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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카 타세요”… 초호화 택시 로마서 등장

    모터쇼에서나 봤을 법한 수퍼카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택시로 변신했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2008년 독일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쿼란타(Quranta) 2대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로마 도심을 누빌 택시로 탈바꿈했다. 이 자동차는 자동차 디자인 전문업체인 이탈디자인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주지아로가 회사 40주년을 기념해 설계한 것이다. 쿼란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스포츠카로, 차체는 F1 경주용차에 사용되는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특수 강철 등으로 제작됐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된 이 차는 27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태양열 패널로 충전된 배터리를 실내에 탑재했다. 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10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연비를 과시한다. 택시 회사에 따르면 가격은 일반 택시 요금과 같다. 택시의 첫 승객은 “이탈리아는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아무리 성능 좋은 차라도 헬리콥터만큼 빨리 갈 순 없다. 하지만 승차감과 수퍼카 탑승이라는 짜릿한 경험 때문에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물관리는 안보차원의 문제”

    MB “물관리는 안보차원의 문제”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전문가들은) 물 공급 확대와 물 생산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2030년 물 부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야말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40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차 환경을 위한 기업 정상회의(B4E)’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물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자연자원이며 다른 자원과 달리 대체재가 없는 만큼 에너지보다 높은 국가안보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보호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인 녹색뉴딜 프로젝트”라면서 “4대강 살리기를 통해 오염된 4대강을 2급수로 개선해 맑고 깨끗한 물이 넘실대는 건강한 강으로 되살리고 핵심 수자원을 13억t 이상 늘려 미래 물 부족을 완전히 해소하는 동시에 재사용과 효율화를 통해 물 생산성도 함께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12년 여러분이 한국을 방문하면 그 성과를 눈으로 생생히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2012년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한국 유치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제3차 B4E 회의에서 필요성에 합의한 ‘새로운 글로벌 기후체제’의 후속 조치를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제 인간만이 아니라 지구도 함께 생각하는 ‘지구책임적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씨알 참뜻 기리며

    씨알 참뜻 기리며

    민권운동가이자 기독교사상가였던 함석헌(1901~1989) 선생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활발하다. 씨알학회, 함석헌학회가 출범한 데 이어 함석헌기념사업회도 학술지를 창간했다. 함석헌기념사업회(이사장 문대골)는 함석헌이 만든 월간지 ‘씨알의 소리’ 창간 40주년을 맞아 학술지 ‘함석헌 연구’를 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마다 4월과 10월 두 차례 발간되는 반년간지로, 투고한 사람의 주장과 그에 대한 비평까지 묶어서 출간해 논쟁을 유도해 낸다는 복안이다. 창간호에는 함석헌의 사상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김조년 한남대 사회학과 교수, 김경재 한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 송기득 전 목원대 신학과 교수의 글이 실렸다. 기념사업회의 문제의식은 씨알의 사상을 어떻게 오늘에 되살릴까에 있다. ‘씨알’이란 표현은 본래 함석헌의 스승인 다석 류영모(1890~1981)가 ‘대학(大學)’의 ‘민(民)’자를 풀이하면서 썼으나, 함석헌에 의해 더 널리 알려졌다. 함석헌의 씨알사상은 1970년대 분출된 민중론의 밑바탕이 됐다고 평가받았으나 1980년대 사회과학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나치게 영성적이고 관념적이라는 이유로 외면당했다. 때문에 책 말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함석헌 연구물 목록과 함석헌 연보가 눈길을 끈다. 김조년 교수는 “잡지 ‘씨알의 소리’와 학술지 ‘함석헌 연구’를 통해 씨알사상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특히 연구 논저 목록을 정리해뒀기 때문에 후속 연구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씨알은 왜 혁명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기념강연회를 연다. 씨알사상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는 작업이다. 일각에서는 함석헌 연구가 지나치게 분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3월 씨알학회, 지난 16일 함석헌학회가 잇따라 설립됐기 때문이다. 씨알학회는 함석헌을 포함한 한국의 근·현대 철학자들에 대한 연구를, 함석헌학회는 함석헌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내세우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모닝 토크]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원전·플랜트로 2016년 매출10조”

    [모닝 토크]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원전·플랜트로 2016년 매출10조”

    현대산업개발 최동주(58) 사장의 집무실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직원들이 어려워하지 말고 사장을 찾아오라는 뜻에서다. 현대아이파크몰 사장 시절에도 결재할 때 사원이더라도 기안자가 직접 들어오도록 했다. 올 1월 현대산업개발의 대표이사가 된 이후로는 본인이 직접 직원들을 찾아나서고 있다. 건설회사의 특성상 현장에 흩어져 있을 수밖에 없는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뜻이다. 그는 “취임후 현재까지 사업예정지를 포함해 80% 이상의 사업지를 다녀왔다. 현장 방문 일정 가운데 반드시 마지막은 직원들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애로사항을 듣는 것이 경영 아이디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가 아이파크몰의 대표이사를 맡는 동안 국내 최초로 ‘몰링(Malling)’이라는 개념이 쇼핑몰에 도입됐다. 보통 건설사는 쇼핑몰 건설 후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데, 그는 분양자들에게서 경영을 위임받아 아이파크몰을 5년 만에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쇼핑몰 사장 이력이 다소 생뚱맞지만 그는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원조 건설맨’이기도 하다. 그가 아이파크몰 사장 시절 보여준 변화와 혁신이 건설회사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최 사장은 14일 취임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 ‘비전 2016’을 발표했다. 창사 40주년을 맞아 세운 이 비전은 2016년 그룹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10여년간 접었던 해외사업과 플랜트 사업,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1990년 중반 플랜트와 해외사업을 중단하고 국내 주택과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주력해왔다. 그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인 도시개발사업, 주택, SOC 건설 능력을 추진동력으로 활용하고 원전, 플랜트 등 비주택·비건설 부문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삼천포 화력발전소 1~6호기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과 미국기계기술자협회(ASME)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2011년 원전시공 주간사 자격 확보가 단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또 “원전과 플랜트 사업에 진출한 뒤 해양에너지, 소수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미 지난달 19일 주주총회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970, 80년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최근 수원 아이파크시티 등 도시개발사업에서 강점을 보였다. 그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해외 신도시개발, 도시재개발, 도시재생사업 등 해외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 사장은 “해외에서 24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 주택시장에서는 올해 1만 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을 좀더 세분화하고 미시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품격 명품아파트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을 중시하는 최 사장은 취임후 사내에 ‘브랜드 강화위원회’와 ‘컨텐츠&스토리텔링 위원회’를 만들어 ‘아이파크’ 브랜드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TN포토] 김도향 “데뷔 40주년 콘서트 가져요”

    [NTN포토] 김도향 “데뷔 40주년 콘서트 가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CM송의 대부’ 김도향 “젊게 살아요”

    [NTN포토] ‘CM송의 대부’ 김도향 “젊게 살아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갈증 해소하는 김도향

    [NTN포토] 갈증 해소하는 김도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도향의 ‘포근한 너털웃음’

    [NTN포토] 김도향의 ‘포근한 너털웃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도향 “음악40주년 ‘숨’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도향 “음악40주년 ‘숨’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CM송의 전설’ 김도향 “잘 부탁드립니다”

    [NTN포토] ‘CM송의 전설’ 김도향 “잘 부탁드립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공연 설명하는 김도향

    [NTN포토] 공연 설명하는 김도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공연에 대해설명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 CM송의 대부’ 김도향

    [NTN포토] ‘ CM송의 대부’ 김도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주년’ 김도향, “자연의 소리로 대중과 소통할 것”

    ‘40주년’ 김도향, “자연의 소리로 대중과 소통할 것”

    가수 겸 CM 작곡가 김도향(65)이 음악인생 4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김도향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말에 펼쳐지는 자신의 데뷔 40주년 공연 ‘음악 인생 40년-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도향은 “지난 40년간 음악으로 인해 맑은 숨을 쉴 수 있었다.”라며 “자연의 소리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갖고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그의 음악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진다. 히트곡을 선보이는 1부, CM송만 따로 부르는 2부, 명상음악을 소개하는 3부로 구성돼 그의 세월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은 자연친화적으로 꾸며진다. 갈매기 소리, 시계태엽 소리, 파도소리, 폭포소리 등 자연의 소리 위에 김도향의 맑은 목소리가 덧입혀지는 식의 구성이다. 김도향은 바쁜 도시 생활에 찌든 도시인들의 마음의 안정과 소통을 위해 ‘숨’이란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그는 “자연의 소리들을 대중가요와 접합하면 편안하고 대중음악의 정화 작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기획의도도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번 공연을 위해 5.1사운드 채널을 마련하는 등 공연장이 마치 호흡을 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한편 1970년 ‘투코리안스’로 데뷔한 김도향은 당시 히트곡 ‘벽오동 심은 뜻은’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1978년 조영남과 듀엣으로 부른 ‘꿈의 대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가 빅히트를 기록하며 정상의 가수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CM송의 대부’라 불릴 만큼 히트 CM송도 대거 만들어냈다. 월드콘, 스크루바, 맛동산, 알사탕, 뽀삐, 삼립호빵, 아카시아껌, 사랑해요LG 등 유명 CM송만 3천곡이 넘을 정도다. 김도향의 40주년 공연은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살아있는 CM송의 전설’ 김도향

    [NTN포토] ‘살아있는 CM송의 전설’ 김도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소 지으며 입장하는 김도향

    [NTN포토] 미소 지으며 입장하는 김도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김도향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김도향 음악40년기념 특별공연 ‘숨’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갖는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사님 가르침은 내 인생의 나침반”

    “박사님 가르침은 내 인생의 나침반”

    “박사님 가르침은 오늘의 저를 만든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12일 자신의 은인인 고(故)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서거 40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에 앞서 30여분간 국립서울현충원 스코필드 박사의 묘지를 찾아 헌화했다. 스코필드 박사는 정 총리가 평소 ‘자신을 키운 4명의 아버지’ 가운데 1명으로 꼽아 온 인물이다. 정 총리는 추도사에서 “스코필드 박사는 제암리 마을과 수촌리 마을의 학살사건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신 선구자”라면서 “스코필드 박사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하고 온몸으로 정의를 실천한 박애정신의 표상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은인”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저는 박사님의 분에 넘치는 은총을 받았던 수혜 학생의 한 명”이라면서 “중학교에도 진학할 형편이 못 됐던 저는 ‘입학금을 마련해 주겠다.’는 박사님을 만나 학업에 뜻을 둘 수 있었다.”고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1960년 중학교 때 처음 스코필드 박사를 만났다. 스코필드 박사는 아버지를 여읜 정 총리를 수양아들로 삼았고 등록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해 줬다. 이날 참배에는 정 총리가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호랑이 스코필드 동우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저녁에는 서울대에서 열린 스코필드 박사 추모 4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했다. 1916년 캐나다 의료 선교자 자격으로 한국에 온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석호필(石虎弼)’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해방 이후 교육·의료 활동을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김도향, 40주년 콘서트 ‘숨’ 개최

    김도향, 40주년 콘서트 ‘숨’ 개최

    ‘CM송의 대부’ 김도향이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도향은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음악 인생 40년-숨’이라는 타이틀로 40주년 기념 무대를 마련했다. 김도향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40년 음악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향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곡위에 5.1사운드 채널과 특수효과를 이용해 다른형태의 음악들로 재 탄생 시키고 이번공연 타이틀인 ‘숨’을 통해 공연장에 오신 관객들에게 노래 뿐 아니라 치유와 회복을 선물 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970년 ‘투코리안스’로 데뷔한 김도향은 당시 히트곡 ‘벽오동 심은 뜻은’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1978년 조영남과 듀엣으로 부른 ‘꿈의 대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가 빅히트를 기록하며 정상의 가수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CM송의 대부’라 불릴 만큼 히트 CM송도 대거 만들어냈다. 월드콘, 스크루바, 맛동산, 알사탕, 뽀삐, 삼립호빵, 아카시아껌, 사랑해요LG 등 유명 CM송만 3천곡이 넘을 정도. 김도향은 DJ DOC 김창렬 등과 함께 앨범을 작업해 젊은팬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는 역사의 주인… 깨어있는 씨알 돼야”

    “우리는 역사의 주인… 깨어있는 씨알 돼야”

    함석헌(1901~1989) 선생이 생명과 평화를 내세우며 창간해 군부독재에 맞서온 잡지 ‘씨알의 소리’가 40주년을 맞았다. 강제폐간 등 모진 세월을 견뎌낸 이 잡지는 창간일인 오는 19일 40주년 기념호(209호)가 나온다. 이 잡지 편집주간인 김조년(64)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강제폐간시킨 전두환 정권이 끝나고 복간됐는데 함 선생이 병마 속에서도 유언처럼 ‘씨알의 소리’가 계속 발간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강제폐간·정간 거듭 모진 세월 견뎌 김 교수는 함 선생의 애제자로 지난해 4월 편집주간을 맡았다. 창간호 때부터 독자이다. 김 교수는 “1970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함 선생께 인사하러 갔다가 ‘씨알의 소리’를 낸다는 말을 들었고, 같은 해 4월 군 훈련소에서 창간호를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하얀 표지에 아무 장식이 없는 창간호를 훈련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었다. 하지만 잡지가 강제폐간돼 두번만 오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1971년 다시 복간됐다. 함 선생에게 보낸 김 교수의 글이 독자 편지란에 실리기도 했다. 이 잡지는 1980년 8월 전두환 정권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또다시 폐간된다. 1989년 2월 복간됐으나 여러 이유로 자진정간을 거듭했다. 창간 40년간 강제폐간과 자진정간 기간을 합치면 13년 안팎에 이른다. 김 교수는 “잡지가 발간될 때도 정보기관의 검열과 통제를 받는 등 함 선생 자신의 고난의 역사를 닮았다.”고 웃는다. 이 잡지는 씨알 즉, 개개인 스스로 비폭력을 추구하면서 모든 종교와 종파, 정치세력을 초월하고 권력숭배를 거부하는 사상을 담고 있다. 김 교수는 “1970년대 함 선생과 함께 법정 스님과 밥을 먹은 적도 있다.”면서 “요즘은 국가주의와 자본의 힘이 씨알들의 삶 속에 너무 강하게 침투해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한다. 깨어 있는 씨알이 돼야 하고, 특히 언론과 종교가 깨어나야 한다.”고 진단했다. ‘함석헌 없는 씨의 소리는 의미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함 선생도 한 씨알이었다. 이제 우리의 소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잡지는 광고가 아닌 구독료로 만들어지고, 우편으로 독자에게 배달된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 그는 1987년부터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표주박통신’을 23년간 발행 중이고, 최근 창립한 ‘묵자학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씨알의 소리’ 40주년 기념강연회는 오는 23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모든 씨알이 주인의식을 갖고 사회를 만들고, 그 소리가 잡지에 제대로 반영되기를 바란다.”면서 “나 스스로도 억지 삶을 살지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산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주말 데이트]13년간 사형제 폐지운동 벌인 ‘사형수들의 벗’ 이영우 신부

    [주말 데이트]13년간 사형제 폐지운동 벌인 ‘사형수들의 벗’ 이영우 신부

    성전으로 찾아간 예수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묻는다. “모세의 율법에서는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하였는데 어떡합니까.” 예수 가라사대,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복음 8장 1~11절) 이 구절은 사형제도의 타당성에 대해 묻는 대표적인 성경 말씀이다. 국내 사형수는 현재 57명. 모두가 이들을 손가락질하며 “돌로 쳐 죽이라.”고 외칠 때,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곁에서 함께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사형수들의 벗’ 이영우(47) 신부다.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장으로서 13년 동안 교정(矯正) 사목에 몸담아왔다. 최근 서울 삼선동 ‘빛의 사람들’ 사무실에서 만난 이 신부는 성경의 간음 구절을 두고 “여인이 그 상황까지 간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무작정 여인을 단죄하기보다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라고 해석을 붙인다. 사형폐지소위원회 소속이기도 한 그는 최근 ‘김길태 사건’ 이후 발걸음이 더 바빠졌다. 이런 흉악범죄가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다시 고개를 드는 ‘사형 옹호론’ 때문이다. 각종 회의석상에 뛰어다니며 사형 폐지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사실 누구도 그런 사건이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형벌을 강화하고 또 사형을 집행한다고 해서 흉악범죄가 절대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장기적 시각에서 볼 때 사형제를 옹호하는 풍토와 교육이 오히려 흉악범을 만든다고 했다. 사람이 사람을 처단하는 문화 속에서는 생명 존중 풍토가 깊이 뿌리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사형 폐지 운동은 사형수 몇 명 살리는 게 아니라 ‘죽임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는 생명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이 신부는 흉악범죄에 대해 “범죄가 생기는 원인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범죄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할 장치도 마련하지 않은 채, 결국 일이 벌어진 뒤 돌만 던지는 것은 아무런 해결책이 안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그는 사형같은 극단적 제도가 아니라 ‘사람 중심의 사고’, ‘사회안전망’의 구비가 더 절실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특히 출소자들의 재활을 위한 사회적 장치가 절실하다고 이 신부는 말한다. 그는 “교도소 격리 등으로 자존감이 약화되고 사회 적응도도 떨어진 사람들은 극도로 억눌린 욕구를 정상적으로 분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범죄의 늪에 빠진다.”고 했다. 그가 12일부터 다섯 번째 진행하는 ‘기쁨과 희망 창업교육’도 그런 의도다.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하고 자금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한 회당 50명가량이 인성 및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후 사업계획서를 받아 실사와 면접을 하고, 최고 2000만원까지 자금을 빌려 준다. 재작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교육 이수자가 200여명, 실제 창업자는 51명이다. 이 신부는 교육에서도 준비생들이 ‘자기 자존감’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자기가 살아야할 이유’를 알아야 창업도 하고 꾸준히 사업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신부는 “출소자들이 어렵게 창업을 하고 나서도, 자금 부족, 경험 부족에 자존감 문제까지 겹치면 일을 쉽게 그만 두곤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자연스럽게 신학교에 입학,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처음에는 본당 보좌 신부로 일하며 농촌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그러다 1997년 교정 사목을 맡았다. 처음에는 그도 수감자들을 만날 때 두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출소자들은 물론 사형수들과도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 이 신부는 평소에도 사무실 건물에 위치해 있는 ‘평화의 집’에서 출소들과 함께 생활한다. “그들이나 나나 모두 부족하긴 마찬가지”라는 그는 “13년 동안이나 동분서주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했다. 올해 서울대교구 교정사목 40주년을 맞아 “큰 병원마다 마음의 치료를 위해 신부, 목사, 스님들이 상주하듯이 교정시설마다 종교인들이 상주하는 체계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교도소는 영혼이 아픈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수한 교정 인재들과 함께 성직자들이 상담을 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며 그들의 결핍된 사랑을 채워줘야해요. 그래야 큰 병이 낫고 나면 세상에 감사하듯, 출소 이후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글 사진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라이언 킹’ 가면 ‘빨간 피터’ 나팔

    ‘라이언 킹’ 가면 ‘빨간 피터’ 나팔

    연극배우 겸 연출가 장두이(58)가 자신의 연극 인생 40년을 기념하는 소품 전시회를 연다. 새달 14~27일 서울 인사동 가가갤러리에서 열리는 ‘장두이 연극 특별소품전’은 장두이가 그동안 국내외에서 출연한 작품에 등장했던 소품 6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뮤지컬 ‘라이언 킹’을 연출하고 직접 가면을 디자인한 줄리 테이머의 1979년작 ‘티라이(Tirai)’에서 장두이가 쓴 가면, 미국 뉴욕 라마마 극장에서 제작하고 장두이가 주연한 연극 ‘서머 페이스 우먼’의 인디언 장식품 등을 선보인다. 국내 작품으로는 2005년 장두이 연출의 ‘당나귀 그림자 재판’에 사용된 150년된 해적 술병과 2003년 1인극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에 사용된 나팔 등을 볼 수 있다. 장두이는 “대학 1학년이던 1970년 극단 인화의 ‘죽은 자와 산 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생활을 했다.”면서 “그동안 유럽이나 미국의 연극사에 남을 만한 예술가들도 함께 작업했는데 이번 기회에 조촐하게나마 기념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연출이나 배우, 작가 외에 소품 디자이너 등 무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어 아쉽다.”며 “그들이 인정받고 소품의 연극적 가치가 인식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말쯤 연극인생 40주년을 기념하는 2인극 ‘쑥부쟁이’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영화 ‘왕의 남자’ 원작 ‘이’를 쓴 김태웅 작가가 희곡을 썼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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