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규 신청 시 제품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 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오는 21일까지 예민한 피부 보습·진정에 탁월한 ‘인텐시브 케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연다. 아토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제품명 빈칸 채우기 등 퀴즈를 풀고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70명을 추첨해 1등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2등 침구 청소기, 3등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4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 은행 은퇴시장 선점 경쟁

    은행 은퇴시장 선점 경쟁

    ‘100세 파트너’ ‘행복디자이너’ ‘골든라이프 플래너’…. 이름은 각기 다르지만 하는 일은 비슷하다. 은퇴 고객들의 노후 설계를 도와주는 전담 은행원들이다. 쏟아지는 은퇴 고객을 잡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퇴 고객을 위한 전용상품 출시는 기본이다. 단순 재무 상담을 넘어서 은퇴 후 건강, 심리까지 챙겨주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예 상품, 상담, 강좌 등을 엮어 패키지 형식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최근 두드러진 경향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노후설계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직원 1000명을 올해 안에 각 지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상반기 600명, 하반기 400명이 목표다. 이들의 역할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재무설계, 은퇴자산 관리, 은퇴 후 심리적 변화 및 건강 상담, 각종 법률 문제 상담 등이다. 하나은행도 지점에서 은퇴 설계를 돕는 ‘하나 행복 디자이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상담 후에는 ‘노후생활을 위한 행복디자인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에 질세라 우리은행은 팀장급 직원 892명을 선발해 ‘100세 파트너’로 임명했다. 이들 은행은 서비스를 아예 별도 브랜드로 만들었다. 국민은 ‘골든라이프’, 우리는 ‘청춘 100세 금융패키지’, 하나는 ‘행복디자인’이다. 브랜드마다 은퇴자 전용 상품과 상담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임영학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부장은 “은퇴하거나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점에 가지 않고도 노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신한은행은 앱이나 온라인을 통해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미래설계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매월 필요한 생활비를 기준으로 필요한 돈을 계산해 부족한 은퇴 자금을 알려준다. 농협은행은 부설 은퇴연구소에서 각종 은퇴 설계 방안을 담은 ‘행복설계’라는 계간지를 발간한다. 하나은행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자리한 실버전용극장에서 매달 한 번씩 은퇴 세미나를 연다. 은행들이 은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은퇴 고객 시장을 신성장사업으로 판단, 일정 자산규모를 갖춰야 하는 PB센터가 아닌 일반 지점에서도 전천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상담을 통해 상품 판매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물론 초고령 사회 도래에 대한 사회적 대비 포석도 깔려 있다. 문용술 국민은행 WM사업부장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노후 준비는 매우 미흡한 상황”이라며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롯데, 상반기 1400명 채용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40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 공채 1000명과 하계 인턴 400명으로, 지난해 하반기(공채 800명·동계 인턴 400명)보다 200여명 늘어난 규모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000명과 경력사원을 포함해 모두 1만 55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입 공채는 9∼18일, 하계 인턴은 다음 달 14∼23일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율 대폭 상향

    공공기관 청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현행 20%에서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올 상반기부터 정규직 전환율 50% 이상인 청년 인턴제를 일부 공공기관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정부가 권고하던 전환율이 두 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청년인턴제와 정규직 채용의 연계성을 높여 인턴제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시범 운영기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시범 운영이 끝난 뒤 전체 공공기관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한 정규직 1만 5377명 중 인턴 경험자 비율은 22.3%(3423명)였다. 20% 이상을 인턴에서 뽑으라고 권고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해 288개 공공기관이 채용한 청년인턴은 1만 5654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공기업 5770명 ▲준정부기관 6153명 ▲기타 공공기관 3731명 등이 채용됐다. 청년 인턴의 분포는 고졸이 3163명, 비수도권 지역인재 8300명, 여성 7400명, 장애인 439명 등이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다이어트’ 해볼까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다이어트’ 해볼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작심 3일에 그치기 일쑤였던 김금화(32·여)씨. 그런 김씨가 요즘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을 통한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 덕분이다. 비만관리 의료진이 매일 과제를 부여하기 때문에 김씨는 운동 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에 운동량, 식단 등을 작성해서 올린다. 실시간 과제 실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체중감량 효과도 봤다. 김씨는 피트니스 센터의 개인맞춤운동(PT)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다이어트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피부와 몸매 관리 등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통신 업체도 스마트폰과 헬스케어를 접목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의료를 접목한 헬스케어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헬스케어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으며, SK텔레콤과 KT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지난겨울에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미루고 식단을 조절하지 못해 몸이 무거워졌다면, 따스한 봄에 스마트폰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비만관리 전문 한의원과 손잡고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 서비스인 ‘체인지U’를 선보였다. 출시 두 달 만에 체인지U 이용자가 150명이 모이자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아예 무료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체인지U는 이용자의 평소 생활패턴, 운동습관, 체질량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비만관리 전문 한의사가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1대1 관리는 체인지U 앱을 통해서 이뤄지며 월정액 12만원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체인지U 가입자가 늘면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무료 체험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1차 체험단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평균 2.6㎏ 감량했다”고 밝혔다. 1차 체험단 참가자는 8명이었으며, 현재 2차 체험단 14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체인지U 가입자는 400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LG전자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활동량측정기 ‘라이프 그램’과 연계한 신규 다이어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KT는 MWC2013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상용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온’을 이달 중 출시한다. 헬스온 역시 다이어트를 돕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식이요법, 운동치료,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손목시계형 디바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개인 운동량 등 데이터를 앱으로 전송하면, 디바이스를 통해 의료 전문가의 피드백이나 알람 등을 받을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개인 이용자보다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 동안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한 결과 평균 체중과 체지방량이 줄어드는 등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됐다”고 말했다. KT 역시 MWC2013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 서비스는 사물지능통신(M2M) 플랫폼에 연결해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이 탑재된 스마트기기를 러닝머신, 자전거, 체중계 등과 연결해 자신의 운동량과 체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고 앱은 이용자에게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MWC2013 시연에서 글로벌 솔루션 업체들이 M2M 플랫폼에 큰 관심을 가졌다”며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흔들리는 청춘, 프로에게 길을 묻다

    흔들리는 청춘, 프로에게 길을 묻다

    새 학기를 맞아 대학마다 ‘토크 콘서트형 교양 강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토크 콘서트형 교양 강의란 대학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매주 개방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강의를 말한다. 과거 유명인사 특강과 달리 정규 학점도 챙길 수 있는 데다 다양한 시각을 가진 현장의 전문가를 초빙하면서 학생들의 호응도 높다. 동국대가 1학점짜리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프라이드 동국(Pride DONGGUK) 지성콘서트’는 이번 학기 수강신청 인원만 무려 400명에 달한다.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강사진에 있다. 조광래 나로호 발사추진단장, 손길승 전 SK 회장,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 등 12명의 명사가 강사로 나선다. 동국대 관계자는 “강사진을 보고 수강인원을 늘려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가 많아 이번 학기에는 정원을 400명으로 늘렸다”면서 “강의가 알차다는 소문이 나면서 수강신청을 못한 학생까지 몰려와 청강생만 100명이 넘는 진풍경도 생겼다”고 말했다. 숙명여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네트워킹’ 교양 수업도 학생들에게 인기다. 올해 새로 개설된 이 과목은 아우테프 샤라위 알제리 대사 부인, 아말 라흘루 모로코 대사 부인, 마날 알수라이 쿠웨이트 대사 부인이 강사로 나선다. 아랍권 주한 대사 부인들이 강사로 나서면서 평소 아랍권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강신청이 이어지자 학교 측은 애초 20명 정원을 45명으로 늘렸다. 서강대도 토크 콘서트형 교양 강의로 ‘인간과 이성’, ‘CEO 경영특강’을 운영 중이다. 2학점 교양과목인 인간과 이성은 이번 학기에 300명의 학생이 수강신청을 했다. 정훈 유도 국가대표 감독, 유인택 서울시 뮤지컬 단장,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등 강사 12명이 매주 차례대로 강의에 나선다. ‘유도와 리더십’, ‘영화 및 뮤지컬 벤처인생’, ‘농담’, ‘소설의 미소’, ”네 꿈을 펼쳐라’ 등 강의 주제도 다양하다. CEO 경영특강도 200명 이상의 인원이 몰리면서 반을 2개로 나눠야 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 각 기업 CEO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몰려 갑자기 반을 나누는 바람에 CEO들이 두 번씩 나와야 했지만,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면서 “젊은 세대와 격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강사진 역시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LH 인턴 500명 뽑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 LH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반인턴 400명, 고졸인턴 100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채용목표제를 도입하고 채용인원의 50% 이상은 지역인재, 5% 이상은 장애인, 6% 이상은 국가유공자로 채용하기로 했다. 일반인턴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고졸인턴은 고졸인력만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고, 근무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사원은 서류전형을 면제해 준다. LH는 지난해에도 ‘JOB 3000 프로젝트’를 통해 실버사원 2000명, 청년인턴 500명, 정규사원 500명 등 3000명을 채용했다. 자세한 사항과 지원서는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해 오는 18~22일 접수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美 예산자동삭감 발동… 영향은

    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 삭감(시퀘스터) 발동으로 국방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미 정부는 앞으로 7개월간 850억 달러(약 91조 8000억원)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절반 이상인 460억 달러를 국방 부문에서 삭감해야 한다. 이에 따라 주당 1500~2000명으로 추산되는 국방부의 민간 고용이 동결되고 일시 해고 대상만 4만 6000여명에 달한다. 전국에 산재한 국방부 관련 시설의 개축 및 보수 예산 가운데 100억 달러 이상이 감축되는 것은 물론 전투기 비행 시간이 줄어들고 무기 개발 프로그램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국방예산 삭감은 (군의) 훈련과 대비 태세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회 안전망에도 타격이 우려된다. 연방항공청(FAA) 직원 4만 7000여명이 무급 휴가에 내몰리고 세관을 비롯해 국경경비대, 연방교통안전청(TSA) 직원들도 같은 처지에 놓인다. 무급 휴가자에게는 최소 1개월 전에 통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 등에서의 운영 차질은 4월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무부는 육류 검사 직원 8400명이 무급 휴가를 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육류 공급과 식품 안전 검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밖에 연방수사국(FBI)과 연방검찰 검사, 사회보장국 직원, 국세청(IRS),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방재난관리청(FEMA), 국립공원관리청 등도 마찬가지여서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교정 행정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미 시퀘스터에 대비해 구금 상태에서 풀어준 불법 이민자 수가 2000명을 넘었고 이달 말까지 3000명이 추가로 석방된다. 반면 메디케어(노인 의료보장)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장) 등은 삭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각에서는 한국의 안보가 타격을 입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에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캐서린 윌킨슨 미 국방부 공보관은 “동맹국, 우방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보 공약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아시아·태평양 우선 정책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미 국방부는 훈련과 장비 면에서 최정예 병력을 아·태 지역에 계속 배치하면서 모든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실제 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 연습인 ‘한·미 키리졸브’ 훈련은 예정대로 오는 10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동일본 대지진 2년] 15만명 아직도 피난생활…방사능 공포 속 재건 몸부림

    [동일본 대지진 2년] 15만명 아직도 피난생활…방사능 공포 속 재건 몸부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오는 11일로 만 2년이 되지만 후쿠시마는 아직도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의 아픔으로 얼룩져 있다. 후쿠시마현을 비롯해 미야기현·이와테현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은 지금도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등 고달픈 피난 생활에 지쳐 가고 있다. 대지진과 원전 사고의 아픔은 현재진행형이다. 후쿠시마현 주민 가운데 아직까지 피난 생활을 하는 이는 15만명을 넘는다. 특히 어린아이를 둔 젊은 부부들은 끊임없이 후쿠시마현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후쿠시마현은 이 같은 추세로 유출이 계속되면 2011년 10월 198만 9000명이던 주민이 2040년에는 122만 5000명으로 최대 3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북쪽으로 25㎞ 정도 떨어진 미나미소마시는 원전 사고 2주년을 10여일 앞둔 지난 2일 그나마 활기를 띠고 있었다. 원전 방향을 막아선 높은 산 덕분에 피폭 방사선량이 서울 평균치의 3배 수준인 시간당 0.32마이크로시버트(μ㏜)로 다른 지역보다 현저하게 낮기 때문이다. 오염 제거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도 시내 곳곳을 누비며 방사능의 상흔을 지워 내느라 여념이 없었다. 지난해 봄 이후 이 지역 초등학생 약 220명, 중학생 약 70명이 복귀했다. 조금만 바람이 심하게 불면 마스크부터 찾아 쓰는 불안한 생활이지만 서서히 원전 사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듯했다. 원전 남서쪽 지역인 가와우치무라는 피난 지시를 받은 원전 주변 12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먼저 귀향을 선언한 마을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덕에 공장을 유치했고, 근로자들을 위해 마을 역사상 처음으로 아파트도 지었다. 하지만 엔도 유코 촌장을 따라서 복귀한 주민은 3000명 중 400명뿐이다. 특히 젊은 세대가 귀환을 꺼려 복귀한 주민의 80%는 50세 이상의 장·노년층이다. 원전에서 60여㎞ 떨어진 후쿠시마시와 고리야마시 등 대도시 역시 겉으로는 대지진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하다. 재건과 이재민을 위한 의료 구호 활동도 한창이다. 고리야마시에서 8대째 쌀 농사를 이어 가고 있는 후지카 히로시(32)는 후쿠시마산 농림수산물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를 매일 웹사이트인 ‘후쿠시마 신발매’에 올리고 있다. 그는 “후쿠시마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 농산물 출하를 조절하고 있다”며 “원전 근처 이외의 후쿠시마산 농작물은 믿고 먹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되풀이했다. 그는 또 “원전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다”며 “하지만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후쿠시마의 농업을 다시 일으키는 데 평생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고리야마시에서 45㎞쯤 북쪽에 위치한 현청 소재지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을 대표하는 곳인 만큼 원전 사고 이후 이재민들을 위한 각종 구호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적십자병원도 이재민들을 돕는 주요 거점 가운데 한 곳이다. 적십자사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일본에 전달된 재해구원금은 지난 1월 31일 현재 597억엔(약 6669억원)에 이른다. 이 기금 대부분은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건강 관리와 방사능 내부 피폭을 측정하는 ‘홀 보디 카운터’를 도입하는 등의 여러 사업에 사용된다. 후쿠시마시내 방사능 피폭 검사 대상자 29만 2240명의 11.6%인 3만 3897명에 대한 검사를 지난해 11월까지 마친 상태다. 이들 중 6635명을 정밀 측정한 결과 건강이 의심되는 200~300밀리베크렐(m㏃) 이상은 4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에서 피폭 검사를 받고 나오던 한 고교생(15)은 “방사능에 피폭된 산모로부터 백형별 아이가 태어난다는 괴담이 있어 걱정된다”며 “원전 사고 당시 도망치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부담을 드리는 게 싫어 후쿠시마를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로 다시 돌아온 젊은이들도 있다. 후쿠시마현 출신의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설립된 ‘피치 하트’를 이끌고 있는 가마타 지에미(27)가 대표적이다. 방사능 공포로 위축된 젊은 여성들이 요가, 필라테스, 재봉, 요리 등을 함께 배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출신인 가마타는 “대지진 직후 고향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고 도쿄에서 후쿠시마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결혼해 아이를 키울 생각이고, 냉혹한 현실에 맞서 다른 용기 있는 여성들과 서로 의지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후쿠시마·고리야마·미나미소마(후쿠시마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 중고생 年2회 진로검사 의무화

    중학교 3학년 최모(15)군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담임 교사의 권유로 온라인 직업적성검사를 한 뒤 최근 방송국 PD를 목표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 최군은 “막연히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어 PD를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창의력이 1순위, 대인관계 능력이 2순위로 나와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방송반 활동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들은 1년에 2회 이상 진로심리검사를 받아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게 된다. 직업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업체험을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각각 한 번 이상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마다 2회 이상 실시하는 진로심리검사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와 연동한 커리어넷(www.career.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 결과를 토대로 진로진학 상담 교사나 커리어넷 상담위원단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설계 교육을 위해 현재 4550명인 진로진학 상담 교사를 5400명으로 늘려 전국의 중·고교에 모두 배치한다. 하지만 실제 정책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는 아쉽다는 반응도 많다. 검사 결과의 구체성이 떨어져 학생의 적성 파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실효성 없는 백화점식 나열이라는 우려도 높다. 직접 검사를 받아본 최군 역시 “해당 부분에 ‘뛰어난 적성을 가지고 있다’와 같이 너무 단순한 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정병오 좋은 교사운동 대표는 “진로교육의 핵심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검사가 아닌 실질적인 탐색 기회 제공”이라면서 “학생 입장에서 입시 중심의 경쟁교육을 지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미술·전시·영화·구인·구직

    구청소식 ●강남구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식품 본사에서 외국인을 위한 요리교실 ‘된장학교’를 개최한다.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02)3453-9038. 의료관광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등 15명을 초청해 28일까지 의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 보건행정과 (02)3423-7022. ●강동구 다음 달 15일까지 만화가 강풀과 함께 웹툰 벽화를 그릴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8~10명 단위 팀으로 모집하며 5~6월 중 마을길 사업 대상지 내에서 벽화를 그리게 된다. 도시디자인과 (02)3425-6133. ●강북구 다문화가족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강북구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가 다음 달 4일부터 제3기 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 8월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해 송천동자치회관, 삼각산동 및 수유1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이어 올해부터는 수유2동 주민센터까지 추가해 다섯 곳에서 운영한다. 여성가족과 (02)901-6703. ●강서구 다음 달 1일부터 단독·공동주택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내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 청소자원과 (02)2600-4077. 28일 오후 2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지역경제과 (02)2600-6548. ●관악구 다음 달 18일까지 제22회 관악산 철쭉제 삼행시를 공모한다. ‘관악산’, ‘철쭉제’를 주제로 삼행시를 지어 우편이나 이메일(love6509@ga.go.kr)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다. 문화체육과 (02)880-3503. ●광진구 청년공공근로사업 25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1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각 분기별로 3개월씩 나눠 4단계로 실시하며,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취업정보센터나 동 주민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 (02)450-7056. ●구로구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연리 1~2% 이내에서 융자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융자 신청 희망자는 융자신청서, 위생관리시설개선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등을 갖춰 구 보건소 5층 위생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위생과 (02)860-3237. ●금천구 해빙기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담장, 석축, 옹벽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유지로 출입이 곤란한 지역은 주민들의 신고도 받는다. 구 건축과로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외부전문가 또는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과 (02)2627-1461~5. ●도봉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27일 오후 3시 구청 1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희망제작소 송창석 부소장이 강사로 참석해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두 시간 가량 강의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02)2091-3172~4. ●동대문구 민방위훈련 통지서 전달업무를 경감하고 대상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4시간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실시한다. 사이버 민방위 훈련을 이수하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민방위교육 사이트에서 50분간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객관식 문제풀이에서 70점 이상 획득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02)2127-4043. ●동작구 다음 달 1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별로 27개 구간에 ‘태극기 휘날리는 시범거리’를 지정해 운영한다. 지하철 14곳 등 공공시설에 삼일절 태극기 달기 홍보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독려한다. 자치행정과 (02)820-9112. ●마포구 다음 달 4~22일 ‘2013년도 마포구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역 인재 육성, 성적 우수 장학생, 복지 장학생, 특기 장학생 등 각 항목 기준을 충족하는 중·고·대학생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02)3153-8962~5. ●서대문구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여울농장과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지도농장 등 서대문 주말농장 270구좌를 선착순 임대한다. 1구좌당 임대료는 6만원이다. 구 경제발전기획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02)330-1368, 이메일(soy8954@sd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발전기획단 (02)330-1366. ●서초구 다음 달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우면산 유점사 약수터 입구~서초구청 광장(4㎞) 코스로 ‘3월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건강체조 및 경품 추첨 등 행사가 벌어진다. 생활운동과 (02)2155-6763. ●성동구 27일 오후 7시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체임버팀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과 (02)2286-5206. 28일 오전 11시 성수문화복지회관 성수아트홀에서 버블J의 아쿠아쇼가 열린다. 성수아트홀 (02)2204-7574. ●성북구 옥상텃밭 조성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옥상텃밭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옥상 면적 70㎡ 이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하며 서류조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농업팀 (02)920-2352. ●송파구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로 활동하며 동화 독서 코칭 교육을 받는다. 교육협력과 (02)2147-2370~3. ●양천구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감사담당관 (02)2620-3043. 27일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4회에 걸쳐 폐캔으로 우주선 나로호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청소행정과 (02)2620-3436. ●영등포구 다음 달 22일까지 체계적인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 영등포 2080 프로젝트’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2회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안양천 오목교 아래, 도림유수지, 문래·영등포·신길공원 등 6곳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20대부터 80대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보건지원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지원과 (02)2670-4790. ●용산구 다음 달 14일까지 ‘와이즈맘 스토리’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 달 18일부터 주 2회, 총 6회 동안 부모의 인성·비전·학습 지도법, 자녀 소통법 등을 강의한다. 수강료 1만원.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8일 오후 7시30분 숭실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마리아수녀회 산하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금 및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재능기부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 달 2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탈놀이 마당극을 배우는 차오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열린다. 토요문화학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내 지하연습실에서 9월21일까지 30회 열린다. 극단 현장 (02)765-3516. ●중구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경제 형편이 어려워 여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3 행복만들기 국내 여행이용권(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관광공보과 (02)3396-4983.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올해 문을 여는 8개 지역 내 호텔 취업(객실관리, 고객관리, 서비스, 사무직)을 원하는 주민들을 모집한다. 취업지원과 (02)3396-5684. ●중랑구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갖는다. 사업의 추진목적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요령에 대해서도 집중교육을 한다. 27개 사업에 총 878명이 참여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1~3세대 강사 파견, 실버 교통봉사단 등 공공서비스 위주의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기했다.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리면 소득, 재산 등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사회복지과 (02)2094-1704. ●종로구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 종로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 감사담당관실이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등·하굣길 불편사항과 위험요소, 환경오염, 아이디어 제출 등의 활동을 한다. 실적이 우수한 청소년은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감사담당관실 (02)2148-1233. ●경기 고양시 경기도내에 주민등록이 된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중·고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 까지 생활장학금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콜센터 (031)909-9000.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고양시 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 현장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복지카드를 소지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031)8075-3665. 대중음악 ●더원 콘서트-가왕의 첫 외출 3월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BC ‘나는 가수다 2’ 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더원이 7인조 밴드, 12인조 세미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과 ‘나는 가수다 2’ 경연곡, 드라마 OST를 부르며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7만 7000~11만원. 070-4335-3584. 공연 ●배치기쑈-금의환향 4월 12~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 최근 히트곡 ‘눈물샤워’로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보여준 힙합 듀오 배치기가 4년 8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 경쾌한 음악과 속사포 랩으로 사랑받은 이들은 ‘반갑습니다’, ‘마이동풍’, ‘두마리’ 등 그동안 사랑받은 히트곡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5만 5000원. 1544-1555. ●창작발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월 5~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최성이 댄스프로젝트’가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레로 옮겼다. 작가 미첼이 스칼렛, 레트, 애슐리 등 상상 속 인물로 소설을 엮어 출판사 레이썸 사장에게 출판을 부탁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돼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사랑을 펼쳐낸다. 1만~5만원. (02)3668-0007. ●오페라 ‘카르멘’ 3월 6~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누오바 오페라단이 비제의 ‘카르멘’을 올해 정기공연으로 준비했다. 1820년대 스페인 세비아에서 일어나는 집시여인 카르멘의 사랑을 다룬 매혹적인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스페인의 열정과 애정, 질투, 배신, 연민 등 삶이 담겼다. 3만~20만원. (02)581-5404.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3월 5일 오후 8시. 경기 군포시 산본동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여자경 지휘,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협연으로 부조니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데’도 준비했다. 1만원. (031)392-6422. ●연극 ‘살 길’ 3월 1~24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트씨어터 문. 사회적 문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하는 극단 사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한 사람들의 고뇌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다루면서 ‘살 길’을 생각하게 만든다. 작·연출 김유진. 입장료를 받지 않고 공연장을 나설 때 후원금을 내도록 하는 자율적 후불제로 운영한다. 수익금 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한글배우기 사업에 기부한다. 010-5552-5885. 미술·전시 ●‘기억의 겹’전 3월 24일까지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 레이어, 그러니까 기억이란 겹들이 겹쳐지고 얽히고 연결되면서 형성된다. 이를 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한 신승연, 정경희, 진현미의 작업을 통해 선보인다. 1000원. (02)6925-5011. ●‘비튄 스테어 Ⅲ - 페르소나’(Between Stairs Ⅲ - Persona) 3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렉서스빌딩 3층 스페이스함. 익숙해져 무감각해지기 쉬운 삶과 일상의 순간들, 일반화된 단편들을 클로즈업시켜 고착화된 편견 탓에 놓치기 쉬운 페르소나의 이면을 확대해본다. 권현주, 김용권, 박은선, 박진주 등 작가 13명이 참여했다. (02)3475~9126. ●지니 리 개인전 ‘이해의 여정’(Journey of Understanding)전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엠. 검은색 외곽선, 화려하고 세련된 색, 친근하고 인상적인 인물 등을 기반으로 한 작가의 메시지 드로잉이 강렬하게 드러나 있다. (02)544~8145. 영화 ●스토커 감독 박찬욱, 출연 니콜 키드먼·미아 바시코브스카·매튜 구드.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인디아 앞에 그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등장하고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잘생긴 시동생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세 인물의 팽팽한 긴장감과 잔혹 동화처럼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릴러. 99분.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박희순·강혜정·오정세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미국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첫 촬영 날 현장에서 화상 모니터로 감독의 얼굴을 본 배우 14명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 없는 촬영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는 배우와 오로지 모니터만으로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면서 감독과 배우, 스태프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85분. 12세 관람가. 28일 개봉. ●차이니즈 조디악 감독 청룽, 출연 청룽·권상우·리아오 판. 국보급 보물을 도난당한 지 150여년이 흐른 뒤 전 세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12개 청동상을 추적하기 위해 보물 사냥꾼 JC(청룡)와 사이먼(권상우)이 펼치는 어드벤처 영화. 전세계를 누비며 잃어버린 국보급 보물을 찾는 스토리로 총 제작기간 7년, 제작비 1000억원이 투입됐다. 몸을 사리지 않는 청룽의 액션 연기와 권상우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123분. 12세 관람가. 27일 개봉. 구인·구직 ●기아자동차 마케팅 전략, 경영기획, 국내 마케팅 등 8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해당 직무 유경험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은 3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ia.co.kr)에서 하면 된다. ●서희건설 전산, 부동산개발, 소음진동, 가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소음진동, 가스는 관련 기사 자격증 보유자 등 부문별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28일까지 홈페이지(www.seohee.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호개발 현장기술직, 현장관리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전문대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면 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홈페이지(www.samhodev.co.kr) 및 우편(서울 서초구 효령로 96 삼호개발 총무부)으로 지원하면 된다. ●DSR제강 품질경영, 회계, 정보기술(IT)·전산, 생산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영어 회화 가능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경력은 해당 직무 2~5년 이내 경험자에 한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이메일(recruit@dsrcorp.com)로 해야 한다. ●INNOX 관리, 영업, 제조, 엔지니어링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고등학교부터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까지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www.innoxcorp.com)에서 가능하다. ●유도 경영지원, 관리, 영업, 기술,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리, 기술은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 등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우편(경기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169-4) 및 이메일(doha@yudoco.net)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프랑스어 사이트 번역 및 감수요원(1명)을 공개 채용한다. ‘Visit Korea’ 프랑스어 사이트 콘텐츠 업데이트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운영 및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1년 계약 후 근무평가에 의해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french@knto.or.kr)로 송부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10일 이메일 도착분에 한한다. ●재료연구소 재료공학 등 연구직 및 특허관리 분야 등 행정직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재료연구소 채용사이트(recruit.kims.re.kr)에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인력개발실 (055)280-3712.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상담전담요원(기간제근로자)을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연중 상시모집한다. 응시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금융, 보험, 공공기관 콜센터 등의 업무를 맡았던 경력자나 사회복지분야·정보화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응시 지원서 등 서류의 교부·접수는 ‘사람인’(www.saramin.co.kr)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전용 웹사이트(https://khwis.saramin.co.kr)를 이용해 작성·제출한다. 인재개발부 (02)6360-6097, 6102.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청년인턴을 상·하반기에 채용한다. 사무보조와 행정정보 일원화, 측량결과도 전산화, 측량업무 등을 맡는다. 원서는 마감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사업처 (031)250-0908.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연구위원급 이상 연구직 및 연구원, 행정원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kei.re.kr) 접속 후 지원서 입력하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2일까지. 문의는 이메일(recruit@kei.re.kr)이나 전화 (02)380-7707로 하면 된다. ●한국전력공사 국제계약 해외변호사와 해외법인 재무관리 담당, 정보시스템 개발 담당 전문 인력을 각각 채용한다. 계약 기간 2년의 별정직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recruit@kepco.co.kr)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8일까지. 한전 인사처 인력채용팀 (02)3456-403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일반직 직원 및 전문계약직(홍보, 연구장비관리)을 각각 공개 채용한다. 근무지는 서울·대전·대구로 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www.keit.re.kr)으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홈페이지 채용 부문을 활용하면 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시험부와 차세대의약연구센터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각각 생물학 관련과 신경 전기생리학 전공의 석사 학위 이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선임부장실은 3월 8일까지, 차세대의약연구센터는 3월 8일까지로 이메일(job@kitox.re.kr) 접수한다. 인사재무팀(042)610-8147.
  • 과학은 마술이다

    과학은 마술이다

    양천구는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연극에 과학적 요소를 접목한 ‘윈터 매직 사이언스쇼’를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양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매직 사이언스쇼는 구와 사회적기업인 ㈔아시아교류협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1부에서는 과학 전문가의 특강, 2부에서는 4가지 테마별로 과학 시연회가 열리는 과학쇼가 진행된다. 매직 사이언스쇼는 연극에 과학적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함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40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이용환 교육지원과장은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의 신비를 경험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현대차 장학생 1만 5000명 넘어

    ‘현대차정몽구재단’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은 장학생이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정몽구재단은 21일 서울 종로 계동의 현대문화센터에서 기초과학·문화예술 분야 우수학생, 교통사고 피해 가정 학생, 소년소녀가장 학생 등 모두 1400명에게 등록금 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재단의 누적 장학생 수는 1만 5000명을 넘었다. 재단은 2009년부터 장학사업을 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150여억원에 이른다. 이날 정몽구재단 장학생이 주축이 된 봉사단체 ‘온드림 나눔문화 서포터스’도 출범했다. 서포터스는 봉사자들이 모인 프로젝트팀이 수시로 구성돼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재능 기부 활동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학습 도우미 활동, 의료소외지역 순회진료 봉사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신세계百 ‘중고 모피’ 벼룩시장 연다

    신세계百 ‘중고 모피’ 벼룩시장 연다

    백화점에서 ‘중고 모피’를 판매하는 행사가 업계 최초로 열려 눈길을 끈다. 신세계백화점은 17일까지 중고지만 요즘 유행에 맞게 수선(리폼)한 모피를 판매하는 ‘모피 벼룩시장’을 의정부점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전 지점에서 중고 모피를 가져오면 전문 감정을 통해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장롱 속에 있는 철 지난 모피를 들고 온 고객이 두 달간 400명 넘게 몰리는 등 행사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당시 사들인 모피는 전문 리폼 업체를 통해 한 달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유행에 맞는 세련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기본 스타일의 재킷, 베스트, 하프코트, 머플러, 워머 등 총 8가지 스타일로 상품화됐고 물량은 총 300벌이다. 가격은 기존 모피의 3분의1 수준으로 재킷 159만원, 하프코트 189만원, 베스트 139만원, 머플러 15만원, 워머 30만원 등이다. 구매일로부터 3년 이내에는 무상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밍크 열쇠고리,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피 무료 세탁권도 증정한다. 수그러들지 않는 한파에 모피 수요는 높아지는 반면 모피 원피값 상승으로 가격은 오르는 추세여서 모피 구매를 계획했던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장롱 속 모피를 적극적으로 매입해 새것처럼 수선해 판매하는 모피 벼룩시장과 같이 자원 낭비는 줄이고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값에 상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英 동성 결혼 합법화 첫 단추…보수당 반발 딛고 하원 가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자신이 속한 보수당 이미지 쇄신 등을 위해 추진해 온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이 4일 밤(현지시간) 하원에서 가결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5일 전했다. 영국도 동성 간 결혼 합법화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지만, 상당수 보수당원과 종교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하원은 이날 열린 2차 독회 표결에서 전체 의원 650명 가운데 찬성 400명, 반대 175명으로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당초 이 법안은 집권 보수당 의원 가운데 60%가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등 표결에 앞서 집권당 내 분열로 인해 캐머런 총리의 ‘개혁’ 추진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투표에서도 보수당 소속 의원 303명 가운데 132명만 찬성표를 던졌으며 반대가 139명으로 더 많았다. 나머지 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하거나 기권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 같은 결과를 의식한 듯 표결 후 트위터를 통해 “하원 의원들의 투표는 국가 차원의 중대한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이 법안은 상원 논의 등을 거쳐 2015년 이전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법안은 영국 웨일스와 잉글랜드에서 적용되며, 동성 커플들은 민간과 종교 예식을 모두 할 수 있다. 하원은 그러나 성공회 교회에는 동성 결혼식 주재를 거부할 수 있는 권한를 부여하기로 했다. 영국은 2004년 이후 동성 커플의 결혼은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부부와 같은 법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동반자 관계’를 인정해 왔다. 이번 법안이 최종 확정되면 영국은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11번째 국가가 된다. 앞서 프랑스 의회도 지난 2일 동성 결혼과 동성 부부의 입양 권리를 인정하는 개정 법안을 1차 투표에서 통과시켰으며, 오는 12일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평창으로 달린다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평창으로 달린다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한 ‘2013 희망풍차 해피트레인’이 4일 출발했다. 해피트레인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50명과 경기도 다소니 장애인 합창단(100명), 지적장애인(140명) 등 400명이 탑승했다. 해피트레인 참가 어린이들은 썰매와 곤돌라 체험행사 등을 가졌다. ‘2013 희망풍차 해피트레인’은 지난해 12월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 간에 체결된 사회공헌협약에 맞춰 평창 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및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해피트레인 운행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종청사 근무 여건 좀 나아지려나

    정부세종청사의 편의시설 불편에 대한 입주 공무원들의 쏟아지는 질타 속에 정부가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달 중에 구내식당의 음식을 다양화하고, 통근버스를 늘리며, 상반기 중 응급실과 수술실 등을 갖춘 시립병원을 설립한다. ‘새집증후군’에 대해서는 야간에 주기적으로 공기정화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4일 세종권 내 교통 접근성 제고, 병원·편의시설 마련 등 세종청사 주거환경, 청사 내 근무환경, 불편 사항 지속 개선 등 3개 분야 12개 개선 과제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이주한 6개 부처 5500여명의 공무원들이 호소해 온 불편을 접수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한 뒤 내놓은 첫 번째 조치다. 가장 심각한 교통, 주차 문제에 대한 대책을 앞세웠다. 대전 반석역~세종청사~고속철 오송역을 왕복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하루 19회 있지만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이달 중 BRT를 1대 늘리는 한편 출퇴근 시간에는 하루 6차례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또 세종시와 충북, 대전 사이 시내버스 운행, 지역 간 환승 체계 등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16개 노선에 57대의 통근버스를 탑승인원을 점검해 운행 노선과 배차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35대로 운영하는 대전·공주권과 오송역~청사 사이 셔틀버스의 간격을 더욱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청사 주변 주차난으로 인해 무질서해진 청사 구내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중 청사 인근에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했다. 교육과 의료 문제도 많은 불편 사항 중 하나였다. 세종시 첫마을아파트에 응급 환자 치료와 입원시설을 갖춘 시립병원을 상반기 중 짓고, 보건복지부·세종시 등과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청사 인근에 중·대형 병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400명 규모로 설계된 청사 어린이집도 예상보다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해 5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사 부근에는 대형마트, 식당가, 극장 등 생활편의시설의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매일 근무시간 4회, 야간·새벽시간 3~4회 등 하루 최대 8차례 주기적으로 공기정화를 실시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계획이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먼저 이전한 부처 공무원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편의시설을 조속히 확충해 세종청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이동춘 노조위원장은 “허허벌판에 5500여명의 공무원을 내몰고나서 뒤늦게나마 편의시설을 확충한다고 하니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기획재정부 임주현 노조위원장은 “공무원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들이 최대한 시간을 앞당겨 완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제주 해군기지 갈등 이제 그만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 해야”

    “제주 해군기지 갈등 이제 그만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 해야”

    우근민 제주지사가 4일 제주 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지사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다 사법처리된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특별사면도 정부에 요청했다. 우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군복합항 시뮬레이션 시현 결과 발표에 따른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제주 해군기지 논란의 핵심적인 사안인 15만t급 크루즈선 안전 입출항 문제가 해소돼 군항 위주 건설이라는 의구심을 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해군기지 및 강정마을을 거점으로 하는 ‘크루즈산업 진흥특구 타당성 연구’에 착수하는 등 해군기지를 활용한 미래성장 동력을 찾는 과업을 추진키로 했다. 크루즈항 진흥특구 지정, 국제크루즈 선사 유치, 내외국인 면세점 유치 등을 추진해 실질적으로 지역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우 지사는 특히 “강정마을 주민들이 고향과 마을에 대한 애향심에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다 처벌을 받았다”면서 “내부 갈등과 대립으로 큰 고통을 겪는 만큼 갈등 해소를 위해 사법처리된 주민에 대한 특별사면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갈등을 치유하고 주민과 해군과의 소통,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는 사면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우 지사의 판단이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다 처벌된 인원은 400명이며 이 중 20여명이 구속됐다. 또 우 지사는 해군기지 주변지역 발전계획이 강정마을과 주변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가 지원 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절충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정부와 제주도가 체결할 ‘민군복합항 항만 공동사용 협정서’ 등을 통해 크루즈 선박 관제권, 크루즈항만 시설관리권 주체도 구체화해 해군기지가 군항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국무총리실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해군기지 15만t급 크루즈 선박 조종 최종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최악의 조건에서도 15만t급 크루즈선 2척이 입·출항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강정마을회 강동균 회장 등은 이날 제주도청에서 우 지사가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면담을 갖고 “우 지사의 입장 발표가 성급하다”고 주장하며 국회가 해군기지 예산 부대조건으로 내건 공사 중단 후 70일간 검증 등을 수용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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