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호선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용서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개방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초선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환경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8
  •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공화국, 명동의 호텔킹 ‘르와지르’

    명실상부 외국인 관광공화국, 명동의 호텔킹 ‘르와지르’

    명동 내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 실의 규모로 ‘르와지르 호텔’이 탄생할 예정으로, 뜨거운 이슈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 명동은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점들과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평균 6박 정도 체류하고 있으며 그 중 77% 이상이 호텔에서 숙박한다. 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대형호텔들의 평균 숙박료 때문에 명동의 비즈니스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2호선 을지로 입구역을 도보로 5분만에 갈 수 있어 교통의 중심지가 된 동시에 서울시의 꽃 ‘남산 조망‘도 관람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투숙객들이 르와지르 호텔 내에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헬스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 호텔 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호텔 업체 관계자는 “명동 기존 호텔들의 객실 가동률이 90% 전후로 안정적인 호텔운영 및 수익지급이 가능하다”며 “투자대비 안전한 수익성을 봤을 때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은행에서 6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며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54-9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식간에 버스 삼키고 행인 덮치고…폭우, 무서웠다

    순식간에 버스 삼키고 행인 덮치고…폭우, 무서웠다

    25일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는 시간당 100㎜가 넘는 말 그대로 ‘물폭탄’이었다. 비는 순식간에 도시 곳곳을 마비시키며 소중한 목숨을 앗아 갔다.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운전사와 승객 4~5명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창원 시내버스(71번)가 덕곡천 옆 농로를 지나가다 하천으로 떨어져 급류에 휩쓸렸다. 시내버스는 수십m를 떠내려가다 교각에 걸리면서 옆으로 기울어졌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으나 급류가 버스 위까지 차오르는 바람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조대는 오후 4시 46분쯤 유리창을 깨고 버스 안으로 들어가 안모(19)양을 숨진 상태로 인양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버스 안에는 승객 4~5명이 타고 있었으며 2명이 빠져나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후 7시 30분쯤 크레인을 동원해 버스를 끌어올렸으나 버스 안에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운전사 정모(55)씨와 승객 등 수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500m쯤 떨어진 진동만 등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정확한 실종자 수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회수, 영상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창원역과 진동 환승센터 사이를 32분 간격으로 오가는 시내버스가 평소 다니던 지방도가 침수돼 통제되는 바람에 농로를 이용해 우회 운행하다 폭우 때문에 하천으로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시간당 최고 110~130㎜의 기록적인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부산은 한때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오후 3시 15분쯤 동래구 우장춘로의 지하차도에서 승용차 1대가 물에 잠겨 경찰과 소방 당국이 보트를 이용해 차 안에 있던 나모(57·여)씨와 외손녀 임모(15)양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당시 차 안에는 임양의 어머니도 타고 있었으나 가까스로 빠져나와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후 4시쯤에는 북구 덕천동의 한 아파트 옆 경사진 골목길을 건너던 남모(60·여)씨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오후 4시 30분쯤 기장군 일광면 하천에서는 승용차 1대가 범람한 물에 휩쓸려 타고 있던 여성 3명 가운데 2명은 빠져나왔으나 운전석 옆자리에 타고 있던 홍모(53)씨는 숨졌다. 인근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퇴근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후 2시 22분쯤 북구 구포3동 모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다량의 흙더미가 쏟아지는 바람에 아파트 경로당이 붕괴됐다. 당시 경로당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인근 모 여중에서는 불어난 빗물이 건물 1층에 들어차 400여명의 학생이 2, 3층으로 긴급 대피했다가 소방요원들의 도움으로 로프 등을 이용해 무사히 빠져나와 귀가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2호선 구명역, 4호선 금사역 등이 침수되는 바람에 1호선 노포역에서 부산대역까지 7개 역과 2호선 금곡역에서 덕천역까지 6개 역, 4호선 모든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가 이날 밤늦게 재개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산 기장군~울산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동해남부선 열차도 일부 구간 선로가 침수돼 한때 운행이 중단됐다. 울산공항과 김해공항 등의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남 광양·나주·순천시 등에서도 곳곳에서 침수와 붕괴 피해가 잇따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파격할인 및 계약금 정액제 실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파격할인 및 계약금 정액제 실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주거•상업•업무•문화를 모두 포함하는 도심의 복합도시(MXD: Mixed Use Development)라는 측면에서 볼 때 국내 최초의 도심복합단지다. 도심복합단지는 주거지에 업무시설이 가까이 있고, 상업•문화공간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수준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를 말한다. 이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교통•비즈니스•문화•쇼핑이 한꺼번에 어우러지는 서울 도심의 복합 단지로 끊임 없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최근 최대 41%의 할인율을 내세우며 부동산 큰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서울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 9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278가구 규모다. 동부건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 주상복합단지는 넓은 조망을 자랑한다. 동쪽으로는 남산공원, 남쪽으로는 용산 가족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주변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배치돼 있다. 세종문화회관, 숭례문, 전쟁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대문 시장, 롯데마트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1, 4호선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도 지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의 교통망도 더 추가될 예정이다. 이렇게 문화•편의 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빠짐없이 갖추고 있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파격할인과 동시에 계약금 3천만원 정액제도 실시한다. 계약 즉시 입주를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방문 시 상담이 가능하다.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문의: 02-775-00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메트로 사장에 이정원씨… 첫 내부 승진

    서울메트로 사장에 이정원씨… 첫 내부 승진

    서울시는 22일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신임 사장에 이정원(51) 현 서울메트로 경영지원본부장을 임명했다. 서울메트로 사장직에 내부 인사가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이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골든브릿지증권 부사장과 법인본부 본부장, 홀세일본부 본부장 등으로 근무하며 경영 관리 경험을 쌓았다. 지난 2월 5일 서울메트로 경영본부장으로 부임한 뒤 지난 5월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 이후 사장 공석 기간 중 서울메트로 대표 직무대행을 무리 없이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영 현안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경영 혁신을 펼칠 적임자라는 말을 들었다. 이 사장은 하루 승하차 인원이 450만명에 이르는 1~4호선 지하철 내 120개 역사, 총 137.9㎞ 구간을 책임지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영지원본부장 재직 7개월 만에 사장에 오른 드문 사례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화 ‘정릉 꿈에그린’ 일반분양

    한화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정릉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개관 4일 동안 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정릉 꿈에그린은 지하 5층부터 지상 12~20층 아파트 8개동에 전용면적 52~109㎡ 총 349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1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뒤편에 북악산로가 있으며 단지 우측으로는 도보 10분 거리에 세계문화유산인 정릉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 이용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매일 오후 2시, 구청장 집무실 활짝 열립니다

    매일 오후 2시, 구청장 집무실 활짝 열립니다

    “적어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제 방이 주민들께 활짝 열립니다.” 5일 수유3동 집무실에서 만난 박겸수(55)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유롭게 구청장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청장실’을 꾸준히 꾸리겠다고 거듭 밝혔다. 지난 민선 5기 때 주민과의 ‘소통’ 통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아서다. 아울러 주민들의 민원을 받는 전담 비서실을 운영한다. 박 구청장은 “사회적 양극화를 느끼는 주민들이 어려울 때 토로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은 바로 구청”이라며 “행정이 모든 주민에게 잘할 순 없지만 함께 나누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확정한 지난 6월 5일, 오후 4시 곧장 업무에 복귀했다. 재선인 만큼 1분이라도 시간을 낭비하기 싫었다며 웃었다. 사실 2010년 서울시 청렴도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1위로 성큼 올라섰다. 민선 5기 때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는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7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21억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박 구청장의 역점 사업은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이다. 북한산 둘레길에서 발견된 2개의 가마터, 4·19 민주묘지, 오는 12월 착공하는 근현대사기념관 등을 잇는 관광 벨트를 조성한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는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전철이 2016년 개통되면 가마터 주변에 예술인촌을 조성하고 우이동에 가족캠핑장을 만드는 등 청사진을 이미 마련해 놨다”며 “근현대사의 중심지로 거듭나면 교육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38년 만에 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면서 각종 복합빌딩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역사·문화·관광 벨트와 미아사거리역 개발을 마무리하면 구민뿐 아니라 인근 서울 동북부권과 의정부, 양주 등의 경기 북부 주민들도 굳이 서울 도심까지 나가지 않아도 사고, 먹고, 보고, 즐기며 문화 욕구를 채울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는 8·15광복절엔 전 구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인다. 박 구청장은 “우리 구는 3·1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뿐 아니라 4·19 열사들의 혼을 모시는 애국애족의 고장”이라며 또 웃었다. 이어 “덕분에 지난해 한글날 14.9%였던 태극기 게양률을 올해 3·1절에 67.6%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얻었다”고 끝맺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MLB] ‘야구광’ 부시 전 대통령, 지터 텍사스 고별전에 깜짝 등장…13년 전 사진 선물

    ‘야구광’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주장 데릭 지터(40)의 텍사스주(州) 고별 경기에 깜짝 등장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양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특별히 마련한 지터 고별 환송 행사에 참석해 은퇴하는 지터와 포옹을 하고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지터는 각 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고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텍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먼저 현역을 접은 ‘퍼지’ 이반 로드리게스와 마이클 영이 나와 지터에게 텍사스 지역 기념품인 카우보이 부츠와 지터의 자선 재단 ‘턴 2 재단’ 기부금 1만 달러를 선수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검은색 바탕의 부츠에는 양키스의 로고와 지터의 이름이 박혔다. 기념촬영에 이어 전광판에서 지터와의 추억을 회고하는 부시 전 대통령의 영상이 흘러나오자 객석의 관중은 박수로 환호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 출신인 부시 전 대통령은 정계 은퇴 후 댈러스에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세운 텍사스 지역 유지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뉴욕 9·11 테러 한 달 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서 충격에 빠진 미국민에게 희망과 부활의 메시지를 던졌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따라 텍사스 더그아웃에 머물다가 그라운드로 나온 그는 당시 양키스의 주장 지터와 시구 전 환담하던 장면을 담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은퇴 선물로 건넸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은 내년부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터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안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골프 클럽 세트와 카우보이 보자, 카우보이 부츠를 선사했다. 다시는 야구계에 복귀해 괴롭히지 말고 여생을 편안하게 즐기라는 뜻에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라며 패들 보드를, 시카고 컵스는 유서 깊은 홈구장 리글리필드의 점수판에서 숫자 ‘2’를 떼어내 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방망이와 베이스로 만든 특별 벤치를 전달했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지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전 홈구장 킹돔의 좌석을 뜯어 줬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터를 위해 특별히 만든 나파 밸리의 와인을, 클리블랜드는 전자 기타 한 대를 선사했다. 모든 선물은 양키스 유니폼인 흰색 바탕의 줄무늬 유니폼 위에 지터의 등번호 2번을 새긴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지금껏 가장 성대하게 환송한 구단은 양키스의 ‘한 지붕’ 라이벌 뉴욕 메츠다. 메츠는 뉴욕 지하철 타일을 뜯어 붙여 만든 숫자 2를 형상화한 번호판과 지하철 7호선(시티필드행)과 4호선(양키스타디움행) 열차가 마주하는 케이크를 제작해 양팀이 벌인 ‘지하철시리즈’의 추억을 지터에게 상기시켰다. 대부분 구단이 ‘턴 2 재단’ 기부금으로 5천∼1만 달러를 낸 데 반해 메츠는 기탁금으로 상징적인 2만2천222 달러 22센트를 통 크게 수표에 적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열차 기관사, 전방만 주시했어도 사고 막았다

    관광열차 기관사, 전방만 주시했어도 사고 막았다

    22일 영동선 열차 충돌 사고는 역 구내에서 일어난 열차 간 정면충돌이라는 점에서 기관사는 물론 역무원들의 근무태만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문곡역은 근무자가 없는 무인역이라서 태백역에서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사고 원인은 태백역 근무자가 신호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거나 신호기 고장, 기관사가 신호를 무시했을 가능성 등으로 좁혀진다. 두 사고 열차에 기관사는 물론 여객전무도 함께 타고 있었기 때문에 관광열차 기관사가 전방 주시만 제대로 했어도 충돌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고 원인이 어떤 식으로 결론 나더라도 인재라는 비난을 피하기가 어렵게 됐다. 지난해 8월 경부선 대구역에서 난 무궁화 열차의 KTX 열차 추돌 사고와 비슷했다. 당시 코레일은 비슷한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조직 이기주의에만 급급한 나머지 사고재발 방지는 헛구호에 그쳤다.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80대 노인이 전동차 문에 신체 일부가 낀 채 1m가량 끌려가다가 안전문 기둥에 부딪친 사고나 지난해 12월 15일 과천청사역에서 하차하던 승객을 전동차 문에 매달고 출발하다 낸 인명사고 모두 안전운행 규정을 무시한 인재였다. 초기 사고 처리도 엉성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초기 사고 원인은 물론 밤늦게까지 탑승객 숫자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허둥대는 모습을 재연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말 장기간 불법 파업을 벌이면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고 지난해 공기업 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맞았다. 그동안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에서 일어난 철도 사고는 대부분 인재였다는 점에서 이 기회에 코레일 운영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수술이 요구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13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잠시 지연됐다. 지하철 과천역에서 선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쳤다. 당시 오이도행 열차 기관사가 선로에 누워 있던 장모씨를 발견하고 열차를 급정차하려고 했으나 이 과정에서 장씨가 전동차 앞부분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장씨가 만취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과천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해당 열차가 30분정도 운행이 중단됐고 뒤따르던 3대의 전동차도 10~12분가량 지연돼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역사 내 CCTV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과천역서 70대 철로 떨어져 머리 다쳐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한밤에 인명사고가 발생해 지하철이 30분가량 운행 정지됐다. 13일 과천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9시 58분 장모(70)씨가 철로에 떨어져 있는 것을 기관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장씨는 평촌 한림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와 다리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코레일 측은 장씨를 병원으로 옮긴 후 사고 26분 후인 오후 10시 24분 오이도 방면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장씨가 철로에 추락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씨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다.
  •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서울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10시 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약 30분 정도 중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여름은 주택시장 비수기다. 이 시기는 가을 전세시장에 대비, 미리 물건을 찾는 계절이기도 하다. 전세물건을 고르기 위해서는 역세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찾는 게 유리하다. 특히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와 입주 2년을 맞는 대단지는 전세 물건이 많아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고, 값도 상대적으로 싸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에서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마포구. 4개 단지 5407가구다. 아현3구역 재개발 아파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오는 9월에 입주한다. 59~145㎡, 3885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2, 5호선 환승역인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셋값은 59㎡는 3억 5000만~3억 8000만원, 84㎡는 4억~4억 5000만원 정도. 도심이 가까워 전셋값은 비싸지만 물건이 많아 골라잡을 수 있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답십리 래미안위브도 다음달 집들이를 한다. 59~140㎡, 2652가구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지선 신답역이 가깝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진입도 쉽다. 전셋값은 59㎡가 3억 1000만~3억 4000만원, 84㎡는 3억 4000만~3억 7000만원 정도다. 포스코건설이 서초구 내곡지구 1블록에 짓는 서초더샵포레스타 1단지도 다음달 입주한다. 59~114㎡, 1049가구가 전세 대상 아파트다. 85㎡ 이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85㎡ 초과 아파트만 전세 입주가 가능하다. 101㎡ 전셋값이 4억 4000만~4억 5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수도권에서도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와동동에는 오는 11월 롯데캐슬 아파트 59~126㎡, 1880가구가 입주한다.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전세 매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주변 전셋값은 84㎡가 1억 8000만~2억원이다.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 죽률동에 짓는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도 이달 말 입주한다. 59~84㎡, 1221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왕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 1억 5000만~1억 7000만원, 84㎡ 1억 7000만~1억 8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인천에서는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삼성래미안부평이 오는 9월 입주한다. 59~114㎡, 1381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하철2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는 2억 2000만원 안팎, 84㎡는 2억 8000만~3억원 정도에 형성됐다. 포스코건설이 지은 연수구 송도 더샵그린워크(D16블록)도 9월에 입주한다. 59~101㎡, 736가구다. 59㎡는 1억 5000만~2억 2000만원, 84㎡ 1억 8000만~2억 5000만원 정도다. 입주 2년차를 맞은 대단지로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엠코타운 센트럴파크가 있다. 오는 9월이면 입주 2년차로 59~118㎡, 1559가구다. 59㎡는 4억~4억 3000만원, 84㎡ 5억원 안팎이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3293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는 10월이면 입주 2년이 된다. 59㎡ 전셋값은 3억~3억 2000만원, 84㎡는 3억 7000만~4억 2000만원을 부른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8곳 6635가구), 고양시(5곳 3805가구), 남양주시(5곳 3297가구), 파주운정신도시(2곳 3168가구) 등도 입주 2년차로 전세 물건이 많이 나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머리·다리 크게 다쳐” 30여분 운행 중단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머리·다리 크게 다쳐” 30여분 운행 중단

    과천역 사고 “6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서울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쯤 지하철 과천역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약 30분 정도 중단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과천역 사고 큰 일이네”, “과천역 사고 제발 사망자 없기를”, “과천역 사고 그래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9호선 역이름 전쟁

    지하철 9호선 역이름 전쟁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역사 세 곳이 연내 신축되면서 역이름 전쟁이 시작됐다. 주민의 의견과 기업 및 단체의 주장, 옛 지명 등이 얽히고설켰다. 지역 이기주의나 기업의 입맛대로 역명이 바뀔 수도 있어 심각성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일 “2011~2012년엔 없었던 역이름 제정이나 개정 건수가 최근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올해는 9호선 역사 세 곳의 이름을 새로 만들어 열기가 더 세졌다”고 말했다. 9호선 926정거장의 이름으론 차병원사거리, 언주, 삼정 등이 후보에 올랐다. 언주는 옛 지명이고, 삼정은 옛날 세 개의 우물이 있던 곳이라는 뜻에서 한 주민이 추천했다. 928역은 학당골이 유력했지만 주민들이 납골당을 연상시킨다며 삼성중앙역 또는 신삼성역으로 해 달라고 요구한 상태다. 병기 요청도 잇따른다. 929역은 봉은사역이 확정적인데 코엑스가 괄호에라도 표기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서울대병원은 4호선 혜화역에 병기를 요청했지만 너무 멀다는 이유로 지난 4월 반려됐다. 전쟁기념관은 4호선 삼각지역에 병기 요청을 했다가 반려돼 불복(?) 민원을 제기했다. 시는 홍보 목적이 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도봉구는 4호선 쌍문역에 ‘둘리역’을 함께 쓰게 해 달라고 최근 요청했다. 둘리의 고향이 쌍문동이라는 데 착안해 둘리박물관을 짓고 있어서다. 2016년 3월에나 완공되는 9호선 937정거장은 벌써부터 핫이슈다. 부동산업체 등이 역명을 송파구에 있는 것처럼 ‘오륜역’ ‘방이역’ 등으로 쓰면서 실제 관할인 강동구 의회가 시에 ‘신둔촌역’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각에서는 지역이나 단체 이기주의 등으로 이름이 바뀌는 것을 우려한다. 4호선 총신대입구역은 원래 이수역이었지만 총신대가 부담한 2400만원의 건설비를 이유로 이름이 바뀌었다. 부산지하철 2호선에는 ‘경성대·부경대역’이 있다. 두 대학이 서로 이름을 넣으려다 생긴 일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명은 역 주변 500m에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 지명위원회를 열어 역명을 걸러 시에 제안하면 도시철도, 건설업체와 조율한 뒤 시 지명위원회에서 확정한다”며 “업체 홍보 등 목적이 타당하지 않으면 배제하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둘리역 탄생? 도봉구, 쌍문역에 ‘둘리역’ 병기 추진…서울시지명위원회 상정 요청

    둘리역 탄생? 도봉구, 쌍문역에 ‘둘리역’ 병기 추진…서울시지명위원회 상정 요청

    ‘둘리역’ ‘쌍문역’ ‘둘리역’이 탄생할지도 모른다. 서울지하철 4호선 쌍문역을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따온 ‘둘리역’으로 함께 표기하는 방안이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도봉구가 최근 쌍문역을 ‘쌍문(둘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서울시지명위원회에 상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0일 전했다. ’아기공룡 둘리’는 빙하에 갇혀 있다 서울 하천으로 떠내려 온 둘리가 쌍문동에 있는 고길동 집에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만화다. 도봉구는 내년 상반기 쌍문역 근처에 ‘둘리 뮤지엄’을 완공하고 도봉구 전체를 ‘만화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도봉구가 사전에 주민 13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75명(73,3%)이 역명 변경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명칭으로는 ‘쌍문(둘리)역’, ‘쌍문(둘리뮤지엄)역, ‘둘리역’ 단독 표기 등이 있었으나 ‘쌍문(둘리)역’이 474명(48.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관공사나 대학 등 상징적인 시설이 이전하는 경우 보수적으로 역명 병기를 허용해왔지만 특정 시설이나 지명을 홍보하기 위해 역명 병기를 승인한 사례는 없다”며 “시 지명위원회 심사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하철 4호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의 의견을 들은 후 다음달 말 열리는 서울시지명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철도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포착 검찰 소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철도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포착 검찰 소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철도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포착 검찰 소환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철로공사 납품업체에서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김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AVT 이모 대표의 진술과 관련계좌 추적을 토대로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구체적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그가 경찰에 체포되는 바람에 관련 수사를 보류한 상태다. 검찰은 오는 4일 사건을 송치받는 대로 김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궤도개량 공사를 하면서 AVT 제품에 특화된 이른바 ‘B2S’ 공법을 적용해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VT는 서울메트로의 레일진동 저감장치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AVT가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모(55)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檢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확보”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檢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확보”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檢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금품로비 단서 확보”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철로공사 납품업체에서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김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AVT 이모 대표의 진술과 관련계좌 추적을 토대로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구체적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그가 경찰에 체포되는 바람에 관련 수사를 보류한 상태다. 검찰은 오는 4일 사건을 송치받는 대로 김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궤도개량 공사를 하면서 AVT 제품에 특화된 이른바 ‘B2S’ 공법을 적용해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VT는 서울메트로의 레일진동 저감장치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AVT가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모(55)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검찰 소환 “철도비리 전모 드러나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검찰 소환 “철도비리 전모 드러나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검찰 소환 “철도비리 전모 드러나나”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철로공사 납품업체에서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김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AVT 이모 대표의 진술과 관련계좌 추적을 토대로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구체적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그가 경찰에 체포되는 바람에 관련 수사를 보류한 상태다. 검찰은 오는 4일 사건을 송치받는 대로 김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궤도개량 공사를 하면서 AVT 제품에 특화된 이른바 ‘B2S’ 공법을 적용해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VT는 서울메트로의 레일진동 저감장치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AVT가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모(55)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 철도마피아 수사 시발점 되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 철도마피아 수사 시발점 되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 철도마피아 수사 시발점 되나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철로공사 납품업체에서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김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AVT 이모 대표의 진술과 관련계좌 추적을 토대로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구체적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그가 경찰에 체포되는 바람에 관련 수사를 보류한 상태다. 검찰은 오는 4일 사건을 송치받는 대로 김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궤도개량 공사를 하면서 AVT 제품에 특화된 이른바 ‘B2S’ 공법을 적용해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VT는 서울메트로의 레일진동 저감장치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AVT가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모(55)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컨설테크인터내셔날’ 기업교육부문 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컨설테크인터내셔날’ 기업교육부문 대상

    컨설테크인터내셔날(대표 현승협)이 ‘2014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기업교육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가치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이 조사 및 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가 후원하는 교육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로서 교육산업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은 1993년 한국조직개발원을 모태로 출범하여 20여 년간 기업들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학습 및 컨설팅 솔루션을 창출해 왔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은 일방적인 내용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자기주도학습에 근거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몰입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서각, 전각 프로그램과 WLB(Work Life Balan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 및 자녀 대상의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문화예술 퍼포먼스인 뮤지컬 ‘자체발광 이매니저’를 제작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자체발광 이매니저는 기업 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춘 현직 뮤지컬 배우와 스텝, 기업 맞춤형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컨설테크 러닝센터를 오픈해 공개교육 및 교육장 대관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20년 국내 1위 인적자원개발(HRD) 컨설팅 업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사내 컨설턴트들의 역량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 컨설테크 전 구성원에게 2년 과정의 HP-MBA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컨설팅 역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