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월1일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6
  • 온라인우표제 갈등 증폭

    “하루 5000만통에 달하는 대량광고성메일을 줄이기 위한조치인만큼 예정대로 강행한다.”(다음커뮤니케이션) “기업 고유의 마케팅영역까지 제동을 걸겠다는 오만한 발상이다.”(반발업체) 온라인우표제를 둘러싸고 포털업계 1위인 다음과 이에 반발하는 인터넷업체사이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다음은 4월1일부터 1000통 이상의 광고메일을 보내면 건당 10원의 요금을 부과하는 온라인우표제를 시행한다. 이에 대해 상당수 인터넷업체들은 e메일을 상품화해 돈을받는 것은 수용할수 없다며 적극적인 저지에 나섰다.일부업체들은 자사의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의 한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입금확인,취업정보 메일 등 필수정보를 포함한 메일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공지하고 한메일을 다른 메일로 바꾸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우표제에 반대하는 ‘e-메일 자유모임’에 따르면이같은 메일계정 바꾸기 운동을 하는 곳이 100여곳에 이른다.여기에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파크가 온라인우표제를 거부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국내대표적인 게임사이트인 넥슨을 비롯,취업정보사이트인크루트,한빛소프트,대한항공,맥스무비 등 회원을 수백만명씩 확보한 대형사이트와 문화관광부도 한메일 사용자들에게 메일 주소를 바꾸라는 공지를 보내며 동조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측은 예정대로 온라인우표제를 시행할 것이라고밝히고 있어 마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음의 원윤식 홍보팀장은 “인터넷 기업들의 한메일계정바꾸기 운동은 개별기업에 대한 명백한 영업권 침해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오늘부터 14일간 시의회 임시회

    서울시의회(의장 李容富) 제132회 임시회가 19일 14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일 시정질문과 집행부측 답변을 듣게 되며 이어 각 상임위별 의안 심사와 현장방문 활동을한 뒤 오는 4월1일 폐회한다. 심재억기자
  • 박근혜 오늘 YS 방문

    최근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를 보이던 박근혜(朴槿惠) 의원이 잰걸음을 시작했다.박의원은 19일 낮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을 방문,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4월1일에는 영국을 방문,대선예비주자로서 국제무대에 데뷔한다.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과 정계개편 및 신당창당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만남을 계기로 영남 출신인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고문의 급부상으로 주춤거리고 있는 신당창당 작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상도동 관계자는 “두 분 모두 향후 정국변화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여러 의견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의원은 또 오는 4월1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동아시아연구소 주최 학술행사에 참석키 위해 1주일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한다.박 의원은 ‘21세기 강국으로서의한국’을 주제로 한 이 학술행사에서 통일분야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 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주최 세미나에도 참석,기조연설을 한다.박 의원은 이에 따라 현정부의 대북 햇볕정책을면밀히 검토하는 등 연설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특히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마거릿 대처전 총리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박 의원측은 “아직 면담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만남이 이뤄질 경우 영국의 경제를 회생시키는 과정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한대처 전 총리의 지도력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이를 통해 여성 대선 예비후보로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강동형기자 yunbin@
  • 인큐브테크 자본 전액잠식

    인터넷전문업체인 인큐브테크는 8일 2001년 회계감사를마친 결과 자본이 전액잠식됐다고 공시했다.증권거래소는인큐브테크가 오는 4월1일인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자본전액잠식 상태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4월2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 3월 증시 초반 약세·중반 강세 예상

    ‘2월 주가는 하락한다.’는 통설을 깨고 지난달 내내 종합주가지수가 전고점을 경신하는 괴력을 보였다.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800선을 가쁜히 넘은 종합주가지수의 3월움직임에 쏠려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3월 종합주가지수가 770선을 지지선으로최고 88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코스닥의 고점은 80으로 예상됐다.투자종목으로는 연말에 이어 여전히내수관련주와 철강·화학·제지 등 소재주가 유리하고, 기술주는 반도체업종 및 반도체 장비주로 국한시키는 게 좋겠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룬다. [초반 약세,중반 이후 강세] 전문가들은 현재 증시의 강세는 경기회복의 징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기업들의실적이 좋아지는 등 호재가 주가에 미리 반영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굿모닝증권 홍춘욱(洪椿旭) 수석연구원은 “증시를 둘러싼 호재는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반면 악재는잠재적이라 주가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들의 순매수세가 살아나고,기업들의 유·무상증자 계획도 없어 수급요인이 호전됐다는 점도 호재다.특히 금리인하의 효과로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려 유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와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도 청신호로 작용하고있다.그러나 지수의 움직임은 오는 14일 트리플위칭데이(선물·옵션·개별주식옵션 만기일)를 기점으로 3월 초반에는 약세를,후반에는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잠재적 악재들] 전문가들은 시장의 악재로 가장 먼저 미국증시의 불안을 꼽았다.특히 1분기 기업예상실적 발표를앞두고 미국 기업들의 회계부실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지않는 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내다 봤다. 일본의 ‘3월 금융대란’ 가능성도 잠재적 악재중 하나다.4월1일 예금자보호법이 폐지되기 전에 예금자들이 자산을우량은행으로 대거 옮기는 과정에서 은행 부도 등 금융위기가 나타나면 엔화 약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이렇게되면 최근 니케이지수와 동조화를 보이는 국내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4일의 트리플위칭데이에 대한 불안감도 크다. 변동성이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엔화 약세와 함께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가능성 등 환시장의 불안도 악재로 평가됐다. [뛰는 말을 잡아라] SK증권 박용선(朴龍鮮) 팀장은 “지금까지 많이 오른 종목들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홈쇼핑·백화점·인터파크 등 내수관련주와 실적개선주를노려라.”고 말했다. 아직 실적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음식료주,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주도 추천됐다.굿모닝증권은 기관투자자들이 종합주가지수를 끌어올리는 기관화 장세에 대비해 업종대표주 성격의 저가대형주(옐로우칩)를 매수하라고 추천한다.경기회복이 본격화되지 않고 있어 반도체주를 제외한정보통신 등 기술주의 매수를 3월 이후로 미루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4월부터 가로등 격등제 해제

    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밝고 깨끗한 야경을위해 오는 4월1일부터 가로등 격등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격등제 해제로 야간에 상시 점등되는 가로등은 자동차 전용도로와 간선도로의 가로등 가운데 밝기가 30룩스 이상인 가로등 2만 2993개다. 서울시는 현재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강변북로 등 209개노선의 가로등 12만 2444등 가운데 밝기가 30룩스를 넘는5만 8767등의 약 40%에 해당하는 2만 2993개에 대해 격등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격등제 실시로 전력 절감효과가 있지만 서울의 밤거리가 전반적으로 어두워 범죄 및 야간 교통사고증가 등의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월드컵을맞아 밝고 깨끗한 서울의 야경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위해 가로등 격등제를 해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 월드컵 축구공조형물 애칭 공모

    서울시는 20일 ‘월드컵 D-100’을 맞아 시청앞 광장에설치한 대형 축구공 조형물의 애칭을 21일부터 새달 7일까지 공모한다. 애칭은 축구공 조형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는 상징성과 세계인이 쉽게 부를 수 있는 친근성,독창성 등을 갖춰야 한다.애칭의 글자수는 한글 10자,영어 20자 이내. 시는 당선작 1편에 30만원을 시상하고 응모자 30명을 추첨해 월드컵기념품을 준다.당선작은 ‘월드컵 D-60’인 4월1일 발표된다. 시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나 우편(중구 태평로1가 31 월드컵추진반)으로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e월드컵으로 ‘사이버월드 리더’ 우뚝

    ‘e월드컵으로도 우뚝 선다’ 오는 5월31일 개막되는 2002한일 월드컵은 우리나라에 또하나의 선물을 안겨줄 것같다.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갖가지 최첨단 통신을 통해 정보기술(IT)강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물론 통신분야 공식 스폰서인 KT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IT분야 지원대책을 마련하느라 여념이 없다. [최첨단 IT 서비스 총출동] 정보통신부와 KT는 ‘초고속 인터넷 세계 1위’라는 IT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KT는 공동 개최국인 일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사이버 월드 리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무선랜(LAN)서비스가 전세계 보도진에게 제공된다.이동하면서 자유롭게 최대 11Mbps의 초고속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10개 월드컵 경기장,국제미디어센터(IMC),주요월드컵 지정호텔 등에 설치된다. 휴대폰과 휴대형 단말기(MP4)로 동영상 서비스(VOD)도 가능하다.수도권과 월드컵 개최도시에서 축구 팬이나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휴대폰으론 최대 2.4Mbps,MP4로는최대 8Mbps의 속도가 구현된다. IMT-2000,즉 동영상 이동전화 서비스 역시 자랑거리다.KT아이컴은 수도권 및 월드컵 개최도시에서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384Kbps급으로 동영상 이동전화는 물론 음성,데이터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가능하다.휴대폰으로 월드컵 경기 등을 촬영,전송할 수도 있다.대용량 기사송고도 이동중에 가능하다. 또 공중데이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취재 기자단은 공중전화를 이용해 기사를 전송할 수 있다.데이터단말기 기능이 부착된 공중전화와 PC를 접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일반 공중전화망(PSTN)으로는 56Kbps,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을 이용한 전화망으로는 630Kbps의 전송속도가 나온다.공중전화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내면 된다. 메가패스 가입자들은 최대 8Mbps의 속도로 웹 캐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월드컵 축구경기를 인터넷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중계로 볼 수 있고,선수 이력과 팀 전적 등 다양한경기정보를 제공받는다. 자동전화번호와 온라인 정보제공서비스는 4월1일부터 KT월드컵 정보통신 웹사이트(www.kt2002.net)를 통해 5개 국어로 제공된다.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등이다.휴대폰으로 도우미 통역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이버테러 접근 불허] 이같은 첨단 IT서비스들을 마음놓고 이용하기 위해선 각종 시설의 안전운용 대책이 전제되어야함은 물론이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정보통신 시설이 해킹·바이러스 사고로 마비될 경우에 대비,해킹·바이러스 대응지원반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보보호진흥원(KISA),백신업체 및 전문기관의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한다.대학의 정보보호동아리회원들도 참여한다. 대응반은 월드컵조직위원회,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일본의 월드컵조직위,침해사고대응팀(JP-CERT)과도 손발을 맞추기로 했다.오는 4월 1일 준비반을 구성해 5월 13일 공식 발족시킬 예정이다. KT는 대회기간 장애발생 때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반을 운용한다.한일간은 물론 이동전화 사업자와 유선통신사업자간 협의체계도 갖춘다.또 우편물 안전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위해 우편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우편물 검색활동 강화 계획도 세웠다.소형 금속탐지기 1000대,X레이 투시기 12대 등을 동원한다. [종합 홍보프로그램 가동] 전세계 취재단과 축구 팬들이 우리나라의 IT산업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홍보계획도의욕적으로 짰다. 국정홍보처를 통해 소책자를 외신 기자들에게 1000부를 나눠주기로 했다. 기념우표는 32종 6250만장,소형시트는 19종 1100만장을 발행한다.특히 자신의 얼굴이 담긴 ‘나만의 우표’를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박대출기자 dcpark@ ■e월드컵 첨단 IT시설. ‘즐길 것도 많고,가볼 데도 많다.’ 한일월드컵 때 첨단 IT(정보기술) 및 편의시설이 다양하게선보인다. 정보통신부는 문화관광부에서 운영할 월드컵플라자에 IT(정보기술) 체험관을 꾸민다.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초고속 인터넷과 3세대 이동통신인 CDMA20000-1X와 CDMA2000-1X EV-DO,무선 인터넷 등 각종 첨단 통신 서비스를 보여준다. 오는 5월부터는 디지털방송관을 설치 운영한다.HDTV(고화질TV),데이터방송 등을 시연한다.장소는곧 선정할 예정이다. 대형 스크린과 빔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수준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실시간 중계해준다.300인치짜리는 2곳,120인치짜리는 5곳,60인치짜리는 17곳을 계획 중이다. 방송·통신 등 멀티미디어 분야 종사 외국인들이 숙박하는호텔에는 홍보용 디지털TV를 설치한다.정통부는 외국선수단과 FIFA(국제축구연맹)관계자들 숙소에는 디지털 TV설치를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월드컵 개최도시에서는 이동차량을 이용해 옥외홍보,백화점 로드쇼 등 순회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화면 HDTV를 설치해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등 월드컵 개최도시 2∼4곳에 3차원(3D)디지털영상관을 마련한다.장소가 확정되면 입체영상 전시회나 방송기기 전시회(KOBA) 등 관련행사 일정도 잡을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 정치에 발목 잡힌 경제

    경제관련 주요 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기업·금융개혁의 중대한 차질이 예상된다.이에 따라국가신인도 상향 조정에 부정적인 영향도 우려되고 있다. 19일 국회 사무처와 재정경제부·법무부 등에 따르면 은행법 개정안과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정안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국회는 20일 재경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은행법 개정안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러나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회기내 처리를 반대하고 있다.사회적인 합의가 미흡하다는 게한나라당의 반대 이유다. 이에 대해 재경부 관계자는 “은행법 개정안을 놓고 이미지난해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한나라당은 뚜렷한 이유없이 은행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재벌의 은행주식 소유한도를 4%에서 10%로 높이는 은행법개정안 처리가 늦어짐에 따라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의 민영화와 공적자금 회수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관계자는 “은행법 개정안 처리가 4월 임시국회로 넘어가면 시행령 마련등의 일정상 은행법 개정안은 일러야 7월에나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적자금 투입 은행의 민영화와 공적자금회수 일정도 그만큼 늦어지는 게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금융구조개혁의 핵심인 은행민영화 일정이 차질을 빚으면이달말 무디스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걱정된다. 국회는 증권관련 집단소송법안을 오는 25일 법사위에 상정할 예정이다.이 법안은 기업체의 분식회계,허위공시,주가조작 등에 의한 피해자 50명 이상이 집단으로 소송을 제기할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하지만 이 법안에 대한 검토보고서도 아직 제출하지 않은 상태여서 임시국회 처리는 어렵고 법에서 규정한 시행시기(4월1일)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야당의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임시국회처리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법무부 관계자는 “집단소송제는 재계가 1년동안 준비할 시간여유를 주기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한 것”이라며 “연내에 통과되면 내년 3월 기업의 회계년도부터 적용되는데 문제는없을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재계가 집단소송제 도입에 적극반대하고 있어 선거를 앞두고 법안처리가 더욱 늦춰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박정현 김태균기자 jhpark@
  • 소방안전팀 월드컵 손님맞이 착수

    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 붐 조성 등을 위해 D-100일(20일)을 맞아 분야별 종합추진대책을 마련했다. 소방안전기획단을 4월25일부터 운영한다.화생방테러에 대비해 대응 및 안전기동팀도 가동한다.전문요원 268명을 양성하는 한편 화생방 관련 군 경력자 42명을 특별채용한다. 강남병원을 화생방오염환자 전문 치료병원으로 지정하고지차구별로 2곳씩 50곳을 화생방환자 취급 병원으로 지정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시는 행정1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20일에는 시와 자치구 별로 걷기대회,출범식,발진식 등을 주민들과 함께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간다. D-60일이 되는 4월1일부터는 시민 마라톤대회,시장기 축구대회,선유도 공원개원 등을 추진한다. D-30일이 되는 5월1일이후에는 월드컵 문화예술축제 개최,시립미술관 및 서울역사박물관 개관,밀레니엄 공원 개원등의 행사를 갖는다. 시기별 주제로 3월에는 ‘월드컵경기장 찾아보기’,4월에는 손님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환경조성’,5∼6월에는 ‘다양한 지역문화축제’개최 등을 정했다. 동대문시장(쇼핑),홍대앞(공연·예술), 신촌(음식·쇼핑),연희·연납동(리틀 차이나거리),이태원(복합문화·관광·쇼핑),명동·북창동·남대문시장(쇼핑·음식·볼거리) 등 6곳을 지역특성에 맞게 특화한다. 홍대지역인 상수동318의5∼서교동 329의11간 1.2㎞는 걷고싶은 거리로 꾸며지며 홍대앞 거리주변 200m는 아트벼룩시장·음악·클럽거리로 각각 조성된다. 홍대 클럽데이 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흥인·광희시장과 동대문운동장,밀리오레 주변 등도 보행자 통행권확보차원의 정비작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신촌 현대백화점∼연대앞 굴다리간도 걷고싶은 거리로 꾸며지고 월드인 주변도 단장된다. 경기장 주변 등 165개 가로 648㎞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무단 적치물 제거는 물론 도로세척,도색,파손된 시설물 정비 등 폭넓은 작업이 진행된다. 또 진공흡입차량 131대와 살수차량 133대를 확보,순차적으로 물청소를 강화,먼지없는 도시를 만든다. 조덕현기자 hyoun@
  • 대한항공 좌석공유 복원

    대한항공이 3년만에 미국의 델타항공,프랑스의 에어프랑스와 코드셰어(편명공유)를 복원한다.이와 관련,대한항공은 15일 델타항공 및 에어프랑스와 3사 코드셰어 복원협정에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코드셰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할당받아 자사의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수익증대와 함께 자사가 취항하지 못하는 도시까지 운항편 확대를 꾀하는 일종의 항공사간 업무 제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에어프랑스와는 4월1일부터,델타항공과는 5월1일부터 각각 좌석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김용수기자
  • 법원 사상 최대규모 인사

    대법원은 8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곽종훈(郭宗勳)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전보발령하는 등 지법 부장판사급 이하판사 98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단행했다.이는 사법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지법 판사 등 590명이 전보발령됐다.사법연수원 16기 판사들이 전국 지법 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재경 지원과 수도권 법원에서 2년간 재직한 11∼13기 부장판사들이 서울지법 부장판사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등 101명을 법관으로 임용한데 이어 오는 4월1일자로 법무관 70여명을 신규 임용할예정이다.그러나 지법 부장판사 이하 퇴직자는 44명에 불과,130여명의 법관 증원이 이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전체 판사 1300명 중 3분의2가 이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인사로 수도권과 지방간 정기이동 등 기존의인사원칙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李景喆 任秀植 張誠元△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榮九 李鍾午 李炫昇 張相翼 趙炳勳 趙承坤 趙勇衍 周京振 崔東軾 崔成俊 洪敬浩 黃京男 黃漢式△서울지법 부장판사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愼明重 劉南碩△〃동부지원〃 金在馥 朴基東 成箕汶 河光龍韓明秀△〃남부〃 閔中基 黃玄周△〃북부〃 李聖勳△〃서부〃 金忠燮 安承國 林治龍△〃의정부〃 宋雨哲 李炳魯△서울행정법원〃 姜永虎 白春基 徐基錫 成百玹 韓鉉 韓騎澤△인천지법〃 姜東世 高榮錫 金潤權 朴基柱 朴喜汶 李景民 林鍾憲△〃부천〃 朱基東(지원장) 尹誠根△수원지법〃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在協 金仲坤 朴炯明 申秀吉 柳哲桓 李憲燮 趙京蘭△〃성남〃 沈相哲(지원장) 姜玟求 金善惠△〃여주〃 李炅春(지원장)△〃평택〃 金大榮(지원장)△춘천지법〃 金庸燮△〃강릉〃 韓昌昊(지원장) 정종관△〃원주〃 黃敬學(지원장)△〃속초〃 閔丙勳(지원장)△〃영월〃 金龍彬(지원장)△대전지법〃 金東河 南英燦 盧泰嶽 李均龍△〃홍성〃 孫且準(지원장)△〃서산〃 金容奭(지원장)△〃천안〃 安暎鎭△청주지법〃 朴在弼△〃충주〃 禹光澤(지원장)△〃제천〃 金基正(지원장)△대구지법〃 金起楨 金永壽 金燦敦 李來柱 李贊雨 朱豪英 崔羽植△〃경주〃 李相善(지원장)△〃포항〃 許銘(지원장) 李俊虎△〃상주〃 趙昌鶴(지원장)△부산지법〃 姜賢安 申瑀澈 李洙哲 黃宗國△〃동부〃 申昌洙△울산지법〃 朴成浩崔圭弘△창원지법〃 金泰昌 卞熙讚 李光萬 崔寅奭 崔珍洙△〃진주〃 朴興大(지원장) 尹南根△광주지법〃 金龍逸 朴保泳 宣在星 李根雨 田聖銖△〃목포〃 申貴燮(지원장) 朴赫△〃장흥〃 金鎭相(지원장)△〃순천〃 張秉佑(지원장) 尹駿△전주지법〃 柳然滿 丁昌男△〃군산〃 房極星(지원장) 金周元△〃정읍〃 朴尙勳(지원장)△제주지법〃 朴鍾文 李太燮◇재판연구관 전보△姜奇重 具南秀 權奇薰 金光泰 金尙遵 金鍾泌金泉秀 魯萬景 文英和 文容宣 閔裕淑 朴京鎬 朴淳成 朴海植裵珖局 成烈宇 吳金錫 李東信 李丞鎬 李宰榮 李昌翰 趙容均曺源徹 趙漢暢 蔡東憲 崔復奎 韓凡洙 韓昌勳 許富烈 黃炳夏黃貞根◇고등법원 판사급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呂勳九李相潤△서울고법 판사 姜錫勳 姜聲國 康承埈 高榮九 高忠正金大雄 金大元 金柄住 金成坤 金承杓 金時徹 金正元 金泰瑢金賢錫 金炯枓 金洪道 金弘濬 盧貞姬 柳海鏞 文鍾植 朴大準朴貞化 朴鍾旻 邊東烈 成智鏞 成志鎬 申光烈 愼鏞碩 申一秀沈俊輔 呂南九 廉基昌 吳碩峻 吳然正 尹柄喆 尹奭相 李建培李炳世 李相勳 李宣憙 李性哲 李愚宰 李源範 李潤植 李垠厓李仁亨 李齊浩 李鍾彦 李埈承 李昌炯 林永浩 蔣常均 鄭永薰鄭漢翼 鄭孝采 趙胤新 崔東烈 崔鍾斗 崔鍾漢 河宗大 韓周翰韓昌昊△대전〃〃 金하늘 朴大泳 朴英在 李會基 崔廷基△대구〃〃 金聖洙 蔣淳在△부산〃〃 朴鍾薰 朴泰俊 李永甲 李興九△광주〃〃 朴康會 方承晩 裵亨元 孫昌煥 유승환 李雨龍鄭載圭 崔秀煥△특허법원〃 朴晟秀 曺永善◇지방법원 판사급 전보△서울지법 판사 具滋憲 權東周 權純祜 權赫中 金貴玉金成大 金良燮 金泳奎 金永鶴 金榮惠 金元鍾 金才煥 金辰玹金玄錫 閔靖晳 朴宰完 朴鍾郁 朴柱炫 朴海彬 邊五淵 徐敏錫成益慶 成忠容 孫旺錫 辛宗烈 愼海重 愼炫範 安浩鳳 梁宰榮芮知希 吳相龍 吳泳俊 尹正根 尹興烈 李赫 李圭弘 李珉榮 李相俊 李相哲 이수영 李昇哲 李永薰 李應世 李一周 李政勳 李俊相 林東奎 林永又 張日赫 丁文晟 鄭晙永 鄭鎭京 趙庸準 陳昌秀 車幸典 崔光烋 崔鍾甲 河賢國 洪任錫 洪震昊 黃文燮△〃동부〃 洪承徹 徐昌沅 權英俊 安承浩 李榮眞 李元 張哲翼崔建鎬 洪性七 金貞淑△〃남부〃 梁大權 李光永 李圭哲 李炳翰 李洙瑛 李元炯 張鎭勳 曺圭錫 崔勝昱△〃북부〃 姜宣明金敬桓 南基正 朴範錫 吳水平 柳盛熏 尹鍾秀 洪龍健△〃서부〃 南成民 徐正 李哲圭 田政勳 鄭善在 鄭進受 趙一榮 河相赫△〃의정부〃 權昌榮 金明燮 金鎭東 朴載永 裵寅九 尹錫鎭田宗旻 洪昌佑△서울가정법원〃 金泌坤 裵起烈 梁範錫 李東哲 李銀姬 李濟正 鄭鎬建 崔胤重 韓淑熙 洪利杓△서울행법〃 姜京求 金國鉉 金容寬 羅卿瑗 朴坪均 劉憲鍾李均 鄭泰學 池相睦△인천지법〃 金壽天 朴聖寅 朴俊範 徐英哲 申軒錫 吳太煥 李彦學 李賢雨 林海志 崔珠榮△〃부천〃 權熙 김래니 金相培 金承坤 朴柄三 任泰赫 韓相圭△수원지법〃 姜相旭 高一光 權德晋 金暎勳 金佑燦 金酉性金正運 金鍾秀 馬沃賢 朴炳泰 朴正洙 尹暎善 李珉秀 李玩憙 張淳旭 張祜溱 鄭總領 趙美衍 曺聖弼 陳鍾漢 崔龍浩 洪成旭△〃성남〃 金度均 金明漢朴相九 薛敏洙 李聖鎔 李興權 崔鳳姬△〃여주〃 金知徹 朴鎭煥 宋開東△〃평택〃 梁鐵瀚 黃琪善△춘천지법〃 李哲儀 鄭源鎭△대전지법〃 柳光海 朴正喜 李東連 李縯甲 李政桓 韓東洙△〃홍성〃 金度亨 崔辰榮△〃공주〃 孫三洛△〃논산〃 申東憲 李承喆△〃서산〃 朴商鎭 李一鹽 全相根 韓賑洙 黃進九△〃천안〃 金德奎 南良祐 文輔瓊 朴亮俊 尹成默 趙鎔柱 韓愛羅 扈帝熏△청주지법〃 金敬 朴佑宗 李相周 李仁碩 趙永範△〃충주〃 鄭桂先△대구지법〃 김동석 金淵佑 金永埈 金鍾佑 金鎭哲 남대하 白雄喆 孫鳳基 李鍾采 蔣盛旭 韓栽捧 黃泳樹△〃안동〃 金容河 許明旭△〃경주〃 金敬哲△〃포항〃 金尙東 徐英愛 孫鉉讚 李政浩 李炫雨 崔昌永 崔皓植△〃김천〃 郭柄秀 金聖悅 朴栽炯 朴政圭△〃상주〃 梁熙默△〃의성〃李在德△〃영덕〃 金朱植 沈俊輔△〃가정〃 姜東明 徐璟嬉△부산지법〃 高永太 朴敏秀 朴亨濬 沈亨燮劉南根 李相潤 李正一 李鎭洙 全智煥 朱珽大 玄容先△〃동부〃 金紋寬 金炳澈 金炯勳 沈淡 李誠浩△〃가정〃 金紋希△울산지법〃 權純民金榮鎭 吳東運△창원지법〃 金遠守 沈延洙 李均徹 李星勳 許洪萬△〃진주〃 成輔基 沈載南 尹誠植△〃밀양〃 成金石△광주지법〃 郭珉燮 金性洙 金承貞 金載英 金炫甫 문방진 孫振鴻 尹起秀 尹相道 李沃衡 李載康 鄭炅玄△〃목포〃 金東亞金珍成 吳永杓△〃순천〃 金現濤 朴晟圭 梁炯權 張正熙 崔南植△〃해남〃 金度槿 李承衡△〃가정〃 宋基錫△전주지법〃金鍾春 朴英朱△〃군산〃 徐湳澈 嚴雲龍 鄭燦源△〃정읍〃姜相德 朴容雨△〃남원〃 崔圭一△제주지법〃 金美利 金成守 崔柄律◇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姜斗禮 權奇萬 金甲錫 金美京 金世鍾 金政中 金昌權 盧泰憲 朴連珠 朴正勳 徐輔民 成彦周 李明哲 李鍾潤 李振錫 任銀河 張成勳 鄭然宅 鄭又榮 曺基烈 趙鏞起 崔鍾宣 黃順鉉△대전〃 金重南 金炯植 李東植△대구〃 金相潤 尹三洙 鄭城旭△부산〃 朴原根 朴昌濟 劉煥牛 尹道根 韓景根△광주〃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지방법원 판사 신규임용△서울지법 金東彬 金煐樹 金廷玟 金芝淑 金辰旭 金鉉哲 盧泰善 閔基榮 朴敏禎 朴善英 朴禎吉 朴鍾國 徐東七 宋錫奉 宋永煥 申容鎬 申眞和 安鍾和 禹寬濟 李在 李周映林志娥 鄭景仁 丁寧植 趙珉奭 曺永昊 趙正雄 蔡玧柱 崔錫圭崔恩 許壹勝△〃동부 朴德熙 成基權 宋惠政 鄭載憲△〃남부申玄一 林善池△〃북부 金亨錫 李午榮 韓誠洙△〃서부 金炯淵 李明信 李政玟△서울가정법원 宋賢慶 丁相奎 丁元△인천지법 金淳富 金泰光△춘천지법 郭富圭 洪鎭杓△대전지법 金成律 唐宇增 都亨 昔炫秀 李勇均 張榮達 崔在武△청주지법徐在國 徐亨周 嚴相燮△대구지법 金奎一 金雄烈 金章求 馬恩赫 白哲宇 申安載 廉隅榮 李憲榮 鄭在琇△부산지법 金鍾秀馬晟寧 朴雲三 朴載浩 魚泳江 李南均 李潤鎬 朱鎭岩 崔鍾玗△〃동부 李炫坤 曺眞求△울산지법 金昶模 魯鎭榮 蔡時昊△창원지법 南海淑 孫虎寬 宋明浩△〃진주 張璨△광주지법 奇世運 金于楨 魯幸南 文盛冠 蘇洪哲 魏光河 鄭文秀 崔彰勳△〃순천 金炯培△전주지법 朴相國 申韓美 李和 鄭仁在△제주지법 徐基鎬◇예비판사 신규임명△서울지법 金勁勳 金良 金梅慶 金星佑 金良勳 金鍾 朴魯洙 朴珍雄 徐源 申明姬 嚴基標 尹在南 李啓正 李昶賢 李孝眞 丁眞 曺媛卿 趙壯爀 曺孝姃玄宜仙△〃동부 金貞娥 申信浩 李揆熏 張健△〃남부 徐榮孝李文世 李奉守 任一爀 崔秀珍△〃북부 金昭伶 李政燁 李晙英△〃서부 李政勳 趙丙學 郭玧炅 張允瑄△〃의정부 朴性玧 安熙吉 李祥源 鄭相喆△인천지법 姜宰沅 李圭浩 李東旭 李嫦娥 李秀眞 鄭燦宇 趙秀貞△〃부천 梁民好△수원지법 姜柱憲 閔素暎 朴正三 李炅姬 李麗振 이예슬 林慧眞 蔣來我△〃성남姜成勳 宋珏燁△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강릉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천안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 張準熙△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申校植 李炳宙 林光鎬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동부 朴贊錫 林大虎△울산지법 金顯哲 白珍圭諸葛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진주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순천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군산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시·군법원 판사 전보△파주시 車文鎬△연천군·동두천시 趙允熙△안성시 吳俊根△홍천군 尹景雅△인제군 李鍾林△양구군 金裕鎭△화천군 崔誠倍△삼척·동해시 徐慶桓△정선·평창군·태백시 李鍾雨△태안·당진군 黃進九△아산시 宋寅赫△보은·괴산·진천군 白龍夏△음성군 崔周永△단양군 梁晶一△옥천군 李根壽△칠곡·성주·고령군 南槿郁△영주시·봉화군 金起賢△문경시 梁熙默△청송·군위군 李在德△울진군 沈俊輔△영양군 金朱植△진해시 李永郁△함안·의령군 朴春基△산청군·사천시 金裕範△하동군 安炯律△남해군 金海鵬△창녕군 金炳秀△영광·장성군 金成柱△담양·곡성·화순군 朴正洙△영암군 崔基相△광양시·구례군 史奉官△부안·고창군李相庚△장수·순창군 李相鉉◇겸임△법원행정처 법정국장金龍德(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李祥敏(서울고법 판사)△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姜永壽(〃)△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薛範植(대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金昭英(서울〃〃)△광주고법 제주부 판사 李廷錫(제주지법〃)이동미기자 eyes@
  • 월드컵 상암구장 애칭공모

    서울시는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이미지를 표현하는‘애칭’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애칭은 경기장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고 상징성과 친근성,독창성·참신성 등을 갖춘 것으로 한글은 10자,영어는20자 이내여야 한다. 당선작 1편에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응모자 가운데3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발표는 월드컵 D-60인4월1일.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홈페이지(www.metro.seoul.kr)나 우편(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월드컵기획단)으로 응모하면 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 3월 도쿄발 금융위기 오나

    일본의 3월 금융위기설로 일본은 물론 동아시아 국가까지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일본의 금융위기설은 몇년째 되풀이되고 있지만 올해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현실로 나타날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김양희(金良姬) 연구위원은 “일본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언제 폭발할 지모른다.”고 경고했다.금융위기는 예측불가능한 활화산이라는 얘기다. [위기설 왜 나오나] 두가지의 새로운 악재가 겹쳐 은행과기업의 무더기 도산가능성이 나오고 있다.첫째는 주식 및채권 시가평가제가 본격 시행된다는 점이다.시가평가는 액면가가 아니라 시장에서의 현재가치대로 자산을 평가하는제도다. 주식시장이 나쁠수록 은행이 갖고 있는 금융자산 가치는떨어지고 부실도 늘어나게 된다.닛케이 지수는 지난해 초 1만 3691이었으나 올들어 1만선을 오르내리고 있다.주식 및채권 시가평가제는 지난해 9월 중간결산에 반영되기는 했지만 3월의 최종결산 시점을 맞아 본격 반영되는 것이다. 둘째는 4월1일부터 예금전액보장제에서 부분보장제(1000만엔)로 전환되면서 부실은행에서 자금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일본의 142개 은행 가운데 절반 정도가 도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 정도로 부실채권은 심각하다.많게는 100조엔이 넘는다는 얘기도 있다. 은행이 부실을 줄이기 위해 부실채권을 매각하면 기업의도미노 도산도 우려된다.LG경제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일본기업과 금융기관,정부가 경제적인 여유를 갖지 못하고있기 때문에 복합불황기에 일본 경제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타개책은] 금융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은 공적자금 투입과 엔화약세 정책이다.예금보험기구에 이미 15조엔의 공적자금을 쌓아두면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공적자금 투입은 은행이 스스로 신청해야 가능하지만 강제투입도 가능하다. 엔화 약세행진은 달러당 140엔대까지 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한다.국제금융연구센터의 한 연구위원은 “일본의엔화는 달러당 140엔대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심리적인마지노선인 140엔이 무너진다는 얘기다.일부에서는 150∼160엔대까지 갈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는다. [불안한 동아시아국가] 일본의 엔화약세는 동아시아 주요국의 실물경제는 물론 외환시장 안정도 위협하고 있다.KIEP는“엔화 약세는 일본경제의 장기불황과 디플레이션 등을 타개하려는 의도에서 이뤄진 차선의 정책이지만 최근의 급격한 엔화가치 하락속도는 동아시아 주요국 경제와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하지만 국제금융센터의 연구위원은 “일본의 위기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며 주변국의 지나친 불안심리를 경계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제주도 세제지원 정책/ ‘면세 골프장’ 내외국인 몰릴듯

    재정경제부가 27일 내놓은 제주도 세제지원정책은 크게 ▲내국인 면세점 설치 ▲골프장 면세 ▲첨단과학기술 기업 지원 등 3가지다.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가시적인 조치다.이 조치로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장 면세] 제주도내 8곳의 회원제 골프장(11곳은 건설중)은 특별소비세·교육세 등을 내지 않게 된다.25배나 부과되던 종합토지세도 앞으로 일반토지와 똑같은 세율(0.2∼0.5%)을 적용받는다. 골프장 이용료는 평균 50∼60달러(평일 비회원 기준)로 낮아진다.일본(150달러) 타이완(82달러) 싱가포르(78달러) 괌(70달러) 홍콩(68달러) 등 주변국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게되는 것이다.재경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이고 값싼 해외 골프여행을 떠나는 내국인도 제주도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문제는 세금감면 혜택이 실제 이용료 인하로 이어지느냐는 점이다. [면세점] 조세특례제한법이 4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면세점 이용은 10월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관계자는 “제주도개발센터가 면세점 부지선정과 건설을 해야하기때문에 면세점 이용은 10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세점은 수입한 물품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보세상태에서판매하는 ‘사전면세’방식으로 운영된다. 내국인이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면 상품교환권을 받고 이교환권으로 공항과 항만에서 물건을 찾게 된다.제주도민,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19세 미만 청소년은 이용대상이 아니다. [첨단과학단지 지원] 제주시 아라동에 세워질 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가는 기업들에는 소득세·법인세가 감면된다.처음 3년동안은 100%,다음 2년동안은 50% 감면된다.제주도내투자진흥지구와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에도 똑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박정현기자 jhpark@
  • 자산총액 1000억 미만 지주회사 공정거래법 적용 대상서 제외

    오는 4월부터 자산총액이 1000억원 미만인 기존의 지주회사는 공정거래법상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따라 부채비율 100%이하 달성 및 자회사지분율 50% 유지 등의 의무도 지지 않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4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기업 민영화 등 구조개편으로 분리·신설된 자회사가기존 모회사(공기업)의 다른 계열사에 대한 보증을 인수하고 모회사가 이를 재보증해 줄 때는 채무보증 제한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산규모가 5조원을 넘는 기업집단 가운데 출자총액이 순자산의 25%를 초과하면 초과사실을 10일 이내에 공정위에보고해야 한다. 의사협회 등의 사업자단체가 담합 등 금지행위를 했을 때 부과되는 과징금의 한도가 사업자단체 예산액의 5% 이내에서 예산액 범위내로 강화된다. 이밖에 자회사의 주가 급등으로 자산이 늘어나 갑작스럽게 지주회사가 되는 경우에 100% 이하 부채비율 달성조건은 1년,자회사 지분율 50% 유지 요건은 2년 유예된다. 박정현기자
  • 광개토대왕비 복제 독립기념관에 세운다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중국 만주는 물론동북아시아를 호령했던 고구려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의 비가 실물 그대로 국내에 만들어진다. 독립기념관은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퉁키우(通溝)에 있는 높이 6.39m,너비 1.35∼2.0m 규모의 광개토대왕비복제비를 오는 6월말까지 기념관의 겨레의 집 앞에 설치,8·15광복절에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 복제비 건립사업은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 전 국회의원)이 기증한 5억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 복제되는 비는 지안시의 광개토대왕비와 똑같은 ‘응회석’(凝灰石) 돌로 제작된다.거무스름한 색을 띠는 이 돌은 마치 쇠처럼 단단해 마모가 거의 되지 않는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는다.독립기념관은 이 돌을 수입해 비문에 새겨진 글씨 등을 중국 비 그대로 본떠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고구려 19대 임금인 광개토왕의 훈적을 기념하기 위해 아들인 장수왕이 414년 세운 지안시의 광개토대왕(왕릉)비는 일명 호태왕(好太王)비로 불리는 한국 최대 크기 비석.대석 위에 놓인 비신 4면에 모두 44행 1,775자의 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1880년 무렵 청나라 농부에 의해 재발견 뒤 “신묘년에 왜가 바다를 건너와서 백제와 신라 등을 공파하여 신민으로 삼았다”는 ‘신묘년(391년) 기사’의 일본군 조작설이 지금까지 한·일·중 학계의 최대 이슈이다. 현재 국내에는 전쟁기념관,국정원,독립기념관 제1전시실,경주 등에 실물 크기로 광개토대왕비가 설치돼 있으나 건축재료가 합성 수지인 FRP이거나 국산 돌이다. 신정규 독립기념관 전시부장은 “우리 선열들의 웅지와 민족혼을 담고 있는 해외의 문화재를 그대로 만들어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교육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장군총이나 상해임시정부 청사 등 중국내에 있는 다른 유적들도 독립기념관 내에 재현,국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기금을 대는 계룡장학재단은 독립기념관과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고구려사,발해사 등을 전공한 학자들로 광개토대왕비 복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학술적 검증작업을 거쳐제작에 들어간다.이인구 이사장은 “비문의 훼손,변조된 내용까지 중국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만들 계획”이라면서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제가 훼손,변조한 부분을 바로잡은 내용을 포함해 한글로 비문을 해석한 설명비문을 옆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유관순 열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는특별기획전을 오는 4월1일부터 2달간 관내에서 열 예정이다. ‘유관순과 여성운동’을 주제로 열릴 전시는 열사와 관련된 사진,그림,자료,영상 등을 통해 일대기가 종합적으로 꾸며진다. 기념관의 신 전시부장은 “일제 시대 때 문화·예술계와 체육계에서 많은 여성들이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을 함께했다”면서 “그와 같은 활동을 한 대표적인 무용가 최승희 등 일제시대 여성운동가들의 이야기도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덕기자 youni@
  • 2001하반기 히트상품 본상/ 하나로통신 하나포스

    하나포스(HanaFOS)는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을 통해인터넷세상에서 ‘나 하나(Hana)만의 힘(Force)’을 갖는다는 뜻이다. 99년 4월1일 상용서비스에 나선 이후 국내에 초고속인터넷 붐을 조성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10월 말 현재 192만 가입자를 확보,인지도·선호도·고객만족도 부문에서 1위를지키고 있다.
  • 출자총액 24개기업만 제한

    현행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 제한제도의 적용을 받는 대상 기업이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에서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인 24개로 줄어든다.상호출자와 빚보증이 금지되는 기업은현재 30대 기업에서 47개로 늘어난다. 정부와 민주당은 15일 당정회의를 갖고 30대 대규모기업집단 지정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대기업집단정책 개선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마련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순자산의 25%를 넘는 신규출자는 계속 금지된다.지난 4월1일 현재 출자한도초과분 가운데 내년 3월까지 해소하지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매각명령이나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는 대신 의결권 행사만 제한키로 했다. 당정은 또 출자총액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예외 대상을▲기술개발같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산업에 출자하거나 ▲외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외국인투자 기업에 출자하는 경우 등으로 확대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LG전자 내년 4월 분할

    LG전자가 내년 4월1일부터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로 분할된다. 지주회사 명칭은 ㈜LGEI로 결정됐으며 사업자회사는 LG전자㈜가 계속 사용된다.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의 분할비율은 1대9다. LG전자 구자홍(具滋洪) 부회장은 15일 이사회를 마친 뒤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주회사체제도입방안을 발표했다. LGEI는 자산 2조1,192억원,부채 7,273억원,자본 1조3,91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52%,LG전자는 자산 9조5,461억원,부채 6조6,115억원,자본 2조9,346억원으로 부채비율이 225%에 이르게 된다.LG전자는 2004년말까지 부채비율을 156%,LGEI는 30%로 각각 낮출 방침이다. 분할에 따른 주식지급비율은 LGEI 1주 대 LG전자 9주로결정했다.LG전자 주식 10주를 보유한 주주는 LGEI 주식 1주와 LG전자 주식 9주를 각각 신주 형태로 받게 된다. 사업자회사인 LG전자는 LG필립스 LCD,LG필립스 디스플레이,LG 이노텍 등 사업관련 계열사들과 수직계열화를 통해시너지를 창출하고 홈어플라이언스 사업의 수익을 기반으로 디지털 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집중육성하게 된다. LG는 지난 4월 LG화학에 지주회사제를 도입했었다. 김성수기자 sski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