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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 1위·홈런 3위’ 오타니, 다저스 입단 1년 반 만에 투수로 첫 출격…17일 샌디에이고전 등판

    ‘득점 1위·홈런 3위’ 오타니, 다저스 입단 1년 반 만에 투수로 첫 출격…17일 샌디에이고전 등판

    ‘야구의 상징’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팀에 입단하고 1년 6개월 만에 투수로 복귀한다. 리그 득점 1위, 홈런 3위 등 타선을 이끄는 오타니가 마운드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과의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한 뒤 오타니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오타니는 다음 날 홈에서 펼쳐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출격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샌프란시스코전을 앞두고 “오타니가 라이브 투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려하면 차라리 실전을 소화하는 게 낫다고 했다. 그가 초반 1~2이닝만 맡아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오타니가 MLB 마운드에 오르는 건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663일 만이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이었던 오타니는 당시 2회 팔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고 한 달 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2023년 12월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지난 시즌 타자에만 집중하며 리그 최초 50홈런(54개)-50도루(57개) 역사를 세웠다. 올해에도 팀의 1번 타자를 맡아 70경기 83안타 73득점 41타점 25홈런을 기록 중이다. 득점 리그 1위, 홈런은 공동 3위다. 오타니는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마운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지난달 26일 팀 동료 김혜성 등을 상대로 타석에 타자를 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처음 소화했다. 지난 11일 라이브 피칭에서 공 44개로 삼진 6개를 잡아낸 오타니는 “준비가 끝났다. 투타를 병행하는 게 제겐 정상이다. 타자로만 뛰었던 지난 시즌이 비정상”이라고 강조했다. 오타니는 투수로 MLB 5시즌 통산 86경기 38승19패, 평균자책점 3.01의 성적을 남겼다. 2022시즌 28경기 166이닝 15승9패 평균자책점 2.33으로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오른 오타니는 이듬해 23경기 132이닝 10승5패 평균자책점 3.14로 호투하면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44개)까지 차지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무려 3,56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무려 3,566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032820)_0##이 1억 1770만 6257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3,175원이며, 거래대금은 356,647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6.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16.51%의 급등세를 동반한 강력한 매수세를 나타낸다. PER는 -69.02, ROE는 -3.33으로 재무 상태는 다소 부정적이다. 이어서 ##더즌(462860)_1##은 33,223,41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현재 주가는 4,130원, 거래대금은 136,445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4.63%이다. PER 25.65, ROE 28.06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며, 13.15%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 3위인 ##유니슨(018000)_2##는 현재가 1,950원, 26,851,438주의 거래량과 51,121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21.57%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4위는 ##비큐AI(148780)_3##로, 현재가 1,794원, 거래량 25,789,741주, 거래대금 48,301백만원을 기록하며 13.54% 상승 중이다. 5위인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_4##는 23,874,430주의 거래량과 1,328백만원의 거래대금을 보이며 3.45% 하락세다. 6위 ##아이티센엔텍(010280)_5##는 1,292원으로 24.35% 상승, 거래량 21,408,871주, 거래대금 27,621백만원이다. 7위 ##지에스이(053050)_6##는 3,480원에 15,543,696주 거래되어 0.14% 상승 중이다. 8위 ##알체라(347860)_7##는 2,495원으로 27.62% 폭등, 13,623,160주의 거래량과 32,210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9위 ##한국정보인증(053300)_8##는 9,040원, 12,870,611주 거래, 5.36% 상승 중이다. 10위 ##일신바이오(068330)_9##는 1,822원, 11,745,208주 거래, 10.09% 상승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PS일렉트로닉스(332570) ▲5.91%, 제넨바이오(072520) ▼29.63%, TS인베스트먼트(246690) ▲7.29%, 엠에프엠코리아(323230) ▼29.41%, 에스아이리소스(065420) ▼0.74%, 이엠코리아(095190) ▲8.28%, 다날(064260) ▲3.15%, 티사이언티픽(057680) ▲12.90%, 위니아(071460) ▼32.35%, 우리산업홀딩스(072470) ▲25.7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7.62% 폭등한 ##알체라_7##와 25.73% 상승한 ##우리산업홀딩스_19##가 있다. 이들은 각각 13,623,160주, 5,939,964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각각 29.63%, 32.35% 하락한 ##제넨바이오_11##와 ##위니아_18##는 상당한 하락세를 겪고 있다. 특히, ##위니아_18##는 6,155,514주의 거래량과 시가총액 8백만원으로 하락 폭이 크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상승 종목들이 우세하며, 거래대금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2%를 넘는 종목들이 다수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높은 등락률과 거래량을 동반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아! 최혜진 88번째 출전 대회서 우승하나 싶었는데…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서 한 타차 준우승

    아! 최혜진 88번째 출전 대회서 우승하나 싶었는데…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서 한 타차 준우승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 17번 홀(파4). 2,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고 이날도 16번 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던 최혜진은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공이 좋지 않은 위치에 떨어졌다. 그래도 세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여 파를 지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최혜진의 퍼트는 홀을 맞고 살짝 비켜갔다. 최혜진이 이날 경기에서 한 유일한 보기였는데 이게 너무 뼈아팠다. 우승경쟁을 벌이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 타차 단독 선두로 앞서나갔기 때문이다.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뒤 88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할 기회를 단 한 번의 퍼트 실수로 날렸다. 최혜진은 이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한 시간다에 1타차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1승을 따내고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최혜진은 비회원 자격으로 2017년 US여자오픈, 2018년 호주여자오픈, 2020년 빅오픈 등 세 차례 준우승한 바 있다. 2017년 US여자오픈은 아마추어로 출전한 대회였다. LPGA 투어 데뷔 후에는 2022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통산 5번째 LPGA 투어 준우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최근 멕시코오픈과 US오픈 공동 4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4’ 성적을 냈다. 최혜진은 “우승 기회도 있었으나 17번 홀 보기가 아쉽다”며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컨디션이 좋아 우승 기회도 여러 번 있었다”며 “이번 주에도 컨디션이 좋았고 다음 주에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만큼 이런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에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1200만원)를 차지한 시간다는 2016년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8년 7개월 만에 투어 3승의 기쁨을 맛봤다. 1990년생 시간다는 2022년 지은희(당시 36세) 이후 최고령 LPGA 투어 최고령 챔피언이 됐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개인 최고 성적인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이소미의 최고 순위는 올해 5월 멕시코오픈 공동 4위였다.
  • [서울데이터랩]‘오브젠’ 29.7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오브젠’ 29.7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5분 오브젠(417860)가 등락률 +29.77%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오브젠은 개장 직후 103,6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680원 오른 20,400원이다. 한편 오브젠의 PER은 -64.97로 평가되며, ROE는 -36.08%로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어 상승률 2위 한주에이알티(058450)는 현재가 1,334원으로 주가가 26.45%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디앤디파마텍(347850)은 현재 120,600원으로 23.44%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이엠코리아(095190)는 22.66% 폭등하며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흥구석유(024060)는 20.18%의 상승세를 타고 19,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헥토파이낸셜(234340)은 현재가 27,600원으로 17.70% 상승 중이다. 7위 플리토(300080)는 현재가 30,350원으로 13.25% 상승 중이다. 8위 아이티센엔텍(010280)은 현재가 1,175원으로 13.09% 상승 중이다. 9위 알체라(347860)는 현재가 2,200원으로 12.53% 상승 중이다. 10위 중앙에너비스(000440)는 현재가 24,400원으로 11.9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티사이언티픽(057680) ▲11.76%, 이엠앤아이(083470) ▲11.40%, 지엔씨에너지(119850) ▲11.13%, 에스앤디(260970) ▲9.98%, 크라우드웍스(355390) ▲8.85%, 엠에스씨(009780) ▲8.75%, 성우(458650) ▲8.15%, 솔디펜스(215090) ▲8.12%, 비츠로테크(042370) ▲7.55%, 웨이비스(289930) ▲7.1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6월 16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5.4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55,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8%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843,136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55,500원이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94%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NAVER(035420)는 4.24%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한화시스템(272210)은 개장 초반부터 8.27%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흥구석유(024060)는 24.31%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1.06%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HMM(011200)은 3.10%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위 현대로템(064350)은 2.1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풍산(103140)은 0.47%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카카오(035720)는 1.75%의 상승률로 주가가 다소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도 디앤디파마텍(347850) ▲20.27%, SK하이닉스(000660) ▲2.55%, 한화솔루션(009830) ▲1.69%, 한전기술(052690) ▼2.02%, 한국석유(004090) ▲23.54%, 한국항공우주(047810) ▲0.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85%, 한화오션(042660) ▼0.24%, 알테오젠(196170) ▲6.10%, LIG넥스원(079550) ▲3.99%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국석유 17.4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국석유 17.42%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0분 한국석유(004090)가 등락률 +17.4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석유는 개장 직후 675,48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원 오른 20,150원이다. 한편 한국석유의 PER은 21.85로, 이는 시장에서의 평균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나타낸다. ROE는 6.93%로, 이는 수익성이 보통 수준임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한국ANKOR유전(152550)은 현재가 385원으로 주가가 14.58%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한화시스템(272210)은 현재 62,000원으로 13.97%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대성에너지(117580)는 9.24% 상승하며 1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에스엠벡셀(010580)은 8.50%의 상승세를 타고 1,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애경산업(018250)은 현재가 16,580원으로 8.30% 상승 중이다. 7위 한전KPS(051600)는 현재가 54,500원으로 7.92% 상승 중이다. 8위 GS피앤엘(499790)은 현재가 34,200원으로 7.55% 상승 중이다. 9위 제일약품(271980)은 현재가 14,050원으로 7.25% 상승 중이다. 10위 동양철관(008970)은 현재가 1,551원으로 6.3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메타케어(118000) ▲6.05%, 형지엘리트(093240) ▲5.66%,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5.6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31%, 유니드(014830) ▲5.28%, 넥스틸(092790) ▲5.27%, 롯데이노베이트(286940) ▲5.22%, 효성중공업(298040) ▲5.15%, 전방(000950) ▲4.79%, DL우(000215) ▲4.7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KLPGA 새 장타 여왕 이동은

    KLPGA 새 장타 여왕 이동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장타 여왕’ 이동은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내셔널타이틀 메이저 대회에서 일궜다. 투어 2년 차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동은은 국가대표 후배이자 신인인 김시현을 한 타 차로 제치고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2022년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방신실, 윤이나에 이어 장타 3위에 올랐고 올해는 방신실을 밀어내고 당당히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60.119야드(약 237m)로 선두를 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남다른 장타력에 정확한 아이언샷까지 겸비한 이동은은 신인 때부터 최근까지 41개 대회에서 준우승 2회를 포함해 12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첫 우승을 노려왔다. 결국 42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약점으로 꼽혔던 퍼팅까지 돋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멘털 관리 프로그램을 받은 게 퍼팅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3라운드까지 김시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맞은 이동은은 4번과 8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운명이 갈린 것은 14번 홀(파4). 이동은은 13m짜리 장거리 버디를 떨구며 김시현에 2타 차로 앞서 첫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동은은 “14번 홀 롱 퍼트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정말 들어가서 놀랐다”면서 “올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1승을 한 만큼 다승을 새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3년 전인지 이후 12년 만에 루키 우승을 노리던 김시현은 18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마지막까지 이동은을 압박했으나 거기까지였다. 황유민은 선두에 5타 차 3위(최종 8언더파 280타)를 차지했다. 21년 만의 한국여자오픈 2연패에 도전했던 노승희는 이날 1오버파 73타를 쳐 4위(7언더파 281타)에 만족해야 했다.
  • kt, 마법 같은 화력쇼

    프로야구 kt 위즈 타선이 상위권 도약을 두고 경쟁 중인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마법처럼 폭발했다. kt는 삼성과의 주말 2연전에서 홈런 7방을 퍼 올리는 화력 쇼를 펼치며 두 경기 모두 쓸어 담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t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팀 홈런 5개를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16-4로 크게 이겼다. 지난 13일 주말 1차전은 전국 5개 구장의 모든 경기가 많은 양의 비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전날 14안타(2홈런) 10득점을 하며 3득점에 그친 삼성을 물리친 kt 타자들의 감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중심 타선인 4번 타자 이정훈(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과 5번 장성우(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6번 멜 로하스 주니어(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가 각각 홈런을 포함해 멀티 히트 경기를 하며 삼성 마운드를 쉴 새 없이 두들겼다. kt 타선은 1회 이정훈의 2점 홈런(시즌 2호)을 시작으로 3회 장성우 1점 홈런(시즌 6호), 5회와 6회 안현민(시즌 13호)과 로하스(시즌 9호)가 각각 2점짜리 아치를 그렸고 9회 마지막 공격에선 문상철이 1점 홈런(시즌 2호)을 추가했다.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는 6이닝 10피안타를 허용하고도 3실점(2자책)으로 선방하며 시즌 6승째(4패)를 챙겼다.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에 10-5로 이기며 리그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한화는 5-4로 역전에 성공한 5회 공격 때 갑작스레 많은 비가 퍼부으면서 1시간 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됐으나, 경기 재개 이후 5점을 더 담으며 33일 만에 리그 1위를 탈환했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투수와 타자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1-0으로 이기며 최근의 3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선발 투수 드류 앤더슨은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으로 롯데 타선을 무력화했고, 지난 3일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6회 결승 1점 홈런을 때려 냈다. 3월 25일 롯데전 이후 82일 만에 기록한 시즌 2호 홈런이다.
  • “한국 저출생 원인은 ‘고용·주거 불안정’… 민관 함께 노력해야”[인구포럼 인터뷰]

    “한국 저출생 원인은 ‘고용·주거 불안정’… 민관 함께 노력해야”[인구포럼 인터뷰]

    이재명 정부의 5년은 대한민국 인구 위기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밑바닥 수준인 데다 아직 추세적 전환으로는 보기 힘들다. 서울신문이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인구포럼을 주최하는 까닭이다. 오는 23~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 국내외 석학과 국제기구, 재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인구 위기 진단과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기조강연을 맡은 오사 토르켈손 유엔인구기금(UNFPA) 서울사무소장과 야마구치 신타로 도쿄대 교수를 포럼에 앞서 만났다. 오사 토르켈손 UNFPA 사무소장“한국에선 일자리와 주거가 불안정해 자녀를 낳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과 육아를 짊어지기엔 경제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애써야 합니다.” ●韓 아이 계획 장애요소 1위 ‘경제적 부담’ 오사 토르켈손(57) 유엔인구기금(UNFPA) 서울사무소장은 12일 서울 연세대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저출생 대응의 핵심은 일자리와 주거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UNFPA가 올해 6월 발간한 ‘2025 세계인구현황보고서’(State of World Population Report 2025)에 따르면 ‘아이 계획에서의 장애 요소’로 경제적 부담을 꼽은 한국인 응답자 비율은 58%였다. 14개국 중 1위다. 주택 문제를 고른 비율도 31%로 1위였다. 고용 불확실성을 택한 응답자는 26%로 14개국 중 4위였다. ●경력 단절 걱정 없는 육아 환경 필요 토르켈손 소장은 “한국인 4명 중 1명(26%)이 일자리가 불안정해 자녀를 낳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렇게 높은 비율로 고용 불안정성을 저출생의 원인으로 꼽은 국가는 브라질(26%), 남아공(33%) 정도다. 스웨덴에선 5%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토르켈손 소장은 일자리와 주거 안정에 방점을 찍은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질 좋은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여성과 남성 모두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포화 문제를 해결해 집값 상승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근무 환경이 유연해지면 자녀 양육 및 부모 경력 관리 측면에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기업은 시차 출퇴근제나 선택근무제 등을 장려해 직원들이 부모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사 토르켈손은 25년간 인권, 저출생 문제에 천착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은행(WB), 유엔여성기구(UN Women)를 거쳐 지난해 5월부터 UNFPA 서울 사무소장을 맡고 있다.
  • 의료대란 중에도 서울아산 3개·삼성서울 2개 분야 亞太 1위

    의료대란 중에도 서울아산 3개·삼성서울 2개 분야 亞太 1위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수위권을 휩쓸었다. 9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의료대란 와중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이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관 스타티스타와 협력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가 세 번째다. 한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필리핀 등 10개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아태 지역의 의사, 의료 전문가, 병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내 병원 중에선 서울아산병원이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은 총 9개 분야 중 내분비내과·순환기내과·정형외과 등 3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신경과·암·흉부외과 2위, 소아과 3위, 신경외과 11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자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개 분야(암·호흡기내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내분비내과(3위), 심장내과(5위) 등도 5위권 안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줬다. 서울대병원은 1개 분야 1위를 포함 8개 분야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소아청소년과 분야서 1위를 기록했고, 내분비내과·순환기내과(2위), 신경과·정형외과(4위), 암(5위) 등에선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신경외과·정형외과(2위)에서 강점을 보였고, 서울성모병원은 내분비내과(7위), 암(10위) 분야에서 수위에 올랐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국내 병원들은 내분비내과 분야에서 5개 병원이 10위권에 들어 이목을 끌었다. 특히 1위부터 4위까지 국내 병원이 이름을 올리며 소위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암·정형외과·호흡기내과 분야(5개 병원), 신경과 분야(4개 병원) 등에서도 국내 병원들이 10위 안에 대거 포함됐다.
  • 41세 베테랑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우승은 2차 연장 접전 끝에 남아공의 숀 노리스가 차지

    41세 베테랑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우승은 2차 연장 접전 끝에 남아공의 숀 노리스가 차지

    41세 베테랑 최진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에서 3위에 올랐다. 최진호는 15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진호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2차 연장까지 접전을 펼치며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을 제친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18언더파 270타)가 차지했다. 2006년 KPGA 신인왕으로 2016년과 2017년엔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던 최진호는 2022년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트로피 추가를 노렸으나 통산 9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최종 우승을 눈앞에 두고 놓친 최진호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느느 대회였다. 최진호는 전반 파5홀인 4번과 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앞서나가 2위와도 2타차로 앞서나갔다. 그렇지만 후반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노리스와 사카모토, 저스틴 델로 산토스(필리핀)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특히 15번 홀(파3)보기로 공동 선두를 허용한데 이어 16번 홀(파4)에서도 보기로 선두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노리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사카모토와 동타를 이룬 뒤 펼쳐진 두 번째 연장에서 우승을 확정하며 JGTO 통산 8승을 수확했다. 43세의 노리스는 우승 상금 2억6000만원과 KPGA 투어·JGTO 2년 시드(2026∼2027년)를 챙겼다. 이날만 7언더파를 몰아친 사카모토와의 1차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노리스는 핀 위치만 바꿔 같은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전에서 또 한 번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사카모토를 따돌렸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2023년 한국 선수인 양지호가 우승했고, 지난해 고기소 다카시(일본)에 이어 올해도 외국 국적의 우승자가 나왔다. 노리스는 일본 투어에서 7승, DP월드투어에서도 2승을 거뒀으며 2002년 프로로 전향해 2015년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공동주관 대회에서 우승하며 일본투어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가장 최근 일본투어 우승은 지난해 JT컵에서다.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우승한 것과 관련 “55세가 될때까지도 우승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훈(캐나다)이 5타를 줄여 4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고 김백준과 옥태훈, 신용구(캐나다), 델로스 산토스가 공동 5위(15언더파 273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던 김홍택은 공동 22위(11언더파 277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오기소는 공동 29위(10언더파 278타)로 마쳤다.
  • 장타여왕 이동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한국오픈서 잡아…국가대표 후배 김시현 누르고 우승

    장타여왕 이동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한국오픈서 잡아…국가대표 후배 김시현 누르고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장타 여왕’ 이동은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차지했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 대회 마지막 날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동은은 국가대표 후배인 김시현을 한 타차(12언더파 276타)로 제치고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2022년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방신실, 윤이나에 이어 장타 3위에 올랐고 올해는 방신실을 밀어내고 당당히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60.119야드(약 237m)로 1위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남다른 장타력에 정확한 아이언샷까지 겸비한 이동은은 신인 때부터 최근까지 2시즌 동안 41개 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2번 톱10에 입상하면서 첫 우승을 노려왔다. 결국 42번재 참가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약점으로 꼽혔던 퍼팅이 살아나면서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낼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실제로 이동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멘털관리 프로그램의 도움이 퍼팅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3라운드까지 김시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맞은 이동은은 4번과 8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운명이 갈린 것은 14번 홀(파4). 이동은은 13m 짜리 장거리 버디를 잡으며 김시현을 2타차로 앞서 첫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동은은 “14번 홀 롱 퍼트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들어가서 놀랐다”면서 “올 시즌 목표는 1승이었는데 1승을 한 만큼 다승을 올해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3년 전인지 이후 12년 만에 신인으로 우승을 노리던 김시현은 18번 홀에서 버디로 마지막까지 이동은을 압박했으나 거기까지였다. 황유민은 5타 차 3위(8언더파 280타)를 차지했다. 21년 만에 한국여자오픈 2연패에 도전했던 노승희는 1오버파 73타를 쳐 4위(7언더파 281타)에 만족해야 했다.
  • 월드컵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열린다

    월드컵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열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발표했다. 6개 나라가 본선 진출권 두 장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경쟁을 벌인다. 4차 예선 조 추첨식은 7월 17일 열린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본선 참가국이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에서는 3차 예선을 통해 A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과 요르단, C조 일본과 호주가 각각 조 1, 2위로 북중미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차 예선에는 3차 예선에서 3~4위를 했던 나라들이 참가한다. A조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B조 이라크와 오만, C조 사우디와 인도네시아가 참가한다. 이들은 두 조로 나뉘어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별로 한 나라에 모여 4차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국가가 추가로 본선행 티켓을 가져간다. 4차 예선 후 조 2위 두 나라가 다시 오는 11월 13일과 18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국가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서서 마지막으로 본선 진출에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 최정 302억·양의지 277억, 그다음 김광현 257억…SSG와 2년 36억 연장 계약

    최정 302억·양의지 277억, 그다음 김광현 257억…SSG와 2년 36억 연장 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투수 김광현이 2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최정(302억원·SSG)과 양의지(277억원·두산 베어스)에 이어 다년 계약 총액으로 리그 역대 3위에 올랐다. SSG는 13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 좌완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 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한 2020~2021년을 제외하고 한 구단에서만 뛰었다. 이번 계약기간을 채우면 18시즌을 SSG 소속으로만 뛴 선수가 된다. 김광현은 2017년엔 구단과 4년 총액 85억원에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 다만 계약 마지막 시즌은 2020년에 MLB로 떠나면서 연봉 15억원을 받지 않았다. 이어 2022년 한국으로 돌아와 4년 151억원에 합의했다. 김광현은 복귀 첫 정규시즌에 28경기 13승3패 평균자책점 2.13 맹활약하며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끝나는 김광현은 올해 30억원을 받으면서 리그 최고 연봉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SSG의 주장을 맡아 선발진의 한 축으로 13경기 4승6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다. 16시즌 통산 성적은 400경기 174승104패 평균자책점 3.35다. 김광현은 “상징적인 목표는 언제나 200승이었다. 스스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2년을 설정했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 이후 가치를 다시 구단과 함께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리그 누적 기록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김광현은 다승 부문에서 송진우(210승·은퇴), 양현종(183승·KIA 타이거즈)에 이어 3위이고, 탈삼진(1953개)도 양현종(2129개), 송진우(2048개) 다음으로 많다. 통산 소화 이닝(2249이닝)도 개인 통산 4위다. SSG 관계자는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한 선수 본인의 동기 부여와 구단의 장기적인 구상이 맞아 계약했다.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김광현과 함께 2028년 청라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그가 2년간 부담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면 장기적 동행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알쓸신잡’ 원년 멤버 유시민·김영하, 나란히 베스트셀러 1·2위

    ‘알쓸신잡’ 원년 멤버 유시민·김영하, 나란히 베스트셀러 1·2위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원년 멤버인 유시민, 김영하 작가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장미 대선이 끝나면서 1월부터 반년 동안 이어져 오던 정치사회 분야 도서 판매는 주춤하는 대신 소설과 에세이 분야 책들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사회 분야 책 중 종합 10위 내에 남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6위)와 최강욱 전 의원의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종합 9위)뿐이다. 교보문고가 13일 발표한 ‘2025년 6월 1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이 4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뒤를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단 한 번의 삶’이 쫓아가고 있다. 이번 주 도서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가 12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오랫동안 나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양귀자의 ‘모순’과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제치고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성 작가의 작품은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구매층을 살펴보면 3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전체의 32.2%, 20대 여성 독자가 20.9%를 차지해 젊은 여성 독자층에 인기를 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한국소설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정대건의 ‘급류’도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종합 7위에 올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정해연의 ‘홍학의 자리’도 7계단 상승한 종합 24위에 올랐다. 한편, 종합 11위와 12위는 초등학생의 인기에 힘입은 ‘흔한남매 19’와 ‘에그박사 15’가 차지했다.
  • 서울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 달성

    서울시가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지난해 9위에 비해 한 계단 상승한 역대 최고 성적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이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날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서울은 지식축적, 자금조달, 생태계활동성, 시장진출, 창의 경험 및 인재양성 등 6개 항목 가운데 5개 항목에서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만 새로 신설된 인공지능(AI) 중심 전환 항목의 경우에는 3점을 기록했다. AI 응용 분야에는 강점을 보였지만 관련 스타트업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지식축적, 자금조달 등은 만점을 받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R&D 사업 및 자체 펀드 조성을 통해 바이오·인공지능·창조산업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글로벌 창업도시 톱 10에 처으로 진입했지만 이듬해 12위까지 순위가 밀렸었다. 지난해 9위로 반등한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글로벌 톱10은 1위 미국 실리콘밸리, 2위 뉴욕, 3위 영국 런던, 4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동 5위 보스턴·베이징, 7위 LA 순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2030년까지 글로벌 톱5 창업 도시로 도약하고, 유니콘 기업 50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AI, 바이오, 로봇, 양자, 핀테크 등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했다.
  • ‘캡틴 사자’ 구자욱, 결승 2점포로 부활 신호탄 ‘쾅’…‘윤도현도 부상’ KIA는 빈공에 울상

    ‘캡틴 사자’ 구자욱, 결승 2점포로 부활 신호탄 ‘쾅’…‘윤도현도 부상’ KIA는 빈공에 울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캡틴 구자욱이 결승 2점 홈런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까지 챙겼다. 핵심 투수들의 부상으로 마운드가 낮아진 상황에서 나온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삼성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4위 삼성(36승1무30패)은 3위 롯데 자이언츠(36승3무29패)와 반 경기 차를 유지했다. 13일부턴 5위 kt 위즈(34승3무31패)와 중위권 싸움을 펼친다. 전날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달성한 구자욱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그의 방망이는 1회 초부터 불을 뿜었다.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윤영철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긴 것이다. 구자욱은 지난달까지 56경기 타율 0.249로 부진하다가 이달 10경기에선 3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그는 이날도 팀 5안타 중 2안타를 책임졌다. 마운드에선 선발 이승현이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6패)째를 챙겼다. 필승조 이승민(3분의 2이닝), 김태훈(1과 3분의1이닝), 배찬승(1이닝), 이호성(1이닝)도 모두 무실점이었다. 김태훈은 시즌 10번째 홀드로 역대 2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완성했다. 1선발 데니 레예스가 발등을 다치고,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휴식 차 1군 명단에서 빠졌지만 삼성 마운드는 안정적이었다. KIA는 윤도현까지 손가락 골절로 4주 진단을 받으면서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창진(3타수 1안타)이 1번 타자, 박찬호(5타수 무안타)가 2번을 맡았으나 역부족이었다. 타점을 올린 건 9번 김호령(4타수 2안타)이 유일했다. 선발 윤영철(5이닝 2실점)이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소화한 게 위안거리였다. kt 안현민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신인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1회 말 상대 선발 김진욱에게 2점 홈런을 뽑아낸 안현민은 다음 이닝엔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로 시즌 12호 홈런을 완성했다. 국내 평균자책점 1위(2.30)에 오른 투수 송승기(LG 트윈스)가 신인상 경쟁에서 앞서고 안현민이 따라붙는 모양새다.
  • [K리그 미리보기] 슬금슬금 이기더니 어느덧 4연승 노리는 포항

    [K리그 미리보기] 슬금슬금 이기더니 어느덧 4연승 노리는 포항

    이 경기를 주목하라: 김천-포항, 슬금슬금 상위권 포항 4연승 갈까어느덧 2위 턱밑을 노리는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8)가 5위 김천 상무(승점 25)까지 잡고 4연승으로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김천과 포항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포항은 지난 17라운드 강원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7득점 2실점으로 안정적인 공수 균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어느덧 4위로 올라온 포항은 김천을 이긴다면 울산HD를 제치고 3위로 올라갈 수 있다.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2)을 바짝 추격할 수 있다. 반면 김천이 승리하면 순위가 바뀌게 된다. 최근 포항 상승세는 조르지가 최근 세 경기에서 2골2도움으로 공격력이 폭발하는 여향이 컸다. 올 시즌 14라운드까지 1도움에 그쳤던 걸 생각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조르지 뿐 아니라 김인성, 이호재 등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김천은 8라운드까지 리그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내림세가 두드러진다. 9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3승에 그쳤고, 최근 4경기에서는 2무 2패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 김동헌, 김봉수, 모재현, 박수일, 박승욱, 조현택 등 8기 선수들은 전역을, 4월에 입대한 고재현, 김이석, 김주찬, 김태환, 전병관, 이건희 등 10기 선수들은 본격적으로 합류를 앞두고 있어 팀을 안정시키는 게 시급하다. 김천이 기대할 수 있는 건 상대 전적이다. 김천은 포항과 맞대결에서 5승 2무 1패로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4경기에서도 김천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박충균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은 “김천은 8기 선수들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수비와 빌드업 측면에서 큰 역할을 차지했던 선수들의 빈자리를 얼마나 잘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정용 감독은 이동경에게 자유로운 역할을 부여해 미들 서드나 파이널 서드에서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상대 유닛과 유닛 사이의 포켓존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할 수 있게 유도하며 선수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고 있다. 여기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 이승원의 활약이 좋아 이번 라운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록 TSG 위원은 “포항은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비 시 하이블록 하이프레싱으로 상대 실수를 유발해 득점을 노리고 있고, 공격 시 조르지와 김인성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두 선수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솔로 플레이를 통한 득점 창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팀 주목: 제주, 분위기 탄 학범슨 3연승까지 노린다부진에 빠졌던 제주SK가 최근 분위기를 타고 있다. 지난 17라운드 서울전에서 3-1로 이기며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무패(2승2무)다. 순위는 10위(승점 19)에 그쳐 있지만 18라운드에서 승리한다면 결과에 따라서는 순위를 단숨에 7위까지도 올라설 수 있다. 현재 제주는 17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골을 넣고 있는데, 지난 서울전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시즌 제주로 이적한 유인수가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 3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후 팀에 합류한 이창민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유인수, 이창민이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준다면 제주는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한편 수비에서는 중앙 수비수 송주훈, 골키퍼 김동준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제주가 올 시즌 4연패를 기록했던 기간에는 후방에서 결정적인 실책이 잇달아 나오며 상대에게 10골을 허용했는데,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인 최근 4경기에서는 단 2골만을 허용했다. 송주훈과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장민규와 임채민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고, 수비 안정화를 통해 이창민의 수비 부담이 줄면서 더 적극적인 공격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는 1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12위 대구FC(승점 12)를 만난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대구가 3-1로 승리했고,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도 대구가 6승 3무 1패로 앞선다. 최재수 TSG 위원은 “제주는 최근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6라운드 수원FC전에선 선수들의 열정과 희생이 돋보였고, 17라운드 서울전에서는 공격력이 폭발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특히 서울전에서는 중앙에서의 연계를 통해 약속된 플레이가 나왔고,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는 연승을 거둔 최근 경기에서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실수를 유발하고 있고, 빠른 공격 전환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이나 측면에서 약속된 패턴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상황도 자주 나오고 있어 제주의 경기력은 6월에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선수 주목: 세 경기 연속골 노리는 강원 공격수 가브리엘최근 2연패에 빠져 있는 9위 강원FC(승점 21)가 13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프츠타운에서 1위 전북 현대(승점 35)와 맞붙는다. 강원은 최근 2연패인 반면 전북은 최근 13경기 무패행진이다. 그래도 강원에게 믿는 구석은 압도적인 상대전적이다. 강원은 현재 전북 상대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강원이 전북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또 하나 강원이 믿는 건 가브리엘이다. 2023시즌 중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에 입단한 가브리엘은 그 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만 두 골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강원의 잔류를 이끌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하지만 2024시즌에는 13경기에 나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다시 기회를 얻은 가브리엘은 리그 1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고 있고, 특히 최근 2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브리엘은 187cm, 76kg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이 강점인 선수로, 공의 낙하지점을 잘 찾아 대부분의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한다. 여기에 빠르고 발기술도 겸비하고 있어, 공격수로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강원은 제공권 싸움에 능한 가브리엘에게 공중볼을 띄워주는 단조로운 공격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가브리엘의 연계 능력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 활로를 창출한다면 충분히 다득점 경기를 노려볼 수 있다. 이승준 TSG 위원은 “가브리엘은 강력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플레이로 팀에서 타겟맨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두 경기 연속골로 자신감을 찾으며 강원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파이널 서드와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좋아 슈팅 기회를 잘 만들어 내고, 강력한 슈팅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여서 이번 라운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리그1 2025 18라운드 경기 일정강원 : 전북 [ 6월 13일(금) 19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 JTBC G&S, 쿠팡플레이 ] 광주 : 서울 [ 6월 13일(금) 19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 김천 : 포항 [ 6월 14일(토) 19시 김천종합운동장 / IB SPORTS, 쿠팡플레이 ] 수원FC : 안양 [ 6월 14일(토) 19시 수원종합운동장 / JTBC G&S, 쿠팡플레이 ] 제주 : 대구 [ 6월 14일(토) 19시 제주월드컵경기장 / GOLF&PBA, 쿠팡플레이 ]
  • US여자오픈 참가 후 돌아온 유현조, “레인보우힐스가 에린 힐스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한국여자오픈 첫 날 7언더파로 단독 선두

    US여자오픈 참가 후 돌아온 유현조, “레인보우힐스가 에린 힐스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한국여자오픈 첫 날 7언더파로 단독 선두

    지난해 신인왕에 올랐던 유현조가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7언더파로 통산 2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유지나를 한 차 타로 앞선 유현조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 2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에서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합계 7오버파 295타로 공동 36위로 대회를 마감한 그는 컷 통과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3~4라운드에서 오버파를 기록한 것이 아쉽기만 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던 유현조는 US여자오픈 대회를 위해 E1 채리티 오픈까지 건너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당시 드라이버 샷 평균거리도 267.9야드로 6위에 오른 그는 미국 무대에서도 퍼팅만 보완하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유현조는 이날 평균 250야드의 드라이버 평균거리로 멀리 똑바로 치면서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유현조는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통과를 하고 톱10에 5번 들어갈 정도로 꾸준함도 유지하고 있다. 1번 홀(파5)부터 기분좋게 버디를 잡고 시작한 유현조는 그렇지만 2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져 보기로 주춤했다. 6번홀(파3)에서 버디로 다시 상승세를 탄 유현조는 후반 10번홀 칩인 버디를 시작으로 13번 홀까지 연속 4홀에서 버디로 급상승세를 탔다. 유현조는 “캐디 오빠랑 말하기를 이곳이 에린 힐스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라는 말을 나눴다”면서 “다만 그린 주변은 미국보다는 여기가 조금 더 플레이하기 쉬웠던거 같다”고 말했다. 유지나가 유현조에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으며 지난 시즌 허리부상으로 고생한 ‘작은 거인’ 이다연이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우와 이동은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노승희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 올 시즌 3승에 상금, 대상,평균 타수 1위인 이예원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55위에 올랐다.
  • [서울데이터랩]상지건설 29.98%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상지건설 29.98%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2일 오후 15시 40분 상지건설(042940)이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상지건설은 장 중 5,765,09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610원 오른 15,6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상지건설의 PER은 -2.82로, 마이너스 PER은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으며, ROE는 -27.36%로 이는 자본 대비 수익성이 낮은 상태임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미투온(20149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3,29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아난티(025980)의 주가는 9,870원으로 26.70% 폭등하며 호조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중앙에너비스(000440)는 25.43% 폭등하며 16,77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신성델타테크(065350)는 22.05%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72,500원에 마감했다. 6위 이니텍(053350)은 종가 11,200원으로 21.48% 상승 마감했다. 7위 위니아(071460)는 종가 48원으로 20.00% 상승 마감했다. 8위 고스트스튜디오(950190)는 종가 10,400원으로 18.99% 상승 마감했다. 9위 대아티아이(045390)는 종가 5,340원으로 13.86% 상승 마감했다. 10위 태웅(044490)은 종가 32,950원으로 13.2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젬백스(082270) ▲13.11%, 흥구석유(024060) ▲11.53%, 세원물산(024830) ▲11.39%, 우리기술(032820) ▲11.25%, 넥슨게임즈(225570) ▲11.08%, CSA 코스믹(083660) ▲10.98%, HLB테라퓨틱스(115450) ▲10.82%, 나인테크(267320) ▲10.55%, 태성(323280) ▲10.46%, 씨씨에스(066790) ▲10.3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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