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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정체 많이 풀려... 오후 5시 출발 기준 서울→부산 4시간 20분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정체 많이 풀려... 오후 5시 출발 기준 서울→부산 4시간 20분

    설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귀성 차량으로 인한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많이 풀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시 예상 소요시간은 승용차일 경우 부산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34분, 대구 3시간 35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평시와 거의 차이가 없다. 버스일 경우는 부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상행선 역시 원활하다. 승용차 기준 대전→서울 1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목포→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4시간 20분, 대구→서울 3시간 23분, 울산→서울 4시간 21분, 강릉→서울 2시간 20분 등이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깨비’ 스페셜 예고 공개...공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퍽 난감하군”

    ‘도깨비’ 스페셜 예고 공개...공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퍽 난감하군”

    ‘도깨비’ 스페셜 영상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6일 tvN ‘도깨비’ 측은 “‘소환 스페셜 예고’ 다시 돌아와(?) 퍽 난감한 공유 ‘깨요일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도깨비 김신 역을 맡은 배우 공유가 스페셜 방송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여러분의 깨요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다양하게 공개될 예정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 말미에서 공유는 “다 끝난 줄 알았더니 퍽 난감하군”이라며 극 중 김신의 명대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드라마 ‘도깨비’ 스페셜은 오는 2월 3일과 4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오후 2시 출발 기준 서울→부산 5시간 10분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오후 2시 출발 기준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설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에도 귀성 차량으로 인해 고속도로 하행선 일부 구간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시 예상 소요시간은 승용차일 경우 부산 5시간 10분, 울산 5시간 17분, 대구 4시간 18분, 목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대전 2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버스일 경우는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상행선은 원활하다. 대전→서울 2시간, 광주→서울 3시간, 목포→서울 3시간30분, 부산→서울 4시간20분, 대구→서울 3시간 29분, 울산→서울 4시간 47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등이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성한 설날 TV특선 영화...애니메이션부터 액션, 고전까지 총출동

    풍성한 설날 TV특선 영화...애니메이션부터 액션, 고전까지 총출동

    짧은 설 연휴로 고향에 가지 못했다면 설날 TV특선영화를 보며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상파와 케이블TV, 종편이 명절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준비했다. 먼저 27일 오후 6시 40분 tvN을 틀면 ‘히말라야’(2015년)를 감상할 수 있다.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인 박무택(정우)이 눈 속에서 숨을 거두자 그의 시신이라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홍길(황정민)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오후 11시 10분에는 KBS2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탄생을 막기 위해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과거로 보내진다. 하지만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가 역시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하고, 최강의 적에 맞선 전쟁을 치른다. 설날인 28일에는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있다. EBS1은 오전 9시 25분 ‘쿵푸 팬더’(2008년)를 방송한다.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던 팬더곰 포(잭 블랙)가 ‘용의 전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이 밖에 채널 CGV는 오전 8시 40분 ‘써니’(2011년)를 틀어주고, 슈퍼액션은 오전 10시 ‘트로이’(2004년)를 상영한다. 29일에는 EBS1이 오전 10시 50분 전날에 이어 ‘쿵푸 팬더2’(2011년) 를 방영한다. 또 오후 2시 15분에는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1978년)으로 찾아온다. 명절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오후 1시 10분 KBS1의 ‘나의 그리스식 웨딩2’(2016년), 오후 7시 30분 KBS2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년)을 보며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강동원·유아인… 스크린 톱스타 안방극장으로

    [설 연휴 TV 뭐 볼까] 강동원·유아인… 스크린 톱스타 안방극장으로

    올해 설 명절 안방극장도 화려한 볼거리를 갖춘 대형 블록버스터부터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작품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한국 영화들이 포진해 있어서 놓친 화제작이 있다면 안방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강동원 주연의 영화 두 편이 눈에 띈다. 지난해 설 연휴 개봉해 9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검사외전은 28일 오후 8시 45분 SBS에서 방송된다. 황정민과 강동원이 각각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검사와 능글맞은 꽃미남 사기꾼으로 변신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28일 밤 10시 40분 tvN에서는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방송된다.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다. 관객 776만명을 모은 영화 히말라야는 tvN에서 27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실화를 소재로 한 휴먼 드라마다. 이날 밤 10시 50분 tvN에서는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방송된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스타들이 펼치는 로맨스 연기가 눈길을 끈다. 29일 밤 12시 25분 SBS에서는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이, 28일 밤 10시 45분 KBS2에서는 김명민, 성동일의 콤비 연기가 돋보이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가 각각 방송된다 외화 중에서는 액션 대가들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눈에 띈다. KBS 2TV는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가 돋보이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30일 밤 7시 30분에,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27일 밤 11시 10분에 각각 방송한다. ‘원스’, ‘비긴 어게인’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청춘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29일 밤 11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BS는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대거 편성한다.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는 마법의 왕국 아발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모험 스토리를 담았다. 몸치 식신 판다의 쿵푸 마스터 도전기를 담은 쿵푸팬더를 28일 오전 9시 25분에, 쿵푸팬더2를 29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생선 정체 조금 풀려, 서울→부산 5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생선 정체 조금 풀려, 서울→부산 5시간

    설 연휴 전날인 26일 오전부터 귀성 행렬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 하행선이 이날 밤 정체가 조금 풀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밤 9시를 기준으로 “하행선 정체가 오후 6∼7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현재는 조금 풀렸지만, 완전히 해소되려면 내일 저녁 7∼8시는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청주나들목, 죽암휴게소→대전나들목, 판교나들목→서울요금소 등 총 65.5㎞ 구간에 정체가 심각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동서천분기점→동군산나들목 등 총 60.1㎞ 구간에서 정체가 낮보다 더 심한 상황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연풍나들목→문경휴게소, 상주나들목→상주터널북단, 여주분기점→감곡나들목 등 총 53.3㎞ 구간에서 정체가 여전하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도 천안분기점→남천안나들목, 탄천나들목→논산분기점, 남천안나들목→정안휴게소 등 총 49.7㎞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도 채 내지 못하는 곳이 있다. 이날 낮 동안에는 수도권에서 명절을 보내러 올라오는 귀경 차량 때문에 상행선도 무척 정체됐으나, 상행 정체는 대부분 해소된 모양새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 사이 소요시간은 승용차로 오후 10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 5시간, 울산 5시간 3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40분, 대구 4시간 3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모두 정체…서울→부산 5시간 4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모두 정체…서울→부산 5시간 40분

    26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 사이 소요시간은 승용차로 오후 6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4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5분, 광주에서는 3시간, 목포에서는 3시간 30분, 대구에선 3시간 25분, 대전에선 1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이 걸린다.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기흥휴게소→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서초나들목, 북천안나들목→남이분기점, 청주분기점→죽암휴게소 등 총 84.5㎞ 구간이 막힌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괴산나들목→장연터널남단, 낙동분기점→선산나들목, 남여주나들목→감곡나들목 등 41.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당진분기점→서산나들목, 대천휴게소→대천나들목 등 총 35.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월곶분기점→군자요금소, 이천나들목→여주휴게소, 서안산나들목→동군포나들목 등 총 35.7㎞ 구간에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수도권에서 설을 쇠러 올라오는 귀경 행렬도 시작됐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발안나들목→팔곡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24.2㎞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달래내고개→경부선종점 등 총 15.8㎞ 구간에 정체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여의도 두 번째 ‘굿모닝 급행버스 G6001번’ 운행

    ‘G6001번’ 굿모닝 급행버스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와 서울 여의도 구간에 모두 6대의 버스가 투입돼 운행된다. 경기도는 김포 한강신도시∼서울 당산역∼여의도 환승센터 37㎞ 구간을 운행하는 굿모닝 급행버스 2호 G6001번을 오는 31일 오전 4시 40분부터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첫차가 김포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30분(서울 종착지 기준)까지 하루 42차례 달린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15분, 그 외 시간대는 30분이다. 좌석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광역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G6001번 버스 출발지는 고창마을 KCC아파트로 장기상가∼가현초교∼수정마을∼전원마을 1단지∼모담마을 등 김포지역 6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이어 서울구간에서는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종착지인 여의도 환승센터에 정차한다. 서울로 출퇴근 시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굿모닝 급행버스는 거점 정류소만 정차해 줄어든 운행시간만큼 운행 횟수를 늘려 입석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G6001번 버스는 승객이 있는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광역버스와 달리 경기도와 서울시 사이 멀티환승센터에만 정차한다. 운행시간을 단축해 배차 횟수를 늘려 서가는 승객을 줄일 수 있다. 굿모닝 급행버스 운행으로 김포 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G6001번 굿모닝 급행버스
  • 최순실측 “‘삼족 멸하겠다’ 협박”…특검 “여교도관이 봐”

    최순실측 “‘삼족 멸하겠다’ 협박”…특검 “여교도관이 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하면서 인권 침해적 강압수사와 폭언,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특검팀은 최씨 변호인이 주장하는 강압수사나 폭언 등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당시 문이 열려 있었고, 여자 교도관이 있었다고 맞받아졌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26일 오전 11시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특검이 피고인(최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을 따돌리고 구속된 피고인을 신문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달 24일 낮 최씨를 소환해 모 부부장검사실에서 조사했다. ‘면담’을 한다며 검사가 변호인 입회를 허용하지 않아 변호인 측이 항의했다는 게 최씨 측 주장이다. 이후 변호인이 입회해 조사가 진행됐는데, 그날 밤 10시 30분쯤 해당 검사가 조사가 끝났으니 변호인에게 돌아가라고 하고선 조사를 마치지 않고 최씨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모든 면에서 공동체라는 걸 자백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 변호사는 전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해당 부장검사가 “죄는 죄대로 받게 할 것이고, 삼족을 멸하고 모든 가족을 파멸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거나 “딸 유라는 물론이고 손자까지 감옥에 가게 될 것이며 대대손손 이 땅에서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죄를 묻고, 죄인으로 살게 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특검 관계자가 피고인에게 폭행보다 더 상처를 주는 폭언을 연발해 정신적 피해를 가했다”며 이는 형법상 독직가혹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어느 특검 관계자는 피고인을 겨냥해 ‘최순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면서 “특검은 형사 피의자인 피고인의 용서 여부를 조사나 증거 없이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최순실 씨 측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최 씨가 조사 당일 오후에 1시간가량 담당 부장검사 방으로 이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피의자 신문 조서를 작성하는 정식 조사가 아니라 면담이었으며 이에 관해서 변호인에게 이미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문이 열린 상태였고 밖에 여자 교도관이 앉아 있었다”며 만약 검사가 폭언했다면 큰 소리로 얘기를 했을 텐데 그런 일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보는 면담이 이뤄진 방에 폐쇄회로(CC)TV는 없었다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대선 불출마...심상정 “정치적 동지로서 안타깝다”

    박원순 대선 불출마...심상정 “정치적 동지로서 안타깝다”

    야권의 유력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이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많은 가치를 공유하는 정치적 동지로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 19일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적이 있다. 심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 시장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드린다”면서 “비록 당은 다르지만, 많은 가치를 공유하는 정치적 동지로서 안타깝다. 박 시장이 들었던 ‘노동 존중 사회’라는 깃발, 힘껏 움켜쥐고 나가겠다”는 글을 남겼다. 심 대표가 언급한 ‘노동 존중 사회’는 박 시장의 지난 3일 시무식 발언을 가리킨 것이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 공무직지부 주최 ‘2017년 공무직 시무식’에 참석해 “노동이 존중받고 인간의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비록 후보로서의 길을 접지만 앞으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범한 청년의 꿈, ‘열심히 일하면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 19대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자 한다”면서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하행선 주차장 방불”…서울→부산 6시간 4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하행선 주차장 방불”…서울→부산 6시간 40분

    26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부터 고속도로 하행선이 꽉 막혀 주차장으로 변해버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1㎞ 구간부터 서울요금소→기흥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안성나들목→목천나들목,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50.7㎞ 구간이 정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노은분기점(중부내륙)→충주휴게소, 상주나들목→상주터널남단, 감곡나들목→북충주나들목 등 총 36.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매송나들목→비봉나들목,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총 28.7㎞ 구간에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역시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오창휴게소→서청주나들목 등 총 22.3㎞에 차량이 길게 늘어섰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 사이 소요시간은 승용차로 오후 3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54분, 광주 7시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55분, 대전 5시간, 강릉 3시간 30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6∼7시쯤 퇴근 차량에 귀성 차량이 더해져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라면서 “정체는 오늘 해소되지 않고 내일 저녁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박원순 대선 불출마, 쉬운 선택 아니었을 것···응원하겠다”

    정청래 “박원순 대선 불출마, 쉬운 선택 아니었을 것···응원하겠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이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차기 대선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 시장에게 덕담을 건넸다. 박 시장의 대선 불출마 소식을 들은 정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선 레이스 도중에 (출마의 뜻을) 접는다는 것이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라면서 “그동안 촛불 정국에서 서울시장의 도우미 역할이 정말 컸다. 정권 교체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비록 후보로서의 길을 접지만 앞으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인 지난 25일 ‘완전국민경선’을 핵심으로 한 대선 후보 경선룰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이 결정 과정에서 김부겸 의원과 박 시장이 주장하는 야권공동경선·야권공동정부 논의가 빠져 박 시장의 실망감이 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완전국민경선이란 대의원과 권리당원, 일반 국민이 동등하게 1표를 행사해 대통령 후보를 뽑는 방식이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경재 변호사·최순실 “‘삼족 멸하겠다’ 협박”…특검 “폭언·강압수사 사실무근”

    이경재 변호사·최순실 “‘삼족 멸하겠다’ 협박”…특검 “폭언·강압수사 사실무근”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하면서 인권 침해적 강압수사와 폭언,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특검팀은 최씨 변호인이 주장하는 강압수사나 폭언 등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26일 오전 11시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특검이 피고인(최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을 따돌리고 구속된 피고인을 신문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달 24일 낮 최씨를 소환해 모 부부장검사실에서 조사했다. ‘면담’을 한다며 검사가 변호인 입회를 허용하지 않아 변호인 측이 항의했다는 게 최씨 측 주장이다. 이후 변호인이 입회해 조사가 진행됐는데, 그날 밤 10시 30분쯤 해당 검사가 조사가 끝났으니 변호인에게 돌아가라고 하고선 조사를 마치지 않고 최씨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모든 면에서 공동체라는 걸 자백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 변호사는 전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해당 부장검사가 “죄는 죄대로 받게 할 것이고, 삼족을 멸하고 모든 가족을 파멸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거나 “딸 유라는 물론이고 손자까지 감옥에 가게 될 것이며 대대손손 이 땅에서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죄를 묻고, 죄인으로 살게 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특검 관계자가 피고인에게 폭행보다 더 상처를 주는 폭언을 연발해 정신적 피해를 가했다”며 이는 형법상 독직가혹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어느 특검 관계자는 피고인을 겨냥해 ‘최순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면서 “특검은 형사 피의자인 피고인의 용서 여부를 조사나 증거 없이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최순실 씨 측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최순실의) 변호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검사가) 삼족을 멸한다는 등의 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또는 참고인들에 대해 어떠한 강압수사나 자백 강요 등의 인권침해를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특검이 인권침해, ‘삼족 멸하겠다’ 말까지”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특검이 인권침해, ‘삼족 멸하겠다’ 말까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인권 침해적 강압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26일 오전 11시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특검이 피고인(최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을 따돌리고 구속된 피고인을 신문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달 24일 낮 최씨를 소환해 모 부부장검사실에서 조사했다. ‘면담’을 한다며 검사가 변호인 입회를 허용하지 않아 변호인 측이 항의했다는 게 최씨 측 주장이다. 이후 변호인이 입회해 조사가 진행됐는데, 그날 밤 10시 30분쯤 해당 검사가 조사가 끝났으니 변호인에게 돌아가라고 하고선 조사를 마치지 않고 최씨에게 “박근혜 대통령과 모든 면에서 공동체라는 걸 자백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 변호사는 전했다. 이어 최씨를 조사한 모 부장검사는 고압적 태도로 폭언했다고 이 변호사는 주장했다. 해당 부장검사는 “죄는 죄대로 받게 할 것이고, 삼족을 멸하고 모든 가족을 파멸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거나 “딸 유라는 물론이고 손자까지 감옥에 가게 될 것이며 대대손손 이 땅에서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죄를 묻고, 죄인으로 살게 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 변호사는 “특검 관계자가 피고인에게 폭행보다 더 상처를 주는 폭언을 연발해 정신적 피해를 가했다”며 이는 형법상 독직가혹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검 측은 CCTV 녹음녹화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느 특검 관계자는 피고인을 겨냥해 ‘최순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면서 “특검은 형사 피의자인 피고인의 용서 여부를 조사나 증거 없이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지난해 최씨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이미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는 가운데 특검이 뇌물수수 혐의로 최씨를 입건한 것도 방어권 행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두 달 전 검찰 수사에서는 강요의 피해자였던 기업들이 특검 수사에선 뇌물을 준 범죄 피의자로 바뀐 것에 대해서도 특검 측이 전혀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재 “특검이 최순실 인권 침해 수사”

    이경재 “특검이 최순실 인권 침해 수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에게 폭언을 하고 변호인을 배제한 채 조사하는 등 인권 침해 수사를 했다고 최씨 변호인이 주장했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26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특검이 피고인(최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변호인을 따돌리고 구속된 피고인을 신문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또 “특검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폭행보다 더 상처를 주는 폭언을 연발해 정신적 피해를 가했다”며 형법상 독직가혹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특검 관계자는 피고인을 겨냥해 ‘최순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면서 “특검은 형사 피의자인 피고인의 용서 여부를 조사나 증거 없이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특검에서 있었던 인권유린과 변호인 조력권 배제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하고 재발 방지 요청을 했지만, 특검은 오히려 사실을 호도하고 언론을 통해 피고인을 비난하고 있어 더 이상의 인권 침해적 수사가 없기를 간청한다”고 부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민족 대이동 시작…오후 6∼7시 정체 절정, 서울~부산 6시간 30분

    오늘부터 민족 대이동 시작…오후 6∼7시 정체 절정, 서울~부산 6시간 30분

    26일부터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귀성길 청체는 이날 오후 6~7시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수요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26∼30일)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3115만명이다.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623만명이다. 설 당일인 28일에는 최대 796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총인원은 작년 설(2981만명)보다 4.5%(134만명) 많다. 일평균 인원은 평상시(348만명)보다 79%(275만명) 증가한 수준이다. 전국 고속도로는 26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7시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퇴근 직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후 점차 교통량이 줄겠으나, 정체는 해소되지 않고 27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26일 출발하는 귀성객은 가급적 아침 일찍, 27일 출발하는 귀성객은 오후 3시 이후 출발할 것을 권했다. 26일 밤에는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야간 귀성객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하루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로 예상됐다.전국 고속도를 이용하는 총 차량은 428만대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연휴 전체를 놓고 볼 때 귀성방향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30분, 목포까지 7시간 10분, 광주까지 6시간 20분, 대전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4시간 4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대선 불출마 전격 선언…“정권교체 위해 당원으로서 모든 노력”

    박원순, 대선 불출마 전격 선언…“정권교체 위해 당원으로서 모든 노력”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박 시장은 야권 공동정부 구성 및 공동경선을 요구하면서 지도부의 경선 일정 진행에 강력하게 반발해왔다. 이날 박 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의 대선 경쟁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선 불출마를 공식 발표한 뒤 서울시청에서 입장을 다시 발표한다. 박 시장은 기자회견문에서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비록 후보로서의 길을 접지만 앞으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저의 결정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기대, 그리고 저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 끝에 내린 것”이라며 “그동안 정말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당의 경선 규칙 결정과는 관계가 없다는 점은 분명히 밝혀두고자 한다”면서 “정권교체 이후 민주개혁세력의 단결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을 안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동안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모든 지지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즈, 데이·존슨과 티샷…내일 PGA 복귀전 같은 조 배정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다. 우즈가 공식 PGA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2015년 8월 윈덤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우즈는 27일 오전 3시 40분 남코스 1번홀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는 장소를 북코스로 옮겨 28일 오전 2시 30분 10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불참하면서 세계 1위와 3위를 우즈와 함께 묶는 조 편성으로 관심을 극대화시키려는 조직위 측의 흥행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음주운전으로 잡힌 지명수배자 화장실 간다며 경찰서에서 도주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피의자가 경찰의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25일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무각사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A(45)씨를 적발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9%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 여부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보험사기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지명수배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순찰차를 타고 광주서부경찰서로 옮겨졌으나, 경찰관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달아났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우리은행 한때 전산장애로 온라인 거래 먹통

    우리은행 한때 전산장애로 온라인 거래 먹통

    우리은행의 전산망에 이상이 생겨 25일 오전 한때 인터넷과 모바일 거래가 되지 않는 등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무렵부터 40분 넘게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 돼 온라인과 모바일 이체나 조회 등 금융거래가 중단됐다.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우리은행의 고객은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안 되고 앱이 계속 다운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장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은행 측은 “고객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늘 오후 민영화 이후 첫 행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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