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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더위도 날려버린 K팝 팬들의 축제

    인도네시아 더위도 날려버린 K팝 팬들의 축제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롯데 쇼핑 애브뉴(Lotte Shopping Avenue)의 아이스 팰리스(Ice Palace)에서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사전에 200개에 가까운 동영상이 접수되었을 만큼 행사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한류 팬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들 중 단 15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초청을 받아 행사 전부터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었다. 특히 1,000여 명의 K팝 팬들이 행사장은 물론, 해당 쇼핑몰의 일부를 차지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행사가 열린 자카르타(Jakarta) 지역 뿐 아니라 말랑(Malang)과 반둥(Bandung) 등 상당한 거리를 한 걸음에 달려온 팀도 다수 참가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K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심사 후 집계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기까지 20여 분이 걸렸을 정도로 우수한 팀들이 각축을 벌인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 무대는 해외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신인 그룹 카드(K.A.R.D)의 ‘오나나’와 ‘Don’t recall’을 완벽히 커버한 4인조 혼성팀 ’에이스(A.C.E.S)’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승 팀의 리더인 아르야 프라타마(Arya Pratama, 26)씨는 “인도네시아 내 최고의 커버댄스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도 포기하고 왔는데, 정말 기쁘다. 한국 가기 전까지 열심히 가다듬어 최고의 무대를 보이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행사를 공동주최한 천영평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면서 “한국문화원은 여러분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한국 문화가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 열리는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각 국의 본선 우승자들은 5월 3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최종 결선 무대에 초청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인디계의 아이돌’ 혁오 밴드가 첫 정규앨범 ‘23’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자신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직후 새 앨범 타이틀곡 ‘톰보이’가 지니뮤직, 벅스에서 ‘음원퀸’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멜론,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가죽자켓’도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올랐다.혁오 밴드는 이번 앨범에서 청춘의 방황과 불안을 솔직하게 노래했고 그의 청춘 송가(頌歌)에 나이를 초월해 음악팬들이 공감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가사로 구성된 총 12곡이 수록됐다. 혁오 밴드는 “이전의 정서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첫 정규앨범에서 음악적인 마침표를 찍고 가고 싶어서 이전 앨범에서 선보였던 염세적이고 자조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 갔어요. 불안하고 우울한 이야기를 하지만 절대로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까먹는 바람에 분노 같은 것도 사운드에 그대로 나왔죠(웃음).” 6개월간의 긴 슬럼프를 겪고 정한 앨범 콘셉트는 청춘이었다. 리더 오혁은 “청춘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빛이 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반대로 흘러가는 순간을 본다면 불안해하고 방황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한 듯 타이틀곡 ‘톰보이’의 후렴구에는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라는 가사가 나온다. “‘톰보이’에는 우울한 청춘의 단면을 담고 싶었어요. 전 세계 음악을 들으면서 너무 빠르고 자극적인 음악에 귀가 좀 힘들어 덜 자극적이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는데 ‘톰보이’에 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만들었죠.” 오혁은 이 밖에도 ‘지정석’과 ‘서프 보이’를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오혁을 비롯해 1993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된 4인조 혁오 밴드는 2014년 데뷔했다. 음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던 중 2015년 8월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면서 인디밴드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의 이전 앨범 수록곡들이 역주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혹시 갑작스러운 인기가 불안과 방황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니까 부담이 컸어요. 음악적 대중성을 어느 만큼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컸고 대중성에 맞춰 볼까 시도도 해 봤지만 방법을 몰라서 결국 실패했어요. 그런데 애초에 네 명이 모인 게 돈을 많이 벌고 벼락스타가 되자는 게 아니라 멋있고 재미있는 음악을 오래 하자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상업적으로 잘되는 것은 제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원은 아닌 것 같아요.” 혁오 밴드는 앨범은 물론 공연에서도 이국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졸업한 오혁의 영향인지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도 적지 않다. 이들은 미국, 독일, 몽골 등에서 음악 작업을 했고, ‘톰보이’의 뮤직비디오에는 현대미술계에서 촉망받는 박광수 작가가 흑백 애니메이션에 독특한 감성을 담았다. 이들이 앨범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지향하는 이유는 뭘까. “오랜 중국 생활의 영향도 있지만 어릴 적부터 영미권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또 유튜브 세대로서 인터넷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손쉽게 접하다 보니 그런 음악이 나온 것 같아요. 저는 단순히 음악만 있으면 음악으로 잘 안 들린다고 생각해요. 공연하는 사람인 동시에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음악과 패션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앨범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첫 내한공연서 세월호 추모한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서 세월호 추모한 ‘콜드플레이’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첫 내한공연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콜드플레이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가졌다.15일 콜드플레이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애도하며 ‘픽스 유’(Fix You)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픽스 유’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전부인 기네스 팰트로를 위로하고자 마틴이 만든 곡이다. 노래에는 “눈물 줄기가 네 얼굴에 흘러내리고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누군가를 사랑한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불빛이 널 집으로 인도하고 너의 뼈에 힘을 불어넣을 거야. 난 널 치료하려고 노력할 거야”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앞서 콜드플레이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픽스 유’는 공연마다 즐겨 연주하는 노래인데 우리도 한국의 슬픔을 공감하며 연주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세월호 3주기인 16일 공연에서도 콜드플레이는 히트곡 ‘옐로’(Yellow)를 부르던 중 공연을 잠시 멈추고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보컬 크리스 마틴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하자 무대 스크린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의 노란색 리본이 떴다. 콜드플레이와 관객들은 10초간 정적 속에 묵념했다. 한편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먼(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콜드플레이는 8천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올려 2000년대 가장 성공한 밴드로 불린다. 영상=caprica, 권영창/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콜드플레이, 세월호 애도 뜻 담아 ‘픽스 유’ 열창 “슬픔 공감”

    콜드플레이, 세월호 애도 뜻 담아 ‘픽스 유’ 열창 “슬픔 공감”

    영국밴드 콜드플레이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가 열렸다. 데뷔 이후 한국에서 처음 가진 단독 콘서트에서 콜드플레이는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4만5000여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이날 콜드플레이는 세월호 참사 3주기에 애도를 표하며 ‘픽스 유(Fix You)’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픽스 유’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전부인 기네스 팰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마틴이 만든 곡. ‘픽스 유’에는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이것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빛이 널 집으로 데려다 주고, 네 영혼을 밝혀줄 거야. 그리고 내가 널 고쳐줄게”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날 부른 콜드플레이의 ‘픽스 유’는 관객에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실제 콜드플레이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슬픔을 공감하면서 노래하겠다”며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하늘을 보게 되는데 수많은 별 가운데 하나에 꽂혀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노래하게 된다”며 ‘픽스 유’가 세월호 추모를 위한 곡임을 밝혔다.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먼(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영국 록밴드다. 15일에 이어 16일 오후, 한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와썹, 나다 등 前 멤버 관련 질문에 눈물 “불편한 마음 없었다면 거짓말”

    컴백 와썹, 나다 등 前 멤버 관련 질문에 눈물 “불편한 마음 없었다면 거짓말”

    그룹 와썹 멤버들이 전 멤버였던 나다, 진주, 다인의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WAVE에서는 힙합 그룹 와썹(나리, 지애, 우주, 수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TV’(COLOR TV)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컴백에 앞서 그룹 와썹은 7인조에서 탈퇴한 3인을 제외하고 4인조로 재편성됐다. 탈퇴한 3인 가운데 나다는 지난 2월 소속사 마피아레코드에 개인 활동과 정산을 요구하며 전속계약해지와 함께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전 멤버들에 대한 질문에 수진은 “많은 의견을 나눠왔기 때문에 나간 언니들을 응원한다”며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지애는 “같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느낌이 있지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각오를 전했다. 우주는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우주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 역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쇼케이스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와썹의 이번 타이틀곡 ‘컬러TV’는 90년대 초반 전 세계를 강타한 장르인 뉴잭스윙(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신스 사운드에 힙합 멜로디를 더해 이들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곡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태현 법인 설립, 4인조 위너 “아직도 태현이가 꿈에 나온다”

    남태현 법인 설립, 4인조 위너 “아직도 태현이가 꿈에 나온다”

    위너에서 탈퇴한 남태현이 법인 설립을 알린 가운데 위너 멤버들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일 새 앨범 ‘FATE NUMBER FOUR’를 발매한 위너는 컴백 인터뷰에서 탈퇴한 멤버 남태현을 언급했다. 위너 강승윤은 “사실 서로 연락을 많이 주고받지는 않는다”며 “태현이도 자기 밴드를 결성해서 음반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많이 바쁠 거다. 그 친구만의 음악 세계를 펼칠 수 있게 된 걸 축하해주고 싶고 노래가 나오면 꼭 들어보려고 한다.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로서 말이죠. 태현이가 아프지 말고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위너 이승훈은 “저는 아직도 태현이 꿈을 꾼다. 꿈에서는 여전히 5인조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건강 이상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그룹 위너에서 탈퇴하고 YG와의 계약을 해지한 남태현은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이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은 남태현이 밴드 활동을 하기 위해 새로 설립한 개인 레이블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솔지 없는 4인조 컴백 “언니가 회복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EXID 솔지 없는 4인조 컴백 “언니가 회복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걸그룹 EXID가 메인보컬 솔지가 빠진 4인조로 컴백했다. EXID 하니, 정화, LE, 하니, 혜린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EXID 멤버들은 “10개월 동안 공백을 보냈다. 그만큼 기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멤버 솔지가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저희 넷이 열심히 해보겠다. 무엇보다 솔지 언니가 없어 너무 많이 아쉽다”면서 “솔지 언니가 회복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언니한테도 우리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음에는 빨리 완전체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솔지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ID의 이번 미니앨범 ‘이클립스’에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비롯, 센스있는 가사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하우 와이(How Why)’, 하니와 LE의 솔로곡 등이 담겼다. 이날 정오 발매됐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 솔지 없이 컴백…EXID ‘낮보다는 밤’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솔지 없이 컴백…EXID ‘낮보다는 밤’ 쇼케이스 첫 무대

    그룹 EXID가 ‘일식’, ‘월식’을 뜻하는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컴백했다. 앨범명은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EXID의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된 EXID의 멤버들의 모습을 ‘월식’에 비유했다. 지금은 잠시 가린 듯 보이지만 끝내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EXID는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의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알앤비 곡. 이날 무대에서는 각 멤버들의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각각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났다. 이와 함께 어우러진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 역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인기가요’ 아이유, 방송출연 없이도 ‘밤편지’ 1위… 위너·틴탑·오마이걸 컴백

    ‘인기가요’ 아이유, 방송출연 없이도 ‘밤편지’ 1위… 위너·틴탑·오마이걸 컴백

    가수 아이유가 선공개곡 ‘밤편지’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의 ‘밤편지’,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걸스데이의 ‘I’ll be yours‘가 4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출연 없이 선공개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오마이걸은 ’퍼펙트 데이(Perfect Day)‘와 타이틀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5인조로 활동하게 된 틴탑은 정규 2집 ’하이파이브(HIGH FIVE)‘로 돌아왔다. 틴탑은 이날 ’Call Me‘와 타이틀곡 ’재밌어?(Love is)‘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틴탑만의 강렬한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위너는 4인조로 재편,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풀(FOOL)‘과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위너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특히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칼군무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인조 위너, 남태현 탈퇴 이유 입 열다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

    4인조 위너, 남태현 탈퇴 이유 입 열다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

    YG 그룹 위너가 지난해 11월 팀을 탈퇴한 남태현을 언급했다. 위너는 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새 싱글 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위너는 불화설 등 남태현의 탈퇴를 둘러싼 일부 의혹에 대해 “건강상의 문제가 맞다”고 직접 밝혔다. 강승윤은 “남태현이 건강 문제로 힘들어한 게 있었고 멤버들과도 상의하려고 했다. 함께 가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탈퇴하면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탈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걱정이 많이 됐다.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팬이 줄어들지는 않을지 현실적인 생각을 했다”면서도 “새로운 위너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고 전했다. 한편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오늘(4일) 오후 4시,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곡 쏟아지는 4월

    신곡 쏟아지는 4월

    5월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가요계에 컴백 전쟁이 치열하다. 통상 대선이나 올림픽 등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를 앞두고는 주목도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가수들은 앨범 발매 시기를 조정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갑작스럽게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급하게 컴백을 앞당겨 경쟁이 더욱 심해진 것.4월 첫째주부터 10여팀의 신곡이 쏟아지는 등 가요계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간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자타공인 ‘음원 퀸’ 아이유와 태연의 자존심 대결. 오는 21일 1년 반 만에 정규 4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이유는 컴백 사실만으로도 가요 관계자들을 긴장시키는 음원 강자다. 5주간의 앨범 발매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달 24일 선공개한 포크 발라드 ‘밤편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7일에는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과 협업한 또 다른 수록곡을 선보인다. 태연은 오는 5일 정규 1집 ‘마이 보이스’의 디럭스 에디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R&B팝 ‘Make Me Love You’.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가볍고 잔잔한 사운드와 태연의 솔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팝 R&B 곡으로, 마법 같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봄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아이돌 시장은 더 뜨겁다. 4월에는 유독 전열을 재정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돌 그룹이 많다. 그룹 위너는 4인조로 팀을 재편한 뒤 첫 앨범을 4일 발표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들의 신곡 ‘릴리 릴리’의 티저 영상을 올리고 홍대 인근에 신곡 뮤직비디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콘셉쇼룸을 운영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걸그룹 EXID는 오는 10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치료 중인 솔지를 제외한 4인 체제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한다. 멤버 엘조의 탈퇴로 5인조가 된 아이돌 그룹 틴탑도 같은 날 정규 2집 앨범으로 경쟁을 펼친다. 여기에 솔로로 나선 아이돌 가수들도 가세한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컬 정은지는 10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걸그룹 2NE1에서 홀로서기한 공민지는 이달 말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해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민지의 소속사인 뮤직웍스 관계자는 “이번 솔로 앨범에는 공민지의 첫 자작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유명 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에 애를 태우는 것은 신인 가수들이다. 컴백을 앞둔 한 보이그룹 소속사 이사는 “보통 대학가 축제나 행사를 앞두고 5월에 가수들의 컴백이 많았지만 올해는 너 나 할 것 없이 4월로 컴백이 몰리면서 음악 방송이나 예능 출연 등이 인지도 높은 가수들 위주로 돌아가 신인들이 앨범을 홍보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위너, 더블 타이틀곡 ‘FOOL’ 티저 공개… 이런 분위기는 처음 ‘애절한 감성’

    위너, 더블 타이틀곡 ‘FOOL’ 티저 공개… 이런 분위기는 처음 ‘애절한 감성’

    그룹 위너가 컴백 더블 타이틀곡 ‘REALLY REALLY(릴리 릴리)’에 이어 ‘FOOL’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FOOL’ 티저를 공개했다. 신성한 배경의 티저 속 위너 멤버들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셔츠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더불어 “I was a fool”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FOOL’은 리더 강승윤이 YG 프로듀서인 ‘Airplay’와 함께 작곡, 단독으로 작사를 맡은 자작곡이다. 애절하고 절실한 감정이 잘 드러나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큰 위안을 줄 곡이다.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위너는 ‘4인조’로 개편 이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팬클럽 ‘이너써클’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프리 오픈 파티’, ‘컨셉 쇼룸’, ‘V 카운트다운 라이브’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Y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DSP미디어 혼성그룹 카드(K.A.R.D) ‘오나나’ 안무 영상

    DSP미디어 혼성그룹 카드(K.A.R.D) ‘오나나’ 안무 영상

    DSP미디어의 4인조 혼성그룹 카드(K.A.R.D)가 데뷔곡 ‘오나나’(Oh NaNa)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카드 멤버들은 블랙 의상을 입고 ‘오나나’ 음악에 맞춰 힘있는 안무를 선보인다. ‘오나나(Oh NaNa)’ 안무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댄스홀’ 장르에 특화된 안무가 Z.SUN이 제작한 것이다. 남녀가 서로 계속 같이 움직이면서 부딪히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핵심인 이 안무는 최근 자메이카에서 유행 중인 ‘벅키 바운스(Bucky Bounce)’를 발전시켜 만든 동작으로, 마치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남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카드(K.A.R.D)는 킹, 에이스, 조커, 히든을 콘셉트로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특히 카라의 이번 앨범에는 카라 출신 허영지가 히든 멤버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K.A.R.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YG “2NE1 공식 해체·남태현 위너 탈퇴...오랜 상의 거쳤다” [공식입장]

    YG “2NE1 공식 해체·남태현 위너 탈퇴...오랜 상의 거쳤다”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NE1(투애니원)이 해체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룹 위너 남태현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YG 측은 “2NE1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를 거쳤다”며 해체를 공식화했다. 또한 “남태현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위너 탈퇴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앞서 남태현은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활동 잠정 중단 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위너는 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2NE1 공식 해체 선언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NE1은 지난 7년간 YG를 대표하는 걸그룹이었기에, YG 역시 그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기약 없는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2NE1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G는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 위너 멤버 남태현의 탈퇴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위너는 안타깝게도 멤버인 남태현 군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지난 몇 달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YG와 나머지 멤버들은 남태현 군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호전을 기대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심리적 문제인 데다,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으로 인해 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남태현 군의 무거운 부담감과 데뷔 2년차인 위너의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비록 남태현 군이 위너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합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케이 고, 4초 만에 촬영한 뮤직비디오 ‘화제’

    오케이 고, 4초 만에 촬영한 뮤직비디오 ‘화제’

    4인조 록밴드 오케이 고(OK Go)가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케이 고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5년 발표된 ‘더 원 모먼트(The One Moment)’의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상상을 뛰어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온 오케이 고는 이번에도 그들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단 4.2초 동안 촬영한 장면을 저속 재생하는 방식이다. 영상이 시작되면서 순식간에 지나간 4.2초가 3분간 곡과 함께 서서히 완성되는 뮤직비디오는 감탄을 자아낸다. 보컬이 325페이지의 책을 빠르게 넘겨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여주는가 하면, 컬러풀한 페인트통들과 풍선이 터지는 모습 등은 시각적 쾌감을 충만케 한다. 이들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최대 소금회사 모튼 솔트의 ‘워크 헐 워크’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세계 물 부족 위기와 어린 여성 난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편, ‘뮤직비디오가 팬들과의 소통 수단’이라고 말하는 오케이 고는 2002년 첫 앨범 발매 당시 집 정원에서 춤추는 뮤직비디오를 찍어 올렸다가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대표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년 4월, 한국에서 만나요”

    “英 대표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년 4월, 한국에서 만나요”

    국내 음악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드디어 한국행을 결정했다. 내년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서다. 지난해 말 발표한 7집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콜드플레이는 이웃 일본 공연이 있을 때마다 혹시 한국도 들르지 않을까 기대를 부풀리곤 했던 21세기 최고 밴드로, 후지록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가했던 2011년에도 소문이 돌았었지만 무산됐다. 1998년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먼(베이스), 윌 챔피언(드럼) 4인조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지금까지 정규 앨범 7장을 발표하며 전 세계 8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록 사운드로 대중과 평단을 휘어잡으며 새 작품을 낼 때마다 브릿 팝과 아레나 록, 일렉트로닉 팝 등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2000년 데뷔 앨범 ‘패러슈츠’부터 7집까지 모든 앨범이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중 3~6집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까지 석권했다. 특히 2005년 3집 ‘엑스 앤드 와이’와 2008년 4집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즈 프렌즈’는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됐다.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던 ‘비바 라 비다’를 비롯해 ‘옐로’, ‘인 마이 플레이스’, ‘클락스’, ‘스피드 오브 사운드’, ‘파라다이스’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오는 23일, 일반 예매는 24일부터. 4만 4000~15만 4000원.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셀카 보니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 미모 눈길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셀카 보니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 미모 눈길

    걸그룹 에이프릴에 윤채경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상 셀카도 눈길을 끈다.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윤채경은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안 후에도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채경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11일 “윤채경이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다. 에이프릴은 열심히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자세한 컴백 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달 30일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시 쉬고 있던 멤버 현주가 공식 탈퇴하며 4인조(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재편됐다. 빈 자리를 윤채경이 합류하며 5인조 걸그룹으로 컴백을 준비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근길 가슴 드러낸 채 차량 운전하는 여성 논란

    출근길 가슴 드러낸 채 차량 운전하는 여성 논란

    ‘밤샘 파티 너무 즐거운 나머지…’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여성이 출근길에 상의를 벗고 차량을 운전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여성은 놀랍게도 운전석에 앉아 가슴을 드러낸 채 마라마(Marama)의 노래 ‘로퀴타’(Loquita)를 따라부르며 춤을 춘다.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여성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왓츠앱에 공개돼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 여성은 전날 밤샘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라마는 아르헨티나의 4인조 인기 밴드이며 ‘로퀴타’는 ‘정상이 아닌’, ‘미친’, ‘열광하는’의 뜻을 가졌다. 사진·영상= MMC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장난’으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불장난’으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투애니원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4인조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지난 8월 8일 발표한 데뷔 싱글 ‘스퀘어 원’의 타이틀곡 ‘휘파람’은 걸그룹 최단 기간인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에는 신곡 ‘불장난’을 내고 또다시 가요계 석권에 나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앳되고 수줍은 소녀의 인상이 강했다. 태국인 멤버 리사를 비롯해 뉴질랜드 출신인 로제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합격했고, 제니와 지수는 한국에서 선발됐다. 평균 나이 만 19세. 4~6년까지 연습생 시절을 거친 멤버들은 “아직 데뷔한 게 실감 나지 않고 연습생 같은 기분이 더 크다. 숙소와 연습실을 오가는 생활 패턴도 똑같다”고 말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일명 ‘YG표 소녀시대’인 걸그룹의 데뷔를 예고한 것이 벌써 4년 전. 그 사이 팀을 떠난 멤버도 있었지만 이들은 오직 데뷔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모든 것을 걸고 여기까지 온 것도 그렇고,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회사를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회사 내 월말 평가를 연습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세 지나갔어요.”(지수) “저희끼리도 YG에서 걸그룹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연습에 더 집중하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더 독기를 품었어요.”(제니) 최근 가요계는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등 신인 걸그룹들이 등장하면서 걸그룹 세대 교체가 활발한 가운데 블랙핑크 역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의 걸그룹이 청순 콘셉트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이들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힙합 댄스곡 ‘휘파람’에 이어 ´불장난´에서도 힙합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다. 이들은 다른 그룹과의 차별점에 대해 “단연 퍼포먼스”라고 입을 모았다. “힘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서 저희만의 색깔과 존재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양 대표님도 손동작이나 안무가 완벽하고 각이 살아 있는 안무를 하라고 조언해주셨죠. ” 블랙핑크의 목표를 물을 때 늘 빠지지 않는 것이 투애니원과의 비교다. “투애니원 선배님들과의 차별성보다는 저희도 그만큼 커서 월드 투어 등 큰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에요. 연습 기간이 길었던 만큼 많은 장르를 확실하게 소화해내고 싶어요. 블랙 핑크라는 팀 이름처럼 강렬한 모습은 물론 핑크처럼 통통 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꾸 서준, 계주 도중 돌발행동 ‘하의 탈의’ 아빠들 단체 멘붕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꾸 서준, 계주 도중 돌발행동 ‘하의 탈의’ 아빠들 단체 멘붕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3주년을 맞아 가을 운동회를 개최한 가운데, 온 가족이 모두 모여 계주를 펼친다. 오는 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5회에서는 3주년 특집 ‘이 만 시간의 법칙’이 방송된다. 이중 사랑-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소을-다을 여덞 명의 ‘슈퍼맨’ 아이들이 배턴 대신 바나나를 들고 보기만해도 배꼽을 잡게 만드는 계주를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날 ‘슈퍼맨’ 장난꾸러기 4인조 서언-서준-설아-수아가 계주 도중 쉴 새 없이 사고를 일으켜 아빠들의 진땀을 뺐다. 설아는 배턴을 받곤 다짜고짜 역주행을 시작했다. 이에 이동국이 나타나 반대쪽이라고 외쳤지만 진격의 설아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은 동천동 날쌘돌이답게 남다른 스피드로 계주판을 주름 잡았다. 이 가운데 서준이 갑작스레 바지를 벗는 돌발 행동을 선보여 아빠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서언은 서준의 머리띠를 뺏어 들고 운동장 한 가운데를 가로 질러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슈퍼맨’ 차세대 푸드 파이터 수아는 바나나의 등장에 계주는 뒤로 미루고, 자신이 먹겠다며 바나나를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지 않아 이동국을 당황시켰다. 이에 이동국은 “넘겨주면 바나나 2개 사줄게”라며 수아를 설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각종 사건사고가 폭발한 ‘슈퍼맨’ 가족들의 바나나 계주는 어떻게 됐을지 ‘슈퍼맨’ 3주년 특집 가을 운동회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5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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