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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임원 25명 일괄 사표 제출

    지난달 NH농협금융에 인수된 우리투자증권의 임원들이 대규모 직원 구조조정에 앞서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사장과 감사를 제외한 임원 25명이 사표를 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희망퇴직을 앞두고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원들이 먼저 일괄 사표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사장과 감사, 사외이사 등은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주 직원들을 상대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300~400명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재직기간 20년 이상 부장의 경우 월급 24개월치와 생활안정자금 등을 포함해 최대 2억 4300만원을 지급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새누리, 오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새누리, 오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의원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 비율이 높아지고, 이들 가운데는 40대와 여성의 비율이 높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40대 엄마’들의 표심이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전화RDD(임의걸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에서 무당파는 43.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0대는 52.1%로 가장 높았고 30대 49.3%, 20대 46.3%, 50대 37.3%, 60대 이상 34.4%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46.5%를, 남성이 41.0%로 조사됐다. 한편 새누리당은 12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2시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를 개최하고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등 3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본선 후보를 확정한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대, 올 도입 지역인재전형 7400명 선발

    지방대 64곳이 올해 도입하는 지역인재전형으로 7407명을 뽑는다. 지방 의대는 23곳에서 383명을, 지방 치의대는 5곳에서 63명을 이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형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전형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이 모집 정원의 일부를 주변 권역 내 고교 출신 중에서 선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역인재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대학은 1536명을 뽑는 강원대다. 강원·제주 권역 대학에 법적으로 권고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은 15%이지만, 강원대는 권고 비율의 2배인 30%를 지역인재전형에 할당하기로 했다. 두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권고된 이 전형 선발 비율은 30%다. 호서대(400명), 건양대(339명), 강릉원주대(297명), 선문대(288명), 군산대(264명), 순천향대(230명)도 지역인재 선발에 적극적이다. 의대 중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25명 이상인 대학은 조선대(44명), 전북대(35명), 부산대(30명), 원광대(29명), 인제대(27명), 전남대(26명), 건양대(25명) 등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벌어지는데 새누리는 막말 토론회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벌어지는데 새누리는 막말 토론회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가운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갔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9일 열린 9일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 2차 정책토론회에서는 각 후보 캠프 사이에는 물론 토론 사회자까지 험악한 말들이 오갔다. 세 후보 측에서 3명씩 추천한 패널 9명은 각자 경쟁 후보들에게 비방성 질문을 쏟아냈다. 그때마다 사회자인 홍성걸 국민대 교수는 후보들에게 “정책과 무관한 질문이니 답변하지 않아도 좋다”며 제지했고 방청석에 앉아 있던 지지자 200여명 중 한쪽은 “정책과 관련된 질문이다”라고 항의하고 다른 쪽은 “네거티브다”라며 고성으로 맞서는 아수라장이 반복됐다. 토론회가 끝나자마자 갈등은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홍성걸 교수가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답변 횟수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 정몽준 의원과 이혜훈 최고위원에게만 마무리 발언에 앞서 2분간의 추가 발언 시간을 준 데 대해 김황식 전 총리 측이 항의하고 나선 것이다. 김황식 전 총리 측 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이성헌 전 의원은 “답변 횟수를 가지고 시간을 더 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홍 교수에게 따졌고 주변 지지자들도 “엉터리다. 정신 나갔다”고 소리치며 가세했다. 그러자 홍성걸 교수는 “그렇게 속이 좁아서 후보자 만들겠나. 나 이거 안 하려고 했다. 엉터리라니.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 같으니라고”라며 소리쳤고 이성헌 전 의원도 “사회자가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발끈했다. 결국 김황식 전 총리가 나서 “그만하라”며 이성헌 전 의원의 등을 돌려세워 일촉즉발의 상황은 일단락됐다. 한편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 잇따라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 잇따라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대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 결과…세월호 무능 대처 여파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 결과…세월호 무능 대처 여파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50% 아래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전략공천에 광주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아

    새정치 전략공천에 광주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아

    ‘새정치 전략공천’ 새정치 전략공천에 대해 광주시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등일보와 광주 CBS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무선전화(RDD방식)를 통한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 포인트·응답률 광주 25.5%, 전남 29.4%)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서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광주시장 후보를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하고 윤장현 예비후보를 후보로 내세우면서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반발한 경쟁 상대 이용섭-강운태 후보는 탈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손학규 전 대표 역시 지도부의 전략공천 선택에 대해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비판했고, 박지원 의원 역시 “대단히 잘못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여파로 요동쳐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여파로 요동쳐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 비율이 높아지고, 이들 가운데는 40대와 여성의 비율이 높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40대 엄마’들의 표심이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전화RDD(임의걸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에서 무당파는 43.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0대는 52.1%로 가장 높았고 30대 49.3%, 20대 46.3%, 50대 37.3%, 60대 이상 34.4%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46.5%를, 남성이 41.0%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무능 대응 비판에도 40~50%대 유지…대체 왜?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무능 대응 비판에도 40~50%대 유지…대체 왜?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같은 조사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도 동반급락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5.2%p 하락한 43.5%, 새정치연합도 전주보다 4,2%p 하락한 23.9%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여전히 19.6%p나 됐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2.0%, 정의당이 1.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전주 18.2%에서 28.1%로 9.9%p 급증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리얼미터 측은 “세월호 구조성과 미흡, 비공개 사과 논란, 조문 할머니 연출 논란 등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정부가 강하게 비판받는 것에 비해 꽤 견고하게 버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리얼미터도 2주 연속 하락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리얼미터도 2주 연속 하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윤장현 예비후보 지지도가 다자 또는 양자 가상 대결 모두 강운태·이용섭 예비후보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안철수 대표의 자기 사람 심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전략공천(일각에서는 낙하산공천으로 주장)에 대해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일보와 광주 CBS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무선전화(RDD방식)를 통한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 포인트·응답률 광주 25.5%, 전남 29.4%),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6명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강운태 22.2%, 무소속 이용섭 19.3%,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17.6%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병완 9.7%, 통합진보당 윤민호 2.5%, 새누리당 이정재 2.0% 등이었다. 윤장현, 강운태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강운태 후보가 39.5%, 윤장현 후보가 32.5%를 기록했다. 윤장현, 이용섭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용섭 후보가 33.8%, 윤장현 후보가 31.9%를 얻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조사 결과…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강남도 박원순이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조사 결과…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강남도 박원순이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45.6% 정몽준 39.2%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45.6% 정몽준 39.2%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잇따라 정몽준 제쳐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잇따라 정몽준 제쳐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후보가 49.3%, 정몽준 후보가 37%로, 박 후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 후보가 47.1%, 정 후보가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미개인’ 아들 발언 때문에 결국…

    정몽준, ‘미개인’ 아들 발언 때문에 결국…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세월호 여파로 요동?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세월호 여파로 요동?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후보가 49.3%, 정몽준 후보가 37%로, 박 후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 후보가 47.1%, 정 후보가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은에선 월요일마다 여자축구를 본다는데… 동네 잔치하듯 놀다보니 90억이 덤이라네

    보은에선 월요일마다 여자축구를 본다는데… 동네 잔치하듯 놀다보니 90억이 덤이라네

    축구는 야구와 함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다. 월드컵 때는 거리가 붉은 물결로 넘쳐나고 국민들은 태극전사들을 목 터져라 외친다. 새벽잠을 설쳐가며 유럽 챔피언스리그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는 이들도 숱하다. 그러나 국내 축구로 눈을 돌리면 사정은 다르다. K리그만 해도 ‘슈퍼매치’로 불리는 수원과 서울의 맞짱 경기 정도만 운동장을 꽉 채울 뿐 다른 경기엔 관중석이 텅 빈다. 여자축구는 더욱 심각하다. 프로팀이 몇 개인지, 경기는 어디에서 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충북 보은군 상황은 아주 딴판이다. 침체됐던 동네가 여자프로축구(WK리그) 덕분에 활기를 되찾았다. 보은은 전체 인구 3만 4000여명 가운데 35%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65세 이상이 28%나 돼 충북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이런 동네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여자축구에 열광할까. 이를 눈으로 확인하려고 인천 현대제철과 부산 상무의 경기가 열린 지난달 28일 보은군을 찾았다. 읍내 군청 바로 앞에 자리한 보은공설운동장 인근에 도착하자 ‘월요일은 여자축구 보는 날’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먼저 손님을 맞았다. 축구에 미친 남미나 유럽도 아닌 곳이라 마냥 신기했다. 여자축구연맹이 관중 유치를 위해 프로야구와 남자 프로축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축구 보는 날’이란 아이디어를 짜냈고, 보은군이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군 지정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홈페이지나 각종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축구 보는 날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날씨는 간간이 비도 뿌리고 바람까지 불어 관람하기에 최악이었다. 바람이 워낙 세차 경기장에 광고 보드판도 세우지 않았다. 이런 날 여자축구를 보러 오는 사람이 있을까 고개를 갸웃했지만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둘 관중석에 나타나 30여분 만에 400명을 웃돌았다. 날씨가 심술을 부렸지만 주민들은 오리털 점퍼와 담요 등으로 무장하고 축구장을 찾았다. 날씨 탓에 이날 관중수는 평소 보은공설운동장의 30% 수준. 여자축구연맹 관계자는 “날씨와 세월호 참사 등을 고려할 때 적은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따라온 초등학생부터 할머니의 손을 잡고 온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자리에 모였다. 요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눈에 띄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신흥수(69)씨는 “여자라 그런지 공을 차면 멀리 나가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면서 “우리 동네와 자매결연을 맺은 현대제철 팀을 응원하러 왔다”며 웃었다. 관중석은 잔치 분위기다. 저마다 한보따리씩 싸온 먹을거리를 풀어놓으며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밥, 어묵, 호떡, 뻥튀기, 막걸리까지 먹을 게 넘쳐난다. 쌀쌀한 날에는 따뜻한 어묵이 최고라며 큰 통에 끓여온 어묵을 이웃들에게 나눠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에서 농촌의 푸근한 인심이 묻어난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사인볼을 던져 주기 위해 관중석 쪽으로 다가오자 자기에게 던져 달라며 한바탕 전쟁(?)을 벌인다. 한 할아버지는 운동장으로 내려가 선수에게 사인볼을 뺏어 오다시피 한다. 보은 지역에서 사인볼 인기는 대단하다. 한 초등학생은 “여자축구 7개 팀 가운데 6개 팀의 사인볼을 받았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사인볼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러움의 대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에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들의 눈은 그라운드로 다시 쏠렸다. 선수들과 팀의 이름을 부르며 아쉬움과 탄성이 이어졌다. 2시간 동안 축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린 듯 경기장을 나서는 주민들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보은 지역이 여자축구의 고장이 된 것은 2011년부터다. 군은 극장 하나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도 살리기 위해 여자축구 리그를 유치했다. 군은 독하게 마음을 먹고 여자축구에 많은 정성을 쏟아부었다. 군청 등 행정기관의 전화 컬러링과 마을 방송을 통해 축구경기를 알렸고, 길거리 홍보전도 펼쳤다. 정상혁 군수는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여자축구 얘기를 꺼냈다. 또한 군은 주민들을 경기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11개 읍·면과 군청 각 부서를 7개 여자축구 팀과 자매결연을 맺어줬다. 부산 상무는 보은읍, 경제정책실, 재무과와 인연을 맺었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은 속리산면, 농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와 손잡았다. 군은 관내 기업 등의 협찬을 받아 경기 때마다 쌀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군의 노력과 주민들의 협조로 여자축구는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보은에서 열리는 경기의 관중은 대부분 1000명을 넘어선다. 2011년 열린 올스타전은 4000여명이 찾아들었다. 올해 개막전 관중은 2200여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막경기가 열린 경기 고양의 관중은 762명, 강원 화천은 550명뿐이었다. 지난해 보은에서 열린 31경기의 총관중은 4만 1388명이나 된다. 군민 모두가 한 번 이상은 축구장에 온 셈이다. 선수들도 보은에 오면 신이 난다. 손종석 스포츠토토 감독은 “다른 구장에 견줘 관중이 많은 데다 호응도까지 높다”면서 “보은군의 열의도 남달라 선수들이 이곳에서 경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귀띔했다.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은 “천연잔디가 깔려 있는 데다 시설도 좋아 다들 편하게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여자축구는 보은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축구단과 축구협회 관계자, 응원을 위해 축구팀을 따라다니는 선수들의 부모까지 보은을 찾으면서 침체됐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이들이 경기 전날 보은을 찾아 하룻밤을 묵으면 읍내가 시끌벅적하다. 한 주에 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경기가 있으면 보은에 계속 머물러 식당과 숙박업소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난다. 업주들은 여자축구 덕에 먹고사는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모텔을 운영하는 이영희(54)씨는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이 워크숍도 줄이면서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터에 여자축구 선수들이 영업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여자축구를 통해 보은이 알려지니까 이제는 어린이축구팀도 전지훈련을 하러 온다”고 말했다. 여자축구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주면서 어두웠던 주민들의 얼굴도 밝아지고 있다. 산외면 백석리 김학제(45) 이장은 “농촌에서 밤에 환하게 불을 켜놓고 경기를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며 “축구장에서 이웃들과 응원을 하며 온갖 고민을 훌훌 털어낸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선수보다 여자선수가 더 잘 뛰는 것 같다. 백석리에서만 100여명이 구경을 온다”며 웃었다. 여자축구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자 군은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지훈련 유치 전담부서를 만들었다. 지난해 230개팀 5500명의 전지훈련 선수를 유치해 90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얻었다. 전지훈련 선수단이 몰리는 여름에는 숙박시설이 동나고 음식점 매출도 두 배로 껑충 뛴다. 여름에도 서늘하고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평가받는다. 올 400개팀 6000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양궁, 축구, 검도, 세팍타크로, 육상 등 총 29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했다. 안진수 군 체육계장은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파크가 2016년 들어서면 한층 많은 체육인이 보은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보은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시 치매·요양시설 480여곳 늘린다

    서울시 치매·요양시설 480여곳 늘린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치매·요양시설을 480여곳 늘리고, 치매 집중 검진도 75세 한 차례에서 70세와 75세 두 차례로 늘려 실시한다. 시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치매 요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치매 조기발견 및 경증치매환자 관리 강화 ▲치매·요양 인프라 확충 ▲요양시설 및 재가요양서비스 개선 ▲돌봄 종사자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치매·요양 관리체계 개선 및 역량 강화 등 총 5개 분야 18개 사업이다. 우선 2020년까지 장기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인 데이케어센터 등 치매·요양 인프라를 480여곳 확대한다. 치매환자 판정을 받은 등급자의 장기요양시설 수요 대비 정원을 2020년까지 62.3%에서 8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치매환자를 위한 데이케어센터는 올해 1곳 시범운영하고 내년까지 4곳으로 늘린다. 특히 저소득 노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지원하는 재가노인지원센터는 2020년까지 50곳으로 확대한다. 치매 집중검진 대상을 확대, 치매 조기 검진율을 37.2%에서 2020년까지 80%로 높일 계획이다. 장기요양시설과 재가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울형 인증제’를 도입한다. 최초 인증을 받을 경우 규모에 따라 1000만∼2000만원의 환경개선비, 대체요양보호사 인건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달 중 시니어 전문포털 ‘50+서울’을 열어 요양시설 입소 대기자 현황을 공개한다.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7월 치매특별등급제 시행으로 치매 요양 수요가 2000∼44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매 조기 진단부터 시설 인프라 확충, 돌봄종사자 처우 개선까지 단계별 관리를 통해 치매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진도 VTS, 11분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았더라면…“모든 선박 실시간 추적 불가능” 해명

    진도 VTS, 11분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았더라면…“모든 선박 실시간 추적 불가능” 해명

    ‘진도 VTS’ ‘골든타임’ 진도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진도 VTS)가 세월호 침몰 전 급선회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하고 관제를 소홀히 해 첫 교신까지 11분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에 대해 해경은 “모든 선박의 항적을 실시간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3일 해명자료를 내고 “진도 VTS는 관제구역이 제주도 면적의 2.2배인 3800㎢로 넓고 사고 당시 160여척의 많은 선박이 다녔다”며 “모든 선박의 항적을 실시간 추적하며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VTS의 주요 업무를 선박 간 충돌, 위험지역에서의 선박 좌초 방지로 규정해놓은 대책본부가 정작 관련 업무를 할 수가 없다고 ‘무능’을 드러낸 셈이다. 실제 항만 주 출항로를 중심으로 정밀관제가 실시되는 항만청 VTS에 비해 연안VTS는 항로 중심이라 관제범위가 넓다. 진도 VTS 담당구역은 전남 신안 도초면을 비롯해 대흑산도, 제주 추자군도, 해남 어란진을 연결한 내측 해역으로, 진도 서망항을 기점으로 반경 63㎞에 달한다. 대책본부는 “선박의 관제구역 진입 시 일정 거리 안에 다른 물체가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도메인 워치를 선박에 설정하고 항로가 교차하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예상 항로를 관찰해 위험이 예견될 시에 주로 관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충돌 위험이 없이 갑자기 변침하거나 속력을 줄였다고 하더라도 모니터 상 점이나 작은 도형으로 나타나는 선박의 위험을 감지하기는 어렵다고 해명했다. 진도 VTS에 신고를 하지 않고 관제 구역을 지나던 세월호 측도 문제지만 진도 VTS 역시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호출을 해서라도 승객수와 화물 내용 등을 파악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국내 최대의 여객선인 세월호는 400명이상이 승선한 정기 운항 여객선으로 물살이 센 맹골수도로 진입했을 때 관제사가 좀 더 집중해 감시를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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