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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인류 최초 세포’, 달 용암속에 묻혀 있다”

    [아하! 우주] “’인류 최초 세포’, 달 용암속에 묻혀 있다”

    지구에서 생명을 탄생시킨 초기의 세포들이 달에까지 날아가 땅 속에 묻혀 있을 수 있다는 놀라운 가설이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이 달의 고대 용암류 아래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세포 분자가 달에까지 날아간 것은 후기 소행성 대포격 시대에 지구 물질들이 우주 공간으로 방출되면서 그 일부가 달에 안착했을 거라는 추론에 근거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화성의 암석이 지구에서 발견되는 사례에 비추어보았을 때 충분한 개연성이 있는 가설로 평가받고 있다. "지구와는 달리 달은 지질학적으로 지난 수십억 년 동안 동면 상태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생명체 기원의 증거물들이 손상되지 않은 채 보존되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라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리처드 매튜먼 교수가 밝혔다. 지구상에 생명이 출현한 것은 약 40억 년 전이다. 그러나 지구의 지질학적 기록을 추적할 수 있는 것은 38억 년에 불과하다. 그 이전에 출현했던 세포와 유기분자들은 이른바 판구조론이 말하는 지각이 형성,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과학자들이 그 사라진 생명 기원들을 찾고 있는 것은 유기분자가 어떻게 하여 생명으로 진화해갔는가를 알려주는 결정적인 단서들이 그 속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과학자들은 미생물 화석이 포함된 암석을 우주로 발사해 월면에 충돌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손상되지 않은 완벽한 화석은 없었지만, 복구 가능성이 높아 과학자들에게 여전히 희망을 안겨주었다. 어쨌든 최근의 연구는 이러한 미생물 화석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과학자들은 그 화석들이 달에서 얼마나 오래 보존될 수 있는가를 밝히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달의 용암류가 그러한 화석을 오래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튜먼 교수는 밝혔다.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진은 달 표면의 토양 성분과 비슷한 광물질인 JCS-1을 첨가해서, 단순한 형태의 유기 화합물과 복합 탄수화물 중합체를 진공 속에서 700°C까지 가열해보았다. JCS-1이 없을 경우에는 유기물질들이 파괴되었지만, JCS-1을 첨가했을 때는 고열에서도 파괴되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를 얻었다. 어쨌든 지금까지 달에서 지구 운석을 발견한 사례는 없다. 그러나 달의 응고된 용암류 아래에서 지구 운석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최초의 생명체 존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매튜먼 교수는 자신감을 표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줌 인 서울] 市, 다시 한번 “서울역 고가를 공원으로”

    [줌 인 서울] 市, 다시 한번 “서울역 고가를 공원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 조성사업의 추진 의사를 한번 더 확인했다. 박 시장은 2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가진 ‘서울역 7017프로젝트’ 기자설명회에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서울역 고가를 전면 철거하기 보다는 쉬고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하겠다”면서 “17개 보행로를 만들어 명동, 남산, 서울역이 연결되는 도보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코레일이 추진하는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계획과 연계한 대체교량 건설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민자 사업인 데다 하루 4만 6000여대가 오가는 서울역 고가를 대신할 수 없지만 검토는 하겠다는 것이다. 같은 시각 서울시청 앞에서는 중구, 용산구, 마포 주민들로 구성된 ‘서울역 고가 공원화 반대 3개구 주민대책위원회’의 집회가 열렸다. 이충웅 주민대책위원장은 “대체도로 없이 공원화한다면 교통이 단절돼 남대문시장과 인근 점포의 상권이 침체되고 가내수공업 등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위협받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시는 2012년 설계 용역을 완료한 서울역 고가 대체도로 건설과 북부역세권개발계획 등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먼저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보행환경을 향상해 남대문시장과 인근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역 고가를 서울역 광장과 지하철4호선 출구, 인근 빌딩 등과 연결한다. 퇴계로 접속 부분은 남대문시장, 남산공원 방향으로 200~300m 연장해 인구를 유입시겠다는 복안이다. 중림동 램프는 현재 공사 중인 서소문역사공원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서울역 고가에 17개 보행길을 만들어 퇴계로와 한강대로,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만리동, 청파동 등으로 연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남대문 인근 도로를 왕복 6차로에서 4차로로 변경해 관광버스, 조업차량, 오토바이 주차장 등을 신설하고 보도를 확장한다. 박 시장은 “서울역 고가 재활용사업은 2124억원을 투입해 3887억원의 편익을 얻을 수 있는 경제효과가 있다”며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현상설계를 공모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中 고위관리들, ‘멸종위기’ 도롱뇽으로 만찬 열어 논란

    中 고위관리들, ‘멸종위기’ 도롱뇽으로 만찬 열어 논란

    중국의 고위 관리들이 멸종위기종인 장수도롱뇽으로 만찬을 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최근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경찰관 연회를 취재하던 중국 남방도시보 기자들이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는 당시 연회에 멸종위기종인 도롱뇽이 제공된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감추려던 관리들이 기자들에게 주먹을 휘둘렀던 것. 이날 연회에는 간부를 포함한 경찰관 28명이 참석했고 도롱뇽을 제공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내 현지에서는 맛있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 도롱뇽은 양식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방도시보 기자 3명이 폭행당한 이번 사건은 수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경찰 관계자 14명이 정직 처분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레드리스트)에서 심각한 위기종(CR)으로 분류되고 있는 장수도롱뇽은 중국에서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를 정당하게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 IUCN에 따르면 도롱뇽 개체 수가 지난 30년간 급감한 주원인은 식용으로 거래하기 위한 남획이다.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부패 추방 정책의 하나로 고관에 의한 지출 긴축을 강화하고 있다. 그 중에는 국 한 그릇에 반찬 네 가지를 슬로건으로 한 검소한 식사를 권장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또한 ‘상어 지느러미’ 등 멸종위기 동·식물의 소비도 단속하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은 밝히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희귀 동물을 식용하면 실형을 부과하는 법률도 승인됐다. 중국에서는 420종의 동물이 희귀종이나 멸종위기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사진=무지나_상하이/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데스크 시각] ‘강 건너 불’에서 ‘발등의 불’ 된 IS/이순녀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강 건너 불’에서 ‘발등의 불’ 된 IS/이순녀 국제부장

    칼 마르크스의 저 유명한 ‘공산당 선언’ 첫 문장을 빌리자면 지금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떠돌고 있다. ‘이슬람국가’(IS)라는 유령이. 지나친 비약 아니냐고? 스스로 ‘국가’임을 선포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온갖 끔찍한 악행으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피리 부는 사나이를 좇는 아이들처럼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홀려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모양새를 보면 전혀 과장이 아니다. 그럼에도 강 건너 불인 줄 알았다. 국제뉴스를 다루는 일이 업(業)이면서도 IS가 이 정도로 빨리 세를 불릴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더욱이 우리나라까지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어갈 것이라곤 가히 상상조차 못 했다. 지난해 9월 CNN이 이라크에서 생포한 IS 대원의 말을 인용해 ‘한국에서 온 사람이 있다’고 보도하고, 지난 연말 미국 싱크탱크의 한 연구원이 트위터에 동양인 사진을 올리고 ‘한국인 IS 대원’이라고 지목했을 때도 “소설 같은 얘기”로 치부했다. 실제로도 이 주장들을 뒷받침할 근거는 없었고, 국내 정보기관도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보름 전 한국인 10대 김모군이 터키의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속단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황과 물증 등을 종합하면 김군의 출국과 IS 간에는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김군이 자발적으로 시리아의 IS 점령지로 넘어간 사실이 최종 확인되면 그는 공식적인 첫 한국인 IS 대원이 된다. 기가 찰 노릇이다. 공교롭게도 이웃 나라 일본 역시 지금 IS가 불러일으킨 태풍의 눈 한가운데 놓여 있다. 인질 1명의 목숨이 희생됐고, 다른 인질 1명의 운명도 불투명하다. 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끔찍한 전쟁’으로 여겼던 IS 사태는 어쩌다 우리 곁에 이렇게 바짝 다가온 것일까. 잠시 시계를 되돌려 보자. IS가 국내 언론에 비중 있게 보도되기 시작한 건 지난해 6월부터다. 2013년 4월 이라크 내 알카에다 세력과 시리아의 외국인 부대인 누스라전선을 통합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를 이끌던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지난해 6월 29일 시리아 북동부와 이라크 북부 지역을 장악하고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즉 IS를 선포했다. 고만고만한 알카에다 분파 세력의 하나로 여겼던 미국과 서방은 경악했다. 대대적인 연합 공습에도 IS의 파죽지세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IS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외롭고 불안한 젊은이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미디어에선 납치, 강간, 학살 등 이들의 잔혹한 만행이 속속들이 보도되고, IS 수렁에 빠진 자녀들을 애타게 찾는 부모들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소개됐지만 ‘외눈박이’들의 시선을 돌릴 순 없었다. 그렇게 불나방처럼 IS에 뛰어든 외국인 젊은이들은 전 세계 90개국 1만 8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물리적 거리와 국경의 경계가 순식간에 무력화되는 지금 우리나라가 IS를 비롯한 외국의 위험 세력으로부터 격리된 ‘안전지대’라고 여기는 건 순진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난 6개월간 IS 관련 기사를 그저 ‘남의 나라 일’ 취급하며 관성적으로 다루지 않았더라면 김군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강 건너 불’이 ‘발등의 불’이 되고서야 뒤늦은 후회가 밀려온다. coral@seoul.co.kr
  • 김정은 국제무대 데뷔 4월로 앞당길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5월 러시아 방문에 앞서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 입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회의가 주목할 만한 국제외교 일정”이라고 덧붙였다.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행보를 자주 따라했던 김 제1위원장이 국제무대 데뷔를 러시아가 아닌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한다는 것이다. 김 주석은 196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10주년 기념행사에 아들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참석했다. 당시 김 주석은 ‘조선에서 사회주의 건설과 남조선 혁명에 대해’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다. 김 제1위원장이 인도네시아 방문을 고려하는 것은 러시아를 첫 방문지로 선택했을 경우 중국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점을 고려한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이 김 주석과 친구로 지낼 만큼 친밀하다. 1964년 북한과 먼저 수교한 뒤 한국과는 1973년 수교하는 등 등거리 노선을 유지해 왔다. 2010년 12월에는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중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김 제1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그는 “형식적으로 김 제1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비동맹 외교의 관심이 멀어진 상황에서 무슨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북한은 비동맹 외교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中 국가안보 지침 첫 제정, 절대권력자 시황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국가 안보에 대한 당의 절대적 영도 지위를 강조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 주석 주재로 지난 23일 회의를 열어 대내외 국가안보 지침 격인 ‘국가 안전 전략 강요’를 채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회의는 “국가안전에 대한 당의 절대적 영도 지위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집중 통일된 국가안보 업무 지도 체제를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에서 국가안보에 관한 공식 지침이 제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나온 지침은 중국판 ‘국가안보회의’(NSC)로 불리는 국가안전위원회가 지난해 4월 첫 회의를 연 뒤 8개월여 만에 대외적으로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라고 관영 환구시보는 전했다. BBC 중문망은 “시 주석이 국가안전위 주석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국가안보에 대한 당의 절대적 영도 지위를 강조한 것은 자신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화권 매체인 둬웨이(多維)도 지난 16일 열린 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회의에 이어 이번 정치국 회의에도 ‘집중 통일된 지도 체제 운용’이 언급된 것은 시 주석의 권력 강화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당시 상무위원 회의에서는 국무원 리커창(李克强) 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장더장(張德江) 상무위원장,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정성(兪正聲) 주석 등 당 서열 2~4위가 시 주석을 정점으로 한 당 지도부를 상대로 업무보고를 관례화하기로 했다. 이는 전임자인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시절에는 전례가 없던 일이다. 중국 사회과학원 출신의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과거 정적들을 숙청할 때는 주로 뇌물죄를 적용했지만 시 주석 집권 이후 국가안보와 관련된 국가 기밀누설죄 등이 적용되고 있다”면서 “국가안보를 강조하는 식으로 정적을 뿌리 뽑고 권력을 공고화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 검증 용의’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 용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 ‘이완구 아들’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퓨터 시조’ 튜링 원고 경매…“최소 100만달러 이상 가치”

    ‘컴퓨터 시조’ 튜링 원고 경매…“최소 100만달러 이상 가치”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꼽히지만 동성애 때문에 자살한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1912~1954)의 육필 노트가 경매에 부쳐진다. 미국 경매회사 본햄스가 오는 4월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명저 및 원고 판매전’에 튜링의 56쪽 분량 원고를 내놓는다고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1942년쯤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 원고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당시 튜링은 나치의 암호해독 작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그의 천재적 활약으로 연합군이 승리할 수 있었다. 올해 아카데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이때의 튜링을 조명한다. 튜링은 이후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만들어 냈다. 경매회사의 카산드라 해턴은 “나중에 컴퓨터 분야에서 이룬 업적의 밑바탕이 된 내용이 들어 있는 원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괴팍한 수학 천재로 글쓰기를 고통스러워한 데다 영국 정보부의 엄격한 보호 때문에 1970년대까지 그 정체가 비밀에 부쳐졌던 인물이었던 만큼 튜링의 육필 원고는 대단히 희귀한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이번 원고는 최소 100만 달러(약 10억 8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게 경매회사의 주장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단독] 시찰 첫인상·총평·당부 말씀까지…재탕·삼탕

    [단독] 시찰 첫인상·총평·당부 말씀까지…재탕·삼탕

    논문 표절검사 프로그램인 ‘카피킬러’의 도움을 얻어 ‘국회의원 외교 보고서’를 들여다본 결과 표절 의심 정황이 다양한 사례로 나타났다. 의원외교의 근본 취지는 ‘외국 의회와의 협력 증진’, ‘특정 사안에 대한 운영경험 상호 전수’가 목적이지만 부실한 결과보고서, 출장 목적의 추상성 등에 대한 비판이 매년 제기돼 왔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9월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해외시찰 결과보고서’는 신문 기사를 그대로 옮겨 온 경우다. 네덜란드의 잔세스칸스(풍차마을)를 방문한 시찰단은 보고서에 ‘암스테르담에서 북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잔세스칸스는 네덜란드 전원마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임. (중략) 평화로운 초지와 산책하기 좋은 강변길 등이 남아 있음’이라고 적었다. 그런데 이는 2008년 11월 한 경제신문에 실린 레저 기사와 동일했다. 문장의 끝맺음만 ‘-이다’를 ‘-임’으로 바꿨을 뿐이다. 이 보고서에선 일부 질의응답도 신문 기사와 동일했다. 시찰단은 지난해 8월 네덜란드의 물류단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에게 정부의 지원이 어떠한지 물었고 “(네덜란드)정부는 항구 인근에 대규모 배후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입지 규제를 푼 것은 물론 (중략) 최장 6개월간 관세 및 부가세를 면제해 주었음”이란 답변을 얻었다. 이러한 답변은 지난해 4월 한 경제신문이 작성한 기사에서 똑같이 찾아볼 수 있다. 연례행사는 ‘보고서 재탕’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았다. 2014년 9월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등이 참석한 뒤 작성한 ‘제35차 아세안의회총회(AIPA) 결과보고서’의 총평은 “국제사회 및 이웃 국가들의 원조를 기반으로 이례적인 정치·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이 (중략) ASEAN 국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음”으로 명시돼 있다. 하지만 이는 2012년 개최된 제33차 AIPA의 결과보고서 총평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같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AIPA는 공식행사로 규정된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과거 보고서와 비슷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보고서 뒤편에 붙이는 ‘참고사항’은 인용 표시 없이 다른 기관의 연구보고서 등을 그대로 옮겨놨다. 윤진식 전 의원 등이 2013년 프랑스·독일을 다녀온 뒤 제출한 ‘공공투자사업 사전검증제도 국외사례 조사 결과보고서’는 독일 철도 투자 평가 체계에 관한 참고사항 등을 정리해 뒀다. 이 부분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정책보고서, 출장보고서 등을 참고한 것이지만 보고서에서 인용 표시는 찾을 수 없었다. 다국어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나 네이버 질의응답 서비스 ‘지식iN’ 등의 내용을 인용 표시 없이 옮겨 적는 경우도 허다했다. 현장을 돌아본 뒤 시찰단이 제시한 ‘향후 과제’ 부분이 과거 보고서와 판박이인 경우도 있었다. 새정치연합 이상민 의원을 단장으로 지난해 3월 러시아 모스크바와 소치를 다녀온 2014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참관단은 결과보고서에 향후 과제를 ‘선수층 저변 확대 및 훈련 환경 개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협조 사항’으로 나누고 신인 발굴, 장애인 선수 처우 개선 등을 내놨다. 그런데 이는 2012런던장애인올림픽대회 참관단이 내놓은 향후 과제와 상당 부분 겹쳤다. 다른 시찰단이 각각의 현지에서 만난 관계자들에게 똑같은 ‘당부 말씀’을 한 경우도 발견됐다.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을 단장으로 2011년 우크라이나 등을 시찰다녀 온 국토해양위(현 국토교통위) 의원외교 대표단의 결과 보고서에는 송 위원장이 현지 관계자들에게 “일개 기업의 사업 차원을 넘어서 (중략) 국가적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돼 있다. 그런데 이 당부 말씀은 2012년 국토해양위의 고속철도 시찰단이 중국을 방문한 뒤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했던 말과 일치한다. 시기상으로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먼저지만 중국 방문 시찰단의 보고서가 1년 먼저 공개됐다. 해당 의원들은 대부분 “아직 보고서를 읽어 보지 못했다”, “해외에 있어 답변이 어렵다”고 해명했다. 일부 의원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회 사무처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방문 목적에 따라 방문국, 면담인사, 주요 활동내용 등이 각각 다르게 추진·진행되는 관계로, 의원외교 결과보고서의 핵심내용이 중복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방문국의 정치·경제제도, 상대국과의 주요 현안이나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국제회의의 개요자료 등을 기본자료로 수록하고 있는 관계로, 이러한 기본자료에서 일부 유사한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민정, 임신 포착 ‘배 볼록’ 이병헌과 옷가게서…

    이민정, 임신 포착 ‘배 볼록’ 이병헌과 옷가게서…

    배우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임신 중인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최근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다시 관심 받고 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LA의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이 부부가 LA 여행을 즐겼던 때 한 의류 가게를 방문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병헌을 살짝 돌아보는 이민정의 모습에서 임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옷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배가 볼록하게 불러오는 임신 5개월 즈음의 모습인 것. 이민정과 이병헌은 올해 4월 엄마 아빠가 된다. 앞서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 “가족위해 마음 다잡았다” 이민정 현재 심경보니

    이민정 4월 출산, “가족위해 마음 다잡았다” 이민정 현재 심경보니

    이병헌 이민정 임신, 4월출산 예정 “발표시기 고민했다” 미국 동반데이트 사진보니 ‘이병헌 이민정 임신’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며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발표 시기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민정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며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아무쪼록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이민정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민정 임신, 축하드려요”, “이병헌 이민정 임신, 힘들겠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마음고생 심했겠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아.. 임신했었구나”, “이병헌 이민정 임신, 27주구나 벌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병헌과 미국에 체류 중인 이민정은 출산 예정일인 4월에 맞춰 입국해 출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이병헌 이민정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글 재조명되는 이유는?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글 재조명되는 이유는?

    배우 이민정이 4월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강병규의 예언글이 화제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전하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겁니다”라면서 이병헌 저격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임신, 출산 예정일 보니 ‘충격’

    이민정 임신, 출산 예정일 보니 ‘충격’

    ‘이민정 임신, 이병헌, 이민정 4월 출산’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며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임신, 강병규 과거 예언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임신, 강병규 과거 예언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이민정 임신’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과거 강병규가 남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 겁니다”면서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이병헌 저격 글을 올렸다. 당시 이병헌 측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는 이민정의 입장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성지글 “조만간 임신 소식”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성지글 “조만간 임신 소식”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과거 강병규가 남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 겁니다”면서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이병헌 저격 글을 올렸다. 당시 이병헌 측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는 이민정의 입장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예언글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예언글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과거 강병규가 남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 겁니다”면서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이병헌 저격 글을 올렸다. 당시 이병헌 측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는 이민정의 입장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4월 출산에 강병규 과거 “조만간 임신 소식 들릴 것”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과거 강병규가 남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 이○○가 분명 사귀지 않는다고 했었죠?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 겁니다”면서 “도대체 그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 거야”라는 이병헌 저격 글을 올렸다. 당시 이병헌 측은 법무법인 에이팩스를 통해 “강병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는 이민정의 입장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산후조리원 예약 “2주에 2200만원·벤틀리 이용”

    이민정 4월 출산…산후조리원 예약 “2주에 2200만원·벤틀리 이용”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는 이민정의 입장을 남겼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이민정이 서울 역삼동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다녀갔다. 워낙 예약이 치열한 곳으로 이미 등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민정이 등록한 산후조리원 가격은 2주 기준 600만원부터 최대 220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산모 피부를 관리해주는 에스테틱 클리닉과 개인 비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모와 아기가 이동할 때는 최고급 리무진인 벤틀리를 제공한다. 또 산모와 남편에게만 카드키가 제공되며 면회도 가족에 한해 일주일에 한 번만 가능해 사생활 보장도 완벽한 것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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