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차선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학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스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파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직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8
  • 레미콘트럭 버스 받아 1명 사망·15명 중경상

    11일 하오 4시50분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 국민은행 돈암동지점 맞은편 도로에서 미아리 고개에서 돈암동 방면으로 내려오던 서울14가 6483 레미콘트럭(운전자 이영용·43)이 시내버스 2대와 오토바이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뒤 인도로 뛰어들어 신문가판대와 무인감시카메라 철제기둥 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이강권씨(30·서울 종로구 이화동)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버스 승객 이경자씨(24·여)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하종민씨(18·서울 강북구 미아5동)는 “레미콘 트럭이 편도 4차선 도로를 시속 50∼60㎞ 정도로 내려오다가 정류장에 정차한 8번과 710번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인도쪽으로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운전자 이씨는 “정지 신호등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으면서 핸들을 꺾다가 차가 밀리며 버스와 부딪힌 뒤 인도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호무시 및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강화대교 내일 개통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국도 48호선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경기도 김포군 양촌면 누산리간 4차선 확장공사 가운데 강화대교가 오는 30일 조기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이와 함께 강화∼양촌간 4차선 국도도 추석전에 임시개통,임시가교를 이용하는 강화∼김포간의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거제∼가덕도 연륙교 내년 착공/2004년 완공

    ◎항로구간 통과방법 경남도­국방부 합의 경남 거제시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사업이 오는 2004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된다. 경남도는 그동안 해군측과 이견을 보였던 연륙교 항로구간 통과방법에 대해 국방부와 최종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경남도는 재정경제원의 민자유치 심의와 민자사업 응모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 시행자를 선정,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거제에서 저도 중죽도 대죽도를 거쳐 부산까지 바다를 잇는 연륙교 건설공사는 교량 8㎞와 접속도로 31.2㎞ 등 39.2㎞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교량구간 가운데 가덕도에서 대죽도까지 3㎞는 터널구조물을 만들어 바다아래 가설하는 침매터널로 건설된다.총 사업비는 1조7천5백억원으로 이 가운데 해상구간 교량 및 침매터널 8㎞의 건설사업비 1조4천8백억원은 민자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경남도와 부산시가 부담한다. 연륙교가 건설되면 부산∼마산∼거제 국도를 차로 이용할때 3시간 걸리던 것이 40분으로 짧아져 연간 7천2백여억원의 직 간접비용이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사장서 폭발물 사고/영동고속도 20분 불통

    14일 하오4시20분쯤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95㎞지점 4차선 확장공사장에서 산업용 다이너마이트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광복절 휴일을 앞두고 동해안으로 가던 피서 차량과 서울행 차량들이 심한 먼지로 20여분간 통행을 못해 상 하행선 모두 3㎞이상 심한 정체를 빚었다. 폭발 직후 한국도로공사 안전관리 차량이 긴급 출동한 점으로 미루어 정상적인 암반 폭파가 아닌 안전관리 소홀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서해안 고속도 월곶IC 개통/시화공단 진입로 2.6㎞도

    한국도로공사는 4일 서해안고속도로 월곶 IC의 진출입로 왕복 4차선 470m와 수자원공사가 시행한 시화공단 진입로 2.6㎞가 완전 개통된다고 밝혔다. 서해안고속도로 인천기점 15.2㎞에 있는 월곶 IC는 94년 7월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설치됐으나 시화공단 진입로 건설이 지역주민들의 민원 등으로 늦어져 그동안 임시로 왕복 2차선인 284번 지방도로(시흥∼안산)에 연결,운영돼 왔다.
  • 고속도 노선 8곳 새로 지정/건교부

    ◎평택∼음성·김천∼포항 연말 착공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과 충북 음성군 대소면을 잇는 57.3㎞의 평택∼음성 고속국도와 경북 김천시 아포읍과 경북 포항시를 잇는 117.4㎞의 김천∼포항 고속국도가 200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이들 2개 고속국도를 포함,8개 고속국도의 노선지정을 내용으로 하는 고속국도노선지정령중 개정령안을 마련,다음달 7일 차관회의에 상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노선은 평택∼음성선과 김천∼포항선외에 전남 장성∼담양을 잇는 광주외곽선(25.3㎞),충남 공주∼장평∼부여를 잇는 공주∼서천선(58.7㎞),전북 익산에서 진안을 거쳐 장수군까지 연결되는 익산∼장수선(60㎞),대구와 경북 영천을 잇는 김천∼포항 지선(25.2㎞) 등이다. 이밖에 공사가 진행중인 경남 창원∼함안간 4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하는 마산외곽선(16.4㎞),중부선의 하남∼호법 구간과 나란히 건설되는 4차선 고속국도 제2중부선(31.5㎞)도 포함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노선들은 도로망간 연계성을 높여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산업경쟁력을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말∼횡계 4차선 앞당겨 내년 완공

    휴가철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 영동고속도로 새말∼횡계간 4차선 확장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말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평리조트에서 99년 1월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앞서 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구간 중 일부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조기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주∼새말간 18.7㎞는 예정대로 올해말까지 완공하고 새말∼월정간 59.2㎞와 월정∼횡계간 10.1㎞ 등 원주∼횡계간 69.3㎞는 내년말까지 4차선으로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새말∼월정,월정∼횡계 구간은 당초 99년 12월과 2000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다.
  • 끼어들기 얌체운전이 혼잡유발 주범(교통문화 후진 벗자:1)

    ◎“먼저 가면 그만” 차선·신호위반 예사/대형화물차 난폭운전 교통흐름 막아 자동차 등록대수가 15일 하오 1천만589대를 기록,우리나라도 세계에서 15번째로 자동차 1천만대 시대에 돌입했다.지난 85년 1백만대를 넘어선지 불과 12년만에 10배를 넘어선 것은 다른 선진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이처럼 자동차가 대중화된 기간이 짧은 탓에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정착시킬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운전자는 양보하는 예절이 없고 보행자의 질서의식도 미약하다.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잘못된 도로와 교통신호 체계 등도 불편과 짜증을 부채질한다.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부문별로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해본다. 교통사고와 혼잡의 주범인 끼어들기와 차선·신호위반,지그재그식의 난폭운전은 언제쯤 사라질까. 15일 하오 2시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여의도쪽으로 향하는 공항로의 성산대교 진입로 편도 4개 차선은 각종 차량들로 뒤엉켰다.직진 차량들이 2백여m이상 늘어섰고 2개 차선 뿐인 램프로 버스와 대형 화물차 등이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차머리를 들이밀고 있었다. 4차선에 있던 차량들은 차선을 빠져나와 램프 오른쪽에서 끼어들기 일쑤다.경적이 울리고 운전자 간에 짜증섞인 고성도 오간다.선량한 운전자가 기다리는 동안 일부 얌체 운전자가 끼어들어 접촉사고가 날수 밖에 없다. 하오 6시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의 목동 지하차도.이곳도 병목구간으로 악명 높다.시외버스들은 아예 차선을 벗어나 차도 바로 앞에서 밀고 들어온다.순서대로 진입하던 승용차들은 순간적으로 멈칫할 수 밖에 없다. 퇴근길의 김영녹씨(31·인천시 서구 가좌동)는 “먼저 가겠다는 나 하나가 열 사람의 길을 가로 막는다”며 얌체 운전 행태에 분통을 터뜨렸다. 상오 11시쯤 올림픽대로 미사리에서 잠실 방향.자갈과 모래를 가득 실은 8t이상의 화물차들이 시속 90㎞이상의 속도를 내면서 지그재그로 곡예 운전을 한다.정상적으로 달리던 차량들은 급제동을 하면서 비켜선다. 오순희씨(33·여·서울 강서구 신정동)는 “화물차가 순간적으로 추월하면서 옆을 지날 때는 차체가 흔들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고말했다. 이처럼 끼어들기와 난폭운전은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대형 사고까지 부른다.지난해 7월 경기도 양주군 가남초등학교 삼거리에서 무리하게 끼어드는 얌체족을 6백여m 쫓아가 길옆 낭떠러지로 밀어부쳐 전복사고를 낸 운전자가 구속됐다.난폭운전을 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구에서 부산까지 추격,운전자를 고소한 변호사도 있었다. 지난해 교통사고 건수는 모두 26만5천여건에 사망자만도 1만3천여명을 헤아린다.특히 끼어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접촉사고는 집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요즘은 운전자에게 법규를 지키라는 말보다 방어운전을 잘 해야 한다 말을 더한다”며 녹색교통운동본부 민만기 기획실장은 세태를 꼬집었다.
  • 자동차 1,000만대시대/“자전거를 탑시다”/정부 교통대책

    ◎수송분담률 2010년까지 10%로/주말만 운행 차량 세금·보험 감면/혼잡통행료 부과 6대도시 확대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15일 1천만대를 돌파한다.85년 1백만대였던 자동차가 12년만에 10배로 늘어나 1.5가구,4.8명당 1대꼴이 됐다. 정부는 14일 ‘자동차 1천만대 시대’를 맞아 교통난 심화 등 갖가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생활화,주말운행 차량제,차고 확보제,혼잡통행료 확대실시 등 다각적인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내무부는 오는 2010년까지 총 2조3천억원을 투자,자전거의 교통수송 분담율을 현행 3%에서 10%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다. 1단계로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7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의 보도와 차도 등에 대한 정비작업을 실시,총연장 5천㎞의 자전거도로와 2백만대분의 보관대를 설치키로 했다.또 올 연말까지 1백40억원의 교부금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해 시가지내 횡단보도의 턱을 낮추고 가로변내 보관대 설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인 2003∼2010년에는 총연장 1만6천㎞의 자전거도로와 8백만대분의보관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전거교통 기반시설을 자율적으로 확충토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평일의 불요불급한 자가용 승용차 운행을 억제하기 위해 ‘주말 운행차량제’를 시행키로 했다.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는 자가용승용차에는 세금과 보험료 감면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별로 자동차를 등록할 때는 차고지 확보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차고 확보제’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대상 차량 및 시행방법은 자치단체장이 지역실정을 감안해 정하도록 하기로 했다. 도심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재 서울 남산1·3호 터널에서 시행중인 혼잡통행료를 올해안에 6대 도시로 확대,편도 4차선이면서 시간당 평균 주행속도가 20㎞ 미만인 도로에 적용키로 하고 관련부처와 협의에 들어갔다.
  • 울산 국제경제 거점도시로/건교부,도시기본계획안 승인

    ◎인구 150만 수용… 물류·텔리포트단지 조성 오는 15일 광역시로 승격되는 울산시가 2016년에는 인구 1백50만명을 수용하는 환태평양 국제경제 거점도시가 된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지역화 광역화 국제화에 대비한 대외경쟁력 강화 ▲도·농지역간의 균형개발 및 발전유도 ▲생활권별 중심지와 위계별 연계성을 갖는 새로운 공간질서 정립 등에 초점을 맞춘 ‘울산시 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승인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16년에 시청 중심의 태화강변 신도심을 중심으로 구도심·농소권 방어진·정자권 무거·웅촌권 두동·두서권 언양·상북·삼남권 온양·온산권 등 1도심 6부도심 공간구조를 갖추게 된다. 특히 역내 업체를 고도 전문기술 산업중심의 고부가형 관련 산업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고 중소기업 전용공단을 비롯,중소기업단지 9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제화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교통 정보·통신망 구축 및 입지우위산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신항만 물류단지 텔리포트 업무단지 첨단산업기술연구단지도 조성키로 했다. 또 진장동 일원에 개발가용지를 확보하고 온양면 일원 온산 국가산업단지 배후 지역과 강동면 농소면 두동·두서면 언양·상북·삼남면 웅촌면 일대 등 27.7㎢의 주거용지를 새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밖에 부산∼울산간 8차선 고속도로 51㎞,청도∼언양간 4차선 고속도로 36㎞,온산∼신항간 10차선 고속도로 7㎞ 등을 신설하고 현재 4차선인경부고속도로 40㎞ 구간을 8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
  • 성수대교 새달3일 재개통/33개월만에/강남∼강북4차선 우선 통행

    지난 94년 10월 21일 붕괴된 서울 성수대교가 오는 7월 3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폭 19.4m(왕복4차선),길이 1천160m의 성수대교 재시공을 마무리하고 강·남북을 연결하는 직선 구간 4차선을 우선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성수대교 진·출입로는 빠르면 내년 말 사용이 가능하다. 성수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기능을 상실했던 언주로∼응봉로의 교통 축이 회복되고 인근 한남 및 영동대교의 교통량이 줄어 드는 등 이 일대의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멋과 맛 어우러진 일 「정원도시」/시코쿠섬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200여년전 조성된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세계 최장의 철도겸용 세토대교도 유명 동경,교오도,나라,벳부 등 일본의 유명 관광지를 한번 둘러본 사람이라면 중소도시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다.다람쥐 쳇바퀴돌듯 명승지를 둘러봐야 한다는 부담감없이 발길 닿는대로 사람들 사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색다른 묘미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시코쿠섬 가가와현의 현청소재지인 다카마쓰시.인구 33만명의 중소도시로 휴양과 관광을 겸한 여정에는 알맞은 곳이다.다듬고 깎는 일본인들의 손길이 도시 전체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깨끗하고 정갈하다.이국적인 체취도 별로 없어 마치 우리나라 시골에 온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적적하지 않다. 시내에 있는 리쓰린(율림)공원은 전형적인 일본 공원이다.밤나무(율)숲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소나무가 대부분이다.100여년간 다듬어져 1745년 완성된 이 공원은 시운산자락의 녹지에 6개의 연못과 13곳의 언덕으로 구성돼 있다.매화,벗꽃,목련,철쭉,창꽃 등 사시사철 피는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학,거북모양을 한 소나무 분재를 만나게 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맛볼수 있다.산책로 중간에 있는 다실 기쿠게쓰데이에서는 차를 들며 섬세한 정원기술과 절묘한 공간배치를 음미할수 있다.산책로는 남쪽코스와 북쪽코스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1시간30분정도 걸린다.북쪽호수 언덕에서는 공원전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어 사진촬영장소로 적격이다. 가가와현은 옛부터 사누키우동이라는 먹거리로 유명하다.중력밀가루와 소금의 절묘한 배분으로 빚어지는 사누키우동은 쫄깃쫄깃하고 차진 맛으로 일품이다.우동의 본고장답게 우동집,우동학교가 1천500여개나 된다.특히 우동학교에서는 손수 우동을 만드는 체험관광을 할수 있다.기술자의 지시에 따라 우동을 직접 제조하고 자신이 만든 우동을 끓여 먹을수 있다. 다카마쓰시의 또하나의 명물은 세토대교.다카마쓰시는 일찌기 일본 본토와 시코쿠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왔는데 지난 88년 이 다리가 개통됨으로써 두 지역은 해로를 거치지 않고 육로로 연결됐다.상층부에는 4차선의도로가,하층부에는 복선식 철로가 있는 이 다리는 길이가 9.4㎞로 도로와 철도 겸용대교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사장교,트러스교,적교 등 6개의 다리로 구성돼 있으며 건설비만 1조1천200억엔이 들었다. 다리 중앙에는 세토대교 기념관이 있어 세토대교 건설과 관련된 내력을 알수 있다.세토대교 주변을 순항하는 유람선도 운행되고 있어 선상 관광을 즐길수 있다. 자녀를 동반한 관광객은 레오마파크를 찾는 것도 좋다.서울랜드처럼 어린이나 어른이 함께 즐길수 있는 놀이공원으로 공간배치도 넉넉하게 돼 있어 여유있게 즐길수 있다.69만㎡의 광대한 지역에 유람버스,우주여행을 체험할수 있는 제트 코스터,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과 이슬람사원,태국의 사원,네팔 왕국의 사원 등 아시아 각국의 유적이 실물 크기로 전시돼 있다. 가가와현 야마모토 토시히로 관광진흥과장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항과 시오노에 온천 등 관광지에 한글로 된 관광안내 책자를 비치해 놓았다』며 『특히 가가와현 사람들은 옛날부터 인정이많기로 널리 알려져 외국인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과 다카마쓰까지는 비행기로 90분이 걸린다.아시아나가 주 3회 운항한다.국내에서는 온누리여행사가 패키지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 여주IC∼여주 6.5㎞/4차선 확장 25일 준공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점봉리에서 북내면 천송리를 연결하는 여주IC∼여주간 4차선 도로가 공사착공 3년 10개월만인 오는 25일 준공된다.
  • 안중∼평택·구리∼진접 도로확장/총36㎞ 4차선 오늘 개통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에서 평택시 팽성읍 신궁리간을 연결하는 안중∼평택간 21㎞ 구간과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서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간을 연결하는 퇴계원∼진접간 15㎞ 구간의 4차선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가 각각 준공돼 13일 개통된다. 안중∼평택 구간이 확·포장됨에 따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던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에서 평택까지의 주행시간이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돼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92년 12월에 착공,4년5개월 동안 총 사업비 7백91억9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또 2차선 국도를 4차선으로 확·포장한 구리∼진접간 도로의 개통으로 구리시 갈매동에서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구간까지 1시간 이상 걸리던 것이 2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 영동고속도/횡계∼강릉구간 확장/2001년까지

    ◎총연장 26.5㎞… 4차선으로 한국도로공사는 9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초등학교에서 2차선인 영동고속도로 횡계∼강릉 구간을 4차선으로 넓히는 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01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연장 26.5㎞인 이번 공사는 횡계의 공사기점으로부터 3.2㎞는 기존 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나머지 구간은 별개의 도로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관령을 비롯한 첩첩산중을 통과하기 때문에 보기드문 난공사가 될 전망이지만 도로공사는 최고 시속 100㎞(승용차 기준)를 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 88고속도 일부 확장/대구∼고령·광주∼담양 4차선으로

    ◎내년 착공 2003년 완공 건설교통부는 내년에 편도 1차선인 88고속도로 광주∼담양(8.3㎞),대구∼고령(23.5㎞)를 2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교부는 올 상반기중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한뒤 늦어도 200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병목현상을 빚고 있는 이들 구간의 확장공사가 끝나면 88고속도로 시·종점부근의 교통체증이 완화돼 광주와 대구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중부 내륙고속도 기공/여주∼구미 154㎞… 2천3년 완공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6일 이환균 건교부 장관,박정태 도공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와 경북 상주시 낙동면 화산리에서 각각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구미) 기공식을 가졌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의 영동고속도로에서 시작해 장호원,충북 충주·수안보,경북 문경·상주·선산을 거쳐 김천시 아포읍에서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4차선 도로이다.총 연장은 154.2㎞이고 1조7천96억원을 투입,오는 2003년에 전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여주∼구미간 통행시간이 4시간에서 1시간40분으로 단축되며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바로 연결됨으로써 상주·충주·문경 등의 지역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담,중부지역의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해져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 태국·베트남 등 인접 6국 대규모 개발사업(메콩강이 부른다:1)

    ◎도로·전력·통신 등 100여 사업 총150억불 규모/각국 수주 경쟁 치열… 국내기업 제2중동 붐 기대 인도차이나반도의 젖줄,메콩(Me Kong).메콩은 현지어로 어머니(메)의 강(콩)이란 뜻이다.메콩강은 중국 청해성의 탕굴라 지방에서 발원,전장 4천800㎞에 이르는 세계 11번째 대하이다.미얀마 동북부를 거쳐 태국 라오스 국경을 지나 캄보디아를 관통하며 베트남 남부에 광대한 델타(삼각주)지역을 만든뒤 남중국해로 빠진다.메콩강은 인도차이나반도의 성장잠재력을 상징하는 강이다.최근 GMS(Greater Mekong Subregion)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인접국들의 도로 전력 통신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대한 세계 각국의 물밑 수주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서울신문 동남아기획취재팀은 GMS프로젝트를 계기로 급부상하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반도를 찾아 이 지역의 개발사업을 조명하고 한국업체들의 현지진출 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시리즈를 싣는다.〈편집자주〉 태국 우봉공항에서 라오스쪽으로 1시간30분쯤 포장도로를 달리면태국과 라오스의 국경인 청맥이란 곳이 나온다.청맥은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빠져나오는 길목이다.국경을 통과,메콩강을 바지선으로 건너면 라오스남부 팍세부근에서 아시안 하이웨이공사현장을 볼 수 있다.태국 동북부와 라오스 남부­캄보디아 동북부­베트남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요즘 4차선 확·포장공사가 한창이다.아시아개발은행(ADB)차관으로 진행중인 이 공사 역시 GMS프로젝트 일환이다.이외에 라오스와 태국이 참가하는 Theun Hinboun 수력발전소 건설이나 방콕­프놈펜­호치민­붕타우를 연결하는 도로 등 메콩주변6개국에는 크고 작은 GMS프로젝트들이 많다. GMS프로젝트는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운남성이 메콩강유역을 통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도로건설과 통신,에너지,관광,환경,인력개발,무역 및 투자 등 7개분야의 100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한 야심적인 지역개발사업이다.화교상권의 성장국가들이 무게를 싣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권역국가는 물론 선진국들도 관심이 높다. 메콩6개국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다 석유,천연가스,삼림자원,노동력이 풍부해 세계 어느 지역보다 성장잠재력이 높다.ADB분석에 따르면 이들 국가의 94년말 현재 전체 국내총생산(GDP)은 1천8백40억달러,1인당 GDP는 평균 805달러이나 2010년에는 94년의 다섯배에 달하는 8천6백30억달러,1인당 GDP는 2천700달러에 이르리란 전망이다.성장세를 짐작할 만하다. GMS프로젝트는 관련6개국과 ADB가 총 1백50억달러를 투입키로 한 프로젝트 청사진을 92년 수립,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 메콩유역의 개발구상은 그 전에도 있었지만 인도차이나반도의 전화로 늦춰지다 90년대들어 베트남과 라오스,캄보디아 등의 개혁·개방정책과 맞물려 급부상했다.물론 많은 프로젝트들이 아직 협의중이고 전체적으로는 초기단계다.그러나 빠르지는 않지만 착실히 진전돼가고 있고 고속 성장세를 바탕으로 개발의 가속페달을 밟을 것이어서 우리로서는 「제2의 중동특수」도 기대해 볼만한 곳이다. 국내기업의 메콩지역 진출은 건설과 투자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도로 발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타깃이지만 이들 지역 국가들이 원하는 공장건설 등 프로젝트부터 출발하고 있다.그러나 이들 국가의 재원부족으로 자체자금으로 발주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현지업체와의 합작투자나 BOT(사용후 기부채납,Build Operate Transfer)방식이 대부분이다. 라오스의 경우 (주)대우와 동아건설,삼환기업,대원종합건설 등 6개 업체가 11건의 공사(7억9천9백만달러)를 수주,추진중이다.(주)대우와 동아건설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이 대표적이며 이들 사업은 모두 BOT방식.동아건설은 아직 착공하지 않았지만 대우는 98년말 완공목표로 메콩강지류인 라오스의 팍세에 아시아 최대의 낙차인 수력발전소(1억9천만달러)를 건설중에 있다. 베트남에서는 (주)신성과 경남기업이 ADB가 지원하는 도로개보수공사에,대우그룹이 사이동공단개발을 비롯,1억8천만달러어치의 공사를 진행하는 등 34건(7척6천만달러)의 공사가 추진중이다.태국에서도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석유화학단지 플랜트 공사에 삼성건설 등 32개 업체가 10억8천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척시키고 있다. 그러나 메콩지역이 생각만큼 만만한 시장은 결코 아니라는게 현지 진출업체들의 지적이다. 무엇보다 우리기업이 이들 국가의 대형프로젝트에 참여할때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재원문제.대우와 동아건설이 라오스에서 건설중인 발전소를 턴키방식의 일괄수주가 아닌 BOT방식으로 밖에 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재원때문이었다. 해당 국가간 경제발전의 차이나 개발분야에 대한 이해대립도 개발협력사업의 속도를 더디게 하는 요인이다.캄보디아나 라오스 등은 지역단위의 인프라정비보다는 당장의 궁핍한 국민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치중하고 있다.더우기 태국을 제외하고는 시장경제 역사가 일천해 외자법이나 BOT관련법규 등의 정비가 잘 안돼있다. 그럼에도 메콩지역은 우리에게 빠르게 다가서고 있는 시장이다. 2억3천만명의 인구가 그렇고 여타 지역보다 높은 성장세,해당국가들의 개발욕구 등이 그것이다.메콩지역은 수출시장과 투자적지는 물론,자원개발과 가공,농수산물 시장,경공업,관광,기타 서비스분야로의 진출도 유망하다.건설시장은 향후 성장률의 2배를 웃도는 고성장이 기대된다.
  • 군산∼전주∼함양·청주∼상주/4차선 고속도 내년 착공

    건설교통부는 8일 물류비 절감과 국가 기간교통망 구성을 위해 군산∼전주∼함양,청주∼상주간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키로 하고 내년 예산에 우선적으로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 연장 100㎞인 군산∼전주∼함양 고속도로는 3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건교부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가 끝나는 전주∼함양 구간부터 우선 착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구간별로 착공,모두 1조1천9백억원을 들여 오는 2003년쯤 완공할 계획이다.
  • DJ 출근길 대형사고 모면

    ◎바로 뒤 수행원차량 트럭에 받쳐 2명 중상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지난 2일 일산 자택에서 당사로 출근하던 도중 대형교통사고를 가까스로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창릉교에서 수행비서와 함께 승용차 2대에 분승,서울 당사로 출근하던 김총재 일행 차량중 수행원 차량(경기 45가 5593)이 바로옆 4차선을 달리다 급회전하던 5t화물차(운전사 김영호·39)에 들이받혀 수행원 이모씨(35)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조사결과,이날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급회전하며 1차선을 침범해 일어났으며 김총재가 탄 승용차는 간발의 차로 앞서가 화를 모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