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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네티즌 또 분노’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네티즌 또 분노’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제자를 채용한 뒤 둔기로 폭행하고, 상습적으로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일삼은 A(52) 교수가 최근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 원이 포함된 미지급 급여 공탁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 B씨에 따르면 A 교수로부터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 위자료 명목 이래서 금 400만 원을 공탁합니다’라는 공문이 왔다. B씨는 “미지급 급여가 249만1620원, 지연손해금 16만원으로 돼 있고 위자료는 정확하게 명시도 안 했다. 총 400만 원이어서 차액을 생각해보니까 130만원 정도가 나온다. ‘위자료는 너한테 13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B씨는 위자료 130만원에 대해 “약 올리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그것도 납득이 되는 금액을 보낸 것도 아니고 400만 원을 틱 하니 보냈다는 게, 저희 어머니는 이거 보고나서 울분을 토했다. ‘도대체 내 아들에 대한 흉터나 이런 것들을 130만원과 맞바꿀 수 있는 거냐’고 눈물을 그렇게 흘리셨다. 그걸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 디자인 개선…“색깔이 눈에 확 띄네”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 마련된 임산부 배려석의 디자인이 눈에 잘 띄도록 개선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한눈에 알아보고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할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석 디자인을 개선하기로 하고 7월 말부터 2·5호선에 개선 디자인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열차 한 칸 당 두 개 좌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하고 좌석 위쪽에 ‘임산부 먼저’라는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승객이 자리에 앉을 경우 임산부 배려석을 알리는 스티커가 가려지는 등 실제 자리 양보 효과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디자인을 바꾸기로 했다. 기존에는 벽에 스티커만 붙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좌석과 등받이, 바닥까지 임산부 배려석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분홍색으로 꾸민다. 스티커에는 허리를 짚고 있는 임신 여성을 형상화한 픽토그램을 넣고 좌석 밑바닥에는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라는 문구를 표시한다. 시는 올해 2·5호선 2884개 좌석에 시범적으로 새 디자인을 적용한 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전체 열차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변호사 사임 “받지 못한 급여 600만원” 피해자 가족의 눈물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제자에 가혹행위하더니 위자료 130만원

    인분교수, 제자에 가혹행위하더니 위자료 130만원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 B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B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B씨는 위자료 130만원에 대해 “약 올리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그것도 납득이 되는 금액을 보낸 것도 아니고 400만 원을 틱 하니 보냈다는 게”라면서 “저희 어머니는 이거 보고나서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울분을 토했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따르면,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인분교수 변호사 인분교수 변호사 사임 “피해자에게 공탁금 400만원 내놨다” 피해자 분노 수년간 제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D(29)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A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 1620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D씨에게 현실 제공하려고 했으나 수령을 거부해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 하지만 D씨는 “미지급 급여가 몇 개월 치로 계산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서 “지금까지 A씨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만 계산하면 600만원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위자료 명목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도 않다. 전체 금액 400만원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을 빼면 약 130만원이라는 소린데 그게 위자료라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어머니는 ‘아들이 받은 고통의 대가가 겨우 이것이냐’며 매일 우신다. A교수가 반성하고 있다고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D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씨가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인분을 모아 10여차례 먹게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제자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A교수의 변호사는 전날 사임계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23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인분교수 “위자료 130만원” 포함 400만원 공탁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제자를 채용한 뒤 둔기로 폭행하고, 상습적으로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일삼은 A(52) 교수가 최근 피해자에게 위자료 130만 원이 포함된 미지급 급여 공탁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 B씨에 따르면 A 교수로부터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 위자료 명목 이래서 금 400만 원을 공탁합니다’라는 공문이 왔다. B씨는 “미지급 급여가 249만1620원, 지연손해금 16만원으로 돼 있고 위자료는 정확하게 명시도 안 했다. 총 400만 원이어서 차액을 생각해보니까 130만원 정도가 나온다. ‘위자료는 너한테 13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B씨는 위자료 130만원에 대해 “약 올리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그것도 납득이 되는 금액을 보낸 것도 아니고 400만 원을 틱 하니 보냈다는 게, 저희 어머니는 이거 보고나서 울분을 토했다. ‘도대체 내 아들에 대한 흉터나 이런 것들을 130만원과 맞바꿀 수 있는 거냐’고 눈물을 그렇게 흘리셨다. 그걸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또 1등 99% “직장 계속 다닌다”

    로또 1등 99% “직장 계속 다닌다”

    로또 1등 당첨자 대부분이 직장을 계속 다니거나 사업을 그만두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등 당첨금이 평균 20억원가량으로 예전보다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1등 당첨자 10명 중 3명은 남편, 아내 등 가족에게도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혼자 돈을 챙길 생각이었다. 나눔로또는 22일 올 상반기 로또 1등 당첨자 195명 중 7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99%가 ‘지금처럼 계속 일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당첨금이 하던 일을 그만둘 정도로 많지 않아서”다. 올 1~6월 로또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원으로 지난해 19억원보다 올랐다. 하지만 1등 당첨자 중 17%는 당첨금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로또가 88회차(2004년 8월 7일)부터 게임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바뀌면서 당첨금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1등 평균 당첨금은 게임당 2000원일 때 56억 7000만원에서 게임당 1000원으로 바뀐 뒤 24억 8000만원으로 반 토막 났다. 1등 당첨자 중 34%는 당첨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1등 당첨자의 인적 사항을 보면 경기, 84㎡(30평형대) 이하 아파트 소유, 월소득 200만~400만원, 30대, 자영업자, 기혼, 남성이 많았다. 1등 당첨자가 꾼 꿈은 ‘조상 꿈’(26%)이 가장 많았다. 번호를 찍지 않고 자동(61%)으로 산 당첨자가 더 많았다. 올 상반기 1등 당첨금 최고액은 73억원, 최소는 9억원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낮 서울 은행강도… 30대男 2400만원 빼앗아 도주

    대낮 서울 은행강도… 30대男 2400만원 빼앗아 도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새마을금고에 20일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직원이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한 채 수사관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20분쯤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곳에 들어와 창구 직원을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위협해 24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잠원동 새마을금고 잠원동 새마을금고 “인질잡고 2400만원 털어 달아나” 번호판 쇠사슬로 가려 20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2400만원의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새마을금고에 들어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이 남성은 검은 헬멧에 흰색 계통의 긴팔 차림이었으며 검은색 백팩을 앞으로 메고 있었다. 경찰이 애초 이 남성이 검은색 등산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파악했으나 이는 목격자들이 백팩을 옷으로 잘못 봤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은 “범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에게 달려들었다”면서 “한 손으로 손님의 목을 감은 채 등에 가스총 같은 물건을 대고 인질을 삼아 직원을 향해 밀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윽박지르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고,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갔다고 이 직원은 덧붙였다. 범인이 들어온 직후 창구 직원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에 현장을 떠났다. 직원이 100㏄짜리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범인을 뒤따랐지만, 번호판에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 새마을금고에는 청원경찰이 매일 배치되지는 않고 사설 경비업체 등도 명절 등에만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에도 해당 지점에는 청원경찰이 없었다고 주민들이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가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현장을 떴다”면서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전담팀을 꾸려 은행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침입 ‘손님 인질잡고 5분 만에 현금 빼앗아’ 당시 상황보니 ‘잠원동 새마을금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2400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30분께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한 남성이 들어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점 은행 직원은 “범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창구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 손님에게 달려들었다”며 “한 손으로 손님의 목을 감은 채 등에 가스총 같은 물건을 대고 인질을 삼아 직원을 향해 밀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고,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이 들어온 직후 창구 직원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100㏄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범인이 타고 간 오토바이 번호판에는 쇠사슬 같은 물건이 걸쳐져 있어 정확한 번호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도가 침입한 잠원동 새마을금고에는 청원경찰이 매일 배치되지는 않고 사설 경비업체 등도 명절 등에만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범행 당시에도 해당 지점에는 청원경찰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가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현장을 떴다”며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은행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발생, 범행 직후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발생, 범행 직후 오토바이 타고 도주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새마을금고에 들어와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직원을 위협해 2천400만원의 현금을 챙겨들고 도주했다. 새마을금고에는 100㏄짜리 오토바이를 몰고 왔으며,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는 오토바이 번호판도 가려 놓는 등 치밀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발생 ‘인명 피해 없어’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발생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2400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30분께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한 남성이 들어와 가스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여직원을 위협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진정하라고 말하는 직원에게 “돈 집어넣어, 엎드려, 빨리 넣어”라고 말하며 접수창구 안까지 들어왔고, 현금보관함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직접 담아서 도주했다고 직원은 진술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이 들어온 직후 창구 직원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100㏄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은행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한편 예상 도주로에 검문 경력을 배치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NH투자증권, 稅테크·노후 준비 맞춤형 연금상품

    [일어나라 한국경제] NH투자증권, 稅테크·노후 준비 맞춤형 연금상품

    NH투자증권이 저금리·고령화 시대의 맞춤형 연금상품인 ‘100세 시대 연금저축계좌’와 ‘100세 시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내놓았다. 연금상품은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세(稅)테크’ 상품으로 저금리·고령화 시대에 초과 수익과 노후 자산까지 대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올해부터 세액공제 한도가 늘어나 연금저축계좌에 400만원을 납입하고 IRP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으로 최대 115만 5000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게다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해외펀드에 투자하면 절세 효과도 짭짤하다. 특히 100세 시대 연금저축계좌의 장점은 연금저축신탁 상품을 함께 다룬다는 점이다. 고객들은 연금 불입 시기에 연금저축펀드를 이용해 높은 수익률로 자산을 증식하고 연금 수령 시기에 연금저축신탁으로 자산을 이전해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100세 시대 IRP의 수수료는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낮은 금리로 제공하는 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계좌 평가금액의 5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연 3.0%, 대출 기간은 180일이다. 만기 때는 연장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노후 준비를 위한 장기 상품인 연금저축펀드를 일시적인 자금 필요 때문에 해지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사회, 도전정신과 독창성 갖춘 ‘네오비트족’ 주목

    ‘쿡방’의 레시피대로 집밥을 만들고 ‘먹방’에 나온 맛집은 꼭 한번씩 방문하기. 최신 스마트폰으로 SNS 교류를 즐기며, 하루도 거르지 않는 피트니스와 독특한 패션, 화장법으로 자기 스타일 꾸미기에 힘쓰기. 일과 후에는 클럽에서 전자댄스음악(EDM)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고 락페스티벌이나 EDM음악축제는 해외공연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 2015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소비계층’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컨설팅 및 시장조사전문기업 밀워드브라운은 16일 주요 소비재 제품의 이용자들에 대한 행태조사를 토대로 최근 대표 소비계층을 ‘네오비트족(Neo-Beats)’이라고 명명했다. 영화‘이유 없는 반항’의 주연배우 제임스 딘으로 상징되는 1950년대 미국 ‘비트세대(Beat Generation)’에서 이름을 따온 ‘네오비트족’은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패션과 음식, 음악,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소비행태는 요즘TV 편성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먹방’(음식 먹는 방송)‘쿡방’(요리 만드는 방송)들처럼 새로운 대중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도전정신(Brave), 체험 중심(Experence), 자기주도(Active),디지털 얼리어댑터(Technonogy)를 의미하는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BEAT’ 에서도 ‘네오비트’ 세대의 성향과 행태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세대’처럼 관습과 획일성 거부1955년 개봉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과 주연배우 제임스딘은 미국 ‘비트세대’의 상징이다. 획일적이고 관습적인 기존 질서에 저항했던 ‘비트세대’처럼 ‘네오비트족’ 역시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획일성을 거부하며,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반사회적 저항성과 폐쇄성이 강했던 ‘비트세대’와 달리 ‘네오비트족’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와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매우 강한 도전정신으로 배움과 경험, 습득과 창조를 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네오비트족’의 구성20대부터 4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20대 36%, 30대 34%, 40대 30%) 남녀간의 성비도(남자53%, 여자 47%) 비슷하다. 젊은 감각을 지향하며 나이나 성별은 이들의 가치 기준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울(62%)을 중심으로 부산(17%), 대구(10%), 대전(7%), 광주(4%) 등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에 근무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의 59%가 월 400만원 이상의 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역시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다수(81%)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른 집단들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이슈 해결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계발 중시‘네오비트족’은 패션, 운동, 여행, 놀이, 다이어트 등 자신을 계발하는 분야에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나 피트니스 등 자신의 신체와 외모를 가꾸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TV나 미디어를 통한 간접체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요즘TV의 ‘먹방’‘쿡방’의 열풍은 체험을 중시하는 이들 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만 하다. 역동적인 여가활동 선호‘네오비트족’은 개인활동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사교적인 모임을 선호하며 특히 페스티벌, 콘서트 같은 역동적인 현장에 열광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일과 후 여가활동(Night life) 역시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클럽이나 레스토랑, 펍 등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며EDM 같은 새로운 음악을 즐긴다. EDM이나 락페스티벌 등은 휴가를 내고 해외 공연까지 챙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각별하다. 디지털에 익숙한 얼리어댑터(early adopter)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빠르며 이를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한다. SNS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교류를 즐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이란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대부분이 각종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정보 교류에 익숙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나 유행을 창출하는 대표 주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밀워드브라운 관계자는 “1990년대 X세대(1961년~1984년 사이 출생자)가 등장한 이후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세대의 명칭은 첨단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N세대(1977년 이후 출생자)’, 밀레니엄을 선도하는 ‘Y세대(1982년~2000년 사이 출생자)’, 모바일 중심의 ‘M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 등을 거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보를 이어갔다”며 “현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인 ’네오비트족’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보령제약] ‘종로5가 보령약국’ 국내 첫 고혈압치료제 전세계에 팔다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보령제약] ‘종로5가 보령약국’ 국내 첫 고혈압치료제 전세계에 팔다

    보령제약은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57년 서울 종로 5가에 문을 연 보령약국에서 시작됐다. 당시 국내 최대 시장이었던 동대문시장을 마주하고, 종로 5가 북쪽으로 의정부와 동두천 등 서울 북부 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 터미널이 있었던 위치에 자리를 잡은 보령약국은 약국으로서 최적의 장소였다. 김 회장이 “원하는 약은 반드시 구할 수 있는 약국”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이 뒷받침돼 ‘없는 게 없는 약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보령약국은 서울 외곽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보령약국을 보령제약으로 키울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개방식 진열장’과 ‘전표제’의 도입이었다. 김 회장은 약국 매장에 약품 진열대를 설치해 고객들이 한눈에 약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모든 약국에서 쓰이는 일반적 방식이지만 임의로 약품을 보관해 꺼내 주던 방식이 일반적이었던 당시에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였다. 약국으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전표제’ 도입도 보령약국의 규모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재고 파악이 정확해지고 각 약품에 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면서 보령약국은 ‘전국구 약국’으로 성장했다. 보령약국이 점차 커지면서 김 회장은 1964년 작은 제약업체인 동영제약을 인수하는 동시에 보령제약을 설립해 직접 약을 제조·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해에 오렌지 아스피린을 출시한 이후 1966년에는 성수동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보령제약이 종로의 약국에서 지난해 매출 3600억원의 제약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김 회장의 제품 안목을 바탕으로 한 기술제휴를 통한 제품들이 히트한 덕분이다. 성수동 공장 착공 이듬해인 1967년 4월 공장이 완공된 이후 보령제약은 향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진해거담제 ‘용각산’을 제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 회장이 직접 일본을 오가며 ‘류카쿠산(龍角散)사’에 6개월 동안 ‘러브콜’을 해 얻어낸 성과였다. 보령제약은 1966년 일본 후지이 야스오 류카쿠산 사장과 용각산을 제조하기 위한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1967년 6월부터 용각산을 생산했다. 용각산은 이후 “이 소리가 아닙니다.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로 유명한 광고를 선보이며 용각산은 보령제약의 간판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용각산은 1967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7100만갑을 기록할 정도로 지금의 보령제약을 있게 한 중요한 제품이 됐다. 이후 보령제약은 또 한번의 히트상품을 만들어 냈다.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위장약 ‘겔포스’다. 김 회장은 1972년 프랑스의 ‘비오테락스’와 기술제휴를 맺고 1972년 ‘겔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일회용 액체 위장약은 발매된 지 4년 만인 1979년 연 판매실적 10억원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보령제약은 2010년 또 한 번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했다. 보령제약 최초의 신약이자 국내 최초의 고혈압 치료제인 ‘카나브’의 개발이다. 보령제약은 2010년 9월9일 관계부처로부터 카나브의 신약 허가를 받았다. 1998년 개발을 시작한 카나브는 12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카나브의 개발로 보령제약은 신약 개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카나브는 발매 첫해인 2011년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고 이듬해에 두 배인 205억원, 2013년 350억원, 지난해 400억원으로 매년 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물량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보령제약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2011년 11월 멕시코 제약사 스텐달과 중남미 13개 국가에 대한 카나브 단일제 기술수출 계약을 비롯해 2013년 1월 러시아 알팜과, 지난해 1월에는 중국 글로리아와 7600만 달러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제약사인 쥴릭파마와 카나브 단일제품 독점판매 계약 규모로는 최대인 1억 2900만 달러(약 1439억 34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7월 현재까지 보령제약이 카나브 한 제품으로만 전 세계에서 체결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의 규모는 총 3억 2000만 달러에 달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하반기 국민임대 2만6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에 전국에서 국민임대주택 2만 6000가구를 공급한다. 신규 주택 1만 2000가구와 기존 임대주택 재공급 1만 4000가구이다. 수도권에서 1만 1000가구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지방에 내놓는다. 기존 임대주택 재공급은 계약자가 임대주택에 거주하다가 퇴거한 주택을 개·보수하여 국민임대주택 청약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은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331만원 이하, 자산(토지 및 건물)은 1억 2600만원, 자동차는 2489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조건은 주변 전세시세의 60~80% 수준으로 상반기 공급 평균 임대조건은 수도권이 임대보증금 2300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 지방은 임대보증금 14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원이다. LH홈페이지 분양·임대 청약시스템이나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사하구 ‘e편한세상 사하2차’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지구에서 ‘e편한세상 사하2차’ 아파트(조감도) 946가구를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 설계. 1차(1068가구)와 함께 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3.3㎡당 평균 분양가가 700만원대. 초·중·고교가 가깝다. 내년 하반기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051)961-3300. 충남 예산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신동아건설은 충남 예산지구에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조감도) 462가구를 분양한다. 74㎡·84㎡ 아파트로,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서는 곳이다. 충남도청이 들어선 내포신도시와 15분 거리. 대전, 세종, 공주 지역 교통도 편리하다. 2017년 8월 입주예정. (041)333-3130.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거제 장승포 지역주택조합은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인근에서 추진하는 ‘거제 장승포 다이아몬드시티 블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조감도)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4㎡ 485가구로 구성된다. 반경 2㎞안에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등 옥포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주거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마다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시공은 서희건설에 맡길 예정이다. (055)682-4200.
  • 람보르기니 vs 벤틀리 ‘억소리’ 나는 길거리 충돌 사고

    람보르기니 vs 벤틀리 ‘억소리’ 나는 길거리 충돌 사고

    영화 ‘분노의 질주’에는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스포츠카들이 ‘아까운 줄 모르고’ 마구잡이로 부서지는 사고 장면들이 다수 등장한다. 최근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초고가 교통사고’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에섹스주에 사는 다니엘 패치(36)는 최근 집 주변에서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카메라에 잡았다. 사고 차량은 골드 컬러의 람보르기니 갈라도와 벤틀리 콘티넨탈GT.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이 자동차들은 새벽 2시 경 충돌사고로 각각 뒤 범퍼와 앞 범퍼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은 람보르기니 갈라도. 목격자에 따르면 도로가 한산한 새벽 람보르기니가 굉음을 내며 코너를 돌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인근 주차장의 작은 나무 울타리를 들이 받았다. 이 과정에서 파란색 벤틀리 콘티넨탈GT 차량을 들이받아 벤틀리 앞 범퍼가 심하게 훼손됐고, 람보르기니 역시 차량 뒤쪽에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을 찍은 다니엘 패치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를 낸 람보르기니 운전자를 체포했다. 런던 출신의 이 운전자는 올해 21살 남성으로, 람보르기니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벤틀리 차량 소유주에 대해서는 알져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은 슈퍼카 2대의 사고 처리 비용이 35만 파운드, 한화로 6억 14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현재 람보르기니 갈라도는 한화로 약 7억 4000만원, 벤틀리 콘티넨탈GT는 6억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무슨 일?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무슨 일?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현 고발뉴스 기자)가 해고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9일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이상호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해고는 무효이며 2013년 1월부터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호 전 MBC 기자에 대한 해고 조치가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징계 재량권의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처분으로서 무효라고 판단한 원심은 수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호 전 MBC 기자는 지난 2012년 12월에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MBC 김정남 단독인터뷰 비밀리 진행, 선거 전날 보도 예정설’이라는 글을 올리고 팟캐스트 방송에 회사의 허락 없이 출연했다는 이유로 2013년 1월 해고됐다. 이에 이상호 전 MBC 기자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1·2심은 모두 “일부 징계 사유는 될 수 있어도 해고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 지급” 진짜 사유 알고보니?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 지급” 진짜 사유 알고보니?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현 고발뉴스 기자)가 해고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9일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이상호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해고는 무효이며 2013년 1월부터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호 전 MBC 기자에 대한 해고 조치가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징계 재량권의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처분으로서 무효라고 판단한 원심은 수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호 전 MBC 기자는 지난 2012년 12월에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MBC 김정남 단독인터뷰 비밀리 진행, 선거 전날 보도 예정설’이라는 글을 올리고 팟캐스트 방송에 회사의 허락 없이 출연했다는 이유로 2013년 1월 해고됐다. 이에 이상호 전 MBC 기자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1·2심은 모두 “일부 징계 사유는 될 수 있어도 해고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한편, 이상호 전 MBC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해고무효 승소 판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 기자는 “짤리더라도 바른말하라는 격려로 삼겠다. MBC 공영성 회복 위해 더 뛰겠다. 후배들이 운영하는 go발 뉴스 재능기부도 계속 할 것이다. 언론개혁 위해 꼭 필요한 대안매체들 지원 부탁드린다.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 이상호 전 MBC 기자 사진 = 서울신문DB (이상호 전 MBC 기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 지급”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 무효 “복직 때까지 월 400만원 지급”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9일 이상호 전 MBC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상호 전 MBC 기자는 해고 906일 만에 MBC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상호 전 MBC 기자는 대선을 앞둔 2012년 12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남(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 장남)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MBC는 이튿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회사명예 실추 및 허가사항 위반’을 이유로 이상호 기자를 해고하기로 의결해 이듬해 1월 15일 이상호 기자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했다. 그러나 이상호 기자가 문제가 된 글을 올리기 전날인 2012년 12월 16일 MBC 방콕 특파원이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고 12월 19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한 호텔 로비에서 김정남을 만나 인터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해고가 절차상 문제는 없다. 사회통념상 타당성이 없고 징계재량권의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처분으로서 무효라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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