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0분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달러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9월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1000여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56
  • 영종대교 추돌사고 “105대 보상처리 진통 예상” 도대체 왜?

    영종대교 추돌사고 “105대 보상처리 진통 예상” 도대체 왜?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105대 보상처리 진통 예상” 도대체 왜?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10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짙은 안개 때문에 빚어진 이날 사고는 2011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 넘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사고는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서울 방향 13.9km 지점 상부도로에서 시작됐다. 유모(60)씨가 1차로에서 몰던 서울택시가 앞서 가던 한모(62)씨의 경기택시를 추돌, 한씨의 택시가 2차로로 튕겨나갔다. 2차로를 달리던 최모(58·여)씨의 공항리무진버스는 한씨 택시를 들이받았고 이어 뒤에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 유씨는 “어떤 차량이 내 차를 들이받아 그 충격에 앞에 가던 택시를 추돌하게 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김상용(52)씨, 임종근(46)씨 등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중상자 10명을 포함한 부상자 63명은 인천·서울·경기지역 16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도 18명이나 포함됐다.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영종대교 위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외국인 피해가 커졌다.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영종대교 전체 길이 4.4km의 30%에 이르는 1.3km 구간에 사고 차량 105대가 뒤엉켰다. 추돌사고 여파로 공항 리무진 버스, 승용차, 트럭 등 차량 수십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부상자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렸다. 경찰은 사고 발생 20분 후인 오전 10시 서울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사고 차량들을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호를 발령, 인접지역 가용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 인력 146명, 경찰관 40명 등 236명의 수습·구조 인력이 투입됐다. 이날 연쇄 추돌사고는 가시거리가 10m에 불과할 정도로 안개가 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안개가 워낙 짙게 낀 상황이다 보니 앞에서 발생한 사고 사실을 모르는 차량들이 잇따라 앞차들을 들이받았다. 사고 수습을 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린 사이 뒤차가 사고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받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들도 여럿 공개됐다. 일부 차량들은 차량 뒤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비상등도 켰지만 안개가 짙어 무용지물이었다. 이와 함께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평소 차량 혼잡도가 낮아 과속 차량이 많았던 점도 사고 규모를 키운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제한속도는 100km이지만 과속 카메라가 어디에 달려 있는지 모두 꿰뚫고 있는 일부 버스·택시 운전기사들은 제한속도를 초과해 과속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차량들도 버스·택시를 따라 덩달아 과속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이날 사고는 영종대교의 최고 높은 지점을 지나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차량들이 앞차들의 사고를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는 이미 사고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찰은 이날 공항과 경기 남양주를 오가는 공항리무진 버스 기사 최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최씨 외에 첫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12일 중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대한 수사와 함께 영종대교 운영기관인 신공항하이웨이의 초동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신공항하이웨이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개가 짙어 차량 운행에 심각한 지장이 있을 때는 경찰청과 협의해 차량운행을 통제할 수 있지만 이날 사고 전까지 차량 통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설령 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즉각 신공항하이웨이 차량을 동원, 교량 진입 통제조치를 취했다면 105중 추돌사고로까진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안정균 서부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조사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차량 보험 문제는 105대가 뒤엉킨 사고여서 상당히 복잡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는 첫 사고 후 차량 105대가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가 아니라 2∼3개 권역으로 나뉘어 약간의 간격을 두고 추돌이 이뤄진 사고여서 보상 처리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천으로 된 물체와 철제구조물이 완충 역할”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천으로 된 물체와 철제구조물이 완충 역할”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천으로 된 물체와 철제구조물이 완충 역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한편 사당종합체육관은 붕괴 당시 지붕 브이(V)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정확히 오후 4시 40분쯤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면서 “희뿌연 먼지가 현장 주위에 날리고 공사장을 감싸고 있던 지지대와 천으로 된 막이가 쓰러질 듯 흔들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무너지는 순간 지붕에 작업자 수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려고 뛰어다니며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붕 붕괴부의 폭은 46m, 높이 15m로, 타설 공사가 진행되던 지붕이 브이자로 꺾이면서 지붕 위에 있었거나 1층에 있었던 작업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체육관은 지하층 없이 지상 1·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도착한 구조대가 비교적 쉽게 매몰현장에 접근할 할 수 있어서 부상자들의 구조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 사고 현장 바깥에서 보이는 체육관 내부에는 지붕을 지탱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 구조물과 천으로 된 물체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었다. 사고 규모에 비해 중상자가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구조물들이 붕괴 당시 완충 역할을 해 작업자들이 곧바로 지면에 떨어지는 상황을 막아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엇보다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조된 사람들 외에 매몰자가 더 있는지 파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규명보다는 일단 인명구조가 먼저”라면서 “구조활동이 완료되면 현장을 감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60중→100중 추돌로 늘어나

    영종대교 추돌사고, 60중→100중 추돌로 늘어나

    영종대교 추돌사고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10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짙은 안개 때문에 빚어진 이날 사고는 2011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 넘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사고는 지난 11일 오전 9시40분께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서울 방향 13.9km 지점 상부도로에서 시작됐다. 유모(60)씨가 1차로에서 몰던 서울택시가 앞서 가던 한모(62)씨의 경기택시를 추돌, 한씨의 택시가 2차로로 튕겨나갔다. 2차로를 달리던 최모(58·여)씨의 공항리무진버스는 한씨 택시를 들이받았고 이어 뒤에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100중 추돌사고 ‘멘붕’

    영종대교 추돌사고, 100중 추돌사고 ‘멘붕’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상상초월 현장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상상초월 현장

    영종대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64세)씨와 임 모(46세)씨 등 남성 2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밝혔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교통사고, 추돌사고 현장보니..

    영종대교 교통사고, 추돌사고 현장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64세)씨와 임 모(46세)씨 등 남성 2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100중 추돌..사망 2명

    영종대교 추돌사고, 100중 추돌..사망 2명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2명 사망 63명 부상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2명 사망 63명 부상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64세)씨와 임 모(46세)씨 등 남성 2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안개가 굉장히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백미러를 보니 뒤에서 차들이 막 밀면서 돌면서 밀려왔다. 마치 파도가 밀려오듯이”라며 “내 차 뒤로 오던 차들은 거의 1대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전부 연쇄추돌을 한 거다. 박고 있으면 또 뒤에서 또 박고, 또 박고, 몇 백 미터를 그래서 아마도 100중 추돌이 일어난 것 같다”고 덧붙여 충격을 준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 현장 보니..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 현장 보니..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 60중→100중 추돌로 늘어나..사망 2명 ‘충격’ 현장 보니 ‘영종대교 60중 추돌사고, 100중 추돌’ 영종대교 추돌사고가 60중을 넘어 100중 추돌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교통사고, 연쇄 추돌사고 원인은?

    영종대교 교통사고, 연쇄 추돌사고 원인은?

    인천 영종대교에서 100여대가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께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사망자는 2명, 중상자는 60여 명이 인근 4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좋지 않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언제가 좋을까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언제가 좋을까

    올 설 귀성길 고속도로는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대전 4시간 40분이며 귀경길은 부산→서울 6시간 30분, 대전→서울 3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설을 맞아 17∼22일 엿새간 모두 3354만명, 하루 평균 55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내놓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귀성길 차량이동은 설 전날(18일)과 당일(19일)에 집중돼 혼잡이 심하지만 귀경 때는 주말이 포함돼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인원은 설 전날에 56.1%가 집중되고 귀경 인원은 설날(38.2%)과 다음날인 20일(37.5%)에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귀성 시에는 18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9.6%로 가장 많았다. 18일 오후와 19일 오전은 각각 16.5%와 17.4%였다. 귀경 시에는 설날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사람이 31.2%로 가장 많았고 설 다음날 오후 출발도 24.7%로 나타났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 시 서울→광주 6시간 40분, 서서울→목포 7시간 40분, 서울→강릉 5시간으로 예상됐다. 귀경길은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설보다 귀성은 약 30분 더 걸리고 귀경은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영종대교 60중 추돌, 사고 이유는 안개 때문? 시야 확보 어려워..

    영종대교 60중 추돌, 사고 이유는 안개 때문? 시야 확보 어려워..

    11일 오전 9시 40분께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2명, 중상자는 30여 명이 인근 4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좋지 않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교통사고, 안개 관측장비 1대도 없어…추돌사고로 2명 사망

    영종대교 교통사고, 안개 관측장비 1대도 없어…추돌사고로 2명 사망

    ‘영종대교 교통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일대가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이처럼 사고가 커진 배경에 허술한 경보 시스템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평소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인천 영종대교에 안개 관측 장비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은데다 기상청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안개특보제는 5년이 넘도록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시범 운용만 반복돼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11일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사고 직전인 오전 9시 기준 인천공항 인근 가시거리는 600m 정도였다. 인천기상대 청사가 있는 인천시 중구 전동 일대의 가시거리는 1500m였다. 그러나 안개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영종대교에는 안개 관측 장비인 시정계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인천기상대는 사고 당시 영종대교의 가시거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바다 쪽은 해상에서 밀려오는 안개로 육지보다 더 안개가 짙게 낀다”면서도 “영종대교에는 관측 장비가 없어 정확한 가시거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 대부분은 사고 당시인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가시거리가 10m 안팎이었다고 주장했다. 기상청이 2009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안개 특보제도 5년 넘게 시범 운용 중이어서 이번 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상청은 2006년 10월 서해대교에서 짙은 안개로 29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한 이후 안개특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이고 1시간 이상 지속할 때 안개주의보를 발표해 교통사고나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주의를 당부한다는 방침이었다. 당시 7개월간 시범 운용 후 같은 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했지만 5년 넘게 시범 운용만 되풀이하는 실정이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 새벽에 안개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시범 운용 중이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며 “오전 5시 30분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국민안전처, 중부해안경비안전본부 등에 전화로 연락해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개주의보가 주요 기관에만 통보되는 상황에서 해당 기관이 직접 언론 등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기상청 총괄예보관실의 한 관계자는 “안개는 국지적으로 일어나고 생성돼 소멸하는 시간이 짧아 예측이 어렵다”며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안개 특보제를 정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대교 60중 추돌 “안개 특보제 무용지물?” 충격적 비밀

    영종대교 60중 추돌 “안개 특보제 무용지물?” 충격적 비밀

    영종대교 60중 추돌 영종대교 60중 추돌 “안개 특보제 무용지물?” 충격적 비밀 짙은 안갯속에 차량 100여 대가 추돌한 인천 영종대교에는 안개 관측 장비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기상청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안개 특보제는 5년이 넘도록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시범 운용만 반복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1일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사고 직전인 오전 9시 기준 인천공항 인근 가시거리는 600m 정도였다. 인천기상대 청사가 있는 인천시 중구 전동 일대의 가시거리는 1500m였다. 그러나 안개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영종대교에는 안개 관측 장비인 시정계가 한 대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인천기상대는 사고 당시 영종대교의 가시거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바다 쪽은 해상에서 밀려오는 안개로 육지보다 더 안개가 짙게 낀다”면서도 “영종대교에는 관측 장비가 없어 정확한 가시거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 대부분은 사고 당시인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가시거리가 10m 안팎이었다고 주장했다. 기상청이 2009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안개 특보제도 5년 넘게 시범 운용 중이어서 이번 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상청은 2006년 10월 서해대교에서 짙은 안개로 29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한 이후 안개특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이고 1시간 이상 지속할 때 안개주의보를 발표해 교통사고나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주의를 당부한다는 방침이었다. 당시 7개월간 시범 운용 후 같은 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했지만 5년 넘게 시범 운용만 되풀이하는 실정이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 새벽에 안개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시범 운용 중이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며 “오전 5시 30분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국민안전처, 중부해안경비안전본부 등에 전화로 연락해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개주의보가 주요 기관에만 통보되는 상황에서 해당 기관이 직접 언론 등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기상청 총괄예보관실의 한 관계자는 “안개는 국지적으로 일어나고 생성돼 소멸하는 시간이 짧아 예측이 어렵다”며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안개 특보제를 정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60중→100중 추돌사고..사망2명 ‘사고 원인 알고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60중→100중 추돌사고..사망2명 ‘사고 원인 알고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경상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4개 병원에 이송하고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현장사진 보니 ‘경악’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현장사진 보니 ‘경악’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무려 100중 추돌사고..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무려 100중 추돌사고..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교통사고, 무려 60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교통사고, 무려 60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교통사고’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승용차 등 6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1명·경상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4개 병원에 이송하고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안개로 시야확보 어려워 연쇄추돌

    영종대교 추돌사고, 안개로 시야확보 어려워 연쇄추돌

    인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2∼14㎞ 지점에서 11일 오전 9시 40분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경상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종대교 추돌사고로 인해 서울방면 차량이 마비된 상태이며 하부도로로만 차량이 통행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