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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례 강도」 4인조 검거/2주동안 대낮 사무실 잇따라 털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일 서울 떼강도사건중 다섯차례 범행을 한 용의자로 박흥순씨(29·전과5범·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5036)와 장옥현씨(30·전과9범·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탑마을 805동 204호)등 4명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또 이들이 신고되지 않은 지난달 4일의 송파구 화물센터강도사건도 저질렀다고 밝힘에 따라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2일 박씨등 4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로써 올들어 서울에서 발생한 17건의 떼강도사건중 9건의 범인 18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박씨등으로부터 범행에 사용한 경기1초6328호 프린스승용차와 서울1주9399호 소나타승용차등 차량2대와 피해자들로부터 빼앗은 5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장,흑색테이프 5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동네 선후배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2일 하오11시10분쯤 송파구 가락동 선영빌딩 701호 선영프로덕션 사무실에 들어가 직원 박모씨(36)등 4명을 흉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모두 2백16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등 2주일여동안 주로 대낮에 송파구 삼전동·가락동·종로3가등의 사무실을 상대로 5차례에 걸쳐 1천8백여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범행때마다 승용차2대를 동원했으며 함께 붙잡힌 이병욱씨(33·송파구 가락동 144)는 범행현장주변에서 망을 보면서 도주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강탈한 현금·수표등은 속초와 설악산등지의 콘도에서 도피생활을 하면서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 방범비상령속 떼강도 활개/3인조 15번째 범행

    ◎대낮 주부묶고 금품털어/방화동/2인조까지 가정집 강탈/흑석동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에 서울시내 주택가에서 15번째 3인조 강도 사건과 또다른 2인조 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가 하면 지방에서도 택시강도가 날뛰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에따라 본청과 서울경찰청 내근직원을 국장급(치안감)까지 총동원,서울시내 특별 방범근무령을 내리고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지시에서 본청과 서울청 내근직원 중 상황실 근무자 등의 필수요원을 제외한 1천4백여명을 일상업무가 끝난 하오 7시부터 밤 11시까지 서울시내 30개경찰서에 분산 배치,주택가와 우범지대 등지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방범활동을 돕도록 했다. 경찰은 3∼4인조 떼강도 사건의 범인이 붙잡힐 때까지 내근직원들의 방범근무를 무기한 계속할 예정이다. 27일 하오 1시5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1동 609의196 이건행씨(62·전 대한항공 기장) 집에 20대 강도 3명이 침입,혼자 집을 보고있던 이씨의 부인 박경자씨(60)를 흉기로 위협하고 손발을 묶은뒤 4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정수기 필터를 갈아주기 위해 이씨 집을 방문한 판매원 백선임씨(28·웅진코웨이 직원)를 뒤쫓아 들어와 과도를 들이대고 안방 장롱에 있던 넥타이로 박씨와 백씨의 손과 발을 묶었다. 이어 범인들중 1명이 박씨 등을 감시하는 사이 나머지 두명이 안방장롱을 뒤져 현금과 수표 2백90만원과 박씨가 끼고있던 다이아반지·금팔찌 등 1백7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10여분만에 달아났다. 범인들이 집안에 있던 넥타이로 피해자들을 묶은 점과 백씨의 입을 포장용 테이프로 막은 점 등은 13·14차 3인조 강도사건의 범행수법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날 하오 3시쯤 서울 중랑구 망우 1동 망우방앗간(주인 이흥규·58)2층 살림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이씨의 부인 홍모씨(55)와 딸(29)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1백20만원과 30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같이 떼강도가 활개치는 가운데 이날 상오 1시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215의 9 앞길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20대 남자 2명이 운전사 김춘기씨(43)를 흉기로 위협,트렁크에 태우고 5시간 정도 끌고 다니다 현금 5만원과 택시를 빼앗은뒤 김씨를 영등포구 양남동 도로에 내려놓고 달아났다. 또 하오 2시3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 143 조명화씨(48·주부)집에 20대 강도 2명이 침입,안방에서 비디오를 보고 있던 조씨의 외아들 정종준군(21·대학생)과 여자친구 김모양(18)을 흉기로 위협,손발을 묶은뒤 안방장롱등을 뒤져 10돈짜리 금목걸이와 현금 12만원등 1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12일부터 「제2차 범죄소탕 1백80일작전」을 실시,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나 수법이 지능적이고 기동성이 뛰어난 범인들을 검거하는데는 속수무책인 실정이다. 경찰은 이들 사건이 대부분 상오 4∼7시,하오 2∼3시,하오 11∼자정 시간대에 발생하고 있는데도 거점순찰및 검문대신에 하오 10시에서 상오 1시까지 형식적인 불심검문만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떼강도 사건이 터진 관할서에서는 의례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강도로 판단,범인들에 대한 수사를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가하면 책임회피에만 급급,지금껏 전혀 범인들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서울경찰청에서는 이날 연쇄떼강도 사건과 관련해 일선서 형사과장을 소집,회의하던 시간에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경찰은 지난 23일 끝난 승진시험때문에 민생치안이라는 본분보다 시험준비에 치중한데다 다음달 중순쯤에 있을 승진인사이동으로 치안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별전담반 편성 경찰청은 27일 서울 시내에서 3인조 떼강도 사건이 잇따라 터지자 사건이 발생한 일선서마다 특별전담반을,서울 경찰청에는 통합수사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 또 대낮 떼강도… 올 14번째/4인조 사장인질로 천만원 강탈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26일 서울에서만 이달들어 14번째 떼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이틀에 한건이상의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날 하오2시쯤 서울 도봉구 번1동 이모씨(44·E산업대표)집에 복면을 한 청년 4명이 열린 현관문을 통해 들어가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1천만원과 30만원어치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씨는 『부인(41)과 함께 안방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흰 복면을 한 20대 4명이 들어와 「소리치면 죽인다」며 흉기를 들이댔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안방 장롱속에 있던 넥타이로 이씨부부의 손발을 묶고 이불을 뒤집어 씌운 뒤 이씨의 아들(13)과 딸(11)을 장롱속에 가두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아이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범인들은 이어 이씨에게 회사로 전화를 걸게 해 여직원 김모씨(32)로 하여금 한일은행 수유동지점에서 현금 1천만원을 인출해 오게 한뒤 이를 강탈해 하오4시쯤 전화선을 끊고 달아났다. 이씨의 집은 서울 북부경찰서 번동파출소에서 불과 5백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에앞서 25일 하오11시30분쯤 서초구 방배4동 S빌딩 4층 윤모씨(42·회사원)집에 복면을 한 3인조강도가 들어가 윤씨가족 5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등 65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윤씨는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범인들이 들어와 넥타이로 손발을 묶고 장롱에 들어있던 현금 15만원,50만원짜리 수표 1장과 자동차열쇠를 뺏은 뒤 집앞에 세워둔 캐피탈승용차를 타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경찰조사결과 범인들 가운데 1명이 건물밖의 도시가스배관을 타고 4층으로 올라가 열린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간뒤 나머지 일당 2명에게 현관문을 열어준 것으로 밝혀졌다.
  • 금은방 2곳 털려

    최근 서울시내에 3∼4인조 떼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민생치안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서울시내 금은방 2곳이 동일범으로 보이는 절도범들에게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상오 1시에서 9시 사이 서울 양천구 신정2동 117 「황금당」금은방(주인 최재호·36)에 도둑이 들어 현금 4백만원과 진열장에 있던 금반지와 시계등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또 이날 새벽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황금당」 금은방(주인 조길행·41)에도 도둑이 들어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 2천여만원어치가 털렸다.
  • 비상방범령속 강도/가정집 등 3곳 털려

    서울 강남일대에 연쇄강도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상오 11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3가 김모씨(37·여)집에 얼굴을 가린 20대후반 남자 1명이 침입,흉기로 김씨를 위협해 현금등 8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또 이날 상오 1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1동 459 부동산 중개업소인 「영진개발」에 20대 4인조 강도가 침입,잠자던 주인 서모씨(47·서울 강동구 암사동)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4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에 앞서 12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2동 146의1 선영빌딩 701호 영화제작사인 「팍스프러덕션」사무실에 20대 3인조 강도가 들어 직원 박모씨(36)등 4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1백16만원과 자기앞수표등 2백16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 캐럴집 출반 “홍수” 성탄 분위기 물씬

    ◎인기가수·개그맨,영상·코믹음반 선보여/국악연주 그룹 「슬기둥」 국악캐럴집 눈길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다채로운 편곡의 캐럴음반이 대거 출시돼 들뜬 세밑을 넉넉하게 장식하고 있다. 올해 캐럴집은 국내 인기가수들이 부른 복고풍의 앨범에서부터 국악캐럴,코믹캐럴,영상캐럴,외국팝류에 이르기까지 장르별로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어 한층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 출반된 캐럴집중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개그맨 신동엽의 「횡설수설 캐럴」과 MBC­TV「웃으면 복이와요」팀의 「개그 캐럴송」.신동엽의 「횡설수설…」에는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지금 막 태어난 귀여운 병아리 신동엽이에요』등 그 특유의 속사포 코믹개그를 삽입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들을수 있도록 캐럴가사를 변형시킨 것이 특징.이 음반에는 「징글벨 메들리」「실버벨」「화이트 크리스마스」등 모두 9곡이 실려있다.이에 맞서 「웃으면 복이 와요」팀은 서경석,이윤석,김학도,홍기훈등 신세대개그맨들을 중심으로 성대모사,개그 유행어등을 구사하는 익살스런캐럴집을 내놓았다.「루돌프 사슴코」「창밖을 보라」등 총 12곡이 수록돼있으며 곡마다 개그맨들의 특성이 배어있어 저절로 웃음을 끌어낸다.작년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박수홍,김국진,김용만,김수용등 개그4인방의 「크리스마스 우리들의 겨울」도 재출반될 예정이다. KBS국악관현악단 멤버8명으로 구성된 연주그룹 「슬기둥」의 「슬기둥 국악캐럴집」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의 앨범.국악과 양악을 접목시킨 이 앨범은 서양악기인 북대신 장구를 사용하고 가야금,피리,해금등을 이용해 국악의 대중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고요한 밤 거룩한 밤」「그 어리신 예수」등 널리 알려진 캐럴곡들만 실려있다. 인기가수의 캐럴집으로는 올해 첫선을 보인 박정운의 「사랑의 캐럴송」을 비롯,지난 91년 출반된 이문세캐럴집,이현우의 「핫 댄스 크리스마스」,송시현의 창작캐럴집 「프레시 앤 비비드」,똑순이 김민희캐럴집,이선희의 「겨울날 이야기」등이 나와있다.이 가운데 박정운의 「사랑의 캐럴송」은 팝음악을 무대에서 공연하듯 강렬한 샤우트창법으로불러 색다른 느낌을 주고있다.특히 이 앨범에는 「송별의 노래,한해를 보내는 마음」등 창작캐럴도 실려있어 눈길을 끈다.또 이문세캐럴집에는 「그 맑고 환한 밤중에」「기쁘다 구주 오셨네」등의 곡이 이문세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담겨있다. 외국팝류의 캐럴로는 미국의 흑인4인조그룹 「보이스 투맨」이 「크리스마스 해석」이라는 앨범을 발표,무반주 아카펠라와 푸전을 위주로 한 캐럴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미모와 화려한 화음을 자랑하는 3인조 여성트리오 「윌슨 필립스」의 새 앨범 「헤이 산타」와 영화 「나홀로 집에」에 삽입된 캐럴송 모음곡 「홈 얼론 크리스마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이밖에 팝가수 빙 크로스비 캐럴집,파이프오르간 캐럴연주집,재즈캐럴집등도 연말분위기를 한껏 자아낼만한 음반들이다. 한편 프랑스의 다섯살배기 꼬마래퍼 조르디가 깜찍한 크리스마스 앨범「Potion Magique」를 내 화제.영화「마이키 이야기3」에도 직접 출연해 노래를 부르는등 다시한번 「조르디열풍」을 몰고온 그의 이번 앨범에는 주제곡 「It's Christmas」(크리스마스다!)등 신나고 경쾌한 곡들로 가득,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정겨운 감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승용차서 잠자다/강도에 차·돈뺏겨

    20일 상오 3시쯤 서울 성동구 군자동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앞길에서 20대 4인조 강도가 차안에서 잠을 자던 임모씨(29·회사원·서울 중구 장충동2가)를 흉기로 위협,서울 중랑구 망우동 망우산으로 데려가 정상부근 소나무에 묶어놓고 현금 30만원과 승용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 임씨는 전날밤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차를 몰 수 없게 돼 자신의 서울3처1820호 엑셀승용차를 세워놓고 잠을 자고 있는데 20대 후반의 남자 4명이 나타나 흉기로 위협하면서 뒷좌석에 태운뒤 차를 몰아 부근 망우산으로 끌고간 뒤 넥타이 등으로 소나무에 묶어 놓고 돈과 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 도어즈(새영화)

    ◎요절 가수 모리슨의 반항적 삶 그려 「플래툰」「7월4일생」의 올리버 스톤감독이 27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짐 모리슨의 반항적인 삶을 그린 작품.전편을 통해 광기어린 록음악의 분위기와 외설등을 이유로 수입불가 판정을 받았다가 최근 「해금」됐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60년대 미국 젊은이들의 반전사상과 불안심리,갈등을 히피문화와 록 음악에 담고있다.「인식의 문을 깨끗이 하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다」는 뜻에서 붙인 4인조 그룹 「The Doors」의 리더인 짐 모리슨이 젊은이들의 좌절과 안타까움을 대변하지만 점점 거칠어지는 그의 생활이 심장마비라는 파멸의 심연으로 이끌어간다.
  • 미용실 4인조 강도/현금 등 70만원 털어

    22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 L미용실에 4인조 강도가 들어 주인 김모씨(42·여)와 종업원·손님등 6명을 흉기로 위협한뒤 현금 30만원과 금반지등 7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주인 김씨는 『20대 남자 4명이 머리를 자르겠다며 들어와 미용실 문을 잠근뒤 흉기를 꺼내 위협,테이프와 노끈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손발을 묶었다』고 말했다.
  • 호텔투숙객 협박 억대 강탈/충남 도고/종업원가장 4인조

    ◎3명 13시간 감금… 송금도 인출 【아산=이천렬기자】 지난17일 하오9시30분쯤 충남 아산군 도고면 기곡리 파라다이스 도고호텔 213호실에 종업원을 가장한 4인조 강도가 침입해 투숙객 김성도씨(38·주간 시사환경사 사장·서울시 양천구 옥2동 524의18)등 3명을 흉기로 위협,13시간여 동안 감금하고 현금등 1억2천9백24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골프회원인 김진각(57·제조업·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2동 1001호)·한두수씨(70·상업·서울시 구로구 시흥동 905의70)등 2명과 함께 방에 있는데 40대 남자1명과 20대 남자 3명이 『종업원인데 문을 열어달라』고 해 문을 열어주자 갑자기 뛰어들어와 흉기로 위협했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이어 김씨등이 가지고 있던 현금·수표등 1억1천8백84만원을 빼앗고 미리 준비한 비닐테이프로 입을 막고 손발을 묶은채 밤새 감금한 뒤 18일 상오11시쯤 이들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게한뒤 『돈이 급히 필요하다』며 이들이 알려준대로 조흥은행 「309­01­143942 박용식」앞으로 송금해온 1천40만원을 밖에 있던 일당에게 찾게한뒤 달아났다. 범인들은 달아나기 전 김씨등을 묶은 비닐테이프를 모두 풀어주며 자신들이 떠나고 30분후에 움직이도록 위협한뒤 승용차를 타고 사라졌다. 경찰은 4명의 범인외에 돈을 인출한 다른 일당이 있었고 김씨등이 많은 현금을 가진 사실을 알고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조직범죄단의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4인조 택시강도 승객 등 납치도주

    【울산=이용호기자】 7일 상오3시20분쯤 경남 울산시 중구 우정동 구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손님을 내려주려고 서있던 신도택시소속 경남2바6045호 택시(운전사 박상원·32)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4인조 강도가 덮쳐 운행수입금 10만여원을 빼앗은뒤 운전사 박씨와 승객 이모씨(38·여)를 태운채 부산방면으로 달아났다. 납치된 운전사 박씨는 손발이 묶인채 울산군 온양면 외고산리 국도변에 버려졌으며 이여인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 모여인숙앞까지 끌려갔다가 이날 상오9시쯤 여인숙으로 들어가기직전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와 이여인이 밝힌 인상착의를 토대로 20대 초반의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낀 범인들을 찾고 있다.
  • 추석민속 온가족 함께 즐기자/연휴 나흘 공연안내

    ◎놀이마당/봉산탈춤 흥겹게/민속촌/전통혼례식 시연/서울랜드/남사당놀이 한판/자연농원/제기차기·널뛰기 오는 11일은 설날과 함께 우리민족 최대명절로 꼽히는 추석.올 추석은 예년과는 달리 연휴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이나 이어진다.모처럼 긴연휴를 맞은 근로자들은 벌써부터 휴가를 떠날 채비를 서두르느라 부산한 모습이며 여가를 보다 알차게 즐기기위해 성묘를 미리 다녀온 도시민들도 적지않다. 그래서 전국의 레저현장은 전에없이 붐빌 전망이다.온천을 비롯한 관광휴양지의 콘도와 호텔은 이미 예약이 끝났고 등산 낚시등에 이용되던 여행사 관광버스도 동이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추석 연휴때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세시풍속을 즐기며 한때를 보낼수 있는 민속놀이 공연장을 찾아봤다. □서울놀이마당=추석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온뒤 저녁 보름달이 밝아질때까지 이웃사람들과 함께 농악놀이·씨름·널뛰기·줄다리기등 놀이를 갖는 것이 우리들의 한가위 풍속이었다.그러나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아름다운 우리전통문화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우리민속을 전수 보급하고 있는 서울 놀이마당은 잊혀져 가는 이러한 우리 민속을 되살리기위해 추석연휴기간(11∼13일)우리민속을 시연해 보인다.공연내용은 봉산탈춤·경기민요·평택농악·남사당놀이·북청사자놀음·김덕수패 사물놀이 선소리산타령·송파산대놀이등 8가지.이 가운데 송파산대놀이·북청사자놀음·봉산탈춤등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민속이기도 하다.이 공연에는 해당 인간문화재들과 문화재 이수자들이 직접 나와 특기를 선보인다.공연은 매일 하오3시부터 시작되며 공연시간은 각 종목마다 1시간씩으로 되어 있다. □한국민속촌=11일 낮12시30분부터 추석특별공연을 시작한다.추석당일엔 송파산대놀이와 농악·줄타기등이 시연되며 전통혼례식도 열린다.12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인 강령탈춤을 비롯,농악·줄타기·줄풍류·전통혼례등이 5시간동안 이어진다.또 13일엔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인 북청사자놀음과 중요무형문화재 58호인 줄타기·농악등을 공연한다.강령탈춤공연에는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김정순씨가 나와 직접 보여줄 예정이며 북청사자놀음에도 전광석인간문화재가 직접 출연할 예정으로 있다. □서울랜드=10일부터 13일까지 한가위 특집행사를 마련한다.이 기간동안 남사당패들을 초청,서울랜드내 연꽃분수와 장터주변에서 하루 3번씩(상오11시·하오1시·하오3시)풍년을 기원하는 농악놀이를 펼친다.이 농악놀이에는 24인조 농악대가 놀이판을 벌이며 장터주변에서는 민속놀이 한마당도 펼쳐진다.이곳 민속놀이마당에는 그네·윷·제기·널뛰기도 준비,가족·친지들끼리 우리고유의 놀이를 즐길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4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삼천리대극장에서는 하오2시부터 2시간동안 한가위 특집쇼가 진행된다.여기에는 가수 최진희·유현상·김흥국등이 초청가수로 출연하며 서울랜드무용단·캐릭터·고적대·악단등이 총출연,명절분위기를 더한층 돋운다. □자연농원=가을정취를 풍기고 전통미 가득한 민속가족게임과 각종 행사를 준비한다.추석날엔 잊혀져 가는 민속놀이의 재발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줄넘기,재기차기,널뛰기,윷놀이마당을 마련한다.11일에는 북청사자놀음을,12일에는 송파산대놀이와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를 야외무대에 올리며 풍장패 사물놀이가 날마다 명절의 흥을 더해준다. 또 고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동물원과 중문지역에 떡메를 준비,인절미 등 고향의 맛을 전해줄 장터거리를 연출하며 군밤 엿치기등 갖가지 먹거리도 푸짐하게 마련한다. □롯데월드 민속관=11일부터 3일동안 하오4시부터 5시30분까지 민속관에서 한가위 팔도민요잔치를 벌인다.경상도의 모내기노래와 함양양잠가,전라도 진도아리랑과 새타령,황해도 난봉가·산염불,평안도 산타령·긴아리 잦은 아리,경기도 청춘가·한강수타령·풍년가,충청도 흥타령,함경도 궁초댕기·신고산타령,강원도 아리랑·한오백년,제주도 둥그네 당실 등의 정든가락이 무대에 올려진다.인간문화재57호인 이은주씨를 비롯 인간문화재57호후보 김금숙씨와 김점숙,인간문화재57호 이수자등 10명이 출연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다. □제주신라호텔=12일 하오8시 대연회장 한라홀에서 한가위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이 음악회에는 랄프 도링 빈 국립음대교수(바리톤)와 이 대학에 재학중인 유소영씨(소프라노)가 출연,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방앗간,슈만의 시인의 사랑,바그너의 탄호이저중 볼트담의 아리아·동심초·신아리랑·무곡 등을 부른다.
  • 새벽 두 처녀 피랍/승용차 4인조에… 1명 고속도서 탈출

    【구리=조덕현기자】 3일 상오1시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중앙예식장앞에서 이모양(18·회사원·구리시 인창동)과 박모양(18·재수생·구리시 인창동)등 2명이 청년 4명에게 승용차로 납치됐다가 이중 박양이 이날 상오5시쯤 충북 음성군 남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탈출,음성경찰서 삼성지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양을 태우고 달아난 일당 4명과 프라이드승용차를 수배했다.
  • 한밤 주택가 강도/현금·차강탈 도주/20대 4인조

    27일 상오3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4동529 대승연립 앞길에서 흉기를 든 20대 청년 4명이 이 연립주택에 사는 김지석씨(38·사업)를 위협,현금·수표등 72만원이 든 지갑과 8백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을 빼았은뒤 김씨의 서울 2프4239호 쏘나타승용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났다.
  • 가정집 침입,주부 나체사진 찍어/공개협박 7천만원 요구

    ◎4인조 강도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김유석씨(29·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45)등 20대 청년 4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11일 하오10시쯤 서초2동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모씨(32)부부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집으로 끌고 들어가 현금20여만원을 빼앗고 부인(31)의 알몸 사진을 찍은뒤 『현금7천만원을 우리 예금통장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사진을 회사와 주간지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때 가로10㎝ 세로7㎝크기의 모의폭탄을 유씨의 목에 걸어놓고 『말을 듣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승용차와 집에 시한폭탄을 설치해 온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어 지난 13일 나체사진이 든 협박편지를 집으로 보내는등 열흘남짓 15차례에 걸쳐 전화와 편지로 협박해오다 이를 견디다 못한 유씨부부의 신고로 은행의 폐쇄회로 TV등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 예산·서산 4인조 연쇄강도/승용차 탈취,24세 처녀 태운채 도주

    ◎민가 침입,돈 요구… 형제 흉기로 찌러 【예산=이천렬기자】 30일 하오10시15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앞 국도에서 봉고차를 탄 20대 청년 4명이 신례원에서 예산방면으로 가던 충남1로7828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최재설·27·예산군 예산읍 창소리496)를 가로막아 세운뒤 흉기로 위협,승용차를 빼앗고 함께 타고 있던 김모양(24·회사원)을 납치해 빼앗은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최씨에 따르면 이날 평소 알고 지내던 김양과 친구 최석현씨(24·덤프트럭운전사)등 2명과 함께 신례원에서 저녁을 먹고 프라이드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충남××2247호 봉고차가 갑자기 추월해 가로막은 뒤 흉기로 위협,예산읍 삽교역리까지 끌고가 자신과 최씨를 밖으로 끌어내고 김양을 승용차에 태운채 서산방면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이어 2시간쯤 뒤인 31일 0시20분쯤 충남 서산군 인지면 차1리 740 박종찬군(19·회사원)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올림픽중계방송을 보고 있던 박군등을 흉기로 위협,돈을 요구하다 이에 반항하는 박군과 동생 종휘군(16·부석고2년)에게 흉기를 휘둘러 각각 전치2∼3주의 상처를 입힌뒤 예산방면으로 달아났다.
  • 새벽 노래방에 4인조강도/손님 10여명 위협,450만원강탈

    지난13일 상오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051 동경노래방(주인 문맹종·43)에 흉기를 든 20대 청년 4명이 들어가 문씨와 노래를 부르던 손님등 10여명을 위협,현금 4백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노래를 부르려는척 하다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고 문씨등의 손발을 묶고 돈을 훔친뒤 문씨가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하러 갔다』고 말하자 흉기로 문씨의 팔목을 찌르고 뒷문을 통해 달아났다. 한편 관할 구로경찰서 대림2파출소측은 이에 대해 『사건을 접수받은바 없다』며 사건발생사실을 부인했다.
  • 여관에 4인조 강도

    31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칠성장여관에 손님을 가장한 청년 4명이 들어가 여관종업원과 손님을 흉기로 위협해 75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여관종업원 김모씨(20)는 『새벽 3시20분쯤 신사복차림의 20대청년 4명이 303호실과 305호실에 2명씩 나눠 투숙한뒤 술과 안주를 주문하면서 비디오가 고장났으니 수리해달라고 해 비디오 스위치를 켜는 순간 뒤에서 흉기를 들이대고 303호실로 몰아 넣은뒤 카운터 서랍등을 뒤져 현금 30만원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여관에 들어오던 윤모씨(31)를 흉기로 위협해 303호실로 밀어넣고 10만원짜리 수표3장과 현금 15만원등 45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 지방의원 노름판에 강도/가스총 4인조 영장

    ◎한밤 복면침입 9백만원 털어 【안산=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4일 복면에 가스총등을 들고 도박판에 침입,판돈 9백30여만원을 턴 정해웅(29·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813) 기용철(24·〃 안산시 본오동 716의1) 정용표(27·〃 〃 원곡동 주공아파트 16동509호) 정용일씨(24·〃)등 4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도박판을 벌인 안산시의회 의원 강성필(40·안산시 원곡동 835) 이무순씨(32·〃 고잔동 705의403)와 H신문 안산주재기자 최종기씨(37·공인중개사) 이판주씨(40·안산시 선부동 주공아파트 1009동101호)등 4명을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등은 지난16일 상오1시10분쯤 안산시 성포동 199의5 신우빌라상가 분양사무실에 복면을 한채 가스총과 야구방망이 등을 들고 들어가 노름을 하고 있던 강의원등 4명을 위협,현금 20만원과 5백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1백만원권 수표 2장,10만원권 21장 등 모두 9백3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새벽 가정집 강도 방화/20대 4인조/돈 뺏고 석유뿌린뒤 불질러

    22일 상오 4시쯤 서울 도봉구 미아3동 159의24 조병로씨(55·양화공)집에 20대 청년 4명이 들어가 조씨 가족 4명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3만원을 빼앗은뒤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조씨는 『안방에서 자다깨어 보니 검은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린 범인들이 가족들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비닐테이프로 손발을 묶은뒤 아내의 주머니와 장롱들을 뒤져 현금 3만원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예금통장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다 없다고 하자 『이집은 틀렸다.천호동으로 가자』면서 마당에 있는 4ℓ들이 석유통을 가져와 마루등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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