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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6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6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서 추락해 오전 11시 40분 현재까지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도로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40분 현재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19는 밝혔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부상했다. 한 목격자는 “천둥·번개가 치는 줄 알았다”며 “쾅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으며 폭발하듯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고 현장은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 학교, 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다 이 헬기는 강원 제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길이었다. 오전 10시 49분 광주 비행장에서 이륙해 강릉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헬기에는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져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종사 정모(52) 소방경, 조종사 박모(50) 소방위, 정비사 안모(39) 소방장, 구조대원 신모(42) 소방교, 구조대원 이모(31) 소방사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기 변신 ‘차세대 로코퀸’ 부상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기 변신 ‘차세대 로코퀸’ 부상

    배우 한그루가 차세대 로코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그루가 여주인공 주장미 역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주장미 역을 맡은 한그루는 몸을 날리는 코미디 연기에서부터 만취 후 진상 연기까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연기로 로코퀸 자리를 넘보는 한편 남주인공 공기태 역의 연우진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까지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감성이 풍부한 연기를 밑바탕으로 연애와 결혼을 향한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한 공감 가는 대사로 20~30대 결혼 적령기를 맞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한그루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동안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MBC ‘스캔들’,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하며 조연부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온 한그루는 이번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주연으로 올라서서 러블리한 매력의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어느 배역을 맡아도 자신의 옷으로 맞춤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tvN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의 계약 연애를 그린 16부작 코믹 로맨스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 최고급 전원주택단지 엘가빌리지, 용인 타운하우스 분양,매매 막바지

    최고급 전원주택단지 엘가빌리지, 용인 타운하우스 분양,매매 막바지

    그 동안 은퇴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원주택단지에 대한 시선이 젊은 세대들에게까지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장윤정 집이라고 알려져 유명해진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호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인에게 집이란 쉼의 공간, 가족간의 소통의 공간, 지친 현대인을 재충전하는 진정한 치유의 공간, 행복을 누려야 할 공간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용인 동백에 위치한 엘가빌리지는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속도로나 철도 이용이 수월한 교통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4년에는 영동고속도로 동백IC(마성)가 개통될 예정되고, 2015년엔 동양 최대 병원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개원될 예정으로 알려진 베스트 타운하우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주택단지다. ’엘가빌리지’는 건평 52평~97평형, 100평의 넓은 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층 또는3층으로 되어 있으며 탁월한 공간배치로 고급스럼과 효율성을 다 잡은 고급타운하우스다. ▲ 우수한 교통 환경 엘가빌리지는 동백지구와 용인 경전철 초당역에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우수하다. 초당역 도보 5분이 소요되며 서울권 버스노선을 통해서는 강남역 40분, 광화문 종로 50분, 서울대 분당병원 10분, 죽전 신세계 및 분당 롯데백화점 2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 시 양재역, 대치동, 개포동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높은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구축 또한 주택단지 500m 반경 내에는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있고, 단대, 외대 등 주택단지 반경 20km 내에 10여개의 대학과 도서관, 문화교육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공동육아 어린이 집, 유치원이 있 어 교육환경이 좋고 용인시청, 경찰서, 법원등기소 등 용인 행정문화 복합타운 및 신세계 이마트 등이 주택단지와 가까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첨단 보안을 갖춘 고급전원주택 엘가빌리지는 넓은 텃밭과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놀고 가족들과 바베큐를 즐기는 꿈과 같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독형 고급타운하우스다. 특히 유럽형 전원주택의 특징을 살려 가족공간, 부부공간, 자녀공간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분리형 실내공간을 구성하였으며 세대당 2대 전용주차장도 갖춰진다. 뿐만 아니라 외부 및 내부는 이중단열 처리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및 태양광 시스템 시공과, 도시가스를 이용한 열 난방 시스템 및 도시가스 LED를 구축하기 때문에 난방비나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도 절약과 동시에 세대별 ADT 보안 시스템 등 프리미엄급의 최첨단 보안시설을 자랑한다. 문의: www.elga.co.kr 사진=용인 동백 타운하우스 엘가빌리지 6동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스크바 낡은 지하철 탈선해 최소 20명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의 지하철에서 15일 전동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160여명이 다쳤다. 중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19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160명 이상이 부상해 그중 129명이 입원했으며 42명이 중태”라고 덧붙였다. 사고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모스크바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아르바트스코-파크롭스카야 노선’ 서쪽의 슬라뱐스키 불바르역과 파르크 파베디역 중간 지점의 터널에서 일어났다. 출근 시간대 승객들을 태우고 시속 70㎞ 이상으로 달리던 전동차가 급정차하면서 앞쪽 전동차 3량이 탈선했다. 1량은 아예 깡통이 찌그러지듯 완전히 파손됐다. 지하철 당국은 전력의 전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열차가 급정차했다고 밝혔지만, 모스크바 전력회사는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모스크바시 교통국은 테러 가능성도 없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전력 공급 차질 외에 전동차의 자체 결함, 철로 손상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주러 한국대사관은 “사상자 중에 한국 교민을 포함한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옛 소련 시절인 1930년대부터 건설된 모스크바 지하철은 현재 12개 노선이 운용되고 있다.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노선 대부분이 낡고, 소련 시절 전동차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준공 2년 지나도 고립도시… ‘3無’의 용인 서천지구

    준공 2년 지나도 고립도시… ‘3無’의 용인 서천지구

    “시내버스는 물론 택시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주민끼리 카풀을 운영하겠습니까?”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서천지구 1단지 H아파트 주변은 적막감만 감돌았다.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량만 간간이 보였을 뿐 거리에 인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버스나 택시 등도 다니지 않았다. 주변 공터에는 잡풀이 무성하고, 곳곳에 쓰레기가 나뒹굴었다. 1만 1000여명이 거주하는 서천지구는 미니신도시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도시기반 시설이 전무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용인시가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서천지구 내 편의시설 건립계획을 장기간 미루고 대중 교통망을 갖추지 않으면서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천지구는 2011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돼 2012년 말 준공됐다. 입주율도 70%에 육박한다. 하지만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곳곳에 공공청사 부지가 있으나 해당 시설이 들어선 곳은 한곳도 없었다. 이 가운데 도서관과 체육시설, 시립어린이집이 포함된 복합 서농동 주민센터 신축 예정지는 1만 1000여㎡ 규모. 주민센터는 용인시가 건립하고 도서관과 체육시설 건립비용은 서천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해 이 사업을 2016년 이후로 연기하면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시는 경전철 사업과정에서 발행한 지방채 등 채무상환계획을 내년까지 이행하라는 안전행정부의 시정요구에 따라 공공청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빚 상환 이후로 미뤘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심하게 느끼는 고충은 교통문제. 서천마을이 수원 영통과 화성 반월동 경계에 있다 보니 관할 지자체와 버스업체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시내버스 노선이 없다. 유일한 교통수단인 마을버스는 30~40분 간격으로 있어 있으나 마나 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카풀제를 운영하는 단지가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1단지에 입주한 김민서(49)씨는 “택시는 구경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콜택시를 불러도 먼 거리가 아니면 자기 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를 대며 오지 않는다”면서 “마치 도심 속 ‘섬’에 갇혀 사는 것과 같은 처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재영(55)씨는 “자동차로 5분 거리의 영통은 해가 지면 네온사인으로 화려한데 이곳은 아파트 단지 상가 외에 불이 켜져 있는 곳이 없어 한밤에는 ‘유령마을’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서천지구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LH가 부담하기로 한 도서관과 체육시설만 별도로 분리해 우선 건립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문제는 당장 해결책을 마련하기 힘든 형편”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여유만만(KBS2 오전 9시 40분) 34년의 우정을 이어 가고 있는 KBS 원조 꽃배우 남일우, 최정훈, 이신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연기 인생 평균 50년을 자랑하며 묵직한 연기력만큼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의리파 탤런트 3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충북 단양 8경과 함께하는 의리여행을 따라가 본다. 또한 이들과 함께 우정을 지켜 온 KBS탤런트 출신 배우 아홉명의 모임 ‘구인회’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여행남녀(MBC 오후 6시 20분) 맛과 재미가 넘치는 지상낙원 필리핀에 배우 조재윤과 탤런트 정가은이 여행을 떠난다. ‘명품 먹방’을 준비한 배우 조재윤이 여행 파트너 정가은을 홀로 두고 먼저 필리핀으로 향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정가은은 공항에서 파트너 찾기에 열중인데…. 마닐라에서 최고의 음식을 찾아 나선 조재윤과 최고의 명소에 간 정가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를 그대로 담았다. ■성범죄 전담반 12(FX 밤 11시) 미국 뉴욕시 성범죄 전담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주차장에서 한 남자가 허벅지 안쪽에 칼이 꽂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제리 불라드로 밝혀진 남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은 건지지만 혼수상태에 빠진다. 유력한 용의자는 그가 스와핑클럽에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클럽에서 수사를 진행하던 엘리엇과 올리비아는 새 용의자를 찾아내는데….
  • 218kg 괴물 가자미 낚은 男, 세계기록 인정 못받아…왜?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자미를 낚았지만, 기록으로 인정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AP통신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 산타아나에 사는 잭 맥과이어(76)가 알래스카 글레이셔만(灣)에서 몸길이 2.4m, 무게 218.6kg짜리 마설가자미(학명: Hippoglossus stenolepis)를 잡았다. 맥과이어는 이 대어를 낚는 데 총 40분이 걸렸다면서 배를 운전한 라이 필립스 선장은 이를 두고 괴물이라면서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이는 1996년 알래스카 더치하버에서 잡힌 208.2kg짜리 마설가자미보다 10kg 이상 무거운 것. 하지만 배 위로 끌어올리기 전 작살을 사용해 끌어올렸고 이는 국제 낚시협회(IGFA)의 규정에서 어긋나 결국 실격 처리되고 말았다. 세 자녀와 함께 1주일간 낚시 여행 중이었다는 맥과이어는 “기록을 인정받지 못해도 좋게 생각한다”면서 “이는 일생 최대어를 낚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일본 너구리 피해 “3명 사망” 열도 관통하며 생채기

    일본 너구리 피해 “3명 사망” 열도 관통하며 생채기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너구리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지난 뒤 세력이 약해지면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태풍이 일본 열도를 천천히 관통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새벽 일본 수도 도쿄에 가장 근접했던 태풍 너구리는 오전 9시 40분, 세력이 약해지면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밤새 도쿄 일대엔 특별경보가 발령됐고, 수도권의 상당수 학교들은 임시 휴교를 결정하며 태풍에 대비했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대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불안한 대기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일본 동북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고, 북부의 홋카이도에는 12일까지 120mm의 폭우가 예보돼 있다. 7월에 온 태풍으로는 가장 강력했던 너구리는 일본 본토에 상륙한 지 만 하루 동안 태평양 연안을 따라 천천히 열도를 관통하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다.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택 800여 채가 붕괴되거나 침수됐고, 지금도 700가구에는 피난 지시가 내려져 있다.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열도의 중부와 남부지방에서는 35도가 넘는 폭염이 들이닥쳐, 일본 기상당국은 이젠 열사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하이 스쿨 러브 온(KBS2 밤 8시 55분) 장난끼로 무장한 열여덟 우현과 천사 슬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슬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운명을 다스리는 천사다. 우현의 동네를 담당하던 슬비는 뜻밖의 사고 현장에서 우현을 구하게 되고, 그 결과 자신의 운명이 뒤바뀔 위기에 처한다. 한편 슬비로 인해 목숨을 구한 우현은 갈 곳 없는 슬비를 모른 척할 수 없어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뭐든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4살 려원이. 그런데 배변 문제만큼은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갓난아기다. 기저귀 없이는 절대로 소변을 누지 않는 려원이가 심할 때는 12시간씩이나 소변을 참는다고 한다. 려원이에게 기저귀가 없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기저귀에 집착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연애 말고 결혼(tvN 밤 8시 40분) 가족의 결혼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장미와 위장 연애를 시작한 기태. 하지만 장미 때문에 기태 주변에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장미는 늦은 밤 기태의 집에 쳐들어오고, 심지어 기태의 할머니 노점순까지 끌어들여 주인 없는 기태의 집에서 막걸리 파티를 연다. 술을 마시던 점순은 급기야 쓰려져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기태는 불같이 화를 내고 만다.
  • 관악구 병원 화재로 환자 등 130여명 대피 소동…관악구 병원 불 시작된 곳이

    관악구 병원 화재로 환자 등 130여명 대피 소동…관악구 병원 불 시작된 곳이

    ‘관악구 병원 화재’ 관악구 병원 화재로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종합병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환자와 가족 1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진료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로 3명 사망…태풍 너구리 소멸해도 온대성 저기압으로 폭우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너구리 태풍 일본’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너구리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지난 뒤 세력이 약해지면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태풍이 일본 열도를 천천히 관통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새벽 일본 수도 도쿄에 가장 근접했던 태풍 너구리는 오전 9시 40분, 세력이 약해지면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밤새 도쿄 일대엔 특별경보가 발령됐고, 수도권의 상당수 학교들은 임시 휴교를 결정하며 태풍에 대비했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대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불안한 대기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일본 동북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고, 북부의 홋카이도에는 12일까지 120mm의 폭우가 예보돼 있다. 7월에 온 태풍으로는 가장 강력했던 너구리는 일본 본토에 상륙한 지 만 하루 동안 태평양 연안을 따라 천천히 열도를 관통하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다.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택 800여 채가 붕괴되거나 침수됐고, 지금도 700가구에는 피난 지시가 내려져 있다.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열도의 중부와 남부지방에서는 35도가 넘는 폭염이 들이닥쳐, 일본 기상당국은 이젠 열사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센트럴자이’ 김포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

    ‘한강센트럴자이’ 김포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GS건설이 김포 장기동 일대에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1차분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춰줬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의 97%는 입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이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쉽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 구간 김포도시철도 건설계획을 승인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고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또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조성된다. 또 아파트 주변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하고 교육환경이 우수해 특히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설계된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면서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8022-1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대통령·여야 회동, 상생·소통의 첫술로 삼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어제 청와대에서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야당 지도부와 만난 것은 지난해 4월 만찬 회동 이후 처음이다. 세월호 참사와 인사파동, 지지부진한 경기회복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국정 전반이 어려움에 처하고 서민 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긴요하고도 절박한 만남이었다. 회동 시간도 예정보다 40분 길어졌다. 모처럼 머리를 맞댄 만큼 상생과 소통의 정치를 복원하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박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실명으로 지명철회를 요구한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신속하고 분명한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표절과 연구비 부당 수령, 부당 주식거래 의혹 등 도덕성 논란에 대해 아전인수와 횡설수설 답변으로 일관하며 기본적 자질마저 의심케 했다. 여당 내부에서조차 부적격 의견이 나올 정도다. 정 후보자는 음주운전과 정치편향 트위터 글, 아파트 투기 의혹 등으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야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자체 검증 결과를 복기해 보기 바란다. 잘못된 인사는 과감히 철회하든지, 제대로 소명해야 신뢰 복원이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여야는 박 대통령이 경제 동력 회복을 위해 조속한 처리를 희망한 경제활성화 법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심의를 진행하기 바란다. 세월호 참사 이후 두 달째 국회는 경제 문제에 관한 논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자본시장법을 비롯해 모두 14건이다. 해운 안전에 관련된 법안이나 여야 간 이견이 팽팽한 법안은 제외하더라도 우선 처리 가능한 법안부터 살펴봐야 한다. 새 경제팀으로서도 관련 법안 처리를 첫 시험대로 삼고 있다. 경제회복과 민생 살리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대국민담화에서 밝힌 정부조직법이나 김영란법, 그리고 유병언법은 여야가 8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만큼 입법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은 또 4대강 문제와 관련해 야당의 국정조사 필요성에 대한 답변 형식이긴 하지만 부작용을 검토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부채와 혈세 투입 논란, 녹조 확산 등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정부 차원에서 세워나가야 한다. 박 대통령은 여야 원내 지도부에게 ‘국민을 위한 상생의 국회’를 당부했다. 상생은 국회만의 몫이 아니다.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박 대통령이 불통과 수직적 리더십을 개선하지 않고는 상생의 정치는 요원할지 모른다. 박 대통령 스스로 이번 회동을 계기로 격의 없는 대화의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해야 한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만큼 박 대통령이 여야 원내 지도부와의 정례 회담을 제안한 것은 일단 다행스러운 일이다. 다만 형식적·의례적 모양 갖추기가 아니라 진정성을 확인하는 만남이어야 할 것이다. 청와대도 야당도 서로를 정치적 반대파로만 여길 게 아니라 국정운영의 파트너라는 생각으로 서로 존중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관계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상생하고 민생이 사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 [진화하는 도서관] 서대문 ‘사람책과 대화’ 생생한 도서관을

    덴마크 출신 사회운동가인 로니 에버겔(41)이 2000년 창안한 ‘휴먼 라이브러리’. 말 그대로 사람을 대출해주는 도서관이다. 종이책이 전달하는 지식과 정보를 넘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진솔한 대화를 거쳐 타인에 대해 모르는 사이에 가졌던 편견을 없애자는 취지다.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낮 12시 독립공원 소광장 숲속에서 휴먼 라이브러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른바 ‘사람책’으로 변신해 독자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며 경험과 지혜를 나눈다. 행사에는 22개월간 46개국을 둘러본 김물길 여행가, 김학민 음식칼럼니스트, 김혜준 문화기획자, 오문영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센터 소장, 윤태호 만화가, 이용훈 서울도서관장, 이정열 뮤지컬배우, 이형욱 자기주도학습 강사, 정용실 KBS아나운서, 제미란 미술평론가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40분씩 2회에 걸쳐 독자들과 만난다. 신청자 1인당 2권의 사람책 대출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람책 1명에 대해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휴먼라이브러리는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인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동대문 ‘마을 건강 산책로’ 조성

    서울 동대문구가 다음달까지 생활 속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청량리역에서 회기역까지 ‘마을 건강 산책로’를 만든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청량리동과 회기동 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2.8㎞ 거리인 산책로는 어른 걸음으로 40분쯤 걸린다. 하루 운동량으로 알맞은 150㎉를 소비할 수 있는 코스로 꾸민다. 구는 산책로 중간중간에 비만 및 스트레칭 안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많은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짬짬이 운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책로를 지하철역 인근의 활기찬 분위기부터 세종대왕기념관 및 홍릉길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대학가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기는 거리-Fun, 느끼는 거리-Feel, 커피 향기 가득한 거리-Full, 열정의 거리-Fever’ 등 스토리 형식으로 꾸며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운동하는 동대문구, 걷는 도시 동대문구의 바탕을 다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나사의 지구관측 위성인 테라(Terra)와 아쿠아(Aqua)가 각각 5일 오전 11시20분과 7일 오전 3시17분에 촬영한 이 이미지는 너구리가 빠르게 강화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4일 오후 7시, 너구리는 최대 풍속 초속 28m(시속 102km)로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서쪽으로 약 383.4km 떨어진 해상에 있었으며, 북서쪽으로 초속 6.6m(시속 24km)의 속도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12시40분 아쿠아 위성에 장착된 적당 해상도 이미지 분광 방사계(MODIS, 이하 모디스)로 관측한 가시영상에서 너구리는 남쪽으로 대량의 구름과 비를 품고 있고 동쪽으로 태풍의 눈을 갖고 있다. 다음날인 5일 오전 11시20분(첫 번째 사진 참고), 테라 위성의 모디스로 본 영상에서는 너구리는 북서태평양을 따라 이동했다. 이 영상에서 너구리는 선명한 태풍의 눈은 물론 크고 두꺼운 뇌우를 동반했다. 이날 오후 7시, 위성 정보는 너구리가 괌을 지나 북서태평양을 건너면서 태풍이 된 것을 보여줬다. 이때 너구리는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6km 떨어진 해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때 최대 풍속 초속 59m(시속 213km)에 도달했으며 이동속도는 초속 7.2m(시속 26km)로 전보다 빠르게 북상했다. 6일 너구리는 훨씬 강력해졌다. 이날 오후 7시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224km 떨어진 해역에 있었고 최대 풍속은 초속 61.7m(시속 222km), 이동 속도는 초속 7.7m(시속 28km)가 됐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이하 미국태풍센터)는 너구리로 인해 최대 파고가 9.7m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일 오전 3시17분(두 번째 적외선 사진 참고),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전천후대기연직구조 탐측기인 간섭계형 고다중분광 적외 사운더(AIRS)의 정보를 사용해 합성한 적외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장치는 아쿠아 위성에 장착돼 있다. 이 적외선 이미지에서는 태풍 너구리의 눈이 약 74km까지 확장, 매우 높고 강한 뇌우를 동반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너구리는 8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최대 풍속 초속 67km(시속 241km)를 넘어서면서 슈퍼 태풍(4등급)으로 격상했다. 이때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약 455.6km 떨어진 곳에 있었고 북서쪽으로 초속 7.7m(시속 28km)의 속도로 이동했다. 너구리가 슈퍼태풍이 됨에 따라 바다 역시 더 사나워졌다. 미국 태풍센터는 최대 파고 12.1m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급 바람은 중심에서 약 111km까지 확장하는 허리케인급 바람보다 4배 정도 넓은 약 388.9km까지 확장한다. 너구리는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더 강력해지고 있다. 미국 태풍센터의 예측에 따라 너구리는 8일부터 가데나공군기지를 통과, 오키나와를 강타했으며 오는 10일 새벽 규슈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너구리는 고도차에 따른 바람 속도의 차이 즉 연직바람시어(vertical wind shear)가 커지면서 차츰 약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나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사목 자르려다 고압 전선 건드려 아파트·주택 등 530가구 정전 사고 발생

    고사목 자르려다 고압 전선 건드려 아파트·주택 등 530가구 정전 사고 발생

    ‘고사목’ ‘정전’ 고사목을 자르려다 고압 전선을 건드리면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아파트 옆에서 상인 2명이 말라 죽은 소나무를 자르는 작업 중 나무가 넘어지면서 고압 전선을 건드렸다. 이 사고로 고압 전선 2가닥이 끊어지면서 아파트 500가구와 인근 주택 3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 직원이 출동해 오후 11시 4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지만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주민 수백 명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고사목 제거작업을 한 상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GS건설, 특별한 혜택의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분양

    GS건설, 특별한 혜택의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분양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 ‘한강센트럴자이’를 계약조건 보장제 등 특별혜택을 부여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4천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로 전용면적 70∼100㎡ 3천481가구가 선보인다. 97%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조성된다. 특히 84A·84B 타입 1천289가구는 알파룸 제공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고, 3면 발코니 설계 등으로 공간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알파룸은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돼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선택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 가능하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이 가능해 자녀수에 따라 개인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에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를 마련해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다”며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주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고 입주자의 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환경도 좋다. 김포 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구간 김포도시철도 건설계획을 승인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9개 역사가 들어서고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된다. 이런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2천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실시로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조건 변동시 소급 적용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장기역 역세권의 랜드마크로 성장성이 높은 한강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문의: 031-8022-1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희망풍경(EBS 토요일 오전 6시 30분) 27살의 광영씨는 두 살 무렵부터 자폐증세를 앓았다. 여섯 살 지능을 가진 광영씨에게는 머리를 감겨주고 면도를 대신 해주는 엄마의 손길이 절실하다. 그런 그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시작한 지 올해로 8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광영씨와 친구들은 영화음악에서 클래식, 가요까지 능숙하게 연주한다. 한편 광영씨가 소속된 오케스트라는 학교나 기관을 방문해 연주를 들려주며 장애인도 얼마든지 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광영씨의 아름다운 도전기를 그린다. ■KBS 청소년 기획 세상 끝의 집(KBS1 일요일 밤 9시 40분) 대한민국 유일의 소년교도소인 김천소년교도소에는 소년 수형자 220여명이 살고 있다. 평균 나이 18세인 소년들은 어린 나이에 죄를 짓고 교도소에 들어와 잘못된 과거를 후회하며 정해진 형기를 채우고 있다. 이렇게 불행한 시간을 견디는 소년들을 위해 탤런트 정찬과 이지훈이 멘토로 나선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전을 앞두고 멤버 4명은 최종 연습에 들어갔다. 치열한 자체 선발전을 거쳐 출전 자격을 딴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각각 참여한다. 최강 레이서를 꿈꾸는 남자들의 스릴 넘치는 도전기가 펼쳐진다.
  • [시진핑 방한] 시진핑 유혹하라… 삼성·LG의 미션

    “삼성과 LG의 중국 사회 공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 마련된 삼성·LG 전시관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이는 소강사회(小康社會)와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지만 편안한 사회라는 뜻의 소강사회는 1979년 덩샤오핑 전 국가주석이 언급한 말로 중국식 현대화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날 삼성과 LG는 시 주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와 전기차 배터리를 내세웠다. 시 주석이 두 회사에 할애한 시간은 딱 40분. 오후 5시부터 20분간 삼성 전시관을, 이후 40분까지 LG 전시관을 각각 둘러봤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시 주석을 안내하며 직접 제품까지 시연할 정도로 예우를 다했다. 삼성에서는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대표이사 3명을 비롯해 그룹 최고위 관계자들이 총출동했으며, LG에서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삼성과 LG 모두 시 주석의 국가 비전인 ‘중국몽’(中國夢·전 인민이 행복한 사회)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LG는 특히 한·중 다문화 가정의 한 여학생이 시 주석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띄워 눈길을 끌었다. 삼성은 105인치 커브드 UHD TV, 프리미엄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V낸드 등 첨단 기술 제품으로 전시관을 꾸몄고, LG 또한 UHD TV와 스마트폰(G3와 G플렉스) 등 주력 제품과 전기차 배터리, ESS(에너지 저장장치), 태양광 모듈 등을 전시했다. 시 주석은 LG전자의 올레드TV를 본 후 “화면 두께가 굉장히 얇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본무 회장은 시 주석에게 특별히 아끼며 직접 가꿨던 91년의 해송 분재를 선물로 전달했다. 소나무의 변함 없는 푸름과 같이 중국과 LG가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 가자는 희망을 담은 것이라고 LG는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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