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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선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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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신길온천~시흥시 오이도 전철 연장운행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인 안산선이 경기도 시흥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철도청은 서울 당고개역에서 안산역까지 운행하던 전철 4호선 선로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8일부터 안산시 신길온천역∼시흥시 정왕역∼오이도역까지연장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노선 오이도역에서 당고개 방면은 평일 오전 5시 13분에 첫차가 출발해5∼20분 간격(출ㆍ퇴근 때 5∼9분 간격)으로,일요일은 오전 5시 25분부터 20∼25분 간격으로 각각 운행된다. 막차는 당고개,노원,한성대,사당,금정역 등 각 종점별로 오후 9시 51분∼오후 11시 27분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지하철 7호선 새달1일 완전 개통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건대입구역간 17㎞ 개설공사가 마무리돼 도봉산역∼온수역간 전구간이 다음달 1일 완전 개통된다.또 6호선의 시점구간인 봉화산역∼상월곡역 구간이 다음달 7일 개통되고 나머지 상월곡역∼응암역 구간은 오는 11월말 완전 개통된다. 서울시는 21일 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역에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을 잇는 7호선 15개역,17㎞ 구간이 8월1일 오후6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이 구간 공사에는 모두 8,684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 96년 개통돼 운행을 시작한 도봉산역∼건대입구역 구간과 지난2월 개통된 신풍역∼온수역 구간을 포함,7호선 42개역,45㎞가 완전 개통된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신풍역∼건대입구역 구간은 모두 15개역이 설치돼 있으며 이수역에서 4호선,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건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각각 갈아탈 수 있다. 7호선 지하철은 평상시 5분,출·퇴근 시간대에는 3분30초 간격으로 1일 평균 340회를 운행하면서 150만명의 승객을 운송할 전망이다. 7호선 완전 개통으로 서울 동부지역을 남북으로,한강 이남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교통망이 구축돼 노원·중랑·의정부 지역에서 강남지역으로의이동과 구로·영등포 등 서울 남서부지역 및 광명·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의 강남권 진출이 손쉽게 된다. 한편 6호선 시발 구간인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역∼성북구 상월곡동 상월곡역 사이 6개 역,4㎞ 구간도 다음달 7일 개통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월곡동 두산·장안동 현대·봉천동 대우 ‘분양 빅3’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라. 올 하반기 동시 분양될 아파트 가운데대단지의 잇점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관악구 봉천동 대우 아파트를 비롯해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성북구 월곡동 두산 아파트 단지가 꼽힌다. 이들 아파트는 하나같이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데다 입지여건까지 빼어나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우·현대·두산 등 내로라하는 건설업체들이 참여해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21세기컨설팅 양화석 사장은 “보기드문 대단지여서 해당 지역 집값을 주도하고 분양권 거래나입주후 매매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봉천 대우아파트/ 봉천3동 산89 일대 2만2,752평에 들어서는 2,496가구의매머드급 아파트다.14∼42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24평형 93가구와 53평형 53가구가 오는 9월 일반분양된다.예상분양가는 24평형 1억2,900만원,42평형 2억6,000만원 선이다. 조합원물량이 많아 로열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보라매공원,롯데백화점 등이 있고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도 가깝다. ■장안 현대/ 현대건설이 장안동 336 일대 시영아파트 11∼17평형 1,950가구를 헐고 2,182가구를 새로 짓는 아파트.24∼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24평형 242가구가 오는 10월 공급된다.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이며 오는 2004년 10월 입주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이 소형 평수로 제한돼 처음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끌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변에 있어 전망이 좋고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대단지가 없어 장안동 일대를 대표하는 아파트가될 것으로 보인다. ■월곡 두산아파트/ 월곡4동 일대 3만3,766평 규모의 월곡재개발사업구역에들어서는 초대형 아파트단지다. 14∼42평형 2,65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 하반기 공급물량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24평형과 42평형 800여가구가 오는 9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월곡근린공원 인근에 자리잡아 조망권이 좋고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인접해 있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려대·동덕여대 등 각급 학교도 모여있다. 두산은 특히 초고속 통신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TV 등 실질적인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경매 포인트

    ■번동 동문아파트 33평형. 서울 강북구 번동 657 동문아파트 101동 1304호(33평형)가 20일 오전 10시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2139’.지난 98년건립된 지상 17층 아파트로 드림랜드 북측에 있다.마을버스로 지하철 4호선미아삼거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4,5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9,200만원이다.시세보다 5,000만∼6,00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드림랜드와 오동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등 조망이 뛰어나고 교통여건도 나무랄데 없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1건외 모든 권리관계는 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세입자는 없고 집주인이 거주,명도에 문제가 없다. ■일원동 건영아파트 30평형.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1 한솔마을 건영아파트 106동 206호(30평형)가 18일서울지법 경매3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17675’.지난 94년준공된 저층 아파트로 일원전철역과 버스정류장까지 도보거리이고 대모산이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3억5,000만원이나 한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8,000만원이다.주거환경이 좋아 시세는 3억6,000만∼4억원 선이다.3억3,000만원 선에낙찰받아도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에 문제가 없다.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 서울지하철 요금 100원 오른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서울지하철 요금이 100원 인상돼 1구간은 600원,2구간은 7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하철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안’이 최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10월쯤 요금을인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1구간이 500원에서 600원으로 20%,2구간이 600원에서 700원으로 16.7% 각각 인상된다.시계를 벗어난 구간에 적용되는 이동구간제 요금도 현행 5㎞ 기준 73원에서 80원으로 10% 인상된다. 서울시는 그러나 지하철에도 교통카드 할인혜택을 처음 적용해 일반인 8%,학생 20%씩 요금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1구간은 일반인 550원,학생 480원으로 할인받고 2구간은 일반인 640원,학생은 560원을 내게 된다. 서울시는 8월초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지하철공사(1∼4호선)·도시철도공사(5∼8호선)·철도청(수도권 전철) 등과 협의를 거쳐 인상시기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강남대로 교통흐름 빨라진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기도 분당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12㎞가 8월말까지구간별로 정비돼 교통흐름이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남대로의 차량 소통을 원활히 하고,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교통 및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초구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상습 정체지역인 한남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잠실방향 진입로의 소통개선을 위해 교통섬 1곳을 설치하는 한편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에는 355m 길이의 시설유도봉을 세우기로 했다. 또 지하철 4호선 신사역과 7호선 논현역,제일생명사거리,강남역 일대에 보행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175개의 주차금지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 경기 용문-강원 홍천 4차선 확장 30일 개통

    국도 6호선과 44호선의 경기도 양평군 용문∼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구간 30.3㎞ 중 21.7㎞가 30일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해온 국도 6호선 양평군 용문면∼양평군 청운면간 13.3㎞ 중 용문면 면소재지 구간 4.7㎞와 국도 44호선 양평군 청운면∼홍천군 홍천읍구간 17㎞를 휴가철에 대비해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지 못한 구간은 구간별로 추석과 연말까지 모두 개통된다.이공사가 끝나면 서울∼홍천간 102㎞ 전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돼 이 방면의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성태기자
  • 지하철2호선 ‘사고鐵’

    서울지하철 1∼4호선중 운행정지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2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올 5월까지 2호선은 모두 39건의 운행정지 사고가 발생,전체(63건)의 6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동안 3호선은 11건,4호선은 8건,1호선은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유형은 차량고장과 운전취급 부주의가 각각 27건 10건으로 나타나 철저한 차량정비와 운전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관계자는 “2호선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이 80년대 초에 도입돼 노후화됐고,운행노선이 길어 사고건수가 많다”고 해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지하철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 인터넷 플라자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6일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을 위한 정보인터넷 플라자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지하철역 대합실 40여평에 인터넷 전용 컴퓨터를 비롯해 AV시스템과 CD연주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보검색 및 활용은 물론 전시장과 만남,쉼터 기능을겸비한 신개념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다음달 중순쯤 운영업체를 선정한 뒤 8월 하순부터 운영에 들어갈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 수도권 17개역에 환승주차장

    경기도는 22일 승용차의 도심 진입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위해 2003년까지 도내 17개 전철 및 기차역에 8,900대 수용 규모의 환승 주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자를 유치,역사를 짓고 있는 수원·안양·부천역 등 5개 역에6,000억원을 들여 5,412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이 건립된다. 특히 수원 민자역사의 경우 자동차 2,095대를 수용하는 지하 3층,지상 8층짜리 대형 주차장이 건설되며 안양역(825대),부천역(789대),평택역(810대),일산역(893대) 등도 차량 700∼800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게 된다. 또 전철 4호선 상록수역(500대)과 반월역(130대)·한양대역(850대),1호선부곡역(200대)·성균관대역(311대),8호선 남한산성역(306대)과 분당선 미금역(440대) 등에도 환승 주차장이 신설된다. 오산역(300대),군자역(100대),양평역(30대),광명 철산역(224대) 등의 기차역에도 중·소규모의 환승주차장이 들어선다. 도는 이와 함께 편도 3차선 이상,시간당 버스 통행량 100대 이상으로 규정된 버스전용차로 설치기준을 완화,버스전용차로를 대폭 늘여나가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 지하철서 잃어버린 물건 인터넷서 검색 가능

    서울시내 지하철(1∼4호선)에서 분실한 물건을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지난 8일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Lost114와 유실물정보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분실자가 인터넷이나 PC통신을 통해 시간·장소에구애받지 않고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서 운영중인 시청·충무로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유실물 정보(품명,내용물,습득장소와 일시,보관장소)가 매일 1회 Lost114에 제공되며,분실자는 인터넷(www.Lost114.com)이나 PC통신(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을 통해이를 검색할 수 있다. 임창용기자
  • 대통령 표창 수상 (주)오토피스엔지니어링 정희자대표

    14일 열린 ‘제4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정희자(鄭喜子·46) ㈜오토피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업계에서 선도적인 기술중심의 벤처기업가로 통한다. 지난 92년 지하철 2호선의 역단위전산기 개발에 성공한 데에 자신을 갖고역무자동화 사업에 뛰어든 이래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틈새시장’을 공략해 왔다.“지하철 신호제어 및 역무자동화 분야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를 국산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곧바로 지하철 3∼4호선의 신호제어장치 및 부산지하철 2호선의 자동 발매·발권기를 개발,납품에 들어갔고 약 3,0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얻었다. 지난 98년 한국여성벤처협회를 창립,초대회장으로 30여개의 여성벤처기업을발굴·육성하는 등 여성벤처기업 육성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정 대표는“여성벤처창업가들을 위해 마케팅 지원 및 해외연수사업 등을 추진,여성기업인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삼성물산 “강북은 나의 무대”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서울 성북·도봉구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002년까지 이곳에서 모두 9개 재개발 사업을 통해 ‘삼성래미안’아파트 1만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이중 5,200여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마포,한강변에 이어 강북 지역에도 삼성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이달에는 성북구 길음1구역과 종암2구역,도봉구 쌍문3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동시 공급한다.모두 2,700가구이고 이중 1,572가구는 일반 분양분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월곡역,상월곡역과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기쉬운 입지를 지녔다.서라벌고,고대,성신여대 등이 가깝다.대형 쇼핑센터를이용하기도 편하다.쌍문3구역은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고 우이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역세권 아파트 투자매력 여전

    지하철 6,7호선이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오는 7월 중에는 7호선 신풍∼건대입구간 15개역 17㎞와 6호선 봉화산∼상월곡구간 6개역 4.2㎞가 각각 개통되고 11월에는 6호선 상월곡∼역촌구간 32개역 27㎞가 개통 예정이다. 새로운 지하철 개통은 이 노선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주거지역이 비역세권에서 역세권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세권은 한강프리미엄과 함께 아파트 프리미엄의 양대축을 형성하고 있다. 그만큼 가격이 오른다는 점이다. 물론 6,7호선의 개통을 앞두고 이들 노선 주변의 아파트는 이미 이같은 역세권 프리미엄이 어느정도 반영됐다. 그러나 개통 이후에도 한차례 가격상승이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투자매력은 있다고 볼 수 있다. ◆지하철 개통되면 가구당 550만원 이상 오른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지하철이개통되면 교통이 좋아져 적게는 500만원,많게는 1,000만원 가량 가격이 오르는 것이 상례다. 특히 6,7호선의 개통시기는 7월과 11월로 개통후 2∼3개월간 집값이 상승하는 시기와 년중 매매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와 비슷해 의외로 가격상승 폭이클 수도 있다. 상승 폭은 대형보다는 소형쪽이 더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대형은 역세권보다는 한강프리미엄에 민감한 편이다. ◆분양예정아파트/ 월곡동 두산과 신대방동 롯데,봉천동 대우,이문동 대림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월곡동 두산은 기존 4호선 미아 삼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지만 6호선이 개통되면 월곡역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여서 교통여건이 한결 나아진다.2,759가구의 대단지라는 점도 장점이다. 신대방동 롯데도 7호선 신풍역이 들어서면 걸어서 5∼7분거리이다.2호선 신대방이나 1호선 대방역까지는 비교적 먼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7호선 개통이호재다. 봉천동 대우도 7호선 개통의 혜택을 볼 전망이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과 개통예정인 7호선 숭실대 입구역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아파트인 이문동 대림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이용도 가능하지만 6호선이 개통되면 들곶이역도 가깝다. ◆입주예정아파트/ 6호선 인근의 공릉 우방아파트,마포 중동 현대아파트,신공덕 삼성아파트,신당동 남산타운아파트 등이,7호선은 방배동 현대아파트 등이각각 입주를 앞두고 있다. 6호선에서는 노원구 석계동 그랑빌 24∼44평형 3,00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있다. ◆기존 아파트도 혜택본다/ 입주예정아파트나 분양예정아파트가 시차를 두고혜택을 본다면 이미 들어서 있는 아파트단지는 직접적인 혜택을 본다고 할수 있다. 이런 아파트로는 6호선에서 공릉동 시영아파트단지와 신내동 시영아파트,공덕동 아파트단지,성산동일대 등이 꼽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지하철 가판대·자판기 임대신청 7일부터 접수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일 지하철 1∼4호선 역 구내의 신문·복권판매대와음료수 자동판매기 등 시설물을 장애인과 영세민에게 우선 임대하기로 하고오는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 1순위는 장애등급 1·2급,65세 이상노인과 모자가정의 여성,순국선열 유족 등이며 전산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계약기간은 7월 1일부터 3년간으로 당첨자 명단은 오는 17일 각 역사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김재순기자
  • 알짜 봇물…내집 마련꿈 “여기서”

    다음달 7일 서울에서 올들어 5번째로 16개 건설업체가 18개 사업장에서 모두 3,557가구의 아파트를 동시분양한다. 이번 동시분양은 분양지역이 다양할뿐아니라 지난해 5차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또 동부 이촌동 LG한강빌리지와 신도림동과 망원동 대림 등 이른바 불루칩아파트도 상당수 포함돼있다. □신도림동 대림 한국타이어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853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 그만큼 로열층이 일반에 돌아갈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250%의 용적률을 적용하고 별도의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내 녹지율을 높인 점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서울시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공장이전지에 아파트 건립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고 신도림 일대가 서울시의 특별설계 단지로 지정됐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그만큼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2호선과 1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고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한 도로교통도 편리하다. 정보통신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1,2층과 최상층은 복층화했다.신세계,롯데,경방필백화점 등이 영등포에,애경백화점은 구로에 자리잡고 있다. □제기동 벽산 동대문구 제기동 148-1일대 단독주택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오는 11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6호선 안암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이고 1호선 제기역과는 7∼8분 거리이다. 단지규모가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크고 시내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주차장이 모두 지하로 설계돼 지상에 차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부이촌동 LG한강빌리지 이수화학이 매입한 외인아파트터에 LG건설이 시공을 맡아 전량 일반분양한다. 전체 가구수의 60% 가량이 한강을 볼수 있는 아파트이며 모두 일반분양으로나온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한강시민공원이 전면에 자리잡고 있고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걸어서 5분거리라는 점도 돋보이는 점이다.다만 일부 평형(93평형)의 평당 분양가가 무려 2,650만원대에 달하는 등 높은 분양가가 일반청약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다.그러나 27평형은 평당 850만원으로 프리미엄 형성이 가능하다. □삼성동 세방 이번 동시분양 물량 가운데 강남에서 분양되는 유일한 아파트로 삼릉공원 옆 삼산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다.입지여건이 좋고 36∼49평형의 중대형이다.36평형은 조합원이 차지했지만 로열층을 일반분양으로 돌렸고 주차장도 지하로 설계했다. 주변에는 인터콘티넨탈호텔,현대백화점 등 편익시설이 자리잡고 있고 삼성로,테헤란로,영동대로를 이용한 도로교통도 좋다. □답십리 대림 답십리 10구역 재개발아파트로 228가구를 지어 이 가운데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특히 용적률도 209%로 낮다. 인근에 두산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고 동아아파트,한신아파트 등을 포함해전체 1,000가구가 넘는 단지다. 1층은 전용 정원을 제공하고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했으며 정보통신인증1등급을 획득했다. □성수동 동양시멘트 강변북로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1,2층을 뺀 모든 가구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변북로를 이용한 도로교통도 편리하고 분양가가 싸다는 점도 이점 가운데 하나다.반면 지하철은 뚝섬까지 걸어서 이용하기에는너무 멀다는 점이 약점이다. □등촌동 대림 국군수도병원을 지나 대일고등학교쪽으로 가는 도중에 위치한 무궁화연립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등촌로를 끼고 있으며 봉제산 공원옆에 있어 모든 평형이 산을 바라다 볼수있다. 이 일대가 최근 서울의 새로운 주택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다.대림계열사인 삼호건설이 시공하며 대림과 함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망원동 대림 삼락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를이용할수 있고 11월에는 6호선 지하철이 개통되면 망원역이 걸어서 7∼8분거리이다. 상암택지개발지구와 가깝다.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목동 금강종합건설 연립주택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목동신시가지 2단지 앞에 자리잡고 있다. 정목초등학교,영도초등학교,신목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파리공원 등 목동신시가지의 편익시설도 이용할수 있다.이 일대 연립주택들이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되고 있어 주변여건도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목동 금호 목동 동신아파트옆에 자리잡고 있는 왕자아파트를 헐고 짓는 아파트다.전체 단지규모는 495가구로 이 가운데 1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평당 543만∼581만원선이다.공항로나 등촌로를 이용한 도로교통은뛰어나지만 5호선 목동역까지 차로 7분거리여서 걸어다니기는 불편하다.다만,지하철 9호선이 완공되면 이같은 교통여건은 다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 건영 단독주택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인근에 중동초등학교,성사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고 내부순환도로나 강변북로,성산로를 이용한 도로교통이 좋다. 오는 11월 완공예정인 6호선 지하철 마포구청역까지 걸어서 10∼15분거리로 다소 멀지만 상암지구가 개발되면 증산동,성산동,망우동,중동 등과 더불어발전될 전망이다. □홍은동 풍림산업 자체사업부지에 건립되는 아파트다.따라서 전체 333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돼 로열층 당첨가능성이 크다.특히 북한산을 배경으로 하고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권도 갖추고 있다. 반면 지하철 조망과 단지진입 도로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불편을 보완한다는 평가다. □미아동 한일건설 4차 동시분양때 나온 경남아파트와 바로 인접해 있는 미아타운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384가구 가운데 2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한일드림빌은 252.99%의 용적률을 적용했으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다. 드림랜드,숭인시장,그랜드마트,신세계백화점 등의 생활편익시설과 영훈,송풍초등학교,장위,영훈중학교,영훈고교,창문여중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청약 전략 이렇게. 이번 서울 5차 동시분양은 지난 4차때까지와 비교해 청약여건이 다소 달라졌다. 서울시가 건페율과 용적률 하향조정을 골자로 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발표해 재건축과 주상복합아파트,공장이전지 아파트 공급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조치로 공급물량이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다소 공급도 줄어들고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만큼 이번 청약경쟁률은 다른 때보다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청약자세를 보일 필요가있다는 것이 주택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그러나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단기적으로는 주택업체들이 조례가 확정되기 전에 사업승인을 서두를 경우 공급물량은 오히려 늘어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金榮進)사장은 “청약통장 보유자는 프리미엄 형성가능성이 큰 아파트를 골라내는 안목과 함께 당첨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분위기에 편승해 무턱대고 청약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아파트를골라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주공, 안산 고잔 그린빌 2,557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안산 고잔 신도시내 그린빌아파트 2,557가구를 다음달 1일부터 청약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평형별로는 17평형 327가구,21평형 236가구,25평형 1,424가구,28평형 340가구,32평형 230가구며 입주시기는 17∼25평형이 2002년 6월,28∼32평형이 내년 12월이다.분양가격은 5,900만원부터 1억1,900만원까지며 17∼25평형은 2,000만원,28∼32평형은 3,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이 지원된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공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그린빌아파트는 용적률 148∼160%대,녹지율 30%대의 쾌적한 저밀도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구별로 확장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고 온돌마루와 인조대리석,초고속 정보통신망 등이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을 각 동 지하에 설치,주차장에서 각 가정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모델하우스는 안산시청앞에있으며 지난 27일 개관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지하철公 장애인 안전 외면’ 법정투쟁 승소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고치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는 장애인이 10개월간의 소송 끝에 장애인의 작은권리를 되찾았다. 주인공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급 척수장애인 이규식(李圭植·31·서울광진구 구의동)씨. 이씨는 지난해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를 당한 뒤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서울시 지하철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26일 법원으로부터 “지하철공사는 이씨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받아냈다.강제조정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원·피고간화해 조건을 결정하는 것으로, 당사자들이 2주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이씨는 지난해 6월28일 저녁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전동스쿠터를타고 리프트에 올라 스위치를 조작하다 앞쪽에 설치된 안전판이 젖혀지면서계단으로 굴러떨어져 목과 허리 등에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그러나 지하철 공사측은 “리프트는 법적 규격에 맞게 설치돼있었던 만큼 이씨의 사고는 개인적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했다.이에 이씨는 같은해 8월 서울지방법원에 “장애인 편의시설은 법적 최소기준에 맞출 것이 아니라 중증장애인이라도 혼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야 한다”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스쿠터를 탄 이씨에게 재판 과정은 험난했다.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찾은 법원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찾아볼 수 없었고,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법정에 도착할 수 있었다.법정 안에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 방청석 한쪽 구석에 벽을 바라본 채 재판을 방청해야 했다.사고로 다친 목의 통증도 쉽게 가시지 않았고,손은 계속 저려왔다.그러나 이씨는 포기하지 않고 재판때마다법정을 찾았고,결국 강제조정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씨의 소송을 대리한 임영화(林榮和) 변호사는 “이번 결정은 법원이 ‘장애인들이 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했다는 것에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장애인연맹 박춘우(朴春雨·39) 사무처장은 “법원의 이번 결정이 기존 리프트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리프트,엘리베이터 설치로이어져 장애인들의 사고위험을 줄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지하철 1-4호선 승객 20,000,000,000명 돌파

    지하철 1∼4호선 이용승객이 24일로 200억명을 돌파했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지난 74년 8월 15일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간 9개역7.8㎞가 개통된 이후 25년 9개월만인 이날 1∼4호선 1기 지하철 이용승객이200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평균 이용승객이 373만명에 이르는 규모로 이 기간동안 서울시민1인당 1,940회꼴로 지하철을 이용한 셈이다.또한 1m 간격으로 줄을 설 경우엔 지구와 달을 26번 왕복할 수 있는 인원이다. 200억명을 수송하기 위한 열차 운행거리도 지구와 태양을 1차례 왕복한 거리와 거의 맞먹는 3억2,200만㎞에 달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할 때 하루 평균 수송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강남역(9만8,300여명)이었으며,가장 적은 역은 도림천역(1,403명)이었다.또 승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성탄절 전날로 485만9,000명에 이른 반면 추석날이 123만1,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현재의 1기 지하철을 개통 초기와 비교하면 ▲영업거리는 7.8㎞에서 134.9㎞로 17배▲역사 수는 9개에서 115개로 13배▲차량수는 60대에서 1,944대로32배▲기본운임료는 30원에서 500원으로 17배가 각각 늘었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같은 추세라면 7년 9개월 후인 오는 2008년 2월쯤 지하철 이용승객이 300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5년 부분개통을 시작으로 올 11월 말 완전개통을 앞두고 있는 2기 지하철 5∼8호선의 경우 지난 4월말 현재 이용객수는 총 10억600만명에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수도방위사령부 불암산등 서울외곽서 전술훈련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15일부터 19일 새벽까지 불암산 일대 등 서울의 주요 외곽지역에서 공포탄을 쏘는 전술훈련과 야간행군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15일 밤에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화생방 오염사고 처리훈련을 하며,19일과 20일 새벽에는 경기도 남태령∼관문사거리∼인덕원사거리 일대에서 전차와 장갑차의 시가지 도로조종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주석기자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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