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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The Best 시티]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2018년 봄. 30대 부부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시간 40분을 날아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유창한 러시아어로 맞이하는 여성을 만났다. 앞으로 2주 동안 예카테리나와 세르게이에게 병원 진료와 지역 여행을 안내할 의료 코디네이터다. 병원에서 제공한 넓고 편안한 차량에 몸을 싣고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호텔로 옮겼다. 2~3주 걸리는 불임 시술을 하러 왔기 때문에 숙박비가 부담됐지만, 넓고 깨끗한 호텔 객실료를 40%나 할인받았다. 다음날 호텔 옆 병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임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짬짬이 근처 전통시장에 들러 생활상도 구경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쿠폰이 있어 맛있는 먹거리를 20~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가는 곳마다 러시아어가 적혀 있으니 돌아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강서구가 지향하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미래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강서로와 공항대로 일대를 대상으로 조성한 미라클-메디 특구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18년까지 척추·관절·여성 병원이 밀집한 이곳 181만여㎡에 국비와 시·구비, 민간자본 등 719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의료관광특구 개발에 나선다. 미라클-메디 특구는 기적을 의미하는 ‘미라클’(Miracle)과 의료를 뜻하는 ‘메디컬’(Medical)을 합친 것이다.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걷기 어려운 사람을 걷게 하고 불임 부부에게 아이를 갖게 하는 기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다. 현 강서구 등촌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진 구암 허준이 17세기 초 ‘동의보감’을 내놓으면서 조선 의료기술의 신기원을 열었다면, 400년 후 이곳은 의료관광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의료기술을 접목하면 의료관광 산업을 촉발시켜 지역경기 부양의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소개했다. 강서구에는 일본과 동남아로 갈 수 있는 김포공항이 있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공항은 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지역 내에 병원과 종합병원 19개 가운데 척추·관절 병원이 10곳, 여성질환 3곳, 재활 2곳 등 특화 전문병원이 많다. 여기에서 착안해 의료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소득 창출과 서울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라클-메디 특구의 시작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 구청장은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공항 거점 강서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의료관광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다국어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통역과 간병이 가능한 건강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왔다. 2013년 9월부터는 특구 지정을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 50명으로 실무 추진단을 꾸리고, 지역에 있는 이화의료원과 병원협의회, 한국공항공사, SH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해외환자는 급증했다. 구에 따르면 2009년 207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환자는 지난해 2091명으로 10배 넘게 급증했다. 2010년 3억 4000여만원에 불과했던 외국인 환자의 진료비 규모는 지난해 54억원을 넘어섰다. 노 구청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노력에 실질적인 의료중심의 특구 지정이란 상징성이 더해지면 마곡지구와 더불어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강서구는 2018년에 신축하는 이화의료원과 김포공항 국제메디컬센터,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미즈메디·웰튼병원 등을 연계해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외국인 환자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화의료원은 지하 5층과 지상 10층, 1036병상 규모로 지어 의료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특구 지정과 함께 건폐율은 50%에서 75%로, 용적률은 250%에서 375%로 크게 상승하는 혜택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여성과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시설 증축이 가능해져 의료 인프라도 확대할 수 있다. 해외 환자들의 의료관광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강서관광종합 안내센터, 의료관광 부스를 설치하는 등 원스톱 체계를 갖춘다. 병원과 다양한 관광지 위치, 교통, 상세정보 등을 확인 가능한 의료관광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의료 시스템도 마련한다.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허준테마여행과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만들면서 치유와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한의학과 밀접한 지역적 특색을 십분 활용, 한·양방이 조화롭게 융합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간판에 외국어도 표기하도록 하고, 척추·관절 환자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무장애 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각종 지원서비스를 추가하고, 해외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 높이면 의료관광 특화도시라는 브랜드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숙박업체, 유통업체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숙박업체는 의료관광객들을 위한 객실료 할인 혜택을 고려하고 있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들에게 할인쿠폰과 구매 가이드북 등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의 연구용역 결과 적극적인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치면 지난해 현재 2091명인 외국인 환자 수는 2018년이면 1만 8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관광 수입 효과는 2018년이면 979억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619명인 의료 관련 업계 종사자는 3년 후 342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생산유발 효과가 2077억원, 소득유발 효과는 507억원으로 전망된다. 노 구청장은 “의료와 관광, 쇼핑, 식음료, 숙박 등 지역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되므로 의료 산업 자체의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취업과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충격’…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했더니?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30대男, 대체 왜 그랬나 물었더니?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경악’…어떻게 붙잡혔나?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男, 왜 그랬나 물으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화장실에서 천장을 바라보다” 경악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30대男 ‘경악’…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황당’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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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봤더니?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실판 슈퍼맨’ 강도 제압해 화제

    ‘현실판 슈퍼맨’ 강도 제압해 화제

    슈퍼맨이 강도를 제압했다. 영화가 아닌 현실이다. ‘현실판 슈퍼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 영국 글로스터 시 은행 현금인출기 앞에서 강도가 여성을 공격해 돈을 빼앗으려 했고, 당시 슈퍼맨 복장을 입고 있던 자선 활동가 안토니오 코르테스(32)가 격투 끝에 붙잡았다. 2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불우한 가정을 돕는 자선단체 ‘기브 어 스마일’에서 일하는 코르테스는 슈퍼맨 복장을 입고 기금을 마련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건 당일에도 그는 슈퍼맨 옷을 입은 채 인근 식당을 찾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식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안토니오는 갑자기 들려오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었고, 한 남성이 현금인출기 앞에서 여성의 목을 조르며 돈을 빼앗으려는 모습을 목격했다. 상황을 파악한 안토니오는 밖으로 즉시 뛰쳐나갔지만 용의자는 빠르게 도망쳤다. 이에 안토니오는 남성을 추격해 붙잡은 뒤 바닥에 눕혀 제압했다. 그는 “범인을 붙잡아 사건 현장으로 끌고 오려 했으나 범인이 다시 도주를 시도했다”며 “어쩔 수 없이 그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야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로부터 약 5분이 경과한 뒤에 경찰이 도착했고, 안토니오는 경관들에게 피의자를 인도했다. 54세 남성으로 알려진 피의자는 현재 구속된 상태다. 피해자 여성은 공격 직후 은행 직원의 도움으로 은행 안으로 대피했으며, 목에 부상을 입었으나 구급대원에게 즉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슈퍼맨 복장을 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 때문에 일부 목격자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했다고 안토니오는 전했다. 그는 “지나가던 몇몇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며) 웃고 농담을 했지만 사실 굉장히 무서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안토니오는 “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피의자 남성이 붙잡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의 슈퍼 히어로가 된 기분”이라면서도 “하지만 내가 아닌 누구라도 했을 일이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왜 그랬나 보니? 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협력업체男… “어떻게 붙잡혔나?” 충격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협력업체 직원 ‘경악’ 대체 이유가 무엇?대기업 여자화장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2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다음날 오전 11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몰래카메라를 수거해 일련번호와 제조사를 통해 구매자를 확인하는 한편, 화장실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A씨는 신체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을 목적으로 구입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범행을 시인하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안과 없는 단양 어르신의 ‘눈’이 될게요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안과 없는 단양 어르신의 ‘눈’이 될게요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힐링이 됩니다. 제가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안과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인 충북 단양에서 어둠을 밝히는 천사의 손길이 있다. 주인공은 김영훈(51) 가톨릭대 의과대학 안과 교수다. 김 교수는 단양에 안과가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4월부터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군 보건소를 찾아 하루 종일 환자들을 보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과 진료를 받으려면 제천이나 원주까지 가야 했던 탓에 김 교수 진료가 있는 날은 보건소가 북새통을 이룬다. 하루 평균 환자가 90여명에 달하고 다음달까지 예약이 모두 끝났다. 김 교수가 단양을 찾은 날 한 주민은 실명 위기에 놓였다가 벗어났다. 상태가 심각한 한 환자는 김 교수의 도움으로 가톨릭대에서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에 사는 김 교수가 단양에 가려면 오전 5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야 한다. 청량리역에서 오전 6시 40분 기차를 타고 2시간 10분을 달린다. 오가는 시간이 7시간이나 된다. 그래도 김 교수는 “너무 늦게 안과 진료를 받는 분들이 가끔 있어 의사로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시간이 허락되면 매주 단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김 교수의 진료를 돕기 위해 안압검사기, 시력측정기, 사시검사기 등의 장비를 마련했다. 강규원 군 보건행정팀장은 “안과를 유치하라는 군수 특명에 의사를 찾던 중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김 교수 얘기를 듣고 도움을 청하게 됐다”며 “차비 정도만 지원해 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진료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김 교수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한국실명재단과 경기 안산외국인 진료소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오나미, 허경환 상대로 ‘백허그’에 ‘기습 포옹’ 감행!

    오나미, 허경환 상대로 ‘백허그’에 ‘기습 포옹’ 감행!

    가상 부부가 된 허경환-오나미 커플이 스킨십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본격적인 가상 결혼에 돌입한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스킨십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허경환의 모습에도 오나미는 ‘TV 보며 팔짱 끼기’부터 ‘무릎 베기’, “백허그를 하다가 눈빛 교환”까지 희망 스킨십을 하나씩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레슬링을 하느냐”며 “백허그를 하고 싶은 거냐. 당하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한참을 허경환과 공방을 벌이던 오나미는 결국 “직접 백허그를 해보고 결정하겠다”면서 허경환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오나미는 백허그를 한껏 느끼던 중 깜짝 놀란 척 허경환에게 기습 포옹을 시도했고, 허경환은 “일부러 놀란 척 안은 거지”라며 오나미를 밀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가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어남택’에 대한 류준열의 솔직한 심경

    (영상) ‘어남택’에 대한 류준열의 솔직한 심경

    배우 류준열이 ‘어남택’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류준열과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덕선의 남편이 정환이 아니었던 것에 대해 “많이 속상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친구고 너무 힘들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류준열에게 “실제로는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물었고, 류준열은 “여자는 남자가 보살펴야 한다. 절대 포기 안한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실제로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으나 내 능력 밖이었다”라며 드라마 결말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상=tvN ‘택시’ /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하늘에 알록달록 열기구 둥둥… 일본 사가현서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 열린다

    가을 하늘에 알록달록 열기구 둥둥… 일본 사가현서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 열린다

    올 가을, 일본 사가현의 하늘이 알록달록한 열기구로 아름답게 물들 예정이다. ‘2016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 개최지가 사가현으로 결정되었기 때문. 본래 매년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열기구 축제인 ‘사가 벌룬 인터내셔널 페스타’를 열 정도로 열기구와 인연이 깊은 사가현은 1989년과 1997년 이후 세 번째로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일본 현지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대회인 만큼 약 120만 명 규모의 관람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2016 사가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의 개최 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2일 간이다. FAI가맹국 100기, 전회세계선수권1위~3위의 선수 3기, 주니어 선수권우승자 1기, 레이디스 선수권우승자 1기가 경기에 참여하고, 오피셜, 판타지아 기구를 포함한 총 150기의 열기구가 사가현 하늘에 떠오를 예정이다. 대회는 사가현 사가시 가세가와 하천부지 또는 사가평야 일대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총 13회에 걸쳐 본 경기가 실시된다. 이 밖에도 사가현에서는 아리타 도자기 축제, 4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가라쓰 신사 군치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올 한 해 가볼 만한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봄과 가을에 각각 열리는 아리타 도자기 축제에서는 길거리에 늘어선 도자기 상점을 둘러보고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자기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가현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가라쓰 군치는 11월 초 중에 열리며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2~3톤에 달하는 가마인 ‘히키야마’를 끄는 수백 명의 젊은이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온자온자와 불꽃축제, 벚꽃 아래를 달리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벚꽃마라톤, 일본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가성하 히나마쓰리, 도자기와 종이로 만든 등불이 모여있는 아리타완토우 등의 다양한 축제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사가현은 관광객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 다국어 콜센터를 운영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으로 서비스 되는 이 콜센터는 현지 전화와 스카이프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광지, 숙박, 온천,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애플리케이션 ‘DOGAN SHITATO’도 여행 중 유용하다. 사가현은 인천발 티웨이 항공을 탈 경우 1시간 20분, 후쿠오카 경유 시 2시간 40분이 소요되는 등 이동 시간이 짧아 연휴나 주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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