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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에 ‘더 빨리 편하게’ 배달서비스 갈수록 진화

    고객에 ‘더 빨리 편하게’ 배달서비스 갈수록 진화

    ‘그동안 없던 배송 서비스도 만들고 배송 속도는 더욱 빠르게, 송장 쓰는 시간도 줄여라.’ 유통·택배업계가 더 나은 배송서비스로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개인이 직접 택배 접수와 운송장 출력을 할 수 있는 택배 무인 접수대인 ‘셀프 데스크’를 개발해 운영한다. 현재 서울대 기숙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다음달쯤 백화점이나 쇼핑몰, 대학 기숙사 등 대규모로 택배가 접수되는 곳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그동안 20~30개씩 대량으로 택배를 보낼 때 하나하나 송장을 직접 손으로 써야 해 번거로운 것은 물론 빠른 배송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밖에도 간편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배달전문업체인 ‘부탁해’와 손잡고 다음달부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달 시작되는 CU멤버십 혹은 부탁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하면 최대 40분 이내에 원하는 곳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배달 이용료는 1500~3000원 정도다. CU 관계자는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거동이 불편해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일찌감치 편의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맨처음 세븐일레븐에서 지난해 말 서울 중구 소공점 등 4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쿠팡은 배송 시간을 더욱 줄였다. 이달 안에 경기 고양시 일산 지역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유아용품을 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 8개 물류센터를 운용하고 있고 앞으로 8개 더 확충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가 배송 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서비스가 가격 할인 외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물건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채널이 다양해졌지만 상품 구성은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고객 서비스의 차별점은 배송에 있다”면서 “앞으로 배송 부문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14) 수능 성적표보다 가슴 떨렸던 아이 검진표

    [독박(讀博) 육아일기](14) 수능 성적표보다 가슴 떨렸던 아이 검진표

    지금껏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일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그래도 살면서 이렇게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한 적도 없던 것 같다. 아기가 내 품에 찾아온 순간부터 미안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그런데 늘 미안했다. 엄마가 되면서 갖는 책임감이라는 것이 어쩌면 죄책감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아이의 모든 것이 다 나만의 책임인 것 같았다 아이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어나자마자 모유가 잘 안 나오고 아기가 젖을 제대로 못 무는 것이 당연한데도 나의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심지어는 왜 아기가 쉽게 물지 못하는 가슴을 달고 살았는지 자책했다. 아기가 태어나고 한 70일 전후, 가장 극한의 시간을 보낼 때엔 하루종일 30~40분 간격으로 수유를 했다. 잠은커녕 밥 한 끼도 못 먹고 꾸벅꾸벅 졸면서 젖을 먹이는 와중에도 “내가 제대로 먹은 게 없어서 아기가 계속 배고파 하나보다” 걱정이 됐다. 일찍부터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 아기를 보면 임신했을 때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이렇게 된 건지, 커피를 마셔서 이렇게 된 건지. 어쨌든 좀 더 조심하지 못했던 엄마 탓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미안하다. 육아의 결과물이 숫자로 매겨지는 것이 아기의 몸무게였다. 나의 어깨를 가장 짓눌렀던 것이기도 하다. 정해진 시기마다 시행하는 영유아 검진이 마치 엄마의 육아 실력을 검증하는 고시 같았다. 고작 아기의 키와 몸무게, 머리둘레를 재고 육아 정보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검진인데 결과지를 받는 순간,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들 때처럼 참담했다. 4개월 검진 때 아기는 키 하위 15% 몸무게 하위 18%였다. 100명 중에 뒤에서 15등이라는 말이었다. “정상 체중(3.15kg)으로 태어난 아기 치고는 작은 편”이라는 말이 가슴에 팍 꽂혔다. 그 날 일기에는 “충격”이라는 단어와 함께 “(지금까지의 육아가) 완전히 잘못된 것 같아 후회되고 마음이 무겁다”고 적혀 있다. 그런데 9개월 검진 때는 성적이 더 떨어졌다. ‘뒤에서 5등’이라는 결과지를 받아들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키가 하위 5% 몸무게는 하위 12%였다. 의사 선생님이 아기의 몸무게를 늘리기 위한 조언을 해주는데 말 한 마디마다 “엄마가 그동안 뭘 했느냐”는 걸로 들렸다. 당시 몸무게가 8kg에서 몇 달이나, 아주 한참 동안 머물렀다. 17개월인 지금 겨우 9kg가 넘는다.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갈 때마다 아기를 체중계에 올려놓기가 겁이 났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산후조리원 ‘동기’ 아기들이 쑥쑥 커나가는 것을 보면 움츠러들었다. 발달이 빠르고 너무 활동적이고, 밤에 잠을 잘 안 자는 아기여서 몸무게가 안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사들마다 별로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혼자서만 아이를 보다 보니 제대로 먹이지도, 재우지도 못했다”는 자책이 쌓였다.  아기가 가장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먹는 것과 자는 것인데 그게 모두 나의 잘못된 육아방식 때문인 것 같았다. 100g도 늘지 않는 몸무게가 너무 초조하고 겁이 나 제발 이유식 한 숟가락씩만 더 먹어 달라고 갖은 애원을 했다. 그런데 겨우 입에 집어넣은 걸 툭 뱉어버리면 아무리 엄마라도 속에서 불이 났다. 한 번은 밥을 뱉고서 찡찡대며 매달리는 그 어린 아기의 엉덩이를 찰싹 밀어버린 적도 있다. 그 즈음 육아 카페에 고민 글을 여럿 올렸다.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아기를 혼내는 저는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들어요” 지금봐도 참 암울한 제목들이다. 그래도 그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비슷한 경험을 했던 엄마들에게 살이 되는 조언을 들었고 “힘내세요”라는 한 문장에 마음을 좀 다스릴 수 있었다. 새벽에 자다 깨서 우는 아이를 안고 달래도 잘 진정이 안 될 때가 많다. 그러면 당장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남편 눈치도 보였다. “도대체 애 하나 못 달래고 뭐하는 건가”라며 짜증을 낼 것 같았다. 우는 소리가 덜 들리도록 거실로 데리고 나와 “엄마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너라도 나를 도와달라”고 울부짖은 적도 있다. 모두가 깜깜한 새벽 4시, 그 때는 정말 이 세상 나와 아기 밖에 없었다. 나홀로 육아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외로움이었는데, 모든 책임을 나 혼자 지고 있다는 데서도 그 감정이 더해졌다. 책임감, 부담감을 나눌 곳이 없으니 아기의 모든 게 온전히 내 탓이라는 무게감이 너무 컸다. 때로는 힘들고 그래서 우울하지만 이런 감정을 아기에게 내비쳐서는 안 된다는 일종의 강박이 있었다. 아기의 정서에 그대로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였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짜증을 내기도 했고 아기가 있는 앞에서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질러대기도 했다. 그러고 나면 더 큰 후회가 밀려왔지만 말이다. 평소와 똑같이 울더라도 “역시, 내가 짜증내니 아기가 불안해서 더 우는구나”라고 생각됐다. 13개월쯤 정신 없이 소리를 질러대는 아기를 보며 그동안 스트레스를 감추지 못한 나의 탓인 것 같아 괴로웠다. 나중에 보니 그 시기 아기들의 비슷한 특징이었을 뿐이다. ●유리 같은 예민한 마음…알아주는 사람 없어 더 고독 이렇게 아기를 키우는 동안 내 마음은 아주 얇은 유리 한 장 같았다. 누군가가 아기를 향해 툭 던지는 말들이 쉽게 상처가 됐다. 나는 온 신경이 아기에게 집중돼 있고 모든 게 내 탓으로 여겨져 너무 무거웠는데, 남들은 쉽게 이야기하니 거부감부터 들었다. 아기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남편도 걱정이 되니 “영양제를 먹여보자”고 했는데 “역시 내가 먹이는 모유와 이유식으로는 부족하다는 거구나”하고 받아들였다. 특별히 더 유난스럽게 아이를 키운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남들보다 덜 신경을 써준 것 같은 미안함까지 보태져 있었는데 누군가 “아기한테 너무 집착해서 더 힘들어한다. 편하게 키워라”라고 말하면 말이 전혀 안 통하는 기분이었다. 아무리 편하게 키워도 먹고 자는 것에 소홀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일부러 갖지 않으려고 해도 달려오는 죄책감인데 편해지라니 한참 힘이 들 때에는 억울하기까지 했다. 그나마 도와주는 사람이 전혀 없었던 만큼 간섭하는 사람들도 적어서 한편으로는 편한 쪽에 속하기도 했다. 육아 카페에서 시댁이나 친정 부모들의 육아 간섭에 부딪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간접 경험이지만 너무 답답했다. 내 아기를 누구보다 생각하는 것도 바로 엄마인 나고, 제일 잘 아는 것도 바로 엄마인데 옛날 방식의 육아를 강요하다 보면 당연히 부딪힐 수밖에 없다. 아기가 밥을 안 먹으면 누구보다 속상한 게 엄마인데 그 옆에서 “엄마 밥이 맛이 없어서 애가 밥을 안 먹는다”고 하거나, 모유를 못 먹여서 누구보다 속상한 것도 엄마인데 아이가 다 큰 뒤에도 감기라도 걸리면 “엄마 젖을 못 먹어서 저렇게 아프다”는 등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엄마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아기가 돌이 지나고 단유를 하자 가장 고민거리였던 식욕이 거짓말처럼 왕성해졌고, 두 세 시간마다 깨던 것도 간격이 넓어졌다. 몸은 조금 편해졌지만 복직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미안한 마음이 컸다. 하루종일 남의 손에 아기를 맡기고 아침 저녁으로만 얼굴을 보게 될 엄마를 과연 아기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금까지 쌓아온 애착 관계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나중에 커서 엄마가 왜 자기 옆에 있지 않았느냐고 평생 원망하진 않을까 여전히 걱정이다. 그런데 “엄마랑 같이 못 있어서 불쌍하다”는 등의 말을 건넨 사람들을 보면 일부러 나를 자극하려고 저런 말을 하는 건지, 나더러 일을 그만두라는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미안함과 죄책감, 엄마가 가져야 할 평생의 짐 영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감정에 대한 비슷한 연구 결과들이 많다. 엄마들이 육아를 통해 얻는 긍정적 감정도 있지만 이와 함께 부정적인 감정이 함께 있고, 특히 아빠에 비해 엄마들의 감정 변화 폭이 훨씬 크다는 내용들이다.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었나 돌아봤을 만큼 낯선 감정들이었다. 나의 기분과 감정이었지만 그것조차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시간들이었다. 아기들에게도 모두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는 처음보단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졌다. 당장 밥 한 숟갈 덜 먹어도 아기가 먹고 싶은 때가 있고, 기다려주면 자기에 맞게 성장한다는 것을 배웠다. 미안함과 죄책감이 엄마라면 평생 짊어져야 한다는 것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한 고비를 넘기면 새로운 고비가 찾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걱정과 죄책감도 따라온다. 아마도 아이가 커서 공부를 못하면 직장다니느라 신경을 못 써준 내 탓이 될 것이고, 엇나간 행동을 한다면 그것도 바쁜 엄마 탓이 될 것 같다. 사실은 나도 그랬다. 그래서 부족함 없이 다 키워놓고도 지금껏 늘 “미안하다”고 말하는 친정 엄마의 자책을 당연한 듯 삼켜 넘긴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안해 하면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엄마의 영원한 숙제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11)’아빠 육아’ 예능을 끊은 이유는 (12)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13)온종일 놀면서 왜 어린이집에 맡기냐구요?
  • 상가투자, 배후수요가 답...‘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인기

    상가투자, 배후수요가 답...‘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인기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거세다. 특히, 꾸준한 수익에 향후 권리금도 기대할 수 있는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투자 상품이나 마찬가지로 무분별한 투자보다 선별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상가 투자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수익률,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배후수요 확보는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기본 요소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를 모두 고려할 때, 최근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 한 상가 투자처로는 청라국제도시를 꼽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신도시이지만, 현재 아파트의 98%정도가 입주를 완료해 선점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개발이 진행됨에 따른 경제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이에,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청라국제도시로 몰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의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 LA2 블록에 위치한 1층 스트리트몰이다. -뜨거웠던 테라스하우스 열풍, 단지 내 상가로 쭈욱! 이 상가는 올해 상반기 최고 5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켰던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단지 내 상가다. 당시 높은 청약률로 대변되는 상품성과 화제성은 곧 상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 상가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의 단지 수요를 비롯해 주변으로 약 5,000가구가 넘는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수익에 대한 걱정이 없다. 또 단지 서측으로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조성될 예정으로 최근 투자자 공모에 나선데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또 2018년 차병원 의료복합단지도 완공예정으로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의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에 이어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이 개통했고,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예정으로 도로교통망은 크게 개선된다. 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해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져 인근 청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스트리트몰’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기대! 한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내 상가’는 전 매장이 1층 스트리트몰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트몰은 고층 상가와 달리 이동에 제약이 없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고객이 오래 머무르며 소비를 일으킬 수 있어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또, 주변 상권들과 잘 어우러져 유동인구의 유입이 쉽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입주민 외에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좋다. 더불어, 최근 지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부분 유럽풍의 외관을 갖추는데,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경우 테라스하우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진다. 또, 낮은 내정가 책정(예정)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적용해 초저금리 시대 투자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홍보관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있어보이게 하려면 ‘이것’ 넣어라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있어보이게 하려면 ‘이것’ 넣어라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군침 비주얼의 비밀은.. ‘백종원 된장찌개’ 백종원 된장찌개가 화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만능 된장 베이스를 응용한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어떠한 된장찌개든지 만들 수 있는 육수인 만능 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 이 베이스를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 오래 끓인 국물의 맛에 채소를 마지막에 넣음으로써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식당에서 하는 거 또 알려주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의 비법을 또 한 번 공개했다. 그는 “식당에서는 된장 베이스가 더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는다. 식당에서는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나가야하니 모든 야채를 미리 썰어놓고 혼합시켜 놓는다. 집에서는 잔칫날 써먹으면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백종원 된장찌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성완종 특사 특혜 의혹’ 노건평 피의자 신분 소환

    檢 ‘성완종 특사 특혜 의혹’ 노건평 피의자 신분 소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73)씨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 특혜 의혹과 관련해 24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성 전 회장 측이 노씨에게 특사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노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에 대한 검찰 조사는 그가 건설업체 비리로 기소됐던 2012년 5월 이후 3년여 만이며 이번이 네 번째다. 노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했다. 노씨 측이 비공개 소환을 강력히 요청해 수사팀은 별도의 장소에서 노씨를 만난 뒤 취재진을 피해 청사 내 조사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에는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함께 참여했다. 노씨는 참여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 12월 특사를 앞두고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특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성 전 회장은 행담도 개발 비리 사건으로 기소돼 2007년 1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성 전 회장은 그해 12월 31일 특사를 통해 복권됐다. 수사팀은 노씨와 친분이 두터운 당시 경남기업 상무 김모씨가 노씨 집으로 찾아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노씨는 “성 전 회장 측 사람이 접근해 온 것은 맞지만 특사 청탁은 단호히 거절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노씨는 2004년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08년에는 세종증권 매각 비리, 2012년에는 공유수면 매립사업 비리에 각각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금품 수수 의혹으로 특별수사팀의 소환 통보를 받은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조사 불응’ 방침을 밝혔다.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은 해외 출장 일정을 일부 취소하고 조기 귀국해 이번 주말쯤 검찰에 나오기로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선수교체는 감독 고유 권한” 반박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선수교체는 감독 고유 권한” 반박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선수교체는 감독 고유 권한” 반박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농구 전창진 감독이 25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중부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한 전 감독은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정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에서 관련 내용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후반 선수교체와 타임 요청 등을 이용해 승부를 조작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것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스포츠 도박 등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대로 경찰서로 들어갔다. 경찰은 전 감독을 상대로 도박·승부조작 여부와 사채를 빌린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전 감독의 전 소속팀 KT구단 관계자와 선수, 상대팀 감독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승부조작 혐의 인정할 수 없다”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승부조작 혐의 인정할 수 없다”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전창진 감독 경찰 출석 “승부조작 혐의 인정할 수 없다”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농구 전창진 감독이 25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중부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한 전 감독은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정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에서 관련 내용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후반 선수교체와 타임 요청 등을 이용해 승부를 조작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것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스포츠 도박 등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대로 경찰서로 들어갔다. 경찰은 전 감독을 상대로 도박·승부조작 여부와 사채를 빌린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전 감독의 전 소속팀 KT구단 관계자와 선수, 상대팀 감독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건평씨 검찰 출석 “성완종 전 회장 측 사람이 왔지만 특사 부탁 거절”

    노건평씨 검찰 출석 “성완종 전 회장 측 사람이 왔지만 특사 부탁 거절”

    노건평씨 검찰 출석 노건평씨 검찰 출석 “성완종 전 회장 측 사람이 왔지만 특사 부탁 거절”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4일 성 전 회장으로부터 특별사면 관련 청탁을 받은 인물로 지목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건평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특별수사팀 조사실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했다. 그가 청사에 출석하는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건평씨가 조사실에 도착한 직후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조사를 개시한 점을 언론에 알린다. 변호인이 동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건평씨는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2007년 연말 특사를 앞두고 성 전 회장 측으로부터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도록 정부에 힘써 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남기업 임원이던 김모씨가 성 전 회장의 부탁을 전달하기 위해 건평씨의 자택을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같은 지역 출신인 건평씨와 오랜 기간 친분을 쌓은 인물로,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건평씨는 최근 몇몇 언론과 인터뷰에서 “성 전 회장 측 사람이 접근해 왔지만 (특사 부탁을) 단호히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수사팀은 건평씨를 상대로 당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김씨와 접촉한 이후 노무현 정부의 특별사면 업무 담당자들에게 청탁한 적이 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건평씨를 상대로 성 전 회장과의 금품거래 여부도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수사팀이 건평씨를 직접 소환한 점에 비춰 특사 로비 의혹의 공소시효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에 검찰이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건평씨가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4번째다. 2004년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2008년에는 세종증권 매각 비리에, 2012년에는 회삿돈 횡령 사건에 각각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 과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해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이호철씨를 서면조사했다. 검찰은 성 전 회장과 금품거래를 한 정황이 새로 포착된 정치인 2명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은 이날 오후 검찰에 출석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리스트 속 여권 인사 8명 중에서 절반 5명이 서면조사를 받았는데 리스트에 이름이 없는 데다 야당 대표를 지내기도 한 김 의원을 소환하는 건 과도한 수사라며 반대하고 있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오는 26일이나 27일쯤 검찰에 출석하는 방안을 놓고 검찰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과 이 의원 모두 성 전 회장과의 금품거래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전쟁 65주년, 격전의 현장과 고난의 상흔 재조명

    한국전쟁 65주년, 격전의 현장과 고난의 상흔 재조명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KBS 1TV가 격전의 현장과 고난의 상흔을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연달아 방송한다. 24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더 콘서트’는 전쟁 소재 영화 속 클래식 음악에 전쟁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한다. 피아니스트 최희연은 2차 대전 배경의 영화 ‘피아니스트’와 ‘잉글리시 페이션트’에 담긴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1악장’으로 전쟁의 아픔을 들려줄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은 한국전쟁의 상잔을 노래한 ‘비목’과 월남전을 다룬 영화 ‘디어 헌터’의 삽입곡 ‘카바티나’에 가사를 붙인 ‘히 워즈 뷰티풀’로 조국을 위해 스러져간 젊은이들의 영혼을 위로한다. 25일 오전 10시 40분에는 ‘이산가족찾기 방송 32주년 특별생방송-만남의 강은 흐른다’를 80분간 생방송한다. 1983년 방송된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감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산가족의 사연 판이 세워진 KBS 본관 앞의 당시 모습을 재현한다. 2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은 민간인 통제선 너머 비무장지대 안 마을에서 황무지를 일군 사람들이 차려낸 상차림을 소개하는 ‘DMZ 로드-2부’를 방송한다. 25일과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다큐1’은 6·25전쟁 당시 큰 성과를 올린 전투기 ’무스탕‘과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을 통해 치열했던 격전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25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국제시장의 장사치기들’은 부산 국제시장을 무대로 전쟁의 역경을 기적처럼 이겨내고 억척 상인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민초들의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수원시 호매실지구 노른자 입지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실수요자 ‘주목’

    수원시 호매실지구 노른자 입지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실수요자 ‘주목’

    수원광교신도시의 분양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수도권남부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부상하는 수원호매실지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호매실지구는 사업면적이 311만 6341㎡에 달하는 거대 택지지구다. 이 곳에는 총 2만 400여 가구가 입주하게 되며 5만 5000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 거리에 있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30분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중)로 광명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프라자, 롯데쇼핑몰,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매우 좋다. 부지면적 6만4000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있으며 지구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고등학교 1개교가 있어 총 15개의 교육시설이 있다. 또한 지구 내 고등학교 1개교가 예정에 있다. 지난 해, 대규모 도서관인 호매실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면학분위기 및 학습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이처럼, 수원호매실지구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분양을 앞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수원호매실지구에서 가장 노른자땅으로 알려진 수원호매실 C-1, C-2블록에 짓는 ‘수원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이다. 전용면적은 84㎡, 99㎡형으로 구성되며 총 1,452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 주변은 칠보산 녹지와 저수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또한 근린공원과 수변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학교들이 주변에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가온초와 상촌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칠보중, 칠보고, 중촌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히밀킨더 놀이학교와 금곡킹스 키즈유치원 등도 가까워 수원호매실지구 최고의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수원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은 평면을 특화시켜 공간활용성도 극대화시켰다. 전세대 4베이 4룸 구조로써 통풍성 및 채광성이 우수하며 발코니 확장 시 실면적이 크게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이 아파트는 공공택지에 개발되므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모아종합건설은 오는 7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44-5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바로 옆 초근접 택지, ‘구리 갈매 푸르지오’

    서울 바로 옆 초근접 택지, ‘구리 갈매 푸르지오’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 구리 갈매지구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향후 분양예정인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구리 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총 143만3,912㎡(약 43만평)면적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2만6,500여 명에 수용가구수만 9,900여 가구에 달한다. 구리 갈매지구는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는 택지지구다. 서울 중랑구, 노원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서울 동북지역 최대 학원가인 노원구 중계동까지도 차를 타고 20분정도다. 육군사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대학교들도 인접하다. 더욱이,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이다. 이에, 이마트 별내점, 홈플러스 상봉점, 코스트코 상봉점, 이노시티 상봉점의 편의시설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춘선 등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강남까지는 승용차로 30분, 지하철 7호선 상봉역 환승을 이용할 경우 4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8호선 연장 계획 및 구리~포천 고속도로 계획 등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2010년 5월 실시한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 예약 접수 결과 평균 1.7대 1로 경기지역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장점으로 구리갈매지구 아파트에 기분양된 아파트는 웃돈까지 붙어있다. 지난해 4월 구리갈매지구에 최초로 민간 분양된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경기불황에 청약통장 사용이 적은 지역이었음에도 지난해 하반기 100% 판매에 성공했다. 더불어 이 단지는 전매제한이 풀리기 전부터 3000만~5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이달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인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지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0개동, 총 9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61가구 △99㎡ 346가구 △113㎡ 109가구 △142㎡ 5가구 등으로 구리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를 포함한 단지라 희소성이 높다. 더불어 중형과 대형평면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가격은 중형과 비슷하지만 활용가치는 대형과 견줄 수 있는 중대형(99㎡) 틈새 평면도 있어 눈에 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중소형 위주 공공분양 물량이 많은 구리갈매지구 내에서 중대형 면적형이 절반정도(85㎡ 초과 460가구)로 희소성이 높은 단지. 특히, 단독주택을 제외하면 구리갈매지구 전체 공급 물량 9,912가구 가운데 중대형 면적형은 약 4.6% 수준에 그친다. 자녀교육환경도 좋다. 구리갈매지구 안에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이 들어서고 인근에는 250여 명 규모의 어린이집도 세워질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풍부한 녹지로 쾌적함이 높은 단지인 것도 특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이 가깝고 동구릉을 배경으로 한 역사공원 및 탐방로도 조성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산책로 조성 예정돼 있고 인근에 불암산이 위치해 입주민들이 느낄 쾌적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관계자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C1블록은 지난해 3월 LH가 진행한 입찰에서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이번 분양에서 더 주목 받는 단지”라며 “서울과 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면서 쾌적함까지 더한 단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오픈 예정인 ‘구리 갈매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별내동 153-2(별내 농협 본점 길 건너편)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0월로 계획돼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산의 정기 듬뿍… 질주 본능을 깨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산의 정기 듬뿍… 질주 본능을 깨우다

    첩첩 산골 강원 인제에 들어선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이 새롭게 출발하면서 전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설악을 지척에 둔 맑은 내린천과 광활한 자작나무숲을 끼고 만들어진 자연친화적인 산속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이다. 21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은 154만 7000㎡의 넓은 면적에 자동차 경주주장과 모터스포츠 체험시설, 호텔,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까지 갖춘 곳이다. 마음껏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고 고급 호텔에서 쉴 수 있는 국내 첫 원스톱 자동차 테마파크다. 더구나 주변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힐링 명소로까지 기대된다. 인제스피디움은 각종 모험레포츠의 메카를 꿈꾸는 인제군이 제안하며 시작됐다. 인제군과 태영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인제스피디움을 만들었다. 군은 기린면 일대 산속의 넓은 부지를 제공했고, 컨소시엄은 자본을 투자했다. 사업에는 민간 사업비에 국비와 지방비 등 250억원의 건설보조금이 더해져 모두 1977억원이 들었다. 진입로와 교량 등 주변 인프라 구축과 행정편의는 인제군이 맡았다. 물론 국비 지원 등을 이끌어 내는 데는 강원도의 역할이 컸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제스피디움은 2013년 5월 임시 개장한 뒤 올해 초까지 2년간 위탁운영업체에 맡겨 운영해 왔다. 임시 개장 동안 위탁운영업체와 운영권을 놓고 법적 분쟁까지 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달 시행사가 새로운 경영진을 꾸려 직접 운영에 나서며 정상화 길로 들어섰다. 인제스피디움은 국내 첫 자동차 레저문화공간으로 경주용 트랙은 세계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그레이드 2의 3.908㎞ 길이로 국제 규모다. 미국의 유명한 서킷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디자인했다. 이곳 트랙은 국내 다른 서킷과 달리 주변 산악지형을 그대로 살린 급격한 높낮이와 좌우 휘어감기 등 19개의 다이나믹한 코스가 돋보인다. 특히 오르막과 내리막의 다양한 코너에 몸을 싣고 달리는 역동적인 주행은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한다. 실제로 체험한 세계 유명 드라이버들은 “높낮이가 심한 독특한 구조를 갖춘 스릴 넘치는 트랙”이라고 격찬했다. 또 주변의 산들이 서킷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초반 코스를 익히기 위해 천천히 서킷을 돌면서 주변 경치를 즐기는 것도 인제 스피디움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경기 도중 타이어를 교체하고 연료를 주입하며 수리 등을 담당하는 피트빌딩도 들어섰다. 어느 곳보다 넓은 공간으로 설계됐고 레이싱카가 출발하는 직선 구간과 나란히 세워졌다. 관중이 머무는 스탠드는 트랙의 출발점에 위치해 피트빌딩과 마주하고 있다. 스탠드는 3층 규모로 2만여명이 들어간다. 3층에는 중계방송실과 VIP실이 있다. 트랙 스타트 라인에 있는 컨트롤타워는 높은 곳에서 서킷 전체를 내려다보며 레이싱 전체를 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컨트롤타워 안에는 실시간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최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의 종합방제실을 갖춰 인제스피디움 전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스피디움은 올해를 ‘자동차 레저문화 메카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서킷을 활용해 체험자가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해 고속 주행을 체험해 보는 택시드라이빙과 짧은 직선구간을 속도 제한 없이 직접 운전해 보는 드래그 레이스, 경기장 주행에 앞서 각종 기술과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여름부터 이들 프로그램 외에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카트트랙도 운영, 피서객들을 끌어들일 작정이다. 특히 캠핑장과 바비큐 비어가든, 자동차 전시 및 체험공간 운영, 슈퍼카를 동승해 볼 수 있는 슈퍼카 페스티벌 데이 등 피서와 휴가철을 겨냥한 다양한 축제도 펼쳐진다. 정지현 홍보과장은 “각종 국내 대회와 자체 스포츠 페스티벌, 방송촬영 등으로 1년 내내 시설 운영이 계획돼 있다”면서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 인구를 늘리고 자동차 레저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랠리 붐 조성과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국내 첫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도 진행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최고 드라이버들을 뽑아 베스트 드라이버 1명에게는 독일 유학의 기회를 주고 2, 3 등은 인제스피디움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21일 마감됐으며 예비 랠리 드라이버 4300여명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신청자들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경쟁하며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조한호 관리부장은 “평범한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각층과 다양한 연령대뿐 아니라 과거 폭주족과 스노보드 등 다른 스포츠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카이스트 박사, 음악가 등 특색 있는 경력의 지원자들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던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으로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되면서 벌써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인제스피디움은 경기 체험과 관람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했다. 모험스포츠 체험관은 자동차 관련 전시물과 함께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고급 숙박시설도 갖춰 놨다. 그동안 펜션 등 개인이 운영하던 숙박시설 외에 이렇다 할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했던 인제군 내설악지역에 고급 호텔과 콘도미니엄이 들어서 휴양지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있다. 더구나 인제스피디움 인근에는 래프팅 명소로 유명한 내린천이 있고 번지점프장과 산악자전거, 휴양림 산책 등 각종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시너지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악산까지 15분, 속초와 양양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인제스피디움 탁윤태 대표는 “서울에서 인제까지 1시간 40분 거리이고 조만간 동서고속도로까지 뚫리면 1시간 20분대로 단축되는 등 자동차 경기장 가운데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면서 “청정 자연 속에서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고 고급 숙소에 머물며 힐링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섬세한 안무까지..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섬세한 안무까지..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그룹 2PM이 짐승돌의 귀환을 알렸다. 2PM은 21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우리 집’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PM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각 멤버들은 절제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 집’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컴백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손을 끌어당기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그룹 2PM이 짐승돌의 귀환을 알렸다. 2PM은 21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우리 집’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PM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각 멤버들은 절제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 집’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컴백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손을 끌어당기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인중개사시험 EBS출신강사 무료인강, 모의고사 장학금 대폭지급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EBS출신강사 무료인강, 모의고사 장학금 대폭지급 ‘공인모’

    네이버 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고 모인 사람들)에서는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자가 10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실전과 같은 제2회 '공인모'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모 제2회 모의고사는 오는 6월 28일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중학교에서 치러진다.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이고 2차 시험은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까지 이다. 본시험을 몇 개월 앞두고 치러지는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로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공인모 모의고사는 장학금도 대폭 주어진다. 과락 없이 60점을 넘긴 1차 합격자 중 총 점수를 집계해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 에게는 300만원, 차석에게는 100만원, 3위부터 30위까지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총5회에 걸쳐 무려 6,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공인모 모의고사는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jscoke2) 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시험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공인모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로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 공인모 모의고사 일정은 제2회 6월 28일, 제3회 7월 25일, 제4회 8월 30일, 제5회 9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영등포 당산중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공인모' 제1회 모의고사 최종합격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6월 8일 당산중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제1회 모의고사를 본 수험생들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실제시험문제와 가까워 본시험의 난이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며 본시험에서 긴장해 시험을 망칠수도 있는데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공인중개사 독학,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등 많은 자료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공인중개사 교재, 공인중개사 전망,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학원, 공인중개사 취업, 공인중개사 연봉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공인모는 EBS출신의 스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으로 토익시험 하루 전 점수 상승 비법 공개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으로 토익시험 하루 전 점수 상승 비법 공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종로해커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개최한다. 토익 빡센특강은 종로해커스 토익학원에서 매월 토익시험 하루 전에 진행하는 무료 토익특강이다. 특히 지난 5월 토익 빡센특강 만족도 97%(2015.05.30, N=318)와 정기토익 연속 적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토익특강은 종로해커스 ‘드림토익’의 원정의/강상진 강사가 맡았다. 특강은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6월 28일 정기토익을 대비한 ‘적중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적중 실전 모의고사는 해커스에서 엄선한 최신 유형 문제로 구성됐다. 시험 종료 직후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으로 성적을 확인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분석해 전략적인 토익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부는 종로해커스 토익 LC 원정의 강사가 집중 문제풀이를 통해 토익커들의 약점 유형 3가지 포인트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종로해커스 토익 중급 RC 강의평가 1위 강상진 강사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선별해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특강 참석자 중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과 ‘해커스인강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종로해커스 토익강의 무료 수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별간식으로 무첨가물 프리미엄 커피로 유명한 ‘더치커피 핸디엄’의 ‘더치커피워터’와 빵도 제공한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특히 지난 5월 30일 진행된 빡센특강에서 언급한 부분이 5월 토익시험에 적중했을 뿐만 아니라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최신 토익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6월 토익 빡센특강 역시 빠르게 마감될 전망이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 정규종합반 C’ 강의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이번 수강등록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해커스는 지난 해 겨울방학 토익종합반 E강의가 단 40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지난 해 여름방학 마감강의 수는 무려 339개에 달하는 등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번 7월 수강신청에서도 마감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종로해커스에서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친구(6개월 간 해커스 수강이력이 없는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경우 최대 15%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2개월 연속반 등록 시 15학번 새내기에게 수강료 2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채수웅(디지털데일리 차장)씨 장인상 18일 홍천 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40분 (033)435-4444 ●조용철(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감사실장)씨 부친상 18일 한국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2)634-4429 ●김난주(농협중앙회 과장)은주(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씨 부친상, 맹찬형(연합뉴스TV 사회부장)씨 장인상 18일 한전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901-3440
  •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제주도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도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제주 관광 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와 접촉한 도내 관광시설 종사자 등 166명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환자와 2m 이내 거리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판단된 85명으로, 제주도는 1인당 3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24시간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 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은 접촉한 다음 날부터 14일(잠복기)이지만 도는 이 기간을 3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일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은 17일로 늘어나 오는 23일 격리가 해제된다. 접촉일별로 각각 3일씩 격리기간이 늘어난다. 나머지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 기간도 접촉일별로 1주일씩 연장한다. 능동감시 대상은 항공사·공항공사·코코몽에코파크·제주승마장 직원과 음식점 종사자 등이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이들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들이 메르스 관련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환자가 이용했던 제주신라호텔의 객실과 렌터카 등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이후 이용자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격리 또는 능동감시 대상이 아닌 제주신라호텔 직원 4명이 18일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해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1번 환자가 방문한 코코몽에코파크에 갔던 30대 여성과 3살 남자 아이도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41번 환자의 제주 여행 사실이 보도된 18일 메르스 상담 건수는 평소보다 100여건 이상 늘어난 468건에 달했다.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모두 57명이며, 이 가운데 38명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명은 2차 검사가 예정돼 있다. 제주도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의 가족과 일행 등의 진술, 휴대전화 위치 추적, 신용카드 전표, 각 시설의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한 제주 관광 동선도 상세하게 공개했다.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는 부인과 아들, 지인 2명의 가족과 함께 5일 오후 1시 42분 서울발 대한항공 KE1223편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해 부산에서 온 지인의 가족을 만났다. 이들 일행 12명은 오후 4시 40분께 카니발승합차 1대를 빌려 숙소인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신라호텔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접촉한 공항 내 렌터카 회사 직원 18명이 격리됐다. 일행은 오후 5시 41분에 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호텔 앞에 있는 오성토속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갔다. 이 과장에서 환자를 만난 호텔직원 15명이 격리됐다. 이 환자는 다음날 오전 7시 50분부터 1시간가량 가족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그는 오전에 가족 등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수영장 식당에서 점심을 했으며, 수영장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 일행은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 렌터카를 타고 제주시 해안도로에 있는 삼다도횟집으로 이동해 오후 6시 12분부터 10시까지 식사를 하고, 오후 10시 54분에 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아침식사 때 접촉한 호텔 직원 3명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갔을 때 접촉한 호텔 직원 1명 등 4명도 격리됐다. 여행 3일째인 7일 이 환자는 오전 7시 44분부터 오전 10시 41분까지 호텔 뷔페에서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한 뒤 일행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다. 코코몽에코파크에는 오전 11시 24분부터 오후 1시 7분까지 머물렀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제주승마장에서 머물렀다. 환자는 차량 안에 있었고, 어린이 7명만 말을 탔다. 이어 일행과 함께 오후 3시 48분부터 오후 5시 34분까지 다시 숙소 앞에 있는 오성토속음식점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곧바로 호텔로 들어갔다. 이 환자는 이후 저녁식사도 하지 않고 호텔에서만 지냈다. 이날 아침식사 때 접촉한 호텔직원 3명과 투숙할 때 접촉한 호텔 직원 1명 등 4명은 격리됐다. 제주승마장 직원 3명은 능동감시 대상으로, 이용자 21명은 모니터링 대상으로 분류됐다. 마지막 날은 가족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 등을 하며 오전 8시 23분부터 11시 11분까지 호텔을 돌아다녔다. 그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먼저 공항으로 가겠다며 혼자 택시를 타고 낮 12시 7분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4층 푸드코너와 커피숍, 흡연실에 대부분 머물렀다. 이후 일행을 만나 오후 4시 30분 대한항공 KE1238편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귀경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접촉한 호텔 직원 10명과 택시기사 1명, 항공사 직원 등 8명이 모두 격리됐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환자의 동선에서 확인된 접촉자 외에 공개한 동선을 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드는 도민이나 관광객은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메르스 잠복기를 14일로 보고 있지만 중앙대책본부 역학조사관, 질병관리본부 등과 의논해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격리와 능동감시 기간을 늘렸다. 단 1%의 가능성이라 하더라도 철저하고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서 끝까지 청정 제주를 사수하겠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질병관리본부의 판단과 역학조사팀의 조사에 의하면 그 환자가 제주에 있을 때 발병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 환자와 매우 밀접하게 생활했던 11명 모두 어떤 증세도 없는 것이 그것을 반증한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 민폐네. 제주도 메르스 확진 환자 안 나오길”, “제주도 메르스 청정지대인데 이런 일이..”, “제주도 메르스 방역 관리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제주도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난 차라리 메르스 걸렸으면 좋겠어…치료도 밥도 나라에서 다 해주잖아”

    “메르슨지, 메리야슨지 내가 걸렸으면 좋겠어. 나라에서 치료고 밥이고 다 해 주잖아. 나처럼 못사는 사람만 이 난리통에 고생이지.” 17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 탑골공원 뒤에 위치한 이 급식소에는 공원 담벼락을 따라 70여명의 노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을 섰다. 배식을 받을 때까지 40분을 기다려야 했다. 강모(71)씨는 “몹쓸 병 때문에 밥 주는 곳(무료 급식소)만 문을 닫았다. 식당에 가면 최소 3000원은 줘야 하는데 나같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밥을) 먹으란 말이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옆에 있던 김모(82)씨가 맞장구쳤다. “메르스 터지고 나서 (돈) 있는 사람들은 (탑골)공원 안 와요. 집에서 자식들이 가지 말라 하니까. 우리처럼 혼자 사는 노인들이나 와서 앉아 있는데 밥 먹기도 힘들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노인, 장애인, 일용직 종사자 등 저소득 소외 계층의 삶도 팍팍해지고 있다. 무료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에는 메르스 감염을 걱정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겼고 일용직은 일거리가 없어 허덕이고 있다. 이날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의 점심시간에는 노인 260여명이 찾아왔다. 평소 130여명보다 두 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메르스 사태로 탑골공원 인근 무료 급식소 2군데가 문을 닫은 탓이다. 고영배(45) 원각사 사무국장은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오전 7시부터 나오는 할아버지도 있다”며 “평상시 7~8명 정도인 자원봉사자가 메르스 이후 1명, 2명에 불과해 앞으로 어르신들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지적 장애 아동 50명이 생활하는 서울의 한 사회복지시설에는 매주 20여명으로 북적거리던 자원봉사자가 급감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주말마다 아이들과 자원봉사자가 일대일로 나들이를 가는 프로그램도 취소됐다. 시설 관계자는 “대학 동아리나 회사에서 단체로 오던 자원봉사자들이 찾지 않고 있고, 혹시 시설 내 감염자가 생길까 자체적으로 매일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용직 업계는 메르스 사태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의 영향으로 아파트에 외부 사람 들이기를 꺼려 파출부 일자리는 씨가 말랐다”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취업 준비생들도 마찬가지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터진 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뷔페, 연회장 직종 공고 건수는 2주일 전과 대비해 8% 줄었다. 영화, 공연, 전시 직종 모집도 5% 줄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각종 축제나 단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아르바이트 채용이 확연히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CSIS 소장 독대한 윤 장관 왜?

    미국 워싱턴을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한 윤병세 외교장관이 16일(현지시간) 귀국 직전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소장을 단독으로 만났다. 초스피드 방미 일정을 소화한 윤 장관이 미 정부 당국자들과의 일정도 빠듯한데 싱크탱크 전문가를 독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주미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햄리 소장을 만났다. 윤 장관이 앞서 오전 10시부터 40분 동안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대행을, 이어 10분 동안 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난 것을 고려하면 CSIS 소장을 30분이나 독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대사관 관계자는 “윤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예정 기간 중 특강 일정을 마련했던 CSIS 측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고 현안도 협의했다”고 밝혔다. 햄리 소장은 지난 5월 초 방한, 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한국 관련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덕분에 박 대통령의 특강 행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한국 정부와 관계자들이 CSIS만 너무 챙기는 등 편향돼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한 소식통은 “햄리 소장의 로비력과 2009년 생긴 1호 코리아체어(한국석좌연구직) 덕분에 한국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이 햄리 소장을 만나려고 줄을 선다”며 “그래서인지 다른 싱크탱크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덜한 편”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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