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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불량식품 신고/보상금 최고 10만원

    보건복지부는 4월1일부터 부정·불량 식품을 제조·가공·판매하는 행위나 식품 접객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발견,신고한 사람에게 최고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28일 각 시·도에 이같은 방침을 시달했다. 신고 대상은 무허가 식품 또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거나 부패·변질된 식품을 진열·보관·운반·판매하는 행위,식품 접객업소의 심야영업 및 퇴폐·변태 영업 행위 등이다.
  • 일 미사일방위연 설치/미와 TMD개발 검토

    【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미국이 공동개발을 요청하고 있는 전역미사일방위(TMD) 구상을 조사·연구하기 위해 오는 4월1일 「탄도미사일 방위연구실」을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연구실은 방위청과 육·해·공 자위대,기술연구본부 간부 등 미사일 방위 전문가로 구성돼 미국과 공동으로 TMD 개발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할 기본자료를 작성할 방침이다.
  • 자동차 검사 수수료/새달부터 20%인상

    4월1일부터 자동차 검사 수수료가 20% 오른다. 교통안전진흥공단은 27일 자동차 관리법에 따른 자동차 검사 수수료를 계속 및 임시·구조변경 검사의 경우 현행 1만원에서 1만2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수입 자동차 등에 적용하는 신규 검사는 1만4천8백원에서 1만7천8백원으로 3천원이 오른다.
  • 지하창고도 보세구역 인정/관세청,새달부터

    오는 4월1일부터 지하층 창고도 보세구역으로 특허받을 수 있다.수출입 금액이 연 1천만달러 이상이면 자가용 보세창구를 설치할 수 있다. 26일 관세청이 발표한 보세구역 특허요건 완화방침에 따르면 지금은 보세화물이 물에 잠기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지상 건축물만 보세구역으로 지정하지만,앞으로는 입·출고를 위한 설비와 배수시설이 완비된 지하층도 보세구역으로 지정해 주기로 했다. 자기 공장의 물류센터에 보세구역을 설치하려 할 경우 지금은 월 평균 2백50t의 물량반입 실적이 있어야 하지만,다음달부터는 오랫동안 비축이 필요한 수출용 원재료 등의 경우 수출입 금액 기준만 맞으면 설치가 가능하다. 자동화 시설을 갖춘 창고는 통로면적 및 선반면적을 포함해 3천㎡를 넘으면 된다.지금까지는 일률적으로 창고의 바닥면적만 기준으로 했다. 또 액체화물 보관시설의 부족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액체화물 전용창고의 요건도 현재의 면적기준(㎡)에서 저장용적(㎥) 기준으로 완화한다.탱크의 바닥 면적이 3천㎡에 미치지 않더라도 세관별로 액체화물의 물동량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 서울신문 「깨끗한 산하지키기」 캠페인/새달 1일 전국서 실시

    ◎1백65단체·3군 장병 등 5만명 참가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본부는 오는 4월1일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경안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깨끗한 산하지키기 봄철 현장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환경감시위원으로 가입한 1백65개 민간단체와 육·해·공군 19개부대등 5만여명이 참여해 새봄을 맞아 더럽혀진 국토를 말끔히 청소,깨끗하고 쾌적한 산하를 가꾸게 된다. 한국마사회협찬으로 치러질 경안천 현장캠페인은 환경감시위원 5백명을 비롯한 지역 민간봉사단체·공무원·학생·군인·연예인(박규채 백일섭 남포동 오연수 와일드로즈)등 4천여명이 참가하며 공식행사와 오물수거운동으로 진행된다. 현장 환경운동은 중장비로 경안천의 더럽혀진 하상을 정리하고 어깨띠를 두른 참가자들이 고수부지와 주변의 쓰레기수거활동을 1시간동안 펼친다.경안천 현장캠페인은 내무부와 경기도가 후원한다. 이밖에 이날 전남요트협회는 여수앞바다에서,보은 위성지구국산악회는 적암천변에서 쓰레기수거를하고 제주 나눔봉사회는 한라산에서 야생노루 먹이주기를 하는등 전국의 산·하천·강·바다에서 오물수거와 자연사랑운동을 펼친다. 한편 각 군부대가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 환경감시위원으로 속속 동참해오고 있는 가운데 26일 현재 육군 제52사단(사단장 안경선 소장),육군 제71사단(사단장 이민언 준장),육군 제60사단(사단장 양길용 준장)이 추가로 가입했다.
  • 해참총장 안병태 대장/1군 사령관 오영우/2군 사령관 조성대

    정부는 25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안병태 해군작전사령관(중장·해사17기),육군 1군사령관에 오영우 교육사령관(중장·육사20기),2군사령관에 조성대 국방부 정책실장(중장·육사20기)을 대장진급과 동시에 각각 내정했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들을 대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홍렬 현재 해군참모총장의 임기가 오는 5월26일 끝나지만 육군과 함께 정기인사에 포함했으며 오는 4월1일자로 안병태 신임총장과 교체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국방부 획득개발국장에 2함대사령관인 윤광웅 소장(해사20기)을 내정했으며 군단장·사단장급 인사는 새로 취임할 참모총장 및 군사령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로스쿨제 도입키로/세계화 추진위

    ◎“교육통한 법률가 양성에 의견일치”/새달 1일 4차회의때 사시 개편방안 논의 세계화추진위원회(민간위원장 김진현)는 25일 법률서비스및 법학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제3차 전문가회의를 열고 전문사법대학원(로 스쿨)제도를 도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법률서비스및 법학교육의 세계화 소위원회 연구간사인 권오승서울법대교수가 준비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법률가의 수를 충분히 늘려야 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이 모아졌으나 구체적인 수에 대해서는 크게 늘려야 한다는 학계의 의견과 사법고시의 정원을 다소 늘리자는 법조계의 의견이 엇갈려 법률가의 직역별 수요를 근거로 논의를 더 계속하기로 했다. 또 법학교육이 시험을 통한 선발에서 교육을 통한 양성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으며 전문사법대학원을 설치하는 문제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세계화추진위는 오는 4월1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사법시험제도 개편방안과 시험에 합격한 뒤 임용될 때까지 실시되는 연수·교육제도의 개편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 의보수가 평균 5.8% 인상/초진 6.5­재진 4.9%

    ◎복지부 새달부터/골다공증 검사 등 급여 추가 의료보험 진료수가가 평균 5.8%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재정경제원과 협의를 거쳐 의료보험 진료수가의 인상률을 올 예상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인 5.8%로 최종확정, 4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에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의료기관의 수입증가분은 1천6백억원이며, 이 가운데 각 조합이 부담해야할 추가급여비는 1천28억원,환자가 부담하는 부분은 5백72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전체 평균인상률 5.8%의 범위 안에서 진찰료·입원료 등 1천7백여종의 진료행위 가운데 일부를 행위의 난이도와 기술수준,의료수요 등에 따라 수가를 재조정했다. 이에따라 환자가 부담하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초진료는 4천5백60원에서 2천5백80원으로 4.9% 인상된다. 또 1차 진료기관의 하루 진료비가 1만원이하일 때는 의원 또는 한의원은 2천8백원에서 2천9백원으로 3.5%,치과의원은 3천3백원에서 3백4백원으로 3% 오른다. 또 그동안 의료수요가 크게 늘어난 ▲골다공증검사 ▲중금속 중독진단등을새롭게 의료보험 급여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밖에 의료보험증 제시기간을 3일에서 7일로 확대하고 진료의뢰서 대신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더라도 상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서울근교 놀이공원/꽃축제 새달 “활짝”/용인자연농원·서울랜드 등

    ◎이색풍물·각종 공연 곁들여 봄의 명물로 알려진 서울 석촌호수의 「음악분수」가 25일 약동하는 봄기운을 힘찬 물줄기와 함께 뿜어 올리게 되는가하면 서울근교 놀이공원의 「꽃축제」가 다음달부터 한달동안 이어진다. 용인 자연농원은 4월1일부터 5월7일까지 수백만송이의 화려한 튤립과 네덜란드의 이국적인 풍물을 함께 선보이는 「튤립축제」를 연다. 7천여평의 튤립원에는 2백20만송이의 각양각색의 튤립이 꽃광장을 화사하게 수놓아지며 네덜란드의 명물인 대형풍차,꼬마기차등이 동화의 나라를 연출하게 된다.또 풍물,먹거리,볼거리등으로 복합타운을 형성한 「홀랜드 빌리지」가 새롭게 조성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며 네덜란드 민속공연과 「슬램 덩크쇼」,뮤지컬 「음악여행」,마칭쇼,사진콘테스트등이 다채롭게 선보인다.4월중에는 하오7시까지 문을 열고 5월에는 시간을 연장,하오10시까지 개장한다.어른 3천4백원,어린이 5백원. 과천 서울랜드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화사한 봄내음을 선사하는 「튤립파티」를 마련했다. 세계의 광장에는 봄의 화신인 튤립거리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각종 봄꽃들로 화려하고 생동감있게 연출해 봄기운을 물씬 풍기게 한다.또 지난 겨울동안 인기를 모았던 「산타마을」을 봄과 함께 「동화의 나라」로 꾸며 튤립성,아더왕의 칼,피노키오 로보트,날으는 피터팬,버섯동산,꽃마차등 꿈속의 꽃나라를 연출한다. 이와함께 루마니아의 7인조 댄싱그룹 초청공연과 어린이연극 「도깨비 꿈동산」,「비틀즈 컬렉션」,가면디스코 퍼레이드등이 펼쳐진다.이번 축제기간동안 평일은 하오7시까지 문을 열지만 토·일·공휴일은 하오9시까지 야간개장된다.어른 3천원,어린이 1천원. 잠실 롯데월드는 실내공원인 어드벤처의 장점을 살려 팬지,데이지,철쭉꽃등을 피워 「도심속의 봄」을 이미 선보이고 있다.평일 하오8시,주말·공휴일 하오9시까지 개장된다.어른 5천원,어린이 3천원.
  • 홍콩전화·팩스번호 8자리수로 변경

    홍콩텔레콤은 21일 지난 1월부터 7자리와 8자리 번호를 병행 사용해 온 홍콩의 전화와 팩시번호가 오는 4월1일부터 8자리로 완전히 바뀐다고 밝혔다.새로운 8자리 번호는 기존 7자리 번호 첫자리에 「2」를 추가한 것으로 지역번호는 그대로이다.이에따라 종전의 홍콩번호 (852)XXX­XXXX는 (852)2XXX­XXXX로 변경된다.
  • 97학년도 대입계획도 세우라(사설)

    20일 발표된 96학년도 대학입시기본 계획은 대체로 현행입시제도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다가올 교육개혁의 방향에 맞추어 부분적인 개선과 보완을 도모한 정도다.짧은 기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또다른 혼란을 야기하는 일이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그러므로 이번 계획은 온당하다고 평가한다. 95학년도의 경험을 살려 수험생들의 의미없는 부담을 줄이면서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돕도록 대학별고사를 억제하고 수능 위주의 전형을 권장한다는 방침과 내신성적을 현행 수준대로 40%이상으로 유지하게 한 것은 신중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농어촌학생의 대학입학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96학년도부터 새로 도입되는 전형제도를 통해 대학이 입시관리와 전형권을 갖게 하면서 정부는 다만 관련법령등 제도를 정비하고 전형과정의 타당성과 공정성만을 감시하기로 한 점등은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한 점진적인 방침으로 보아 평가할만하다. 대학입시는 시험도 중요하지만 그 절차와 여건에서 갖가지 정밀한 부대업무가 요구된다.복수 지원 문제에 따른 혼선 등 지난해에 겪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일도 중요하다.최대의 실효를 거두기 위하여 남은 기간동안에도 치밀한 작업이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현행골격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96학년도 기본계획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다만 교육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그동안 전담해오던 입시 관리기능을 점진적으로 이관하기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관심이 깊지 않을 수 없다.무엇보다도 96학년도에 이은 97학년도라야 얼마 남지 않았다.다음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당황을 느끼는 시기다. 특히 대학마다 개혁의 구상을 화려하게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사자들은 혼미와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형편이다.그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노력을 지금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그것을 감안하여 서둘기를 우선 당부한다.
  • 남북교역 상담창구/부산 등 10곳에 설치/새달 업무시작

    통일원은 남북교역에 참여할 지방소재 무역업체에 대한 편의제공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등 10개 지부에 남북교역 상담창구를 개설한다. 지방상담창구는 부산을 비롯,대구·인천·광주·대전·수원·춘천·청주·전주·창원등 10개 시의 무역협회 지부에 개설돼 4월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주민등록 새달 일제정비/한달간/25일부터 위장 전출입 형사고발

    6월 지방선거와 관련,오는 4월 한달동안 전국의 주민등록이 일제 정비된다.오는 4월30일 현재의 주민등록 인구수가 6월 지방선거의 기준이 된다. 내무부는 20일 광화문종합청사 내무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 주민등록 관계관회의를 갖고 「주민등록 일제정리지침」을 시달했다. 주민등록 중점 정리대상은 ▲거주지이전후 14일이내 미신고 ▲출생,사망,말소,국외이주 등 주민등록 미신고및 미정리 ▲주민등록증발급 지연및 이면주소 미정리 ▲위장전입 등이다. 「정리지침」은 4월1일부터 10일까지 주민등록자 실제거주여부등에 대해 사실조사를 벌이고 11일부터 25일까지 잘못된 점을 바로잡도록 최고 또는 공고절차를 밟고 26일부터 주민등록표및 전산자료를 일제 정비토록 했다. 내무부는 특히 6월선거와 관련,위장전·출입에 대해 최고및 공고 마지막기한인 4월25일부터는 모두 관계기관에 형사고발키로 했다. 위장전입자에는 4만원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3년이하나 3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토록 되어 있다.이밖에 말소 등 주민등록변동사항 미정리자는 5천∼4만원의 과태료를,주민등록증 발급지연자는 2만원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물도록 되어 있다. 내무부관계자는 『오는 4월 한달동안 주민등록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가 절반으로 감면토록 되어 있고 위장전입자라도 4월25일이전에 실제 거주지로 전출할 경우 과태료납부및 처벌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 한진중 공정법 위반여부 조사/공정위,「거양」 인수관련

    ◎위법땐 신고서 수리 거부 공정거래위원회는 거양해운을 인수한 한진중공업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1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이 거양해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을 제한했는지 여부와 순자산의 40%(4월1일부터 25%로 축소)인 출자총액한도를 초과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거양해운을 인수한 날로부터 1개월이 되는 오는 4월18일까지 공정위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공정위는 신고서를 바탕으로 위법여부를 가려,위법사실이 발견되면 신고서수리를 거부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또 특정금전신탁을 이용해 (주)한농을 인수,물의를 빚은 동부그룹으로부터도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할 때 경쟁제한행위 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범죄 범칙금 새달부터 인상

    ◎주요내용/꽁초·휴지버리기­침뱉기 3만원/쓰레기 무단투기·새치기 5만원/지하철역 흡연·이웃소란 3만원 다음달부터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새치기를 하면 범칙금 5만원을 물게 되고 담배꽁초나 껌을 버리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16일 현행 1만∼2만5천원인 경범죄범칙금을 2만∼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범죄처벌법시행령 개정안을 확정,4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범죄 21개 항목가운데 24개 행위별로 범칙금이 현행보다 1만∼3만5천원씩 인상돼 13개 행위가 5만원,7개 행위가 3만원,4개 행위가 2만원의 범칙금을 각각 물게된다. 현행 2만5천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는 쓰레기나 죽은 짐승 등 투기행위,대·소변 방뇨행위,자연훼손 행위,음주소란행위,새치기행위 등은 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담배꽁초·껌·휴지 투기행위,침뱉는 행위 등은 현행 2만5천원에서 3만원으로 오른다.
  • 수입적하·항공보험/외국사에 인수허용/새달부터

    다음달부터 외국 보험회사가 국내에서 수입적하 및 항공보험 업무를 할 수 있으며 국내 보험사도 외국에서 보험 모집인을 통해 보험을 인수할 수 있다. 재정경제원은 14일 보험시장의 개방 일정에 따라 보험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오는 4월1일부터 보험 업무를 일부 개방한다고 밝혔다. 외국 보험사에는 지금까지 수출적하 보험만 허용됐으며 국내 보험사는 외국에서 모집인을 통한 보험 인수가 불가능했다.국내 수입적하 보험 시장은 1천3백억원,항공보험은 3백억원 규모이다.
  • 수산물 해외합작/새달부터 신고제

    오는 4월1일부터 수산물의 해외합작 사업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지금은 일정한 자격 및 요건을 갖춘 업체에 한해 허가해 준다. 수산청은 12일 기업활동 규제완화 특별조치법이 지난 1월 개정된 데 맞춰 국내 원양업체는 자격에 제한없이 수산청에 신고만 하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해외 자원개발 계획서만 내면 된다. 현재 해외에 진출한 원양업체는 49개로 15개 국가에 나가있다.
  • 김 대통령 「3단계 통일 단축」 발언(정부시책 이렇습니다)

    ◎「흡수통일」 연계는 확대해석 □한반도 통일방안으로 독일식 흡수통일도 고려하고 있는가=김영삼대통령이 지난 8일 독일방문중 행한 독일 외교3단체 초청연설에서 독일식 흡수통일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김대통령의 연설중 해당대목은 화해·협력,남북연합,1민족1국가라는 「민족공동체 형성을 위한 3단계 통일방안」의 1단계인 화해·협력단계의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뜻을 담은 것이었다.김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3단계 과정을 축소하기 위해 요구되는 어떤 노력과 희생도 감수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언론이 흡수통일 문제와 연계시켜 확대해석한 것이다. 정부의 기본 방침은 기회있을 때마다 누차 밝혀왔듯이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김대통령도 『어떤 노력과 희생도 감수하겠다』고 언급할 때 남과 북이 급격한 통일에서 오는 불필요한 희생을 줄이며 점진적,단계적으로 하나의 완전한 민족공동체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했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에서는 이러한 점이 생략됐다.요컨대 화해와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공동체 건설을 위해서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물론 북한자체의 사정으로 인한 돌발적 상황에 우리가 내부적으로 착실히 대비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그러나 북한과의 지속적 교류·협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통일을 향해 가는 것이 혼란과 희생을 최소화하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라는게 정부의 불변의 입장이다. ○세무민원 신청도 전화로 가능하다/완납증명 등 12종… 발급은 우편으로 □모든 세무 민원이 전화로 가능한가=서류가 아주 복잡한 일부 민원을 제외하고 모든 민원을 전화나 우편 팩스 등을 이용해 신고·신청을 할 수 있다.그러나 발급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우편을 이용해 신고·신청할 수 있는 민원은 재외국민 등의 인감증명 경유와 해외이주 자금출처 확인원을 제외한 모든 민원서류이다. 전화로는 납세완납 증명,미과세 증명,징수유예 증명,체납처분 유예증명,자산소득 합산확인,휴폐업사실 증명원,납세사실 증명원,소득세 징수액 집계표확인원 특소세 사실증명,주정 실수요자증명,사업등록 증명원,부가세과세 표준증명원 등 12종만 된다.이용 전화번호는 세무서 지역 국번에 2100이다.팩스로는 전화로 가능한 12종과 첨부서류가 간단한 과세특례 포기서 신고 등 64종을 신고·신청할 수 있다.그러나 이들 서류의 발급은 직접 찾아가거나 우편으로만 가능하다.우편 발급을 원할 때는 반송용 등기우편에 필요한 우표를 동봉해 관할 세무서로 보내야 한다. ○산본소각장의 환경재난 우려는/지형수치 오차… 대기오염 없을것 □산본소각장 가동땐 환경재난이 우려되는가=산본소각장을 본격 가동할 때 산본신도시의 지형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이 확산되지 않고 누적돼 환경재난이 우려된다는 9일 일부 신문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우선 보도내용이 국립환경연구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고 검증되지 아니한 모델에 최악의 자료를 입력해 최악의 상황을 예측한 개인적인 입장이다. 또 환경재난이라고 단정지을 만한 구체적인 대기오염농도도 제시되지 않았다.더욱 중요한 것은 대기질 영향평가때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인 지형의 수치에 오차가 있었다. 산본 소각시설 동쪽 산높이가 실제로는 1백50∼1백82m임에도 불구하고 2백40m인 것으로 전제하고 자료를 입력해 엉뚱한 결과를 도출했다. 산본소각시설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분석된 결과,대기오염 등 환경재난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대입요강발표 왜 늦어지나/교육개혁안과 연관… 이달내 발표 □내년도 대학입시요강 발표 왜 늦어지고 있는가=96학년도 대학입시요강은 현재 정부가 마련중인 교육개혁안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교육개혁안에는 중·장기적인 입시개혁안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연관성을 고려해 내년도 대입시 요강의 발표도 늦어지고 있다.그러나 교육개혁안과 내년도 대학입시요강의 발표시기는 3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3월 마지막 주 쯤에는 대통령이 교육개혁안을 발표하고 곧 이어 내년 대입요강도 밝힐 예정이다. 96학년도 대학입시의 골격은 95학년도와 거의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수학능력시험을 11월 말쯤 한차례 치르고 내신성적의 반영비율을 40% 이상으로 한다는데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다만 대학별 본고사의 채택여부는 전체적인 요강이 확정된 다음 각 대학에서 결정할 문제이므로 95학년도보다 실시 대학이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준농림지역 공장 증설 여부/94년이전 설립 중기한해 허용 □준농림 지역 내에 공장을 증설할 수 있는가=준농림 지역에 있는 공장은 원칙적으로 증설이 허용되지 않는다.그러나 93년 12월31일 이전에 설립된 중소기업은 시설 자동화나 공정 개선을 위해서는 증설이 가능하다.정부는 이를 위해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고쳐 4월1일부터 시행한다. 증설은 기존 공장 부지의 50% 이내에서 가능하고 증설로 인해 늘어나는 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배출량의 50%를 넘지 않아야 한다.그러나 공장 주변 지역의 농업에 지장을 주면 증설할 수 없다. 소음·진동 배출시설은 신고로만 설치할 수 있으나 아파트 단지·학교·공공 도서관·종합병원 등의 부지 경계선에서 50m 이내에 있는 지역과 주거지역 및 취락지구에서는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일 노무라·닛코증권/서울지점 설치 허가/재경원 새달부터

    재정경제원은 10일 일본의 노무라(야촌) 및 닛꼬(일흥)증권의 서울지점 설치를 각각 허가했다.노무라증권은 오는 4월1일부터 2백억원의 영업기금으로 유가증권의 위탁매매·자기매매·인수업무를,닛꼬증권은 오는 4월3일부터 위탁매매업무만을 취급할 예정이다. 노무라증권은 93년말 현재 총자산이 71조원에 임직원 1만6천2백명,국내외 점포 2백11개로 세계최대 증권사이며,닛꼬는 총자산 29조원,임직원 9천3백23명,국내외 점포 1백47개로 일본에서 네번째로 큰 회사다.
  • 주민투표 우편 회수… 공정성 제고/시·군 추가통합 절차 주요내용

    ◎주민­지방 의회중 한곳만 찬성하면 “통과”/4월말 국회서 법개정안 의결되면 확정 내무부가 7일 추진키로한 제3차 행정구역 개편 대상지역은 모두 8개지역의 19개 시·군이다.5곳은 한개의 시와 군이,두곳은 두개의 시와 한개 군이,또 한곳은 두개의 군과 한개의 시가 통합토록 되어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에도 통합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꼽혔던 곳으로 특히 충남 천안시·군,경남의 김해시·군과 삼천포시와 사천군,전북의 이리시와 익산군 등은 통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시·군통합 절차도 지난해 행정구역 개편과정과 거의 똑같다.우선 오는 20일까지 통합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의 필요성및 유익성 등에 대해 홍보및 공청회 등을 갖도록 했다. 이어 21일 통합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조사를 일시에 실시한다.다만 이번 개편에서는 의견조사의 공정성을 높이기위해 지난해와 달리 의견조사표를 통·리·반장이 수거하지 않고 모두 우편으로 회수토록 했다.또 일선 공무원은 물론 통·리·반장,사회단체 임직원,지방의원 등이 의견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못하도록 했다. 일단 주민의견조사 결과가 모아지면 그 결과를 해당 도의회및 시·군의회에 통보해 지방의회의 의견을 수렴토록 했다.이번에도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하기위해 통합대상 시·군이 각각 모두 통합에 찬성해야만 행정구역개편이 추진된다. 또 통합대상 각 시·군별로는 주민의견 또는 지방의회 가운데 한군데에서만 찬성하면 전체의견이 「찬성」으로 결정되도록 했다. 다만 내무부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통합추진 시한이 촉박한 점을 들어 지난해 주민의견조사에서 50%이상 찬성했던 시·군에서는 주민의견조사를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 경우 주민의견조사 대상지역은 19곳에서 10곳으로 크게 줄어든다. 이들 지역의 통합절차가 오는 4월1일까지 마무리되고 이어 4월말 이전에 「도농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 6월1일부터 통합시로 발족된다.이들 지역에서는 단체장도 통합시로 선출된다. 내무부는 시·군통합과 관련,해당지역 공무원들의 95% 이상을 해당지역에서 소화하는등 신분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통합되는 군지역에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도농통합형태의 시 설치에 따른 특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시에 2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이와함께 앞으로 5년간 통합된 읍·면지역에 지방교부세를 분리산정해 통합 이전처럼 배정되고 지방세감면,영농자금지원,중학교 의무교육 등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혜는 계속된다. 한편 이번 3차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서로 다른 20여곳을 대상으로 경계조정도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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