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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육군 ‘아미타이거’ 여단급 시범부대 출범

    미래 육군 ‘아미타이거’ 여단급 시범부대 출범

    인공지능(AI)과 드론봇(드론+로봇 합성어) 등으로 무장하고 육군의 미래형 전투체계를 선도할 시범부대가 출범했다. 육군은 10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25사단에서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 전투단’ 선포식과 신규 무기체계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육군은 육군의 각종 첨단전력을 공개하고 미래 육군의 전투수행 모습을 구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투시연도 있었다. 아미타이거는 육군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로, 각종 전투 플랫폼에 AI 등 4차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확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육군은 “아미타이거는 첨단과학기술군으로 혁신한 미래 육군의 모습이자 4세대 이상 지상전투체계로 무장한 미래 지상군 부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아미타이거의 추진 방향은 차륜형장갑차와 소형전술차량 등 기동플랫폼으로 전 제대가 빠르게 전장을 누비는 ‘기동화’가 핵심이다. 또 전투원과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 등 모든 전투체계가 초연결되는 ‘네트워크화’, AI 기반 초지능 의사결정체계가 상황판단과 결심을 지원하는 ‘지능화’로 요약된다.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이 드론봇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높은 생존력과 전투력을 발휘하는 지상군을 육성하는 것이 청사진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육군은 25사단 시범여단을 시작으로 육군 여단급 부대들의 부대구조와 전력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혁신하고, 2040년까지 모든 전투여단을 아미타이거 부대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육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1개 보병여단 전체를 아미타이거 구현을 위한 시범부대로 지정했다. 25사단 전투여단을 첫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으로 선포하고, 미래 지상군 부대 구축을 위한 초석으로 삼기로 했다.
  • ‘경제공부는 필수’…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경제서

    ‘경제공부는 필수’…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경제서

    경제지식이 돈이다/토리텔러 지음/메이트북스/328쪽/1만 8500원 투자로 돈을 벌려면 경제공부는 필수인 시대다. 책 ‘경제 지식이 돈이다’는 초보 투자자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개념과 용어를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한다. 여기에 실생활과 가까운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주식투자, 부동산, 세금,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과 산업, 다양한 투자상품과 재테크를 위한 기초 테크닉 등 경제상식의 A부터 Z까지를 알차게 담았다.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 ‘경제를 알려면 무엇을 보아야 할까’에서는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기본 원칙인 수요·공급을 중심으로 중요한 원론적 이야기를 다룬다. 2장 ‘금리는 경제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등’에서는 경제파악의 지표인 금리의 개념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다. 3장 ‘시장경제의 꽃밭, 주식시장’에서는 계좌개설부터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 보는 법, 각종 지수 개념, 주식의 분류, ETF 개념 등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측면들을 두루 살핀다. 4장 ‘국민의 쌈짓돈, 부동산’에서는 주거지를 넘어 자산으로도 의미가 있는 부동산에 대해 알아본다. 5장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세계 경제’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나라와 경제 요소를 탐구한다. 6장 ‘우리나라 수출 주력업종과 내수기업’에서는 국내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업종과 회사를 알아본다. 7장 ‘기술과 환경이 바꾸는 미래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산업, 젊은 세대 필수품이 된 OTT와 구독경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NFT 관련 시장 등 미래 경제를 이끌 기술과 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정부와 기업의 미래 성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될 세계적 정책인 ESG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8장 ‘움직일 수 없는 지표, 통계 정책’에서는 경기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지표와 세금 및 정부 정책을 다룬다. 9장 ‘나와 관련 있는 상품과 지식’에서는 예/적금 상품, 펀드, 보험, 연금, P2P와 암호화폐 등 개인과 관련 있는 금융지식 및 투자상품에 대해 알아본다. 10장 ‘재테크에서 필요한 기초 테크닉’에서는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돈을 관리하는 법, 즉 기초적인 재테크 테크닉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한편, 저자 토리텔러는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자로서 뉴스와 콘텐츠 유통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회초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 콘텐츠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잘 쓰기 위한 재테크’,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등이 있다.
  • 개발제한 풀어 첨단산업 유치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울산]

    개발제한 풀어 첨단산업 유치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울산]

    “자동차·조선·화학 3대 주력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산업을 접목해 산업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는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은 한때 국가 경제의 12%를 담당할 정도로 잘살았다”면서 “자동차·조선·화학 등 기존의 3대 주력 업종에다가 수소, 전기,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산업을 육성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울산 전체 면적의 25%인 개발제한구역을 조정(해제)해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역에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새롭게 조성된 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이 들어서면 경주와 양산 등으로 흩어진 대기업 협력업체도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전기차 생산시설과 같은 첨단시설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인구도 늘어날 것”이라며 “늘어난 인구를 수용할 신도시도 산업단지 인근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선 “친환경에너지와 원전은 수레의 두 바퀴처럼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투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문제”라고 지적한 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세계적으로 실험 단계에 있고, 이를 통한 32만개의 일자리 창출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6개가 들어서야 가능할 정도로 어렵다”고 했다. 따라서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여당 소속인 만큼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남구청장, 지방의회 의장 등 지방정치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울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감소에 대해선 “올해 울산 인구가 2018년 대비 3만 9000명이나 줄었고, 그중 청년 감소가 크다”면서 “인구 유출은 일자리와 연계된 만큼 좋은 일자리로 인구 유출을 막겠다”고 말했다. 첨단산업 유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대학 설립, 종합대학 건립 등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1958.1.25.(64세) ▲울산 출생 ▲울산대 행정학 박사 ▲울산 남구청장, 울산 남구의회 의장 ▲재산: 12억 2617만원
  • 당대표 경륜으로 중앙정부 협력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전남]

    당대표 경륜으로 중앙정부 협력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전남]

    “4차산업 시대 위해 아껴둔 전남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채워질 것여당의 힘으로 파격적 변화 가능”“소외와 낙후를 넘어 소멸로 가는 전남이 잘사는 전남으로 대반전하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지사 후보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남은 21세기 4차산업 시대를 위해 국민들이 아껴 두고 남겨 둔 땅”이라며 “구산업 시대에는 개발이 뒤졌지만 신산업 시대를 맞아 첨단산업 복합단지들로 새롭게 채워질 것”이라며 전남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전남의 인구 소멸을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전남의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국가산단과 도로,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과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일은 중앙정부의 힘이 절대적”이라며 “대통령과 정부 부처, 여당의 힘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지 않으면 전남은 계속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전남 22개 시군을 하나의 거대 도시로 묶는 전남 메가시티 조성 방안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전남 동부의 석유화학 산단과 제철단지에서 생산되는 원자재들을 활용해 전남 동부권을 이차전지 소재, 생산의 메카로 만들고, 서부지역에서는 기술,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해 초광역화·초일류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전남의 현재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해양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혜의 관광 자원인 4900㎞의 리아스식 해안과 2600여개의 섬과 갯벌, 천년 고찰을 연계하는 서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무안공항을 동남아 관문 공항 및 물류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전남의 파격적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와 집권당 최고위원 2번, 대통령 비서실 수석을 역임한 경륜을 갖춘 동시에 중앙부처와 탄탄한 인맥을 다진 내가 전남 발전의 적임자”라며 “도민이 인정할 수 있는 50.1%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7년간 전남은 민주당의 시간이었고, 인구 소멸은 계속 진행 중이다. 4년을 연장해 31년을 한다 해도 특별히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며 “전남지사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 여당 의원들을 전남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조력자로 활용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958. 9. 1. (64세) ▲전남 곡성 출생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18·19·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표 ▲재산: 11억 3922만원
  • 중구,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양성과정 ‘유니크팩토리’ 모집

    중구,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양성과정 ‘유니크팩토리’ 모집

    서울 중구는 혁신창업공간인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6월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디지털 인쇄전문가 양성과정과 패션 온라인 마케터 영상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2020년 을지트윈타워 지하2층에 마련된 혁신창업공간이다.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한다. ‘디지털 인쇄전문가 양성 과정’은 구의 전통 산업인 인쇄업의 기술·운영 혁신을 견인할 디지털 인쇄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론(6월 8일~11일)과 실무(6월 15일~17일)교육으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4차산업시대 인쇄산업의 비전과 시장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디지털 인쇄 및 프린팅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6월 2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패션 온라인 마케터 양성 과정’은 중구의 주력 도심산업 중 하나인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6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 고려·연세·시립대에 서울시 취업사관학교 생긴다

    고려·연세·시립대에 서울시 취업사관학교 생긴다

    서울시가 대학, 민간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우선 하반기부터 고려대와 연세대, 서울시립대에서 시범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고려·연세·시립대에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를 개설해 100명씩 총 300명의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은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민간 전문교육기관이 맡는다. 시범운영 기간 서울시와 대학교가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총 6개월로 4개월간 분야별 역량교육을 받은 뒤 2개월은 기업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인턴십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역량교육은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4차산업 기술인재 양성과정’과 인문계 대상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과정’ 등 2과목으로 구성된다.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기업·중견기업에서 경험을 쌓는 ‘기업 인턴십’과 스타트업에서 사업기획에서 수행까지 실무과정에 참여하는 ‘창업 인턴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6개월간 정규과정 이후에도 창업멘토링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밀착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민간교육기관을 모집하고 7월에 교육생 모집 및 세부 커리큘럼을 확정해 7월 중순부터는 분야별 역량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참여 학교와 교육생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는 목표다.
  • 경기도 전통제조업·첨단기술 상생 ‘혁신산업 생태계’ 만든다

    경기도 전통제조업·첨단기술 상생 ‘혁신산업 생태계’ 만든다

    경기도가 전통제조업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새로운 산업 생태계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4차산업 연계형 산업단지 CEO(최고경영자) 협의체 구축지원 사업’으로 산단 내 전통제조업과 벤처기업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상생 모델을 만들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과 전통제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했다. 산업단지 내 제조업 분야 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벤처기업이 함께 공동 협업과제를 발굴하면, 경기도가 생산기술 개발 등 과제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1건당 최대 35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매칭한 뒤,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예인테크-디바인테크놀로지 등 총 3개 팀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성남일반산단의 침구류 생산기업 ‘㈜예인테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응용소프트웨어 기업 ‘디바인테크놀로지’와 협업을 통해 ‘침구류 제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성남일반산단의 요소수 생산업체인 ‘유로7케미칼’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인트플로우㈜’는 협업을 통해 ‘제조공장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AI) 비전 센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안산반월국가산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성연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아로아소프트’와 함께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글라스를 이용한 업무지원 솔루션’을 개발, 신입사원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 서울 금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라인 개막

    서울 금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라인 개막

    서울 금천구는 21일 오후 4시에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세대공감 축제-사이좋은 세상 42월드’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개막식은 사전 촬영한 청소년 동아리의 치어리딩, 전통무용 공연 영상과 함께 ‘라떼 유행했던 만화 맞추기’, ‘연예인 옛날 사진 맞추기’, ‘요즘 리메이크되는 옛날 명곡 맞추기’ 등 세대공감 이벤트와 구 명소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여름축제, 진로&4차산업축제, 할로윈축제, 폐막식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연임 동아리에 활동비 125만원, 신규 동아리에는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정희 구 아동청년과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02-2627-2848)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02-803-13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4대 新중심축… ‘서울 톱5’ 넘어 최고로”

    “4대 新중심축… ‘서울 톱5’ 넘어 최고로”

    “서울의 톱5를 넘어 최고의 자치구, 더 좋은 성동으로 비상시키겠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선 8기 슬로건으로 ‘넘버원 성동’을 내걸었다. 정 후보는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간 구의 변화를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왔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자 경쟁력”이라며 “또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최고의 자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재임 기간 삼표레미콘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확장 등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2040 성동도시발전기본계획’을 통해 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구청과 경찰서 등이 모여 있는 왕십리역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으로 조성해 4차산업 분야 벤처기업, 대기업 본사, 판매·문화 창업지원시설 등의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1호 공약을 묻자 정 후보는 “그동안 모든 공약을 1호 공약처럼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왕십리·마장·용답을 잇는 성동의 신(新)경제 중심축, 성수·응봉·옥수·금호를 잇는 신문화 중심축, 행당·응봉·사근을 잇는 신행정축, 사근·행당·송정을 잇는 신교육 중심축으로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호·옥수 지역은 교육·의료·상업 기능이 한층 보강된 명품 주거 중심지로, 마장 지역은 마장역세권과 한전부지 개발 등을 통해 광역 중심 왕십리와 청량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표레미콘 부지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는 “서울숲방문자센터, 승마훈련원 등 서울숲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복합문화시설을 건립, 서울숲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타운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민원과 문의에는 반드시 답을 하는 24시간 365일 구민 소통 행정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3선 도전 공식화…“마·용·성 넘는 성동구 만들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3선 도전 공식화…“마·용·성 넘는 성동구 만들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6일 공식적으로 6·1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내일의 성동을 오늘보다 더 좋은 성동으로 만드는 일에 힘을 다하고자 한다”며 “‘마용성’, 서울 탑5 자치구를 넘어, 서울의 ‘넘버 원’으로 비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지난 2018년 재선 당시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69.46%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는 임기 동안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GTX-C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했다.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설립을 가시화하고,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 구민 대상 마스크 지원,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유치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력으로 호평받았다. 정 구청장은 ‘4대 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해 성동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4대 도약 프로젝트’는 ▲왕십리역 일대 구청·경찰서 부지 등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 ▲삼표레미콘 부지 일대 오페라하우스·문화관광타운 조성 ▲소월아트홀 광장 인근 부지 신(新) 행정타운 조성 ▲덕수고 부지-한양대-4차산업혁명센터 미래교육타운 구축 등이다. 정 구청장은 “훌륭한 콘서트가 끝나면 관중이 가수에게 앵콜을 외치는 것처럼, 정원오에게 구민 여러분께서 앵콜을 외쳐 달라”며 “지난 8년간 보내 주신 과분한 은혜에 ‘더 좋은 성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성동, 왕십리 청사 부지에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타운 조성

    성동, 왕십리 청사 부지에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타운 조성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가 비즈니스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성동구청과 성동경찰서 등의 행정기관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4차 산업혁명 분야의 벤처기업과 대기업 본사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성동구가 발표한 ‘2040 성동도시발전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성동구청, 성동구의회, 성동경찰서 등이 모여 있는 왕십리역 일대 구청사 부지가 비즈니스·상업 중심의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된다. 왕십리 일대는 50층 건축이 가능한 역세권 일반 상업지역이지만 오래전부터 공공행정 기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련 계획 및 개발사업이 부재해 광역 중심 기능의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왕십리역 정차, 동북선 경전철 노선 신설 등 왕십리 일대의 광역 교통 기능이 확장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에 복합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구는 성동구청사, 성동구의회, 성동경찰서 등의 행정기관을 모두 행당동 소월아트홀 부지로 이전하고 상업·업무 공간을 만들어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에는 4차 산업 분야 벤처기업, 대기업 본사, 판매·문화 창업 지원 시설 등을 유치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담겼다. 이에 따라 행당동 소월아트홀 부지는 행정기관이 모여 있는 ‘신(新)행정 타운’으로 조성된다. 이 밖의 계획에는 행당도시개발구역과 한양대, 덕수고 이적지 일대를 연계해 교육특구 성동을 상징하는 ‘교육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성동구립도서관, 소월아트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등이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가 위치한 행당도시개발구역으로 옮겨진다. 오는 6월 말까지 공장 철거가 마무리되는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 일대는 서울숲·수변과 연계해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문화·관광타운’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강남북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하고 가장 살기 좋은 지속가능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재·최민정 만난 尹 “국민들에게 희망 준 스타 만나 영광”

    이정재·최민정 만난 尹 “국민들에게 희망 준 스타 만나 영광”

    주한佛대사 접견 “더 발전 계기”WEF 회장과 4차산업혁명 논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징어게임’의 배우 이정재를 포함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코로나19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당선인은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자리에 참석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정재 배우·이영표 전 축구 선수·최민정 쇼트트랙 선수·우상혁 높이뛰기 선수·김제덕 양궁 선수·손열음 피아노 연주가·배상민 카이스트 교수·이성호 미디어아트 전문가·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김보람 현대무용가·송소희 국악인·정지현 전 레슬링 선수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최고 스타인 여러분이 귀한 시간을 내 줘서 영광”이라면서 “제가 많은 것을 듣고 배워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까지 올라오셨는지, 다 피나게 노력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선수를 향해 “동계올림픽 때 부당한 판정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분노했는데 최 선수가 금메달을 따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김 위원장은 오찬 기획 취지에 대해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서 국민 단합 계기를 만든 분들과 국제 무대에서 수상함으로써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인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오찬에 앞서 윤 당선인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필리프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 윤 당선인은 “제가 당선된 후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께서 축하 메시지도 보내 주시고 오늘 대사님까지 모셔 정말 반갑다”며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안보·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르포르 대사는 “한국과 프랑스는 아주 오랜 우방국”이라며 “공동 가치 수호를 위해 양국이 함께 협력을 강화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화답했다. 윤 당선인은 오후에는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창립자,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을 잇따라 접견했다. 윤 당선인은 퓰너 창립자에게 “헤리티지 재단이 미국 정치를 발전시키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이런 싱크탱크가 깊은 연구 결과를 제공해 한미 관계도 좋은 결과를 냈다”고 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오는 5월 22~26일에 열릴 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앞두고 방한한 슈바프 회장과 만났다. 후보 시절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를 공약해 온 윤 당선인은 “회장님이 4차 산업혁명 용어를 제시한 것이 디지털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됐다”며 “WEF가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세계 경제가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 이정재·최민정 만난 尹 “자긍심 높여준 최고 스타 만나 영광”

    이정재·최민정 만난 尹 “자긍심 높여준 최고 스타 만나 영광”

    주한佛대사 접견 “오랜 우방국”WEF 회장과 4차산업혁명 논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징어게임’의 배우 이정재를 포함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코로나19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당선인은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자리에 참석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정재 배우·이영표 전 축구 선수·최민정 쇼트트랙 선수·우상혁 높이뛰기 선수·김제덕 양궁 선수·손열음 피아노 연주가·배상민 카이스트 교수·이성호 미디어아트 전문가·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김보람 현대무용가·송소희 국악인·정지현 전 레슬링 선수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최고 스타인 여러분이 귀한 시간을 내줘서 영광”이라면서 “제가 많은 것을 듣고 배워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까지 올라오셨는지 다 피나게 노력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선수를 향해 “동계올림픽 때 우리가 부당한 판정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했는데 최 선수가 금메달을 따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김 위원장은 오찬 기획 취지에 대해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서 국민 단합 계기를 만든 분들과 국제 무대에서 수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인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오찬에 앞서 윤 당선인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필리프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 윤 당선인은 “제가 당선된 후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께서 축하 메시지도 보내 주시고 오늘 대사님까지 모셔 정말 반갑다”며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안보·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르포르 대사는 “한국과 프랑스는 아주 오랜 우방국”이라며 “공동 가치 수호를 위해 양국이 함께 협력을 강화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화답했다. 윤 당선인은 오후에는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을 잇따라 접견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퓰너 창립자 접견에 대해 “한미 간 경제, 안보 중요성에 대한 미국 조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발전한 헤리티지 재단의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슈바프 회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 전환을 최초로 주장한 WEF에 깊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4차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농민회 등 지지선언 잇따라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4차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농민회 등 지지선언 잇따라

    재선에 도전하는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순천을 4차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해 3월 NHN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비롯 스마트 정보통신 산업밸리 구축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순천에서 산업단지를 제외하고 투자유치가 실현되는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다. 순천 잡월드 옆 4차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정부로부터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전남지역 공공기관의 모든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한다.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확대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 앞으로 전라남도 및 산하기관, 전남 22개 시·군의 공공 데이터는 오는 2025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이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허석 후보는 ▲신규 지역 법인 설립 ▲2022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IT산업밸리 구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공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게임랜드 구축 ▲고용창출 200명 이상 등을 공약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기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순천형 4차산업혁명 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본격적인 4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한편 경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허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단체들의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순천철도노조회관에서 철도노조 호남본부와 ‘철도의 공공적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서는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개통, KTX 수서행 도입, 경전선 전철화사업, 철도 폐선 및 문화자원 생태적 활용, 전국 최초 철우회관 건립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21일에는 순천토종씨앗모임과 ‘기후위기 시대 종자주권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순천YMCA강당에서 순천시 농민회와 순천시 여성농민회가 정책협약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이외에도 순천장애인연대를 비롯 ‘하나되는 청년’, ‘순천사랑 아이사랑’ 등 크고 작은 단체들의 지지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김봉곤 청학동 예절학교 촌장과 그의 딸 트롯가수 김다현 양도 격려차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힘을 보탰다. 허석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지단체와의 협약내용과 요구사항에 대해 최종 공약으로 채택해 반영할 예정이다. 허 후보는 순천 해룡면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새벽을 여는 노동문제연구소 소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전남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순천시장 선거에서 전남동부권 3개시에서는 유일하게 민주당 시장후보로 당선돼 민선 7기 순천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올해부터 3년간 교육운영기관 스마트인재개발원 등 선정 온라인과정·인공지능교육과정·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 진행 취업률 70%,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률 50% 이상 목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3기~5기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elice)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운영기관 선정·평가는 조달청 위탁평가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기술평가와 31일 입찰가격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을 통해 올해 교육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2022년 주요 정량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AI)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적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으며, 매년 성과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가동해 연차별로 목표치를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취업자의 50%는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와 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강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하는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과기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운영기관, 고용부 K-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사업, LS그룹?LG전자 재직자 과정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2568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KS인증 등)이자, 60년 전통의 종합 산업 교육기관으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엘리스(elice)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연구실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누적 수강생 20만명, SK?LG 등 7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코딩교육업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 취·창업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광주시,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 꿈꾼다

    광주시,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 꿈꾼다

    ‘전국 최고 수준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 위한 그랜드플랜 수립 서남권원자력의학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메디헬스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광주시는 새정부에서도 의료헬스케어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 오는 2030년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에 고용 9000명, 기업 2000개를 달성해 국내 최고의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유망산업이며, 급속한 인구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와 4차산업혁명 기술융합이라는 기술적 트렌드에 걸맞는 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3대 미래 핵심성장동력 산업(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중 하나로 선정하고, 올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 전년 대비 6.8%(1200억원)가 증가한 1조8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혁신과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면서, 바이오헬스산업이 정부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투자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의료헬스케어산업을 차세대 지역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 작업에 매진해 왔다. 현재 지역 내 의료관련 기업은 2020년 말 기준 501개사, 매출액 1조840억원으로 기업수는 20년간 연평균 36%, 매출액은 연평균 61%가 각각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4524명으로 연평균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광주지역 의료헬스케어산업은 국가가 직접 육성하고 있는 대구, 오송, 원주 등과 비교하면 아직은 규모가 미흡한 수준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대규모의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국비 및 민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2030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을 위해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은 새 정부 20대 대통령 당선인 대표 지역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해 ▲난치암 전문 진료체계 구축 ▲영광한빛원전과 중국 동안 원전의 방사능 사고 대비 ▲해외환자 유치 및 방사선 의료기술 산업화 지원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는 K-방역, K-의료의 세계화에 따라 국가 전방위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호남권 거점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또한,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00억원을 투입해 병원 중심 인프라를 산·학·연 협력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혁신의료기기 상용화 및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구·경북, 오송, 원주 등을 능가하는 글로벌 메디시티 달성을 위해 AI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의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거점을 광주시에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분석시스템 구축

    성남시,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분석시스템 구축

    경기 성남시는 내년 4월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공간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과 환경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로,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사건·사고, 재난 등의 상황을 모의 실험해 결과를 예측하는 4차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는 25억원이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5억원의 국비와 민간자본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기술을 적용한 공간분석시스템은 도시 균형개발, 중대 재해 예방, 도로 균열, 땅 꺼짐, 미세먼지 등 각종 도시문제와 정책 결정에 광범위하게 적용돼 실제 상황 발생 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구축에는 위맵, 한국항공촬영, 모라이, 위버시스템즈, 네이버랩스가 참여해 플랫폼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항공사진 촬영과 3차원 재구성 등을 협력한다.
  • 윤석열표 ‘디지털 정부’ 이달 내 로드맵

    윤석열표 ‘디지털 정부’ 이달 내 로드맵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축’ 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작업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이달 내로 ‘윤석열표 디지털정부’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주재했다. 안 위원장은 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의에서 진행된 전자정부 추진과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을 보고받은 뒤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학 기획조정분과인수위원, 김창경 과학기술교육분과인수위원, 박순애 정무사법행정분과인수위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TF 팀장, 학계·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김기흥 인수위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디지털플랫폼정부 TF는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라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부 추진전략과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비전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으로 정부의 일하는 방식 대전환,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3대 기본방향으로 도출했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인수위 종료 이후) 주무부처에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고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민관특위 구성 여부에 대해서는 “특위가 될지, 당선인 관심이 크기 때문에 대통령직속위원회가 될지도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예산과 시간에 관해서는 “4월 둘째 주까지 어느 정도 초안이 만들어지고 4월 말까지 로드맵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공식

    경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날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관 하에 열린 기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까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동 일원 245만㎡(약 74만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이다. 이중 49만 3000㎡(약 15만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유망산업,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약 2km 내에 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좋고, 2025년 신안산선 학온역(가칭)이 생기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미래 100년은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도시를 만드는 데에 달려 있다”며 “광명시흥테크노벨리는 광명의 경제 지도를 바꿀 자족경제도시를 향한 첫 도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차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정세 불안 속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춘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4차 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특허 심사에 인공지능 활용…25일 시범 실시

    특허 심사에 인공지능 활용…25일 시범 실시

    특허 심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선행기술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심사 시간 단축 및 품질 제고가 기대된다.특허청은 25일 특허청 심사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이 적용된 특허 검색 시스템을 시범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허 검색 시스템에 심사대상 문서번호를 입력하면 AI가 심사 문서의 키워드 및 핵심 문장을 자동 추출하고 선행기술문헌을 검색해 유사도가 높은 순위로 결과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심사관의 검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 검색 시스템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민관 협력으로 구축됐다. 시스템 개발에 500만건의 특허 문헌이 학습데이터로 사용됐고, 키워드뿐 아니라 AI가 도출한 핵심 문장과 특허 분류 코드(CPC) 등 특허 문헌 고유의 정보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특허청은 지난해 말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후 일부 심사관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한다. 심사관 피드백을 거쳐 최적의 성능이 구현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후 내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도형상표와 디자인 심사에 AI 기술을 적용한 검색 서비스가 도입됐다. 김기범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AI 특허검색 서비스를 계기로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심사·심판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 인공지능 등 4차산업기술 적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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