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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전자株 285만주 매각

    현대전자 주가조작과 관련,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 등 현대그룹 계열사가 지난해 현대전자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인 대신 鄭夢憲현대전자회장 등 특수관계인들은 현대전자 주식을 대거 처분,현금화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이들 특수관계인이 주가조작 시점을 전후해 불공정 주식거래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鄭夢憲회장은 지난해 2월3일부터 지난 4월1일까지 보유중이던 현대전자주식 285만4,508주를 시장에 내다팔았다.이로써 鄭회장의 지분은 지난해 2월 10.96%에서 4월1일 현재 2.88%로 낮아졌다. 鄭周永명예회장도 지난 2월과 3월에 현대전자 주식 42만1,940주를 팔아 현재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鄭夢奎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유상증자 직후에 보유주식 111만여주중 100만여주를 처분했고 올 1월11일에 나머지 11만1,161여주를 팔았다. 한편 현대전자 주가를 조작한 혐의가 드러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5월26일부터 12월29일까지 현대전자 주식 2,398만주를 사들여 지분을 2.08%에서 22. 08%로 높였고,현대상선은 지난해 6월18일부터 12월28일까지 1,259만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19.78%에서 20.78%로 높아졌다.
  • [대한매일을 읽고] ‘밀레니엄 베이비’ 생명의 희화화 우려

    2000년 1월 1일 탄생할 아기인 소위 ‘밀레니엄 베이비’와 관련해 세간에이벤트성 행사들이 많다. 대한매일 4월1일자 25면 경북 봉화군의 ‘새 천년첫 아기 탄생축하’ 기념품 지급 프로그램 또한 군 관계자의 말처럼 인구감소를 막고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초순경이 밀레니엄 베이비 탄생에 적합한 시기라고 해서 예식장 여행사 호텔업계는 예약이 이미 끝난 상태라고 한다.이같은 이벤트성 행사는 인구감소를 막는 고육지책이요,하나의 방편일 수 있다.그러나 지역 특화사업 시행 등 다른 인구 유입책이나 감소책을 마련해야지 너도나도 시행하는 밀레니엄 베이비 기념품 지급과 같은 프로그램은 반짝 이벤트성 행사에 그칠 공산이 크다. 그리고 ‘밀레니엄 베이비’를 낳기 위해 결혼시기나 아이를 가질 부부들이 인위적으로 날짜를 맞추는 등 생명의 탄생과 관련해서도 바람직스럽지 못한 풍토가 조성될 개연성 또한 크다고 본다. 정경내 [모니터·지방공무원]
  • [대한매일을 읽고] 정치혼탁 이유 투표불참 정당화 안돼

    대한매일 4월1일자 사설 ‘정치무관심의 민심 읽도록’을 읽고 소감을 밝힌다.사설에서 3·30 재·보선 투표율이 36.2%밖에 되지 않는 것은 정치 냉소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면서 과열 혼탁이 무관심을불렀다고 했다. 물론 이처럼 민의가 싸늘한 것은 정치권이 정치개혁을 원하는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다.하지만 투표는 참여정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유권자는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한다. 우선 정치권이 문제가 있겠지만 투표에 불참하는 행위를 묵인하거나 합리화해서는 곤란하다.물론 재·보선일이 공휴일이 아니라서 투표에 참여하기도불편한 실정이다.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는일이지만 그렇다고 투표율 저조를 유권자의 정당한 의사표현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저조한 투표율에 대해서 유권자와 정치권 모두가 각성해야 할 것이고,재·보선시 유권자가 투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김이환 [충북 청원군 옥산면]
  • 창립 10돌…거듭나는 자유총연맹

    4월1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열린 마음 열린 사회’민주시민공동체 건설의 향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자유총연맹은 또 동과 서,보수와 진보,세대와 계층으로 나누어 반목과 대립,갈등을 빚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병폐 청산보다 시급한 과제는 없다고 진단,국민대화합의 장을 앞장서 열어 나가기로 했다. 자유총연맹이 ‘열린 마음 열린 사회’를 새 천년의 화두로 내세운 것은 우리 사회발전 에너지의 열효율을 떨어뜨리고 있는 원인이 닫힌 마음에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지금 우리 시회를 황폐케 하고 있는 지역·보혁·계층·노사·세대 갈등은 모두 우리 사회구성원들이 마음을 열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들이다.이런 갈등들은 그것이 역동적인 민주시민 사회발전을 가로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통일역량을 감퇴시켜 남북 통합까지를 저해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자유총연맹이 지난달 31일 개최한 ‘국민대화합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우리 사회 갈등 혁파의 선봉에 서기로 한 것은 이해와 관점을 달리함으로써 분화된 마음들을 화합의 매듭으로 묶고 희망찬 내일로 달려가기 위해서다.지금 세계는 무한경쟁의 급류를 타고 있다.또한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와는 다른 패러다임이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세계와 겨루어 이길 수 있는 실력 배양은 외면한 채 망국적인 지역·계층간의 적대와 불화로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고 있다. ‘열린 사회’는 ‘열린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열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우리들에게 분열을 강요하고 있는 온갖 대립적 요소들을 화합과 관용으로 용해시켜 새로운 국민적 에너지로 변환해야 한다.불과 8개월 뒤에는 새 천년을 맞이 하게 된다.21세기는 닫힌 마음과 편협한 가슴으로는 맞을 수 없는 격동의 시대다.또한 ‘우리는 하나’라는 정신과 ‘우리는 함께’라는 에너지가 사회 전체에 공급되지 않으면 도약할 수 없는 도전의 세기다.우리가 세계적 무한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대립과 상쟁의 낡은 틀을 깨고 타협과 관용,그리고 상호 존중의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우리가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사회구성원 저마다가 투철한 민주시민으로 개혁될 때 발전에 가속도가 붙는다.또한 우리 모두의 민주시민 의식이 튼튼히 뿌리 내릴 때 국가안보는 더불어 강화되고 분단 극복,통일도 앞당겨질 수 있는 것이다.자유총연맹이 대결적 반공·안보지상주의에서 탈피,민주시민교육에 나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金大中대통령은 ‘국민대화합 한마음대회’ 치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이 국민대화합과 개혁의 후원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金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23만 자유총연맹 조직원들이 한덩어리가 되어 국민화합에 총력을 경주할 때우리 사회는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고 국민의 힘이 하나로 뭉쳐져 통일의 원동력으로 승화될 것으로 믿는다.자유총연맹이 선도하는 ‘열린 마음 열린 사회’ 민주시민공동체 건설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대한 응답이다. 우리의 소원이 통일임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러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내부 결속이선행돼야 한다.우리에겐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지금은 동서와 남북이 함께 손잡고 통일의 진운을 개척해 나가야 할 때다. 자유총연맹은 앞으로 기존의 소극적인 반공,안보 위주의 활동에서 한 차원을 높여 자유시민 육성사업에 역점을 둔 포괄적 안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아울러 민주시민 교육의 주체로,국민화합의 견인차로,그리고 남북화해의 메신저로서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자 한다.많은 성원과 격려를 기대한다.
  • SOC 민간투자 돕는다‘민간투자자지원센터PICKO’

    SOC 복덕방이 뜬다.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투자를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할 ‘민간투자지원센터(PICKO)’가 4월1일 문을 연다.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국토연구원에 건설교통부 등 5개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15명으로 설립된다.李揆邦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장을 맡는다. 이 센터는 인프라시설의 민간 투자사업에 대한 홍보에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협상,실시협약 체결,투자자들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까지 민자유치 전과정에 대한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교통·금융·법률 등 민간 투자분야 전문가와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되며,특히 민간투자분야에 국제적인 경험이 많은 외국인 전문가도 고용할 계획이다. 朴先和
  • 구리-토평지역 불법투기 집중 단속

    최근 경기도 구리·토평지역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 인기 아파트 분양지역에서 성업중인 속칭 ‘떴다방’(임시로 설치된 이동복덕방)이 국세청의 된서리를 맞게됐다. 국세청은 31일 떴다방의 불법투기행위를 집중단속,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세금추징은 물론 관계당국에 고발조치키로 했다. 국세청관계자는 “4월1일부터 시작되는 청약을 앞두고 떴다방의 불법적인중개행위가 아파트 실수요자나 장기간 주택청약통장을 보유해온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높아 단속에 나섰다”고 말했다. 합동단속반원 20여명을 이들 지역에 집중투입,불법중개행위를 단속하고 분양사무실 주변에 안내문을 붙이기로 했다.또 중부지방국세청과 남양주세무서에 ‘부동산투기고발신고센터’를 설치했다.
  • 비료 첫 北送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복합비료 5,000t을 실은 셀파호가 30일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남 여수시 삼일항 낙포부두를 떠나고 있다.이 배는 4월1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새달 전국 138곳서 부활절 연합예배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계 최대의 축제일인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4일 상오 5시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전국 138개 지역에서 일제히 열린다. 99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대회장 길자연 목사)는 “IMF로 나라가 고난에 빠진 상황 하에서 치르는 올해 부활절 예배는 노숙자와 실직자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한편 새로운 천년을 앞둔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어느 해보다 성대하고 다채롭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활의 기쁨을 민족의 소망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릴 올해 연합예배는 예년과 달리 3일 자정부터 철야 회개기도로 시작,4일 새벽 4시30분목회자와 신학생이 참여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실직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남산 걷기대회’를 펼친데 이어 30일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부활절 기념‘찬양대축제’를 개최했다. 4월1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김영진(국민회의) 김덕룡의원(한나라당)등 크리스찬 정치지도자들과 지덕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지도자 1,000여명을 초청,‘한국교회 지도자초청 민족화합회개기도회’를 가지며 이어 4월2일 오후 2시에는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에 올라 못 박히는 장면을 재현하는 ‘십자가 대행진’이 펼쳐진다. 이 재현행사에는 예수역을 맡은 정선일 집사를 비롯해 20여명의 연예인들이 덕수궁을 출발,남대문과 신세계백화점을 거쳐 남산순환로를 따라 분수대까지 고난의 행진을 한다.십자가 고행에는 정집사와 함께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장로,지덕 목사,김영진 김덕룡의원을 비롯,농민 학생 근로자 교육자 실직자 등 각계를 대표한 33명이 200∼300여m씩 교대로 참여한다.
  • 고용보험 확대 문답풀이

    고용보험제가 4월1일부터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4인 이하 영세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와 근속기간 1개월 이상인 일용직 근로자,월 80시간 이상인 시간제 근로자 등 53만여명이 실업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실업급여 내용을 문답풀이를 통해 알아본다. ?실업급여 수급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서 만 6개월 이상 근무하다 회사의 폐업,도산,인원 감축 등 본인의 뜻과 달리 퇴직한 사람이 대상이다.전직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퇴직한 사람은 받을 수 없다. ?실업급여액은 퇴직 당시의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60∼210일동안 실직 전에 받던 임금의 50%를 받는다.월 90만원을 받던 근로자의 경우 본인부담 보험료 4,500원과 사업주부담 보험료 8,100원을 매달 내고 6개월 뒤실직하면 총보험료는 7만5,600원에 불과하지만 실업급여는 4개월동안 총 153만원을 받는다. ?취직이 되면 실업급여도 중단되나 실직자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일수의 2분의 1 이상을 남긴 상태에서 취직하면 미지급액의 2분의 1을조기 재취직수당으로 받는다. ?실업급여 신청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과를 방문,구직등록과 실업급여 수급자격신청을 하면 된다.실업급여 신청은 퇴직일로부터 10개월내에 해야 한다. ?사업주가 가입을 꺼린다면 사업주가 고용보험 가입을 미룬다면 미납기간에 대한 고용보험료를 소급 징수할 뿐아니라 연체금과 가산금이 부과되는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으면 근로소득이 있는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받거나 입·퇴사일,퇴직사유,임금액 등을 허위로 신고하면 부정수급에 해당돼 부정수급액의 2배를 징수당한다.
  • ‘꼬마 CD’ 눈에 띄네

    ‘CD 한장에 4∼5곡,가격은 4,500원’.국내 대표적인 독립음반사인 ‘인디’가 본격적인 싱글음반시장 개척에 나섰다.인디는 부산지역 록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음반과 지난해 발매한 50여종의 독집에서 뽑은 ‘인디피아’시리즈 3종 등 4장의 음반을 싱글CD로 제작,4월1일부터 전국 음반 매장에 출시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싱글음반은 지름이 120㎜인 일반 CD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80㎜ 싱글CD.일반 CD에 1∼2곡을 싣는 미국형 싱글음반은 자원 낭비가 크고 차별적인 이미지를 주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흔히 ‘도넛’판으로 불리는 일본형 싱글음반의 형태를 땄다.음반 표지도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직사각형으로 만들었으며,매장안에 별도의 판매대를 설치해 고객의 눈에 쉽게 띄도록 할 예정.정규앨범보다 적은 수의 신곡을 싼 가격으로 보급하려는 싱글음반시장은 외국에서는 보편화됐지만,우리나라에서는 불모지로 남아있다.김건모 등 몇몇 가수들이 싱글을 낸 적이 있으나 정규앨범의 70∼80%에 달하는비싼 가격 탓에 시장에서 외면당했다.이에 따라 이번에 출시되는 싱글CD는정규앨범의 3분의 1선인 4,500원으로 값을 못박았다. 李順女
  • 김포공항 청사 재배치 연기

    오는 4월1일로 예정됐던 김포공항 국제선 1·2청사 재배치 계획이 일부 항공사들의 반발로 한달 뒤로 다시 연기됐다.청사 재배치는 국제선 1·2청사의 시설 규모가 44 대 56의 비율인 데 반해 이용객 비율은 30 대 70으로 국제선 2청사가 훨씬 혼잡한 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재배치 계획이 연기됨에 따라 2청사의 혼잡은 해소되지 않아 승객들만 계속 불편을 겪게 됐다. 한국공항공단은 29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항공사 재배치를 4월1일자로시행하기로 했으나 아시아나항공 등 해당사들이 반발함에 따라 이전을 4월말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여성 단신

    노동할 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일할 기회를 갖지못한 고학력 여성실업자들이 ‘희망선언’을 조직하고 지난 27일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단체는 한국여성민우회 산하조직으로 앞으로 신규 여성실업자들을 규합해 여성실업자문제를 제기하고 모집 채용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차별 철폐와 정부의 실업정책 모니터,실업자 문화운동 등을 펼 계획이다. 사단법인 자원봉사자 21은 오는 4월8일까지 ‘자원봉사관리자 인턴’을 모집한다.이는 자원봉사자를 관리·조정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4년제 대학을졸업한지 1∼2년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활동기간은 5월1일∼12월31일이며 급여 월 50만원이다.모집인원 30명.(02)599-6576. 서초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3일 오전 9시 20대 정신지체장애인과 함께경기도 화성군 제부도로 ‘갯벌여행’을 떠난다.참가인원은 20명이며 무료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4월1일까지 신청해야한다.(02)579-4782.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시각장애인용 녹음도서와 점자도서 제작을 위한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오는 4월10일까지며 4일간의 교육을 받은후 분야별로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02)427-9111.
  • 휴대폰 신규 가입 새달부터 15만원이상 든다

    4월1일부터 이동통신에 새로 가입하려면 15만원 이상이 들 것 같다. 정보통신부는 의무가입기간 폐지와 미성년자의 가입절차 강화 등 이동전화사업 공정경쟁 기준을 마련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이에따라 이동전화업체들이 신규가입자에게 25만∼30만원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의무사용기간을 1∼2년으로 해오던 관행도 없어진다.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단말기 보조금 지급 기준은 5개 사업자의 월 평균요금 수입의 4개월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줄였다.평균 15만원선으로 알려져 신규 가입자들은 최저가 단말기도 10만원정도를 부담해야 해 가입비까지 합하면 평균 15만원 이상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인기있는 단말기로 가입하려면 20만원은 들 전망이다. SK텔레콤(011)과 후발사업체간 논란이 됐던 단말기보조금 격차는 가입비(2만원)와 보증보험료(2만원)를 포함,6만∼7만원선의 차이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때문에 011에 가입하려면 6만∼7만원을 더 내야 한다. 정통부는 또 미성년자 가입시 부모 인감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첨부하도록 하고 부모의동의를 받지 않은 미성년자가 해지할 경우 사업자가 이에 응하도록 했다. 의무사용기간이 종료된 이용자가 해지를 원할때는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도록 해지업무 취급대리점을 전국의 모든 대리점으로 확대했다.
  • 음주·검문불응 도주 차량-‘로드 스파이크’로 잡는다

    음주운전 단속이나 검문검색을 피해 달아나는 차량은 타이어에 펑크를 내잡는다. 경찰청은 29일 용의차량의 도주를 차단하기 위해 4월1일부터 서울과 인천등 수도권 30곳에 도주차량 차단장비인‘로드 스파이크’(Road Spike)를 설치,운용키로 했다. 로드 스파이크는 길이 3m,폭 17㎝의 고무판에 4㎝ 높이의 쇠핀을 촘촘히박은 것으로 평소 일반차량의 주행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지만 도주차량이 발생하면 경찰관이 리모컨을 작동,쇠핀이 튀어나와 도주차량 타이어에 4∼6개의 핀이 박혀 5초 이내에 타이어가 펑크나 주저앉게 돼있다.로드 스파이크는 미국에서 수입한 장비로 대당 가격은 280만원이다. 이 장비는 휴대용으로 검문장소 전방 10∼15m 지점에 설치하고‘도주차량차단장비 운용중’이라는 입간판을 세우고 운용하게 된다. 경찰은 이 장비가 개인의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다음달부터 서울 13대,인천 7대,경기 10대 등 수도권지역에만 배치,3개월 동안 시범운용한 후 전국에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경찰청은“지난해 일제 검문검색이나 음주단속때 검문 불응 도주차량에 의해 4명이 사망하는 등 모두 75명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이충경)는 ‘99 정신건강의 날’(4월1일) 및 ‘정신건강주간’(4월1∼4일)을 맞아 ‘하나된 마음 희망찬 미래’란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4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 및 공개강연회를 가지며,세종문화회관 밖에선 ‘정신장애 편견극복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4월2일에는 강남구민회관에서 서울시 정신장애인 축제한마당 및 재활박람회(강남구민회관)를 열고,4월5일에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정신장애인을 위한 김혜림 자선콘서트’를 갖는다.또 이 기간동안 학회 각 지부가 주최하는 정신질환 무료강좌가 전국 대형병원에서 열린다.(02)2224-3421
  • 중견무용가 우리춤 뿌리찾기 시작/‘99 내일을 여는 춤’

    29일 시작하는 ‘99 내일을 여는 춤’무대는 전통춤의 바탕에서 새로운 우리 춤을 찾아내려는 중견무용가들의 고민이 담겨있는 자리이다.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다. ‘우리 춤 뿌리찾기’에 나선 주역은 김영실 이정애 장유경 김장우 등 8명. 지난해와는 모두 다른 얼굴이다. 첫날 무대에서는 조흥동(‘회상’) 김매자(‘숨’) 배정혜(‘황진이’) 이영희(‘나는 없어지고’)씨 등 한국 창작춤의 개척자들이 춤을 춘다. 또 31일∼4월1일 김영실씨가 ‘태평무(한영숙류)’와 ‘10.天數’ 등 두 작품을 날마다 보여준다.이어 하루를 쉰 뒤 4월3∼4일 이정애씨가 ‘살풀이(한영숙류)’와 ‘마디’로 무대를 장식한다.장유경 김장우 정은혜 김은이 오율자 백현순씨도 합류한다. 4월10일까지 포스트극장.(02)336-9210
  • 국정개혁 보고-법무부·행자부

    - -법무부…정리해고制 합법 운용 ●노사안정 노사관계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합법보장 불법필벌’의 관행을 확립한다.일체의 파업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파업을 없게 한다는의미이다. 정리해고 제도를 합법적으로 운용,노동자 구속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노동부·노사정위 등은 법에 따른 노사협의 절차때 개입,중재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부정부패 척결 부정부패는 경제성장과 무역거래를 저해한다는 인식과 부패문제의 국제화 경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대통령과 국무총리산하에 ‘부패방지정책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검찰청법을 개정,정치인과 고위 공직자 수사를 위한 공직비리수사처를 신설한다. ●재정신청 및 불구속 확대 재정신청의 대상 범죄를 확대한다.검사의 불기소 권한 남용을 견제하기 위한 방안이다.법조계·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형사법 개정 특별심의위’를 두고 심의중이다.과실범·행정법규 사범은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수사편의위주의 구속을 철저히 금지한다. ●행형법 개정 계구(戒具)사용요건을 엄격히하고 징벌유예제도를 도입,처우를 개선한다.미결수가 법정에 설 때는 사복착용을 하도록 허용한다.오는 4월1일 서울구치소 등 5개 기관에서 시범실시한 뒤 7월부터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법무개혁 통상분야에 대한 법적지원을 위해 법무부의 ‘국제통상법률지원단’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수출 중소기업지원 변호인단’을 오는 29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현재 10개국에 이르는 범죄인인도조약의 체결국가를 확대,일본·중국·홍콩·러시아·태국 등과도 추진한다. 朴弘基 - 행자부…'新지식 공무원' 포상 ●정부개혁의 가속화 정부조직법 및 각 부처 직제를 4월말까지 개정한다.기업형 운영형태인 책임운영기관제도를 운전면허시험장 등 올해안에 10여개기관에 시범적용한다.지방 구조조정은 중앙부처 구조조정과 연계해 6월말까지확정한다. 하수처리장,체육시설 등 748개소를 민간위탁하고 6만명의 일용직도 20%를 단계적으로 감축한다.공직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신지식공무원 포상제도를 도입해 10월에 포상한다.수상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승진평정시 가점제를 적용하고 성과급을 지급한다.생활안정자금 대부를 4,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한다.앞으로 인건비 절약분을 활용하는 보수 현실화 중장기대책을 마련하고 구조조정을 조기에 마무리해 승진도 정상화하도록 한다. ●지방자치 역량 강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촉진법을 오는 7월30일부터 시행해 지방이양을 본격 추진한다.참여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개정 및 개폐 청구제,주민감사 청구제를 도입한다.지방교부세 법정률을 현재 13.27%에서 2000년까지 17%로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한다.시군간 재정격차를 줄이기 위해 재정교부금제도를 도입한다. ●사회안정 확보대책 전자순찰시스템과 112신고위치 표지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대폭 확충해 범죄 대응능력을 높인다.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928명의 교통 전·의경을 경찰관으로 교체한다.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해 오는 7월에 울산지방청을,2000년에 광주·대전지방청을 신설한다.119긴급구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긴급 구조장비를 보강하고 119신고위치 시스템도 76개소에서 91개소로 확대한다.혼자 사는 4,000여명의 노인에게 무선호출기를 지급한다.
  • 새달부터 청소년취업관광사증제 시행

    빠르면 5월부터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일본에서 1년간 머물며 관광도 하고취업도 할 수 있다.일본 청소년들도 우리나라에서 같은 조건으로 1년간 체재할 수 있다.문화관광부는 한일 청소년간 취업관광사증제도(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가 오는 4월1일부터 실시된다고 24일 밝혔다. 취업관광사증제도는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한시적으로취업이 가능한 사증(비자)을 발급해주는 것으로 한일간 연간 교류인원은 1,000명이다.비자는 18∼25살의 청소년들에게 발급되며 특수한 경우 30살까지가능하다.문화부 관계자는 일본측에서 비자발급 준비가 제대로 안돼 비자발급은 5월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문화부는 27일부터 한국관광공사에 지원센터(02-7299-638,380)를 설치,운영한다.
  • 경찰, 중앙·지방자치로 이분화

    경찰이 올해 안에 중앙경찰과 지방자치경찰로 나뉘어 재조직된다. 경찰청은 金大中대통령의 15대 대통령선거 공약사항이고 국정 100대과제의하나인 자치경찰제의 도입과 관련,일본경찰의 모델을 따르기로 내부결정을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광역 자치단체별로 자치경찰제도를 운영,중앙경찰과 시·도경찰이업무를 분담하는 절충형을 채택하고 있다.경찰청은 지난해 4월1일 기획단을구성하여 영국·미국·일본 등의 자치경찰제도를 연구해왔다.지난해 10월1일에는 경찰간부 30명으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로 확대개편하여 자치경찰제의 기본적인 구상을 거의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거쳐 4∼5월 중에 법안 조문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법안은 당·정협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현재 일본이 시행중인 자치경찰제는 중앙경찰과 지방자치경찰간에 일정 범위 내에서 업무를 분담하는 제도이다. 경찰의 기본적인 사무는 시·도 자치경찰에서 수행하되 특정 범위의 사무는 국가가 관여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다.즉 방범·교통과 일부 인사권등은 지방경찰이 자체적으로 처리해 나가고 지방경찰 고위직 인사 및 공안문제 등 특정 범위의 업무는 중앙경찰이 통제 관리하는 식이다. 그러나 경찰이 자치경찰제를 실행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든다는 점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광역 자치단체에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울산·광주·대전 등 현재 별도의 지방경찰청이없는 3개 광역시에 지방경찰청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3개 지방경찰청의 개청에 드는 예산만도 9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金대통령은 23일 오전 정부 세종로 종합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5월 말까지 경찰의 지방자치제 개혁안을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 중앙일보 삼성서 독립

    중앙일보와 보광 등 삼성그룹 계열 9개사가 삼성에서 분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중앙일보사 등 9개사의 삼성그룹 계열분리 신청건을 심사한 결과 공정거래법상 분리요건을 모두 충족,4월1일자로 삼성 계열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 계열사는 61개에서 52개로 줄어든다. 계열분리되는 회사는 중앙일보사와 중앙M&B,중앙일보뉴미디어,중앙컬처미디어,중앙이코노미스트,(주)보광,보광훼미리마트,보광창업투자,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등이다.이들회사는 洪錫炫 중앙일보 사장을 동일인으로 하는 별도의그룹을 형성하게 된다.李健熙회장의 처남인 洪사장 일가는 삼성으로부터 중앙일보 주식을 사들여 지분 50.71%로 대주주가 됐다. 공정위는 李회장등 삼성측이 보유한 중앙일보 주식이 43.62%에서 9.27%로 축소된 데다 임원겸임이나 상호채무보증이 없어 분리요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또 삼성생명보험이중앙일보 사옥을 비싸게 매입했다는 일부 지적이 있었으나 심사 결과 한국감정권의 평가액대로 매입했으며,중앙일보 사무실 임대계약도다른 회사의 임대보증금과 같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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