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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α]

    ●30일까지 대학생 45%할인 에버랜드는 방학을 앞둔 대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종강파티’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대학생들에 한해서 6월 한 달 동안 캐리비안베이와 페스티벌 월드의 입장료를 45% 할인해 준다. 또한 입장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항공권,MP3 플레이어,캐주얼 의류 등 ‘꽝’없는 스크래치 복권을 나누어 준다. 수영복 모델 선발대회,대학 힙합 동아리의 화려한 댄스와 함께 에버랜드 락스빌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대학생 대상으로 맥주 할인 쿠폰 등을 나누어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www.everland.com,(031)320-5000. ●보리수확 체험행사 오는 12일과 13일 한국민속촌 22호 양반가 옆 보리밭에서는 특별한 ‘보리체험’을 할 수 있다.관람객들이 보리 베기를 시작으로 탈곡,도정을 거쳐 키와 맷돌을 이용해 보리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다.이미 생소해진 낫,도리깨,메통,키,절구 등 농기구들을 만져 볼 수 있는 기회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로 진행한다.(031)286-2111,www.koreanfolk.co.kr. ●용인 스피드웨이서 BAT GT 4전경기 2004 BAT GT 시리즈 4전 경기는 오는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BAT 포토존 앞에서 열리는 레이싱 걸과 사진찍기 행사,퀴즈 대회,경기 종료 후 30명을 추첨해 레이서들과 서킷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www.kmrc.co.kr. ●브라질무희 초청 삼바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오는 20일까지 하는 ‘삼바 페스티벌’에서 브라질에서 온 20명의 삼바 무희들의 열정적인 춤을 보기도 하고 직접 배울 수도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오후 3시 ‘리오 퍼레이드’와 저녁 6시,8시 ‘쇼 삼바! 살사’가 끝난 후,무희들에게 관람객들이 삼바 춤을 배우면서 함께 추는 기회를 준다.(02)504-0011,www.seoulland.co.kr. ●여성카드 소지자 자유이용권 할인 롯데월드는 오는 7월11일까지 신용카드별 여성카드 소지자가 자유이용권 구매시 50% 할인해 주며 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레이디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참여하는 신용카드에는 삼성 지앤미,LG 레이디,BC 쉬즈,신한 마이센스,외환 아이미즈,하나 EVE,현대 여우카드,롯데카드 등이다. 여성카드로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후 매직 아일랜드내 샬레카페,바덴바덴,레이크뷰 등 지정된 노천카페에서 신용카드와 자유이용권을 제시하면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02)411-2000,www.lotteworld.com.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중 모터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신나는 수중 모터쇼를 볼 수 있다.주말 11시30분,2시30분,4시 3차례에 걸쳐 수중 스쿠터를 탄 다이버들이 ‘오션킹덤’에서 커다란 상어들과 유영하는 모습을 만난다.(02)6002-6200,www.coexaqua.co.kr˝
  • [아테네올림픽 2004] 올림픽축구도 ‘4강 예감’

    ‘사상 첫 올림픽 4강이 보인다.’ 한국은 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실시한 아테네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추첨에서 개최국 그리스와 북중미의 멕시코,아프리카의 말리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돼 오는 8월12일 새벽(한국 시간) 그리스와 개막전을,15일 새벽과 18일 새벽에는 멕시코·말리와 각각 경기를 갖는다. 한국이 가장 꺼린 상황은 유럽 강팀과 같은 조가 되는 것.6차례 출전한 올림픽 본선에서 유럽세(역대전적 2무4패)에 번번이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번 추첨에서 FIFA 랭킹 10위이자 역대 올림픽 랭킹 1위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르비아몬테네그로,포르투갈 등 유럽 강호들을 모두 피했다. 물론 어느 팀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52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그리스는 한국과 각급 대표팀간 경기를 한번도 한 적이 없는 데다 홈의 이점을 충분히 살릴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평가전에서 우승후보 이탈리아와 1-1,호주와 0-0으로 비기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멕시코와는 역대 전적 1승3무1패로 호각세.48런던올림픽에서 처음 만나 5-3으로 승리했으나,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0-0으로 비겼다.멕시코는 북중미 예선에서 6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던 미국을 4-0으로 대파해 탈락시키는 이변을 일으킨 바 있다.말리는 99나이지리아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0세 이하)에서 딱 한번 마주쳐 4-2로 이긴 경험이 있다.그러나 시드니올림픽 챔피언 카메룬의 아테네행을 좌절시킨 만큼 방심은 금물. 4강 진출에 가장 큰 걸림돌은 B조 1위가 예상되는 이탈리아.한국이 조 2위로 8강에 오르면 이탈리아와 겨뤄야 한다.반면 한국이 조 1위를 거머쥔다면 B조 2위가 예상되는 일본이나 파라과이와 보다 쉬운 승부를 펼치게 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워지지 않는 전쟁의 상흔 6월 ‘반전’ 메시지 공연 봇물

    6월의 상징적 의미가 최근 ‘월드컵’‘민주화 항쟁’ 등으로 변하고 있지만,6월은 여전히 우리에게 전쟁의 상흔을 가장 가까이 떠올리게 하는 달이다.이라크 파병문제 등과 맞물려 첨예해진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듯 이달 들어 공연계에도 반전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극단 비파·사조의 ‘호텔 피닉스에서 잠들고 싶다’(오태영 작·김영환 연출)는 월북한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 고통에 시달리던 주인공이 베트남으로 자살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통해 6·25전쟁의 비극과 베트남전의 ‘라이따이한’ 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통일 익스프레스’‘돼지비계’ 등 일련의 사회 풍자극을 쓴 오태영 작가가 베트남전 참전 기억을 되살려 엮어낸 자서전적 작품이다.13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02)744-0300. 전문 인형극단인 예술무대 산의 ‘전쟁’(조현산 연출)은 간결하고 함축적인 인형의 움직임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강조하고 있다.인간성을 상실하고 전쟁의 도구로 전락한 남자,군인에게 폭행당하는 여자,엄마를 잃은 아이의 이야기를 몽타주식 구성으로 엮어 직설적으로 반전을 주장하는 대신 관객들에게 여운을 주도록 했다.8∼13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02)742-0722. 극단 창파·와우의 ‘바그다드 햄릿’(소희정 번안·연출)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이라크 사태와 연결시켜 인간의 악하고 이기적인 속성을 풍자한 연극이다.사익을 위해 독재를 행하면서도 한편으론 고뇌하는 이중적인 모습과 전쟁을 상업화하는 부조리한 행위들을 희화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한다.젊은 연극인들의 실험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13일까지 대학로극장(016)285-4846. 전쟁에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하는 무대도 있다.정선혜무용단의 무용극 ‘굿모닝 바그다드’는 이라크 국민들을 애도하고,현지에 파병된 한국군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이라크의 평화와 세계인의 화해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전문 무용가와 연극배우가 함께 무대에 선다.8·9일 오후 7시30분 창무포스트극장(02)337-596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배영수 ‘완봉신고’

    배영수(삼성)가 생애 첫 완봉승을 일궈냈고,클리프 브룸바(현대)는 연장 결승포로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배영수는 6일 문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등판,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배영수는 올시즌 5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 8월12일 대구 한화전 이후 파죽의 11연승을 내달렸다.5년차 배영수의 완봉승은 데뷔 처음이며 지난달 7일 롯데전에서 훌리오 마뇽(기아)이 1안타 완봉승을 거둔 이후 올시즌 두번째. 삼성은 9-0으로 승리,2연패를 끊고 5위로 올라섰다.삼성은 4-0으로 앞선 5회 집중 4안타로 4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현대는 사직에서 연장 12회 클리프 브룸바의 결승포로 롯데를 6-5로 울리며 4연승을 달렸다.홈런 선두 브룸바는 3경기 만에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려 박경완(SK)과의 격차로 3개로 벌렸다.롯데는 고비를 넘지 못해 6연패에서 허덕였다. LG는 잠실에서 장문석의 호투와 상대 포수의 실책으로 기아에 2-1로 역전승했다.장문석은 8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다승 공동 선두인 개리 레스(두산)와 김수경(현대)에 1승차로 따라붙었다.LG는 0-1로 끌려가던 8회 1사 2·3루에서 이병규의 동점타에 이은 포수 패스트볼로 행운의 역전승을 거뒀다.두산은 대전에서 2-2이던 연장 11회 김동주의 홈런으로 한화를 3-2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23개 금융기관 中企공동워크아웃 본격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채권은행들의 공동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채권은행 상설협의회는 4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 대상에서 제외되는 은행 채무액이 5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워크아웃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채권운영협의회운영협약(이하 채권은행협약)을 개정,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협의회는 또 채무액이 5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채권은행간 협의가 있으면 워크아웃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은행연합회 강봉희 상무는 “사실상 워크아웃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소기업이 제도 미비로 인해 회생 가능성이 있는데도 도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협약을 개정했다.”면서 “이번 협약 시행으로 중소기업이 살아나면 채권은행의 자산건전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경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워크아웃 대상기업은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중 ▲주채권 은행이 공동관리를 신청하는 경우 ▲주채권 은행의 신용위험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분류된 경우 ▲채권액의 4분의 1이상을 보유한 채권은행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주채권은행에 요청하는 경우 ▲기타 주채권은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선정된다. 협의회는 경영권 박탈에 대한 우려로 구조조정을 꺼려왔던 대주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주주에게 출자전환시 우선 매수권을 부여하는 한편 채권행사 유예의무 등 협약을 위반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했다. 제일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수출보험공사가 이번에 협약에 추가로 가입,총 23개 금융기관이 중소기업 공동워크아웃에 참여한다.협의회는 보험,저축은행,카드 등 제2금융권의 협약 가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5월말 현재 4.2%로 전월말 4.0%보다 0.2%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우리은행은 3.12%에서 3.34%로,조흥은행은 4.49%에서 4.69%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뜨는 기업]벤텍퍼니처

    경기과열을 우려한 중국정부의 긴축이 국내 수출시장에 충격을 던지는 가운데 품질관리와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면서도 중국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는 수도권 한 신기술 가구업체가 돋보인다. 경기도 광주의 고주파 곡면성형가구 제조업체 ㈜벤텍퍼니처(www.bentek.co.kr)의 한기만(51) 대표이사는 “가구업체들이 해외 수입선이 요구하는 단가를 맞추기 어렵자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다투어 중국으로 진출하지만 공장이전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현지인들의 기술력과 원부자재의 품질이 떨어지고,현지에서 지불하는 근로자 연금과 각종 세금이 만만치 않은 데다 신기술이 유출될 우려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벤텍은 지난 1998년 광주 공장에 30억원을 투입,이탈리아에서 최첨단 고주파 곡면성형 설비를 도입해 설치했다. 두께 0.5~1.5㎜의 얇은 베니어판을 10∼30장씩 묶어 고주파성형기에서 순간고압(120∼1500㎏/㎠)으로 압축,다양한 곡면을 자유자재로 살린 식탁·장롱·침대와 소품가구 등 70여종을 생산하고 있다. 테이블의 경우 다리와 상판을 철제를 쓰지 않고 오직 목재로만 연결하는 등 목재가구를 제작해 가구의 선과 흐름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인체공학적 구조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원자재인 나무의 활용도가 일반목재가구의 경우 30∼40%인 데 반해 80%에 이르러 ‘친환경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전형적인 중소기업인 벤텍의 월간 매출은 3억여원.내수가 50%이고 일본을 주로 한 수출비중이 50%다.곡면성형가구는 국내외 시장 규모가 급증하는 추세다. 한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에서도 가구 곡면 성형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매출액이 획기적으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벤텍퍼니처는 제품개발을 위해 매출액의 10% 이상을 기술개발비로 투자한다. 경제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던 지난해도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 디자인 투자는 계속됐다. 그 결과 2000년 첫 진출한 일본시장의 매출이 3배 정도 늘었고 올 들어 소규모이지만 유럽·미국시장에도 진출했다. 25년째 가구업계에 몸담고 있는 한 대표는 “전자나 정보기술(IT)에 집중된 중소기업 지원책이 연간 시장 규모 10조원에 이르는 가구업계에도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행사]

    ●서울대학교 농촌지도·농촌사회교육전공 총동문회(회장 김진군) 6일 오전 11시,수원시 서둔동 농촌개발연수관 017-394-0070.
  • 양천구, 일괄처리시스템 구축

    “주민에게는 ‘태산’처럼 느껴지는 불편사항을 ‘일사천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민원 처리를 위한 전용전화(02-2654-0120)를 구축,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민원처리 전용전화에 대해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4건의 주민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다. 주민 정모씨는 “얼마전 주차구획선 도색을 요청하기 위해 구청에 전화를 걸어 담당부서 연결에만 3개 부서를 거쳤고,해당부서에서조차도 여러명의 직원과 통화한 후에 경우 담당직원과 통화할 수 있었다.”면서 “최근에는 민원처리 전용전화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곳에 전화하니 전화 한통화로 모든 게 해결됐다.”며 만족해 했다.또 다른 주민 이모씨도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취득세까지 신고했는데,서류 착오로 취득세가 잘못 부과됐다.”면서 “전용전화를 이용한 결과,요청한지 이틀만에 취득세 부과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 구청장은 “전용전화로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이첩하지 않고 일괄처리시스템을 구축해 직접 해결하기 때문에 민원 신고부터 처리까지 걸리는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강북구 8일부터 ‘건강주간’ 행사

    건강축제인 ‘강북구민 건강주간행사’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강북구청과 보건소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상태를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행사기간동안 구청광장에서 열리는 ‘건강클릭마당’에서는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당뇨·고혈압·관절염 등 만성질환상담과 영양·운동상담 등을 행사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보건소에서 ‘우리함께 걸어요’에 참여할 주민 서약식을 갖는다.걷기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로 선착순 800여명에게 만보기를 빌려 준다.이날 당뇨인 걷기대회에도 100여명의 당뇨환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보건소∼우이천∼구청광장을 이르는 2㎞구간을 걸으며 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또 건강한 주민 100여명이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장애체험,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정신장애우 바자회’ 등이 구청광장에서 열린다. 이밖에 담배탈출코너,금연침 시술 등으로 주민들의 금연노력을 돕고 알코올 등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도 열어 건강한 생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간다.(02)944-0761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눈도귀도 즐거워] 보러갑시다

    ●국 악 ■ 열린 음악,젊은 공감 9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11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 차세대 명인명창 협주곡의 밤 7·8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74-3507.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미 술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명상의 세계로 이끄는 풍경. ■ 김남용 개인전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802.‘상실’‘벽’등 캔버스에 그린 목탄화와 유화. ■ 신미술회전 5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7.구자승·김숙진·김영재·황정자 등 신미술회 회원들의 그룹전. ■ 최동열 초대전 16일까지 선화랑(02)734-0458.‘정물과 산수’‘정물과 누드’등 단순한 윤곽선으로 처리한 평면회화. ■ 김대원 작품전 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02)736-6347.수묵산수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기획초대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 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다양한 만남을 보여주는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설치,영상작품.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한여름밤의 꿈 20일까지 동영아트홀(02)569-0696.양정웅 작·연출,정해균 김은희 출연.셰익스피어의 원작을 한국적 내용과 정서로 각색. ■ 터널 7월4일까지 문화일보홀(02)521-6284.서승만 연출,남경읍 진복자 출연.성장의 터널을 통과하는 청춘들. ●어린이 ■ 춤추는 모자들 6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32-0997.재미있는 아이디어 소품을 활용한 아동극.극단 즐거운사람들. ■ 우리는 친구다 1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겁쟁이 민호와 TV광 슬기,폭력적인 뭉치 등 세 아이의 일상을 그린 극단 학전의 첫번째 어린이극. ■ 열 두 동물이야기 20일까지 라트어린이극장(02)560-0999.‘리틀드래곤’‘신기한 스프’에 이은 어린이 영어연극. ●콘서트 ■ 게리버튼의 비르투오지 6일 오후7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핸슨 콘서트 9일 오후8시 올림공원내 올림픽홀 1588-1555. ■ 여행스케치 대학로컴백쑈 4일 오후8시,5일 오후 4시·8시,6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서문탁 콘서트 11·12일 오후7시30분,13일 오후6시 대학로 질러홀 1544-1555. ■ 라이브 어딕션2004 4∼28일(금·토)오후10시30분 정동극장(02)751-1500. ●무 용 ■ 하이델베르그의 밤 5·6일 오후 4시·7시 신촌아트레온갤러리(02)984-7063.현대무용과 탱고 파티의 만남.레드펄댄스시어터. ■ 어른들을 위한 춤동화,장화 홍련 8·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2263-4680. ■ 조지 발란신의 밤 4일 오후7시30분,5일 오후 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 아멜리아 4일 오후8시,5일 오후6시 LG아트센터(02)2005-0114.캐나다 무용단 ‘랄라라휴먼스텝스’의 내한공연. ●연 극 ■ 잘자요 엄마 4일∼7월25일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마샤 노먼 작·심재찬 연출,윤소정 오지혜 출연.자살하려는 딸과 이를 막으려는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 ■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4일∼7월4일 동숭무대소극장(02)762-9190.손기호 작·연출,김학선 염혜란 출연.소아암을 앓는 아들과 정신장애 부모의 눈물겨운 가족애. ■ 호텔 피닉스에서 잠들고 싶다 13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02)744-0300.오태영 작·김영환 연출,이현순 정인겸 출연.6·25전쟁과 베트남전의 상흔을 통해 되새기는 반전 메시지. ■ 허삼관 매혈기 4일∼7월4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 ●클래식 ■ 토스카 5∼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330-5111.장수동 연출,자코모 로프리에노 지휘.캐슬린 맥 칼란,김동규 출연.제누스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 한경은 피아노 독주회 5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80-5054. ■ 박치상 바이올린 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80-5054. ■ 야나첵 챔버오케스트라 6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5-2078. ■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하는 오벌린 사중주단 5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 유목민 닮은 강렬한 윤곽-재미작가 최동열 작품전

    재미작가 최동열(53)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중학교를 마치고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했는가 하면 16세에 해병대에 입대하고,월남전에 자원해 2년간 참전했다.그는 대학(외국어대 월남어과) 재학중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갔다가 이내 정착했다.공장 직공,태권도 사범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정치학을 공부하다 마침내 문학과 미술의 세계에 빠져들었다.미술학교는 다니지 않았지만 ‘독학’으로 일가를 이룬 케이스다.뉴욕,플로리다,뉴올리언스,멕시코,프랑스 등으로 주거지를 옮겨다니며 작품활동을 해온 그는 인도,실크로드 등을 장기간 여행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웠다.이런 유목민같은 삶의 흔적이 말해주듯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자유분방하고 개성적이며 감성적이다.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리는 ‘최동열 작품전’(2일부터 16일까지)에선 그가 미국에서 작업해온 회화와 판화들을 포함,지난 6개월간 경기도 이천에 머물면서 만든 1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최동열의 작품은 원색에 가까운 화려한 색을 사용하는 만큼 더없이 강렬한 느낌을 준다.거칠 것 없는 힘찬 붓질은 주제의식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인물이나 사물을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반면 주변 요소들은 과감히 생략한다. 원근법 같은 고전적인 방식에 기대기보다는 사물을 되도록 평면화해 단순한 윤곽선으로 처리하는 것도 그의 그림의 특징이다.이번에 출품되는 ‘정물과 산수’‘누드와 산수’ 등의 작품은 그런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최동열은 개인적으로 20세기 프랑스 화가 발튀스를 좋아한다고 말한다.카뮈의 작품 ‘페스트’와 ‘계엄령’의 무대장식을 맡아 유명해지기도 한 발튀스 또한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최동열과 기맥이 통하는지도 모른다.이들의 그림엔 진부한 일상에 존엄성을 부여하거나,낭만적인 꿈의 세계에 빠져드는 공통점이 있다.한국 화가론 대구 출신 서양화가 이인성의 누드그림이 인상적이라는 그는 앞으로 한국인의 누드도 열심히 그려나갈 작정이라고 밝혔다.(02)734-0458.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부동산 in]경기 광주에 아파트 278가구

    대림산업 계열인 고려개발㈜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광주 태전 e-편한세상’ 총 278가구를 2일 분양한다.5800여평의 대지에 용적률 183%를 적용,지하1층∼지상15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35평형 250가구,53평형 28가구로 총 278가구이다.35평형이 평당 620만원,53평형은 평당 640만원선으로 2006년 7월 입주 예정이다.35평형에는 3.5베이,53평형에는 4베이를 적용했다.분당∼태전∼장호원 6차선 고속화도로가 공사 중이며 (2008년 완공 예정),분당선과 연결되는 경전철이 2009년에 건립될 예정이다.(031)704-0844.
  • [국민생활체육축구]종로 12개팀 ‘동네골잡이’ 총출동

    지난달 22일 종로 5가 효제초등학교 운동장.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종로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축구대회 장년부(40대)결승전서 또 한 명의 ‘동네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주인공은 종로 5·6가 사람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이름붙여진 ‘5·6가 축구동호회(회장 최영하)’의 간판선수 방희종(44·종로구 충신동·의류제조업)씨.1대1 무승부 상황에서 후반이 끝나갈 무렵,방 선수가 중앙선 부근에서 한 번에 올라오는 센터링을 가볍게 잡고 왼발을 대는 순간 골키퍼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빗맞은 듯한 슛이 ‘떼구르르’골문으로 굴러갔던 것. 경기결과는 2대1.‘5·6가 축구회’가 ‘궁정 축구회(회장 김인철)’를 꺾고 종로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축구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오후 4시30분.경기시작을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리는 순간부터 50분(전·후반 각 25분)내내 양팀의 공방은 치열했다.우선 전반초반은 평소 효제초등학교를 연습구장으로 사용하던 5·6가 팀이 ‘홈’의 이점을 살려 분위기를 잡아갔다.지속적인 공세를 펼치던 전반 10분 5·6가의 주장 박정배(39·종로구 충신동·의류제조업) 선수가 30m거리에서 ‘홍명보 슛’을 날렸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가는 등 아쉬운 기회를 연출하기도 했다. 득점없이 전반을 마친 양팀은 후반부터는 더욱 맹렬한 기세로 경기에 임했다.후반 15분,전반에도 결정적 기회를 연출했던 5·6가 박정배 선수가 결국 코너킥에 이은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첫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첫골의 감격도 잠시.바로 1분 후 ‘궁정’의 교체선수 홍선수(40·종로구 청운동·건축업) 선수의 프리킥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된 것을 골잡이 천승기(42·영등포구 양평동) 선수가 오른발로 가볍게 넣어 곧바로 1대1을 만들었다. 경기종료까지 5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 다가오자 양팀 선수들은 체력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이제 막판 집중력 싸움.결국 후반 22분 홈팀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은 5·6가 방희종 선수의 슛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대회 결승전은 모두 세 개 부문에 걸쳐 치러졌다.청년부(30대)에서는 ‘동숭 축구회(회장 홍기준)’가 ‘인왕 축구회(회장 박종일)’를 3대1로 꺾었으며 장년부(40대)는 ‘종로5·6가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베테랑부(50대)부문은 ‘이화 축구회(회장 장기철)’가 ‘동숭 축구회’를 4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信不者 20~30대 계속 늘어

    40대 이상 중년 신용불량자의 비중은 낮아지고 있으나 20∼30대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들의 연령대별 비중은 40대 이상이 49.4%로 가장 많았다.30대(31.2%),20대(19.2%),10대(0.1%)의 순이었다. 30대의 비중은 2001년 말 28.7%에서 2002년 말 28.9%,지난해 말 30.5% 등으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20대도 2001년 말에는 16.7%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19.7%로 올라가는 추세다. 반면 40대 이상은 2001년 말 54.1%에서 2002년 말에는 52.4%,지난해 말에는 49.8%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20대와 30대의 경제활동인구중 개인 신용불량자 비율은 전년 말보다 각각 5.4%포인트(10.2%→15.6%)와 5.9%포인트(12.0%→17.9%) 늘었다.이에 비해 40대 이상은 3.8%포인트(12.2%→16.0%)가 높아졌다. 20대와 30대 신용불량자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 것은 최근 경기부진에 따라 청년취업자수가 줄어든 데다 금융기관이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4 0대 이상은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반면 20대와 30대는 상대적으로 두려움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
  • [메디컬 라운지] 금연용 담배대용품 ‘징코초’ 출시

    벤처기업 징코라이프는 은행잎으로 만든 국내 최초로 금연용 담배대용품 ‘징코초’를 최근 출시했다. 회사측은 ‘징코초’에는 니코틴이 전혀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기존 대용품에 비해 맛과 향을 개선한 제품으로 국내 특허와 상표권 출원을 마쳤으며,현재 해외 특허출원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갑당 가격은 2500원.문의(02)325-6886,080-024-0114.˝
  • 헷갈리는 경기지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반적인 산업생산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소비·설비투자는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나는 수출,기는 소비·투자’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현 상황이 위기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한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현 경기상황과 관련,“위기수준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2·4분기말부터 소비·투자가 살아날 것이라는 견해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내수 부진속 수출로 버텨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반도체,영상음향통신 등의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4월보다 11.3% 증가했다.생산은 지난해 6월 8.6%의 증가세를 보인 후 11개월째 상승세이며,최근 3개월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증가율이 4.3%,반도체와 영상음향통신을 제외하면 2.3%로 크게 낮아졌다. 반면 소비의 척도인 도·소매 판매는 자동차 판매 및 연료 소매(4.0%),소매업(0.9%)이 감소했으나 도매업(1.6%)에서 증가해 지난해 4월보다 0.1%가 늘었다.그러나 전월보다는 0.4%가 감소해 3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소매점 중에서도 백화점은 8.4%가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고,대형 할인점은 9.4% 늘어 지난해 3월 이후 14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내수용 소비재 출하는 1.1% 감소한 가운데 휴대용전화기(66.7%),FPD(평판디스플레이) TV(68.8%),소주(43.8%) 등은 크게 늘었다.반면 승용차(21.8%),냉장고(24.8%),정수기(30.9%),화장품(10.9%) 등은 급감했다. 설비투자는 컴퓨터·자동차 등에 대한 투자 감소로 2.5%가 줄었다.실제 공사가 이뤄진 건설기성(경상금액)은 민간과 공공 발주 공사가 모두 늘어나 14.8%가 증가했지만 국내 건설수주(경상금액)는 민간의 주택,공장창고,학교병원 등의 발주 감소로 14.6%나 줄어 올 들어 감소세가 지속됐다.건설수주의 감소는 내년 상반기쯤부터 건설기성 증가세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엇갈리는 경기전망 한편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3으로 전월보다 0.1포인트가 낮아지며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향후 경기 전환 시기를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비는 3.7%로 0.1%포인트가 올라 9개월째 플러스를 유지했다. 통계청 김민경 경제통계국장은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과 자동차 특별소비세 인하 등 투자와 내수 증대를 유도하기 위한 처방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아 회복 시기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반면 이헌재 부총리는 “선행지수 등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2·4분기 말부터는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상수지는 흑자,서비스수지는 적자 지속 4월 경상수지가 12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지속했다.올 1∼4월까지의 경상수지 흑자가 73억 4000만달러에 달해 한국은행이 올해의 연간 흑자 규모로 당초 예상한 150억달러의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지난달 소득수지 적자가 14억 4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특히 서비스수지는 적자 4억 5000만달러 가운데 여행수지 적자(4억 2000만달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레저+α]

    ●백두산 야생화 트레킹 상품 판매 세일여행사는 한국의 최고봉인 백두산 야생화 트레킹 상품(4박5일)을 판매한다.중국 연길을 거쳐 서백두 야생화 군락지를 돌아본후 청석봉,백운봉,소천지,북백두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다.백두산 자연사박물관,두만강 발원지,용정,양강도도 돌아본다. 조선족인 유연산 작가와 장백산보호국 생태팀의 야생화전문가가 가이드로 나선다.백두산에는 6월 중순부터 3개월간 노란만병초,백두산 철쭉,금매화,큰원추리 등 야생화들이 꽃밭을 이룬다.23,30일,7월7일,14일 4차례 출발하며,차수당 인원은 30명.선착순 마감한다.참가비는 89만원.(02)737-3031. ●630여개 초·중고 동아리 한마당 과천 서울랜드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27일부터 5일동안 ‘2004 봄 서울학생 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연다.서울시내 630여개 초·중·고 동아리가 서울랜드내 6개 공연무대와 전시관에서 공연 및 놀이마당,연극마당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관람객들을 위해 풍물놀이 및 민속놀이,은점토공예,천연염색 등 15가지 체험마당도 마련했다.(02)504-0011. ●아인스 월드 새달부터 요금할인 세계 유명 건축물 테마파크인 부천 아인스월드는 6월부터 야간 및 주중 요금을 대폭 할인한다.6시 이후 입장자는 기존의 1만 4500원에서 8500원으로,주중요금은 1만 2500원으로 각각 요금을 내린다.6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엔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악기로 연주하는 동요 합주 및 율동을,인천 YWCA 어린이 요들단이 감미로운 요들송을 들려준다. ●홋카이도 골프 패키지 운영 ㈜다락레져센타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남서쪽에 위치한 루스츠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는 3박4일 패키지를 운영한다.루스츠리조트엔 72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온천대욕탕,실내외 파도풀장 등이 갖춰져 있다.삼복더위에도 섭씨 20도 정도로 날씨가 서늘하고 장마와 태풍도 거의 없어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항공료와 호텔 숙박,54홀 라운딩,식사,전동카트비를 포함해 109만원.7월 이후 성수기엔 30% 요금이 오른다.(02)7575-075.˝
  • 서울랜드 ‘디지털 놀이터’

    아이들과 나들이하기에 정말 좋은 때다.이번 주는 과천 서울랜드 이벤트홀로 가보자.오는 8월22일까지 ‘꿈나비 2004 디지털 놀이터’라는 이색전시를 한다. “엄마 엄마 나 멋있어.”하며 계단을 오르는 아이,텅텅 소리를 내며 대나무 사이를 뛰어 다니는 아이,스크린 앞에서 팔을 벌리고 서서 웃는 아이,도대체 우리가 생각하는 고상한 전시가 아니고 정말 아이들 놀이터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국내외 17명의 디지털 작가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이 작품들은 모두 직접 가지고 놀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다.200여 평의 공간이 14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간에 7명의 도우미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참여 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텅텅텅텅’대나무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대나무 숲을 통과하는 ‘호랑이 대나무’는 디지털 음향이 아닌 자연의 소리를 느끼게 하고,스크린에 비처럼 흘러내리는 글자를 팔을 벌리고 서서 받는 ‘글자비’는 각자의 몸짓에 따라 변화하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계단을 밟고 오르내리면 다양하게 연출되는 ‘풍경화’는 이미지들이 공간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스크린 연작’,‘와양’ 등 전시되고 있는 모든 작품들은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지털 세상’이다. 직접 보고 느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더욱 신기해하고 재미를 느낀다.정말 온 가족이 재미있게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전시다. 이 전시의 기획자인 이혜리씨는 “‘놀이’는 ‘상상’과 함께 시작됩니다.그래서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상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라며 “이 놀이터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말’이 아닌 몸짓,음악,이미지로 대화를 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입장연령에는 제한이 없지만 초등학생은 되어야 작품의 의미를 느끼고 직접 참여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도우미들의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려면 1시간 정도 예상하면 된다.입장료는 어른 2000원,아이 1000원으로 저렴하지만 서울랜드 내에 전시하고 있어 이 전시만을 따로 관람할 수는 없다.어차피 서울랜드에 들어왔다면 장미원에 활짝 핀 장미들과 꽃들을 구경하고,볼쇼이 곰쇼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면 하루를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www.nabi.or.kr,(02)504-0011. 글 한준규기자 hihi@˝
  • 대학별 선별요강

    ●아주대(www.ajou.ac.kr)는 수시 1학기의 1단계 전형에서 처음으로 적성검사를 도입했다.또 2단계에서는 비흡연자에 대해 면접때 가산점 2점을 부여한다.가장 큰 특징이다.적성검사는 대학 입학 이후 학업의 잠재력을 측정하는 기초 소양 테스트다.적성검사는 지방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전국 7개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모집정원은 교사추천 150명,글로벌리더 50명,정원외인 농어촌학생특별전형 30명 등 230명이다.1단계 전형에서 적성검사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적성검사 20%,학생부 30%,영상강의테스트 30%,그룹면접 20% 등을 반영한다.학생부는 30% 반영하는데 기본점수 20%를 주기 때문에 실질반영률은 10%이다.평어 100%를 쓴다. 비흡연자의 가산점은 2단계 전형 당일 아주대병원에서 흡연 또는 소변검사를 통해 비흡연자는 2점을 주는 반면 흡연자가 금연각서를 제출하면 1점을 부여한다.합격자 중 상위 30%인 61명에게는 ‘아주국제화장학’의 혜택을 줘 고3 여름방학인 8월 영국 어학연수의 기회를 준다.항공료·교육비·숙식비 등 모든 경비는 대학에서 부담한다. ●중앙대(www.cau.ac.kr) 수시 1학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전형에서 실시하는 2단계 전형이다. 1단계는 학생부 교과평어(수·우·미·양·가) 성적만으로 서울캠퍼스는 10배수,안성캠퍼스는 5배수를 선발한다.2단계에서 학업적성논술 70%,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가른다.1단계는 학생부 성적이 일정 수준만 되면 2단계로 넘어가는 데 별 무리가 없다. 학생부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영어·수학과 수험생이 선택한 2과목 등 5과목을 학과 계열에 상관없이 반영한다.선택교과에서 인문계는 국어·영어·사회교과와 수험생이 고른 1교과,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교과와 학생이 선택한 1교과 등 4과목의 성적을 활용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의 학생부 성적을 전혀 쓰지 않고 학업적성논술과 면접의 성적만을 반영한다.논술은 고교 교과과정 수준에서 통합 교과적인 문제로 출제된다.객관적인 논리로 자기의 주장을 조리있게 표현하면 된다.출제영역은 언어·수리·영어이며 계열에 따라 구별된다.면접에서는 수험생의 품성뿐만 아니라 학구적 잠재력과 진로인식,심리적 특성 등을 다양한 질문을 통해 파악한다.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417명이다. ●건국대(www.kunkuk.ac.kr)의 수시 1학기 모집인원은 서울 158명,충주 140명 등 모두 298명이다.서울캠퍼스는 학교장추천·국제화특기생·벤처창업특기생·소년소녀가장·장애인자녀·연기우수자 등 6개 유형,충주캠퍼스는 학교장추천·국제화특기생·인근지역 우수고교생 등 3개 유형으로 전형한다.서울캠퍼스의 학교장추천(모집 123명)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70%,면접고사 30%로 합격자를 낸다.소년소녀가장 특별전형에서는 학생부 50%,면접성적 50%로 뽑아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준다.국제화특기생은 토익·토플·텝스 등의 영어성적 70%와 지필고사 20%,면접고사 10%를 반영한다.벤처창업특기생은 면접 60%,자기소개서 및 학습계획서 40%로 선발한다.연기우수자 특별전형에서는 연기경력 50%와 면접 50%로,장애인 자녀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선택교과인 고 2과정의 경우 국·영·수와 함께 인문계는 사회,자연계는 과학이 필수다.비교과 영역의 성적은 쓰지 않는다.평어와 석차 반영비율은 서울의 학교장 추천전형의 경우 평어 70%,석차 30%이다.나머지 전형에서는 평어만 활용한다. ●한국외대(www.hufs.ac.kr)는 수시 1학기에서 251명을 뽑는다.4가지의 독특한 전형을 실시하고,전형별로 논술·면접도 치른다. 외대프런티어 전형은 학생부의 국어·영어·수학 영역의 모든 과목 평어 평균이 5.0만점에 서울캠퍼스 4.0 이상,용인캠퍼스 3.75 이상인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1단계로 학생부 80%와 논술 20%로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1단계 성적 60%,심층면접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낸다. 토플·토익 성적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실시한다.영어학부·영어교육과의 지원자격은 지난해 3월1일 이후 토플 CBT 260점·PBT 620점,토익 950점 이상,다른 모집단위는 토플 CBT 250점·PBT 600점,토익 900점 이상이다.토플·토익 성적 80%,구술면접 20%로 선발한다. 국제전문가 전형은 영어를 비롯,제2외국어 우수자를 서울에서만 뽑는다.영어시험 50%,제2외국어 작문(에세이) 50%로 전형한다.자기추천자는 어학을 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자질이 있는 수험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실적평가 50%,면접 40%,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 10%로 반영한다. ●성균관대(www.skku.ac.kr)는 전체 모집인원의 10%인 399명을 수시 1학기에서 뽑는다.학업우수자 180명,교과우수자 180명,영어특기자 20명,수학·과학 경시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 6명,리더십특기자(사회과학계 7명,공학계 6명) 13명 등 399명이다.큰 특징은 수험생이 스스로 학업성향에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길을 터놓은 점이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자기평가서,면접으로 선발한다.50%는 학생부와 자기평가서만으로 뽑는다.나머지 50%는 면접으로 전형한다.지원자격은 학생부의 평점이 4.2 이상인 학생이다.교과우수자는 학생부와 자기평가서,논술로 전형한다.내신이 좋은 수험생은 학업우수자 전형으로,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는 논술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토록 한 셈이다.논술은 150분 동안 치러지며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토익 900점,토플 250점,텝스 800점,영어 관련 경시대회 3등상 이내 입상 등 영어에 뛰어난 수험생은 영어특기자로,총학생회장 출신자는 리더십특기자로 지원이 가능하다.의예과는 수학·과학경시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 6명을 선발한다.수험생 본인이 낸 실적 서류는 면접에서 활용,전형성적에 반영된다. ●한양대(www.hanyang.ac.kr)의 수시 1학기 전형은 독특하다.21세기 한양인Ⅰ 전형에다 전공적성검사도 강점이다. 21세기 한양인Ⅰ 전형에서는 서울 334명,안산 215명 등 모두 549명을 다단계로 선발한다.지원자격은 재학생은 고 2학년까지,졸업생은 고 3년까지 학생부 반영교과 성적 상위 25% 이내로 제한했다.1단계에서 학생부·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등은 전형요소로 쓰지 않는다.자체 개발한 전공적성검사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다.2단계에서는 심층면접 40%에다 학생부 20%,전공적성검사 40%를 종합해 합격자를 확정한다. 전공적성검사는 암기력보다 잠재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기본원리,체험학습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평가하는 독창적인 테스트다.심층면접은 수능·학생부 등에서는 점검할 수 없는 영역을 평가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수학·사회·외국어(영어)를,자연계는 수학·과학·영어를 반영한다.방법은 지정교과에 포함되는 전과목의 성적을 재학생은 2학년(1학년 40%,2학년 60)%까지,졸업생은 전학년 성적(1학년 20%,2·3학년 40%씩)을 평어와 석차백분위를 이용,산정한다. ˝
  • 기업 연구비 비중 美·日의 절반

    미국·일본 등 선진국 기업들은 1000원을 벌어 이 가운데 40원을 연구개발비로 쓰지만 국내 대기업들은 고작 23원 정도만을 투자한다. 2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출자총액 규제를 받는 18개 그룹 72개 상장 계열사(12월 결산·금융사 제외)가 올 1·4분기에 쓴 연구개발비는 1조 9957억원으로 지난해 분기별 평균치보다는 3.4%가 증가했다.하지만 이 기업들의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106.2%나 됐던 것을 감안할 때 연구개발비 투자에 너무 인색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29%로 지난해 연간 비중 2.53%보다 낮아진 것은 물론 2001년 기준 미국과 독일(각 4.0%),일본(3.9%)에 크게 못미쳤다.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쓴 회사는 삼성전자로 9344억원이었다.다음으로 LG전자(2166억원),현대자동차(1681억원),기아자동차(1004억원),삼성SDI(930억원) 등 순이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LG생명과학으로 22.05%였으며 삼성전기(8.42%),삼성전자(6.48%),삼성SDI(6.44%),LG전자(3.61%) 등의 순이었다. 박지윤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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