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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7호선 개통 한달 탐방/ 역세권 개발

    서울 지하철 7호선 개통 이후 서울의 각 구청들이 역세권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기회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자치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개발 사각지대’인 중랑구.과거 서울 동북부를 대표했던 ‘면목동 상권’의 명성을 되찾자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일대에 까르푸와 E마트 등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서는 등 주변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중랑구가 갖고 있는 복안의 하나는 면목동 사가정역 일대를 패션 특성화거리로 조성한다는 것.올해 말 50여평 규모의 청소년 전용 놀이마당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이 실행에 들어가게 된다.연차적으로 특성화 상가를 넓혀 연령대별로 특징을 달리하는 상권을 조성,이 곳을서울의 대표적인 지역상권으로 키워나간다는 것이다.주변 상인들의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캐주얼의류인 ‘씽소’의 이은성씨(31·여)는“빨리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에 부푼 표정을 짓는다. 동작구도 ‘효율적 도시기능의 확충’과 ‘환경친화성’이란 주제로이수역일대 개발에 나섰다.이수역은 4호선과 환승역이라 지하공간이많다.이를 적극 활용,전시·관람시설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사당로와 동작대로 구간에는 쇼핑몰을 설치,판매시설을 집중시켜 기존의 업무기능에 상업,문화기능이 더해진 복합기능의 도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장승배기역 일대는 주변이 주거지역인 특성을 살려 상업기능 위주의주상복합단지로 바꿀 예정이다.환경친화적인 개발기법을 도입, 역 주변 3만5,450평에 고밀도 업무·상업시설을 중점 유치한다. 부자 자치구인 강남구도 가만있지 않는다.강남구청역 주변인 나산백화점 부지와 혜성병원 인근 44만여평을 개발해 할 계획이다.이 곳은2006년 분당선과 연결된다.2008년에는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 뻗어나갈 예정이어서 강남의 새로운 요충지가 태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상권전문 컨설팅업체인 스타트비지니스의 김상훈(金相薰)실장은 “보라매·장승백이·이수·고속터미널·논현·강남구청 등 6개역 주변이 집중개발돼 신흥 상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김영중·심재억기자 jeunesse@
  • [환승역 상권] 이수역일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인근의 이수역 상권이 떠오르고 있다. 이수역은 지하철 4호선과 새로 개통된 7호선을 갈아타는 역.유동인구가 늘고 주민들의 움직이는 반경이 달라지면서 상권이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큰 길가 뿐 아니라 이면도로에 있는 건물의 개보수가 한창이다.사당역 상권과 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상권 이수역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태평백화점 앞 동작대로와남성시장 및 중앙시장 부근.동작대로 500m는 서울 어느곳 못지 않게번화하다.이 가운데에서도 태평백화점이 위치한 동작대로와 백화점뒤 이면도로 상권이 크게 발달해 있다. 7호선이 개통되기전 까지는 소비자들의 동선이 거의 태평백화점을중심으로 이뤄졌다.7호선 개통뒤에는 상대적으로 지하철 이용이 쉬운중앙시장쪽 상권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고객 대부분이 사당동 일대 아파트 주민들이었으나 7호선 개통으로근처 상도동 일대 주민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됐다.남성·중앙시장은 재래시장 중심이어서 이용 고객이 주로 중장년층이었으나최근들어 젊은층이 부쩍 늘었다. 업종은 의류,잡화부터 음식점,카페 등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젊은층이 선호하는 업종이 많이 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시세 임대료 폭등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특급지를 빼놓고는 외환위기 이전과 비교해 거의 같은 수준이다.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태평백화점 주변.동작대로와 붙은 최고 요지는 1층 20평짜리점포가 보증금 3억원에 월 400만원 정도. 기존 상가를 얻는데는 1억원의 권리금이 추가로 필요하다. 중앙시장 부근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싸다.상권형성이 느렸기 때문.길가 1층 20평짜리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 150만∼200만원,권리금은 3,000만∼4,000만원 수준이다.큰 길가 신규 임대 상가 35평짜리는권리금 없이 보증금만 평당 1,000만원 한다. 보증금을 1억원 정도 넣으면 월세로 400만원쯤 부담하면 된다. ■유망업종 큰 길가는 의류,가전제품,가구 등 주변 아파트 주민을 상대로 하는 업종이 유망하다.이미 즐비하게 늘어섰으나 이름있는 제품이라면 추가로 점포를 열어도 경쟁력이 있다. 이면 도로는 젊은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카페, 호프집, 당구장 등이괜찮다. 류찬희기자 chani@
  • 지하철7호선 개통 한달 탐방/ 지하철 7호선 문화 해방구

    “애야,벌써 저녁 8시가 됐어 그만 놀고 밥먹으러 가야지” 7호선이 개통되면서 지하철이 놀이와 예술공연의 새로운 공간으로거듭나고 있다.7호선은 개통된지 얼마 안돼 깨끗한데다 시설이 좋아서 ‘노는 장소’로는 최고로 꼽힌다. 이 가운데 4호선과 환승하는 7호선 이수역(서초구 방배동과 동작구사당동) 지하 1층 역사가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역사가 넓은데다 공연장이 있기 때문이다. 지하 1층 역사는 1,500여평으로 운동장만하다.서울도시철도공사가 이곳에 400여평 규모로 무대,조명,음향 등을 갖춘 상설공연장 ‘도시철도 5678 문화한마당’을 설치,운영하고 있다.매주 토요일 오후 4시클래식,재즈,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없을 때는 골목을 차량에 내준 아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놀이터다.아이들은 밥먹는 시간도 잊고 놀기에 바쁘다.지역 주민들의 쉼터 역할도 한다. 역사가 넓다 보니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이 자전거나 퀵보드도 즐긴다.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도 있다.2살 ,6살배기 자매를 데리고롤러스케이트를 태우러 나온정구씨(34·자영업·동작구 동작동)는“안전하게 놀 수 있는데다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역사 한쪽에서는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학생들도 있다.친구 3명과 함께 온 김동규군(20·남서울대1년·강동구 명일동)은 “무대도 있고넓어 마음껏 춤을 출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 온다”며 흘러내리는 땀을 훔쳤다. 이제는 지하철이 단순한 교통수단의 개념에서 벗어나 친숙한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 주변의 상가들은 울상이다.역 개통 이후 손님이 늘어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했었지만 오히려 줄어 들고 있는 것이다.교통이 편리해지니까 아예 강남이나 노량진 등으로 나가버리고 있는 것이다. 김영중기자 jeunesse@. *7호선 장암∼대림역 “지하철 춤바람 났네”. ‘달리는 열차안에서 흥겨운 댄스파티를’ 생각만 해도 신나는 라틴댄스 페스티벌이 열차안에서,그것도 도심지하를 달리는 객차안에서 한바탕 펼쳐진다. 언제? 13일 오후 5시.지하철 7호선 장암역을 출발,대림역에 도착할때까지 약70여분간. 그럼 무대는? 지하철 7호선의 ‘달리는 도시철도 문화예술관’의 ‘춤은 언제나 즐거워’칸(셋째칸).서울도시철도공사가 7호선 완전개통을 기념해 두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열차다. 파티가 열릴 ‘춤은 언제나 즐거워’칸은 내부가 탱고를 추는 남녀모습이 인쇄된 벽지로 장식돼 있고,바닥엔 마루를 깔아 춤추기에는안성맞춤. 출연진은 우리나라에서 라틴댄스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춤꾼 16명.송경남·이은주·김영실·신일재씨 등 대부분 라틴 바(bar)나 문화센터 등의 라틴댄스 강사들이다.또 라틴댄스 연구 모임 ‘라틴속으로’의 멤버들도 있다. 이들이 선보일 춤은 경쾌함과 흥겨움으로 세계인의 각광을 받고 있는 ‘살사댄스’를 비롯,메렝게·탱고·스윙·라인댄스 등등. 관객은 문화열차에 탑승하는 ‘운좋은’ 승객 100여명.춤꾼들의 현란한 춤사위를 감상해도 좋고,흥이나면 일어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도 좋다. 도중에 내리는 것은 자유지만 이런 기회가 다시 올지는 보장 못함.6211-2405임창용기자 sdragon@
  • 귀성 11일 오전·귀경 13일 피하세요

    올 추석연휴 경부·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톨게이트(TG)는 추석전날인 11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반면귀경 행렬은 추석 당일인 12일 오후부터 시작돼 13일 심야까지 거북이 걸음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올 추석 귀성은 9일 오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추석 전 휴일이 하루밖에 없었던 지난해보다는 고향 가는 길이 다소 여유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수도권 거주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전체 응답자의 52%가 10·11일 중 귀성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경부·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TG는 9일 오후부터 귀성차량이 몰려 11일 오전까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또 귀경일자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7%가 추석 당일인 12일오후,44.9%가 다음날인 13일 귀경하겠다고 답했다. 따라서 12일 오후 4시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TG의 교통정체는 귀성길 정체보다 훨씬 극심할것으로 보인다. 또 전체 응답자의 66.1%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성·귀경하겠다고답해 고속도로의 교통정체는 지난해(65.1%)보다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귀경길 얼마나 걸리나 연휴기간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버스 8시간,승용차 9시간30분 ▲서울∼광주 버스 6시간40분,승용차 7시간20분 등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귀경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버스 8시간 20분,승용차10시간 ▲서울∼광주 버스 7시간 40분,승용차 9시간4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이 기간 서울과 수도권 등 지역간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99% 증가한 2,88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고속도로이용차량은 16.5% 늘어난 1,599만대에 달하고 수도권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26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 난 길은 무주공산 건교부는 연휴기간중 임시 개통되는 국도를이용하면 한결 여유롭게 귀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시 개통구간은▲국도 36호선 문산∼선유 8.5㎞ ▲6호선 용문∼용두 8.6㎞ ▲5호선횡성∼공근 4.0㎞ ▲5호선 공근∼삼마치 12.7㎞ ▲7호선 월천교 1.9㎞ ▲44호선 신남∼인제 2.0㎞ ▲44호선 인제∼북면 6.1㎞ ▲29호선홍성∼갈산 11.5㎞ ▲32호선 태안∼서산 7.8㎞ ▲19호선 신월∼하동5.8㎞ ▲7호선 수산교 3.0㎞ ▲5호선 군위∼의성 10.0㎞ ▲27호선 삼례∼이리 3.0㎞ ▲23호선 김제∼공덕 0.8㎞ ▲29호선 능주∼화순 1.5㎞ ▲18호선 해남∼옥천 7.0㎞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추석연휴 국도 16개구간 임시 개통

    건설교통부는 추석 연휴기간중 교통체증을 덜기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공사중인 국도중 16개 구간 94㎞를 임시 개통한다고 3일 발표했다. 임시 개통구간은 ▲국도 36호선 문산∼선유 8.5㎞ ▲6호선 용문∼용두 8.6㎞ ▲5호선 횡성∼공근 4.0㎞ ▲5호선 공근∼삼마치 12.7㎞ ▲7호선 월천교 1.9㎞ ▲44호선 신남∼인제 2.0㎞ ▲44호선 인제∼북면 6.1㎞ ▲29호선 홍성∼갈산 11.5㎞ ▲32호선 태안∼서산 7.8㎞ ▲19호선 신월∼하동 5.8㎞ ▲7호선 수산교 3.0㎞ ▲5호선 군위∼의성 10.0㎞ ▲27호선 삼례∼이리 3.0㎞ ▲23호선 김제∼공덕 0.8㎞ ▲29호선 능주∼화순 1.5㎞ ▲18호선 해남∼옥천 7.0㎞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8차동시분양 1,138가구 새달4일부터 청약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 아파트 1,13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 이번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모두 7개사.대형보다는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다음 달 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돈암동 동신=도심과 가까워 청약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창경궁로나 북악스카이웨이를 이용해 도심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전경도 기대할 만하다.특히 31·32평형이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걸어서10분 거리.주변에 한신,삼성,쌍용아파트가 밀집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문정동 대우=국민은행이 발매한 부동산투자신탁 1호 상품.32평형단일 평형에 모두 150가구.분양가는 2억2,000만원으로 주변의 같은크기 아파트에 비해 싸다.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쉽다. 단지주변에 작은 도심공원이 많다. 지하철 문정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지하철역이 먼 것이 흠이다.발코니 면적을 확대하고 건물 외장을 화강암으로 장식하는 등 일반적인 아파트 이미지를 탈피했다. ◆당산동 동부=당산동 3가 철도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468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238가구.조합원분과 일반 분양분을 섞어 공급하는 관계로 일반 청약자에게도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2호선 영등포구청역과는 걸어서 5분 거리.대중교통 여건이 빼어난 것이 돋보인다.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다.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대신 정원으로 꾸몄다.영등포시장과 유통상가를이용하기 쉽다. ◆상계동 대창=31평형 117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7호선 수락산역과 걸어서 10분 거리.상계 미도파백화점,창동 E-마트 등 대형 유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방화동=길성아파트는 대성연립 터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98가구중 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가기가 어려운것이 흠이다. 남현동 예성아파트는 우성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53가구에 불과하다. 4호선 사당역과 걸어서 5분 거리라서 지하철 이용은 쉽다.신림동 형미아파트는 73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나머지를 일반에 공급한다.신대방역과는 걸어서 15분 거리.내년 6월입주예정이다. ◆청약전략=입지나 발전 가능성을 따질때 돈암동 동신아파트와 당산동 동부아파트에 청약할 것을 권한다.강동지역 거주자라면 문정동 대우아파트도 괜찮다. 동신아파트는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싼 편이다.당산동 동부아파트는 2·5호선 지하철역이 가까와 도심이나 강남 연결이 쉽다. 그밖의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라서 가구수가 적고 로열층을 분양받기가 어렵다.시공사 지명도가 낮은 것도 흠이다. 류찬희기자
  • 노량진역 區중심타운으로

    서울 동작구가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동작 일대가 기존 1·2·4호선과 함께 4개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으로 떠오름에 따라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노량진·장승배기·이수·사당역 등지의 역세권개발을 위한 상세계획안을 수립했다.계획의 주제는 ‘효율적 도시기능의 확충’과 ‘환경친화성’이다. ◆상도지구 지하철 7호선이 통과하는 장승배기역 일대 상도지구는 상업기능 위주의 주상복합단지로 바뀐다.일대 3만5,450평에 고밀도 업무·상업시설을 중점 유치하되 주변이 주거지역을 감안,적극적인 환경친화적 개발기법을 도입한다.특히 지하철역과 노량진근린공원 구간에는 보행자 전용 거리를 조성,동작구 동서축의 중심지로 가꿀 계획이다. ◆노량진지구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일대는 대중교통의 요충일 뿐아니라 수산시장,업무중심지인 여의도와 인접해 있는 점을 감안,2만6,000평을 행정,업무,상업기능이 연계된 구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종합 비즈니스타운도이곳에 들어서게 된다. ◆이수·사당지구 이수역이 포함된 사당지역과 사당역 주변의 남현지역은 상세계획안이 이미 수립된 곳. 구는 이 일대 지하공간을 적극 활용,전시·관람·다중 집회시설 등을 중점 유치하기로 했다.또 사당로와 동작대로 구간에 쇼핑몰을 설치,판매시설을 집중시켜 기존의 업무기능에 상업,문화기능이 더해진복합기능의 도심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모든 지하철게이트 교통카드 겸용으로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사용시 지하철 요금이 약 8% 할인됨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지하철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초까지 모든 게이트를 교통카드 겸용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1∼4호선의 경우 교통카드 겸용게이트는 전체의 57%이나전용 게이트는 없는 실정이며,5∼8호선은 교통카드 겸용이 7.5%,전용게이트가 27%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편의를 위해 이달말까지 고속충전기를 개발 완료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교통카드 이용시 지하철 요금이 할인되는데 이어 10월중 고속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지하철역에서의 교통카드 이용률이 내년 상반기에는 50% 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경매 포인트

    ◈이촌동 중앙하이츠 85평형.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0의 17 중앙하이츠빌라 A동 202호(85평형)가30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0-15945’.96년 준공된 8층 아파트로 중경고 북동쪽에 있으며지하철 4호선 이촌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한강을 내려다 볼수 있는데다 한강시민공원·용산가족공원이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7억5,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4억8,000만원이다.환경·교통·한강조망 등 3박자를 갖추고 있는데다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 시세차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 근저당 1건 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관리 상태가 좋고 명도에도 어려움이 없다. ◈성북동 남경마을 67평형.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의191 남경마을 302호(67평형)가 30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99-69007’.97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4층 주택으로 동구여상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다.주변에 대학교가밀집해 있고 주거 여건도 괜찮은 편이다. ◆수익성 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무려 세 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5,600만원이다.최근 이 지역 재개발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주거환경이날로 좋아지고 있어 향후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말소된다.
  • 지하철2호선 승객 10% 감소

    지난 1일 서울지하철 7호선 전구간 개통 후 가장 한가해진 구간은어디일까. 지하철 2호선이 이용승객수가 10% 가까이 줄어 가장 큰 ‘덕’을 보고 있으며,다음은 3·1호선의 순으로 승객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하철공사가 지난 2∼8일 7호선 완전개통후 1∼4호선 승객수변동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호선은 7호선 개통전 (7월25일∼31일) 승객수가 일평균 176만2,280명에서 개통후 159만3,895명으로 17만3,330명(9.6%) 감소했다. 또 3호선은 3만8,432명(6.2%),1호선은 1만7,457명(3,8%) 각각 줄었다. 7호선과 교차하는 환승역중에서는 4호선 이수역이 개통전 3만5,239에서 2만8,620명으로 이용승객이 가장 큰폭(18.8%)으로 줄었다. 이어 2호선 건대입구는 15.7%,3호선 노원역은 13.55%,2호선 대림역은6.4% 각각 승객이 감소했다. 임창용기자
  • 시화지구 용지 1만여평 공급

    지하철 4호선(안산선)연장 개통과 함께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떠오른 시화지구에 점포겸용 주택용지와 상업용지 등 76필지,1만여평이 3일 공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지구 오이도 바닷가 주거단지에 주택이 딸린 상가를지을 수 있는 땅 63필지와 종교·유치원·업무·주차장 용지를 각각 1필지씩 공급한다. 정왕동 역세권 주거단지에 있는 점포겸용 주택용지 3필지와 시화신도시 중심상업지구안 상업용지 6필지도 함께 분양된다. 분양가는 상업용지가 평당 200만원 안팎,점포 겸용 주택용지는 평당 100만원 정도다.분양대금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중도금이나 잔금을 먼저 내면 연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무이자 할부판매도 가능하다. 1순위 판매(6개월내 대금 전액납부)는 3일 접수해 당일 추첨 또는 입찰이실시되며,2순위 판매(무이자 장기분할 납부조건)는 4일 접수해 5일 추첨 또는 입찰이 이루어진다. 류찬희기자
  • 문화예술의 향기 넘치는 지하철 7호선

    실험적 설치미술의 집합체가 달린다.갤러리는 지하철 객차 8량.그곳엔 우리의 일상과 이미 지나간 역사의 이미지들,그리고 생명과 숲,예술이 어우러진 실험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이름하여 ‘달리는 도시철도 문화예술관’.서울도시철도공사가 1일 지하철7호선 완전개통을 기념해 준비한 문화이벤트중 하일라이트다.적어도 이 열차에 관한 한 지하철은 어쩔수 없이 이용해야하는 힘겨운 공간이 아니다. 2일부터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할 이 문화예술 열차는 미술평론가 임창섭씨의 기획으로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역사야 노올자’‘춤은 언제나 즐거워’ 등 객차마다 주제를 달리해 8량을 꾸몄다. 7호선 개통과 함께 달리게 될 도시철도문화예술관은 평일과 토요일은 4회,공휴일과 일요일은 6회 운행한다. 7호선 완전개통과 함께 공사가 마련한 또 하나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메트로 아티스트’ 운영. 일정한 수준의 기량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인을 선발,일정기간 도시철도 역사내에서 순회공연을 하게 하는 내용이다. 음악 12,무용 2,패션쇼 1,인형극 1 등 17팀이 정해졌다.이들은 이달부터 세부 공연일정이 잡히는데로 5·6·7·8호선 전 역사를 돌며 연중 공연을 펼칠 계획.지금까지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할 수 없었던 지하철 공연의 ‘고급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밖에도 8월 한달동안 7호선 32개 역에서 음악회·전시회등 크고 작은 41개 종류의 축하행사를 펼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문화이벤트와 각종 상설 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하철이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다시 태어날 수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쇼핑·레저생활 이젠 마음껏 즐기세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건대입구역간 15개역 구간이 1일 오후 6시 운행을 시작했다.장암∼온수 구간 42개 역 45㎞에 달하는 7호선 구간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서울 북동부와 강남,남서부가 직접 연결돼 이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과 나들이길이 한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 들어선 역사 주변엔 가볼만한 곳이 그득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데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 교통개선 경기도 의정부 및 노원·중랑구 등 수도권 및 서울 북동부 주민들의 강남 진출입이 훨씬 쉬워졌다.지금까지는 4호선이나 1호선을 이용해 다시 2·3호선으로 갈아탔으나 7호선 이용으로 30분 이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또 구로·영등포 등 남서부 지역,인천시,경기도 광명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과 강남간 이동 시간도 최고 40분까지 단축된다.7호선은 또 온수·대림·건대입구역 등에서 2호선이나 경인전철로 갈아탈 수 있어 승객 분산 효과도 클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10만여명이 밀집한 주택가인데도 버스노선이 부족해 민원이 끊이지않던 총신대∼숭실대 일대 주민들도 7호선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게 됐다. ■ 가볼만한 곳 새로 개설된 역 주변에는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그득하다. ■가구거리 강남구청∼학동∼논현역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따라 국내 브랜드는 물론 고가의 수입가구 매장이 들어서 있다.또 고가구를 사고 싶으면 이수역에 내려 사당동 가구거리를 찾으면 된다. ■고속터미널역 이미롯데 강남점 등 백화점과 지하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으며,다음달엔 초대형 유통레저센터인 센트럴시티가 개장할 예정.센트럴시티엔 호텔과 대형서점,영화관,상가 등이 들어선다.3호선을 갈아탈 수 있어 강남의 새로운 유통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보라매역 3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 거리에 보라매공원이 있다.12만만평의 대규모 가족공원으로 동물원과 인공호수,수영장 등이 있다.청소년 및 체육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어 7호선 이용객 발길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뚝섬유원지역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로 수영장과 각종 체육시설,한강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 등이 있다. ■장승배기역 도보로 1분 거리에 이 지역 지명의 유래가 된 장승이 서 있다. 조선시대 정조가 부왕인 사도세자 묘로 성묘하러 수원에 가는 길에 액운을막기 위해 이곳에 장승을 세우게 했다고 전해진다. 이밖에 새 구간중 가족단위로 조용히 쉴만한 곳으로는 도산 안창호선생의묘소와 도산기념관이 있는 도산공원(강남구청역) 및 학동공원(학동역),청담공원(청담역) 등이 있다. 임창용기자
  • 안산시 신길온천~시흥시 오이도 전철 연장운행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인 안산선이 경기도 시흥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철도청은 서울 당고개역에서 안산역까지 운행하던 전철 4호선 선로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8일부터 안산시 신길온천역∼시흥시 정왕역∼오이도역까지연장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노선 오이도역에서 당고개 방면은 평일 오전 5시 13분에 첫차가 출발해5∼20분 간격(출ㆍ퇴근 때 5∼9분 간격)으로,일요일은 오전 5시 25분부터 20∼25분 간격으로 각각 운행된다. 막차는 당고개,노원,한성대,사당,금정역 등 각 종점별로 오후 9시 51분∼오후 11시 27분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지하철 7호선 새달1일 완전 개통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건대입구역간 17㎞ 개설공사가 마무리돼 도봉산역∼온수역간 전구간이 다음달 1일 완전 개통된다.또 6호선의 시점구간인 봉화산역∼상월곡역 구간이 다음달 7일 개통되고 나머지 상월곡역∼응암역 구간은 오는 11월말 완전 개통된다. 서울시는 21일 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역에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을 잇는 7호선 15개역,17㎞ 구간이 8월1일 오후6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이 구간 공사에는 모두 8,684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 96년 개통돼 운행을 시작한 도봉산역∼건대입구역 구간과 지난2월 개통된 신풍역∼온수역 구간을 포함,7호선 42개역,45㎞가 완전 개통된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신풍역∼건대입구역 구간은 모두 15개역이 설치돼 있으며 이수역에서 4호선,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건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각각 갈아탈 수 있다. 7호선 지하철은 평상시 5분,출·퇴근 시간대에는 3분30초 간격으로 1일 평균 340회를 운행하면서 150만명의 승객을 운송할 전망이다. 7호선 완전 개통으로 서울 동부지역을 남북으로,한강 이남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교통망이 구축돼 노원·중랑·의정부 지역에서 강남지역으로의이동과 구로·영등포 등 서울 남서부지역 및 광명·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의 강남권 진출이 손쉽게 된다. 한편 6호선 시발 구간인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역∼성북구 상월곡동 상월곡역 사이 6개 역,4㎞ 구간도 다음달 7일 개통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월곡동 두산·장안동 현대·봉천동 대우 ‘분양 빅3’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라. 올 하반기 동시 분양될 아파트 가운데대단지의 잇점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관악구 봉천동 대우 아파트를 비롯해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성북구 월곡동 두산 아파트 단지가 꼽힌다. 이들 아파트는 하나같이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데다 입지여건까지 빼어나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우·현대·두산 등 내로라하는 건설업체들이 참여해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21세기컨설팅 양화석 사장은 “보기드문 대단지여서 해당 지역 집값을 주도하고 분양권 거래나입주후 매매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봉천 대우아파트/ 봉천3동 산89 일대 2만2,752평에 들어서는 2,496가구의매머드급 아파트다.14∼42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24평형 93가구와 53평형 53가구가 오는 9월 일반분양된다.예상분양가는 24평형 1억2,900만원,42평형 2억6,000만원 선이다. 조합원물량이 많아 로열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보라매공원,롯데백화점 등이 있고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도 가깝다. ■장안 현대/ 현대건설이 장안동 336 일대 시영아파트 11∼17평형 1,950가구를 헐고 2,182가구를 새로 짓는 아파트.24∼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24평형 242가구가 오는 10월 공급된다.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이며 오는 2004년 10월 입주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이 소형 평수로 제한돼 처음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끌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변에 있어 전망이 좋고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대단지가 없어 장안동 일대를 대표하는 아파트가될 것으로 보인다. ■월곡 두산아파트/ 월곡4동 일대 3만3,766평 규모의 월곡재개발사업구역에들어서는 초대형 아파트단지다. 14∼42평형 2,65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 하반기 공급물량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24평형과 42평형 800여가구가 오는 9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월곡근린공원 인근에 자리잡아 조망권이 좋고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인접해 있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려대·동덕여대 등 각급 학교도 모여있다. 두산은 특히 초고속 통신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TV 등 실질적인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경매 포인트

    ■번동 동문아파트 33평형. 서울 강북구 번동 657 동문아파트 101동 1304호(33평형)가 20일 오전 10시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2139’.지난 98년건립된 지상 17층 아파트로 드림랜드 북측에 있다.마을버스로 지하철 4호선미아삼거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4,5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9,200만원이다.시세보다 5,000만∼6,00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드림랜드와 오동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등 조망이 뛰어나고 교통여건도 나무랄데 없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1건외 모든 권리관계는 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세입자는 없고 집주인이 거주,명도에 문제가 없다. ■일원동 건영아파트 30평형. 서울 강남구 일원동 731 한솔마을 건영아파트 106동 206호(30평형)가 18일서울지법 경매3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17675’.지난 94년준공된 저층 아파트로 일원전철역과 버스정류장까지 도보거리이고 대모산이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3억5,000만원이나 한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억8,000만원이다.주거환경이 좋아 시세는 3억6,000만∼4억원 선이다.3억3,000만원 선에낙찰받아도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에 문제가 없다.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 서울지하철 요금 100원 오른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서울지하철 요금이 100원 인상돼 1구간은 600원,2구간은 7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하철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안’이 최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10월쯤 요금을인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1구간이 500원에서 600원으로 20%,2구간이 600원에서 700원으로 16.7% 각각 인상된다.시계를 벗어난 구간에 적용되는 이동구간제 요금도 현행 5㎞ 기준 73원에서 80원으로 10% 인상된다. 서울시는 그러나 지하철에도 교통카드 할인혜택을 처음 적용해 일반인 8%,학생 20%씩 요금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1구간은 일반인 550원,학생 480원으로 할인받고 2구간은 일반인 640원,학생은 560원을 내게 된다. 서울시는 8월초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지하철공사(1∼4호선)·도시철도공사(5∼8호선)·철도청(수도권 전철) 등과 협의를 거쳐 인상시기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강남대로 교통흐름 빨라진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기도 분당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12㎞가 8월말까지구간별로 정비돼 교통흐름이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남대로의 차량 소통을 원활히 하고,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교통 및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초구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상습 정체지역인 한남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잠실방향 진입로의 소통개선을 위해 교통섬 1곳을 설치하는 한편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에는 355m 길이의 시설유도봉을 세우기로 했다. 또 지하철 4호선 신사역과 7호선 논현역,제일생명사거리,강남역 일대에 보행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175개의 주차금지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 지하철2호선 ‘사고鐵’

    서울지하철 1∼4호선중 운행정지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2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올 5월까지 2호선은 모두 39건의 운행정지 사고가 발생,전체(63건)의 6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동안 3호선은 11건,4호선은 8건,1호선은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유형은 차량고장과 운전취급 부주의가 각각 27건 10건으로 나타나 철저한 차량정비와 운전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관계자는 “2호선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이 80년대 초에 도입돼 노후화됐고,운행노선이 길어 사고건수가 많다”고 해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경기 용문-강원 홍천 4차선 확장 30일 개통

    국도 6호선과 44호선의 경기도 양평군 용문∼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구간 30.3㎞ 중 21.7㎞가 30일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해온 국도 6호선 양평군 용문면∼양평군 청운면간 13.3㎞ 중 용문면 면소재지 구간 4.7㎞와 국도 44호선 양평군 청운면∼홍천군 홍천읍구간 17㎞를 휴가철에 대비해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지 못한 구간은 구간별로 추석과 연말까지 모두 개통된다.이공사가 끝나면 서울∼홍천간 102㎞ 전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돼 이 방면의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성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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